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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꼬마님 신청곡) 어쿠스틱 콜라보

꼭 설레였던 꿈결처럼 이내 흩어져버릴 것처럼 눈을 뜨면 조금 나아질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고 더는 내가 없던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리운 너

그리운너 그리운 너의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 스쳐지나가네 세월가면 내모습 잊어지려나 아직도 너의모습 내맘속에 남아있는데 비가오던 어느여름 너는 내곁을 떠나고 나는항상 슬픔과 괴로움 속에서 너만을 생각했네 그리운 그리운 그리운 너는 지금 어디서 나~를 생각하나 비가오던 어느여름 너는 내곁을 떠나고 나는항상 슬픔과 괴로움

그리운 너 시지프스

희미한 기억 속에 남아있는 이제는 추억 속에 남겨진 모습 잊혀져 가버린 지워져 가버린 아련한 기억 속 너를 보낸다 오래된 사진첩에 남겨진 그대 하지만 기억에서 지워진 모습 잊혀져 가버린 지워져 가버린 희미한 기억 속 너를 보낸다 나의 행복을 빌어주던 마지막 말이 그대의 순결 속에 젖어버리고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진 그대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이름 어쿠스틱콜라보

꼭 설레였던 꿈결처럼 이내 흩어져버릴 것처럼 눈을 뜨면 조금 나아질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고 더는 내가 없던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리운 이름 어쿠스틱 콜라보

꼭 설레였던 꿈결처럼 이내 흩어져버릴 것처럼 눈을 뜨면 조금 나아질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고 더는 내가 없던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리운 옥이야 김동아

그리운 옥이야 - 김동아 빛나던 눈동자에 눈물짖던 옥이아 그 날의 그 눈물이 내 인생의 덫이란다 눈을 감고 걸어봐도 눈을 뜨고 걸어봐도 오나 가나 가나 오나 하나뿐 만나보자 꼭 한번만 만나보자 꼭 한번만 이 세상 끝 어디라도 꼭 한번만 만나보자 그리운 옥이 옥이야 빛나던 눈동자에 눈물짖던 옥이야 그 날의 그 이별이 내 인생의 한이란다 날이

그리운 얼굴 강예빈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단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를 사랑한~다고 그땐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건 너 이치현과 벗님들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지난 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 사랑을 잊지 못해 찾아보니 하얀 구름만 내 마음 달래주네 그리운 외로운 건 나 그리운 외로운 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그리운 외로운 건 나 그리운 외로운 건 나 파란

그리운건 너 최진희

그리운건 - 최진희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랑을 잊지 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 마음 달래주네 그리운 괴로운 건 나 그리운 괴로운 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어보네 간주중 그리운 괴로운 건 나 그리운 괴로운 건 나

그리운건 너 @데블스@

데블스 - 그리운건 00;28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랑을 잊지 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 마음 달래주네 01;18 그리운~~어어 괴로운 건 나 그리운~~어어 괴로운 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어보네 02;33 그리운

그리운 건 너 데블스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람을 잊지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마음 달래주네 그리운건 괴로운건 나 그리운건 괴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그리운 건 너 데블스 (Devils)

그리운 - 데블스(Devils) ((((((전주곡)))))))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 사랑을 잊지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 마음을 달래주네...

그리운 얼굴 김종환

달빛 차가운 밤이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운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 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했나 말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니 대답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그리운 그대가 세 살차이

언제쯤 무뎌질까 없이 혼자지내는 이 밤을 언제쯤 잊혀질까 혼자 떠올리는 너의 모습 아이처럼 그댈 자꾸 찾고 헤메요 애뜻하고 포근했었죠 그래요 그대 고마웠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기억은 이렇게 바래요 그대를 아직 난 잊지 못해요 이렇게 그댈 바래요 달빛같아 지난 날의 그대 모습이 애뜻하고 포근했었죠 그래요 그대 고마웠어요

그리운 밤 리디아 (Lydia)

가끔은 혼자가 좋아서 니가 귀찮기도 했어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서 이제와서 다 무슨 소용인건지 이밤 니가 너무 그립다 잠도 오지 않는 밤 애써 눈을 감아도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아직 맴돌아 곁에 있는듯해 옆에서 모든걸 챙겨준 누구보다 다정한 그땐 왜 소중함을 몰라서 너를 보낸 내 모습 원망스러워 이밤 니가 너무 그립다 잠도

그리운 얼굴 이구남

달빛 차가운 밤이 오면 그리운 너의 얼굴 내게 남겨준 이별의 책속에 오래된 너의 편지뿐타다만 지난날의 사랑도 저만치 멀어져 가도 그저 현실에 부딪쳐 살아온 없는 지금이 싫어 그땐 왜 붙잡지 못 했나 말 못할 사연도 없는데 깨끗이 잊어버렸나 대답 없는 너의 목소리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네 차라리 숨 쉴 수 없는 날이 오면

너 때문이야 김영민

때문이야 때문이야 네 생각만 하면 눈물이 핑 돌아 꽃을 봐도 찡해 별을 봐도 찡해 온 마음이 추워 추워 가고없나 하면 또 그리운 얼굴 아주갔지 하면 온 가슴이 얼어 때문이야 때문이야 그리운 맘 자꾸 때문이야

그리운건 너 데블스(Devils)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랑을 잊지 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 마음 달래주네 그리운 괴로운 건 나 그리운 괴로운 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어보네 우~ 우~~~~~~~~~~~~~~

그리운 밤 VICTON (빅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널 그리운 건 그때인지 그대인지 몰라 불 꺼진 방 나 혼자 널 떠올려봐도 점점 더 흐릿해져 가 어디를 걸어도 전부 네 흔적들뿐일까 왜 내가 듣는 노래엔 다 우리 얘기뿐일까 yeah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네가 있는 미래를 그렸을까 네가 없는 날 네가 없는 밤 못다 한 말 말 말 못해준 게 난 아직 남았는데

그리운 사랑 권은지

많은 시간 동안 나는 몰랐죠 그대 내게 얼마나 벅찬지 이제야 그댈 그리며 나 울어요 내게 항상 기대왔던 이제 와서 그댈 찾아온 나를 그대 잊었나요 그리운 사랑 날 떠났죠 몰랐어요 그대가 내게 준 큰 행복 그대여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그대 안에 다시 숨쉴 수 있게 그대...

기다림 고한별

겨울의 흰눈은 서러운 마음뿐 여름의 태양은 잊지못할 추억뿐 그리운 잊을 수는 없어요 가버린 지울수도 없어요 음 그대는 봄에 핀 진달래 그리운 마음뿐 가을의 낙엽은 기다림만 더할뿐 그리운 잊을 수는 없어요 가버린 지울수도 없어요 음 그대는 봄에 핀 진달래 그리운 마음뿐 가을의 낙엽은 기다림만 더할뿐 기다림만 더할뿐

그리운 그대 MEEU(미유)

환하게 웃고 있는우리 이런 내모습 너는 알까 매일 널 그리다 밤을 지새워도 난 오늘도 행복한 우리의 모습들을 그려보고 보고싶어해 한걸음씩 너에게 다가가도 될까 전하지 못한 내 마음을 말야 이토록 너로 가득 차 오르는 말하지 못한 내 진심을 너에게 한걸음씩 너에게 다가가도 될까 전하지 못한 내 마음을 말야 이토록 너로 가득 차오르는 말한지 못한 내 진심을

문득 그리운 날에 박화요비

문득 떠오르면 그냥 피식 웃을 수 있던 내 기억속에 너의 농담들이 오늘 왜 그런지 너무 듣고 싶어서 날 위로하고 달래 주던 (미소 짓는 니가 좋아서) 나 우울하고 지친 하루에 (단비처럼) 소리내 웃던 건 (너만을 위했던) 나를 위했던 이야기들 그밤의 전부를 날 사랑해주던 내가 쉴 수 있도록 항상 편했던 내가 기대기 좋게 가까이

문득 그리운 날에 화요비

문득 떠오르면 그냥 피식 웃을 수 있던 내 기억속에 너의 농담들이 오늘 왜 그런지 너무 듣고 싶어서 날 위로하고 달래 주던 (미소 짓는 니가 좋아서) 나 우울하고 지친 하루에 (단비처럼) 소리내 웃던 건 (너만을 위했던) 나를 위했던 이야기들 그밤의 전부를 날 사랑해주던 내가 쉴 수 있도록 항상 편했던 내가 기대기 좋게 가까이

그리운건너 홍광호

파란 잔듸위에 나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랑을 잊지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마음 달래주네 그리운 괴로운 건 나 그리운 괴로운 건 나 파란 잔듸위에 나 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어보네 그리운 괴로운 건 나 그리운 괴로운 건 나 파란 잔듸위에 나 홀로

그리운 사랑아 먼데이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그리운 사랑아> 알람이 화를내면 난 오늘도 지각인걸 어제 또 울다가 밤을 뒤척여서 이래 일에 막 치일때면 피곤이 막 몰릴때면 괜찮다가도 꼭 집에만 오면 눈물이 나 그리운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을만하면 자꾸 떠올라 눈물짓게 하잖아 너를 잊으려 내 하루를 몽땅 써봐도 가슴 아픈 건 그대로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그리운 사랑아 먼데이 키즈

알람이 화를내면 난 오늘도 지각인걸 어제 또 울다가 밤을 뒤척여서 이래 일에 막 치일때면 피곤이 막 몰릴때면 괜찮다가도 꼭 집에만 오면 눈물이 나 그리운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을만하면 자꾸 떠올라 눈물짓게 하잖아 너를 잊으려 내 하루를 몽땅 써봐도 가슴 아픈 건 그대로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내가 과자나 부스다가 또 TV만

그리운 사랑아 먼데이키즈

알람이 화를내면 난 오늘도 지각인걸 어제 또 울다가 밤을 뒤척여서 이래 일에 막 치일때면 피곤이 막 몰릴때면 괜찮다가도 꼭 집에만 오면 눈물이 나 그리운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을만하면 자꾸 떠올라 눈물짓게 하잖아 너를 잊으려 내 하루를 몽땅 써봐도 가슴 아픈 건 그대로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내가 과자나 부스다가 또 TV만

그리운 사랑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알람이 화를내면 난 오늘도 지각인걸 어제 또 울다가 밤을 뒤척여서 이래 일에 막 치일때면 피곤이 막 몰릴때면 괜찮다가도 꼭 집에만 오면 눈물이 나 그리운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을만하면 자꾸 떠올라 눈물짓게 하잖아 너를 잊으려 내 하루를 몽땅 써봐도 가슴 아픈 건 그대로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내가 과자나 부스다가 또 TV만

그리운 사랑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알람이 화를내면 난 오늘도 지각인걸 어제 또 울다가 밤을 뒤척여서 이래 일에 막 치일때면 피곤이 막 몰릴때면 괜찮다가도 꼭 집에만 오면 눈물이 나 그리운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을만하면 자꾸 떠올라 눈물짓게 하잖아 너를 잊으려 내 하루를 몽땅 써봐도 가슴 아픈 건 그대로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내가 과자나 부스다가 또 TV만

그리운 날에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그리운 날에.mp3 지아

오늘도 참 길었었나 봐 누굴 기다린 듯이 보잘것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날에 시간이

모두가 그리운 이밤 채린 (CHAERIN)

언제부터 난 기억나질 않아 어느 순간부터 너만 생각나 점점 더 너에게 빠져드는 내가 두렵지만 좀더 용기 내볼래 눈감아도 눈떠도 너만 보여 이제는 꿈에라도 언제든 내 곁에서 함께 머물러 니 눈빛 니 미소 니 모든 게 다 그리운 밤 순간 모든 기억은 너만 있는데 오늘밤에 하나만 생각하며 잠이 들어 니 모든게 그리운 이밤 모든 것을 네게 보여줄 순 없어 투덜대는

그리웠어 너 포스트맨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그리웠어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그리웠어 너 포스트맨(Postmen)/포스트맨(Postme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그리웠어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그리웠어 너 포스트맨 (Postme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그리웠어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그리웠어 너 포스트맨(Postme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그리웠어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그리웠어 너 포스트맨(Postma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그리웠어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그리웠어 너 [방송용] 포스트맨

그리웠어...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네가 있어도 항상 그리운 즐겨 듣던 모든 노래 속엔 전부 네 얘기로 가득 채워져 다시 한번 불러보다가 잠이 들면 꿈속에서도 보고 싶어서 울었어 그리웠어... 그리웠어...

그리웠어 너 Post Ma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그리웠어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그리웠어 너 .. 포스트맨(Postme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그리웠어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시음 (Sieum), CY Park

기다리던 마음은 다시 널 찾아나서 헤매 다시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래왔지만 갈라서 버렸지 그래도 나 홀로 다시 돌아본 마음은 또 다시 영원할 마음은 언제까지 없이 괜찮다고 나 혼자 버텨오다 다시 그리운 마음에 너를 또 생각하지만 떨어져 버렸지 그래도 너를 그리며 돌아본 마음은 또 다시 영원할 마음은 언제까지

그리운 날에 지아(Zia)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그리운 날에 지아 (Zia)

오늘도 참 길었었나봐 누굴 기다린듯이 보잘 것 없는 하루일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못된 습관처럼 너를 꺼내고 우습게 후회도 하고 오늘 같은 하루 끝이 저물 땐 참았던 눈물이 나 그리운 날에 차가운 밤에 난 너를 불러보네 추억을 하나 둘 세어보고 난 멈추지도 못하고 아직도 사랑해 말은 못하지만 쉴새 없이 불러보네 네가 그리운

미치도록 그리운 날 세븐스 플로어

보고 싶다 말을 하면 네가 다시 돌아올까 사랑한다 말을 해도 못 본 척 날 떠나는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전부다 네 뜻대로만 지내왔잖아 제발 한번만 내 말을 들어줄 순 없니 사랑해 아직도 그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단 걸 너도 이제는 알잖아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 기회를 줘 기억해 아직도 널 다시 안아 볼 수만 있다면 네 곁에서

미치도록 그리운 날 세븐스 플로어(The 7th Floor)

보고 싶다 말을 하면 네가 다시 돌아올까 사랑한다 말을 해도 못 본 척 날 떠나는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전부다 네 뜻대로만 지내왔잖아 제발 한번만 내 말을 들어줄 순 없니 사랑해 아직도 그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단 걸 너도 이제는 알잖아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 기회를 줘 기억해 아직도 널 다시 안아 볼 수만 있다면 네 곁에서

미치도록 그리운 날 세븐스 플로어

보고 싶다 말을 하면 네가 다시 돌아올까 사랑한다 말을 해도 못 본 척 날 떠나는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전부다 네 뜻대로만 지내왔잖아 제발 한번만 내 말을 들어줄 순 없니 사랑해 아직도 그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단 걸 너도 이제는 알잖아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 기회를 줘 기억해 아직도 널 다시 안아 볼 수만 있다면 네 곁에서 영원히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2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내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차마 앞을 볼 수 없어서 그냥 서 있게 되는거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내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하나뿐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내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하나뿐야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내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 때문에 브라운아이즈

아무리 힘들어도 웃었어~ 내 곁을 지켜주던 널 보며 작은 것 하나하나 날 위해서 살아준 땜에 너에게 익숙해져 버려서 없는 모든 것이 낯설어 언제나 함께하며 내 손을 꼭 잡아준 땜에 * 후렴 다 때문에( 때문에) 땜에 행복했는데(다 때문에) 널 닮은 사람은 세상을 뒤져도 찾을 수가 없잖아 다

너 때문에 Brown Eyes

아무리 힘들어도 웃었어~ 내 곁을 지켜주던 널 보며 작은 것 하나하나 날 위해서 살아준 땜에 너에게 익숙해져 버려서 없는 모든 것이 낯설어 언제나 함께하며 내 손을 꼭 잡아준 땜에 * 후렴 다 때문에( 때문에) 땜에 행복했는데(다 때문에) 널 닮은 사람은 세상을 뒤져도 찾을 수가 없잖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