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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휘나(Hwina)

한 줄기 햇살이 날 비추며 어둠을 밝혀 세상을 느끼고 다시 꿈꾸며 하늘을 봐 작은 몸을 안고 뿌릴 펼쳐 끝없이 올라가 더 크게 비바람에도 굴하지 않아 절대 나의 이야기는 바람에 실려가 그림자는 점점 선명해져 목소린 저 멀리 울려 퍼져 흘러 변해가는 계절 속의 나무처럼 잎이 피고 져도 그곳에 나를 베어 가도 그저 나무처럼 깊게 파고들어 이곳에 서 있어 그저 나무처럼

Break you down 휘나(Hwina)

네가 원하는 난 벼랑 끝에 서위태롭게 애원해찢어지고 망가진 나를 보며진심인 척 걱정해BreakYou wanna take me down 저 바닥에You wanna take me down 저 깊이내 안에 잠들었던 어둠을 깨워I'm gonna break you down 갚아줄게I'm gonna break you down 이제는똑바로 봐 강해지고 단단해진 날...

무지개다리 휘나(Hwina)

작고 작은 너를 붙잡지 못했어일곱 빛을 따라 여행을 떠난 너잔잔히 반짝이는 너와의 추억은잔잔하게 내리는 보슬비가 되어빨주노초파남보 함께한 순간 모두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를 타고 건너 가빨주노초파남보 남겨진 기억 모두 내 맘에빨주노초파남보 소중히 간직할게네가 만들어준 그림 같은 시간싱그런 풀꽃 사이 해맑은 미소아른히 남아있는 너의 흔적들이아련하게 떠오른 ...

니맘 내맘 휘나(Hwina)

눈부신 아침 따사로운 햇살괜시리 설레는 맘너의 생각에 새어 나온 미소두근거리는 하루를 시작해넌 어떤 맘일지너도 나만큼 맘이 일렁일까이제 너의 마음을솔직하게 모두 보여 줘네 맘이 내 맘과 같다 말해 줘네 맘이 내 맘보다 크다 해 줘네 맘이 내 맘에 닿을 수 있게한 걸음 더 내게 다가와Do you feel my love?Do you feel my hear...

Anti 휘나(Hwina)

날 좀 그만 내버려 둬 just back off날 좀 그냥 가만히 둬 just piss offUmm 귀찮게 좀 그만해You just knock it off난 그저 내 방식대로 just do me남들의 시선 따위는 just let beUmm 더는 참기 힘들어받아줄 수 없는 너의가시 달린 그 말들이 나를 베이고참기 힘든 너의가식적인 그 미소가 나를 자극해...

나만 그런 건 아니잖아 휘나(Hwina)

하루가 지나면 더 멀어져 가는또 하루가 지나면 꿈이 사라질 것만 같은 기분밤새 방 하늘을 가득 채운 별들내 머릿속 양들은 끝도 없이 늘어가사람들은 말해 뭐든 열심히 하면 될 거라고친구들은 말해 넌 뭘 해도 잘 될 거라고덩그러니 혼자 불안한 맘을 달래보고또 덩그러니 혼자 꾹 참아보려 해나만 그런 건 아닐 텐데작아져만 가는 나는 왜 여전히 두려운지나만 그...

Noise Canceling 휘나(Hwina)

Walking the street with dazzling lights날카로운 소음은 나를 둘러싸Hands in the air, I don’t have a care그 어떤 것도 날 물들일 순 없어Turn on music 까맣게 내리는 밤꺼지지 않는 나의 shining lightFeelin’ the gravity 떠오르는 날자유롭게 날아가 all nig...

Face 휘나(Hwina)

언젠가 막을 내릴 story이젠 더 피할 수 없어 no place to hide가면 속에 감춰진 우린거짓에 물들고 거짓된 미소를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세상이 변하듯 조금씩 변해가깊어진 밤에 오직 나 혼자가면 속에 숨겨둔 나를 꺼내어Ooh 날 보여줄 거야Ooh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Ooh 난 노랠 부를 거야내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이야기를끝날 거 같...

Party (Feat. 휘나 (Hwina)) Slevin

되돌아가도 같아 첨 봤던 너한테한눈에 반해 집중이 안 되던 파티네가 따라준 한 잔에 나도 모르게 밝게웃어 숨기던 관심을 전부 들키고 말았네넌 눈치마저 빠른 아이야네 말을 들을 수밖에 없으니 계속 자극해서더 마시게끔 한단 말이야네 맘에 들어야 하는데 마셔야지 어쩌겠어너만 컬러풀해 나머지는 흑백으로 보이는데 갑자기 내 품에안겨버리고 꽤 깊게 잠이 든 채우...

너 였으면해 (Feat. nel3on, 휘나(Hwina)) Move The SLY

진심이 느껴지지 않게열심히 노력했어널 보며 웃는 날 눈치챘겠지아마 넌 이미 다 알고있겠지너였으면 해한가득 날 채워줄사람이 난 너였으면 해난 너를 원해가까이 다가와줘지금 오늘 날이 지나가기 전에있잖아하고싶었던 말이 참 많은데어린 애처럼 맘이 따로 노네가슴 위 턱 밑까지 차오르네여전하게널 보며 웃는 날 날 바라 보는 너의 그 눈빛날 맴도는 너의 그 손짓I...

부서지지 않는 별들처럼 (Feat. 휘나(Hwina)) 아크릴 (Acrylic)

그건 빛이 나는 태양그 옆에 작은 별길을 잃었네스스로 빛내지 못한무너지는 my heart멈춰서는 안돼우주 속을 도는많은 별들처럼매일 같은 길을달려가고 있어정해진 이 궤도에 신호를 보내면닿을 수 있을까 서툰 물음만커져가날 선 조급함이 하늘을 흐리고꿈에 나왔었던 장벽 그 앞에헤매이고 있는 거야?두 눈을 떠봐그건 빛이 나는 태양그 옆에 작은 별길을 잃었네스...

Forever (Feat. Hwina) Zambora

If you 우리 영원할 수 없다면If you 부디 영원할 수 없다면지금은 쉽게 웃어넘겨도많고 많은 말 중에들어봤던 말 중에사랑은 영원할 수 없다고순간은 행복했던 거더라고Can we Last forever?Can we Last forever?All the time yeah(영원할 수 있을까?)All the time yeah woo woo(영원할 수 ...

Weakness (Feat. 휘나) SSom

Weakness, Weakness강해져야 했어늘 넘어지면 안돼눈물 삼키며 버텨야 했어내 슬픔을 마주해두렴 밀려오지만 그때마다 니가 날 잡아 I like, delight in weaknesses(weaknesses)oh~ 왜냐면 I can see you왜냐면 I can feel youI like, delight in weaknesses(weaknesse...

나무처럼 인퍼플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라도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않을테니 나무처럼...

나무처럼 강석

가만히 서서 하늘 우러르면 키가 자라 듯 가만히 서서 비 맞으면 잎이 우거지 듯 가만히 서서 눈 맞으면 가지 굵어지 듯 가만히 서서 햇빛 바라보면 꽃이 만발 하듯 오늘 하루 그렇게 살아야지 가만히 서서 그렇게 맺은 열매 뚝뚝 떨구며 님의 가슴에 살포시 안겨야지

나무처럼 인 퍼플

항상 같은 자리에 변하지 않은채 기억을 붙 들고서 천천히 잠기는 널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 너를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나무처럼 성준수

주고 싶은 마음 잠시 그대 쉴 수 있도록 작은 나무가 되어 줄께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평생 내가 함께 할께요 밤하늘 별빛들 처럼 내가 늘 그대와 함께 할께요 웃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 힘들 일이 잊혀져요 늘 그대가 웃을 수 있게 항상 기쁨이 되어 줄께요 따뜻한 등불이 될께요 그대 편히 쉴 수 있도록 언제나 내가 그대 곁에서 지켜줄께요 나무처럼

우린 나무처럼 신하늘

축 쳐진 너의 어깨 오늘도 힘들었었니 쉬었다가도 괜찮아 넘어져도 다 괜찮아 내가 너의 힘이 되리 내가 너의 빛이 되리 무거운 발걸음 무거운 어깨 위의 짐 잠시 내려 놔두되 너의 손 잡아줄게 힘들 땐 내게 기대 든든한 나무가 돼줄게 더 이상 혼자 울지 않아도 돼 소리 내 울어도 돼 니 탓이 아니었잖아 애써 참지 않아도 돼 무거운 발걸음 무거운 어깨 위의...

큰 나무처럼 성국

꿈꾸는 큰 나무에게는 살아온 날들이 여행이었다봄바람에 향기로운 꽃을 피웠다 여름날 눈부신 사랑도 해봤다쓸쓸한 낙엽을 떨구던 가을도 소복히 쌓인 첫 눈에 발자국도여행처럼 흘러간 모든 시간 속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여기까지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마음이 울적해 눈물 나는 날에도 ...

저 창밖 나무처럼 유승혁

?길고긴정적이어둠의터널이 이젠다정한친구같아 그대떠나던날에 눈물도많이흘렸지만음음음음음음음~~~ 사랑때문에울지는않을거야 이젠조용히잊고싶어그대떠난날엔 아픔도많이배웠지만잊기위해 혼자서있는저창밖나무처럼 외로움도잊을거야 바람불면휘파람불고비가오면비를맞으며 우비를잊어버려혼자서있는것처럼 저창밖에나무처럼사랑을잃어버려 혼자서있는것처럼 저창밖에나무처럼 혼자서있는저창밖나무...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한반도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한반도 어두운 땅 속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의 힘을 보이지 않는다고 업신 여길 수 있을까 푸르른 하늘 위로 피어나는 꽃의 마음을 갸날프다고 억 누를 수 있을까 땅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피어나는 꿈을 드 높은 가지 끝에 품은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힘차게 위로 솟아오르고 조용히 아래로 깊어지며 밝고 넓게 퍼져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김성조

너는 시냇가에 심겨진 뿌리 깊은 나무라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많은 축복있으라너는 반석위에 세워진든든한 교회라그대에 모든 삶 속에 주의 평안 있으라때론 힘이 들어도 삶의 시련이 와도그댄 용기 잃지 마세요 주항상 그대를 지키리 너는 시냇가에 심겨진 뿌리 깊은 나무라잎이 마르지 않음 같이 많은 축복있으라너는 반석위에 세워진든든한 교회라그대에 모든 삶 속에 ...

물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Divine Song Project

한 그루 나무는물가에 심겨져 있어뿌리를 시내 향해깊게 뻗어 물 닿으니태양 뜨겁고가뭄이 온대도나무는 마르지 않아물 흡수하여 자라가네더위 와도 두렴 없네언제나 원천에 연결되니가물어도 염려 없다네그침없이 열매 맺어우리는 나무들주님 향해 뿌리내려생수의 원천이신그분 풍성 흡수하자이제 우리는메마른 땅에서 옮겨져신성한 분배 가득 넘치는강에 사네시련 고통 몰려와도우...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박성하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겨울이 지나간 자리엔 봄이 왔고 눈에 띄게 많은 것이 바꼈어 날이 풀리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겨우내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봄이 오면 사라지는 눈처럼 홀연히 왔다가 사라져간 사람의 빈자리에 아프지 않아, 이젠...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예온

우거진 자리 남김없이 내주는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흐르는 빗물 그냥 두지 않고서 열린 팔로 꽉 안아주는 보채지 않고 묵묵히 자라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어라 스치는 바람 외면하지 않고서 기꺼이 흔들릴 수 있는 아- 너를 쉬게 할 녹음이 된다면 아- 네 곁에 만개할 웃음이 된다면 어쩌면 모든 것이 결국 지나간대도 가두지 않고 탐내지 않는 사랑을 하고 싶어라 아-

TREE (Feat. Double 9 of IRONY) 모던타임즈

난 나무 그대가 올 때까지 기다려요 난 아무 곳도 가지 않아요 그대만을 기다릴 뿐 조금 힘들어요 그대는 마침 겨울에 떠나서 그 겨울 많이 힘들었는데 다음 봄이 되어도 그대는 오지 않네요 I am a tree I want spring 조금 힘들지만 걱정말아요 I am a tree I want spring 상관없어요 항상 기다릴게요 나무처럼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민희라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생명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생명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사랑 변치 않으리 예수 내 사랑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변치 않으리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결코 나는 변치 않으리 물가에 심기운 푸른 나무처럼

겨울나무 (2006 Ver.) 신성우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날 지치게 하는 믿음과 날 껴안고 있는 외로움 날 힘들게 만드는 그 수많은 그리움과 난 이렇게 살아갈래.. 벌거숭이 나무처럼 바람에도 초연하게 서 있을 수 있도록 난 이렇게 살아갈래..

시간은 나무처럼 느렸으면 좋겠어 홍순관

시간은 나무처럼 느렸으면 좋겠어 상상은 바람처럼 떠돌기를 바라지 머물지 말고 고요했으면 좋겠어 들뜨지 않고 춤추기를 바라지 그림자지면 들풀처럼 누워 잤으면 좋겠어 해 뜨면 새들처럼 노래하기를 바라지 움켜쥐지 말고 놓으면 좋겠어 계절이 가는대로 숨쉬기를 바라지 시간은 나무처럼 느렸으면 좋겠어 상상은 바람처럼 떠돌기를 바라지 시간은 나무처럼 느렸으면

사랑도 나무처럼 (시간의 얼굴) (With 노영심) 이해인

사랑도 나무처럼 사랑도 나무처럼 사계절을 타는 것일까 물오른 설레임이 연두빛 새싹으로 가슴에 돋아나는 희망의 봄이 있고 태양을 머리에 인 잎새들이 마음껏 쏟아내는 언어들로 누구나 초록의 시인이 되는 눈부신 여름이 있고 열매하나 얻기위해 모두를 버리는 아픔으로 눈물겹게 아름다운 충만의 가을이있고 눈속에 발을 묻고 홀로서서 침묵하며 기다리는 인고의 겨울이 있네

그대 이름 내 가슴에 DKSOUL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디케이 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뿌리깊은 나무 윤미진

저 푸르게 하늘은 향해 뻗은 오래된 나무들처럼 우리도 푸르게 하늘을 바라보며 뜨거운 여름날이 온대도 그 햇살을 피하지 않고 가지를 드리워 푸른 그늘 되어주리 뿌리 깊은 나무처럼 세상의 짐을 마다 않으며 헛된 바람에도 쉽게 쓰러지지 않으며 뿌리 깊은 나무처럼 그 자리를 가리지 않고 맑은 향기로 가득 온 누리를 채우리 저 푸르게 하늘을

그대 이름 내 가슴에(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DKSOUL)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그대 이름 내 가슴에 디케이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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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DK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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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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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박다빈) 디케이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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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름내가슴에 디케이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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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름내가슴에-아찌음악실- 디케이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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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 내가슴에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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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거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까짓거 사랑하지머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천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 까지 한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 까지 까짓거 기다리지뭐 꽃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혼자가 아니야 리틀씽긋중창단

저 멀리 높은 산 외롭지 않은 건 나무가 손을 잡아주기 때문이래 깜깜한 밤하늘 무섭지 않은 건 별들이 서로 바라보기 때문이래 세상을 걷다가 (걷다가) 힘들고 지칠 때 (지칠 때) 살며시 고개를 들어봐 (고개를 들어봐) 나무처럼 (나무처럼) 별들처럼 (별들처럼) 함께 하는 마음들이 있어 넌 혼자가 아니야 (아니야) 혼자가 아니야 (아니야) 가족의 손길이 (손길이

아마 늦은 여름이였을거야 김바다 (KIMBADA), 아트 오브 파티스

꼭 그렇진 않았지만 구름 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얀 우유빛 숲속은 꿈꾸는 듯 아련했어 아 아 아 아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꺼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꺼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꺼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아마 늦은 여름이였을거야 김바다, 아트 오브 파티스

꼭 그렇진 않았지만 구름 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 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얀 우유빛 숲 속은 꿈꾸는 듯 아련했어 아~ 아~ 아~ 아~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