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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에서 Andrewplus

그대 돌아올 길 많이 힘들까 걱정되 낯선 길에 한참을 기다리며 나 오직 그대 생각만 해요 날 모두 잊고 행복하기를 거짓기도 했지만 그대와 함께 한 시간에 난 머물러 있는 걸 나의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날 데리고 가세요 날 모두 잊고 행복하기를 거짓기도 했지만 그대와 함께 한 시간에 난 머물러 있는 걸 나의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날 데리고 가세요

To You Andrewplus

04.To You 작사 : 최윤정, 신익수 작은 사진첩 속에 해맑은 웃음으로 날 설레게 만든 소중한 사람 오랜 시간을 변치 않고 날 지켜준 나의 그대 많은 시련 앞에서 쓰러져 지쳐갈 때에 날 일으켜 준 따스한 손길 어떤 아픔도 감싸주던 나의 그댈 위해 노래하죠 한 걸음도 그리 쉽지 않았던 우리 감춰야 했던 눈물들 이제야 마주하며

Sweet Dreams Andrewplus

Show Me 아름다운 밤이면 그대 내 꿈으로 다가와 내 두손을 잡아주어요 Hold Me 나를 놓지 말아요 세상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할 사람 나예요 Love Me always Miss You 그대 가슴은 날 아나요 모두 주고 싶은 내 마음 With Me 저 하늘이 다해서 세상 모든 빛을 잃어도 그대 곁에 있을께요 믿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변해버린 나 ...

하늘아래 Andrewplus

매일 지루한 시간 속에꽉막힌 방을 채우는무심한 일들에 난 지쳐가지어디서부터였나잃어간 꿈들 소중한추억도 사랑도 날 떠나갔어하나 둘 변해갔어시간이 남김없이 가져갔어전부였던 너마저도 다저 멀리 사라져간 세상에한걸음 다가서려 해나를 안아줄 하늘아래언제 어디서부터였나되돌리기에 너무나먼 곳에 와버린 나를 어떻게하나 둘 변해갔어시간이 남김없이 가져갔어전부였던 너마...

길에서 해빈 (구구단)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 쯤일까 아무도 없는 이 길 위에서 이 곳에 서서 난 뭘 하는걸까 너 없는 어둠속에서 나는 혼자인데 소리쳐 불러도 마음속 내 맘이 너에게 닿을까 깊이 간직해 왔던 너라는 그리움 나 머물던 따뜻한 너란 계절속에서 길에서 널 볼 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눈을 감고 널 다시 그려본다 오늘처럼

길에서 나비

[나비(Navi) - 길에서]..결비 하루종일 비가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길에서 양요섭 (Yang Yoseop)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나비(Navi) [알앤비]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길에서 나비(Navi) [알앤비]?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길에서 나비 (Navi)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번만 더 한번만

길에서 양요섭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나비(Navi)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Navi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유성은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번만 더

그 길에서 이수영

길에서 --- 이수영 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길을 지날때엔 행복했던 우리 지난 일이 자꾸 떠올라 아파했죠 사랑도 이별도 몰랐었던 어린 나는 달콤한 속삭임 작은 약속까지도 영원할 것이라 믿었죠 길에서 어쩌면 그댈 볼 수 있을까 나도 몰래 숨죽여 그댈 기다리네요 잘 알아요 이제 더는 볼 수 없단걸 그래요 이별했으니까

그 길에서… 이수영

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길을 지날 때엔 행복했던 우리 지난 일이 자꾸 떠올라 아파했죠 사랑도 이별도 몰랐었던 어린 나는 달콤한 속삭임 작은 약속까지도 영원할 것이라 믿었죠 길에서 어쩌면 그댈 볼 수 있을까 나도 몰래 숨죽여 그댈 기다리나요 잘알아요 이제 더는 볼 수 없단 걸 그래요 이별했으니까 다시는 길에

그 길에서 이수영7집

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길을 지날때엔 행복했던 우리 지난 일이 자꾸 떠올라 아파했죠 사랑도 이별도 몰랐었던 어린 나는 달콤한 속삭임 작은 약속까지도 영원할 것이라 믿었죠 길에서 어쩌면 그댈 볼 수 있을까 나도 몰래 숨죽여 그댈 기다리네요 잘 알아요 이제 더는 볼 수 없단걸 그래요 이별했으니까 다시는 길에 가지않아 가지않아

그 길에서.. 이수영

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길을 지날때엔 행복했던 우리 지난 일이 자꾸 떠올라 아파했죠 사랑도 이별도 몰랐었던 어린 나는 달콤한 속삭임 작은 약속까지도 영원할 것이라 믿었죠 길에서 어쩌면 그댈 볼 수 있을까 나도 몰래 숨죽여 그댈 기다리네요 잘 알아요 이제 더는 볼 수 없단걸 그래요 이별했으니까 다시는 길에 가지않아 가지않아

그 길에서... 이수영

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길을 지날 때엔 행복했던 우리 지난 일이 자꾸 떠올라 아파했죠 사랑도 이별도 몰랐었던 어린 나는 달콤한 속삭임 작은 약속까지도 영원할 것이라 믿었죠 길에서 어쩌면 그댈 볼 수 있을까 나도 몰래 숨죽여 그댈 기다리나요 잘알아요 이제 더는 볼 수 없단 걸 그래요 이별했으니까 다시는 길에

그 길에서 다이아

매일 우리가 걷던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이야기

그 길에서 이상현

처음 길에서 널 본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던 내가 이제서야 너에게 눈이 가는건 뭘까 지내고 보니 둘이 너무 잘 맞아서 만나면 오래 갈 것 같은 느낌이 틀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대는 어떤 가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나요 세상에 나 같은 남자는 널리고 널렸으니까 혹시나 그대가 나를 좋아한다면 지금 제 노래 꼭 들어주세요 그럼

그 길에서 DIA (다이아)

매일 우리가 걷던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걸

그 길에서 다이아 (DIA)

매일 우리가 걷던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그 길에서 다이아(DIA)

매일 우리가 걷던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걸

그 길에서 김준석

길 걷다 보면 오월 꽃송이처럼 뿌려진 추억들이 하얗게 떠오르네 길 바라보면 청초한 그대 모습 내 곁에 걷고 있는 듯 살며시 속삭이네 이젠 길가에서 웃고 있는 우리 모습 없어도 모습 그대로 내 가슴에 남아있네 오늘 같은 날엔 푸른 하늘 맞닿는 길가로 옛날처럼 하냥 없이 그대와 걷고 싶네 나 이대로 죽는다면 언젠가 또다시 그대를 사랑해서 못다

길에서 나비(Navi)

하루종일 비가와서 니얼굴이 또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봐 비를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버린 내 가슴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수 있다면 그날 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데도 너를 지울수는 없을것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모습도 사라져서 보이지 않아 워우우워

길에서 김태윤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김태윤 [발라드]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김태윤 [발라드]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김태윤 [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다른 길에서 라디오 939

부딪힐 일 없는 니 삶과 내 삶의 사이 어디에도 정답이 없다는걸 아는데 잘 아는데 부딪힐 일 없는 니 삶과 내 삶의 사이 어디에도 정답이 없다는걸 아는데 잘 아는데 자 시작부터 아주 식상한 말 하나 내겐 꿈이있지 꼭 있어야지 잘 사는것도 아니기는 하나 어쨋든 꿈을 꿔 그건 당신들 삶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온전히 두 눈을 내 삶을

이 길에서 온스(On.s)

너와 걷던 거리에 있어 혼자 걷는 내 모습이 낯설기만 해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만 홀로 멈춰 있는 듯해 나밖에 없다 말했잖아 나만 바라보겠다며 사랑한다고 했잖아 (I won't give up) 그리고 돌아서서 가버렸잖아 I have to live, oh walk with my sad heart again 아닌 척 웃어 보이며 Maybe I'll

이별-길에서 포크레인 (Folk Rain)

잊지 말아주길 내 이름과 내 얼굴을 다시 만날 날까지 우리 잠시 이별하자. 너에게.. 이별은 어떤 의미니? 휴~~

길에서 (Inst.) 나비(Navi)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보고 싶어서 마른하늘에 널 그렸어 차갑게 식어 버린 내 목소리마저 아직도 이렇게 널 부르잖아 이길에서 널 만날수 있다면 그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꺼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니가 다시 올까봐 기다릴게 나 여기 서 있을게 늦기 전에 지금 내게 돌아와줘 이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이 길에서 정준규 (Joon kyu Jeong)

노란 가로등 불이 날 비추는 저녁 길을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을 이제는 사랑 없이 나 홀로 걸어보네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을 비가 내리던 길엔 바람만이 날 달래주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조그만 발소리에 뒤를 돌아보네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널 그리워 하네 널 그리워 하네 널 그리워 하네 난 이렇게 니가 없어 힘이 드네 이 길을 걷다 보면 혹시 널

그 길 손영환

아무도 가지 않는 험난한 길에 곳에서 그분을 만나죠 보이지 않는 길 십자가 길에서 오늘도 내게 말씀하시죠 어떤 어려움이 내게 몰려와도 들리는 그분의 음성 어제보다 더 깊은 주님의 은혜가 오늘도 내게 임하시죠 여전히 분은 일 하시죠 분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우리가 갈 바를 몰라 방황할 때에도 우릴통해 이루어 가시죠

그 길에서 (Inst.) DIA (다이아)

따라 불러보아요~♪ 매일 우리가 걷던 길에서 둘이서 나눈 약속 기억하니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지만 내일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요즘 따라 한때 소중했던 약속이 생각나 넌 모르겠지만 너를 향한 마음이 모이고 또 벅차 올라서 참을 수 없어 떨리는 마음을 간직한 둘만의 거리 수줍기만 했던 우릴 기억하니 넌 모르지 못다한 나의

십자가의 길에서 (Feat. 남궁송옥) 페이먼트

주님을 만나려 보좌 앞에 나와 사랑 감사하며 주님께 경배 합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날 구원하기 위해 걸으신 이 길에서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을 기뻐하며 마주합니다 외로움 끝에 주님을 만난 이 길에서 주님을 만나려 보좌 앞에 나와 사랑 감사하며 주님께 경배 합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어두운 밤 길에서 할렐루야 싱어즈

1.어두운 밤길에서 밝은 빛을 주시고 작은 내 손잡아 인도하신 나의 주님 시험과 거센 풍파 가슴으로 안으시어 근심과 괴로움속에서 구원해 주시었네 진실한 사랑과 고귀한 생명주신 놀라운 축복 크신 은총을 늘 찬양하리라 오-- 나의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리라 오-- 나의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리라 2.힘이 들고 험한 세상 외로운

해 저문 길에서 시나위

해 저문 길에서 힘없이 서있는 사람 눈에는 눈물이 흐르네 지나는 사람을 슬프게 보면서 흔한 리듬에 취한 멜로디 이름을 외치네 울면서 외치네 노래를 부르네 슬프게 부르네 힘없이 서있는 사람 마음은 하얀빛일까 보라빛일까 한뺨에 흐르는 구슬픈 눈물은 외로움인가 괴로움인가

길에서 (Feat. 적재) 소유 (SOYOU)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Feat. 적재) 소유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 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길에서(27366)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 번만 더

우리가 걷던 길에서 김도연

그대에게 남은 빛이 내게 있다면 알 수 없는 길을 가는 내게 은은한 빛으로 나의 마음을 고요히 밝혀 주오 나의 사랑 남은 곳에 홀로 돌아가 끝을 알 수 없는 남은 길에 기억에 남은 당신의 손을 잡고 함께 가고 싶어 사랑하는 길을 나는 갈 수 있을까 잊혀지는 길을 나는 갈 수 있을까 나의 사랑 남은 곳에 홀로 돌아가 끝을 알 수 없는 남은 길에 기억에

길에서 만나다 TOY

한번만이라도 마주칠수 있는 우연이 온다면,, 이젠 잊을 수 있을 것 같다... 한번만.. 단 한번만... 만나지 말았어야 할 것을,,,괜한 후회를 하며 돌아오는 길모퉁이엔 여전한 흔적과 쓸쓸함만이....

해저문 길에서 시나위

해저문 길에서 힘없이 서 있는 그사람 눈에는 눈물이 흐르네 지나는 사람을 슬프게 보면서 흔한 리듬에 취한 멜로디 *이름을 외치네 울면서 외치네 노래를 부르네 슬프게 부르네 힘없이 서 있는 그사람 마음은 하얀빛 일까 보랏빛 일까 한뺨에 흐르는 구슬픈 눈물은 외로움인가 괴로움인가.

어느 길에서 홍성욱

갈 길은 멀고 밤이 깊었네. 아무도 없는 어두운 골목, 조용하게 별빛만 나의 길을 밝혀 주네. 마음 아파도 어쩔순 없어, 아무도 나를 봐 줄순 없어. 한 순간은 인정이 아쉽지만,...." 순간이야!" 인생이란거 고달프구나. 게을리 가도 도착만 하자. 걸어 봐도, 걸어도 알 수 없는 길이구나. 눈을 감고서 생각해보니, 스쳐 지나는 많은 생각들.....

외딴 길에서 손디아 & 김준휘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너의 눈...

외딴 길에서 김준휘 & 소디아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누더기 같은 삶속에 장미 같았던 향기나는 너로인해 미소지었다 더 높이 날고 싶었어 너를 품에 안고 더 멀리가고 싶었어 네 미래를 위해 길었던 아픔 혼자였던 날들 되돌릴순 없지만 함께 해주고싶어 너와 같이 걸어줄게 외딴길에서 내가 함께 울어줄게 슬픔속에서 여전히 우린 두렵고 어려웠지만 너의 눈...

이 길에서 김동하

길을 걷다 문득 네 생각에 발걸음을 멈추곤 해 너와 함께 듣던 노래가 귓가에 들리면 그때 우릴 다시 떠올리게 돼 그럴 때면 너와 갔던 그곳으로 가 자주 가던 신사동 거리에 골목 곳곳에 너의 흔적이 새겨져있어 너 없이 널 만날 수가 있어 이 길에서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걷다 보면 네가 더 그립다 혹시 널 만나게 될까 주위를 둘러보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