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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마음 (feat. 김은찬, 박시우, 심규민, 정찬영, 정인성) ART.P

나는 봄이 참 좋다 봄은 꽃도 피고 따스한 햇빛은 나를 보고 웃는다 활짝 핀 꽃과 나를 보고 웃는 햇빛은 정말 예쁘다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워우 워우 워우 워 나는 봄이 예쁘다 봄 꽃은 정말 예쁘고 예쁜 햇빛은 나를 보고 웃는다 활짝 핀 꽃과 나를 보고 웃는 햇빛은 정말 예쁘다 온 세상...

봄을 기다리는 마음 (Feat. 김은찬, 박시우, 심규민, 정찬영, 정인성) ART.P (아트피)

나는 봄이 참 좋다 봄은 꽃도 피고 따스한 햇빛은 나를 보고 웃는다 활짝 핀 꽃과 나를 보고 웃는 햇빛은 정말 예쁘다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워우 워우 워우 워 나는 봄이 예쁘다 봄 꽃은 정말 예쁘고 예쁜 햇빛은 나를 보고 웃는다 활짝 핀 꽃과 나를 보고 웃는 햇빛은 정말 예쁘다 온 세상이...

With (feat. 콩나무아트 : 김경아, 이선주, 김수하, 심성은, 손유진, 김나영, 설가인, 김무영) ART.P

우리의 마음에 있는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것 나만의 독특함 생명력 향기가 있는 빛 아니라 하지 말아요 나는 당신의 빛이 보여요 너무나 밝게 영원히 빛나고 있어요 해가지고 밤이 오면 이 어둠이 두렵나요 그럴 땐 잠시 당신의 마음 속 빛을 들여봐요 동 트기 전 새벽 별이 가장 밝게 빛나는 걸 어둠 속에서 찬란히 빛나는 당신 마음의

봄향수 김은찬

그대가 생각날 땐 마알간 꽃의 향기 그 미소가 담긴 사진 속 너에게 추억의 노래를 부르리 음 꽃바람이 불고 흰 봄 나리던 날 그때를 기억하니 또 내 가슴이 뛰고 여전한 내 마음 우린 그곳에 있어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그때가 생각날 땐 아득한 우리의 추억들 언젠가 돌아올 그날의 떨림과 아물던 바람아 음 꽃바람이 불고 흰 봄 나리던

사랑을 주고 받고 하고 김은찬

사랑을 주고 받고 하고는 싶고 안되고 울고 웃고 오늘 저녁 해는 두시에 밤에는 아침 달이 오늘도 뒤처진 나의 하루 늦은 기지개를 켜보네 어느새 커버린 몸에 작은 마음 다 없던 일로 해줬으면 좋겠어 나까지도 사랑을 주고 받고 하고는 싶고 안되고 울고 웃고 또 날이 저무네 울고 웃고 참고 사랑을 하고 나고 싶어 변하지 못했던 하루는 켜켜이 쌓여가고 부서진 새에는

처음 그때 정인성

때 [01:57.10]눈부시던 그 기억의 끝에 [01:59.80]우린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렸었지 [02:04.80]여름날의 해처럼 뜨거웠었던 [02:09.20]내 소중하고 찬란한 시간들 [02:12.00]나의 처음, 그때 [02:15.30]펼쳐진 하늘에 [02:17.90]바래진 조각들이 [02:20.40]아득히 반짝이는 [02:22.70]마음

편지 심규민

나의 기억 속에 남겨진 잊지 못할 시간들 그늘 지던 어두운 삶에 햇살 같은 사랑 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세월들 되돌릴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 가슴 깊은 곳에 남겨진 슬픈 눈물만 흘러 이제야 난 깨달았어요 두 손 마주 잡고 함께 해요 (간주)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 평생을 잊을 수 없어 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세월들 되돌릴 수 없는 지나간 시간들 가...

판소리 한마당 벌여보자 박시우

세계에서 가장 긴 노래 판소리 한마당 벌여보자소리꾼이 노래 부르고 고수가 신나게 북을 치네자 그럼 재미있는 판소리를 불러 볼까요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 화초장놀부의 욕심은 벌받고 맘 착한 흥부는 복받네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사랑사랑 내 사랑이야춘향과 몽룡의 사랑사랑 노래둥둥둥 내 딸 어허둥둥 내 딸효심 깊은 심청이와 심봉사 이야기승상은 ...

뱃노래 박시우

어기여차 어기여차 훈풍이 불어온다어기여차 어기여차 하늘 높이 돛을 올려라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 높이 활짝 펼치러출렁이는 파도 헤치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자배 띄워라 배 띄워라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두 팔에 힘을 주어 배 저어라 배 저어라우리들의 높은 뜻 어디에다 펼치리어야디야 어야디야 저 푸른 바다로 힘차게 나아가자어기여차 어기여차 훈풍이 불어온...

나를 택하셨네 박시우

세상 온 순간부터느껴지는 주의 빛주 알수록 더 밝아져주께 손 내밀면느껴지는 그 사랑내게 약속 일깨워줘늘 나와 함께하실 거야언제나 내 간구 들으셔산 옮기시는 능력바다 가르신 은혜만물의 왕이신 주님내 잠재력 아시네마음속 거듭된 외침난 보잘것 없다고내 모든 상처 약점에도주님 날 택하셨네신앙으로 살면느껴지는 주 은혜삶의 목적 찾게 도와상한 맘 바치고그분 사...

향수 (Feat. 김은찬) 다인 (DAIN)

다정히 날 부르던 목소리식지 않을 것 같던 온기함께 맞이하던 새벽에영원을 약속했던 우리가그의 몸짓과 그의 감정하나하나 그 향기에 남아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향기는기억을 품는다는데당신은 향기 속에 사는 것만 같아내가 당신을 그리듯이당신이 나를 남기듯이서로의 향수가 되었음에당신도 날 그리워했으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향기는기억을 품는다는데당신은 향기 속에...

봄인사 정인성

정인성................... 봄인사 봄의 향기가 드리우는 날이 올 때면 길 따라 펼쳐진 추억 차분히 싹을 튀우네 새침한 작은 꽃잎들이 고개를 들고 길가에 불어온 따스한 바람이 나를 감싸네 이 봄이 오는 길목에서 너에게 해줄 인사를 준비하며........

심심한 하루 정인성

정인성....................심심한 하루 아침부터 왠지 모를 기분에 어느 작은 카페 창가에 앉아서 하루를 알리는 아메리카노............ 그 향기에 입맞추곤 눈을 감았지 음~~~ 오늘은 무슨 일이 있을까.

오랜 사랑의 마지막 장 정인성

저물어 가네요저 노을빛처럼 우리쏟아내던 마음들은 한없이 작아져 가요끝이라는 짧은 말은이토록 내 맘을 주저앉게 하고끝내 붙들 수 없었던멈춘 우리 사랑에 그댈 놓아요뒤돌아 보지 말아요날 추억하지 말아요부디 아프지 말아요나보다 더 행복해 줘요후회 없을 만큼사랑한 줄 알았는데이제서야 못다 했던사랑에 아쉬운 밤이죠끝이라는 짧은 말은이토록 내 맘을 주저앉게 하고...

아직도 난 정인성

다 지나가버린 일이어서난 그 미련 붙잡고 싶지가 않아서애써 잊은 척 살아도여전히 내겐 너의 향기가아직도 난 그때 그 기억 속에서그리운 널 하염없이 기다려한순간이라도 너를 마주하고짧은 인사라도 할 수 있다면우리 사랑을 약속했던 밤그날따라 하늘이 너무 예뻐서저 별들을 너에게 안겨준다 했는데사라져버린 나의 목소리아직도 난 그때 그 기억 속에서그리운 널 하염...

밤의 의미 (Trust Yourself) 정인성

Together we'll find the light on the darkest dayOh, take my hand, let your worries slip away수많은 생각들에방황은 길어져만 가방향을 가리키기 직전나침반 바늘처럼잠시 흔들리는 것뿐It'll all be fineWhen the tears start to fall, the world f...

연두빛 마음 ART.P (아트피)

가득한 오늘 좋아 숨죽여 흘렸던 눈물이 이제 마르는 지금 이 순간 내가 꿈꾸던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 연두 빛 자연이 펼쳐지고 탁 트인 하늘이 좋아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가득한 오늘 좋아 숨죽여 흘렸던 눈물이 이제 마르는 지금 이 순간 내가 꿈꾸던 세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 이제 최선 다해 꿈을 노래 할 거야 이제 마음

With (Feat. 콩나무아트 : 김경아, 이선주, 김수하, 심성은, 손유진, 김나영, 설가인, 김무영) ART.P (아트피)

우리의 마음에 있는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것 나만의 독특함 생명력 향기가 있는 빛 아니라 하지 말아요 나는 당신의 빛이 보여요 너무나 밝게 영원히 빛나고 있어요 해가지고 밤이 오면 이 어둠이 두렵나요 그럴 땐 잠시 당신의 마음 속 빛을 들여봐요 동 트기 전 새벽 별이 가장 밝게 빛나는 걸 어둠 속에서 찬란히 빛나는 당신 마음의 별 워어어 우리의 마음에 있는

봄을 기다리는 꽃처럼 오유진

따스한 햇살이 손끝에 스치면 봄의 노래소리 들려요 반짝이는 햇살 나에게 비추면 내 마음 따스히 녹여주었죠 살랑살랑 봄바람 손길에 잠자던 꽃송이가 피어나는 봄날 달콤한 봄향기 퍼지는 봄이 부르는 노래소리에 사르르 눈을 감으면 나는 꽃이 되고 꽃은 봄이 되는 노래 살랑살랑 봄바람 손길에 잠자던 꽃송이가 피어나는 봄날 달콤한 봄향기 퍼지는 봄이 부르는 노래소리에

꿈을 먹다 ART.P (아트피)

꽤 오랜 시간이 흘렀어 자신감 없이 오랫동안 살아온 소녀에게 따뜻한 빛이 비춰진 것만 같아서 참 다행이야 그 빛은 어두운 연기 검은 잿더미 덕분에 더 밝게 빛나고 괜찮아라는 위로의 말이 진동하게 해 준 고마운 순간 잘 해 볼거야 난 할 수 있어 소녀의 마음 속삭이네 칭찬 받았던 그 날 소녀는 아마도 칭찬에 굶주려 있었던거야 그림대회 최우수상

With ART.P (아트피)

우리의 마음에 있는 아무도 따라 할 수 없는 것 나만의 독특함 생명력 향기가 있는 빛 아니라 하지 말아요 나는 당신의 빛이 보여요 너무나 밝게 영원히 빛나고 있어요 해가지고 밤이 오면 이 어둠이 두렵나요 그럴 땐 잠시 당신의 마음 속 빛을 들여봐요 동 트기 전 새벽 별이 가장 밝게 빛나는 걸 어둠 속에서 찬란히 빛나는 당신 마음의 별 워어어 우리의 마음에 있는

가을 타는 여자, 봄 타는 남자 (Feat. 다연) 고요울

가을이 오나 봐 창밖에 부는 기분 좋은 바람 지난봄 너와 함께 산 베이지색 카디건을 오늘 꺼내 입었어 정말 가을인가 봐 널 처음 만난 가슴 떨리는 그 계절이 돌아오나 봐 가을이 왔나 봐 따가운 여름 해에 지친 새 어느새 이렇게 파란 하늘 따라 들뜨는 내 마음 산들바람 타고 두둥실 날아가네 가을비가 내리면 웃음이 나는 여자 봄비 땅을 적시면 어느새 함께 우는

엄마를 위한 노래 (Feat. 자연학교 : 손유진, 이정우, 이서영, 신재하, 박소윤, 장시온) ART.P (아트피)

어쩜 좋아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아장 귀여운 발걸음모자란 것이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내 손이 쉬는 날 없네어쩜 좋아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토실 귀여운 얼굴어여쁜 것이정말 정말 정말 많아서내 눈이 쉬는 날 없네동그란 눈 가는 머리털 포동 볼 살저절로 손 토닥토닥사랑스런 네가 있어서내 삶은 어렵진 않아가끔은 엄마도 쉼이 필요해누가 좀 도와주면 안 될까요내 손이...

눈이 되어 너에게 (Feat. 김은찬) 자크케이(Zacch.K)

추워요 따뜻한 봄이 와도뜨거운 여름이 와도꽁꽁 싸매고 땀을 내봐도내 계절은 겨울에 멈춰있어바람이 불면 너에게 날아갈 거야눈이 내리면 네 어깨에 앉을 거야나도 눈이 되어서스르르 너의 손에녹을 수 있으면 좋겠어눈을 감으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내일이 오면 닿을 수 있을까널 많이 사랑했나 봐알아요 다시 겨울이 와도이미 난 잊혀졌단 걸어쩔 수 없는 건 너의 온...

나무 (Feat. 김가영) 문진오

늘 푸르름으로 사는 나무야 눈 내린 겨울엔 새하얀 고운 옷 입고 다시 올 봄을 기다리는 뜨겁던 여름날 비바람 속에 외로운 눈물과 가을날 아픈 이별 안고 다시 올 봄을 기다리네 다시 맞을 봄날엔 한 가닥 나이테를 더하고 더욱 커진 푸른 꿈들을 두 팔 벌려 세상에 펼치리 뜨겁던 여름날 비바람 속에 외로운 눈물과 가을날 아픈 이별 안고 다시 올 봄을 기다리네 다시

봄을 기다리는 시간 Osshun Gum

Time to say good byegood bye우리의 이별그동안에 잘지냈나 봐 나를 잊고그러려니 하며긴 세월이추억이이젠별이 되어닿을 수 있을까All i need is youIn the end just say good byeoh oh oh oh oh보고 싶은 밤날 떠나지 마곁을 맴돌래oh oh oh oh oh보고 싶은 밤날 떠나지 마곁을 맴돌래시간이...

봄을 기다리는 겨울 고해나

너와 내가 함께여서 너무 행복해 벌써 봄이 온 거 같아 서로 손을 잡고 행복을 전달해봐요 어느덧 우리에겐 봄이 찾아올 거예요 추운 겨울에도 꽃이 피어나듯 우리의 계절은 언제나 봄일 거예요 차가운 바람도 우리한테 인사해요 오라 손짓해요 따스한 봄이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면 지금보다 내일이 더 따뜻할 거야 따뜻한 봄에 꽃이 피어나듯이 겨울도 봄을

봄을 기다리는 우리 운하

곧 봄이 오려나봐요내게도 나의 봄이긴 겨울의 끝이 지나가고다시는 오지 않을 거라고깊이 잠든 내게춥던 바람이 멎는다시린 그늘이 걷힌다오지 않던 나의 봄날이이제 와 다시 날 감쌀 테니 피어나기다리고 기다렸던 그날이 올 땐우리 다시 만나 함께 웃던 그곳에따스한 그 시간이곧 찾아오니지금의 아픔을 참아낼게춥던 바람이 멎는다시린 그늘이 걷힌다오지 않던 나의 봄날...

달의 노래 (Feat. 최민지) 옥수 사진관

푸른 달빛으로 벼려진 날은 햇살에 물들고 잔인한 달의 여왕은 모두 잊으라 잊으라 하네 차가운 표면에 심어진 꽃은 마지막 잎을 날리고 봄은 더 이상 달을 찾지 않네 화려한 태양의 춤에 빛나는 별의 노래 앞에 한없이 초라한 꽃은 시들어 버리고 이제 아무도 봄을 기다리지 않는 건지 힘없는 꽃잎은 바닥에 던져지고 여전히 차가운 달 그림자는

설레이나봐 (Feat. 이도훈) 세리 (달샤벳)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두근대는 마음 변하지 않길 바래 처음 만났던 날도 내게 고백한 날도 너의 따뜻한 입술이 좋아 첫 데이트한 날도 지금 하루하루도 너의 포근한 마음이 좋아 우리 처음 그 약속 변하지 말고 서로를 채워주는 반쪽이 되길 설레이나봐 설레이나봐 매일 봄을 닮은 따뜻한 사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두근대는 마음

봄을 기다리며 DNJ

이유가 더는 더 이상 초라한 사람이 되는 게 싫어서 누군가 지어낸 소문 맘이 차가워진 너를 기다려 녹여줄 봄이 오기를 나는 널 기다릴 자신이 없어 녹여줄 봄이 오기를 눈이 내리고 시간은 멈추고 얼어버린 너의 마음은 천천히 녹아내리고 사랑은 항상 따뜻하지 않아 너도 알잖아 그저 그렇잖아 이별이라는 게 누구나 겪는 일이잖아 얼었다 녹았다 반복을 하는 게 봄을

겨울 장미 이승연

나는 봄을 기다리는 겨울 장미 향기도 없이 자랑도 없이 겨울에 피어 났어요 눈내리고 바람부는 추운 겨울날 나는 아픔과 서러움에 한없이 눈물 집니다 ## 어제는 산새가 나를 찾아와 봄이 온다고 봄이 온다고 속삭여주네 아~~ 나는 봄을 기다리는 겨울 장미 @# 아~~ 나는 봄을 기다리는 겨울 장미

겨울장미 이승연

나는 봄을 기다리는 겨울 장미 향기도 없이 자랑도 없이 겨울에 피어 났어요 눈내리고 바람부는 추운 겨울날 나는 아픔과 서러움에 한없이 눈물 집니다 어제는 산새가 나를 찾아와 봄이 온다고 봄이 온다고 속삭여주네 아~~ 나는 봄을 기다리는 겨울 장미 아~~ 나는 봄을 기다리는 겨울 장미

¼³·¹AI³ªºA (Feat. AIμμEÆ) ¼¼¸® (´Þ≫þºª)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두근대는 마음 변하지 않길 바래 처음 만났던 날도 내게 고백한 날도 너의 따뜻한 입술이 좋아 첫 데이트한 날도 지금 하루하루도 너의 포근한 마음이 좋아 우리 처음 그 약속 변하지 말고 서로를 채워주는 반쪽이 되길 설레이나봐 설레이나봐 매일 봄을 닮은 따뜻한 사람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두근대는 마음 변하지 않길

봄을 만든다 시와

겨울을 보낸다 많은 일이 있었다 돌아설 때마다 울던 나도 웃음이 번지게 농담을 건네고 중요한 무엇을 기억한다 집을 나서 느티나무 앞에서 깨닫는 마음 알게 된 마음 도망가고 싶을 만큼 무서운 마음을 보는 용기 겨울을 보낸다 많은 일이 있었다 돌아설 때마다 울던 나도 웃음이 번지게 농담을 건네고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기억한다 집을 나서 느티나무 앞에서 깨닫는 마음

목련 Weehan (위한)

고귀한 당신 무엇을 그리 기다리나 차가운 겨울 밀어내며 울었나 고귀한 당신 봄을 기다리는 당신 따스한 햇살 맞이하며 웃었나 모두들 봄을 보면서 당신이 아닌 꽃을 기다려 서글픈 마음이 깃들어 하얀 꽃잎이 검게 변하오 고귀한 당신 봄을 기다리는 당신 따스한 햇살 맞이하며 웃기를 바라오

겨울밤 (Feat. 김상균) 케비놀로지 (Kevinology)

기나긴 겨울밤이 지나면 반드시 피어오를 아침이 우릴 태양의 반대편으로 몰아 놓지 않기를 분주한 어둠 속을 비추는 가로등 불빛에 숨는 모습 차디찬 봄을 기다리는 여기 서로가 아파하네 희미해지는 저 목소리 꽃처럼 흩어진 그 얼굴 새살 돋지 못한 상처 너머 우리는 또 어디로 어느 날 쏟아진 햇살에 찬란히 웃을 수 있을까 차갑게 굳어버린 맘에 꽃을 피울 수 있을까

모두의 봄 (Feat. 노블

부리지않아도 마실수있으니까 꿈틀거리는 저 애벌레도 기다렸으니까 손바닥으로 가려보는 따뜻한 햇살은 황금빛을 수놓는 한강의 물결은 오색찬란하게 핀 저 꽃들은 구름을 따라 날아가는 저 새들은 가로수길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은 기다렸지많이 이계절이 오길 누군가는 두번다시 볼수없는 날을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들을 모두의 봄을

Dilemma (Feat. soO) SIM2

잠깐 봄을 스쳤어 한참 가을인데도 아주 잠시동안 나 너를 스쳐보냈어 깊은 마음 잠시 내려놓고 네게로 가서 다시 네게 가면 영영 멀어질까 봐 넌 날 못 봤어도 내가 널 보는 거 그 조차도 안될 것만 같아서 난 또 시선 돌려서 깊은 마음 잠시 내려놓고 네게로 가서 다시 네게 가면 영영 멀어질까 봐 잠시 마나 난 행복했어 난 깊은 마음 잠시 내려놓고 네게로 가서

황혼의 봄 길 zipma

오랜 기억의 페이지를 넘기며, 눈부신 새벽을 맞이하는 그 마음. 시들어가는 꽃잎 사이로, 새 생명이 움트듯, 내 삶도 봄을 기다리는 듯, 새 희망을 품다. 장엄한 삶의 향연, 어느덧 막을 내리고, 황혼의 조명 아래, 나의 봄은 다시 시작되네. 거친 파도를 넘어, 이제는 잔잔한 물결로, 황혼의 봄, 새로운 꿈을 꾸네.

봄을 스치다 TETE

사람들의 웃음과 피어난 꽃들과 나른하게 나를 스쳐가는 바람 다시 봄이 와 많은 꽃들과 함께 너와 나의 모습만 사라진 풍경과 들떠버린 내 마음 믿지 못할 계절 다시 봄은 또 나의 마음에 왈칵 그리움 쏟아낼 뿐 머물 순 없겠지 저 따뜻한 봄날의 햇살 얄밉게도 나의 마음을 흔들어 대고 아쉽게 남겨진 어떤 설렘과 또 한번 나를 스쳐갈 뿐 버리지

모두의 봄 (Feat. 요아) 노블레스

부리지않아도 마실수있으니까 꿈틀거리는 저 애벌레도 기다렸으니까 손바닥으로 가려보는 따뜻한 햇살은 황금빛을 수놓는 한강의 물결은 오색찬란하게 핀 저 꽃들은 구름을 따라 날아가는 저 새들은 가로수길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은 기다렸지많이 이계절이 오길 누군가는 두번다시 볼수없는 날을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들을 모두의 봄을

모두의 봄 (Feat. 요아) Noblesse

부리지않아도 마실수있으니까 꿈틀거리는 저 애벌레도 기다렸으니까 손바닥으로 가려보는 따뜻한 햇살은 황금빛을 수놓는 한강의 물결은 오색찬란하게 핀 저 꽃들은 구름을 따라 날아가는 저 새들은 가로수길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은 기다렸지많이 이계절이 오길 누군가는 두번다시 볼수없는 날을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들을 모두의 봄을

모두의 봄 (Feat. 요아) 노블레스 (Noblesse)

욕심을 부리지않아도 마실수있으니까 꿈틀거리는 저 애벌레도 기다렸으니까 손바닥으로 가려보는 따뜻한 햇살은 황금빛을 수놓는 한강의 물결은 오색찬란하게 핀 저 꽃들은 구름을 따라 날아가는 저 새들은 가로수길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은 기다렸지 많이 이 계절이 오길 누군가는 두번 다시 볼수없는 날을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들을 모두의 봄을

모두의 봄 (Feat. 요아) 노블레스(Noblesse)

부리지않아도 마실수있으니까 꿈틀거리는 저 애벌레도 기다렸으니까 손바닥으로 가려보는 따뜻한 햇살은 황금빛을 수놓는 한강의 물결은 오색찬란하게 핀 저 꽃들은 구름을 따라 날아가는 저 새들은 가로수길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은 기다렸지많이 이계절이 오길 누군가는 두번다시 볼수없는 날을 우리들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들을 모두의 봄을

벗에게 길을 묻는다 신세계프로젝트

나는 누군가에게 생의 경계에서 약속을 지켜본 적 있는가 우리는 함께 걷고 있는가 벗에게 길을 묻는다 닿아도 닿지 않고 끝나도 끝이 아닌 이제는 바람과 하나가 되리 벗에게 길을 묻는다 희망이라는 것은 인간이 마지막 까지 가져야 할 삶의 이유일지 몰라 내려 놓아라 새것이 들어온다 희망은 전하는 것이 아니다 나누는 것이다 봄을 기다리는

TEAM 401 카더가든

난 알 수 있어 예쁜 마음을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는 일 보이지 않고 서러워 울더라도 곁을 지킬 때 사랑을 할 때 두 점이 선이 되는 것 그런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어둡지 않은 건 네 오랜 숨결이 나를 안아주기에 앞으로 더 걸어갈 수 있는 것 어떤 밤 어떤 계절에도 겨울 지나 봄을 기다리는 기차에서 두 손 꼭 붙잡던 나를 그리고 널 아무도 몰랐으면 해 뭘 좋아하니

산수유 (Feat. 김상준) 황인웅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도착할 무렵 피는 노란 산수유 꽃을 아니 벚꽃을 기다리는 너에게 산수유는 이미 봄을 준비해놨단다 지리산 자락 작은 마을 노랗게 물들은 산수유 꽃의 봄이 궁금하지 않니 그래 구례에 가보자 섬진강 굴에 산수유 막걸리 한잔 마셔보자 노란 산수유 꽃 사이 너의 미소 유독 아름다워라 그래 구례에 가보자 우리 모두 함께 일상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조심스럽게 소보

나의 마음을 누가 알까나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나의 이런 마음을 이젠 전할래 나의 이 멜로디로 말로 하기엔 부끄러워서 이 노래로 전해 다시 한번 더 너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조심스럽게 얘기해볼래 이 말 전해 볼래 나의 마음을 누가 알까나 사랑하니까 좋아하니까 나의 이런 마음을 이젠 전할래 나의 이 멜로디로 봄을

봄을 그리다 KWON (효권)

바람마저 멈췄던 계절의 끝 어딘가 끝도 없이 달려온 우리의 이야기 함께 꿈을 꾸었던 새로운 시작 앞에 그대 손 잡는다 지난날 멈춰서 있던 내 맘 속에 계절은 다시 시작되고 널 바라보며 가슴속에 간직한 내 마음 외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