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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빛 효성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 내 맘이 또설레 오네요 까만밤 별을 세듯 그대를 또 찾아 헤메요 힘들었던 하루가 가고 또다시 또내일이 오면 잠시만 그대에 그어깨에 쉴수 있나요 괜찮아요 그대는 나의 사랑의 빛이 될수 있으니 나를 꼭 안아 주세요 영원히 난 당신의 것이예요 영원히 난 당신의 것이예요

치마바위 (7일의 왕비) 효성

인왕산 아래 사직골로 내님이 돌아간다네 나는 무슨 영화를 위해 내님을 돌려 보내나 경회루 올라 인왕산 기슭 바라보며 눈물 지을 때 저 멀리에 붉은 치마는 날 오란 듯 손짓을 하네 내 발로는 갈 수 없는 곳 내 마음이 간 곳 내 님인가 바위인가 저 높이 붉은 치마바위 1. 구중궁궐이 이별 터인걸 칠 일에 알게 되었네 이리 짧은 인연이라면 차라리 맺...

치마바위 효성

인왕산 아래 사직골로 내님이 돌아간다네 나는 무슨 영화를 위해 내님을 돌려 보내나 경회루 올라 인왕산 기슭 바라보며 눈물 지을 때 저 멀리에 붉은 치마는 날 오란 듯 손짓을 하네 내 발로는 갈 수 없는 ?

동전인생 효성

바람 바람 끝자락 매달려 흘러간 청춘 돈이건만 값어치 약한 동전 같았던 내 과거 그 누가 알까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추억 밟고 나 여기 왔다 다시는 울지 않으리 자존심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한 지난 날 아픔 속에는 눈물 방울 삼키며 오늘을 위하여 모진 세월 나 여기 왔다 인생은 ...

잔치 효성

아버지 등에 업히고 집으로 가는 길에 부엉새 울어 대고 뜸북새 한없이 울었네 아들아 어른이 되면 애비처럼 살지 말아라 먹먹히 얘기하시던 아버지 심정 어찌 알리요 살아보니 가슴이 얘길 합디다 철이 들어 알게 됩디다 힘든 세상 말없이 걷고 걸었던 아버지의 마음을 꽃가마 타고 잔치할께요 황소도 잡고 돼지도 잡아 자식농사 한번 잘 지셨다고 칭찬에 웃게 할게요...

사랑 효성

?말을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멀어져야만하는 그마음을 기대있던 어깨위에 흐른눈물과 내 구겨진 옷깃이 말하는걸 떠나야만 한다는 너의 말처럼 사랑하기에 보낼수있다는 그말들이 내게 더 멍이든가슴에 더 날이 선 칼끝처럼 날 누르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렇게 아프게도 너를 외친다 사랑은 바람처럼 추억은 화살처럼 아프게도 너를 울린다 시간이 흘러가도 아직그대가...

사랑한다 효성

?말을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멀어져야만하는 그마음을 기대있던 어깨위에 흐른눈물과 내 구겨진 옷깃이 말하는걸 떠나야만 한다는 너의 말처럼 사랑하기에 보낼수있다는 그말들이 내게 더 멍이든가슴에 더 날이 선 칼끝처럼 날 누르고 사랑한다 사랑한다 이렇게 아프게도 너를 외친다 사랑은 바람처럼 추억은 화살처럼 아프게도 너를 울린다 시간이 흘러가도 아직그대가...

치마바위 ▣효성▣

인왕산 아래 사직골로 내님이 돌아간다네 나는 무슨 영화를 위해 내님을 돌려 보내나 경회루 올라 인왕산 기슭 바라보며 눈물 지을 때 저 멀리에 붉은 치마는 날 오란 듯 손짓을 하네 내 발로는 갈 수 없는 ?

채석강 효성

서해 바다 수평선아너는 왜 말이 없느냐떠난 님 그리워서망부석 되어버린채석강 운명기폭에 꿈을 싣고온다던 사람피고 지고 피고 지고꽃은 피었건만파도 소리 갈매기만슬피 울고 있네요방파제 여인의 설움그 누가 알까채석강아 말 좀 해다오서해 바다 수평선아너는 왜 말이 없느냐떠난 님 그리워서망부석 되어버린채석강 운명기폭에 꿈을 싣고온다던 사람피고 지고 피고 지고꽃은...

효성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광교산 정기어린 푸른 터전에 힘차게 솟아 오른 효성의 동산 바르고 슬기롭게 커가는 마음 새나라 밝혀갈 등불이 되자 효성 효성 빛나는 이름 밝은 내일 비춰주는 우리의 효성 고적의 향기어린 수원성안에 찬란히 솟아오른 효성의 동산 충과 효 이어받아 자라는 마음 새나라 이끌어 갈 샛별이 되자 효성 효성 빛나는 이름 밝은 내일 비춰주는 우리의 효성

효성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광교산 정기어린 푸른 터전에 힘차게 솟아 오른 효성의 동산 바르고 슬기롭게 커가는 마음 새나라 밝혀갈 등불이 되자 효성 효성 빛나는 이름 밝은 내일 비춰주는 우리의 효성

치마바위 (7일 조은벗님청곡=효성

인왕산 아래 사직골로 내님이 돌아간다네 나는 무슨 영화를 위해 내님을 돌려 보내나 경회루 올라 인왕산 기슭 바라보며 눈물 지을 때 저 멀리에 붉은 치마는 날 오란 듯 손짓을 하네 내 발로는 갈 수 없는 곳 내 마음이 간 곳 내 님인가 바위인가 저 높이 붉은 치마바위 1. 구중궁궐이 이별 터인걸 칠 일에 알게 되었네 이리 짧은 인연이라면 차

치마바위 (7일의왕비) 조은벗님청곡=효성

인왕산 아래 사직골로 내님이 돌아간다네 나는 무슨 영화를 위해 내님을 돌려 보내나 경회루 올라 인왕산 기슭 바라보며 눈물 지을 때 저 멀리에 붉은 치마는 날 오란 듯 손짓을 하네 내 발로는 갈 수 없는

잃어버린 30년 류지원 & 효성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

이사람 효린 & 전효성 & 현아 & 니콜 & 나나

(코러스) (I don t know why) 현아) 왜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 t know why) 왜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 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효린) 이사람 이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나나)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효성) 주말만 되면 신나게

이사람 효린/전효성/현아/니콜/나나

(코러스) (I don`t know why) 현아) 왜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t know why) 왜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효린) 이사람 이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나나)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효성) 주말만 되면 신나게 놀기만

이사람 효린/전효성/현아/니콜/나나?

(코러스) (I don`t know why) 현아) 왜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t know why) 왜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효린) 이사람 이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나나)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효성) 주말만 되면 신나게 놀기만

이사람 대즐링 레드 (효린,전효성,현아,니콜,나나)

(코러스) (I don`t know why) 현아) 왜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t know why) 왜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효린) 이사람 이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나나)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효성) 주말만 되면 신나게 놀기만

이사람 효린&전효성&현아&니콜&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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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v효린,전효성,현아,니콜,나나] 다즐링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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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다즐링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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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효린 & 전효성 & 현아 & 니콜 & 나나?

(코러스) (I don t know why) 현아) 왜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 t know why) 왜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 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효린) 이사람 이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나나)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효성) 주말만 되면 신나게

이사람 효린 & 전효성 & 현아 &

(코러스) (I don t know why) 현아) 왜 날 이리도 괴롭히는 니가 (I don t know why) 왜 날 이리도 몰라주는 니가 (I don t know why) 뭐가 그리도 난 좋은지 효린) 이사람 이사랑 땜에 죽겠어 Let go 나나) 말도 참 무뚝뚝하게만 하고 나보다 친구가 항상 먼저고 효성) 주말만 되면 신나게

Various Artists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되어 마른대지를 적시는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사랑의 빛 정수라

외로울때 슬플때에 언제나 내곁에 그대의 다정한 손길 나를 향한 그 미소는 내 마음 따사로이 감싸주어요 **언제나 내맘속에 그대의 사랑뿐 그대는 내게 있어 소중한 삶이죠 언제나 우린 함께하네 세상끝어디론가하여도 우리사랑의 빛은 영원하리.. 그대마음 허전할때 언제나 그대여 나를 생각해요 그대를 향한 진실한 나의 마음은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이여라 (*...

사랑의 빛 안성진

노래: 안성진 1 나의 마음 낙심하여 눈물이 그치지 않고 어두움에 싸여 정신없이 거닐었네 2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실망 할 때에 위로 해 줄 사람 도움 줄 이 곁에 없네 * 그 분을 처음 만났을 때 그 전에 느끼지 못한 내 마음 구석 구석 가득히 밀려드는 사랑의 난 알았네 나 사랑하네 전에 느낄 수 없던 따스한 평안으로

사랑의 빛

아름다운 그대의 맘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아름다운 그대의 삶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해~~ 세상을 살아가다 너무나 힘이 들어 삶에 지친 사람들을 보면 그저 외면하지 말고 다가가 그대 받았던 사랑만큼 되돌려주길~ 그러길~ 우리는 사랑에 빚진자~ 사랑의 빚진자~ 그 빚을 갚아야해 받은 만큼 되돌려 줄수 없대도 그 빚을 갚아야해~

사랑의 빛 4U

어두워져 가는 세상 사랑의 이름은 퇴색해버리고 다른 진리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네 닫힌 귀 닫힌 마음 세상을 덮고 있는 이기심 변화시킬 수 있는 열쇠는 하나님의 변챦는 사랑 주의 사랑 들고 가리 이 세상 모두에게 어두운 곳 밝혀줄 사랑의 들고 주의 사랑 들고 가리 주의 빛을 전하리 십자가 사랑의 전하리 닫힌 귀 닫힌 마음

사랑의 빛 윤혜림

우리는 사랑의 진자 사랑의 진자 그빛을 갚아야해  받은만큼 되돌려 줄 수 없대도 그 빛을 갚아야해

사랑의 빛 이윤정

높은 저 산 솟은바위 밝은이가 살곳이요 그윽한 골 푸른숲은 닦는이의 처소로세 나무 열매 풀뿌리로 주린배를 위로하고 흐르는 물 맑은샘이 마른목을 적셔주네 높은 저 산 솟은바위 밝은이가 살곳이요 그윽한 골 푸른숲은 닦는이의 처소로세 나무 열매 풀뿌리로 주린배를 위로하고 흐르는 물 맑은샘이 마른목을 적셔주네

사랑의 빛 헬피니스

감사 기쁨 만날 기회이죠 그 모든 게 감사함을 난 이제 느껴요 삶의 의미를 몰랐을 땐 나는 두려움 속에 나를 버려두었고 욕망 속에 나를 가두어 두었죠 이젠 나는 알게 되었죠 사랑이 삶의 빛임을 알게 되었죠 사랑 속에 나는 빛이 되네요 영원히 난 오늘도 어둠 속에 빛을 찾으며 난 오늘도 아픔 속에 희망 느껴요 난 오늘도 희망 속에 행복 느끼며 난 사랑의

사랑의 빛 윤형주

밤새 그자리 스치는 바람 떨리는 손 잡아주던 그 밤 작은 가슴을 적셔 주었던 끝없는 사랑의 빛이여 밤이 지나는 길목에 서서 아침같은 그대를 기다려 이슬로 젖은 풀잎들처럼 사랑의 숨결을 들었네 밤이 지나고 새벽이 와도 그치지 않는 사랑의 어느 어둠도 이기지 못한 아름다운 사랑의 빛이여 거친 먼 길도 외롭지 않았던 찬란한 사랑의 빛이여 눈물없이도

사랑의 빛 괴짜들

이런일 하는 사람 저런일 하는 사람 세상의 가는 길은 수만 갈래 우리 서로 하는 일은 다르다 해도 마음의 고향은 하나라네 우리는 하나 영혼은 하나 하나 우리는 하나 영혼은 하나 하나 우리는 하나 영혼은 하나 하나 그것은 그것은 사랑의 이길로 가는 사람 저길로 가는 사람 어느 길이 진정이라 말할 수 없네 우리 서로 가는 길은 다르다 해도 마음의

사랑의 빛 김수형

네가 웃을 때 나는 행복해 잡은 손 놓고 더 가까이 와봐 별이 빛나면 서로를 비춰 너와 나 둘이서 밤 속에 살아 사랑은 마법같아 숨결마다 너 내곁에 있어 사랑이 온것 같아 시간이 멈춘 듯 우리 둘의 순간 사랑의 빛이 서로의 꿈이 너와 나 둘이 주는 행복 자유 포근한 바람 속의 우리 구름위를 날 것만 같네 달빛 아래 춤을 추네 별빛 보다 더 빛나네 말 없이

사랑의 빛 장명선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움직이고 있는 상황들뭐든지 내가 원하는 쪽으로아무것도 하지 않아도다가오고 있는 사람들뭐든지 내가 원하는 쪽으로나는 빛을 이끌고 가니까나는 빛을 이끌고 가니까조용히 커다란 빛의 방향으로 가니까믿음 꿈결 사랑 사랑이곳 저곳 사랑 사랑나는 빛을 이끌고 가니까나는 빛을 이끌고 가니까조용히 커다란 빛의 방향으로 가니까믿음 꿈결 사랑 사랑이...

사랑의 빛 에일리언

고요한 밤, 빛나는 별 구세주 탄생, 축복의 순간 하늘과 땅, 하나 되어 평화의 왕이 오셨네 거룩한 밤, 사랑의 세상에 온 평화의 선물 우리의 마음, 그에게 드려 사랑과 기쁨, 함께 나누어요 어두운 밤, 빛을 따라 아기 예수께, 다가가요 하늘의 찬송,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해요 거룩한 밤, 사랑의 세상에 온 평화의 선물 우리의 마음, 그에게 드려

조용필

메마른 저 초원 한 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 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그대여 내가 지켜주리라 지친 그대가 잠이 들면 달을 버리고 해를 찾아 거친 세상을 모두 비추리라 외로움도 그리움도 이제는 다 떠나라 내가 마지막에 선택한 길 후회는 조금도 없어 메마른 저 초원 한 가운데에

이재석

주님만을 따라 살아가려했던 내 마음 하지만 어느새 그분을 떠났었네 세상만을 따라 살아가려했던 내 삶에 주님의 그 자리 어디에도 없었네 어두운 길에도 그 손길 나를 향해 언제나 주님은 빛이시며 힘이셨네 그늘진 마음속에 사랑의 빛을 주신 놀라운 주님 이름 찬양해 그 빛을 바라보며 따라가네 구원의 길로 가리라 어두운 길에도 그 손길 나를 향해

키스티

나의 사랑같은 천사, 사랑의 천사 나의 마음을 깨끗하게 비춰주네~.

김재중

상처를 만들어 날 얻으면 뭐 해 피해 다닐 수 없는 화살의 표적은 내 심장을 향해 겨누고 있어 꿈을 꾸지 못한 채 또 잠에서 깨 이렇게 하루하루 변해가네 지나쳐 지독하게도 내 사랑을 식혀 잊혀지는 건 저 유성보다 빠른 걸 아니까 상처를 만들어 날 얻으면 뭐 해 사랑의 시작이 눈물부터 잖아 정신이 나가 미쳐도 고칠 수 없어 저 위에 하늘엔

김재중 (Kim Jae Joong)

상처를 만들어 날 얻으면 뭐 해 피해 다닐 수 없는 화살의 표적은 내 심장을 향해 겨누고 있어 꿈을 꾸지 못한 채 또 잠에서 깨 이렇게 하루하 루 변해가네 지나쳐 지독하게도 내 사랑을 식혀 잊혀지는 건 저 유성보다 빠른 걸 아니까 상처를 만들어 날 얻으면 뭐 해 사랑의 시작이 눈물 부터잖아 정신이 나가 미쳐도 고칠 수 없어 저 위에 하늘엔 별이

비쥬

내 작은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너를 향한 나만의 작은 꿈 창문을 열어 멀리 날려보내지 너의 방안 가득 가득 쌓이게 아침을 물어오는 새들과 그대가 있는 세상 언제나 맑게 개인 내 맘엔 그대가 떠있죠 가만히 눈감고 있으면 내 코끝을 찌르는 그대의 향기가 넘치는 세상에 내가 살죠 oh night to night… 사랑의

그대는 빛 Plan:D

밤하늘 떠있는 달빛과 같이 그대는 내 맘 비추고 창가에 비치는 햇살과 같이 어둡던 내 삶을 환하게 비추네 그대는 그댈 위해 난 노래해 그대는 사랑의 노랠 불러요 어두운 바다의 등대와 같이 그대는 내 삶 이끌고 그대의 사랑은 노래가 되어 이 순간 입가를 맴돌아 흘러나와 그대는 그댈 위해 난 노래해 그대는 사랑의 노랠 불러요 아무 것도 가진

녹음

마음에 빛을 잃어도 우린 머무르자 당신의 밤이 다 닳아없어질 때까지 나는 널 사랑할래 벅찬 내 마음이 날 해쳐도 넉넉한 날이 지쳐와도 당신의 담이 날 막아도 그래도 널 나는 널 머무르자 우리가 되자 걱정 속에 있는 것들은 다 버려두고 살아가자 맘을 나누자 그거면 우린 충분할 테니 시간이 우릴 가린대도 빛이 서서히 꺼져간대도 영원할 사랑의

우리가 헤어질 수 있을까? 도규

매일이 뜨거웠던 추억 속 한 페이지에 적어둘 테니 그때 봐 안녕 거의 없어져 얼마 남지 않아 새벽에 보이는 이건 별이야 밤을 새워버리는 것도 쓸쓸한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잔월(殘月)과 효성(曉星)은 이제 둘이 만나 서로의 빛을 내버리고 있었네 잔월(殘月)과 효성(曉星)은 둘이 만나 서로의 빛을 내버리고 있었네 방해하지 마 나를 이렇게 만든 건 에워싸던 그때의

빛 Trance 조용필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대지를 적시는 사랑의 빛으로 널 찾아가리 그대여 내가 지켜 주리라 지친 그대가 잠이 드면 나를 버리고 해를 찾아 거친 세상을 빛추리라 외로움도 그리움도 이제는 다 떠나라 내가 마지막에 선택한 길 후회는 조금도 없어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에 지평선을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사랑의 빛으로 수상한 거리

소망 없던 우리게 소망 주시고 어둠에 갇힌 영혼 자유케 하시네 연약한 나의 맘을 다 아시는 주님 당신의 그 모든 것 다 내게 비추소서 오- 사랑 그 사랑의 비춰주시네 어두웠던 이 땅 위에 뜨겁게 비추시네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당신의 사랑 영원토록 빛나게 하옵소서 소망 없던 우리게 소망 주시고 어둠에 갇힌 영혼 자유케 하시네 연약한 나의 맘을 다 아시는

별빛달빛 시크릿 (Secret)

빠빠빠 슈비두바 빠빠빠 랄랄랄라라 라라리라 [지은]장미꽃 한송이 받고 너에게 고백을 받고 내 맘은 샤랄라라라 (샤랄라라라) 밤 하늘의 별도 노래해 [선화]너는 내 어디가 좋아 (좋아 좋아) 나는 네 모든 게 좋아 (좋아 좋아) 네 맘도 샤랄라라라 (샤랄라라라) 세상 모든게 다 아름다워 [징거]자꾸 생각나 몰래 가슴 떨려와 [효성

Tricky Tricky (효성 '쥬얼리시티' 광고) Lou Bega

[Verse 1] She likes bars She likes diamonds too She likes stars and their rendezvous She likes your pay to obtain her style She likes her man on the floor real wild She likes access to your bank 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