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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배 7080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7080 행복한추억

Let’s go 4minutes left 4minutes left Ah! Ah! 4minutes left 4minutes left Ah! Ah! 대체 왜 그땐 날 거들떠 보지 않고 매일 날 그대만 바라보게 만들고 오늘은 좀더 예쁘게 나 나 나 날 (오늘도) 보여줘 너무 멋진 너 너 너 너 너에게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 누가 제일 예쁘니? 거울아 거...

7080 서윤혁

내가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들은 모두 잊은채 쉬지않고 달렸지 길을 잃고 해매던날 다시 일으켜줘 잊고있었지 진심이던 날 너를 찾고난후 나를 알게 되었지 이 세상에 수 많은 노래를 내게 들려줘도 절대 울지 않을줄만 알았던 내가 너를 찾고난후 난 내가 됐지 이 세상에 수 많은 노래를 내게 들려줘도 절대울지 않을줄만 알았던 내가 절대울지 않을줄만 알았던 내가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유상록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유장영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밤 배 작사 오세복 작곡 오세복 노래 둘다섯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 저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밤배 정의송

1.검어어~어은~은빛이~잇 바아~아다~아위위이~이.이.이~이이를 밤아아~암배.에 저어~어어어~어 밤아아~암암배.에 무.우섭어~어어~어어업지이~이도오~오오~오오~오오` 않아~안은~은 가봐아~아 한아~안없어어~어어어업이~이이 흘러~어어가아아~아아네 밤아~암하아~아아늘~을 잔아~안별어~얼얼들으~으으이.이 아아아~아롱~옹저어~어어 비칠때~에면~어언 작은으으~...

밤배 둘 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올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올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강촌사람들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이 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Various Artists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 둘다섯

밤배 둘다섯 작사 : 오세복 작곡 : 오세복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Tweet {lang: \'ko\'}

밤배 박미정 친구 청곡 ☞ 이두진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이두진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어니언스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 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

밤배 이상훈

밤배 - 이상훈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물을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 텐가 아~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끝없이 끝없이

밤배 노명준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이 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상욱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저 비칠때면 작은 물을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아하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하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

밤배 허영란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 어린이 합창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란영

밤배 - 김란영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간주중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권재범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김란영,김준규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 별들이 아롱저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 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 배야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밤배 TAT 밴드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어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찬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아-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

밤배 조태복

검은 빛 바다 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 빛 바다 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 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뚜벅뚜벅 7080

뚜벅뚜벅 걸어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 어디서 불어오는지 어디로 불어가는지 바람 따라 떠돌아 가고 싶네 골목길에 호프집도 좋고 동네 어귀에 포장마차도 좋고 친구들과 마주앉아 술잔을 들어가며 옛추억을 떠올려도 좋아라 하루하루 현실에 밀려 잊혀져가는 우리꿈은 어디 어디있는지 살아살아 가다보면 때론 힘들어 지치지 그럴때는 쉬어 가야지 인생이란 다 그...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7080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슬픈 장미 아~~~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

그 겨울의 찻집 7080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7080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쌓다가 부...

사랑했지만 7080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떄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 볼 뿐 다가 설 수없어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그대를 사랑했지만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때론 가슴도 저리...

거위의 꿈 7080

난 난 꿈이 있었죠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내 가슴 깊숙히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혹 때론 누군가가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그날을 위해늘 걱정하듯 말하죠헛된 꿈은 독이라고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당당...

화장을 고치고 7080

우연히 날 찾아와사랑만 남기고 간 너하루가 지나몇 해가 흘러도아무 소식도 없는데세월에 변해버린날 보면 실망할까봐오늘도 나는설레이는 맘으로화장을 다시 고치곤해아무것도난 해준게 없어받기만 했을뿐그래서 미안해나같은 여자를왜 사랑했는지왜 떠나야 했는지어떻게든우린 다시사랑해야해살다가 널 만나면모질게 따지고 싶어힘든 세상에나홀로 남겨두고왜 연락 한번없었느냐고아무...

세월이 가면 7080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서로가 원한다 해도영원할 순 없어요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잊지 말고 기억해 줘요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

애인있어요 7080

아직도 넌 혼잔거니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사랑하고 있죠사랑하는 사람 있어요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좋은 사람있다며 한번만나보라 말하죠그댄 모르죠 내게도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내 눈에만 보여요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그 사람 그대라는 걸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사랑하는 이에게 7080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 줄은난 정말 몰랐어 당신을 사랑해요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더 일찍 만나지 못했나요하지만 참 다행이예요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 뿐이죠이제는 행복해 당신을 사랑해요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살면서 얻은건 당...

들꽃 7080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산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이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밤배(둘다섯) 옛가요모음

검은빛 바다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 사람없는 조그만 밤배야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생명 다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님을 싣고 허무한 내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 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 이기에 이 생명 다하도록 맹세 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간주중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 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현철, 문희옥

(여자의운명은사랑이기에) 이생명다하도록맹세했건~언만 (무정한밤배는내님을싣고) 허무한내마음을울려만주네, (울리는마음도아프겠지만) 울고있는가슴도쓰리답니다 (눈물의밤배는내님을싣고) 다시는못올길을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김란영

1.여~허어자의 운명은 사~아랑이기~이이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2.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하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 다`시는 못올 길을 떠~어허나가네 , (2절)다`~~~네.

밤배 (둘 다섯) Various Artists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 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 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밤배(881) (MR) 금영노래방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빛 바다위에 밤배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마이웨이 7080 라이브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

나는 행복한 사람 7080 라이브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야화 7080 라이브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