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천천히 와요 밤 산책하게 6월애

오늘은 왠지 달빛이 별빛이 좋아서 걷고 싶은데 슬쩍 바람이 좋아서 가로등불이 좋아서 핑계를 대봐 잠깐 나랑 걸을래 왠지 너와 걷고 싶은 밤이야 실은 널 보고 싶은 밤이라 어떤 아름다운 핑계보다 그저 아름다운 너랑 걷고 싶어서 연락해봤어 너는 참 말도 예쁘게 하네 천천히 와요 산책하게 라는 너의 말이 너무 좋아서 이 밤도 아름답게

너 하나면 충분해 6월애

그대를 보면 웃는 모습이 좋아요 까맣고 동그란 눈동자도 좋아요 나를 사랑해주는 너의 그 눈빛도 사랑한다 말하는 그 입술도 행복하게 웃으면 네가 앞에 있어 그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니까 너의 모든 순간에 내가 함께 있기를 바래 그거면 나 충분해 나를 사랑해주는 너의 그 눈빛도 사랑한다 말하는 그 입술도 행복하게 웃으면 네가 앞에 있어 그때가 가장...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6월애

그냥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어 옆에 있어도 손을 잡고있어도 너의 집 앞이면 놓아 줘야 하잖아 아쉬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몇 번이고 돌아서 보고 돌아가는 길에도 온통 네 생각 뿐이라 아직 곁에 있는 것 같아 얼른 또 시간이 가서 널 보면 좋겠어 그냥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어 옆에 있어도 눈을 보고있어도 열한시만 되면 보내 줘야 하잖아 아쉬워 보고 있어...

바라만 봐도 웃음이 6월애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웃을 수 밖에 없어 옆에서 가만히 바라보면 수줍게 눈도 못 마주치고 괜히 뭘 보냐 묻는 너 예뻐서 귀여워서 그 어떤 이유보다도 그냥 네가 좋아서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해서 웃음이 나오는 걸 어떡해 나의 시간을 가득히 채워줘서 고마워 눈빛만 봐도 알아 무슨 말 하는지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웃을 수 밖에 없어 옆에서 가만히 바라...

벚꽃이 진다 해도 6월애

봄이 왔어 너와 처음 보내는 봄이야 온 세상이 핑크 빛인게 딱 널 만난 후에 보는 세상 같아 벚꽃이 핀 이 거리에 꽃처럼 밝은 너의 미소까지 너무나 행복한데 핑크 빛 꽃 때문인지 내 꽃인 너 때문인지 괜히 가슴이 떨려와 비가 와서 벚꽃이 진다고 해도 상관없어 지금 내 눈엔 벚꽃인 네가 있어 봄이 왔어 너를 만난 지금이 봄이야 온 세상이 아름다워 딱...

편지 6월애

오늘은 너에게 편지를 쓰려해 예쁜 편지지를 골라보고 무슨 말을 쓸지 고민도 해봐 첫 문장은 뭘로 하지 계속 고민하다 첫마디를 써 한 글자 두 글자 꾹꾹 내 마음을 담아 내 진심이 너에게 닿도록 한 장을 다 채워 편지를 쓰고서 예쁜 말을 더 생각하고 틀린 말은 없나 다시 한번 봐 첫 문장은 뭘로 하지 계속 고민하다 첫마디를 써 한 글자 두 글자 꾹꾹 ...

너라서 너무 좋아서 6월애

햇살이 예쁜 오늘 너의 미소랑 닮아서 나도 활짝 웃어 보였어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너라서 나도 따라 웃게 되는 걸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은 늘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워 항상 같이 있고 싶은 내 마음 다 알까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내사랑 너라서 좋아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너라서 나도 따라 웃게 되는 걸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은 늘 너무 빨리 지나가 ...

가까이 와요 산체스

맑았던 날 우리 흐렸던 날 잊지 말고 Let\'s stay together 맑았던 날 우리 흐렸던 날 잊지 말고 Let\'s stay together 가까이 와요 떨리는 걸요 우리 둘이 가을 향기보다 짙은 오늘은 허락 없이 훔쳐요 그대 입술을 천천히 오늘 머리한 거 참 예쁘네 한번 더 반할 것 같아 친구들도 얘기해 우리 둘 정말 잘 어울린대

가을이 와요 하하오 외 2명

여름의 끝자락, 너와 거닐던 해변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뜨거웠던 태양 아래 피어난 사랑 이제는 조금씩 서로 멀어져 가는 것만 같아 가슴 속 깊이 숨겨둔 말들 너에게 전할 수 없는 이 마음 점점 더 차가워지는 너의 손길 가을이 와요, 가을이 와요 여름의 사랑이 서서히 가고 있어 가을이 와요, 가을이 와요 이별의 기운이 천천히 우리를 감싸 푸른 바다가 붉게

이별밤 (Tonight) 한올(Han All)/한올(Han All)

난 사랑을 잘 몰라서 새로운 사랑도 모르나봐요 난 이별을 잘 몰라서 어쩔 줄 모르는 바본가봐요 어떻게 그대를 지워야 하는지 기다림은 왜 끝이 없는지 눈물로 하루를 지새워 보아도 다시 그대 옆이야 Tonight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이별을 음음 Tonight 내게만 들려요 그대의 목소리 Tonight 떠나지 말아요 그냥 이렇게 천천히

이별밤 (Tonight) 한올

난 사랑을 잘 몰라서 새로운 사랑도 모르나봐요 난 이별을 잘 몰라서 어쩔 줄 모르는 바본가봐요 어떻게 그대를 지워야 하는지 기다림은 왜 끝이 없는지 눈물로 하루를 지새워 보아도 다시 그대 옆이야 Tonight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이별을 음음 Tonight 내게만 들려요 그대의 목소리 Tonight 떠나지 말아요 그냥 이렇게 천천히

이별밤 (Tonight) 한올(Han All)

난 사랑을 잘 몰라서 새로운 사랑도 모르나봐요 난 이별을 잘 몰라서 어쩔 줄 모르는 바본가봐요 어떻게 그대를 지워야 하는지 기다림은 왜 끝이 없는지 눈물로 하루를 지새워 보아도 다시 그대 옆이야 Tonight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이별을 음음 Tonight 내게만 들려요 그대의 목소리 Tonight 떠나지 말아요 그냥 이렇게 천천히

이별밤 (Tonight)(AR) 한올

난 사랑을 잘 몰라서 새로운 사랑도 모르나봐요 난 이별을 잘 몰라서 어쩔 줄 모르는 바본가봐요 어떻게 그대를 지워야 하는지 기다림은 왜 끝이 없는지 눈물로 하루를 지새워 보아도 다시 그대 옆이야 Tonight 말하지 말아요 우리의 이별을 음음 Tonight 내게만 들려요 그대의 목소리 Tonight 떠나지 말아요 그냥 이렇게 천천히

아기 첫 걸음마 코코비

우리 예쁜 아가 엄마한테 와요 무릎으로 아장아장 잘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하나 둘 하나 둘 조금씩 앞으로 정말 잘했어요 우리 예쁜 아가 아빠한테 와요 소파 짚고 일어나서 잘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하나 둘 하나 둘 조금씩 앞으로 정말 잘했어요 우리 예쁜 아가 엄마한테 와요 아빠 손을 꼭 잡고 잘할 수 있어요 천천히 천천히 하나 둘 하나 둘 조금씩 앞으로

가까이 와요 (Feat. 케이시) 산체스

맑았던 날 우리 흐렸던 날 잊지 말고 Let\'s stay together 맑았던 날 우리 흐렸던 날 잊지 말고 Let\'s stay together 가까이 와요 떨리는 걸요 우리 둘이 가을 향기보다 짙은 오늘은 허락 없이 훔쳐요 그대 입술을 천천히 오늘 머리한 거 참 예쁘네 한번 더 반할 것 같아 친구들도 얘기해 우리 둘 정말 잘 어울린대

주님께 기억되는 인생이고 싶어라 장종택

입가에 미소를 띄게 만드는 노래이고 싶어라 소망을 꿈꾸게 해주는 맑고 밝은 햇살이고 싶어라 풍성한 열매를 맺어 쉼을 주는 나무이고 싶어라 주님과 산책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길이고 싶어라 입가에 미소를 띄게 만드는 노래이고 싶어라 소망을 꿈꾸게 해주는 맑고 밝은 햇살이고 싶어라 풍성한 열매를 맺어 쉼을 주는 나무이고 싶어라 주님과 산책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길이고

집에 오는 길 (Vocal 강현준) 러블리벗

집에 오는 길처럼 내게 와요 너무 편하고 익숙해서 사랑이 아니라 느껴도 괜찮아요 내게 와줘요 천천히 와도 돼요 조금 늦어도 돼요 그대를 기다리는 날 잊지 말아줘요 언제나 그대 곁에 나 있어요 내게 와줘요 내게 와요 집에 오는 맘처럼 내게 와요 그저 편하고 당연해서 오랜 우정이라 느껴도 괜찮아요 내게 와줘요 천천히 와도 돼요 조금 늦어도

집에 오는 길 (Vocal 강현준) 러블리벗(Lovelybut)

집에 오는 길처럼 내게 와요 너무 편하고 익숙해서 사랑이 아니라 느껴도 괜찮아요 내게 와줘요 천천히 와도 돼요 조금 늦어도 돼요 그대를 기다리는 날 잊지 말아줘요 언제나 그대 곁에 나 있어요 내게 와줘요 내게 와요 집에 오는 맘처럼 내게 와요 그저 편하고 당연해서 오랜 우정이라 느껴도 괜찮아요 내게 와줘요 천천히 와도 돼요 조금 늦어도

집에 오는 길 (Vocal 강현준) 러블리벗 (Lovelybut)

집에 오는 길처럼 내게 와요 너무 편하고 익숙해서 사랑이 아니라 느껴도 괜찮아요 내게 와줘요 천천히 와도 돼요 조금 늦어도 돼요 그대를 기다리는 날 잊지 말아줘요 언제나 그대 곁에 나 있어요 내게 와줘요 내게 와요 집에 오는 맘처럼 내게 와요 그저 편하고 당연해서 오랜 우정이라 느껴도 괜찮아요 내게 와줘요 천천히 와도 돼요 조금 늦어도 돼요 그대를 기다리는

우리, 천천히 송진주

가방을 메고 떠나요 우리 어디든지 가요 go anyway 자유로운 바람이 내게 속삭여 와요 끝없는 도로 위 나를 부르는 곳 n the open road 낯선 길 위에 펼쳐진 풍경들 매일 새로운 하루하루 꿈을 꾸는 듯 발길이 닿는 곳이면 그 어디라도 좋아요 touch the sky 푸른 자유를 느껴봐요 We’re free 걱정은 don’t worry 끝없는 도로

작은 세상 투스토리

내가 사는 작은 세상 거기 사는 또 한 사람 무릎 위에 얼굴 대고 천천히 눈을 감는 내가 사는 작은 세상 손을 잡은 또 한 사람 이곳을 택한 사람 여기에 남은 사람 천천히 나에게 천천히 다가와 천천히 나에게 천천히 와 스르르 따스하게 포근히 안아주며 내 손을 꼭 잡아주는 다가와요 안아줘요 내게 와요 우우 천천히 와요 멈추지

천천히 천천히 정원영

빛 좋은 날엔 창문을 열고 거리를 바라보던 너 앞집에 빵들 고운 차 향기 늘 우리 놀이터엔 그댈 향한 미소 참 철이 없었죠 우리 젊은 날 생각나나요 어느 겨울 첫사랑인 듯 온 거리를 떠다녔죠 눈보다 하얀 그대 모습에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정거장 건너 여름 저 편에 음악 소리 흐르던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걸음을 천천히

천천히...천천히 정원영

빛 좋은 날엔 창문을 열고 거리를 바라보던 너 앞집에 빵들 고운 차 향기 늘 우리 놀이터엔 그댈 향한 미소 참 철이 없었죠 우리 젊은 날 생각나나요 어느 겨울 첫사랑인 듯 온 거리를 떠다녔죠 눈보다 하얀 그대 모습에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정거장 건너 여름 저 편에 음악 소리 흐르던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걸음을 천천히

내게로 와요 김혜령

안녕 인사하며 말을 걸까 날씨 얘기 어때 밤새 고민해 건낸 말에 넌 어색한 웃음을 지어 슈파뚜빠 뚜바밥 어젯밤 꿈처럼 다가와줘 슈파뚜빠 뚜바밥 오늘 너에게 고백 할래요 내게로 와요 사랑해요 나에 모든 사랑을 다 줄 테니까 내게로 와요 사랑해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나 인사해도 나를 모른데요 곁에 있는데도 한숨으로

날보러 와요 Various Artists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잠못들땐 전화를 해요 외로움을 멀리 던져 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 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 드릴께 가진것은 없어 마음 뿐이야 거짓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아낌없이 드리겠어요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언제든지 보러 오세요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사랑이 또 김설

사랑해요 그대 고마워요 그대 이제야 찾은 내사랑 사랑이 또 이렇게 와요 달콤한 그대가 와요 우수에 젖은 눈빛 보이며 다가와요 여기 그대 오세요 천천히 다가 와봐요 한눈 팔지마 뒤도 보지마 혹시나 망설이나요 지나간 기억은 잊어 잊어요 그렇게 나만 바라봐요 사랑해요 그대 고마워요 그대 이제야 찾은 내사랑 2) 사랑이 또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 영준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With 영준 of 브라운아이드소울) 신혜성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차가운

천천히 오세요 유리(Yuri)

있죠 어쩌면 좋아 가만 가만히 내게 오는 그대를 나는 모른 척 했죠 쿵쿵 심장이 떨려와 하마터면 그대에게 들킬 뻔 했죠 다시 사랑이 온 걸까 굳은 내 맘이 움직였나 내가 왜 이런 걸까 아물거리는 그대 얼굴 나도 내 맘을 몰라 가만 가만히 그대 눈을 보네요 살짝 알아채지 못하게 내 맘 조금 열어둘게요 그대 걸어오세요 한발두발 조금 천천히

와요 와요 O.P.P.A

와랄라라 라라와요 와랄 라라라라와요 와랄 라라라라와요 와랄라라 라라라라 와랄라라라 지금 예약 받아요 첫눈 내리는 날에 나의 하루를 전세 낼 한사람만 어서 내게 와줘요 망설이면 늦어요 어디 그런사람 없을까요 rap 핸드폰을 장만하면 제일 먼저 걸게되는 사람 하루종일 생각날 사람 보고플때마다 삐삐를 치게되는 사람 돈이없어도 사랑 앞에서 기죽이지 않을 사...

와요 와요 강혜연

우리 오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 오신다는 그 약속이 어찌 좋은지 오실 날만 기다리네요 까치까치 우는 날이면 우리 오빠 내게 올세라 기다리는 마음이 커져 대문 밖을 서성이네요 날 보러 날 보러 언제 오나요 날 보러 날 보러 언제 오나요 날 보러 날 보러 빨리 오세요 우리 오빠 떠나신지 수백일이 넘었잖아요 어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쓰리짱

와요 와요와요 날 보러와 이 예쁜 날 보러 오세요 와요 와요와요 날 보러와 이 예쁜 날 보러 오세요 사랑도 있고 행복도 있는 내게로 당신 오세요 나만의 사랑 나만의 행복 당신께 모두 드릴게 오늘 하루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잊지 못할 하루로 만들어 드릴게 오늘 하루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잊지 못할 하루로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Duet. 영준 of 브라운아이드소울) 신혜성,영준(브라운아이드소울)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Duet. 영준) 신혜성,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Duet. 영준) 신혜성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Duet.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신혜성/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 &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영준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With 영준 of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차가운

조금 더 가까이 (Inst.) 신혜성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차가운

조금 더 가까이 (Duet. 영준) 신혜성, 영준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차가운

조금 더 가까이 (Duet.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신혜성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차가운 비 내리면 그대는

날 보러 와요 요요미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오늘 날 보러와요 어디쯤에 있을까 나의 사랑은 오늘 밤도 무심히 깊어만 가네요 거울아 거울아 어서 내 사랑 보여줘 밤이 무서워 이제 더 이상 혼자는 외로워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오늘 날 보러 와요 2) 어디쯤에

정동길 플레이데이

상큼한 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런 봄날에 너와 정동길을 걷고 싶어 손잡고 걸으면 헤어진다 근심하며 뒤따르던 니 모습이 사랑스러워 꼭 안았어 음~ 랄랄라 라라랄랄라 들리는 노래 따라 조금은 가벼워진 발걸음 천천히 가요 돌담길 따라 교회당 앞까지 소록소록 추억 쌓이게 다음 번에는 비 오는 날에 와요 지금 이 떨림이 좋아 니가 정말

날보러 와요 방미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오~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잠 못들 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드릴께 * 가진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 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날보러 와요. 방미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날 보러 와요, 오~ 외로울땐 나를 보러 오세요 울적할땐 나를 보러 오세요 깊은 잠 못들 땐 전화를 해요 괴로움은 멀리 던져버려요 서러움을 잊고 웃어보아요 포근히 아픈 마음 감싸드릴께 * 가진것은 없어 마음뿐이야 거짓 없는 마음 하나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촛농 아담

사그라져 가는 촛불 아래에서 이렇게 흘러내려 고요한 강이 되어 고여가 자그마한 통 속에 수평선처럼 고이면 왠지 내 마음도 붉게 물들어 가요 툭하면 흔들리고 툭하면 작아지나요 그대 날 녹여줘요 후 불면 사라지는 그대지만 휙 하고 꺼져버리면 난 굳어가요 우습게도 난 별것도 아닌 존재네요 그니까 내게 와요 천천히 녹여줘 우리의 심지가 끝나는 순간 이 불도 꺼질 거야

I Will Be Thine Always Namaste

요가난다가 작곡한 음악 Divine Gypsy에 실린 곡 명상음악은 들을수록 편안하다 너와 나를 넘어 초 자연적인 곳에 날 데려다 너른 가슴을 산책하게 해주는 선율은 너에게로 나에게로 회귀하는 에너지처럼 살아있는 생명의 환희를 느낀다 밤이지만 늘 별들이 반짝이고 밤이 깊을 수록 아침은 더욱더 맑고 밝게 울리는 새들의 향연처럼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 영준

영준) - 신혜성 [혜성]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영준]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혜성]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영준] 무너지는 내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