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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황영희

흘러가는 시간속에 뒤돌아 바라보면 우리들의 만남이 아련히 떠올라 말은 하지 않아도 지나버린 날들이 너와 나의 가슴에 깊이 남아있겠지 흔적없는 이 길에 눈물어린 미소로 나 혼자만 남긴채 떠나가 버렸지만 영원한 헤어짐에 서러워 울던 나 지난날의 모습이 별빛되어 비추면 우리들의 만남이 아련히 떠올라 흔적없는 이 길에눈물어린 미소로 나 혼자만 ...

지난 용준형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 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웃을 수 있더라 별거 아닌게

지난 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건 때 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 날 이민기

나 먼저 갈게 그래 헤어질때는 말이 필요하지않았어요 우리는 둘다 진심했어요 진짜 사랑했고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지난 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건 때 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 날 유재하

♧뮤직피아제공 ★지난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하면서도 아픈기억 찾아헤메 이는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그 쓴웃음으로 지나온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믓함에 젓는건 왜일까?

지난 날 Various Artists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예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지난 날 졸리

앞에 있는 사람 이제 없어진 사람 내 기억 속엔 모두 한자리야 눈물도 같이 했고 함께 웃기도 많이 했어 추억은 그렇게 너무 아름다워 이제 끝이 보여갔어 우리 모두 지쳐갔어 허나 우린 추억만으로 만족 하지 않아 이렇게 오늘 우리 함께 노래 듣고있어 나의 꿈 너의 꿈 모두 잘 되길 함께 기도해 *삶의 미련조차 부담되는 나의 하루 지난 날을 생각하며

지난 날 BEAST(용준형)/비투비/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Rap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웃을 수 있더라 별거 아닌게

지난 날 용준형 (비스트), 비투비, 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지난 날 용준형,비투비,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웃을 수 있더라 별거 아닌게 되더라

지난 날 미교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지난 날 유영석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난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수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 날 보이스퍼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지난 날 용준형(Of 비스트) & 비투비 & 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 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웃을 수 있더라 별거 아닌게

지난 날 용준형,비투비(BTOB),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까 웃을 수 있더라 별거 아닌게 되더라

지난 날?? 유재하?똠릧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지난 날 용준형, 비투비, 하연수

[하연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준형]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임현식] 문뜩문뜩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준형]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지난 날 스윗 소로우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지난 날 다비치 (DAVICHI)

거리를 오고 가는 꿈같은 지난날들 눈을 감고서 그때 그 날들을 불러본다 빛나던 그 순간들 이 맘은 그대론데 닿고 싶은 바쁜 세상 난 바라만 보라 하네 사랑에 설레던 이별에 아프던 마음도 환하게 웃었던 서럽게 울었던 기억도 이젠 모두 지나 가버린 찬란했던 그때 그 시간 시간은 흘러가도 마음은 그대론데 숨 가쁘게 달라지는 세상은 외면하네

지난 날 다비치

거리를 오고 가는 꿈같은 지난날들 눈을 감고서 그때 그 날들을 불러본다 빛나던 그 순간들 이맘은 그대론데 닿고 싶은 바쁜 세상 난 바라만 보라 하네 사랑에 설레던 이별에 아프던 마음도 환하게 웃었던 서럽게 울었던 기억도 이젠 모두 지나 가버린 찬란했던 그때 그 시간 시간은 흘러가도 마음은 그대론데 숨 가쁘게 달라지는 세상은

지난 날 오우진

그림처럼 곱게 핀 꽃을 보니, 지난 생각 나요. 지난 . 고마운 그대였지요. 위로해 주던,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행복이 넘쳤었죠. 그땐 좋았습니다. 이제는 그대 없는 곳에서 있으니 슬퍼요. 그대가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요. 눈물이. 지난 아름다운 그대와 사랑 나누던, 지난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지난 .

지난 날 신예찬,임근주,남근형,김우탁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지난 날 신예찬, 임근주, 남근형, 김우탁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지난 날 윤승희

꿈많던 우리 사랑세월따라 갔어도 순간마다 떠오르는미소짓는 그 얼굴 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낙엽따라 갔어도 내 마음에 살아있는미소짓는 그 얼굴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낙엽따라 갔어도 내 마음에...

지난 날 용준형 외 2명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난 여름밤 푸른색

어떡해 여름이 끝났어 뭐를 하며 외롭게 널 보내지 어떡해 여름이 끝났어 아직 로망마저 못 이뤘는데 어떡해 여름이 끝났어 친구랑 펜션 놀러 가야 해 어떡해 여름이 끝났어 새벽 밤에 만나고 싶어 널 하루 종일 일했지 나름 나를 버텼지 이런 여름낮이 싫어하게 만드네 널 일할수록 쌓였지 매일 사임 두 장이 매일 꿈을 꾸었지 자수성가 말해도 부족해 멀어도 계속해

지난 여름 제인(Jane)

지난여름 1.눈을 감아요 끝없는 수평선이보여요 함께걷던 바닷가 흰 모래위엔 아직도 파도가 치나요 가끔은 생각해요 내가있는 지금 이곳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 *하루하루지나 그대앞에서면 내게 말해줘요 그리워 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2.나를 보아요 내

지난 겨울 김장훈

그땐 난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난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Na)잘 지내니? 이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구나.

지난 여름 카혜 (Kahae)

눈을 감아요 끝없는 수평선이 보여요 함께 걷던 바닷가 흰 모래 위엔 아직도 파도가 치네 가끔은 생각해요 내가 있는 지금 그 곳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 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 하루하루 지나 그대 앞에 서면 내게 말해줘요 그리워 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 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나를 보아요 내 눈 속엔 늘 그대가 있죠 함께했던 그 여름이

지난 이야기 손현희

우리들 말이 없던 그 시간은 . 진실이었고 이제사 느끼는 것은 그리움이야 아름답던 지난 만남들 그리움이야 * 어둠은 밀려와 빈밤을 채우려 바람소리 윙윙 창문 두드리는데 이따금 그대 모습이 눈물로 눈물로 떠오르네

지난 이야기 김완선

가지 말아야했어...그 ..그 때..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낙엽을 밟으며...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무슨일인지...아무 말없이...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오늘 지금 이 순간... 가슴깊이 흐르는...그대 향한 그리움...

지난 내일 Hippie Rimes

잠깐 지나가는 그대였다 하기엔 안녕이란 헤어짐도 없이 떠나간 그대 또 받기만 했네요 늦어진 지금은 어두워진 빛이라 잡을 수 없네요 이 세상에서 꺼내 준 그대는 매일 보고 싶던 웃음이 흐려져요 볼수록 애틋해져서 손 내밀어도 그대에게 닿기엔 내가 부족했나 봐요 난 추억으로만 남는 게 싫어요 다시 그댈 찾을 순 없나요 그대 없는 난 깨어날 수 없어요 난 그대가

지난 세월로 이수만

여위어 떠나간 그대 생각하면 그칠수가 없어요 뜨겁게 흐르는 가슴속 눈물 이제는 모든걸 잊었다 말해도 숨길수가 없어요 오래 오래도록 잠들지 않는 상처 그대 아름답게 하셨던 사랑의 말을 다시 들을수 있다면 이별로 내가 다시 울어도 돌아가고파 지난 세월로 누구나 한번은 하는 사랑이 내겐 너무 어려워요 견딜수 없었지만 이별로 내가 다시 울어도 그대

지난 세월 최진희

[지난 세월] 늦은밤~ 정거장에~ 기다~리던 어머니~ 저밖에 몰랐을때~ 당연한~줄 알았어요~ 청개구리~ 같기만 했던~ 많은 방황~을~ 조용한~ 미소~로~ 믿어~준 아버지~ 신작로가 아스팔트로 변했을땐~ 엄마 아빤 세월보다 주름졌어요~ 아~ 이몸의 반을 드려도~ 젊어질수 없는 엄마 아빠~~ 철~없는 지난~ 세월~이~ 나를~ 울~려요

지난날 심재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난 너무나도 그리운 지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지난 너무나도 그리운 지난 한마디 말도 없이 내곁을 떠나가 버린 그대의 뒷 모습이 또 다시 눈 앞에 아른 거리면 떠나고 보내고 돌아와 창가에 앉으면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또 다시 떠 올라 잊으려 지우려 애써도 널 잊을 수 없는 건 우리 소중했던 지난 추억

지난 밤 유수현 (미니마니)

우리 사랑했었던 모든 날과 스치는 기억을 조용히 띄워 보낸다 손을 잡고 걸었던 길에서 혼자가 된 짙은 서글픈 그림자 이젠 알 것 같아 지난밤 기억들과 모질던 우리 사랑했었던 모든 날과 스치는 기억을 조용히 띄워 보낸다 서로만 보며 지내왔던 날들 사랑하고 또 행복했어 행복하길 바래 지나간 사랑 바로 너였었기에 빛이 났었어 아쉬움에 허탈한 한숨이 지금

지난 날 (유재하) 임정은,이정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나의 지난 날 한경일

망설이듯 열어본 상자 고스란히 적힌 나의 지난날 잊고싶었던 모두 감추고싶던 나의 슬픔찢어 먼지가득 텅빈 일기장 아마 손 한번도 닿지않았나봐요 몇번씩은 고쳤을 사랑한다는 말들 지금도 나의 맘을 아프게하죠 그녀 두 손에는 항상 많은 짐이 있었죠 그런 이유로 난 단한번도 잡지못했죠 못된 그 상처때문에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작은...

우리의 지난 날 이승훈

지나간 시간속으로 멀어져가는 아름다웠었던 우리의 지난날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아쉬움 속에 난 얼마나 많은 슬픔을 참았나 내방 가득 놓여진 멈춰진 시간들 사랑뿐이었던 그 마음 때문이지 그 어디에선가 불어온 바람에 한없이 스며든 그리움 그 많은 날들이 지나간 지금도 흐르는 눈물 속에 그대만이 그 어디에선가 불어온 바람에 한없이 스며든 그리움 그...

지난 날 (Inst.) 용준형 외 2명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일까 돌이킬 수 없는거 알아 지난 손흔들어 보냈지만 난 다가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난 겨울 이한열

도도한 자태가 신비로웠어 우울한 날들에 묶여 지낸 내 과거와는 달라 지난겨울 넌 나를 눈멀게 했어 스치는 찬바람 지나는 설렘일거란 생각에 눈감고 귀 닫고 마음을 달래며 너를 봤지만 불타는 이맘을 멈출 수가 없어 정말 지난겨울 난 네가 한 일을 알아 멍하니 있다가 웃다가 실없이 보이다가도 너에게 내 맘을 보여주지 못해 떠나 갈까봐

지난 날 (Original Song by 유재하) 보이스퍼 (VOISPER)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지난 날 (Original Song by 유재하) 보이스퍼(VOISPER)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 얘기 김태균

너를 찾던 습관에 돌아보면 늘 한숨만 짓네 아직 내 생각에 망설인다면 내가 알던 미소를 짓던 그때로 처음 만났던 그때로 찾던 그때로.. 돌아오길..

다 지난 얘기지만 디제이덕

Yeah Baby 보고 싶었어 넌 아니겠지만 오늘 난 우리가 예전에 자주 가던 이곳을 찾아왔어 여긴 니가 젤 좋아했던 겨울 바다 난 이곳에서 널 찾고 널 바라보며 널 느껴 지금에서야 생각난 얘긴데 너 거기 아직 듣고 있는지 그 많았던 추억 나의 실수였어 조그만 두고 쉽게 잊지 왜 여기 있게 혼자 거릴 두고 돌아보니 빈틈이 너무

다 지난 얘기지만 DJ DOC

Yeah Baby 보고 싶었어 넌 아니겠지만 허∼ 오늘 난 우리가 예전에 자주 가던 이곳을 찾아왔어 여긴 니가 젤 좋아했던 겨울 바다 난 이곳에서 널 찾고 널 바라보며 널 느껴 지금에서야 생각난 얘긴데 너 거기 아직 듣고 있는지 그 많았던 추억 나의 실수였어 조그만 두고 쉽게 잊지 왜 여기 있게 혼자 거릴 두고 돌아보니 빈틈이 너무

지난 얘기 김태균, 염정업

늘 시간은 천천히 흘러 예전처럼 익숙했던 풍경들 그 곳에 넌 없지만 너무 선명하게 남았어 여전히 거리에는 너의 흔적 만이 아쉬운 기억만 남아 좀 더 기다렸다면 조금 더 그리워 했다면 그 시간들 모든게 빛이 나던 그 날처럼 자꾸만 생각나 못다한 마음에 너를 불러도 안돼 안돼 이젠 의미 없는 지난 얘기 우린 참 어렵게 만났어 처음부터 엇갈리기만 했어 결국 헤어졌지만

십년이 지난 후 정도원

잊었다고 믿었어요 지난 세월을 믿었어요 기억조차 내겐 없다고 내 자신이 속였나 봐요 널 지우려 아니 널 잊으려 애써 왔었나 긴 세월이 지나 가도 이렇게 내 맘 아픈데 그렇게 십 년이 또 지난 후에도 지울 때야 너도 지울래 돌아서면 눈물이 널 지우려 아니 널 잊으려 애써 왔었나 긴 세월이 지나 가도 이렇게 내 맘 아픈데 그렇게 십 년이 또

하루가 지난 신문처럼 차은주

너도 그랬니 다른 사람들처럼 웃으며 내게 다가와 미련도 없이 뒤돌아서 너도 마찬가지니 내 귓가에 영원을 속삭여 우습게 나를 가진 후 온통 구겨진 팽개쳐 알고 있니 내 소중한 것들 모두 널 위해 준비해 왔던걸 지금껏 널 믿은 잘못이니 이미 잊었겠지 나를 두고 떠나간 넌 너도 마찬가지니 내 귓가에 영원을 속삭여 우습게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