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마주 앉아 Anlee(앤리)

밤 공기 일렁이네 더이상 추워지지 않게 따뜻하게 누벼보는 자글하게 있는 너의 주름에 닿아보니 많이 차갑네 너의 맘 한 쪽 구석 너머에 그려보네 따스한 낮에 공기를 서로는 같은 맘이지만 다른 그림을 그려내네 마주 앉아 얼굴을 바라보면 따스했던 차가웠던 풍경들이 선하게 비춰지네 마주본다면 우리 서로 보고있다면 이제라도 같이 그려볼래 밤새 떠올려보네 더이상 잊혀지지

SUNRISE! Anlee(앤리)

I always in moonlight And I don’t know why 이럴 생각은 없었어 창문에 비친 내가 싫어 정말 부러워 보여 넌 불가능한 꿈을 꾸려고 며칠 밤을 지새워도 봤어 모든 게 완벽해 넌 I’m ready to go, I’m ready to know Look at the Sunrise 내가 없어지는 순간 You should Look...

마주 앉아 조아람

너는 날 어떻게 알아보고 내게 다가와 준걸까 여전히 난 놀랍고도 참 고마운 걸 네가 나에게 와준 날부터 오늘까지의 날들이 하나같이 예쁘게 차곡차곡 쌓였어 마주 앉아 있는 우리 서로 얘기할 때면 길기만한 나의 하루가 짧아지고 마주 앉아 보낼 수가 없는 그런 날에는 보고싶단 말만 자꾸 하는 우리 너를 만나면 더 만날수록 나는 좀 더

마주 앉아 조아람 (Joe Aram)

너는 날 어떻게 알아보고 내게 다가와 준걸까 여전히 난 놀랍고도 참 고마운 걸 네가 나에게 와준 날부터 오늘까지의 날들이 하나같이 예쁘게 차곡차곡 쌓였어 마주 앉아 있는 우리 서로 얘기할 때면 길기만한 나의 하루가 짧아지고 마주 앉아 보낼 수가 없는 그런 날에는 보고싶단 말만 자꾸 하는 우리 너를 만나면 더 만날수록 나는 좀 더 좋은 사람 되고 싶어 넌 나를

그대도 나와 감다면 석진

창가에 마주 앉아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참좋은 사람이 있죠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미소로 말할수 있죠 나지금 알수 있어요 다정한 그대 마음을 느낌이 와 그대를 향해 가는 내 마음 싫~치 않타면 마 주 앉 아 차~한잔 해요 따스한 온기 나~누어요 차~한잔 나누고 싶은 참좋은 사람 그대죠 마주 앉아 서 차~한잔

거울 Schemar

햇살 가득 아름답던 날 넌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 앞에 서서 작은 미소로 날 반겼지 수줍어서 고개 돌린 거울 속엔 넌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언제나 항상 너의 뒷모습만 보였지 가로등 불빛아래 너와 마주 앉아 너의 눈 속에서 나를 보았지 사랑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한다면 마치 아이처럼 난 그냥 좋았지 가로등 불빛아래 너와 마주 앉아 너의 눈 속에서 나를

그립다 이주형

하늘이 그립다 햇살이 그립다 풀잎 위에 맺힌 이슬속에 활짝 웃는 네가 있구나 니가 곁에 있어 오늘이 즐거워 나도 웃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 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마주 앉아 진한 술 한잔 마시고 싶다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 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오늘 나눈 이야기 tearliner

아주 먼 옛날에 둘이 마주 앉아 보았던 그 달콤한 여름에 볼을 스치던 산들바람 아주 큰 파도가 일던 마음의 결이 이젠 흐릿해진 잔물결일 뿐이라 아주 먼 옛날에 둘이 마주 앉아 나눴던 그 부드러운 운율에 부유하던 우리 미래를 여문 풀내음 실은 네 반짝인 미소 낡은 놀이터에 속삭이던 가로등 푸르렀던 그 여름 선명한 그 기억들 아주

이별과 마주 앉은 우리 (Feat. 이아영) 이준엽

내게 말 좀 해줘 너 몇십 분째 불편해하잖아 내게 솔직해줘 애써 웃는 모습 그게 대답일까 탁자 위 뒤집혀진 네 핸드폰이 널 대신해서 말해주나 봐 마주 앉아 지금 무슨 생각해 내게 했던 모든 말이 무색해 마주 본 우리의 끝 돌아서면 알겠지 이미 정리했을지 모르는 너에게 무슨 말 좀 해봐 굳이 안 해도 다 알 것 같지만 내게 확신을

그대도 나와 같다면 (오아시스) 석진

*그대도 나와 같다면 - 석진 (오아시스)* 창가에 마주 앉아서 차한잔 나누고 싶은 참좋은 사람이있~죠 함께하고 싶은사람 그대도 나와같다면 미소로 말할수있죠~ 나지금 알수있어요~ 다정한 그대마음을 느낌이와 그대를 향해 가는내마음 싫~지 않다면 마주 앉아 차 한잔해요 따스한 온기 나누어요 차한~잔 나누고싶은 참좋은사람 그대죠 마주

그립다 (2024 ver.) 최종현

하늘이 그립다 햇살이 그립다 풀잎위에 맺힌 이슬속에 활짝 웃는 니가 있구나 니가 곁에 있어 오늘이 즐거워 나도 웃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그립다 밤새도록 너와 마주 앉아 진한 술 한잔 마시고 싶다 니가 곁에 있어 오늘이 즐거워 나도 웃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 널 데려 간다면 꿈속을 헤멜까 사람이 그립다 온기가

마주보고 싶다 채희

아침에 눈을 떠 당신과 마주 보고 싶다 매일매일 당신과 만나고 싶다 당신이 부르면 어디라도 달려가 당신의 그윽한 눈길과 마주 하고 싶다 보고보고 다시 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람 당신과 단 하루라도 몇 시간만이라도 그렇게 마주 하고 싶다 누가 뭐래도 누가누가 뭐래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오늘도 내일도 당신과 마주 보고 앉아 그렇게

마주보고 싶다 (Inst.) 채희

아침에 눈을 떠 당신과 마주 보고 싶다 매일매일 당신과 만나고 싶다 당신이 부르면 어디라도 달려가 당신하 그윽한 눈길과 마주 하고 싶다 보고보고 다시 보고 보고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람 당신과 단 하루라도 몇 시간만이라도 그렇게 마주 하고 싶다 누가 뭐래도 누가누가 뭐래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오늘도 내일도 당신과 마주 보고 앉아

한 사람 이상화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강촌사람들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허수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언제부턴가 윤성원

언제부턴가 숨을 쉬는 법을 잊었어 언제부턴가 하늘 보는 눈을 잃었어 마주 앉아 나눌 얘기들을 지웠어 난 그럴 시간이 없어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았던 때가 있었는데 손을 마주 잡는 것만으로 설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희미한 빛바랜 기억 언제부턴가 숨을 쉬는 법을 잊었어 언제부턴가 하늘 보는 눈을 잃었어 마주 앉아 나눌 얘기들을 지웠어 난 그럴 시간이 없어

한사람 Various Artists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그대도 나와 같다면(mr-미니) 석진

(00:27) 창가에 마주 앉아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참 좋은 사람이 있죠 함께하고 싶은 사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미소로 말할 수 있죠 나 지금 알 수 있어요 다정한 그대 마음을 느낌이 와 그대를 향해 가는 내 마음 싫~지 않다면 마주 앉아 차 한잔해요 따스한 온기 나누어요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참 좋은 사람 그대죠 마주

한 사람(763) (MR) 금영노래방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일들 얘기하며 웃네

그대도 나와 같다면 석진

[[ 석진 - 그대도 나와 같다면 ]] ~~~~~~~~~~~~~~~~~~~~~~ 창가에 마주 앉아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참좋은 사람이 있죠 ... ~~~~~~~~~~~~~~~~~~~~~~ 함께하고싶은 사람 그대도 나와 같다면 미소로 말할수있죠 ... ~~~~~~~~~~~~~~~~~~~~~~ 나지금 알수

그대도 나와같다면 석진

[[ 석진 - 그대도 나와 같다면 ]] 1 창가에 마주 앉아서 차한잔 나누고 싶은 참좋은 사람이있~죠 함께하고 싶은사람 그대도 나와같다면 미소로 말할수있죠~ 나지금 알수있어요~ 다정한 그대마음을 느낌이와 그대를 향해 가는내마음 싫~지 않다면 마주 앉아 차(강하게올림) 한잔해요 따스한 온기 나누어요 차한~잔 나누고

길다방에서 배시월

딱히, 구미에선 할 것도 없어서 오늘은 뭘 해야 하루가 지날까 한참을 고민하며 걷다 보니 금오산에 와서 길다방 자판기 커피를 마시네 길다방에서 너와 함께했던 추억에 이끌려서 걸어온 걸까 길다방에서 마주 앉아 오늘은 어땠냐고 말해주는 네가 그리워서 일까 길다방에서 길다방에서 길다방에서 멍하니 앉아있네 사실 너 없이는 하루가 안 가서 한참을 멍하니 걷기만 했었어

산책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이은수

구름 한 점 없는 한가로운 날 그대와 나 둘이서 서로의 손을 마주 잡고서 먼 길까지 걸어봤지 이른 봄날을 꿈꿔보는 날 그대와 나 둘이서 따스한 그늘 아래 마주 앉아서 바람이 부르는 노랠 들었지 우우우 노을 진 강가에 앉아 우우우 푸른 나무에 앉아 우우우 휘파람 분다네 나의 사랑 그대와 떨어지는 벚꽃 잡아 보는 날 그대와 나 둘이서 어린아이

그댄 내게 소중한 사람 김 종환

만나기전엔 나는 몰랐네 이렇게 사랑하게 될줄 몰랐네 내가 가진건 모두드리리 그대 위해서 모두 드리리 가까이 있기만해도 바라보기만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그댈 만나게 될줄 나는 몰랐네 이렇게 만날줄 진정 몰랐네 가까이 있기만해도 바라보기만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람 조금씩 다가서는 그대 그림자 내모든거 다주어도 아깝지 않아 이렇게 마주

가을이 싫다 정수권

이제 너 없는 거리도 걸어가야만 하죠 더는 어디에도 없는 거죠 조금 쓸쓸한 마음도 여기 둘 곳 없이 이대로 다 가져갈게 가로등 불빛을 비추는 의자에 앉아 마주 보기만 해도 행복했었어 거리에 낙엽을 볼 때면 너의 기억에 나를 괴롭히는 계절 가을이 싫다 조금 무너진 마음도 여기 이 계절에 그대로 다 놓아줄게 가로등 불빛을 비추는 의자에 앉아 마주 보기만 해도 행복했었어

눈 내리는 창가 Pretty and Prince

저녁이 오면 마주 앉아 우리 둘이 머물던 그 자리 눈 내리는 창가에 기대어 함께 했던 시간 떠올려 그때 그 추억이 따뜻해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작은 손을 잡고 웃던 우리 눈꽃처럼 하얀 우리 사랑 눈 내리는 창가에 앉아 우리 이야기를 나누고 눈이 내리는 이 밤에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 창밖에 풍경은 변했어도 우리 마음 변하지 않았지 눈꽃처럼 영원한 사랑 그때

그땐 우리도 이렇게 사랑하곤 했었지 이로빈

그때 자주 가던 거리 카페에 앉아 마주 앉은 테이블을 보니 그땐 우리도 이렇게 사랑하곤 했었지. 오래된 사진 속 그대와 나는 뭐가 그리 행복했는지 웃는 표정이 참 어린아이 같았지. 여느 커플들처럼 서로 볼을 꼬집고 장난 치듯이 나도 참 그댈 못살게 굴었지. 가끔씩 떠난 그대가 미울 때도 있지만 철이 없던 시절에 추억이라 부르기로 했어.

그냥 갈 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그냥 갈 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그냥 갈 수 없잖아 김연자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냥 갈수 없잖아 김성환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간주중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그냥 갈 수 없잖아 임종임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그냥 갈 수 없잖아 바니걸스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반복)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맷돌 신재은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맷돌을 잘도 돌린다 콩 한줌 집어넣고 서울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 안고 아들딸이 웃는다 내일모레 추석이다 웃음꽃이 피어 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옛정을 잘도 돌린다 정 한줌 집어넣고 옛날 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손녀 그려본다

맷돌 (대상)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할머니 정답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맷돌을 잘도 돌린다 콩 한줌 집어넣고 서울아들 그려보고 콩 두줌 집어넣고 부산딸 그려본다 돌아라 돌아 그리움 안고 아들딸이 웃는다 내일 모레 추석이다 웃음꽃이 피어돈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마주 앉아 슬금슬금 예정도 잘도 돌린다 정 한줌 집어넣고 옛날 생각 잠기고 사랑한줌 집어넣고 손자손녀 그려본다

그냥 갈 수 없잖아 임종님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수 없잖아요 조미미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조미미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한사람 최진희 외 2명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차이 (Feat. 강솔) 우주나비

가끔씩 느끼는 사소한 실증은 너에겐 아무 말 못 하고 날마다 느끼는 중요한 실증은 나도 모르게 늘 힘들게 해 마주 앉아 있지만 다가서지 않잖아 너와 나의 거리의 그 차이 또 멀어져 가잖아 더 멀어져 가잖아 이젠 안보이잖아 난 서있는데 가끔씩 들리는 사소한 한마디 나도 모르게 늘 무시해 날마다 틀리는 중요한 한마디 우리도 모르게 엇갈리고 마주 보고

마주 보고 싶다 채희

*(짠짠짠 짜 짠 짠짠짠 짜 짠) (짠짠짜 짜 라 짠) 아침에 눈을 떠 당신과 마주 보고싶다 매일 매일 당신과 만나고싶다 당신이 부르면 어디라도 달려가 당신의 그윽한 눈길과 마주 하고싶다 보고 보고 다시보고 보고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사람 당신과 단 하루라도 몇 시간 만이라도 그렇게 마주 하고싶다 누가 뭐래도 누가 누가 뭐래도

별을 따라 (Vocal by 서유진) 제이크오 (Jake.O)

밤 하늘 떨어지는 별을 보면서 오늘도 찾아오는 옛이야기 우리가 즐겨듣던 노래를 들으며 아직도 그 자리에 나는 서 있어 비춰지는 불빛 아래 앉아 선명해진 나의 맘 별 따라 우 우 우 우 오늘 밤 그대와 우 우 우 우 여기 단둘이 우 우 우 우 마주 보며 지난 시절 얘길 하고파 우리 둘만의 그날 빛나는 별을 따라 길을 걸으며 오늘도 네 생각에 잠겨있어 다시는

Love song SINDY

화려한 불빛 아래 비추는 반짝이는 두 눈에 비치는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던 like a heroine 텅 빈 종이 같던 매일을 너와 함께 그려가 그렇게 채워지는 나의 멜로디 너는 내 맘속에 회색빛 파도를 찬란하게 만들어주는 걸 난 가끔 너와 마주 앉아 눈이 마주할 때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처음 만났던 순간

얘기나 하지 현경과 영애

길고 긴 여름밤 마주 앉아 파도 소리 들으며 얘기나 하지 뜰엔 피리 소리 아기 우는 소리 먼 옛날 먼 훗날 얘기나 하지 한보름 가을밤 마주 앉아 소쩍 소리 들으며 얘기나 하지 뜰엔 벌레 소리 아기 우는 소리 먼 옛날 먼 훗날 얘기나 하지 한겨울 하얀 나무 흰 눈을 밟아 소복 소리 들으며 얘기나 하지 뜰엔 자욱히 눈송이 쌓여 화톳불

그냥 갈수 없잖아 강병철과 삼태기

그냥 갈 수 없잖아 - 강병철과 삼태기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간주중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그냥 갈수없잖아 김연자

그냥 갈수 없잖아 - 김성환 김연자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간주중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그냥갈수 없잖아 김연자

그냥 갈수 없잖아 - 김성환 김연자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간주중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 앉아 눈쌈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없이

그냥 갈 수없쟎아 바니걸즈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 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 가야지 잔디 밭에 마주 앉아 눈 쌈 하던 너와 나 그 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그러나

빈공간 NINETIZ

참을 수 없던 미련한 자존심 참아야만 했던 모자란 밤 남겨진 나는 네가 있던 그곳에 기한도 없이 기다리고 있어 아무리 변명해보지만 저 어딘가 박혀버릴 말들 초라하게 버려진 진실과 마주 앉아 외면한 내 모습을 말없이 다그쳐 아무도 찾지 않는 쓸쓸한 내 마음은 어딘가 숨어버린 네게로 달려가 초라하게 버려진 진실과 마주 앉아 외면한 내 모습을 말없이 다그쳐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