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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내 모습 지금 이대로 황지안 외 2명

나의 모든 마음 다하여 예배하는 이 시간 비록 작고 부족한 나지만 고백하고 싶어요 사랑을 심으신 곳에 미움을 키운 마음 하나님 앞에 서기에 부끄러운 나 약한 모습 지금 이대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지금 이대로 날 안아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찬양 합니다 나의 모든 마음 다하여 예배하는 이 시간 비록 작고 부족한 나지만 고백하고 싶어요 사랑을

생명 다해 세상을 사랑할게요 황지안 외 2명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 예수님 베푸신 그 은혜가 나의 상한 맘 낫게 해 성령님 주신 평강의 옷이 연약한 마음 감싸 안을 때 두 손 들어 하늘 향하여 기대하며 선포해 깨질 듯한 질그릇 삶을 붙드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가슴에 새기신 그 은혜로 이제는 세상을 사랑할게요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 예수님 베푸신

하나님 어린이 황지안 외 2명

빛을 잃은 어두운 이 땅 하나님 사랑하셔빛 되신 예수님 전하려 세우신 교회우리 교회 행하실 일벅찬 꿈으로 부풀 때사랑과 큰 은혜로 안아 주시네우리 어린이 다음 소망우리 어린이 하나님의 꿈말씀과 기도로 푸르게 자라는하나님 어린이상한 마음 가득한 이 땅 하나님 슬퍼하셔기쁨으로 채우시려고 세우신 교회우리 교회 이루실 일작은 가슴에 품을 때두려움 사라지게 용...

5분만 더 앤씨아 외 2명

Just five minutes five minutes five minutes more 5분만 더 커피가 다 식어도 배터리가 없어도 움켜쥔 니 손을 놓아 주기 싫어 baby 뭐라도 좀 먹을까 아니면 영화라도 이대로 보내긴 싫어 oh baby baby 어둠이 짙어지고 차 시간이 다 돼도 사실은 이대로 헤어지긴 싫어 baby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5분만 더 (Inst.) 앤씨아 외 2명

Just five minutes five minutes five minutes more 5분만 더 커피가 다 식어도 배터리가 없어도 움켜쥔 니 손을 놓아 주기 싫어 baby 뭐라도 좀 먹을까 아니면 영화라도 이대로 보내긴 싫어 oh baby baby 어둠이 짙어지고 차 시간이 다 돼도 사실은 이대로 헤어지긴 싫어 baby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너만을 느끼며 정우 외 2명

네가 나이기를 바랬던 것만큼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 들은 그리움의 마음일 뿐 오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오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있을 뿐 오래 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내 모습 워 더욱 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더 이상 아무 말도

너만을 느끼며 (Inst.) 정우 외 2명

네가 나이기를 바랬던 것만큼 많은 것을 원하지는 않아 알 수 없는 이 아쉬움 들은 그리움의 마음일 뿐 오 짧았던 우리의 시간은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만 모든 것이 변할 순 없잖아 소중했던 우리 얘기도 오 서러워 우는 건 아니야 그저 미련만이 남아있을 뿐 오래 전 알고 지낸 너와 함께한내 모습 워 더욱 더 초라해 보이는 쓸쓸한 미소만이

바닷가에서 황지안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두 쌍이 가물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꽃무늬지네 모래마저 금 같은 바닷가에서

그리움 김승직 외 2명

님 그리움 한 번 접어 산길을 오르니 언제나 따스하던 목소리 아침 찬 바람 잊어 마음 감싸며 사랑 차고 넘쳤네 지금 그 이름 불러도 대답 없어 님 그리움 다시 접어 먼 산을 향하니 언제나 그리웠던 그 모습 날 부르오 그리운 님 나를 불러 언덕에 오르니 언제나 다정하던 그 미소 저녁 노을 물들어 고운 손 꼭 잡아 사랑 차고 넘쳤네 지금 그 이름 불러도 대답

그리움 최정원 외 2명

님 그리움 한 번 접어 산길을 오르니 언제나 따스하던 목소리 아침 찬 바람 잊어 마음 감싸며 사랑 차고 넘쳤네 지금 그 이름 불러도 대답 없어 님 그리움 다시 접어 먼 산을 향하니 언제나 그리웠던 그 모습 날 부르오 그리운 님 나를 불러 언덕에 오르니 언제나 다정하던 그 미소 저녁 노을 물들어 고운 손 꼭 잡아 사랑 차고 넘쳤네 지금 그 이름 불러도 대답

IN MY LIFE 손태진 외 2명

무언갈 찾으려고 했었나 흩어진 생각들 무엇을 쫓아가고 있었나 어느덧 다다른 곳 복잡하게 꼬여져가 모든 게 풀 수 없는 매듭처럼 더 갈수록 알 수 없는 미로 속을 벗어나려 나 발버둥 친다 알 수 없는 길을 떠나고 있네 희미한 끝을 그리며 벼랑 끝에 서있는 이 마음은 되돌아갈 수 없어 이대로이대로 세상이 원하는 정반대로 걷고 걷다 보니 잠깐의 후회 같은 건

별거 아니야 김경일 외 2명

이제 시간이 멈췄음 해 어른이 된다는 게 참 무서워 혼자 짊어야 하는 것들 그마저도 내겐 벅찬데 항상 곁에 있던 이들도 어느새 흔적만 남았네 상처로 얼룩진 흉터를 다신 내보이고 싶진 않아 별거 아니야 겁먹지 말아 자연스럽게 깨우쳐 갈 뿐야 너는 너대로 그저 그대로 지금처럼 지금 이 순간처럼 기억 속 흐릿한 아이는 어느새 어른이 되었네 흉터로 가득한 마음을 이젠

Superior Dok2 외 2명

Gotta risk it baby Don’t worry about the past Throw the dice baby 올해의 복은 다 니꺼 무슨 마음인지는 말 안 해도 아니까 걱정 따윈 지금 집어치우고 Gotta go thru pains to survive that’s why I hustle Know your options, gotta know your

민중의 힘 형곤 외 2명

남자들 모두 일자릴 잃고 명예는 세상을 등졌네 여자들 가정을 버리고 길에서 몸을 판다네 아이들은 도둑 되어 떠돌고 누구도 돌보는 이 없네 귀족은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고 자신들의 배만 채우고 있어 이대로 이대로 사실 겁니까 그들의 발아래 짓 밟힌 채로 지금 일어서 보여줄때 민중의 힘 이런다고 세상이 바뀝니까 해보지도 않고 뭐가 바뀔꺼라고 생각해 해보자구 하지만

죽을만큼 사랑했어요 가람 외 2명

그렇게도 미웠나요 모든걸 버릴만큼 그랬나요 어떡해야 하나요 쉽게 지울수가 없는데 그댈 그토록 힘들게 했던 습관들 차라리 내가 그대 기억까지 갖고 산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나 용서 될텐데 그댄 잊고 살수 있나요 정말 그래 줄수 있나요 내게 받은 상철 전부 버릴수 있나요 조금이라도 그대 편히 떠나실 수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난 해야만 할텐데 떠나나요

후회 없어 (Legend Ver.) 황정민 외 2명

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우리의 시절 이제 다 끝났다고 하지만 나는 멈출 수 없어 포기할 수 없어 두려워도 난 끝까지 한번 덤벼보겠어 날 가로막고 눈 가리고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뿐야 그것뿐야 화려했던 그때의 꿈들은 사라지고 이제 남은 건 버거운

물보라 최진희 외 2명

난 그대 눈을 보면서 꿈을 알았죠 그 눈물 속에 흐르는 나를 보았죠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삶을 위해 주어진 모든 시간을 늘 그대에게 바치려 하고 있어요 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저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껏 소리치며 뛰어들어요 우리의 삶을 위하여 그 메말랐던 가슴을 흠뻑 적시며 저 물보라를 보면서 길을 떠나요 우리 이대로 길을

당신만이 곽진언 외 2명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이젠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당신만이 (Inst.) 곽진언 외 2명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이젠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크리스마스의 기적2 (Narr. 홍록기) 최아인 외 2명

덮혀진 맘에 난 살며시 그대의 손을 잡네 감출 수 없는 설레임을 전해 널 원해 오직 너의 사랑 하나면 돼 흰 눈처럼 맑게 더 밝게 달콤함은 마치 컵케익 Hey Merry Christmas 니 눈처럼 밝게 빛나는 밤 Hey Merry Christmas 그대를 보면 떨려오는 맘 Hey Merry Christmas 지금처럼 곁에 있겠다는 말 날 믿어줘 나와 날아줘 이대로

너와 내가 훈지 (Hoon G) 외 2명

오늘따라 유난히 눈부시던 하루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 가득 나의 맘을 담아 너를 위해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를 별처럼 빛나는 지금 이 순간 왠지 꿈처럼 설레이던 작은 소리들도 오직 널 위해 들려주는 나의 고백 너와 내가 함께 하는 기적 같은 오늘 눈부시게 빛나는 너와 내가 지금 이대로 영원히 잠시 멈춰지기를 바래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아름다운

약한 남자 주석 외 3명

Young Swings take 1 take 2 with D O we make more hits than Babe Ruth 링겔을 하진 않았지만 가끔 약한 남자 대신 고개를 다시 들지 나는 항상 향상 그런 태도로 올려 다음 level로 pay 받고 돈 세고 또 좋은 곡을 내고요 정신 상태 한 마디로 말해 진보 7년 랩 학생 입학식부터

나를 부탁해 박성희 외 2명

들지 않도록 니가 나만나만나만 원하고 내가 너만너만너만 원하던 그때를 생각해 나를 밀어내지 말아줘 I will love with you 많은 시간이 지나도 난 너만 생각해에에 그리워해에 I will love with you 때론 아프게 하지만 다시 한번 돌아보기 이젠 제발 나를 부탁해 누가 뭐래도 절대 속지마 이런저런 의심해도 절대 흔들리지는마 지금

가슴으로 운다 December, Irene 외 2명

사랑 그대여 거기 멈춰서요 나 지금 그대에게 가고 있어요 그대 없이 난 이제 단 하루도 살지 못해서 가슴으로 운다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내겐 무엇보다 소중했던 사람이 언제나 곁에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 사람이 날 두고 가네요 가슴이 죽을 만큼 너무 아픈데 난 아직도 그대의 걱정 뿐인데 나에게는 세상의 오직 한 사람

아버지 은중가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지게지고 땔감나무 같이 하시고 우물가서 손수레로 물도 길렀네 할아버지 산소에 성묘하고 계시면 가을 하늘 늙어감에 인생은 잠이 들어 우애 있게 잘 지내라 당부 말 남기우고 무거운 삶 내려놓고 이제는 떠나셨네 고향집에 홀로 찾아 옛 모습 그리면 그 시절의 웃음소리 나를 반기우고 아버지의 모습 속에 숨었던 모습 지금은 모습에 아버지 숨으셨네 어머니를 보내드린

사랑이란 (A-Live) 윤상 외 2명

내가 보이긴 할까 너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거라고 그럴수도 있겠지 우리에 삶에 정답이란 없는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이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울게 될줄을 알고 있었다면 난 너를 절대로 떠나보내지

지금 이 노래 장필성 외 2명

말할 수 없이 힘든 날 바람만이 날 스쳐 기댈 곳 조차 없던 하루가 오늘도 지나간다 찬바람에 마음 얼어붙어도 지친 나를 위로해준다 지금 이 노래가 가슴 적실 때 세상 어떤 것도 내겐 필요 없어 마음속 한 켠에 있는 이 멜로디처럼 부르는 지금 이 노래 찬바람에 마음 얼어붙어도 지친 나를 위로해준다 지금 이 노래가 가슴

나만의 여인 오찬성 외 2명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벅차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세월이 다가기 전에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지난

나만의 여인(MR) 오찬성 외 2명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벅차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가기 전에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세월이 다가기 전에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지난

Superior 노이 외 2명

네온사인 보다 빛나는 눈은 like a seiren 너는 몰라 real face 다쳐도 몰라 I dont care 이미 홀려있을 테니까 make some nois 실험 시작 오늘도 만들어 보는거야 궁금해?

가지마 Arahan 외 2명

적막이 우릴 감싸 방금 니 한마디에 할 말이 생각 안나 자꾸만 침만 삼키네 잠깐 잠깐 잠깐만 방금 뭐라고 했니 이 상황이 이해가 안돼 지금 이게 말이 돼 헤어지자니 우리 이제 헤어지자니 농담은 전혀 재미없으니까 제발 그만해 내가 매일 같이 웃어주니 이제는 내가 병신 같니 농담의 적정선은 어릴 때 이미 배웠지 않니 어느새 뺨 위로 흘러내리는

TOMORROW D.I 외 2명

I just wanna love 내가 가고자 하는 길도 yeah I just wanna love 내일의 내가 만든 일도 yeah 가져가고 싶은 길도 갖고 싶은 일도 다 손에 쥐기 위해 계속 달려 이건 내일의 나를 위한 Build Up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아서 들었던 불안한 마음 눈을 뜨고 나니 빛이 보여 uh 틀리지 않았던 감 나를 향해 뻗어줬던

Stay In My Dream 다솜 외 2명

널 생각해 Everyday 넌 너무 사랑스러워 난 너의 유일한 Sweet love 부드러운 너의 모습 꿈에서라도 사랑한다 고백 하고싶어 Let's go Every day I can't forgot you 너의 입맞춤 그 달콤한 입술 잊을 순 없어 너의 이 향기가 지금도 생각나 대체 뭐가 사랑의 심리란 이렇게 자극 시키는지 자꾸만 너가 보고싶은지

Good Life YVE 외 2명

I need a good night, good life 여기서 벗어나 I'll be right 나를 던져버리고 어딘가 로 떠날래 말리지 마 오늘만 It feels like I'm in vibes, 이제야 되찾은 것 같아 뭐가 됐던 간에 이제 상관 없으니 나를 내버려둬 나를 잊어줘 yeah tonight 가면을 쓰고 나를 대한 너네들의 가식 지겨우니 눈앞에서

초록별의 노래 이현우 외 2명

울먹임 오늘을 지켜야 내일이 올 거라고 이제 더 늦는다면 내일은 없다고 지난 봄날 푸르른 숲의 노래도 눈부신 여름바다 파도의 노래도 어느 날 어느 순간 멈출지 모른다고 그 때는 아무 것도 하지못한다고 Let's keep the earth green 내딛어봐 작은 한 걸음 내일의 푸른 별 향해 함께라서 소중한 이 곳 닫혀진 두눈을 뜨고 숨겨진

슬픈계절에 만나요 최진희 외 2명

1.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그만 울어 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 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가슴으로

이리저리루 372 외 2명

FLOW 지금 완전 차야 몰고다녀 이리저리 이리저리저리루 FLOW 지금 완전 외제차야 몰고다녀 이리저리 이리저리루 LINE 진짜 외제차야 몰고다녀 이리저리 이리저리저리루 지금 완전 외제차야 몰고다녀 이리저리 이리저리루 안경잽이 flow를 듣고 외제차를 생각했지 넌 아마 몰랐겠지만 밤낮을 난 stay high 시간이 없어 넌 아마 몰랐겠지만

진실게임 II (Truth Game II) 구민진 외 2명

사람이라 그렇게 믿었어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아 내가 틀렸어 이미 알고 있었는데 변할 수 없어 이젠 끝났어 아담은 벽에다 총을 쏘았어 두 방을 쏘았어 잠시 후 에릭이 뛰어들어 왔고 루신 울고 있었어 루시는 밖으로 나가고 미친 듯이 화를 내는 에릭 이해 못해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야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 가 있어 말했잖아 루실 행복하게 해준다고 이런 모습

Love 래준 외 2명

너의 눈을 볼 때면 깊이 빠져들어 가 계속해서 설레이는 나의 맘 넌 알까 Love 네 주위엔 온통 나로 채워졌음 하고 싶어 I Dont want to lose you 사소한 감정들에 너를 잃진 않을지 I do I do I do 나 온종일 네 옆에서 눈 뜨고 싶어 수많은 사람 지나쳐도 너만 보여 웃는 모습 하나까지 빛이 나잖아 Love Love

Truth Game 2 (진실게임 2) 박혜나 외 2명

사람이라 그렇게 믿었어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아 내가 틀렸어 이미 알고 있었는데 변할 수 없어 이젠 끝났어 아담은 벽에다 총을 쏘았어 두 방을 쏘았어 잠시 후 에릭이 뛰어들어 왔고 루신 울고 있었어 루시는 밖으로 나가고 미친 듯이 화를 내는 에릭 이해 못해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야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가 있어 말했잖아 루시를 행복하게 해준다고 이런 모습

Sunset, Please Come Back 하하오 외 2명

언덕 위에 홀로 서서 붉게 타는 하늘을 바라보네 너와 함께 했던 저 노을 마음은 너로 물들어 가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모든 순간들, 눈 앞에 펼쳐져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노을 속에 네 모습 그려본다 노을이 지면, 네가 그리워 다시 느낄 수 있을까, 붉은 사랑 노을 속에 피어난, 우리의 추억 아련한 마음, 너를 기다리네 매일 같은 시간

Somebody Loves You GLV 외 2명

밖에 지금 비온다 배경음악 좋다' 원고지 100장짜리의 말을 줄여서 단 한 줄의 빈말로 맘을 숨겼어 그리고 사진첩속의 아름다운 널 봐 아 그런데 왠 남자놈과 미소지으며 팔짱 낀 모습을 포착해 '아 이 새낀 뭐야?'

랄랄라 NOPI 외 2명

let me be your typeboy 발을 맞춰 걸을께 군필이라 꽤 잘해 알수가 없는 매 순간에도 always love you bay when you smile I feel like spring 저 꽃들 도 춤을 추지 들뜬 나는 여전히 I sing like la la la ye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 너같은 type이 baby 풀린 눈에 담은 둘의 모습

봄 같은 크리스마스에 나리 외 2명

Merry christmas 사람들은 외쳐요 Merry christmas 노랫소리 들리고 Merry christmas 사람들은 웃어요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축복해 마치 꽃잎 날리는 것 같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부르네 마치 너의 봄과 같구나 눈물이 선물이 되어 쏟아져 하늘에서 서로 꼭 잡은 두 손 깍지를 껴 그저 고마워 늘 혼자서 잘 견뎌준 네 모습

봄같은 크리스마스에 나리 외 2명

christmas 사람들은 외쳐요 Merry christmas 노랫소리 들리고 Merry christmas 사람들은 웃어요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축복해 마치 꽃잎 날리는 것 같아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 너를 부르네 마치 너의 봄과 같구나 눈물이 선물이 되어 쏟아져 하늘에서 서로 꼭 잡은 두 손 깍지를 껴 그저 고마워 늘 혼자서 잘 견뎌준 네 모습

영화 같아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외 2명

너와 있을 땐 너만 보여 왜 날 욕심 나게 해 더 안고 싶어져 눈을 뗄 수 없는 걸 저 밝은 조명도 다 빛을 잃어버릴 걸 우린 이 영화의 엔딩을 몰라 네모난 세상에 갇혀 너와 하루 종일 떠들고파 다음 이야기를 함께 그려보고파 넌 나의 모든 이유가 돼 또 나를 더 노래하게 해 우린 계속 지금 이대로 변치 말아줘 맑은 하늘 공원 벤치 우리 모습 영화 같아 깊은

널 죽이고 싶어 배해선 외 2명

니 안에도 있었어 얇은 웃음을 걷어내며 그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검은 어둠 안에서 소리쳐 이런 모습 꺼내달라 그 안에서 울부짖어대는 검은 괴물 널 쫓아갈꺼야 널 따라갈 거야 후회할 시간도 동정도 내겐 없어 널 죽이고 싶어 내안에 괴물이 내게 무릎 꿇고 쓰러지는 순간까지 널 죽이고 싶어 내안에 괴물이 내게 무릎 꿇고 쓰러지는 순간까지

널 죽이고 싶어 양소민 외 2명

"니 안에도 있었어 얇은 웃음을 걷어내며 그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검은 어둠 안에서 소리쳐 이런 모습 꺼내달라 그 안에서 울부짖어대는 검은 괴물 널 쫓아갈꺼야 널 따라갈 거야 후회할 시간도 동정도 내겐 없어 널 죽이고 싶어 내안에 괴물이 내게 무릎 꿇고 쓰러지는 순간까지 널 죽이고 싶어 내안에 괴물이 내게 무릎 꿇고 쓰러지는 순간까지

한 겨울밤의 꿈 나래 외 2명

두근거려 흰 눈이 소복이 쌓이고 반짝이는 별들은 쏟아질 것만 같아 여기저기 크리스마스를 축복해 캐럴들과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맞잡은 두 손의 따뜻함이 기뻐서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아 추억이 또 하나 늘었다고 서로 웃으며 우리가 영원하길 다시금 기도를 했어 빛나는 이 순간의 우리들 이 거릴 걸을 수 있어 행복해 앞으로도 함께 할 아름다운 이 겨울 눈꽃만큼 빛나는

니가 있으니 엄인호 외 2명

어젯밤 전화에 잘 지내고 있는지 난 걱정말라는 너도 힘들 텐데 날 생각해주는 따뜻한 너의 목소리 알고싶은 얘기 많기도 하지만 그냥 웃어버렸어 나에겐 그래도 니가 있으니 다 괜찮은거야 언젠가는 너와 나 꿈꾸던 그런 날들도 올 수 있겠지 언젠가는 너와 나 둘이서 마주보며 웃음질 날 오겠지 난 지금 이대로라도 좋아 맘 속엔 니가 있으니 니가 있으니 언제가는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