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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1041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Inst.) 1041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차가워져만 가는데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소래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소래 (Sorae)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줄게 (With NIDA) 1041

앞에선 아무 힘이 없더라 우리는 좀 다를 줄 알았는데 말야 넌 내게 예쁜 마음을 모두 쏟아 냈나 봐 차갑게 비어버린 바닥을 봤잖아 보내줄게 함께하면 우린 더 불행하잖아 이별이 한순간 오는 거라면 그래 이제 안녕 내가 할게 네가 머뭇거렸던 이별이 네가 원하는 거라면 끝내 줄게 아끼던 편지를 태워 세상이 무너져내려 가슴 끝이 쓰려와도 어쩔

소나기 (With 이연호) 마스터림

소나기가 우수수 내리던 날 미처 준비도 없이 흠뻑 졌네 그 맑던 하늘이 어느새 어둠이 되고 갑작스러움에 놀라 당황하고 우산을 준비할 수가 없었지 예상할 수조차 없었기에 이제는 남겨진 이 비에 적셔진 나는 저 멀리 가야 길만 바라보며 차가운 빗줄기에 길을 잃네 언제쯤 이 비가 그칠까 언제쯤 내 갈 길 가야 하나 눈 앞이 보이지 않고 서러운 마음만 더해 머물러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Vocal 몽크) 1041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괜찮다고 (With 박한솔) 1041

하나하나 고쳐볼게 제발 내 맘은 너무나 고마운데 그런데 그게 더 미안하대 그런 하루를 한 달을 보내고 일 년을 보내도 우린 결국 이별이래 괜찮다고 날 보며 웃지 않아도 차가워진 말들도 술에 취해서 연락이 안 되고 예전 같지는 않아도 난 그래도 괜찮다고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부담되지 않게 할게 제발 우리 함께여서 내가 나로 설

우리 그만하자 (With 전상근, suzi) 1041

더는 자신 없어요 이제 잡지 말아요 뒤돌아선 채로 이대로 더 멀어져 갈 있게 나 그댈 잊게 우리 그만해요 어떻게 그만하죠 내가 그댈 아는데 차갑게 밀어내고 혼자서 다 견뎌내려는 그대 그런 마음이 사랑인 걸 그대 내 맘을 모르고 사랑을 말하고 사랑에 아파 이별인가요 우린 이제 정말 끝인가요 아마 그대 마음 더 아픈 줄 모르고 지칠

싫어 (With 이연호) 소래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With 이연호)* 소래(Sorae)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With 이연호) 소래 (Sorae)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소래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흐려진 시간이 (With 김혜광) 1041

흐르는 강물과 같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그냥 애쓰지도 바라지도 않고서 지켜보는 내 모습 맘이 오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숨 없는 시간에 사라져가네 흐려진 추억은 나의 가슴속에 더는 없는지 흐려져 버린 건가 내일이 다가오는지 아닌지 일어서야 하는지 내가 나를 몰라 더는 몰라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 하루하루 지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

다시 (With 이연호) 정지영

비어버린 방안에 나 혼자 덩그러니 혼자 방안에 남겨진 기분은 정말 말로 수없이 공허해 정말 별로 인 것 같아 너 없이 잘 지낼 있을 거란 소용없는 위로로 혼자 그렇게 견딜 있다면 나 그럴 있다면 좋겠어 좋을 텐데 다시 예전으로 전으로 전으로 돌아가자 내가 더 잘 할게 미안해 그러니 한 번만 더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다시 (With. 이연호) 정지영

비어버린 방안에 나 혼자 덩그러니 혼자 방안에 남겨진 기분은 정말 말로 수없이 공허해 정말 별로 인 것 같아 너 없이 잘 지낼 있을 거란 소용없는 위로로 혼자 그렇게 견딜 있다면 나 그럴 있다면 좋겠어 좋을 텐데 다시 예전으로 전으로 전으로 돌아가자 내가 더 잘 할게 미안해 그러니 한 번만 더 잘할게 잘할게 잘할게

내일 안녕 김산

그대가 떠나는 길목에 서서 안타까운 이 마음 달랠 길 없네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누가 아나요 헤어져야 사람 보내야 하지만 떠나가야 사람 보내야 하지만 오늘은 보낼 없어 내일 안녕 낙엽 지는 거리 황혼이 내릴 가슴을 적셔오는 아쉬운 추억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술잔을 이 밤이 새도록 난 비울 없네 헤어져야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 소래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Vocal 박한솔) 소래(Sorae)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21184) (MR) 금영노래방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 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차가워져만 가는데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Vocal 몽크) 1041 (소래)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Inst.) 1041 (소래)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I Can't Let You Go (With Lee Yeonho) Sorae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그럴 수 밖에 (With 이연호) 정지영

감정 없이 날 대하는 너의 행동이 모두 말해준다 이런 너라도 받아 줄 있을 것만 같은데 나의 욕심인 걸까 지나간 일들 지나간 표정 끝나버린 네 노랠 들어 흩날려 버린 그 날들을 돌릴 순 없겠지 그때의 우리가 너무도 그리워진다 지금 이대로 우리 헤어진다면 작은 우연에 기대어 마주치는 일 밖에 수가 없잖아 너를 만나러 갈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디아 (Lydia)

지나간 밤 다시 못 오는 그날 아쉬워 몇 번이고 되뇌어 생각해도 달라질 건 없지만 자꾸만 네가 맴돌잖아 보낼 있을까 그 많은 날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울컥 떠오를 때면 나는요 고개를 들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어떻게 잊어낼 있을까요 난 오늘도 울어요 소리 낼 없어 말할 없어 꺼내면 잡을

보내야 할 때 최용선

이렇게 기도했어rn네가 날 잊기를rn처음 만난 그 순간조차rn모두 다 잊기를rnrn정말 바랬었어rn날 미워하기를rn너를 울린 이 못난 나를rn모두 다 잊기를rnrn왜 자꾸만 따라와rn제발 뒤돌아가rn이제 난 널 사랑하지 않아rnrn이렇게 널 계속 울리고 있잖아rn난 이미 이렇게 너를 항상 불행하게 뿐야rnrn이제 다른 좋은 사람의 품에서 그 밝은 미소를

보내야 할 때 서태호

이렇게 기도했어 니가 날 잊기를 처음 만난 그 순간 조차 모두 다 잊기를 정말 바랬었어 날 미워하기를 너를 울린 이 못난 나를 모두 다 잊기를 왜 자꾸만 따라와 제발 뒤돌아가 이젠 난 널 사랑하지 않아 이렇게 널 계속 울리고 있잖아 나는 이렇게 너를 항상 불행하게 뿐야 이제 다른 좋은 사람의 품에서 그 맑은 미소를 다시 찾을 있기를

보내야 할 때 (feat. 황병은) 프롬피

어김 없는 알람시계 내 무거운 몸 일으켜 하룰 시작하는 내 모습을 거울에 비춰 바라보다 다 지난 일인데 또 내 기억에 눈물이 묻어 나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시작한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네가 없던 날들의 나를 언제쯤 잊을 있을까 이젠 보내줘야지 보내줘야지 이젠 잊어줘야지 나 잊을 거야 이젠 지워내야지 다 지워 낼 거야

이 길에서 (With. 이연호) 멀시아

바람이 차가운 날이면 그날이 문득 떠올라 해맑던 너의 얼굴 따듯한 손으로 내 손을 잡아주던 너 다시 한번 나에게 올 있니 난 이제야 깨달았어 너와 걷던 이 길에 네가 없다는 걸 널 기다리며 노랠 들을 테니 곡이 끝나기 전에 내게 돌아와 줘 Day by Day 이 길에서 매일 너 오기를 난 기다려 네가 와줬으면 해 나 네 마지막은

보내야 할 때 (Feat. The All) 프롬피

어김 없는 알람시계 내 무거운 몸 일으켜 하룰 시작하는 내 모습을 거울에 비춰 바라보다 다 지난 일인데 또 내 기억에 눈물이 묻어 나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하룰 시작한다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니가 없던 날들의 나를 언제쯤 잊을 있을까 이젠 보내줘야지 보내줘야지 이젠 잊어줘야지 나 잊을 거야 이젠 지워내야지 다 지워 낼 거야 마치 없던 것처럼 좋았던 추억들은

바램 박정은

행복했나요 이젠 상관 없겠죠 힘든 사랑이 그댈 떠나가게 했나요 아파했나요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댄 지워가겠죠 나를 잊어가겠죠 날 떠나 행복할 있다면 나는 그댈 보내야 하죠 고마운 그대가 편안히 떠나갈 있길 바라면서 많이 웃어 줄게요 그대 울지 않도록 이젠 남겨진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그대 없이는 아무 것도 수가 없는 난데 사실

오늘 이 밤 (Feat. 이연호) 코지

또 지나고나면 너완 상관없는 하루를 살고 혼자 그 시간을 채워가 너의 빈자리를 헤메고 있는 밤 어떻게 그 밤들을 견뎌왔을까 이대로 머물러줘 나의 가슴속에 기억들이 흐르지 않게 오늘 이 밤이 지나고나면 다시 니가 없는 하루들 속에 혼자 그 시간을 채워가 오늘 이 밤이 또 지나고나면 너완 상관없는 하루를 살고 혼자 그 시간을 채워가 어쩌면 너도 우릴 떠올리고 있을까

헤어지자고 씨엘(Ciel)

헤어지자고 나 싫어졌다고 뻔한 거짓말 믿고 싶진 않지만 원한다면 나 잊어줄게 널 아무 말 없이 떠나가 나약한 내가 부족한 내가 아무것도 널 위해서 해줄 없어 뒤돌아 보지마 천천히 걸어가 마지막 뒷모습처럼 힘들게 보내지 않게 사랑한단 말 미안하단 말 한번이라도 하지 못하고 보내야 하지만 이제 더이상 떠나는 널 나 잡지 못하고 보고 싶단

헤어지자고 씨엘

헤어지자고 나 싫어졌다고 뻔한 거짓말 믿고 싶진 않지만 원한다면 나 잊어줄게 널 아무 말 없이 떠나가 나약한 내가 부족한 내가 아무것도 널 위해서 해줄 없어 뒤돌아 보지마 천천히 걸어가 마지막 뒷모습처럼 힘들게 보내지 않게 사랑한단 말 미안하단 말 한번이라도 하지 못하고 보내야 하지만 이제 더이상 떠나는 널 나 잡지 못하고

가벼운 이야기 우은미 (Woo Eun Mi)

무겁고 솔직한 이야기보단 가벼운 이야기를 해요 오늘 날씨가 어떻더라고 같은 말로 대신해요 그만하자는 말을 계속 이어가지 말아요 아직 그대를 놓고 싶지 않죠 사랑을 보내야 할까요 어색한 말이라도 없나요 내 잘못이라면 날 안아줄 수는 없나요 제발 그대 거짓말이라도 가벼운 말로 아직 떠나지 말아 줄래요 오늘이 마지막이 된다면 가벼운

너를 멀리 보낼 수 없다 다무 (Damu)

오랜만이야 우리 자주 걷던 그 거리에 왔어 걷고 싶어서 참기 힘들 만큼 떠올리고 싶어서 그래서 왜 그렇게 웃었지 뭐 그리 즐겁다고 하루 모자랄 만큼 웃고 떠들고 장난치고 쉼 없이 행복했지 비좁던 내 품에서 넌 어떤 생각을 품고 있을까 어떻게 지내 네가 좋아하던 계절 한가운데에 있어 보고 싶어서 참기 힘들 만큼 자꾸 생각이 나서 그래서 왜 그렇게 웃었지 뭐 그리

두 걸음 걸어요 나윤권

내 눈이 너와 말할 괜히 눈물이 흐를 내 손이 너를 보낼 그게 이별인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붙잡고 싶지만 늦은거죠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 가지만 나의 두 발은

두걸음걸어요 나윤권

내 눈이 너와 말할 괜히 눈물이 흐를 내 손이 너를 보낼 그게 이별인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붙잡고 싶지만 늦은거죠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 가지만 나의 두 발은

보내야할 사람***& 오정화

그렇게도 사랑했었던 그 사람 보내놓고 돌아서려니 돌아서려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차라리 보낼 것을 울지 말것을 보내고 왜 울어 ~ 떠나갈 사람 ~ 보내야 사람 ~ 잊어버리자 그렇게도 사랑했었던 그 님을 보내놓고 돌아서려니 돌아서려니 추억이 앞을 가린다 차라리 잡을 것을 울지 말것을 보내고 왜 울어 ~ 떠나갈 사람 ~ 보내야

흔한 이별이겠지만 (Prod. 90) 90, 송푸름

마음이 덜컥 쏟아질 것 같아 붙잡았던 끈을 놓친 것 같아 네가 없는 내 하루를 어떻게 보내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 흔한 이별이겠지만 널 보낼 없었나 봐 내겐 전부였던 내게는 꿈이었던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가 정말 마지막이 될 줄 몰랐어 붙잡을 수도 보낼 수도 없는 흔한 이별인가 봐 누구나 겪는 이별인 걸 알아 그런데 왜 나만 힘든 걸까 아무것도 없는

잊어야 한다면 신중현과 뮤직파워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에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내 눈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그 모습 행여나 그 사람일까 또 다시 바라보네 그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잊어야 한다면 신중현과 엽전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돌아서 가는 길에 낙엽만이 구르고 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 내 눈이 가는 곳에 떠오르는 그 모습 행여나 그 사람일까 또 다시 바라보네 그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 잊을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 내

Tears 서브웨이

모든게 제 정신이 아니란걸 나는 느꼈네 그럴수가 있을까 내 가슴속에 남겨진채 너도 떠나 버렸네 그럴수는 없는데 차가운 키스만으로도 나는 알 있었네 니가 떠난 다는걸 새벽의 천사조차 나를 위해 울지 못하네 나를 알지 못하네 내가 있는게 뭔지 아니? 그냥 널 보내는 일이야 내가 없는걸 넌 아니?

헤어지는 순간 이민규

그래 그만 울어 그 마음 다 아니까 더 이상은 슬픈 말로 날 괴롭게 하지 마 변해버린 너를 다 이해할 테니까 어떻게든 안녕이란 말을 웃으며 말해줘 그냥 조금만 어제처럼 날 대해줄래 너를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 알아 지금이 마지막 일 거야 그래서 이별을 준비해 담담한 척하며 내 눈물이 보일까 내 마음을 숨겨보아도 감출

니가 빈 자리* 신용재(포맨),이해리(다비치)

비가 오는 지금 널 생각해 한때는 우리 전부였었는데 왜 변해간 걸까 우리가 이렇게 이제 와서 후회 하고 있는 내가 너도 미울까 이유 없이 가끔 울어도 보고 가끔 어딘가 떠나가고 싶어 어쩌다가 들려오는 네 소식에 맘이 주저 앉아서 또 난 어떡해야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어떡해야 너를 보낼 수가 있을까 아직은 힘들지만 너의 빈자리가 있지만

니가 빈 자리 신용재(4Men), 이해리(다비치)

비가 오는 지금 널 생각해 한때는 우리 전부였었는데 왜 변해간 걸까 우리가 이렇게 이제 와서 후회 하고 있는 내가 너도 미울까 이유 없이 가끔 울어도 보고 가끔 어딘가 떠나가고 싶어 어쩌다가 들려오는 네 소식에 맘이 주저 앉아서 또 난 어떡해야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어떡해야 너를 보낼 수가 있을까

대학생활 총결산 (Feat. 이연호) 바틀즈 프로젝트

있고 멋진 애인이 생길 것도 같아서 3학년쯤 되면 뭐라도 할줄 알았어 벌써 나는 3학년인데 아직 나는 제자리 오오 입시 때도 안하던 밤샘 대학 와선 늘 밤샘 해가지지 않는 실기실 밤이 낮보다 더 밝더라 세시가 찾아오는 멘붕의 시간 우릴 달래주는 치킨 느님 먹고 나면 드는 생각 근데 이게 맞는건가요 도대체 어디를 더 고쳐야 하나요 나에겐 완벽한데 우리는 알

보낼 수 없는 사랑 Just

이렇게 널 찾고 있는데 이별은 한걸음 내게 뭐라고 한마디 건네주질 않고 눈물만 흘리네 아직도 그대 모습 그려 눈을 감는대도 이젠 사랑하지 않는 너의 맘을 붙잡고 슬픔에 잠겨요 사랑하지만 보내야 한다면 미련도 후회마저 남겨두지 않을게 oh 슬퍼하지마 시간이 지나가면 우리 서로 모르는 사이로 oh 그대는 날 떠나가네요 아무런 말없이

보낼 수 없는 사랑 저스트(Just)

이렇게 널 찾고 있는데 이별은 한번은 내게 뭐라고 한마디 건내지질 않고 눈물만 흘리네 아직도 그대 모습 기억 눈을 감는대도 이제 사랑하지 않는 너의 마음을 붙잡고 슬픔에 잠겨요 사랑하지만 보내야 한다면 미련도 후회마저 남겨 두지 않을게 슬퍼 하지마 시간이 지나가면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로 그대는 날 떠나 갔네요 아무런 말 없이

보낼 수 없는 사랑 Sanha

이렇게 널 찾고 있는데 이별은 한걸음 내게 뭐라고 한마디 건네주질 않고 눈물만 흘리네 아직도 그대 모습 그려 눈을 감는데도 이젠 사랑하지 않는 너의 마음을 붙잡고 슬픔에 잠겨요 사랑하지만 보내야 한다면 미련도 후회마저 남겨 두지 않을게 슬퍼 하지마 시간이 지나가면 우린 서로 모르는 사이로 그대는 날 떠나갔네요 아무런 말 없이 우리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