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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울보 7080 쎄시봉 통기타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픈일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내 사랑 울보 쎄시봉 통기타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픈일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젊은미소 7080 쎄시봉 통기타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마음 알려나 외로운 마음을 달님은 마음 알겠지 허전한 이 마음을 너와 나의 두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나만을 홀로두고서 저 멀리 떠나갔나 젊음아 퍼져라 꿈 다시 피어나면 너와 나의 영원한 젊은 미소 밝은 내일 약속하리라 너와 나의 두 마음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7080 쎄시봉 통기타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편지 7080 쎄시봉 통기타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거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사랑이여 7080 쎄시봉 통기타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밤에 떠난 여인 7080 쎄시봉 통기타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머리를 흩날리는데

어느날 오후 7080 쎄시봉 통기타

가랑잎이 휘날리는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잊지못할 그 어느날 오후 가랑잎이 휘날리는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사랑하는 마음 7080 쎄시봉 통기타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

사랑의 눈동자 쎄시봉 통기타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 쎄시봉 통기타

텅 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껄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린 차라리 만...

젊은미소 쎄시봉 통기타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어여쁜 꽃 한송이 모진 바람 불어와서 내꿈을 데려갔네 별들은 마음 알려나 외로운 마음을 달님은 마음 알겠지 허전한 이 마음을 너와 나의 두 마음 영원한 약속인데 나만을 홀로두고서 저 멀리 떠나갔나 젊음아 퍼져라 꿈 다시 피어나면 너와 나의 영원한 젊은 미소 밝은 내일 약속하리라 너와 나의 두 마음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쎄시봉 통기타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백년의 약속 쎄시봉 통기타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7080 통기타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편지 쎄시봉 통기타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거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사랑이여 쎄시봉 통기타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쎄시봉 통기타

낙엽지던 그 숲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밤에 떠난 여인 쎄시봉 통기타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여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맘에 내몸에 봄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머리를 흩날리는데

거짓말 쎄시봉 통기타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 떠날건지 마치 처음 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있지만 난 왠지 그 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빗속을 둘이서 쎄시봉 통기타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나나~ ~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

여인 쎄시봉 통기타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어느날 오후 쎄시봉 통기타

가랑잎이 휘날리는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잊지못할 그 어느날 오후 가랑잎이 휘날리는 어느날 오후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기러기 울어울어 가을은 왔는데도 그 님은 어이해 어이해 못오시나 아~ 아~...

나는 행복한 사람 쎄시봉 통기타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마이웨이 쎄시봉 통기타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그건 너 쎄시봉 통기타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떠날 수 없는 당신 쎄시봉 통기타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

연인 쎄시봉 통기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장미 쎄시봉 통기타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

사랑하는 마음 쎄시봉 통기타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

사랑이여 080 쎄시봉 통기타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7080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미워하며 돌아선 너를 기다리며

사랑의 눈동자 쎄시봉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7080 행복한추억

오늘만은 내가 제일 예쁘다고 말해줘 봐 너를 생각하면 더 거울에 비친 모습은 마치 너무 예쁜데 너는 자꾸 왜 다른 생각만 하는지 왜 날 보지 않는건데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거울아) 대체 왜 언제나 본 체 만

밤에 피는 장미 (\'85 제6회 강변가요제 금상) 7080

외로운 밤엔 나홀로 걸어 내가슴 속에 피는 한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에 뜨거운 마음도 나의슬픈 장미 아~~~밤에피는 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한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밤에피는장미 나의사랑 장미같은사랑 돌아오지 못할시절

울보 김민울

기억 슬픔에 편지를 담은 나의 사랑 그것마저 너를 잊어 맘에 너를 지워 You Know 기억에 미소가 그렇게도 그렇게 날 떠난 마음에 너란 사람만을 비춰 그렇게 우린 행복했었는데 그대 그 곁을 지키던 그 사람 나라서 오늘도 나는 운다 또 운다 또 운다 오늘밤도 이렇게 그 생각에 맘이 저민다 오늘도 나는 운다

쎄시봉 한경훈

고급감성을 위한 쎄시봉 널리 알리자 쎄시봉 쎄시봉 쎄시봉 쎄시봉 외로운 사람을 위한 쎄시봉 (Rap.)

7080 서윤혁

내가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들은 모두 잊은채 쉬지않고 달렸지 길을 잃고 해매던날 다시 일으켜줘 잊고있었지 진심이던 날 너를 찾고난후 나를 알게 되었지 이 세상에 수 많은 노래를 내게 들려줘도 절대 울지 않을줄만 알았던 내가 너를 찾고난후 난 내가 됐지 이 세상에 수 많은 노래를 내게 들려줘도 절대울지 않을줄만 알았던 내가 절대울지 않을줄만 알았던 내가

울보 운디드 플라이(Wounded Fly)

나 그렇게 원했던 네 사진 추억 그러나 주지를 않았지 그런 줄 알았지 난 정말 그렇게 믿고 만 싶었지 아니란 의심도 못 한 체 기다린 마음만 어색해 했었지 쉽지 않은 기다림 목메이던 설레임 멀리 떨쳐버리고 더 이상 흘리지 않아 그저 난 속은 거야 그저 난 믿은 거야 사랑해 당신이 닦아주던

울보 문시연

어제도 울어서 미안 오늘도 슬퍼서 미안 내일도 이럴까 미안 미안 미안해 상처 가득한 곁에 너만 있어준다면 다 괜찮았는데 너까지 아파지는 건 또 싫어 난 그게 더 싫어 사랑하지마 사랑주지마 사랑하니까 닮아가잖아 이런 모습 이제 네 모습 되잖아 안아주지마 알아주지마 나 금방 또 울어버리잖아 눈물 모여 네 마음 흠뻑 젖잖아 사랑하지마 안아주지마 나 금방

울보 휘성(Realslow)

오래 전에 그대가 떠나간 걸 아직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여전히 그댄 곁에서 나만을 사랑한다고 일부러 거짓말했죠 가끔씩은 지어낸 거짓말에 나마저 속아버릴 때가 있어요 그러다 눈치채면 눈물이 기다린 듯이 얼굴에 흐를 때면 울어요 눈물이 많은 남자라서 그래요 난 울어야만 맘 편하죠 또 울고 또 울어서 부은 두 눈으로 늘 그대를 찾아 헤매요

울보 휘성 (Realslow)

오래 전에 그대가 떠나간 걸 아직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여전히 그대 곁에서 나만을 사랑한다고 일부러 거짓말했죠 가끔씩은 지어낸 거짓말에 나마저 속아버릴 때가 있어요 그러다 눈치채면 눈물이 기다린 듯이 얼굴에 흐를 때면 울어요 눈물이 많은 남자라서 그래요 난 울어야만 맘 편하죠 또 울고 또 울어서 부은 두 눈으로 늘 그대를 찾아

울보 이솔(E.SouL)

말하지 못했어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걸 마음 알까봐 또 얼마나 두근거리는지 오랜 눈빛도 이미 나를 알고 있었어 말 못하는 마음까지도 넌 다 알고 있었잖아 Oh, I have a dream 정말 고마워 어젠 니 고백에 많이 놀랬어 얼마나 나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지 알게 됐어 나만을 사랑한단 말을 할 때 어느새 눈엔 눈물이

울보 휘성

오래 전에 그대가 떠나간 걸 아직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여전히 그댄 곁에서 나만을 사랑한다고 일부러 거짓말했죠 가끔씩은 지어낸 거짓말에 나마저 속아버릴 때가 있어요 그러다 눈치채면 눈물이 기다린듯이 얼굴에 흐를 때면 울어요 눈물이 많은 남자라서 그래요 난 울어야만 맘 편하죠 또 울고 또 울어서 부은 두 눈으로 늘 그대를

애인있어요 7080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눈에만 보여요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 사람

울보 이솔

말하지 못했어 내가 너를 좋아하는걸 마음 알까봐 또 얼마나 두근거리는지 날 보는 눈빛도 이미 나는 알고 있었어 말 못하는 마음까지도 넌다 알고 있었잖아 리아※ Oh I have a dream 정말 고마워 어젠 네 고백에 많이 놀랐어 얼마나 나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지 알게됐어 나만을 사랑한다 말을 할때 어느새 눈엔 눈물이 목이

백일몽 쎄시봉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그 여름 바닷가 행복했던 모래성 파도에 실려가 버렸네 떠나가도 좋소 나를 잊어도 좋소 마음 언제나 하나 뿐 더욱 더 더 사랑못한 지난 날들 후회하오 사랑은 한 순간의 꿈 백일몽 깨어날 수 없는 꿈 백일몽 아직 그댈 사랑하오 영원히 사랑하오 이른 봄날에 꿈처럼 다가온 그대 영원할 줄알았네

거위의 꿈 7080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울보 신현

울보 이젠 눈물 흘리지마 떠나가면 아주 가나 자꾸 울면 안 올테야 손 잡아주오 나의 그대 내게 하고 싶은 말은 이 손 통해 전해주오 나의 사랑하는 마음 진짓 알고 있었다면 제발 오늘만은 내게 눈물 보이지마 나는 이제 눈물 싫어 활짝 웃어봐요그대 처음 만났을 때처럼 미소 보내주오 그대 그대 저 별님께 물어봐요 울보 그것 봐 말이 맞지

울보

말하지 못했어 내가 너를 좋아 하는 걸 마음 알까봐 또얼마나 두근거린지 날보는 눈빛도 이미 나는 알고 있었어 말 못하는 마음 까지도 넌 다 알고 있었잖아 Oh I have a dream 정말 고마워 어젠 네 고백에 많이 놀랐어 얼마나 나를 간절이 원하고 있는지 알게 됐어 chorus) 나만을 사랑한다 말할 때 어느새 내눈엔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