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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려나 2나니

하루하루 지날수록 또 다시 생각이 나네 지금은 저 멀리 달아났지만 다시 오라 내 어린 시절아 풋풋했던 그 시절 미소만 짓던 그 세월 언제 다시 오려나 추억을 안겨준 그 시절이 다시 오려나 아 그리움이 묻어 미소로 가득한 그 세월을 떠올리면서 그리움을 묻네 생각 없이 지내온 행복했던 그 시간 이젠 다시 오려나

다시 오려나 (feat. 이한솔) (2015 ver.) 2나니

하루하루 지날수록 또 다시 생각이 나네 지금은 저 멀리 달아났지만 다시 오라 내 어린 시절아 풋풋했던 그 시절 미소만 짓던 그 세월 언제 다시 오려나 추억을 안겨준 그 시절이 다시 오려나 아 그리움이 묻어 미소로 가득한 그 세월을 떠올리면서 그리움을 묻네 생각 없이 지내온 행복했던 그 시간 이젠 다시 오려나

다시 오려나 (Feat. 이한솔) 2나니

하루하루 지날수록 또 다시 생각이 나네 지금은 저 멀리 달아났지만 다시 오라 내 어린 시절아 풋풋했던 그 시절 미소만 짓던 그 세월 언제 다시 오려나 추억을 안겨준 그 시절이 다시 오려나 아 그리움이 묻어 미소로 가득한 그 세월을 떠올리면서 그리움을 묻네 생각 없이 지내온 행복했던 그 시간 이젠 다시 오려나 추억을 안겨준 그 시절이 다시 오려나 아 그리움이

다시 오려나 (Feat. 이한솔) 2나니(2Nani)

하루하루 지날수록 또 다시 생각이 나네 지금은 저 멀리 달아났지만 다시 오라 내 어린 시절아 풋풋했던 그 시절 미소만 짓던 그 세월 언제 다시 오려나 추억을 안겨준 그 시절이 다시 오려나 아 그리움이 묻어 미소로 가득한 그 세월을 떠올리면서 그리움을 묻네 생각 없이 지내온 행복했던 그 시간 이젠 다시 오려나

I Have Found Myself (Feat. 김수영) 2나니

나를 남에게 비추는건 그것보다 비참한건 없어 이젠 그만 힘내리 다시 누구보다 소중해야 할 내가 걸어야 하는 이 길을 바라본다 하늘을 본다 I Don\'t have to cry Cause I have found myself I Don\'t have to cry Cause I have found myself Don\'t be afraid Don

투덜투덜 2나니

기를 쓰고 애를 써서 무얼하나 어차피 세상은 그대론데 한박자 쉬고 달려가서 무얼하나 어차피 먼저 도착했을텐데 아 차라리 그 시간을 차곡차곡 쌓았더라면 나는 벌써 하늘을 가졌을거야 이러쿵 저러쿵 투덜투덜대면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가니 아쉬워 아까워 부정부정대면 험한세상 어떻게 살아가니 이러쿵 저러쿵 투덜투덜대면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가니 아쉬워 아까워...

빈 자리 (feat. Day) 2나니

스며오는 아픔이 오늘따라 짙네 같은 자리에 구멍만 커져 가려지긴 하려나 흐르기만 하는 시간에 끌려가 같은 자리에 주위는 변해가고 난 오늘도 난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짓게 해 아른한 모습만 남겨둔 채 떠난 너 소식 없는 공기 떨림조차 없네 아무도 내게 너의 이름 한 글자 꺼내질 않네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투덜투덜 (feat. 이한솔) 2나니

기를 쓰고 애를 써서 무얼하나 어차피 세상은 그대론데 한박자 쉬고 달려가서 무얼하나 어차피 먼저 도착했을텐데 아 차라리 그 시간을 차곡차곡 쌓았더라면 나는 벌써 하늘을 가졌을거야 이러쿵 저러쿵 투덜투덜대면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가니 아쉬워 아까워 부정부정대면 험한세상 어떻게 살아가니 이러쿵 저러쿵 투덜투덜대면 이 세상 어떻게 살아가니 아쉬워 아까워...

그대 있는 품 (Feat. Day) 2나니

잊지 못할 기억에 잠겨 헤어날 수 없는 상처만 남아 먼 길을 따라 홀로 걸어간다 해도 아물지 않네 서성이다 그대를 마주할까 그저 발걸음만 바라보네 텅 빈 자릴 채워 준 그대는 어디에 있는지 아 세월을 지나 아픔마저 함께 지나 추억 한 장 남겨둔 채 그대 있는 품으로 먼 길 가려 해

빈 자리 2나니(2Nani)

스며오는 아픔이 오늘따라 짙네 같은 자리에 구멍만 커져 가려지긴 하려나 흐르기만 하는 시간에 끌려가 같은 자리에 주위는 변해가고 난 오늘도 난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짓게 해 아른한 모습만 남겨둔 채 떠난 너 소식 없는 공기 떨림조차 없네 아무도 내게 너의 이름 한 글자 꺼내질 않네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빈 자리 (feat Day) 2나니(2Nan

스며오는 아픔이 오늘따라 짙네 같은 자리에 구멍만 커져 가려지긴 하려나 흐르기만 하는 시간에 끌려가 같은 자리에 주위는 변해가고 난 오늘도 난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짓게 해 아른한 모습만 남겨둔 채 떠난 너 소식 없는 공기 떨림조차 없네 아무도 내게 너의 이름 한 글자 꺼내질 않네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빈 자리 (feat. Day) 2나니(2Nani)

스며오는 아픔이 오늘따라 짙네 같은 자리에 구멍만 커져 가려지긴 하려나 흐르기만 하는 시간에 끌려가 같은 자리에 주위는 변해가고 난 오늘도 난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짓게 해 아른한 모습만 남겨둔 채 떠난 너 소식 없는 공기 떨림조차 없네 아무도 내게 너의 이름 한 글자 꺼내질 않네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그대 있는 품 (feat. Day)?? 2나니(2Nani)

잊지 못할 기억에 잠겨 헤어날 수 없는 상처만 남아 먼 길을 따라 홀로 걸어간다 해도 아물지 않네 서성이다 그대를 마주할까 그저 발걸음만 바라보네 텅 빈 자릴 채워 준 그대는 어디에 있는지 아 세월을 지나 아픔마저 함께 지나 추억 한 장 남겨둔 채 그대 있는 품으로 먼 길 가려 해

그대 있는 품 (feat. Day) 2나니(2Nani)

잊지 못할 기억에 잠겨 헤어날 수 없는 상처만 남아 먼 길을 따라 홀로 걸어간다 해도 아물지 않네 서성이다 그대를 마주할까 그저 발걸음만 바라보네 텅 빈 자릴 채워 준 그대는 어디에 있는지 아 세월을 지나 아픔마저 함께 지나 추억 한 장 남겨둔 채 그대 있는 품으로 먼 길 가려 해

오려나 양예림

오려나 오려나 님이님이 님이오려나 넘실넘실 아지랑이 꽃피듯 (아~ 오려나) 오려나 오려나 님이님이 님이오려나 하늘하늘 새악시 춤추듯 오~려~나~~~ 보고싶네 보고싶소 오시려나 나들이 가자하며 오시려나 돌담아래 숨은맘이 들썩들썩 어디메쯤 어디메쯤 오시려나 아 아 아 아~~ 한발 두발 너울너울 (한발 두발 너울너울) 구비구비 사랑산을 넘~어 사뿐 사뿐

사랑이 오려나 봐 채연

사랑이 오려나다시 설레는 내 마음 오랜 이별에 갇혀있던 내 가슴이 다시 또 뛰어 사랑이 오려나 봐 그대 넓은 어깨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 그대 손길 그대 품에 다시 또 나를 맡긴 채 그대 눈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행복해 보여

사랑이 오려나 봐요 리디아

새벽 별빛이 그댈 비추고 따뜻한 그대 눈빛속에 내맘이 흘러 그대 그 향기를 담은 것같은 바람이 불어오면 잠시만 그댈 느껴요 이젠 내게는 없을 것 같았던 사랑이 내게 다가오고 있죠 내게 또 다시 사랑이 오려나봐요 아팠던 맘을 어루만지듯이 두 눈을 바라보며 그대 품에 안겨 속삭일래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랑이 오려나 봐요 원서겐&주보라

새벽 별빛이 그댈 비추고 따뜻한 그대 눈빛속에 내맘이 흘러 그대 그 향기를 담은 것 같은 바람이 불어오면 잠시만 그댈 느껴요 이젠 내게는 없을 것 같았던 사랑이 내게 다가오고 있죠 내게 또 다시 사랑이 오려나봐요 아팠던 맘을 어루만지듯이 두 눈을 바라보며 품에 안겨 속삭일래요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왜 우리였는지

´U½A ¿A·A³ª (Feat. AICN¼O) 2³ª´I(2Nani)

하루하루 지날수록 또 다시 생각이 나네 지금은 저 멀리 달아났지만 다시 오라 내 어린 시절아 풋풋했던 그 시절 미소만 짓던 그 세월 언제 다시 오려나 추억을 안겨준 그 시절이 다시 오려나 아 그리움이 묻어 미소로 가득한 그 세월을 떠올리면서 그리움을 묻네 생각 없이 지내온 행복했던 그 시간 이젠 다시 오려나

떠난 내 님은 라디

너무 멀어 보기좋은 다시 만날 그날은 하염없이 달려 온날 바라보면 한숨만 그냥 오면 안돼요 그러면 안되겠죠 그리움이 가득한 나의 눈에 눈물만 기다릴께요 그대 다시 돌아올거니까 우린 행복해질거니까 약속해줘요 우리 다시 만나면 이제 헤어지지 말자고 떠난 내님은 언제 다시 오려나 내일이면 오려나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 나의 모든걸 주고

떠난 내 님은 라디 (Ra.D)

너무 멀어 보이죠 다시 만날 그날은 하염없이 달력만 바라보면 한숨만 그냥오면 안돼요 그러면 안되겠죠 그리움이 가득한 나의 눈에 눈물만 기다릴께요 그대 다시 돌아올거니까 우린 행복해질거니까 약속해줘요 우리 다시 만나면 이제 헤어지지 말자고 떠난 내님은 언제 다시 오려나 내일이면 오려나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 나의 모든걸 주고 싶은 한

떠난 내 님은 라디 (Ra. D)

너무 멀어 보기좋은 다시 만날 그날은 하염없이 달려 온날 바라보면 한숨만 그냥 오면 안돼요 그러면 안되겠죠 그리움이 가득한 나의 눈에 눈물만 기다릴께요 그대 다시 돌아올거니까 우린 행복해질거니까 약속해줘요 우리 다시 만나면 이제 헤어지지 말자고 떠난 내님은 언제 다시 오려나 내일이면 오려나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 나의 모든걸 주고 싶은 한 사람 줄 수 있는

님아 신중현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 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헷갈리지마 김아주

버려진 낙엽처럼 우리도 끝나버렸어 아름다운 날도 많았는데 한결 같이 지킨 믿음도 찬 공기 앞에선 의미없이 사라져 갔어 너 없는 하루 하루가 1년처럼 너무 길어서 눈물로 기도했어 돌아와 주기를 헷갈리지마 이미 떠났잖아 갈라진 틈을 채울 순 없어 봄이 오면 다시 피어날까 다른 사랑 다시 오려나 시간이 지나면 아픔도 잊혀지겠지 많이

여름에 만난 사람 최영철

여름에 만난 사람 가을이면 가 버리고 가을에 만난 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 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 잊겠어요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 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여름에 만난 사람(사랑은 계절따라) 최영철

여름에 만난 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가을에 만난 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 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 잊겠어요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 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사랑이 오려나봐 (Duet. 김건모) 박미경, 김건모

사랑이 오려나다시 설레는 내 마음 오랜 이별에 갇혀있던 내 가슴이 다시 또 뛰어 사랑이 오려나 봐 그대 넓은 어께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그대 손길 그대 품에 다시 또 나를 맡긴 채 그대 눈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행복해 보여 그대

사랑이 오려나봐 (Duet 김건모) 박미경/김건모

사랑이 오려나다시 설레는 내 마음 오랜 이별에 갇혀있던 내 가슴이 다시 또 뛰어 사랑이 오려나 봐 그대 넓은 어께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그대 손길 그대 품에 다시 또 나를 맡긴 채 그대 눈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행복해 보여 그대

사랑이 오려나봐 (Duet 김건모) 박미경

사랑이 오려나다시 설레는 내 마음 오랜 이별에 갇혀있던 내 가슴이 다시 또 뛰어 사랑이 오려나 봐 그대 넓은 어께에 다시 살며시 기댄 채로 난 추억을 지우고 있어 *너무 오랫동안 나 슬픔과 살아오며 내가 잃어버렸던 그 사랑을 다시 찾아 **그대 손길 그대 품에 다시 또 나를 맡긴 채 그대 눈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행복해 보여 그대

언제 오려나 서 용

1. 사랑이 오기 전에 그 님을 만났고 사랑이 끝났을 때 당신은 떠나갔네 사랑이 사랑이 남기고 간선 미움 뿐이더라 꽃처럼 아름답던 그 시절 어디가고 첫사랑을 못잊어 아아아아아 그리워 가고싶은 그 시절은 언제오려나 2. 당신이 오기 전에 사랑을 몰랐고 당신을 만나고서 사랑을 알았는데 사랑이 사랑이 남기고 간건 상처 뿐이더라 불처럼 뜨거웠던 그 정은...

비가 오려나 조관우

오늘 밤 비가 오려나 별 빛 하나 보이질 않네 오늘 참 쓸쓸하구나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보고프면 보고 싶다 졸라도 보고 그리우면 그립다고 불러 볼 텐데 아 아 내일이면 그대 혹시 돌아오려나 아 아 차라리 기다린다 말이나 해둘걸 새벽도 더디 오누나 이 비도 지나가고 없는데 얼마나 더 아파해야 그대가 알까 얼마나 더

가을이 오려나 영탁

요즘 왠지 내 걸음이 이렇게 가볍지 않아 별다른 건 없어, 그냥 모든 게 다 귀찮아지는 걸 보아하니 가을이 오려나 어떤 날은 새벽부터 덩그러니 꼭 숨겨놨던 우릴 끄집어 내 포근했던 날 별 얘기 없이 걷기만 해도 다 좋았던 날 나 어리석게 또 널 생각해 쓸쓸한 이 바람을 핑계로 떠올리네 굳이 마음아 부디 혹시라는 기대로 나를

오려나(Inst.) 양예림

오려나 오려나 님이님이 님이오려나 넘실넘실 아지랑이 꽃피듯 (아~ 오려나) 오려나 오려나 님이님이 님이오려나 하늘하늘 새악시 춤추듯 오~려~나~~~ 보고싶네 보고싶소 오시려나 나들이 가자하며 오시려나 돌담아래 숨은맘이 들썩들썩 어디메쯤 어디메쯤 오시려나 아 아 아 아~~ 한발 두발 너울너울 (한발 두발 너울너울) 구비구비 사랑산을 넘~어 사뿐 사뿐

오려나 봄 희희

점점 따스한 날씨에 사람들 외투도 없이 얇은 옷을 입고 다니네 나는 아직 롱 코트 입고 있는데 밤에는 춥단 말야 에취 꽃가루가 날리고 있어 어디를 가도 알록달록 피어있구나 나의 코는 더욱 빨개져만 가는데 너무도 간지러워 벚꽃이 폈어 같이 볼 사람은 없고 나 홀로 사진만 잔뜩 찍어대고 봄이 오려나 아직 오지 마 외로우니까 조금만 기다려 좀 나중에 와 내 옆자리

봄이 오려나 노아윤

꽃망울 터졌다 봄이 오려나 이젠 오려나 주먹 딱 한 줌에 잡히는 따스함 아직 어색하지만 서먹한 봄바람에 느껴지는 반가움에 미소를 지어보다 봄 봄 봄이 오려나 기다렸었던 올 것 같지도 않던 봄이 오려나 오른뺨 한쪽에 봄이여 입 맞춰 눈물 닦아주고서 나를 꼭 안아주며 어깨 툭툭 툭 쳐주며 수고했다 말해줘 봄 봄 봄이 오려나 기다렸었던 올 것 같지도 않던 봄이 오려나

님아 (1968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 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너란 봄 (Feat. 하림) 정은지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 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봄봄

너란 봄 (Feat. 하림) 정은지 (Jeong Eun Ji)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 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봄봄

너란봄(Feat.하림) 정은지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 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봄봄

너란 봄 (Piano Ver.) 정은지 (Jeong Eun Ji)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봄봄 너란

너란 봄 정은지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 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봄봄

너란 봄 (Piano Ver.) 정은지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봄봄 너란

너란 봄 (Feat. 하림) 정은지 (Jeong Eun Ji)(엣지)님청곡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 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봄봄

너란봄 정은지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 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봄봄

너란 봄(Feat. 하 림) 정은지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 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봄봄

너란봄(Pianover.) 정은지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봄봄 너란

너란 봄 (Feat. 하림) 류님희망곡 ___정은지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 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봄봄

너란 봄 정은지 & 하림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또다시 외로운 계절을 만나고 부네요 바람은 저 꽃이 너무 예뻐 외롭게 저 커플은 또 마냥 환하게 웃는 거야 너무 서럽게 만드니 왜 아름다운 거야 하필 부러울 게 뭐야 나만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봄봄

또 봄이 오려나보다 박경순

또 봄이 오려나 보다 오래전에 따스한 햇살이 내 안에 비쳐 촉촉한 비가 내리던 어느 한가한 오후 풋풋한 우리들의 사랑이 난 지금 생각이 나 눈부신 햇살과 함께 또 오려나 보다 또 그녀가 지나간다 그때의 아름다운 기억이 그리움 이 지나가는 곳 너의 향기 아직 남아 내 가슴 설레게 해 꽃향기처럼 내 가슴이 떨려 또 봄이 또 다시 오려나 보다 그 사람이 오려나보다

추억의 사랑 조아송

나의 사랑 떠난 밤 밤새 내리던 비는 추억의 강 만들어 바다로 흘러 가고 이제 잊어야 하는 사랑했던 순간들 추억의 빗물되어 온 세상을 적시네 내리던 이 비가 멈추면 돌아 오려나 하얀 밤이 지나면 그대 다시 오려나 아무리 아닌 척 애써 보아도 그대 향한 내 사랑은 폭풍처럼 커가네 나의 사랑 떠난 밤 눈물로 쓴 편지를 일곱색깔 무지개되어 님에게 전해 다오 내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