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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옛날 4321WORSHIP

아주 오래전 옛날 한 마굿간에서 하나님 아들 이 땅에 오셨네 하늘의 영광 떠나 사람의 옷 입은 사랑과 평화의 왕이 오셨네 하나님이 세상을 너무 사랑하사 독생자 아들을 보내시었네 그분을 따라갈 때 기쁨 충만하리 구원의 능력이 나타나리라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 예수 온 땅을 구원하시는 어린양 찬양 하나님이 세상을 너무 사랑하사 독생자 아들을

나의 아버지 4321WORSHIP

나의 아버지 내 모든 것 아시고인도하시며 길을 여시는 주나의 아버지 내 필요를 아시고응답하시는 아버지 신뢰해나의 아버지 내 연약함 아시고다가오시며 감싸 안아주사돌과 같은 맘 부드럽게 하셨네사랑하노라 말씀해 주셨네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아버지시라나의 아버지 내 연약함 아시고다가오시며 감싸 안아주사돌과 같은 맘 부드럽게 하셨네사랑하노라...

예수가 내 안에 4321WORSHIP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며 하나님 없다 원망하면서도주님을 보기 위한 갈망이나에게 있습니다의심과 두렴 모두 사라지고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 속에입술로 사랑 고백하면서내 주를 뵈옵니다예수가 내 안에 계심에 나의 모든 삶이 변화되네 예수가 내 안에 계심에 나는 오직 주의 소유입니다의심과 두렴 모두 사라지고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 속에입술로 사랑 고백하면서내...

예수 주 닮기 원하네 4321WORSHIP

내가 세상을 사는 단 한가지 이유오직 예수 그리스도모든 이름보다 더 뛰어 나신 이름오직 예수 그리스도나를 사랑하시며 부르시는 음성내 주 예수 그리스도삶의 끝까지 나의 길 인도하시리주는 예수 그리스도주님을 따르며주의 길 가리라예수 내 모든 것주 닮기 원하네주님을 높이며영원히 찬양해예수 주 닮기 원하네나를 사랑하시며 부르시는 음성내 주 예수 그리스도삶의 ...

어느날 갑자기 조동진

어느 날 갑자기 너는 내 곁에 숨소리 가까이 너는 내 곁에 아주 오래전 부터 곁에서 잠자듯 아주 멀리서 부터 날 따라서 오듯 아주옛날 부터 너는 내 곁에 2.

어느날 갑자기 Kim, Jung-Ho

어느 날 갑자기 너는 내 곁에 숨소리 가까이 너는 내 곁에 아주 오래전 부터 곁에서 잠자듯 아주 멀리서 부터 날 따라서 오듯 아주옛날 부터 너는 내 곁에 2.

어느날 갑자기 조동진

어느 날 갑자기 너는 내 곁에 숨소리 가까이 너는 내 곁에 아주 오래전 부터 곁에서 잠자듯 아주 멀리서 부터 날 따라서 오듯 아주옛날 부터 너는 내 곁에 2.

오래전 옹기장이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전 아주 오래전 오래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굿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나셨지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 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둠 사라지고

오래전 황지영

오래 전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 전 아주 오래 전 오래 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햄 마굿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 나셨지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두움 사라지고 주의 빛 가득

세발자전거 서문탁

난 흙으로 밥을 지어서 네게 주었어 아주 오래전 얘기야 내가 너의 신부가 되었을 적 그옛날 영혼까지도 투명했던 시절 I miss you 나는 가끔 생각나 I miss you 너도 날 생각하니 많은 사랑을 얻고서 다시 잃은 지금에야 그 맑은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 I miss you 나는 가끔 생각나 I miss you 너도 날 생각하니 한번쯤이라도

세발자전거 서문탁

난 흙으로 밥을 지어서 네게 주었어 아주 오래전 얘기야 내가 너의 신부가 되었을 적 그옛날 영혼까지도 투명했던 시절 I miss you 나는 가끔 생각나 I miss you 너도 날 생각하니 많은 사랑을 얻고서 다시 잃은 지금에야 그 맑은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 I miss you 나는 가끔 생각나 I miss you 너도 날 생각하니 한번쯤이라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 너의 새 남자 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얘기 신영미

이른 아침 눈을 떠 작은 창문을 열면 낯익은 고운 미소가 이미 내게는 없는 여린 기억의 조각 햇살 속에 아스라이 흩어져 지금은 잡을 수 없어 아주 오래전 얘기는 그렇게 나 이젠 괜찮아 너를 이해할 수 있어 아무 느낌도 없으니 걱정하지마 그리움 변하면 네게 다시 돌아갈께 그게 아주 오래전 얘기 나 이젠 괜찮아 너를 이해할 수 있어 아무 느낌도 없으니 걱정하지마

오래전 그날 윤종신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박정현/박정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아껴주는 한 남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로이킴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박정현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아껴주는 한 남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윤종신, 이적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 전 그 노래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오래전 그날2 윤종신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 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방엔 나만을 믿고 사는 한 여자와 잠못드는 날 달래는 내 아기에 숨소리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아주 오래전 일 이적

손가락에 깊이 새겨진 그대가 준 노란 반지자욱 언젠가는 사라지겠지 설마 영원하진 않겠지 아주 오래전이지 그대와 나 함께 했던 것이 아주 오래전이겠지 마치 어제처럼 또렷하지만 콧속깊이 들이숨쉬면 아스라히 느껴지는 향기 언젠가는 지워지겠지 설 마 영원할순 없겠지 아주 오래전이지 그대와 나 함께 했던 것이 아주 오래전이겠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김현철

오래 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내가 사랑한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그때는 귀한줄 모르고 그렇게 헤어졌었지 하지만 이제야 깨달았을 땐 그대는 없었네 오래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내가 사랑한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오래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날 사랑해준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아직도 그대 생각하네

아주 오래전 일이지 김현철

오래 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내가 사랑한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그때는 귀한줄도 모르고 그렇게 헤어졌었지 하지만 이제야 깨달았을 땐 그대는 없었네 오래됐지 아주 오래전 일이지 내가 사랑한 사람 아직도 생각나네 날 사랑해준 사람 아직도 그대 생각나네

아주 오래 전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아주 오래전 구유에 누이신 주 천국에 보내온 고귀한 선물 아기 예수님 별빛처럼 맑고 정의로운 눈망울 아주 오래전 아주 오래전 물위를 걸으신 주 모든 사람 보았네 그의 기적을 주님 우리에게 상상도 못할 믿음 담대히 갖게 하셨네 아주 오래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주 사랑 이야기 믿기지 않겠지만 전설이 아니라네 아주 오래전

날 살린주 한승희

나를 살리신 주 내 몸과 나의 영혼을 소생케 하신주 새 생명 주신 예수 새롭게 거듭난 삶 새로운 생명 나를 소생케 하신 주 나의 삶의 이유 오래전 내 작은 외침 들을시고 새 생명으로 살리신 주 날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 그 옛날 고통의 순간 주 나를 생각하셨네 날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네 날 살린 주 오래전 내 작은 기도 들으시고 새생명으로 살리신 주 날 위해

정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내 살던 곳에 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 (어디) 어디 갔을까 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

옛날 옛적에 박진희

1.옛날하고 아주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남에번쩍 북에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도사님들 반갑다고 두손짝짝 으샤샤샤 할아버지 재채기에 우르르릉 번개치고 할아버지 호통소리 온갖귀신 도망치네 동네방네 아이들이 재밑다고 으샤샤 손벽치며 으샤샤 2.옛날하고 아주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남에번쩍 북에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옛날 옛적에 만화주제가

옛날하고 아주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남에 번쩍 북에 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도사님들 반갑다고 두손 짝짝 으쌰쌰쌰 할아버지 재채기에 우르르르 번개치고 할아버지 호통소리 온갖 귀신 도망치네 동네방네 아이들이 재밌다고 으쌰쌰 손뼉치며 으쌰쌰 옛날하고 아주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길을 걷다가 한경희

길을 걷다가 오래전 그대를 만났어 어색해 하며 서로의 얼굴만 보다가 애써 감추며 떨리는 손을 내밀었고 우리는 서로 반가운 듯 악수를 했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물끄러미 찻잔만 바라보네 아무 말도 못하고 그동안 잘 지냈어 할말은 그게 다였어 이젠 지난 일인걸 그댈 보내고 혼자 한참을 걷다가 생각 해보니 그 옛날

내가 꿈꾸던 오늘 허만성

꿈결인 듯 나를 깨우는 노래 소리 커튼 사이로 보이는 눈부신 햇살 어디선가 희망의 속삭임이 들려 아주 오래전 내가 부르던 노래 파란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 회색 구름이 가려진 틈 사이로 아주 오래전 나의 모습이 보여 아주 오래전 내가 꿈꾸던 오늘 그 노래 소리가 내게 들려와 그 노래 소리가 내게 들려와 멈추지 말고 지치지 말고 다시 일어나 너무 늦은 건 아닐거야

아주 먼 옛날 소리엘

아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고 좋아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아주 먼 옛날 Various Artists

아주 먼 옜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아주 먼 옛날 이정림 [CCM]

아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게서 바라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 으로 창조 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축복해요~ 다신의 마음에 우리에~ 사랑을 드려요~~ 아주 먼 예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아주 먼 옛날 His Messenger

아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아주 먼 옛날 김영일

아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아주 먼 옛날 이정림

아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사랑을 드려요

아주 먼 옛날 열두광주리

아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 하노라 내가 너를

아주 먼 옛날 김영호

먼 옛날이었지어제처럼손끝에 닿는순간꽃시계내음 따라맴도는 그대 하얀 손 고운 얼굴검은 머릿결날 느끼게 하네먼 옛날이었지어제처럼 손끝에닿는 순간들국화 향기가아직 진동하는데갈대숲노랫소리멈추지 않았지가슴에서익어가는 애절한 한마디쏟아질까삼켜버린그 말 너를 좋아한단너를 사랑했단 말세월 흘러도변하지 않는데멈춰버린 시간속에갇혀 있는나의 고백너를 좋아한다너를 사랑한다...

아주 먼 옛날 히즈 메신저

아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오래전 그날 (명작) 윤종신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옛날 옛적에 Various Artists

옛날하고 아주옛날 호랑이 담배피고 놀던 시절에 남에 번쩍! 북에 번쩍! 배추도사 무도사 도사님들 반갑다고 두손짝짝 으샤샤샤 할아버지 재채기에 우르르릉 번개치고 할아버지 호통소리 온갖 귀신 도망치네 동네방네 아이들이 재밌다고 으샤샤 손벽치며 샤샤 -

오래전 그 날 박정현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여자 친구 얘길 들었지 떨어져 지낸 사이에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아껴주는 한 남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전

오래전 그날 (Wit 윤종신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그처럼 아름답게 지켜주고 있었음을 그리고 지금 내 곁엔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자와 잠 못 드는 나를 달래는 오래 전 그 노래만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아주 오래 전에 최정선

오래전 아주 오래 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전 아주 오래 전 오래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햄 마굿 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 나셨지 그이름 그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두움 사라 지고 주의

[옹기장이 7-10 오래전] 옹기장이

오래전 *오래전 아주 오래 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전 아주 오래전 *오래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구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 나셨지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오래 전 옹기장이

오래전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 사랑의 빛 어둠에서 그 빛이 나를 불렀네 오래전 아주 오래전 오래전 아주 작은 마을 베들레헴 마굿간에 온 세상을 구원할 아기나셨지 그 이름 그 이름 예수 세상이 빛을 잃어가고 어둠이 가득해서 세상 사람 무엇이 선한 것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네 오 예수님 힘을 주소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어둠 사라지고 주의 빛

곰돌이송 은제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곰돌이 두마리~ (하나!! 둘!!) 둘이 너무좋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하늘에 해가떠도 달이떠도 너를 정말 사랑해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곰돌이 두마리~ 둘이 영원토록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한번 더!!)

부활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다시 오지 못할 순간의... 오래전에 멈춰버린 비가 와, 작은 섬 위로 아주 좁은 길 위에... 비가오네 아주 작은섬 길위에 나와 같은 아이들이 함께있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 (오래전 내 기억에서 내리던 그 비가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