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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3Boy

넌 꼭 찾을 수 있게 될거야 늘 함께 지내왔던 내 주변의 모든걸 다시금 돌아보았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 주기만 한다면 두렵던 한걸음 앞으로 내딛으려 해 앞만 보고걷던 세상을 가끔은 둘러가보면 새로운게 보일거야 아직 보지못한 멋진날 들도 넌 꼭 찾을 수 있게 될거야 내 모습은 아직 조금 서툴러 보인대도 지켜봐줘 해내볼게 이제 조금은 사뿐하게 조금은 여유롭게

여유 겨울다방

그냥 앉아서 생각해봤어 시간 때문인지 사람때문인지 답답한 마음도 한순간 뿐일까 우울한 표정도 잠시만 뿐일까 조금 착각에 빠진 내 복잡한 머릿속을 비워놔봐 잊어도 안되는 건 그냥 툭툭 털어놔봐 마음속에 모든것을 노래로 날려봐 나는 왜 안되니 그게 정말로 쉬운데 조용한 내 맘속 얘기들도 들어봐 여유롭게 여유롭게 잠깐 누워서 생각해봤어

아메리카노 (Feat. 이석우) 오석창

사실 첨 본 순간부터 심장어택을 당했어요 그쪽한테 혹시 시간 있으시면 저랑 여유롭게 아메리카노 어때요 아메리카노 어때요 저기 잠시만요 아가씨 버스에서 그 쪽 매력두고 가셨어요 힐끔힐끔 쳐다 보고 나도 모르게 따라갔네요 오 가까이서 보니 정말 오 말도안돼 너무 예쁘잖아 사실 첨 본 순간부터 심장어택을 당했어요 그쪽한테 혹시 시간 있으시면 저랑 여유롭게 아메리카노

1 Step (Feat. 김미정) 안재우

이해 안 돼 또 하겠지 네 앞에 어버버버 이런 날 바라봐 너너너넌 할 말이나 소재가 떨어져도 옆에만 있어 난 그거면 돼 정답이 없는 너의 맘은 미로 같아 넌 그냥 웃고 넘기지만 장난이 아냐 난 수화기 넘어 말해줘 지금 너의 맘 또 바보같이 얼어있지만 싫은 건 아냐 너에게 가는 1 step 또 웃기 그다음으론 2 step 더 밝게 넌 여유롭게

Funny Jinx 반장

어쩌다 한 잔 걸친 뒤에 다음날 찾으려 보면 이놈의 핸드폰은 어디로 도망갔는지 간만에 조금 힘들어서 편해보자고 택시를 타면 앞에서 10중 추돌이 났나 어김없이 길이 막히네 세상 일이 내 맘대로 되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골탕도 먹어보고 눈물도 질질 짜고 분노가 치밀어도 그게 재미있는 거야 조금 더 여유롭게 때로는 슬기롭게 언제나 재미있게

커피 중독자

하고파 먹고파 엄마가 타주던 둘둘둘 커피에 오늘은 기분이 별로니까 설탕 한 스푼 더 넣고 헤벌쭉 웃으며 쉬고파 가로등이 적셔 놓은 홀로 걷는 길거리 한 손에는 다 식은 take out coffee 한잔 정도라도 괜찮아 이 시간만큼은 여유로운 향기를 즐길 수 있으니까 이 한잔 커피가 식을 때까지 이 한잔 커피가 녹을 때까지 만이라도 좋으니 쉬고 싶어 그저 여유롭게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간장계란밥 11시 30분

산해진미가 따로 없어요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간장계란밥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 맛 어느 때보다 더 그리워지네 장식 없는 테이블 위에 단 한 그릇 매일 아침 그 안에 담긴 사랑을 느꼈어 새벽부터 바쁜 일상에 지쳐도 여유롭게 먹던 간장계란밥 그리운 그 맛을 느끼고 싶어 어릴 때 함께한 추억이 생각나 한입 벌여 넣은 간장계란밥 내 마음을 위로하는 맛있는 밥 산해진미가

혼자만의 고민은 백인수

나 돌아갈거야 돌아버릴거야 예전에 나로 돌리게 될거야 날 건드리지마 내 속태우지마 어차피 내가 알아서 보여줄거야 힘들었던 하루 힘들었던 어제 그런것 따윈 이제 잊어버릴래 어차피 내 편은 없어 내가 다 이겨내야해 저 넓은 들판을 달리는 것 따위 어차피 내겐 사치일 뿐야 푸른 하늘 위에 높은 구름 위를 나도 여유롭게 걷고 싶지만 그것조차 허락

Biscuit 퍼플키스 (PURPLE KISS)

알게 된 것 같아 너의 모든 사랑 떠나지 않을 것만 같아 Whatever one may do Would you mind if 생각 없이 또 흘러가게 둬 무슨 말을 해도 It's okey 난 자연스럽게 난 이런 거 싫어 남 좋은 일처럼 아름다운 겉모습으로 날 꾸미는 게 난 멋대로 살게 Biscuit 가끔씩 이렇게 I’m so wet 빗속에 여유롭게 On my

홍동마을 문진오

나는 보았네 자연과 살아 가는 사람들 나무 집 세우고 그네의자 띄우고 맑은 미소와 따뜻한 눈빛 나누는 사람들 주인 없는 빵집 꾸미지 않은 정원 향기로운 풀 내음 힘든 노동도 굵은 땀방울도 여유롭게 웃어 넘기고 가난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사는 마을 아이들 맑은 웃음 소리 같은 사람이 사는 마을 주인 없는 빵집 꾸미지 않은 정원 향기로운 풀 내음 힘든 노동도

발톱 심상율

날 건드리지 마 햇살이나 받으며 평화롭게 낮잠이나 자고 싶어 심기를 건드리지 마 소파에 널브러져 여유롭게 명상이나 하고 싶어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서로 편하잖아 시비를 걸지 마 왜 자꾸 깐족거려 인내심을 시험하는 건가 그냥 널브러져 있고 싶어 날 화나게 만들지 마 이 솜방망이 안에는 무시무시한 발톱이 숨어있다고 날 건드리지 마 날 건드리지 마 이 무시무시한 발톱을

Break Still life

움직이는 건 이 어두운 시간 너머 비치는 빛 새를 날게 하는 건 바람도 공기도 아닌 새의 날개짓 갈기갈기 찢어진 내 dreamsuit 기워입고 헝클어진 머리빗고 세상이란 문을 박차고 나가 두려움과 나약함은 저 길에 던져버려 돌이길 수 없는 건 지나가 버린 시간 하지만 날 이길 수 없는 건 내 앞을 막는 현실이라는 벽 one step 여유롭게

Break (Feat. 사나이) Still life

움직이는 건 이 어두운 시간 너머 비치는 빛 새를 날게 하는 건 바람도 공기도 아닌 새의 날개짓 갈기갈기 찢어진 내 dreamsuit 기워입고 헝클어진 머리빗고 세상이란 문을 박차고 나가 두려움과 나약함은 저 길에 던져버려 돌이길 수 없는 건 지나가 버린 시간 하지만 날 이길 수 없는 건 내 앞을 막는 현실이라는 벽 one step 여유롭게

아름다운 손 노라

가을빛 고운 날에 옛 길을 홀로걷는 그대 진정 누구인가 부드러운 눈빛으로 억새꽃 바라보며 맑은 미소 지으면서 향하는 곳 어디인가 비우는 마음으로 욕심없이 사는 것이 넉넉한 삶이라고 말한 뜻 무엇인가 하늘에 하얀 구름 여유롭게 떠다니고 산마루 가을 바람 서늘하게 흩어지는데 빈 손 쥐고 왔다가 빈 손 펴고 가는 길 공수래 공수거 그 빈손이

여름 떠나보자 안상우

시원한 바람, 차가운 계곡물, 싱그러운 초록이 날 반기고, 시원한 바람, 빛나는 모랫톱, 뜨거운 태양이 나를 태우네 몸과 마음을 식혀줄 에어콘, 시원한 바람에, 열기는 사라지고, 혼자인 지금, 선풍기조차 사치, 불편한 마음, 몸을 괴롭히네, 생각이 멈춘 순간, 즐겁게, 여유롭게, 떠나보자, 자유롭게 떠나는 여름, 신나게, 행복하게, 떠나보자, 방안으로 들어서면

SUN KIM

매일 밤에 하늘을 봐 하얀색 구름이 희미해진 어둠으로 칠해진 하늘 도시 위에서 타오르는 하늘의 별빛이 나를 빛내 줄 거야 오늘 또 무엇을 비추려고 존재하는 걸까 희미해진 그대는 가끔 슬프지 않니 도시 안의 우울한 공기에 희망 잃지 마 꿈속 헤매는 나를 찾아서 여유롭게 웃으며 너희들 또 나를 비춰줘 파란 새벽어둠 속에 구름 뒤에 숨어서 손잡아 너희들도 사랑을

샤방 샤방 브롬톤 별별뮤직

What I do What I do 쌩쌩 지나가는 로드 옆으로 샤방샤방 페달 밟아 달려가 산길 누비는 MTB도 스치고 따릉이도 반갑게 인사해 전기자전거 윙윙 추월해도 내 브롬톤은 유유자적 달려 왜 그리 바쁘니 속도를 늦추면 풍경이 더 예뻐 보일 텐데 샤방 샤방 브롬톤 타고 여유롭게 둘러보며 Go 샤방 샤방 작은 바퀴로 세상을 더 크게 만들어 때론

Again 솔드(Sould)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너 좁은 방 가득 채우며 꿈꾸던 너 하루가 지나가 내일을 맞으면 거울 속엔 웃고 있는 너 여길 떠나 머나먼 여행을 떠날래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다 모여 여기 핸드폰은 끄고 치워 저기 어제 일은 Out of my mine 너와 나 You and I 오늘까진 더 즐기는 거야 짜증 나는 일은 다 던져 버리고 내일부턴 버거운 일에 막혀도 난 아주 여유롭게

천천히 나와요 러비

알람도 한참 남은 너무 이른 시간 소풍 기다린 아이처럼 눈 떠버렸어 한참을 뒤척거려도 잠은 안 오고 약속 시간을 당길까도 생각했지만 일찍 일어난 김에 미용실을 들러볼까 비싸서 벼르고 있던 네일아트를 해볼까 그대 늦잠자고 여유롭게 천천히 나와요 나도 못 꾸민 척 안 기다린 척 조금 늦을래요 그대도 나처럼 반나절 동안 열심히 꾸민 걸까요

나가사키 짬뽕과 간장계란밥 Pretty BG

나가사키 짬뽕 끝내줘 (끝내줘) 바로 오늘 이 순간 (이 순간) 하얀 국물 쫄깃한 면발 (면발) 짬뽕, 사랑해 너무나 맛있는 너 산해진미가 따로 없어요 어릴적 엄마가 해주시던 간장계란밥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그 맛 어느 때보다 더 그리워지네 장식 없는 테이블 위에 단 한 그릇 매일 아침 그 안에 담긴 사랑을 느꼈어 새벽부터 바쁜 일상에 지쳐도 여유롭게 먹던

천천히 나와요 러비 (LOVEY)

알람도 한참 남은 너무 이른 시간 소풍 기다린 아이처럼 눈 떠버렸어 한참을 뒤척거려도 잠은 안 오고 약속 시간을 당길까도 생각했지만 일찍 일어난 김에 미용실을 들러볼까 비싸서 벼르고 있던 네일아트를 해볼까 그대 늦잠자고 여유롭게 천천히 나와요 나도 못 꾸민 척 안 기다린 척 조금 늦을래요 그대도 나처럼 반나절 동안 열심히 꾸민 걸까요 평소보다 예쁘단 한마디면

나는 t 윤미래

What you wanna do now 너의 미래가 니 앞에 있는데 망설일 필요는 없어 선택은 하나일텐데 하루하루 긴장 속에서 의미없이 보내긴 싫어 준비된 밤을 시작해 나를 믿어만 준다면 소리쳐 한계로 막힌 벽에 더 크게 외쳐 허물 수 있게baby 어깰 움직여 손을 흔들어 미세한 네 존재를 세상이 알 수 있게 잠깐이라도 모든 걸 잊고 여유롭게

흐름 섬 (Nuthin)

beark self our time we can take a away to go 하루종일 뒹굴말고 담아오자 전부 눈에 permanent like a tattoo 캔커피로 깨워 내 머릿속을 bang 우유한잔에 say so all the time yeah 깊은 하늘을 헤엄치는 우리는 마치 이끌고 있는 것 같아 아니 끌리는 걸까 천천히 즐겁게 여유롭게

Good Move (Feat. X.Q) 태박

누나 만큼이나 나를 더 자랑하게 되겠지 uh 난 믿어 이런 내 상상이 그속의 나를 현실로 데려오지 가벼운 지갑은 어느새 차있어 내 버킷들로 지금 어지러워도 난 정신을 못차리는게 아니지 you\'re gonna know 좋지 않은 것들은 생각 안해 난 높아져 있지 밤하늘 보며 그 사진에 하나 뿜어 넣어 연기를 멋지게 실리형처럼 여유롭게

천천히 나와요 러비/러비

알람도 한참 남은 너무 이른 시간 소풍 기다린 아이처럼 눈 떠버렸어 한참을 뒤척거려도 잠은 안 오고 약속 시간을 당길까도 생각했지만 일찍 일어난 김에 미용실을 들러볼까 비싸서 벼르고 있던 네일아트를 해볼까 그대 늦잠자고 여유롭게 천천히 나와요 나도 못 꾸민 척 안 기다린 척 조금 늦을래요 그대도 나처럼 반나절 동안 열심히 꾸민

얼씨구 우리인생 정헌범

어허라 세상 사람들아 이내 말 좀 들어보소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뭐가 그리 바쁜가 급하게 먹는 밥일수록 체하기가 쉽상인데 느긋하게 웃으면서 황소 걸음으로 고달픈 인생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세상 가슴 활짝 펴고서 한발 두발 더딘 걸음 여유롭게 가보세 얼씨구 우리인생 절씨구 살 만하지 좌우 한번 돌아보고 숨도 한번 골라보세 공수레 공수거라 욕심을 버리고서

느긋하게 이별 그네, 이서한

맞아 평소에도 느린 모습 답답해했지 가끔 나조차도 내 모습 답답했으니 서둘러야 할 일 느긋하게 할 일 구분 못하고 시간을 보냈지 그래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아 너와의 이별도 이토록 느리게 하니 그러나 내게는 너와의 이별은 빠르게 하고 싶지 않은 일이야 굳이 빠르게 보낼 거 없잖아 우리 사랑 서둘러 정리할 필요 없잖아 조금 더 여유롭게 조금만 느긋하게

디지털 미디어 시티 트래블러 (TRAVELLER)

신호등을 건너고 바쁘게 깜빡이는 Green light 복잡한 도시는 날 기다려 주지 않는걸 출구를 찾아 빨라지는 발걸음도 좀 지친 것 같아 피곤해 가끔 이 하루의 속도보다 느리게 가고 싶어 하늘 높이 저 빌딩 속을 헤매고 한 걸음 천천히 맞춰 걸어봐 한 번 더 멈춰 서 볼까 You know what to do Oh make your day 어제보단 여유롭게

사는게 바빠 나영이

사는 게 바빠 사는 게 바빠 돌아보지 못한 인생 앞만 보고 살다 보니 내 청춘도 세월 따라 흘러만 가네 근심 걱정 내려놓고 여행도 가고 흥겨웁게 노래하며 춤을 춥시다 좋은 세상 우리 함께 둥글둥글 살아가요 이제라도 여유롭게 살아봅시다 소중해요. 우리네 인생 어화둥둥 내 사랑아

4월 그리고 사랑 (Feat. 이은애) 유니파이 밴드

꽃잎이 예쁘게 피어나고 우리의 봄날도 시작되죠 하늘의 어여쁜 구름위에 우리의 (추억을 만들어가요 ) - 여유롭게 따스한 그~대의 손을 잡고 한걸음 두걸음 걸을 때면 세상모든것~ 이 아름다워 사랑을 사랑을 느끼죠. 사~랑 한다 말해주세요 나만 바라본다 말해주세요 따듯한 그대 (품에 안기면 ) 좀더 따듯하게 사랑을 사랑을 느끼죠

Lesson 이효리

촉촉히 젖은 체리 컬러 입술까지 보고 듣고 느낀대로 널 꾸미는 순간 유혹은 그때부터 Start 한심한 남자들은 넘쳐흘러 눈길이 멈춘 곳에 다가가 도도하게 우 눈을 높여 우 우 Everything that 과감하게 우 힙을 올려 우 우 You don\'\'t have to be you I love you 그 속상임 귓가를 스쳐도 여유롭게

빠졌다 29

오늘도 빠졌다 이상해 내 맘이 소소한 일들만 자꾸 생각 나고 주말엔 커피 나만 아는 얘기 같이하고 싶은 그런 사람 천천히 와 여유롭게 무심한 척 기다릴래 조금은 어색한 우리 사이 모두 느낄 수 없게 이젠 조금 더 널 알고 싶어 Gently 조금씩 내게 다가와 손 잡고 걷는 이 길이 세상이 내 것만 같아 어제보다 너에게

Vacation(feat. 초린 (CHoRiN)) 16%

real wave 계획 같은 건 글쎄 잘 모르겠네 그냥 가만히 누워 있을래 하늘을 가리는 높은 빌딩은 good bye 파란 하늘 위로 날아 어디든 날 데려다 줄래 오늘만은 탄산 가득히 찬 Champagne 평소 보다도 긴 sunset 아래 멍하니 늘어진 채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야 첫 장만 읽고 덮은 책 이러다 그냥 잠들래 뭘 하더라도 여유롭게

커피 중독자 근 (Geun)

먹고파 엄마가 타주던 둘둘둘 커피에 오늘은 기분이 별로니까 설탕 한 스푼 더 넣고 헤벌쭉 웃으며 쉬고파 가로등이 적셔놓은 홀로 걷는 길거리 한 손에는 다 식은 take-out coffee 한잔 정도라도 괜찮아 이 시간만큼은 여유로운 향기를 즐길 수 있으니까 이 한잔 커피가 식을 때까지, 이 한잔 커피가 녹을 때까지 만이라도 좋으니 쉬고 싶어 그저 여유롭게

Can`t Nobody (Feat. 계범주) 밤비

rhyme im still alive lets go 여전히 갇혀 있어 조그만 방구석 넘어지더라도 다시 똑바루 서 걷기보단 헤쳐 나가고 있지 설레발 마 누가 더 긴지 대봐야 아는 법 몰라도 아는 척 없이 보여줄게 times up 성공과 내 사이의 chemistry 모두 다 알게 될 걸 its real 모두가 다 오늘 내일 하며 살어 난 여유롭게

Can\'t Nobody (feat. 계범주) 밤비(Bomb)

I\'m still alive lets go 여전히 갇혀 있어 조그만 방구석 넘어지더라도 다시 똑바루 서 걷기보단 헤쳐 나가고 있지 설레발 마 누가 더 긴지 대봐야 아는 법 몰라도 아는 척 없이 보여줄게 times up 성공과 내 사이의 chemistry 모두 다 알게 될 걸 its real 모두가 다 오늘 내일 하며 살어 난 여유롭게

Can't Nobody (Feat. 계범주) 밤비

now this rhyme I'm still alive Let's go 여전히 갇혀 있어 조그만 방구석 넘어지더라도 다시 똑바루 서 걷기보단 헤쳐 나가고 있지 설레발 마 누가 더 긴지 대봐야 아는 법 몰라도 아는 척 없이 보여줄게 Times up 성공과 내 사이의 Chemistry 모두 다 알게 될 걸 It's real 모두가 다 오늘 내일 하며 살어 난 여유롭게

Can't Nobody (Feat. 계범주) (Inst.) 밤비

now this rhyme I'm still alive Let's go 여전히 갇혀 있어 조그만 방구석 넘어지더라도 다시 똑바루 서 걷기보단 헤쳐 나가고 있지 설레발 마 누가 더 긴지 대봐야 아는 법 몰라도 아는 척 없이 보여줄게 Times up 성공과 내 사이의 Chemistry 모두 다 알게 될 걸 It's real 모두가 다 오늘 내일 하며 살어 난 여유롭게

오후 4시 (Feat. 렉스디) 숨셔 (Sumsher)

라이브 방송에 차 있던 그들 바람과는 다른 게임을 하거나 의미 없이 매일 웃긴 단톡방 같아 늘 보던 친구들이 편하고 원하면 하던 일을 던지고 떠날 거야 여자 없이도 안 아까워 돈이 술로 바닥나도 별일 아닌 듯이 그때의 날 들려주고 또 벌지 해가 지고 눈떠진 밤에 또 뒤바뀌어 눈떠진 낮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일어나서 천천히 하룰 시작해 여유롭게

Chill! 천영환 (1000), 박지윤

전화 좀 그만해 나 술 싫어하는데 요즘 진짜 바빠 yeah 쉴 시간이 필요해 백수처럼 every day 알람시곌 끄고 필요 없는 달력 전화길 잡지 않아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혼자 만끽하는 오후 이게 내가 바라던 삶 Yeah I just wanna chill my life Baby Chill 내가 바라고 바랐던 Yeah I just wanna chill 조금 여유롭게

게으르게 살고 싶다 연영석

게으르게 살고 싶다 사람들은 모두가 체 체 체 체 체 바쁘게 살아야만 하나 바쁘게 살아야만 할까 할까 몰라 몰라 몰라 난 난 난 몰라 누가 시켜서 바쁘게 사나 내가 스스로 바쁘게 사나 우리 스스로 바쁘게 사나 무엇 떄문에 바쁘게 사나 몰라 몰라 몰라 난 난 난 몰라 쉬어가며 하면 안되나 여유롭게 하면 안되나 게으르게 살고

메리골드 존제

마음이 너무 복잡한 밤들 속 내가 바라던 내 모습을 한참 동안 그려보아도 아직 내겐 어려운 일인가 봐 매일 여유롭게 지내보려 노력하지만 바뀌어가는 신호등에 맘이 급해져 아무렇지 않은 척 담담히 지내보지만 사실은 바보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지내 매일 행복하자 속으로 되뇌어보지만 뭐가 행복한 건지 잊은 것 같아 내 맘속에 적어놓은 것들 하나둘씩 지우다 보면 눈을

040321 ㅊ² 첫번째초대장

여유롭게 one! two! 난 가벼운 걸음으로 또 셋! 넷!

Casually Winnin Drip Dawg, ARKI

대로 절대로 안 죽어 Drip Dawg yeah i’m on beast mode 한 적이 없어 진정 어차피 이기는 게임 그래도 내 머리 깊어 안 꺾어 신념 그럴 거면 뭐 하러 질러 너넨 절대로 볼 수 없는 내 밑천 내 고개는 여전히 향하고 있어 위로 Umm 변함없는 채로 Umm 일을 내지 매번 Umm 그게 당연해도 Umm 방심은 절대 no 안 내밀어도 손 여유롭게

봄나비 다미로

한가로운 오후에 일어나 여유롭게 길을 나선 하루 오늘은 커피보단 레몬에이드 살랑이는 맘으로 온 카페 좋아하는 자리에 앉을 때 느껴지는 따사로운 햇살 오랜만에 책을 읽어 볼까 내 마음에 내려앉은 나비 차갑게 불어왔던 시간들도 (사르르르르륵) 마음이 얼어버린 시간들도 (사르르르르륵) 봄이 되어 새롭게 피어나고 달콤한 꽃향기로 남아 차갑게 불어왔던 시간들도 (사르르르르륵

라벤더 breeze

그럴수록...여유롭게~~ 나에겐 향기같은 그대이기에... 뭉클할 날을 기대해요... # 반복

어떤 마음일까 아사히

정신없이 흘러간 내 하루는 오늘도 너무 빨라 여유롭게 쉬고싶어도 잘 못해 무심코 봤던 창 너머로 행복한 하루 그게 전부인듯이 다 포기하고싶어 그치만 가끔 난 걱정돼 난 도대체 어떤 마음일까 내 옆에 오 너가 있었다면 어떤 마음일까 같은 날이 한번 더 찾아오면 재빠르게 몸을 숨겨 다시 난 일어나려다 쓰러져 잠들지 못한 새벽의 밤 이유 없이 떠오른 그대 모습

라벤더 브리즈

내 목소리 들리나요 나에겐 참지 못할 그대는 없어 닫지 마세요 그대 맘을 잊기에는 너무 기억이 많다는 걸 나도 알아요 나 역시 그랬죠 아무런 값없이 와도 돼요 지난 날에 묻히지 말아요 그대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 사실 있겠죠 그래요 알아요 그래도 내 맘을 두드리는 사람이 하나인걸 어째요 # 반복 힘들었어요 그럼수록 여유롭게 나에겐

넌 속았어 YNot?

장미빛 미래가 너의 눈앞에 펼쳐져 있네 보장 받은 안락한 너무 멋진 삶이 기다리네 세상이 모두 니 손안에 있는것만 같아 터질듯한 이 기쁨을 누를 수가 없네 니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널 부러워 하지 그동안의 고생은 모두 보상 받은 거지 여유롭게 이 시간을 즐기며 지내고 나면 널 기다리고 있을 그곳은 바로 거기에 있지 ** 넌 속았어

나의 길 걸어가리 전세중

들녘에서 산새들 속삭이고 아름다운 노래 가슴으로 들으며 가리라 발걸음 닿는 데로 저 구름 흘러가고 가리다 자유로이 가리다 나의 길 걸어가리라 나의 길 숲속의 새들도 반겨주리 나의 길 걸어가리라 들지나 강을 건너 나의 길 걸어가리라 맨발의 바람 빈 들녘 울리며 지나가듯 마음먹고 가다보면 없는 길도 보인다네 등불 켜고 가리라 넝쿨이 길을 내듯 가리다 여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