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무강 하고싶소 18Cruk

랄랄라 라랄랄라 ~~ * 라랄랄라라~ 라랄랄라라라~ 라랄랄라라~ 라~ 라~ 라~ 라~ 만수무강 하고싶소.! 만수무강 하고싶소.! *

만수무강 하고싶소 18CRUK(18크럭)

만수무강 하고싶소 이봐 당신 자네는 몇살까지 살고싶소 나는 억울하게 살아와서 오래 못 살것같소 이봐 당신 자네들은 언제까지 살것같소 나의 간절한 이 마음을 좀 알아주시오 왜 ~ 이세상이 자꾸만 아름다워 보이는지 알수가 없네 왜 ~ 이세상이 자꾸만 평화로워 보이는지 미칠 것 같소 당신 혹시 내리쬐는 태양의 기를 받아 참 건강하지는 않소?

만수무강 하고싶소 03. 시끄러운 녀석들

만수무강 하고싶소 이봐 당신 자네는 몇살까지 살고싶소 나는 억울하게 살아와서 오래 못 살것같소 이봐 당신 자네들은 언제까지 살것같소 나의 간절한 이 마음을 좀 알아주시오 왜 ~ 이세상이 자꾸만 아름다워 보이는지 알수가 없네 왜 ~ 이세상이 자꾸만 평화로워 보이는지 미칠 것 같소 당신 혹시 내리쬐는 태양의 기를 받아 참 건강하지는 않소?

만수무강 하고 싶소 18Cruk

랄랄라 라랄랄라 난 정말 영원히 살고 싶소 난 정말 오래 살고 싶소 간절한 나의 소망이요 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이봐 당신 자네는 몇살까지 살것 같소 나는 억울하게 살아와서 오래 못 살것 같소 이봐 당신 자네들은 언제까지 살고 싶소 나의 간절한 이 마음을 좀 알아주시오 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만수무강

거북이 18Cruk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실제나이 스무살 누가믿으랴 누가믿으랴 아마도 아이야이야이야! 누가 믿으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실제로는 숙녀래 누가 믿으랴 누가 믿으랴 아마도 아이야이야이야! 누가 믿으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어느날 거북이가 문방구엘 갔는데 문방구 아줌마가 하는말 "넌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니?" "...

내맘대로 18Cruk

1.남앞에서 코푼다고 욕하지마라 막혔으면 뚫어야만 당연한거지 공부 좀 못한다고 왜들 그러냐 너나 나나 우린 모두 같은 사람야 내맘대로 살꺼야! 니가 뭔데 까부냐! 내맘대로 살꺼야! 아무도 날 막지 못해! 2.이거저거 욕먹으며 기죽지마라 욕하는놈 그자식도 잘난 것 없어 머리가 좀 좋다고 잘난체 마라 그러다가 언제고 졸라 맞는다 내맘대로 살꺼야! 니가 ...

18크럭 한국을 떠나다 18Cruk

헤이 정익 악해져야만 하네 남을 밟아야만 하네 살아남으려면 헤이 상열 그저 떠나고 싶네 아무런 이유 없이 떠나고만 싶네 헤이 친구 어디를 가려하나 이곳을 떠나려나 설 자리가 없나 헤이 친구 뻥이 판치는 세상 우리는 18크럭 한국을 떠나자 헤이 주완 순수함을 버리고 변해가야만 하네 살아남으려면 헤이 성용 술이나 퍼마시며 세상을 잊어야지 꿈꾸고만 싶네 헤...

시끄러운 녀석들 18Cruk

*한낮에 거리의 녀석들 (x2) 아무리 참으려 참아봐도 시끄러운 녀석들 아무런 생각도 없는건가? 시끄러운 녀석들 워~ 멋대로 생각해봐 (니들 멋대로 지껄여봐) 우리도 말할수 있다구! 워~ 누구도 알수없어 시끄러운 우리를- (*2) 모두가 입을막고 귀를 막고는 있지만 아무도 알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잖아 모두가 모르겠다 않보이는 척 하지만 누구나 ...

철장밖의 원숭이 18Cruk

1.낡은 철창문을 열고 난 밖으로 나왔지 철창밖의 원숭이~ 쓰러지는 집을보며 난 앞으로 걸었지 철창밖의 원숭이~ 워~ 니가바라던 내일의 오늘 다사라져 사라져버리고 아무도 없어 홀로 서있어 넌 또다시 난 울부 짖어! *철창밖의 원숭이! 너무나도 분하지! 철창밖의 원숭이 더 이상~ 철창밖의 원숭이! 너무나도 힘들어! 철창밖에 원숭이 더 이상~ 2.텅빈...

대한민국 펑크키드 18Cruk

대한민국 펑크키드 (반복) 그렇지 우린 겉모습만으로 양아치가되어 거리를 거닐지 그렇게 한껏 찢어진 두눈으로 그모두가 우릴 밀어내려 하네 나에게 나와 함께하는 것이라곤 낡은 기타 하나가 나의 전부 너와나 우리 가진 것은 없지만 무릎 꿇지 않는 대한민국 펑크키드 대한민국 펑크키드 (반복) 후회는 없어~ 후회는 없어~ 내 지금에 삶에 후회는 없어

돈다 18Cruk

타이어가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선풍기가 하하하하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팽이도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무서워서 (아이고아이고) 돌아가네~ 무섭게도 돌아가네~

TV 슈퍼스타 18Cruk

tv tv 슈퍼스타 tv tv 슈퍼스타 내가 왔어 슈퍼스타 슈퍼스타 난 뜰꺼야 슈퍼스타 모두들 날 부러워 할꺼야 난 뜰거야 슈퍼스타 아이들은 잘생긴 내 얼굴만 쳐다볼거야 내 인기는 영원할 거야 모두 다 내 발바닥 밑에 내가 왔어 슈퍼스타 슈퍼스타 난 뜰꺼야 슈퍼스타 모두들 날 부러워 할꺼야 난 뜰거야 슈퍼스타 슈퍼스타 네가 보고 있는 것은 그저 눈앞...

그 누가 나의 존재를 알까? 18Cruk

1.아침부터 욕을 먹네(오~) 안 일어나 이자식아(오~) 아침부터 어딜가냐(오~) 너 때문에 못살겠다(오~) 난 항상 집에서 아침마다 욕먹지만 난 정말 할 말이 없어 2.저녁에도 욕을 먹네(오~) 넌 뭐하는 녀석이냐(오~) 잠이나자 이자식아(오~) 너 때문에 못살겠다(오~) 난 항상 집에서 저녁에도 욕먹지만 난 정말 할말이 없어 3.자네 아들 왜그...

우린 여기 서있다 18Cruk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서 있다 우린 서있다 바로 여기에 우린 서있다 우린 서있다 바로 여기에 우린 서있다 이봐 친구 이 땅위에 우리 설 곳 하나 없어 너와 내가 이 땅위에 쓸모없는 잡초로다 우린 모두 여기에 있지 너와 내가 여기에 있지 그 누구가 막을쏘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우린 여기에 서있다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우린 여기에 서있다 그 누구...

딸딸이 김교수 18Cruk

딸딸이 김교수는 오늘도 어김없이좆빠지게 딸치면서시간을 보내고 있지딸딸이 김교수는 겉으론 고상한 척속으론 질질 싸지딸딸이 김교수는 오늘도 어김없이좆빠지게 딸치면서시간을 보내고 있지딸딸이 김교수는 겉으론 고상한 척속으론 질질 싸지품위가 철철 넘치지딸 대학교 딸 교수님 딸 천재들Oi Oi Oi Oi딸 대학교 딸 교수님 딸 천재들Oi Oi Oi Oi명문대 천...

18 크럭 한국을 떠나다 18Cruk

헤이 정익 악해져야만 하네남을 밟아야만 하네살아남으려면헤이 상열 그저 떠나고 싶네아무런 이유 없이떠나고만 싶네헤이 친구 어디를 가려하나이곳을 떠나려나설 자리가 없나헤이 친구 뻥이 판치는 세상우리는 18크럭 한국을 떠나자헤이 주완 순수함을 버리고변해가야만 하네살아남으려면헤이 성용 술이나 퍼마시며세상을 잊어야지꿈꾸고만 싶네헤이 친구 어디를 가려하나이곳을 ...

만수무강 홍인

어머니 내 어머니 그리워서 불러 봅니다 한평생을 가족 위해 살아오신 장한 어머니 자식 위해 태우신 몸 보상 없는 그 흔적들 갚을 길이 없네 갚을 길이 없네 어머님께 지은 빚을 자식들에 오직 소원은 만수무강뿐이랍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애가 타게 불러 봅니다 한평생에 가족 위해 살아오신 장한 아버지 자식 위해 부서진 몸 보상 없는 그 흔적들 갚을 ...

만수무강 이수연

우리 어머니 만수무강하세요 세상에 최고 멋진 어머니 어머니 새랑 있기에 우린 행복해요 사랑해요 잘 살아도 못살아도 우리 부모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어머니 이제는 걱정하지 말아요 형제들이 여기 있어요 우리의 어머니 최고야 우리 아버지 만수무강하세요 이 세상 가장 멋진 아버지 아버지 사랑 있기에 우린 행복해요 사랑해요 잘생기나 못생기나 부모님 작품 ...

만수무강 효민

천사 같이 곱던 얼굴 자신위해 춤을 췄네 금이냐 옥이냐 사랑엔 그리운데 하늘아래 그 무엇이 곱다하랴마는 엎어떨군 어머니 운다 불효자는 다녀가오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저를 위해 기도하는 오늘도 나를 잃고 작아진 그리움이 하늘아래 그 무엇이 곱다하랴마는 사랑마다 어머니 운다 꿈에라도 다녀가오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하늘아래

만수무강 조하도

풍악을 울려라 풍악을 울려라 우리우리 어머니 만수무강 비나이다 비나이다 만수무강 오늘 오늘은 우리 어머니 세상에서 제일 기쁜날 온동네가 떠나가네 잔치 잔치 열려었네 하늘보다 높고 높은 바다보다 넓고 깊은 사랑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키워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열 손까락 깨 물어서 안아픈 손까락 없다하신 어머니 오래오래 아주 행복하게 만수무강 하세요 풍악을

만수무강 장고

어느 누가 인생을 한 번의 소풍이라 했나요 굴렁쇠 처럼 달리는 세월에 내 인생 각본 없는 모노드라마 어차피 산전수전 다 겪고 살아온 요즘의 내 팔자가 제일 좋더라 소풍길 처음가는 낯선 길이지만 살다보니 나이는 숫자일뿐 남은 인생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우리 모두 만수무강 합시다 어느 누가 인생을 백년의 여정이라 했나요 고장도 없이 달리는 세월에 내 청춘 빗장풀려

만수무강 윤하원

천사같이 곱던얼굴 자식위해 주름졌네 금이야 옥이야 사랑엔 가이없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마는 높고 넓은 어버이은혜 불효자는 자녀된도리 만수 무강 하옵소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녀 위해 주름졌네 금이야 옥이야 사랑엔 가이없네 하늘 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마는 높고넓은 어버이 은혜 불효자는 자녀된도리 만수무강 하옵소서 하늘 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마는

술 한잔 하고싶소 시울

사랑했어 그래서 눈물을 훔쳐 낸다 그대라서 그래서 가슴을 비웁니다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누구나 한번은 있겠지만 쉬운 사랑이라고 해도 그래도 조금은 아픕니다 누구라도 곁에서 나의 하룰 함께 한다면 어디라도 달려가 술한잔 하고 싶소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누구나 한번은 있겠지만 쉬운 사랑이라고 해도 그래도 조금은 아픕니다 누구라...

님이여 하늘이여 김명기

여태껏 생각하지 못햇엇네 내가 왜 살아왔엇는지 말야 사슬같은 운명에 묶여 서러운 이세상에서 말야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람처럼 살아갓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랄랄랄랄라라 라랄랄랄라랄랄라 라랄랄라라라라라 님이여 나에게도 그흔한 증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면 만난다는 헛된말이고 하고싶소 ~하고싶소 하늘이여 내가슴이 답답한걸

님이여 하늘이여 장사익

여태껏 생각하지 못했었네 내가 왜 살아왔었는지 말야 서슬같은 운명에 묶여 서러운 이세상에서 말야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람처럼 살아갔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님이여 나에게도 그 흔한 정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며 만났다는 헛된 말이라도 하고싶소 하고싶소 하늘이여

님이여 하늘이여 드라마"홍길동"주제가 김명기

여태껏 생각하지 못했었네 내가 왜 살아 왔었는지 말야 사슬같은 운명에 묶여 서러운 이세상에서 말야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람처럼 살아가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랄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랄라 라랄랄랄 랄랄랄랄라 님이여 나에게도 그 흔한 정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면 만난다~는 헛된말이라도 하고싶소

님이여 하늘이여 드라마"홍길동"주제가 김명기

여태껏 생각하지 못했었네 내가 왜 살아 왔었는지 말야 사슬같은 운명에 묶여 서러운 이세상에서 말야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람처럼 살아가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랄랄랄랄랄라 라랄랄랄랄랄라 라랄랄랄 랄랄랄랄라 님이여 나에게도 그 흔한 정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면 만난다~는 헛된말이라도 하고싶소

TV슈퍼스타 18CRUK(18크럭)

내가 왔어 슈퍼스타! 난뜰거야 슈퍼스타! 모두들 날 부러워 할거야! 난 뜰꺼야 슈퍼스타 아이들은 잘생긴애 얼굴만 쳐다볼거야 내 인기는 영원할거야 모두다 내 발바닥 밑에 네가 보고 있는 것은 그저 눈앞에 보이는 우상이 되어 있는 너 모습 뿐 지난 후엔 알겠지 하룻밤의 일이란걸 밤이 지나면 모든게 사라져버리는걸~ TV속에 가면을 쓴 사...

거북이 18CRUK(18크럭)

08.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x2) 실제나이 스무살! 누가믿으랴 누가믿으랴? 아마도 아이야이야이야이야! 누가 믿으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x2) 실제로는 숙녀래 누가 믿으랴 누가 믿으랴? 아마도 아이야이야이야이야! 누가 믿으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x2) 어느날 거북이가 문방구엘 갔는데 문방구 아줌마가 하는말 넌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니...

18크럭한국을 떠나다 18CRUK(18크럭)

1. 헤이 정익, 악해져야만 하네 남을 밟아야만 하네 살아남으려면 헤이 삼열,그저 떠나고만 싶네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고만 싶네 *헤이 친구, 어디를 가려하나 이곳을 떠나려나 설자리가 없나 헤이친구, 뻥이 판치는 세상 우리는 18크럭 한국을 떠나자! 2.헤이 주완, 순수함을 버리고 변해가야만 하네 살아남으려면 헤이 성용, 술이나 퍼마시며 세상을 잊...

그누가 나의 존재를 알까? 18CRUK(18크럭)

06. 그누가 나의 존재를 알까? 1.아침부터 욕을 먹네 안 일어나 이자식아 아침부터 어딜가냐 너 때문에 못살겠다 난 항상 집에서 아침마다 욕먹지만 난 정말 할 말이 없어 2.저녁에도 욕을 먹네 넌 뭐하는 녀석이냐 잠이나자 이자식아 너 때문에 못살겠다 난 항상 집에서 저녁에도 욕먹지만 난 정말 할말이 없어 3.자네 아들 왜그러나? 아이구 저 옷좀...

철창밖에 원숭이 18CRUK(18크럭)

07 철창밖에 원숭이 1.낡은 철창문을 열고 난 밖으로 나왔지 철창밖에 원숭이 ~ 쓰러지는 집을보며 난 앞으로 걸었지 철창밖에 원숭이 ~ 워 ~ 니가바라던 내일의 오늘 다사라져 사라져버리고 아무도 없어 홀로 서있어 넌 또다시 난 울부 짖여! 2.텅빈 그늘숲을 지나 난 소리를 질렀지 철창밖에 원숭이 ~ 다신 을수도 없는 그 노래를 불렀지 철창밖...

철장밖에 원숭이 18CRUK(18크럭)

낡은 철창문을 열고 난 밖으로 나왔지 철창밖에 원숭이~ 쓰러지는 집을 보며 난 앞으로 걸었지 철창밖에 원숭이~ 워~~니가 바라던 내일의 오늘 다사라져 사라져버리고 아무도 없어 홀로 서있어 넌 또다시 난 울부짖어! 철창밖의 원숭이 너무나도 분하지! 철창밖의 원숭이 더이상 철창밖의 원숭이 너무나도 힘들어 철창밖에 원숭이 더이상~ 텅빈 그늘숲을 지나...

대한민국 punk kid 18CRUK(18크럭)

01. 대한민국 punk kid 그렇지 우린 겉모습만으로 양아치가되어 거리를 거닐지 그렇게 한껏 찢여진 두눈으로 그모두가 우릴 밀어내려 하네 나에게 나와 함께하는 것이라곤 낡은 기타 하나가 나의 전부 너와나 우리 가진 것은 없지만 무릎 꿇치 않는 대한민국 펑크키드 대한민국 펑크키드 (반복) 후회는 없어 ~ 후회는 없어 ~ 내 지금에 삶에 후회는 없...

돈다 18CRUK(18크럭)

05. 돈다 타이어가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선풍기가 하하하하 돌아가네~ Bingle Bangle 돌아가네 팽이도 돌아가네~ 뱅글뱅글 돌아가네 무서워서 아이고아이고 돌아가네 무섭게도 돌아가네!

시끄러운 녀석들 18CRUK(18크럭)

03. 시끄러운 녀석들 한낮에 거리에 녀석들 (x2) 아무리 참으려 참아봐도 시끄러운 녀석들 아무런 생각도 없는건가? 시끄러운 녀석들 워~ 멋대로 생각해봐 (니들 멋대로 지껄여봐) 우리도 말할수 있다구! 워~ 누구도 알수 없어 시끄러운 우리를- 모두가 입을막고 귀를 막고는 있지만 아무도 알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잖아 모두가 모르겠다 않보...

내맘대로 18CRUK(18크럭)

02. 내맘대로 1.남앞에서 코푼다고 욕하지마라! 막혔으면 뚫어야만 당연한거지 공부 좀 못한다고 왜들 그러냐! 너나 나나 우린 모두 같은 사람야! 내맘대로 살꺼야! 니가 뭔데 까부냐!? 내맘대로 살꺼야~ 아무도 날 막지 못해!! 2.이거저거 욕먹으며 기죽지마라 욕하는놈 그자식도 잘난 것 없어 머리가 좀 좋다고 잘난체 마라! 그러다가 언제고 졸라...

TV 슈퍼스타 18CRUK(18크럭)

내가 왔어 슈퍼스타! 난뜰거야 슈퍼스타! 모두들 날 부러워 할거야! 난 뜰꺼야 슈퍼스타 아이들은 잘생긴애 얼굴만 쳐다볼거야 내 인기는 영원할거야 모두다 내 발바닥 밑에 네가 보고 있는 것은 그저 눈앞에 보이는 우상이 되어 있는 너 모습 뿐 지난 후엔 알겠지 하룻밤의 일이란걸 밤이 지나면 모든게 사라져버리는걸~ TV속에 가면을 쓴 사...

님이여 하늘이여 -드라마 홍길동 주제곡 Unknown

여태껏 생각하지 못했었네 내가 왜 살아 왔었는지 말야 사슬같은 운명에 묶여 서러운 이 세상에서 말야 사랑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여드네 바라마처럼 살아가지만 내가 원해서 그런건 아니네 라랄랄랄 랄랄라 / 라랄랄랄 랄랄라 님이여 나에게는 그 흔한 정표라도 있고 없고 기다리면 만난다는 헛된 말이라도 하고싶소 - 하고싶소 하늘이여

사랑하며살고싶소 강사랑

사~랑하고싶은여자~ 그런여자어디없소~ 외~롭고쓸쓸할때위로할수있는여자~ 사~랑찾아방황하는~ 그런여자어디없소~ 힘~들고괴로울때함께할수-있는여자~ 사랑하는사람과-사랑하며살고싶소~ 꽃~심고나무심어그림같은집을짓고~ 산이있고강이있는아름다운그런곳에~ 세~상에서제일멋진그런사랑-하고싶소~ 사~랑하고싶은여자~ 그런여자어디없어~ 덧~없는세월속에젊은청춘이흘러간다

사랑하며 살고싶소 강사랑

사~랑하고싶은여자~ 그런여자어디없소~ 외~롭고쓸쓸할때위로할수있는여자~ 사~랑찾아방황하는~ 그런여자어디없소~ 힘~들고괴로울때함께할수-있는여자~ 사랑하는사람과-사랑하며살고싶소~ 꽃~심고나무심어그림같은집을짓고~ 산이있고강이있는아름다운그런곳에~ 세~상에서제일멋진그런사랑-하고싶소~ 사~랑하고싶은여자~ 그런여자어디없어~ 덧~없는세월속에젊은청춘이흘러간다

사랑하며살고시ㅠ소 강사랑

사~랑하고싶은여자~ 그런여자어디없소~ 외~롭고쓸쓸할때위로할수있는여자~ 사~랑찾아방황하는~ 그런여자어디없소~ 힘~들고괴로울때함께할수-있는여자~ 사랑하는사람과-사랑하며살고싶소~ 꽃~심고나무심어그림같은집을짓고~ 산이있고강이있는아름다운그런곳에~ 세~상에서제일멋진그런사랑-하고싶소~ 사~랑하고싶은여자~ 그런여자어디없어~ 덧~없는세월속에젊은청춘이흘러간다

뽀뽀하고 싶소 파스칼 (PASCOL)

삐쭉거리잖소 [문빈] 그대여 손이 잡고싶소 내 손이 무안해지잖소 V.2] [제이썬] 밤하늘엔 별도 하나 없소 가로등도 희미해져 있소 [문빈] 지나가는 사람 모두 취해있소 그대와 나 단 둘이 잖소 Sabi] [제이썬&문빈] 그대여 뽀뽀하고싶소 그대여 손이잡고싶소 그대여 같이있고싶소 그대와 나 단 둘이 쪽쪽쪽쪽 하고싶소

이미 슬픈 사랑 만수무강 황금거북이

널 볼 수 있어 행복했었지 그대가 날 위해 있어준 시간 만큼 너의 부모님께 전해 들었지 나 아닌 사람과 결혼하게 된 걸 너 그렇게 힘든데 내게 말 못하고 울고 있던게 생각 나 떠나는 그대여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내가 단념할게요 마음 편히 가시도록 내 사랑 그대가 날 떠나 행복 할 수 있다면 내가 떠나갈게요 나의 그대 삶의 축복을 너무 걱정마 철없던 내...

백년아리랑 이연주

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백년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쓰리쓰리 아라리요 인생고개 백년고개 넘어간다 덧없는 내청춘 백년을 바라보고 가는 인생 외기러기 철새같은데 아리아리 아리아리랑 고개고개 너머 아리랑 백년이 대수더냐 여보게 여보게 만수무강 백년아리랑 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쓰리 백년아리랑 아리아리 아라리요 쓰리쓰리 아라리요 세월고개

어머님 사랑 유진표

보고싶은 어머님의 고운 청춘은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 갑니다 하늘같은 그사랑을 어찌잊으리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남은여생 편안하게 만수무강 하옵소서 목이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이름 두고두고 못다부를 당신의 이름 가슴에 새겨진 사랑의 마음 잊지못할 그사랑은 세월이 흘러가도 남아있어요

우리엄마 현숙

검은머리 백발 되신 늙으신 우리 엄마 잔주름에 쌓인 모습,.너무나 애처로워 자나깨나 자식위해 보낸 한평생 깊고 큰 그 은혜를 왜 모르리까 근심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이 곱던 살결..세월이 야속쿠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모습 살아만 계시어도 길운입니다 자식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 어머니 황수진

뒷동산 뻐꾸기 사연을 알리요 자식의 불효를 깨우는 소리 은빛머리 잔주름 가는 세월에 우리 어매 가슴이 갈라지네 무명천 베적삼 호미자루에 혼자 일군 돌밭에는 이름 모를 꽃 어매 마음 모질 열어 아프게 한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오래 사세요 한백년을 만수무강 하옵소서 무명천 베적삼 호미자루에 혼자 일군 돌밭에는 이름 모를 꽃 어매 마음 모질 열어 아프게 한다 어매

어머니 JS 소린

지난 밤 꿈에서 보았던 늙으신 내 어머니 꺼질세라 부러질 세라 걱정 많은 어머니 근심걱정 없을 때는 다 잊고 살다가도 힘들 때만 찾던 어머니 당신의 외로운 방 닳고 닳도록 드나들게요 효도할 때까지 부디부디 만수무강 하세요 백발에 주름진 얼굴로 허리 굽은 내 어머니 버선발로 반겨주시며 눈물짓던 어머니 곱던 얼굴 자식 위해 짓 물이 빠지도록

우리어머니 지수현

이제 서야 철이 든 이 못난 자식 효도에 남은 여생만이라도 만수무강 하셔야 해요. <간주중>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나뿐인 우리 어머니 긴긴 세월 그 눈가에는 눈물자욱 조차 말랐네. 혹시라도 없는 집안 자식이라 기가 죽을까. 갖은 고생에 백옥같이 곱던 그 얼굴 주름으로 덮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