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살던 고향 흑수선 OST

(1)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굿불굿 꽃 대궐 차리인 동내 그 속에서 놀던떄가 그립습니다.

흑수선 ost 용서 서정훈(흑수선 ost)

용서-서정훈 무슨말이라도 해봐요 이대로 떠나면 안돼요~ 어찌 그댈 가슴에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가까이 다가갈수없어. 그댈 지키지도 못한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드네요 알기나하나요 내맘이 어떤지 끝내줄수없었던 내안의 사랑 남겨둔채 어떻게 보내요 어...

용서 (흑수선 OST) 서정훈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이대로 떠나면 안돼요.. 어찌 그대 가슴에 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 그대 지키지도 못한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 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 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드네요 알기나 하나요 내 맘이 어떤지 끝내 줄수 없었던 내안에 사랑 남겨둔채 어떻...

Knife - 문명진 흑수선 OST

zz

내눈물 모아 - 정재형 흑수선 OST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써 워~ 날떠나 다른 사람 에게 갔던 너를 잊을수 없으니 내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아니 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

나무 - 이수영 흑수선 OST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 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히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을 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용서 - 서정훈 흑수선 OST

용서 -서정훈- 흑수선 OST 무슨말이라도 해봐요 이대로 떠나면 안돼요 어찌 그댈 가슴에 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 가까이 다가갈수 없어 그댈지키지도 못한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 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알기나 하나요 내 맘이 어떤지 끝내 줄수 없었던 내안의

내가 있을거야 - 이은미 흑수선 OST

25 모두가떠나고 나혼자버려진듯 돌아보며

멀어지나요 - J(제이) 흑수선 OST

날 떠나려 하나요 당신 잊으려하는걸까요 아직 내맘 그대에게 보여줄께 많은데 맨첨그댈 만나 정말 힘들게 사랑했었죠 그렇게도 쉽게 나를 지울수 없을텐데 서로 사랑하는데도 힘들수 있다는것 알겠죠 우리 함께했던 그날들이 모두다 추억이 되야하나요 잊을께 정말 그럴수만 있다면 다시 못볼지 몰라 두렵겠지만 사랑해~ 정말 이런내맘알아요 이젠 그대를 만날수 없는...

You Needed Me - 김범수 흑수선 OST

자라

Dust In The Wind - J(제이) 흑수선 OST

a

Over The Rainbow - 신승훈 흑수선 OST

?

살던 고향 정태춘,박은옥

아침 햇살 신선하게 터지는 박꽃 넝쿨 바라보며 리빠나 모노 데스네, 리빠나 모노 데스네 낚싯대 접고, 고무 장화 벗고 순천의 특급 호텔 싸우나에 몸 풀면 긴 밤 내내 미끈한 풋가시내들 써비스 한 번 볼만한데 음, 음 환갑내기 일본 관광객들 칙사 대접받고, 그저 아이스 박스 가득, 가득 등살 푸른 섬진강 그 맑은 몸값이 육만 엥이란다 나의

용서(영화"흑수선"OST) 서정훈

무슨 말이라도 해봐요 이대로 떠나면 안돼요 어찌 그댈 가슴에 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없어 그댈 지키지도 못한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 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드네요 알기나 하나요 내 맘이 어떤지 끝내 줄 수 없었던 내안의 사랑 남겨둔채 어떻게 보내요 어떻게 잊나요 ...

나무 (영화"흑수선"OST) 이수영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히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왔던 거죠 이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그...

나무 (영화"흑수선"OST) 이수영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히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왔던 거죠 이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그...

용서 ('흑수선' OST 타이틀곡) 서정훈

무슨말이라도 해봐요이대로 떠나면 안돼요~어찌 그댈 가슴에묻게 하시나요~허락되지 못한 인연에..가까이 다가갈수없어.그댈 지키지도 못한채.. 보내야만 하네요~~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하나만으로지켜줬네요 나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힘이드네요알기나하나요 내맘이 어떤지 끝내줄수없었던내안의 사랑 남겨둔채 어떻게 보내요 어떻게 있나요내 전부였었던 그대마지...

고향 심재준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삼십 년 그리워 못 가본 지 어언 삼십 년 서글픈 내 맘을 어루만져 줄 나 살던 고향이 그립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너의 작은 날개는 이리로 저리로 자꾸 흔들리네 바람아 구름아 나를 데려가 다오 그리운 부모님과 나 살던 곳으로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사십 년 꿈에도 못 가본 지 어언 사십 년 인생사 넋두리 모두 들어줄 나 살던 고향이

흑수선 ost Over the Rainbow 신승훈(흑수선 OST)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ul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Someda...

나 살던 고향 정태춘, 박은옥

끝난난다 음,음 육만 엥이란다 초가 지붕 위로 신선하게 터지는 박꽃 넝쿨 바라보며 리빠나 모노 데스네 리빠나 모노 데스네 낚싯대 접고 고무 장화 벗고 순천의 특급호텔에 사우나에 몸 풀면 긴 밤 내내 미끈한 풋가시내들 서비스 한번 볼만 한데 음,음 환갑내기 일본 관광객들 칙사 대접받고 그저 아이스박스 가득 가득 등살 푸른 섬진강 그 맑은 몸 값이 육만 엥이란다 나의

나 살던 고향 정태춘

살던 고향 작사.작곡.노래 정태춘 육만 엥이란다 후꾸오까에서 비행기 타고 전세 버스 부산 거쳐, 순천 거쳐 섬진강 물 맑은 유곡 나루 아이스 박스 들고, 허리 차는 고무장화 신고 은어잡이 나온 일본 관광객들 삼박 사일 풀코스에 육만 엥이란다 아...

고향 생각 최병구

나의 살던 고향은 부푼 꿈동산 봄에는 꽃 잔치로 가을엔 과실 언제나 정답던 소꿉친구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가고 없어도 아늑했던 고향 모습 그윽한 형상 아아 그리워라 가고픈 동네

환귀본처 세명(世明)

무명도 없네 집착도 없네 내가 살던 고향 그곳에는 탐욕도 없네 성냄도 없네 어리석은 마음도 있지 않네 번뇌도 없네 망상도 없네 내가 살던 고향 그곳에는 미혹치 않네 분별치 않네 차별하는 마음도 있지 않네 돌아가려네 그리운 나의 고향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여 한생각 돌이키니 바로 눈앞이라네 여기 발밑이라네.

잃어버린 노래 이정열

잃어버린 노래 - 이정열 새벽 선잠에서 깨어 낮은 창문을 열면 싸리 울타리 너머 피어 오르는 안개에 묻힌 야트막한 산언덕 동네 아이들이 뛰어 놀고 숲 속 어디쯤 나무 그늘 속에 풀벌레 소리 들리던 아 나의 고향 어릴 적 추억이 담겨져 있는 그 자리 그 곳에 회색빛 담장과 높다란 굴뚝으로 지금은 검은 바람 뿐 이제는 그 모습 없어라 나의 살던

고향 박진도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 살고 싶네 지금쯤 고향에 꽃이 피고 있겠지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 싶네 그리운 내 고향에 개구쟁이 친구들아 풀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 때 뛰어 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 무정 이박사

고향무정 - 이박사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간주중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고향 무정 남상규

고향 무정 - 남상규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스와니강 서목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정처도 없이 헤메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멀고 먼 옛 고향

스와니 강 Various Artists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먼 옛 고향 정처도 없이 헤메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먼 옛 고향

스와니강 베베팝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용서 (from `흑수선`) 서정훈

무슨말이라도 해봐요 이대로 떠나면 안돼요~ 어찌 그댈 가슴에묻게 하시나요~ 허락되지 못한 인연에..가까이 다가갈수없어. 그댈 지키지도 못한채.. 보내야만 하네요~~ 오히려 그대가 나를 사랑하나만으로 지켜줬네요 나그래서 그대를 더욱 보내기가 이렇게 힘이드네요 알기나하나요 내맘이 어떤지 끝내줄수없었던 내안의 사랑 남겨둔채 어떻게 보내요 어떻게 있나요 내...

소년의 고향 재주소년

고향 제주도 오랜만에 찾아온 이곳 바람이 가볍게 불어오네 예 살던 동네 어김없이 변해있었지만 익숙한 냄새 무작정 길을 따라 걷다 멈춰선 학교 아이들 뛰노는 소리 아련하게 들려올 때 함께 뛰놀던 내 친구들도 하나 둘씩 바다를 건너 떠나갔었지 숨이가득차 쓰러졌을때 운동장에 누워 바라본 구름없는 하늘 내 고향 부산 오랜만에 찾아온

고향 무정 나훈아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서렸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겨울이야기 (별들의 고향 OST) 이장희

언젠가 저는 경아의 웃음을 보며 얼핏 그 애가 치약 거품을 물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상냥한 아이스크림을 핥는 풍요한 그 애의 눈빛을 보고 싶다는 나의 자그마한 소망은 이상하게도 추위를 잘 타는 그 애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정든 내고향 현강

풀냄새 향긋한 그리운 내 고향 언제라도 찾아가면 반겨주던 그리웠던 내 고향이여 딱지 치고 연 날리며 뛰어 놀던 내 친구는 어디 가고 아련했던 그 추억만이 희미한 기억으로 잊지 못 할 내 고향 언제다시 돌아가리 내가 살던 정든 내 고향 녹차꽃 향기가 그리운 내 고향 서러워서 달려가도 반겨주던 그리웠던 내 고향이여 신랑하고 각시하면 즐겨하던 소꼽친구 그리워

스와니강 동요 푸른꿈

1절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2절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길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그리운내고향 하인영

구름따라 바람따라 내 청춘도 흘렀구나 내 고향 떠나온지 엊그제 같은데 가는 세월 무정 하구나 개울가에 물 흐르고 산마루엔 새가 울고 버들피리 꺽어 불던 옛 추억이 그리워 내가 살던 정든 고향 그리웁구나 내 고향이 그리웁구나 세월따라 인생따라 내 청춘도 흘렀구나 내 고향 떠나온지 엊그제 같은데 가는 세월 야속 하구나 개나리가

그리운 내고향 하인영

구름따라 바람따라 내 청춘도 흘렀구나 내 고향 떠나온지 엊그제 같은데 가는 세월 무정 하구나 개울가에 물 흐르고 산마루엔 새가 울고 버들피리 꺽어 불던 옛 추억이 그리워 내가 살던 정든 고향 그리웁구나 내 고향이 그리웁구나 세월따라 인생따라 내 청춘도 흘렀구나 내 고향 떠나온지 엊그제 같은데 가는 세월 야속 하구나

((북녘땅 편지)) 유경희

고향을 불러본다 소리쳐 불러본다 저 짧은 임진강을 건너지 못하고 주저앉은 수십 년 세월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가 없구나 꿈속에나 물어본다 고향 소식을 언제 다시 가보려나 내 살던 고향 북녘땅아 잘 있느냐 고향을 불러본다 통곡하며 외쳐본다 피 묻은 휴전선을 지우지 못하고 눈물로 지새우던 밤 그리워라 보고파라 사랑하는 형제여 바람결에 날아오는

젊은 내 고향 이박사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사연을 남기고 사랑을 이별하던 젊은 내 고향

고향의 봄 KCM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풍년 고향 박영진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살던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떠날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내 고향 강촌이 좋아 흙내음새 맡으면서 땀을 흘리면 풍년이 또 온다네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자란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버릴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고향이 좋아 땀흘리는 보람뒤엔 행복이 오네 풍년이 또 온다네

풍년 고향 박영진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살던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떠날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내 고향 강촌이 좋아 흙내음새 맡으면서 땀을 흘리면 풍년이 또 온다네 얼룩소 고삐잡고 논밭 갈아도 내가 자란 풍년 고향 나는 나는 버릴 수 없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고향이 좋아 땀흘리는 보람뒤엔 행복이 오네 풍년이 또 온다네

고향의 봄 최불암, 정여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물속의 고향 신일국

내가 자란 고향을 가고파도 갈수없~네 어린 시절 뛰어 놀던 그리운 고~향 이~제는 갈수없는 그~시절 그리워라 내성천아 너는 알지 나~의 고향을 가고파도 갈 수없는 물속의 고~향 내가 살던 고향을 보고파도 볼수없~네 부모님이 농사짓던 그리운 고~향 이~제는 볼수없는 그~시절 그리워라 불로봉아 너는 알지 나~의 고향을 보고파도 볼~수없는 물속의

고향의 봄 인천 시립 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젊은 내 고향 금호동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 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젊은 내 고향 금호동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 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고향 가는 기차를 타고 태진아

고향 가는 기차를 타고 고향 가는 버스를 타고 타향에서 외롭게 살던 가족들이 고향 찾아 오네요 명절날은 가족들이 윷놀이를 하면서 밤 새는 줄 모르고 웃음꽃을 피우면 아버지가 어머니하고 기분 좋아서 명절음식 갖다 주시며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내년에도 고향에 오너라 고향 가는 기차를 타고 고향 가는 버스를 타고 타향에서 외롭게 살던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