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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야 훈정양

너는 물었지 네 손에 휴대폰을 보여주면서 이것 좀 한번 보라고 네 남자 친구와 셀 수 없이 많이 찍은 사진 속 잘생긴 얼굴 좀 보래 내 눈엔 너만 보이지 뭐 is you is you 보는 걸로도 행복한 걸 아니 오래된 친구야 있잖아 나 사실 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들이 있어 절대로 입 밖에 내진 못 할 것 같아 수백 번 수천 번 혼자 속으로 수줍게 용기 내어서하는

넌 봄, 내 봄 훈정양

봄빛이 밀려와입술에 닿으면너라는 이름이 새어 나와대체 얼마나오늘을 기다렸나너를 닮은 봄에게 빠졌나 봐조금씩 따스해진 바람결에서너의 향기가 불어와자꾸만 커져가는 맘을 어쩌나넌 봄, 내 봄꽃들이 피어나네 볼에 물들고내 눈은 너로만 가득 찼어생각할수록이건 좀 심각한데정말로 너에게 빠졌나 봐그렇게 나를 보고 웃고 있지 마떨림이 멈추지 않아점점 더 예뻐 보여 ...

넌 봄, 내 봄 (Inst.) 훈정양

봄빛이 밀려와입술에 닿으면너라는 이름이 새어 나와대체 얼마나오늘을 기다렸나너를 닮은 봄에게 빠졌나 봐조금씩 따스해진 바람결에서너의 향기가 불어와자꾸만 커져가는 맘을 어쩌나넌 봄, 내 봄꽃들이 피어나네 볼에 물들고내 눈은 너로만 가득 찼어생각할수록이건 좀 심각한데정말로 너에게 빠졌나 봐그렇게 나를 보고 웃고 있지 마떨림이 멈추지 않아점점 더 예뻐 보여 ...

봄채기 (Spring Sneeze) 훈정양

잠깐 집 앞에서 산책이나 할까힘없는 너의 목소리어떤 말로 널 위로해야 좋을까복잡한 생각만 늘어매일 같은 연애 상담너였으면 어떡할래하나하나가 내 맘을 찔러울렁이는 말들을 끝내 삼킨 채고개만 끄덕거렸지살며시 불어오는 봄바람이 간지러워 자꾸이러면 안 돼 하지마 참아야 해앞서가던 두 발이멈추며 돌아보네웃으며 나를 보네어떡해 터져 나온 사랑을 봐 아닌 척 해...

나일 수 있도록 훈정양

낮게 불어온 바람우연히 들리는 너의 목소린돌아보게 만들어너의 그 웃음이 봄꽃을 닮아서 아픈 기억 뒤에도힘든 하루 끝에도그대 옆에 있다면웃을 수 있게 돼 그대 뒤에 서 있을게가끔 지칠 때 기댈 수 있도록이젠 내가 널 지킬게너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나일 수 있도록너의 작은 두 손이내게 닿았을 때 그때부터였나 봐궂은 비가 내려도비에 흠뻑 젖어도그대와 함께라면...

내 솔직한 마음이 이런 걸 훈정양

문득 창문 밖으로겨울은 멀어져 가는데 따스한 바람 귓가에 닿으면 더는 참기 힘든데이런 생각의 끝엔 어지러운 내 맘 휘저어 놓은 그대가 있어그대는 내가 차곡차곡 쌓은 추억 안에 한가운데 가장 커다랗게 쓰여 있는 사람더 커져버린 지금 이대로 달려가 한 번에 내 맘 말하고 싶은 걸 내 솔직한 마음이 이런 걸포근해져 가는데 밤은 자꾸 짧아지는데 멀어 보이던...

친구야 민트쵸콜렛

사실 난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도 잘 안나 언제부턴가 늘 내 곁에 있었지 기쁠 땐 나보다 좋아하고 힘들 땐 누구보다 위로가 되는 친구야 친구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너는 내게 따스한 봄 햇살 같아 너는 내게 선선한 가을 바람 같아 오래 오래 내 곁에 있어 주겠니 너는 내게 손으로 쓴 편지 같아 너는 내게 오래된 일기장 같아 오래 오래 함께 걸어 주겠니

오래된 알피엠

나뻐 나도 알아 다 똑같아 나이만 먹고 다 바보같아 자주보자 이제 힘들 때 서로에게 기대 기억해 뜨거웠던 무대 우리 넷만 있으면 돼 우리는 오래된친구 하나밖에 없는 친구 진실한마음 하나로 서로를 이해하네 신이 나서 뛰어 놀던 죽마고우 웃음소리로 물든 고운 노을 누가 알았을까 이무대위 우리를 음악 없인 무뎌졌을 우정을 그냥 웃자 친구야

친구야 미안해요 폴리스

네게 말 할 수가 없었어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어 나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어 친구야!

친구 (With 김동현) 김시형

언제라도 나에게 지켜주는 그 이름 그저 부를 수 있다면 단 한 사람 나의 친구야 지쳐 있는 나에게 너는 항상 말하지 생각보다 괜찮다고 힘든 마음 덜어주네 오래된 사진 속에는 당연한 듯한 내 옆에 있는 모습 빠르게 변해가는 우리 아쉬워하며 지나간다 항상 지켜왔던 우리 약속 세월 속에 그 자리에 있고 너와 함께했던 우리 추억 잊지 않고

친구야 친구야 정윤승

친구야친구야 어디에서 살고있니 소꿉장난 그 시절이 그리워서 불러본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랑 살고있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파라 그 시절 그리워라 2.

친구야 친구야 성귀순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너 인생도 내 인생도 지금까지 살아온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이제 우리 이 나이에 이해 못 할게 어디 있더냐 외롭고 힘들때는 언제라도 만나서 술 한 잔에 울고 웃고 인생을 나누어 가자 나는 네 인생에 너는 내 인생에 활력소가 되어주면서 남은 시간 얼마 될지 모르겠지만 사는 날 그날까지 사는 날 그날까지 인생을 나누어 가자

U (feat. 이승열) 김윤아

것만 같아서 너에게 말할 수 없는 단 한 가지 너 자꾸만 꿈에서 날 찾아와 헤어질 때면 가끔 붙잡고 싶어져 너의 입술이 망설이고 있는 것만 같아서 내 오랜 친구, 우린 이렇게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너에게만 할 수 있는 얘길 나누겠지 너에게만 이해받는 단어들로 내 오랜 친구, 우린 이렇게 이대로가 좋을 것 같아 지금 이대로 너는 언제까지라도 오래된

웃자 권성준

내겐 오래된 친구가 있다 나의 넋두릴 받아줄 친구 늦은 밤 찾아가도 좋을 친구야 술 한잔하자 우린 어느새 이 길에 섰다 살다보니 쓴맛도 알았다 하지만 괜찮다 친구야 또다시 앗싸앗싸다 물결따라 발길따라 나는야 멋진 마도로스 세상아 덤벼라 파도야 비켜라 나 또다시 일어난다 크게 웃자 다시 웃자 나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다 시련이

웃자 김수영님청곡//권성준

내겐 오래된 친구가 있다 나의 넋두릴 받아줄 친구 늦은 밤 찾아가도 좋을 친구야 술 한잔하자 우린 어느새 이 길에 섯다 살다보니 쓴맛도 알았다 하지만 괜찮다 친구야 또다시 앗싸앗싸다 * 물결따라 발길따라 나는야 멋진 마도로스 세상아 덤벼라 파도야 비켜라 나 또다시 일어난다 ** 크게 웃자 다시 웃자 나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다 시련이 밀려와도

친구야 내 친구야 최백호

ASDF

친구야 나의 친구야 안정주

차가운 바람 쓸쓸히 내 맘을 스치면 철없던 옛 시절이 또 생각이나 허전한 마음 가슴속 빈자릴 채워줄 잊지못할 그때 그 시절 그립구나 순수했던 우리들 항상 웃음이 넘쳤던 늘 내 옆에서 두손 잡아주던 너 친구야 나의 친구야 세상살이가 힘에 부쳐도 내가 널 지킬께 친구야 나의 친구야 좋은 추억만 안고서 평생 함께할께 참았던 눈물

친구야 내 친구야 승렬

친구야?내?친구야 언제라도?보고싶다??연락?하면?달려나와 술한잔을?할수?있는??친구야?내?친구야 좋은일?에는?같이?기뻐하고 슬픔이?있을때는?위로하며 외로울?때는?서로?함께하는 든든한?버팀목?되자 친구야?친구야?내친구야??참좋은?친구야?내친구야 친구야?친구야?내친구야??둘도없는?멋진?친구야 이세상?끝나는?그날까지??우리?우정?영원히?

친구야, 내 친구야 최백호

고개숙여 울적한 내 친구야 접어두렴아 많은 얘기들 이슬맺힌 눈망울 내 친구야 아픔속에 우리는 더욱 자라고 먼훗날 생각하면 그리웁겠지 그리웁겠지 웃어버리렴 가슴을 열고 아직도 울적한 내 친구야 아픔속에 우리는 더욱 자라고 먼훗날 생각하면 그리웁겠지 그리웁겠지 잊어버리렴 지나간 일들 고개숙여 울적한 내 친구야친구야 내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축복송)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

친구야 친구야 지금 듣고있니 너와 나 구원한 사랑 이야기를 사랑해 축복해 아름답게 크렴 친구야 친구야 나도 널 사랑해 아가야 아가야 지금 듣고 있니 엄마가 아빠가 들려주는 말씀 그렇게 그렇게 무럭무럭 크렴 하나님 아이로 크게 자라주렴 하나님 아이로 크게 자라주렴

친구야 내 친구야 주표승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환한 미소 지으며 언제나 반겨 주던 너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 영원히 변치 말자 친구야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친구야 내 친구야 정유담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환한 미소 지으며 언제나 반겨 주던 너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만들자 영원히 변치 말자 친구야친구야 기쁠 때나 슬플 때도 너와 함께 해서 좋았고 우리들이 했었던 이야기들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우리 예쁜 마음 모아 아름다운 세상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꿈 잃지마오 그늘진 네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녀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김현준

이 모진 세상 지친 발걸음에 주저앉고 싶을 때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 삶이 너무 힘들 때 그립구나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 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술 한잔에 두 손 움켜쥐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 소리 높여 밤을 깨울 만큼 함께 웃던 긴긴

친구야 배일호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 들어라 기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사는게 힘이 들어 비틀 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 달래주던 내 친구야 너를 위해 잔을 든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세월 가도 세월이 가도 세상이 다 변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친구다 친구야 너도 한 잔 나도 한 잔 술잔을 높이 들어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김범룡, 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 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친구야 자두

멍하니 계산대 앞에 서있던 나는 바코드 소리에 심호흡 한 번만 하고 부스럭 거리는 봉지를 손에 들고 기다리는 친구네 집에 도착 하지 친구는 너 또 힘든건 아니냐고 그 말 듣는 순간 바보처럼 울어 버렸네 나 다운게 무엇인지 잊어 버렸어 흘러 넘칠듯한 웃음도 사라졌어 워~난 미래라고 믿고싶지 않은 날 위해 내 친구야

친구야 정형근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수탉이 울고 태양이 떳다 어서 빨리 일어나서 먼 길을 다시 떠나자 사랑하는 나의 친구야 축제의 시간이 끝났다 어서 빨리 일어나서 세상의 모나 가자 어제 네게 나에게 물은 그 대답을 말할께 사랑이 없는 모든 것들은 용기있게 아니라고 말하겠어 그러나 믿음과 우정이 있는것은 끝까지 지키겠어 친구야 우리 이제 스스로

친구야 산울림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푸른 하늘 저 위로 꽃구름 비행기 타고서 마음껏 올라가 보자 나―나―나 오 나의 어여쁜 친구여 초록빛 들판 저 건너 실바람 열차를 타고 저 멀리 뛰어가 보자 나―나―나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검푸른 바다 너머로 하얀 돛단배 타고서 파도 너머로 달리자 나―나―나

친구야 양파

기쁠때 그 누구보다 더 난 네 목소리가 듣고 싶단걸 아니 힘이들때 난 너의 얼굴만 봐도 또 눈물 쏟지만 한결 나아지는 걸 아니 친구야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달려갈때면 널 뒤따라가고 너 더디 올때면 내가 이끌어줄게 언제나 잊지마 울고 웃던 나날들 나란한 걸음으로 친구라는 이름을 얻은 우리 단 한번도 날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모습

친구야 김범룡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 친구야!

친구야 김성수

친구야 힘이드니 니(네) 눈에 눈물이 흐르네 그토록 아파하는 너의 슬픔을 내 어찌 다 알수 있겠니 친구야 하나님께서 너에게 고난의 시간을 왜 허락하고 계신지 난 잘 모르지만 자 이제 눈물을 닦아 거기서 그렇게 머물면 안돼 힘을내 자 다시 한 번 저 하늘을 봐 워~워~ 주님 너 태어나기 전 이미 널 위하여 죽으셨단다 영광 영광을 다 버리고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웃음 띄우려마 저하늘이 무너저도 우린 뭐던지 할수가 있어 ♥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박진

먼 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 더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

친구야 신승호

술한잔 생각나는날엔 친구야 보고 싶구-나 우리네추억 버려진공들을 안주삼-아서 취하고 싶다 눈물나는 세상살이 말못했던 서러움 오늘만은 모두 풀어보자 지나온 세월에 그많은 미련도 술잔속에 탁탁털자구 흐르지-않아 버려야-하는 구름-같-은 인생이니까 이왕 한세상 사는것 눌린 두가슴 짝펴고 즐기며 살자 그래 친구-야

친구야 노래방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들어라 기 분이다 내가 산다 술잔을 높이들어라 사 는게 힘이들어 비틀거릴 때 잡아주고 끌어주고 달래주던 내친구야 너를위해 잔을든다 술 잔을 높이들어라 세월가도 세월이가도 세상이 다변해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친구다 친구야 너도 한잔 나도 한잔 술잔을 높이들어라 친구야 친구야 술잔을 높이들어라 기 분이다 내가 산다

친구야 박완규

거친 세상속을 향해 너와 함께 외쳤던 날들 더 이상에 두려움은 없었어 타오르는 태양처럼 뜨거웠던 우리 가슴으로 후회 없이 사랑했어 모든걸 세상 어떤것보다 소중했던 너였어 가진 나의 모든걸 너에게 주고 싶었어 나를 떠나가도 너를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 언제까지 영원한 너의 친구로 남을 테니 힘들면 내게 다시 달려와 널 위해 기다릴께 돌아오는 길은 항상...

친구야 윤정렬

비 바람몰아치는 깜깜한밤에 내 곁을 떠나 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 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 하든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네 얼굴에 환한웃음을 띄우려마..

친구야 임성은

수 있잖아 내맘은 변하지 않아 퇴색되지 않는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은거야 나 작은 힘이지만 가까이서 너를 지켜줄께 시련에 부딪혀 나 길을 잃어도 니가 있었던 거야 혼자라고 생각할때에도 넌 내 힘이 된거야 워우워~ 내맘은 변하지 않아 퇴색되지 않는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은거야 따스한 손길로 날 쓰러지지 않도록 잡아줘 친구야

친구야 조항조

맘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세월 숨가쁜 인생살이 되돌아볼 여유도없이 자존심 목숨처럼 그렇게 살았다 아아아 세월은 흘러 얼굴엔 흔적만 남아 가는 세월 붙잡고 친구야 불러본다 술이 고픈 날 우리 만나서 소주한잔 어떠냐 맘대로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온 세월 고달픈 인생살이 되돌아

친구야 Masta Wu

못하였어 말이였어 그 누구도 밟아 올라 가야했어 생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어 그렇게 우리들만의 꿈을 채워갔어 내게 맞선 길을 막는 자는 무너졌어 이미 님도 떠나갔어 아무것도 바라볼게 없어 시간은 쉬지 아니 흘러갔고 삶의 끈질김에 역겨 숨쉬어왔고 내게도 결코 어둠속의 새벽이 다가왔어 긴장속에 빠진 넌 빛은 볼수 없어 아직 늦지 않았어 친구야

친구야 노동자노래단

친구야 친구야 너와내가 비지땀 흘려가며 노동하는 까닭은 사장님 사모님 살찌우려는 그런까닭은 아니란다 친구야 너와나는 기침쿨럭거리며 연장작업했었지 망가진 공구로 야간철야 밥먹듯이 했었지 친구야 너와내가 피땀흘려가며 싸움하는 까닭은 이제는 노동자의 세상에서 노동하고 싶기 때문이다 친구야 친구야 위장병 신경통 폐병 무좀에 시달리는

친구야 윤항기andand윤복희

안녕하세요 제가 이 가사를 모르거든요,,. 정말 죄송하구요.. 즐 Mp3 하세요~

친구야 김범룡/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잃지마오.

친구야 이정석

혼자인 줄 알았지 어둡고 험한 이세상속에 두렵기도 했었지 이밤이 가고 또 내일오는게 하지만 이젠 아니야 날위해 울어주는 친구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니가 있어서 좋다 친구야 친구야 너무 고맙다 포기하려 했었지 기대할 미래 따위는 없었어 끝인줄만 알았지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았어 하지만 이젠 아니야 사랑을 보여주는 친구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윤항기

친구야 친구야 내말좀 들어라 사랑이란 그런것 후회를 말어라 친구야 친구야 괴로워 말어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 잊으리라 바람불고 파도치는 넓은 바다에서 등대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서러워 말아라 노래를 부르며 마음껏 웃어보자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친구야 Friend(김범룡 & 박진광)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 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 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 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게 친구야

친구야 정동원 (Jeong Dong Won)

친구야친구야 같이 놀자 내 사랑아 인생살이 머 그런 거지 부질없는 내 인생이야 흙수저라 탓하지 마라 결승점은 다 똑같단다 아 웃는 거야 아 웃으며 사는 거야 아옹다옹 살지 말자 인생 뭐 별거 있더냐 청춘아 내 청춘아 신나게 사는 거야 친구야친구야 같이 놀자 내 사랑아 친구야친구야 같이 놀자 내 사랑아

친구야 마스타 우

못하였어 말이였어 그 누구도 밟아 올라 가야했어 생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어 그렇게 우리들만의 꿈을 채워갔어 내게 맞선 길을 막는 자는 무너졌어 이미 님은 떠나갓어 아무것도 바라볼게 없어 시간은 쉬지 아니 흘러갔고 삶의 끈질김에 역겨 숨쉬어왔고 내게도 결코 어둠속의 새벽이 다가왔어 긴장속에 빠진 넌 빛은 볼수 없어 아직 늦지 않았어 친구야

친구야 영턱스클럽

★영턱스클럽 - 친구야...Lr우★ Feel이 넌 없어 힘들어 눈치 참 없어 짜증나 내 맘에 닿으려면 바꿔봐 내 기준 미달이야 너는 아~아~아~아~아~아~ 바보야~ 바보야~ 정말 못 말리는 너의 마음 어떡해야 좋은지 (내 맘 왜 몰라) (내 맘 왜 몰라) 그냥 지금처럼 친구처럼 더 이상은 아니야 (내 맘 왜 몰라) (내 맘 왜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