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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목소리와 건반 Ver.) 9호선환승역

아이야, 너는 무슨 꿈을 꾸니 작은 손으로 눈으로 말해보렴 노오란 꽃잎 되고 싶어지면 이 노랠 불러보렴 조그만 입술을 움직여 엄마를 불러보렴 너를 안아든 그 품이 따뜻해져올거야 아이야, 너는 큰 꿈을 꾸렴 원하는 모든 것 언젠가 이룰거야 어여쁜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 머물러 주렴 하얀 실을 잡으렴 까만 연필을 잡아보렴 너는

아이야 (목소리와 건반 버전) 9호선환승역

아이야, 너는 무슨 꿈을 꾸니 작은 손으로 눈으로 말해보렴 노오란 꽃잎 되고 싶어지면 이 노랠 불러보렴 조그만 입술을 움직여 엄마를 불러보렴 너를 안아든 그 품이 따뜻해져올거야 아이야, 너는 큰 꿈을 꾸렴 원하는 모든 것 언젠가 이룰거야 어여쁜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 머물러 주렴 하얀 실을 잡으렴 까만 연필을 잡아보렴 너는

아이야 9호선환승역

아이야, 너는 무슨 꿈을 꾸니 작은 손으로 눈으로 말해보렴 노오란 꽃잎 되고 싶어지면 이 노랠 불러보렴 조그만 입술을 움직여 엄마를 불러보렴 너를 안아든 그 품이 따뜻해져올거야 아이야, 너는 큰 꿈을 꾸렴 원하는 모든 것 언젠가 이룰거야 어여쁜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 머물러 주렴 하얀 실을 잡으렴 까만 연필을 잡아보렴 너는

정류장 9호선환승역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이렇게 있다 보면은 걷다 보면은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날마다 기다리잖아 오- 내 맘을 전해줘 이렇게 아픈 내 맘을 맘을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아 어쩌면 오늘 아침에 또 내일 아침에 나 매일 매일 그대를 만날 것만 같...

연애편지 9호선환승역

하얀 빈 봉투 안에 마음만 담아 보내면 그 땐 어떻게 될까 니가 웃을까 우리가 울까

추석 9호선환승역

송편을 예쁘게 빚어야 예쁜 딸을 낳는다는데 내가 빚은 송편 옆구리로 콩이 보인다 깨가 보인다 밤이 보인다 속이 보인다 예쁜 딸 말고 착한 딸을 낳으려나보다 예쁜 딸 말고 착한 딸을 낳으려나보다 송편을 예쁘게 빚어야 예쁜 딸을 낳는다는데 내가 빚은 송편 옆구리로 콩이 보인다 깨가 보인다 밤이 보인다 속이 보인다 가진 걸 나누는 그런 딸을 낳...

사랑하는 당신 9호선환승역

사랑하는 당신 당신이 없었더라면 정말이지 요즘 같은 날들을 길어진 밤들 차가워진 바람을 견디지 못했을 거야 사랑하는 당신 당신을 그리워하는 나는 이런 날도 있지 이런 날도- 이런 날도 있지 참 잘 견뎌내다가도 당신 품에 당신 숨소리에 당신 옆에 눕고 싶다- 눕고 싶다 생각해

양화대교 9호선환승역

난 사랑 노래는 싫어 난 이별 노래도 싫어 좋은 기분에 마냥 흥얼대는 그런 멜로디가 좋아 너는 나의 양화대교 너는 나의 한남대교 난 하루에 두 번 한강을 건너 너에게로 달려갈거야 난 너를 느낄 수가 있어 난 너를 느낄 수가 있어 난 사랑 노래는 싫어 난 이별 노래도 싫어 좋은 기분에 마냥 흥얼대는 그런 멜로디가 좋아 너는 나의 88대로 너...

사랑니 9호선환승역

쿡쿡쿡 쑤시는 아픔 아픈 몸을 뒤척이다 밤새 퉁퉁 부은 얼굴 엄마는 자꾸 못난이라고 자꾸 무서워 나 겁이 나 정말 이런 내 마음 하나도 모르지 오른 쪽 어금니 뒤에 사랑니가 났다고 어쩐지 나 진정한 어른이 된 것만 같아 우쭐한 마음이 밤새 퉁퉁 부은 얼굴 엄마는 자꾸 못난이라고 자꾸 무서워 나 겁이 나 정말 이런 내 마음 하나도 모르지 오...

유리 9호선환승역

나의 마음이 나의 기억이 유리- 나의 미움이 나의 기쁨이 유리라면 산산히 조각내야지 유쾌한 웃음의 뒤로 한없이 씁쓸하고 허탈한 순간 잔말 말고 조각 나 흩어져 버려야지 나의 마음이 나의 기억이 유리- 나의 미움이 나의 기쁨이 유리- 나의 마음이 나의 기억이 유리- 나의 미움이 나의 기쁨이 유리-

빗방울과초롱이 9호선환승역

꼬리를 흔드는 너는 게으른 강아지 빗방울 살금살금 걷는 너는 새침한 강아지 빗방울 비 내리는 아침에 만나 누렁이 대신 빗방울 비 오는 날은 너의 날 방울 방울 빗방울 넌 어디에서 온거야 비 오는 날은 너의 날 방울 방울 빗방울 왜 넌 이제야 온거야 꼬리를 흔드는 너는 까불이 강아지 초롱이 딱딱한 식빵같은 내 마음을 간지럽혀 비 개인 날이 ...

9호선 환승역 (Intro) 9호선환승역

우리가 누굴까요 누굴까요 알아맞혀봐요 우리가 누굴까요 누굴까요 알아맞혀봐요 우리가 누굴까요 누굴까요 알아맞혀봐요 거기에 서있네요 다가와요 가까이 와봐요 말하지 않아도 우린 모두 알잖아요 우리는 즐거워요 너도 그런가요 함께 즐겨봐요 친구들 불러와요 모두 불러와요 함께 즐겨봐요 9호선환승역

알면서 9호선환승역

너는 다 알면서 내가 기다리는 거 너는 전부 알면서 내가 기대하는 거 나한테 그러지마 (너 자꾸 자꾸) 이렇게 애 태우면 (나 정말 정말) 내 앞에 나타나 피터팬처럼 나는 다 알아 니 마음 너 말 안해도 너는 전부 알면서 내가 알고 있단 걸 너는 다 알면서 내가 기다리는 거 너는 전부 알면서 내가 기대하는 거 나한테 그러지마 (너 자꾸 자꾸) 이렇...

빗방울과 초롱이 9호선환승역

꼬리를 흔드는 너는 게으른 강아지 빗방울 살금살금 걷는 너는 새침한 강아지 빗방울 비 내리는 아침에 만나 누렁이 대신 빗방울 비 오는 날은 너의 날 방울 방울 빗방울 넌 어디에서 온거야 비 오는 날은 너의 날 방울 방울 빗방울 왜 넌 이제야 온거야 꼬리를 흔드는 너는 까불이 강아지 초롱이 딱딱한 식빵같은 내 마음을 간지럽혀 "비 개인 날이 나는 좋...

안내방송 (Intro) 9호선환승역

지금 그림자 그림자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손님 여러분께서는 귀를 쫑긋 쫑긋 귀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역은 이제껏 듣지못했던 새로운 음악에 세계로 갈아타는 9호선 9호선 환승역 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CD가 닳아 없어질때까지 그냥 쭉 계속 쭉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자 9호선환승역

늘 말이 없던 너는 왜 날 몰랐을까 아직 그 자리의 넌 날 기다린 걸까 늘 혼자였던 넌 왜 날 몰랐을까 아직 그 자리에서 날 바라본 걸까 아아- 아아- 늘 많이 울던 나를 왜 넌 몰랐을까 아직 그 자리의 넌 날 기다린 걸까

9호선환승역 (Intro) 9호선환승역

우리가 누굴까요 누굴까요 알아맞혀봐요 우리가 누굴까요 누굴까요 알아맞혀봐요 우리가 누굴까요 누굴까요 알아맞혀봐요 거기에 서있네요 다가와요 가까이 와봐요 말하지 않아도 우린 모두 알잖아요 우리는 즐거워요 너도 그런가요 함께 즐겨봐요 친구들 불러와요 모두 불러와요 함께 즐겨봐요 9호선환승역

151 9호선환승역

내 머리 위로 달리는 풍경 스치는 찬 바람 소리 없는 위로 밤하늘 위로 쏟아지는 별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미소 바람에 실어보낸 우리의 이야기들은밤의 얘기 나의 얘기 별의 얘기 너의 얘기 밤의 얘기 나의 얘기 별의 얘기 너의 얘기바람에 실어보낸 우리의 이야기들은 밤의 얘기 나의 얘기 별의 얘기 너의 얘기 밤의 얘기 나의 얘기 별의 얘기 너의 얘기 밤...

노랑노랑 9호선환승역

너 잠깐 시간 있니 할 말 있는데 술김에 한 것 같기도다시 말할래 한 번 더 말할래 그러니까 꼭 들어줘넌 노랑노랑해 말랑말랑해 후리지아보다 더 예뻐넌 파랑파랑해 살랑살랑해 저 멀리 파도보다 더너 잠깐 시간 있니 할 말 있는데 술김에 한 것 같기도 하고다시 말할래 한 번 더 말할래 그러니까 꼭 들어줘넌 초록초록해 두근두근해 저 멀리 니가 보일 때면넌 분...

엄마의 엄마 9호선환승역

그 손을 잡는데 그 눈을 보는데 왜 마음이 아픈지 왜 눈물이 나는지 그 미소를 보는데 그 목소릴 듣는데 왜 마음이 아픈지 왜 눈물이 나는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날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깊어진 주름 사이로 반짝이는 기억, 기억 때문이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밤 당신 곁에 누운 날 토닥이던 손 무심히 지난 세월 커버린 나...

몽키아라의 꿈 (Rock Ver.) 수필여행

나를 향한 너의 그리움의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쓰러운 마음 나를 향한 너의 허전하단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타까운 마음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다시 바람이 불면 울지 않을 거야. 다시 만날 우리의 설레임을 기다려 사랑한다. 아이야. 사랑한다. 아이야.

싫다고 말해 (Nightmare Ver.) (여자)아이들

날 멀어질까 날 멀어질까 아파아이야 아이야 아파아이야 아이야 아파아이야 아이야 아파아이야 아이야 싫다고 말해 그냥 솔직히 전부 말해줘 그니까 변한 거 맞지 내가 싫어진 거잖아 난 사랑이 변한다 생각 안 해 그 뜨거웠던 것이 어떻게 변해 너 거짓말하는 거잖아 아니면 지금 싫다고 한번 말해봐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도 날

배 띄워라 (송소희 Ver.) 홍지윤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가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가자 동서남북 바람 불제 언제나 기다리나 술 익고 달이 뜨니 이때가 아니 드냐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아이야 벗님네야 배 띄워서 어서 가자 서럽다고 울지를 마랴 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 바람이 불면 돛을 올려라 강 건너 벗님네들

레미제라블 (Live Ver.) 몽니(Monni)

쪄들어져 가는 아이야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차가워진 이 세상이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곪아버린 나의 가슴 안에 이젠 그만 이젠 그만 19년이란 차가운 곳에 망가져버린 그대 기나긴 세월 쌓여만 가는 마음속 깊은 분노 분노로 가득 찬 그대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세상을 바라 보지마 이젠 그만 이젠 그만

레미제라블 (Live Ver.) 몽니

쪄들어져 가는 아이야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차가워진 이 세상이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곪아버린 나의 가슴 안에 이젠 그만 이젠 그만 19년이란 차가운 곳에 망가져버린 그대 기나긴 세월 쌓여만 가는 마음속 깊은 분노 분노로 가득 찬 그대여 이젠 그만 이젠 그만 세상을 바라 보지마 이젠 그만 이젠 그만

나의 축복 (Vocal Ver.) 디귿(Digeud)

많은 곳을 가고 많은 것을 보며 쉼 없이 달려 어느덧 여기까지 왔어 사랑한 사람들아 미워한 사람들아 이제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을까 아팠던 날도 행복했던 날들도 한데 모아 모두 뒤로 한 채 가벼운 마음으로 약간의 위로와 함께 새로운 길을 난 떠난다 아이야 너는 모쪼록 후회 없는 인생을 살고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단다 아이야 너는 그늘을 만들어 주는 느티나무처럼

Call Me (Rock Ver.) 와인 홀 비너스

JUST CALL ME 나를 불러 Call me Call me Call me Ca Ca Ca Call me 달콤한 너의 입술로 (Call me) Call me Call me Call me Ca Ca Ca Call me 날 원한다고 말해봐 One step two step 아이야 아이야 꿈처럼 내게 다가와 I can\'t wait you 아이야 아이야

몽키아라의 꿈 (Rock Ver.) (Inst.) 수필여행

나를 향한 너의 그리움의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쓰러운 마음 나를 향한 너의 허전하단 말들 너를 향한 나의 안타까운 마음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다시 바람이 불면 울지 않을 거야. 다시 만날 우리의 설레임을 기다려 사랑한다. 아이야. 사랑한다. 아이야.

설원의 밤 (Album Ver.) 셰이디 (SHADY)

소리 없이 널 부르는 light 아이야! 창문을 열어주렴 아이야!

Up Down (Rap Ver.) (Feat. Addsp2ch) 오피원

Rhythm에 몸을 맡겨봐 Rap) 음악에 네 몸을 맡겨 네 모든게 바껴 저 녀석들은 모르는 감격 Free-style like dreamy magic 멋대로 추는거야 Rap) 걱정들로 버텨온 불쌍했던 너 그냥 소리 질러 버려 Shake it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Up Down (Rap Ver.) (Feat. Addsp2ch) 오피원(Op.One)

Rhythm에 몸을 맡겨봐 Rap) 음악에 네 몸을 맡겨 네 모든게 바껴 저 녀석들은 모르는 감격 Free-style like dreamy magic 멋대로 추는거야 Rap) 걱정들로 버텨온 불쌍했던 너 그냥 소리 질러 버려 Shake it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Up Down (Rap Ver.) (Feat. Addsp2ch) Op.One

Rhythm에 몸을 맡겨봐 Rap) 음악에 네 몸을 맡겨 네 모든게 바껴 저 녀석들은 모르는 감격 Free-style like dreamy magic 멋대로 추는거야 Rap) 걱정들로 버텨온 불쌍했던 너 그냥 소리 질러 버려 Shake it UP DOWN 미친 듯이 GET DOWN 다시한번 UP DOWN 소리쳐봐 아이야

내게로와 (Trio ver.) D'SCHOOL

넌 아니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네 생각하는지 느끼니 곁에서 온종일 기다리던 나인걸 하루종일 너만을 보고 싶어 하는데 너의 목소리와 너의 그 눈물과 너의 영혼으로 부르던 노래를 다시 한번 다시 또 한 번 그 노래를 내가 들을 수 있게 내게로 와 돌아와 내가 너를 지키리니 너와 항상 함께하리니 내게로 와 돌아와 너를 기다리는 내게로

아이야 김철민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이용복

1.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 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 줄께. 언제나 널 지켜줄께.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간주중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들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심수봉

긴머리 나풀거리며 공항에서 헤어졌네 웃으며 손흔들며 떠났네 찾아갈수 없는 곳으로 내젊음이 통곡한 곳이야 흐느끼는 모정 알랴만은 아이야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려무나 아이야 울음대신 웃음으로 남모르는 세월이었네 검은머리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꿈속에서도 헤맸네 악연으로만 남겨진 사람들 이제와서 무엇을 원망하려나 아이야 너만은 알겠지 사랑하는

아이야 유로 (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이용복

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 너무 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 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신유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광란하게 춤추는 밤이면 서러워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것 아~ 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네기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유혹하는 황홀한 밤이면 괴로워 우는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아이야 Mr. 2

ghdghd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 하나

아이야 H.O.T.

아이야!

아이야 이동근

나를 좀 봐이야~~~ 아이야 나를~~~ 느껴봐 마지막으로 너를 사랑해 줄게 내게 너를 맡겨봐 넌 이제 나의~~~ 아이야 나의~~~ 아껴둔 사랑 네게 다 줄 거야 잠 들었던 나를 깨운 너의 첫 모습 그리 예쁘진 않았지만 마냥 웃음이 나고 왠지 나를 떨리게 했어 첫눈에 반했다는 내 말을 듣고서 너는 기가 막혀 했지만 네가 맘에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