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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한 걸음 후이 (펜타곤)

저만치 그대가 오고 있네요 햇살을 머금고서 새하얀 운동화 수줍은 발걸음 그대가 참 아름다워요 왜 내게 오셨나요 부족한 사람인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나는 내가 미워요 걸음 걸음 우리 걸어가 봐요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걸어서 걸어서 우리 만나는 풍경 그게 우리 화양연화요 방 칸 부엌에 조그만 욕실 소박한 우리 시작 시금치

한 걸음 한 걸음 그_냥

오늘따라 더 네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네게 전화를 걸어 아직은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나는 너의 곁에 다가가고 싶은걸 널 보면 난 미소 짓게 돼 넌 어떻게 매일 더 예뻐지는지 왜이리 매력투성인지 딴 남자가 채가기 전에 널 나만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 이제는 말할게 걸음 걸음 너의 곁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네게 살짝

한 걸음 한 걸음 주현미

저만치 그대가 오고 있네요 햇살을 머금고서 새하얀 운동화 수줍은 발걸음 그대가 참 아름다워요 왜 내게 오셨나요 부족한 사람인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나는 내가 미워요 걸음 걸음 우리 걸어가봐요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걸어서 걸어서 우리 만나는 풍경 그게 우리 화양연화요 방 칸 부엌에 조그만 욕실 소박한 우리

한 걸음 한 걸음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걸음 걸음 걸음씩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요 걸음 걸음 걸음씩 예수님과 함께 뛰어봐요 걸음 걸음 걸음씩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요 걸음 걸음 걸음씩 예수님과 함께 뛰어봐요 예수님이 날 사랑하신다니 이런 내맘 말로다 표현할 수 없어요.

한 걸음 한 걸음 파이디온선교회

떠나라 하나님 말씀하시네 나의 헛된 욕심 모두 다 내려놓고 떠나라 하나님 말씀과 함께 참된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걸음 걸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걸어갑니다 걸음 걸음 약속의 땅으로 하나님만 믿고 따라갑니다 떠나라 하나님 말씀하시네 나의 헛된 욕심 모두 다 내려놓고 떠나라 하나님 말씀과 함께 참된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고마워 (진호, 후이) 펜타곤 (PENTAGON)

?한참을 기다려 네가 있는 곳까지 달려가기 위해서 내 맘속에는 너만 있는 것을 알고 있잖아 I promise you baby I promise you baby I promise you baby 네가 있는 곳에 갈게 I give you my love I give you my all 시간이 멈춘듯한 그리운 밤 I give you my life oh Giv...

수상소감 행주/후이 (펜타곤)

뻔해 그와 달리 난 하늘을 Flying 이 모든 영광을 너에게 It\'s time for rise up 데쟈뷰 탄성에 That\'s no no Um ya 음악이란 Gauntlet 차고 날아가지 Go straight 이제 와서 아쉬워 마 Baby 내 차 옆자리엔 이미 yeah yeah 막차 떠났어 이제 난 이미 다른 곳에 와있어 Suit

짝사랑 후이 (펜타곤)

난 별 볼 일 없고 흠이 많은 걸 뭐하나 특별한 것 하나 없는데 내 마음은 눈치도 없이 널 향해 있는걸까 아 바라보는것 조차 좋으니까 애타는만큼 커져 버리는 맘 혼자 내뱉는 사랑도 사랑이라면 난 사랑하고 있어 아주 깊이 이미 꽤 오랜시간동안 그대 아름다운 미소에 조금은 아픈것도 같아 아 여전히 뒤척이는 나의 밤도 햇살에 눈을 뜨는 아침도 서글프...

편지 (The Letter) 후이 (펜타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

한 걸음 김은영

오늘도 홀로 나선 길 무거운 내 발걸음 의미 없는 똑같은 하루 언제나 그 자리 우리가 바라왔었던 내일이란 꿈들이 오늘이란 현실 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지금 우리가 걷는 이 길이 비록 험하고 어두울 지라도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밝은 내일도 곧 오겠지 걸음 걸음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여기 멈춰서지 않으리 꿈 닿는 날까지

한 걸음??]? 박지윤???

걸음 걸음 어느새 이만큼 무턱대고 떠나온 날 만나준 우연들 여행의 시작은 아무것도 모른 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사람들 모두 아주 상쾌했던 공기의 어느 날 힘껏 던져 올린 너와 나의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가리키는 그곳은

한 걸음 박지윤 (Park Ji Yoon)

걸음 걸음 어느새 이만큼 무턱대고 떠나온 날 만나준 우연들 여행의 시작은 아무것도 모른 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사람들 모두 아주 상쾌했던 공기의 어느 날 힘껏 던져 올린 너와 나의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한 걸음 허공

그대를 향한 마음 겁이나 망설이다 걸음도 내딛지 못해서 눈에 가득 담아둔 아련한 그대 모습 추억하며 그리울 뿐이죠 애써 참아보려 두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대 잠긴 눈물만 흐르죠 그대 곁으로 다가갈게요 멀게 느껴진 그대와의 마음의 거리 조금은 가까워져 손끝에 닿을 수 있다면 영영 그대를 향해 걸어가 안아줄게 언제나 내 하루는 그대로 가득해져

한 걸음 박지윤

걸음 걸음 어느새 이만큼 무턱대고 떠나온 날 만나준 우연들 여행의 시작은 아무것도 모른 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사람들 모두 아주 상쾌했던 공기의 어느 날 힘껏 던져 올린 너와 나의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가리키는 그곳은

한 걸음 박재정

내겐 참 익숙해질 수 없는 이 설렘을 그대를 만난 후 매일 느껴요 눈을 뜨는데 미소 짓게 돼 그대와 별 얘길 안 해도 온 세상이 너무 예뻐보여 걸음걸음 너무 서둘지 않아도 좋아 그대가 행복한 그런 미소를 보여준다면 나는 언제나 항상 내 모든걸 주고 싶은걸 그댄 이런 내 맘 알까요 내게 나타나 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받는 사람의

한 걸음 LuA

흐르는 시간 그 속에 난 혼자 그대로 그 자리에 변할 거라는 변하지 않는 말 여전히 난 겨울은 가고 봄은 오고 올까 나에게도 시작되겠지 내일도 아무것도 아닌 듯 괜찮단 말 한마디 잘하고 있단 너의 말들이 힘내란 말 한마디 사소한 너의 그 행동들이 오늘도 나아갈 수 있게 해 숨 쉴 수있게 덧없이 작고 사소해도 오늘도 나아가 걸음 더 걸을 수 있길

한 걸음 앨리샤 (Alicia)

나 보이지 않으나 이 길에 나서네주님 내 맘 받아주소서걸음마다 새로우며주가 세우신 계획 앞에나 조금씩 나아가네자유하네 그가 함께 하기에두렴없네 그의 능력으로 인해호흡있는 매 순간 마다나 찬양합니다 주님나 때론 무너지고내 안에 남은 것 하나 없이약하기만 할 때거친 파도 다가와도주의 시선안에 내가 거하는 줄 난 믿네자유하네 그가 함께 하기에두렴없네 그의 ...

한 걸음 뼝아리 (Ari Peep)

어떤 생각인 걸까 너의 눈에 담긴 마음 우린 어떻게 될까 나는 너를 정말 알고 싶어 솔직하게 말을 해봐 서로를 이해하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간다면 나는 알 수 있는 걸까 “내게 말해줘” 걸음 걸음 다가가도 아직 멀리 있는 것만 같아 끝이 없는 계단에 선 것처럼 아직 난 알 수 없는 걸 너는 내게 말했었지 우린 서로 닮았다고 불쑥 내민 손길에 환한 웃음으로

걸음 달, 려운

하늘 날아 바다건너 낯선 땅에서부터 해가 지고 빛이 뜨고 이야기가 시작돼 까만 하늘 반짝이는 별을 뜨고 함께 해줄래 그 무렵 우린 희망을 꿈꾸며 구름을 한가득 준비할게 타이밍도 중요해 놓치지말고 따라와 붉은 달이 푸르도록 달려가는 시간을 봐 그때가 우리가 달빛을 항해할때 우리의 걸음은 꽃으로 피어나 구름을 매고 걸음씩 우리의 여정을 같이해 걸음을 떼며 이야기

한 걸음 두 걸음 Various Artists

한걸을 두걸음 골목길 걸을 때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주님 네온 십자가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사랑 알 수가 없어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난 항상 흥에 겨워요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난 항상 사랑할래요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사랑 알 수가 없어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난 항상 흥에 겨워요나는 예수님이 정말...

걸음 매일매일

발은 점점 무거워 걸음이 느려져 날잡아 줄 것 같던 시작의 설렘도 흐릿해져 숨이 차올라 빨리 커버리고 싶던 꼬마아인 너무 빨리 자란게 서러워 사랑에 설렘을 꿈꾸던 소녀는 설렘보다 먼저온 아픔에 눈물을 흘려요 지친 걸음을 의자에 놓아 두고 숨을 돌릴 때에 어디에선가 꼬마의 노래소리가 귓가에 들려와 반짝이는 눈 설레는 표정을

축복의 걸음 His garden (히즈가든)

부르심의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몸으로 부르셔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How Can I Do 후이 (펜타곤), 진호 (펜타곤), 우석 (펜타곤)

yesterday 지난 밤 꿈에 난 그대를 봤어 내 사랑을 봤어 yesterday 날 설레게 너의 얼굴 생생한데 내 손에 잡힐 듯이 잡히지 않는 너의 환한 미소 도망치지마 사라지지마 꿈처럼 내 옆에서 머물러줘 햇살 가득한 어느 날 별이 빛나는 날 그저 너의 곁에서 널 바라보고 싶어 햇살 가득한 어느 날 별이 빛나는 날 지난 밤의 꿈처럼

찬란한 걸음 페일그레이

지금까지 내 하루하루가 넘어지고 망가져 부끄러움뿐이라 해도 번도 끊어지지 않고 오늘에 이르게 내일로 이어질 순간들 아직 버젓이 심장이 뛰는 것만으로 감히 누구도 비웃을 수 없는 위대한 시간들 어쩌면 무모했을지는 몰라도 결코 무의미한 적은 없었던 찬란한 걸음들 온통 한숨과 눈물과 상처뿐이라도 어느 순간도 버릴 수 없는 빛나는 하루들 가끔은 힘없이

제자리 걸음 고유진

울린다 잊으라는 말로 나를 돌아선다 그저 바라본 너의 뒷모습 걸음 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걷는다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길 기도한 만날 수 없는 너와 난 마치 해와 달처럼 다가갈 수록 멀리 사라진다 걸음 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

제자리 걸음 고유진 (플라워)

웃는다 어색한듯 고갤 돌리며 또 웃는다 눈을 마주치질 않아 마치 등을 맞댄 듯 왜 다른 곳을 보며 서 있는 걸까 울린다 잊으라는 말로 나를 돌아선다 그저 바라본 너의 뒷모습 걸음 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걷는다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길 기도한다 만날

제자리 걸음 고유진(플라워)

울린다 잊으라는 말로 나를 돌아선다 그저 바라본 너의 뒷모습 걸음 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걷는다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길 기도한 만날 수 없는 너와 난 마치 해와 달처럼 다가갈 수록 멀리 사라진다 걸음 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

한 걸음 한 걸음 (Bonus Track) 주현미

저만치 그대가 오고 있네요 햇살을 머금고서 새하얀 운동화 수줍은 발걸음 그대가 참 아름다워요 왜 내게 오셨나요 부족한 사람인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나는 내가 미워요 걸음 걸음 우리 걸어가 봐요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걸어서 걸어서 우리 만나는 풍경 그게 우리 화양연화요 방 칸 부엌에 조그만 욕실 소박한 우리 시작 시금치 된장국

편한 걸음 김예린

널 위해 살아본 적 있나요 누가 볼까 봐 웃음 짓나요 너의 사랑도 남의 눈치를 봐야 하나요 네 마음은 또 버려졌나요 한숨을 크게 쉬려 노력해봐요 우리 걸음도 느리게 걸어봐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 쓰지 말아요 먼 곳을 봐요 또 다른 너를 위해서 번뿐인 하루에요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채워봐요 또다시

편한 걸음 김예린 (01)

널 위해 살아본 적 있나요 누가 볼까 봐 웃음 짓나요 너의 사랑도 남의 눈치를 봐야 하나요 네 마음은 또 버려졌나요 한숨을 크게 쉬려 노력해봐요 우리 걸음도 느리게 걸어봐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 쓰지 말아요 먼 곳을 봐요 또 다른 너를 위해서 번뿐인 하루에요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채워봐요 또다시

작은 걸음 홍태연

작은 걸음으로 나의 마음에 들어와 준 너를 나는 사랑할 수밖에 없네 너는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에게로 나는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작은 사랑이 커지게 네게 다가갈게 너에게 커다란 마음을 난 줄게 우우우 네 사랑이 날 따스히 감싸고 발맞춰가며 우우우 난 걸음씩 조심스레 걸으며 오늘도 나란히 걸어가 자꾸 멀어져만 가던 내 맘에 다가와 준 너는 나의 마음을 보살펴주고

너의 걸음 히즈이(hizui)

여름 일렁이는 아지랑이 위에 피어나던 그 발자국 걸음 걸음 나를 반기던 너 있었네 지친 표정 하나 않고서 뜨거운 햇살 환한 그 그림자 그냥 잠깐 들어가 앉을까 언젠가 초록이 바래진 여름이 와도 변함없이 변함없이 그대 나는 여전히 당신의 걸음을 생각해요 반복되는 네 곁에서 걷고 다시 걸으리 자라지 않는 너의 발에 맞추어 어제 날 부르던 목소리 높이가

축복의 걸음 소망의 바다

부르심의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몸으로 부르셔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제자리 걸음 페이퍼컷 프로젝트(Papercut Project)

잡힐 듯한 널 가지려 해도 걸음 들어가보려 해도 다시 제자리 걸음 말뿐인 내 마음 나도 답답해 한참을 떠들어보곤 해도 닿을 듯 네게 말을 해봐도 다시 제자리 걸음 들리지 않는 내 말이 나도 답답해 잊지 말아 차마 하지 못한 얕지 않아 지금 나의 맘도 쉽지 않은 내가 더 누구보다 힘들고 싫어 이대로

걸음 걸음 박기영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주저앉고 싶은 맘은 어쩔 수 없네 하루가 또 시작되면 어제랑은 다를까 조용히 한걸음 내딛으며 기대해보네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가야 할까 알 수 없는 나의 이야기 시간은 자꾸 자꾸 흐르고 나는 점점 작아져 가네 마음을 비우고 비워도 오늘 하루는 힘겨운 날이 될 듯해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한 걸음 더 한성

걸음 걸음 더 한걸음 걸음 걸음 더 한걸음 걸음 걸음 더 한걸음 걸음 걸음 더 한걸음 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 내 걸음이 더딜지라도 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 길을 잃은 어린양처럼 이리 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 세상의 거짓과 탐욕 진실 없는 사랑 속에 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 소망 잃고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Qavah Community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걸음

통일 발걸음 김지유

걸음걸음 너에게 갈게 걸음걸음 나에게 와주겠니 용기 있게 먼저 내딛는 발걸음 용기 있게 먼저 내미는 손길 친구 되는 가장 좋은 법이래 우리 함께 걸음걸음 걸음 내딛는 만큼 다가오는 평화 걸음 내딛는 만큼 가까워지는 통일 걸음걸음 더 가까이 통일의 문 함께 들어가자 용기 있게 먼저 내딛는 발걸음 용기

같은 걸음 이대한

사진첩 속이 가득 차였어 무얼 위해 남겼던 것일까 묘하게 간지러움이 남아 장이 무지개 같이 순간을 빚어내며 빛나네 되돌려서 우리를 떠올려 바쁘게 살다가 또 잊다가 서로의 눈이 마주칠 때면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는 것 만으로 우울했던 모든 것이 미소로 날아가 다른 길을 걷고 있어도 잊지 않고서 걷는다면 함께한 날엔 빈 곳이 싫어 아무렇게 자리만 채우다

달려간다 솔솔부는 봄바람

달려간다 너에게로 걸음 걸음 부는 바람 맞으면서 걸음 걸음 다가선다 너에게로 내 마음을 전하게 달려간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달려간다 너에게로 걸음 걸음 부는 바람 맞으면서 걸음 걸음 다가선다 너에게로 내 마음을 전하게 달려간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너에게로 아직 못 다한 말들이 많아 그곳에 니가 있다면 정말 좋겠어 많은

제자리 걸음 김종국

죽도록 힘겨워도 몸서리치게 외로워도 너를 그리워하지 않는 게 더 쓸쓸한 일인데 늘 니 생각 하나에 살고 하룰 다 써도 모자라서 다음날도 그 다음날에도 더해가는 그리움에 또 하루가 흘러 또 달이 흘러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자꾸만 느는 거짓말 같은 날이 날 반기지만 천 걸음을 가도 만 걸음을 걸어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떠나고 싶어도

더딘 걸음 조이트로프

기억이 나질 않아 돌아보면 너무 먼 길 작은 가로수 반짝이며 날 반기네 가벼운 걸음 걸음 하나 둘씩 잊혀질 때도 아무 말 없이 지켜주었던 굽은 달과 먼 햇살 같은 공간에 비치면 내 마음은 paradise 수많은 밤들을 지새운 노래 오색빛 구름 되어 하늘을 다 물들이네 오랫동안 묶여진 리본 풀어 날려 보면 순간 날아 오르는 일곱빛 나의 꿈들 어느새 눈이

한 걸음더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 걸음 더 천천히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은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 걸음 더 천천히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한 걸음더 스윗소로우(Sweet Sorrow)

- 걸음 더 천천히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잠깐 동안 멈춰서서 머리 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 수 있게 할거야 걸음 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은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 걸음 더 천천히 잠깐 동안 멈춰서서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KidzVenture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걸음씩 두 걸음걸음 우리 주와 함께 가리 날마다 날마다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걸음씩 두 걸음걸음 우리 주와 함께 가리 날마다 날마다 걷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라이프로드싱어즈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걸음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옛날 선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걸음씩 두 걸음걸음 우리 주와 함께 가리 날마다 날마다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걸음씩 두 걸음걸음 우리 주와 함께 가리 날마다 날마다 걷겠네 꽃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걸음씩 두 걸음걸음 우리 주와 함께 가리 날마다 날마다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걸음씩 두 걸음걸음 우리 주와 함께 가리 날마다 날마다 걷겠네 꽃이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걸음씩 두 걸음걸음 우리 주와 함께 가리 날마다 날마다 걷겠네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걸음씩 두 걸음걸음 우리 주와 함께 가리 날마다 날마다 걷겠네 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