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12월 26일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너 없이는 못 살겠어 이 겨울왜 사랑한다 먼저 말했어멀어지는 너'나 너무 추워'답 하나 없어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눈 오는 겨울 속의 너와 나춥다며 내 품 안에 가득 안겨제일 따듯하다 말했잖아너랑 갔었던 그 거리를 기억해너랑 봤었던 작은 트리까지도우리 사진도 어색하게 찍었네그때도 조명만 가득한 밤이었어같은 자리, 너 없는 밤이지겨워 많이다른 자리, 너...

12월 26일 유채린

유난히 여유롭던 그날을 왜 인진 모르게 잊질 못하네 공기 냄새마저 향긋해서 차마 난 일어날 수 없었네 분홍색 케이크 갈색 테디 보라색 실내화 녹색 트리 까만색 건반과 파란 하늘 회색빛 예쁜 털 내 고양이 씁쓸한 원두커피 마저도 조금은 달콤하게 느껴지고 외롭게 흩날린 먼지조차 지금 나에겐 사랑스럽네 마음씨 따뜻한 저 햇님과 내 귀를 간지럽히는 바람...

CHROME HEARTS WORKIN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CHROME HEARTS WORKINI need too many stack , no brag불안함에 더 wish아직 too many peoples 내게팔 다리 정신감히 어떻게 누워 you lame간단히 걷지난 봐야만하거든 멀리CHROME HEARTS WORKIN(Workin , Workin , Workin)CHROME HEARTS WORKIN(Work...

CHROME HEARTS WORKIN (speed up)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CHROME HEARTS WORKINI need too many stack , no brag불안함에 더 wish아직 too many peoples 내게팔 다리 정신감히 어떻게 누워 you lame간단히 걷지난 봐야만하거든 멀리CHROME HEARTS WORKIN(Workin , Workin , Workin)CHROME HEARTS WORKIN(Work...

Monday To Sunday !!!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Girl , how what’s your day ?네가 다른 누구보다도 궁금해뭘 더 원하니?세상 모든 것 하나 널 못 담는데네 생각에 매일 매일 잠도 못자지mayday , 응답해줄래왜 이래 정말 하나도 맘대로 안돼내 말은 아니 , 그게 아냐뻔한 story 절대 아니잖아그놈의 Birkin bag , 또 GUCCI belt보여줄 필요없네 다 무의미해다른 ...

PRAY (Intro)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2005.12.19 그래 , 19살의 나19년이란 시간의 결과물은 빛나야 돼중학교때부터 일찍이 알게 됐었네때문에 찾아온걸까 미치게 힘든 관계도묵음처리할까봐 싶다가도더 자란 내일의 나에게 짐이 되긴 싫었어눈 감고 편히 쉬라는 흔해빠진 그말이고맙긴해도 다시 오는 아침에는 눈떠야지그래 . 그때도 의지한건 당신 한분만이였기에난 당신의 영광 위해 써내려가지 계...

AIMING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spit it Korea , 가져왔지 drillin열일곱부터 믿어왔어 I believe12월에 나와서 늦은 감 없지 않아도 난 필시해낼 수 있다는 말 , 듣고 지켜갈테니 가늠말길맨 위를 바라봐 , 천국에 닿을때까지 i never dieno brand tag , bill stackin다시 쌓아가 내 마이크 위에ready set , pist clappin...

DRIBBLIN !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Dribblin , 안 입어 Amiri Jean백날 까내려봐 Spill the teaDrippin it , 이 새끼 간지도 안 나면서 받으려 해 guaranteeFo Sho , mom & dad i f--kin did itIndipendent , i run to finishReady , Set 다 끝낸 놈이젠 step을 밟아 get that dough...

BEGIN.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지워진 내 가운데 한켠에 돈과 명예로는 마음 안 편해숫자로 매겨 다 빈번해 하얀색 반복 안 봐도 다 뻔해Sex or Tostaed , 앞에선 감추고 뒤에서 보니 BustaMake a Dollars , 가사 아닌 생각이라도 쪽팔려"뭐하고 먹고 살거냐" 는 그 말에 답해나가지 공부도 해봤네쪽팔린게 직업이라면 말하길 꺼리는 세상이니 밖엔내가 생각했던것보다 ...

널위한lovesong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휙 휙 넘겨 내 feed 너가 없다면 당연히 난 skipoh shxt shxt 넌 아니야 bish그런놈하고 놀지 말아 please걱정이 많아 걔뿐만이 아냐천천히 봐봐 쟤도 아니란 말야서투른 내가 되줄게 네 자랑받아주겠니 네 옆자리에 하나이거 장난인건가?생각이 들겠지만난 월요일부터 일요일 끝까지네 생각만 한거니까바라봐줄래 그대로 나를내 말은 이걸 진심이...

#SOLID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빼버리고 MoneyI pray for the muddy네꺼라니 bi*ch don’t cappin백날을 앵벌이So dirty 난 처리새끼들 테두리에다 Stackin뱉어라 저 거리놈뭐라 지껄이는건지넌 안봐도 Video대봐라 네 Brodie다른 말로는 Tho*tie난 한번 더 때린다 Giddy upKEEP IT SOLIDKEEP IT SOLIDKEEP IT...

WINNIN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i always winninyeah , not kidding not dreaminspit it on canvas말했듯 i did it절대 안 필요해 네 lyrics안봐도 보이거든yeah , i already ratedi always winninyeah , not kidding not dreaminspit it on canvas말했듯 i did it절대...

2월 26일 서혜진

오랜만이란 뻔한 말도 이렇게 아프게 느껴질 수는 없어 그닥 어려운 것도 아닌데 얼마나 망설인지 몰라 지금의 어느 하루보다 더 진한 너와의 짧은 끝과 시작 걱정 하지마 긴 통화음조차 아무렇지 않으니까 네 생일 2월 26일 축하해 2월 26일 올해는 화요일 이니까 내년엔 수요일이 되려나 네 생일 2월 26일 축하해 2월 26일 그렇게 시간이

3월 26일 네오크루세이더즈

위해 불철주야 경계 바다는 저녁 노을이 지는데 넘실대는 파도를 보며 부모님 생각 철없던 어린 시절 부끄러운 생각 보고싶은 우리자기 얼굴 행복한 생각하다 오늘 근무가 끝났지 이젠 좀 쉬자 피곤한 다리는 천천히 맘은 홀가분히 함께 고생한 후임에게 수고했다 말 한마디 얼마 남지 않은 제대날짜 세다보니 오늘 며칠이지 아 2010년 3월 26일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만...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Lucite Tokki

루싸이트토끼「12월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메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 거리를

12월 겨울향기님 청곡~~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12월 옥수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12월 김준수 (Kim Junsu)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

12월 SEINY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이대로 끝나 가는지 고민은 또 고민대로 Feel so far from my dreams 아직은 끝난 게 아냐 나를 위로하면서 다시 tell myself It’s not the end...

12월 엘큐 (LQ)

12월 꺼져 성탄절 꺼져 I'm Not Feelin' Okay I'm Not Feelin' Okay 대부분의 시간 Not Feelin' Okay 삶의 낙이라면 널려 있는 Video Game 저장해 놓은 비트 위에 하는 기계적인 Rhymin' 실망이 반복되니까 미리부터 해 절망을 열한 달 전에 외친 밝은 미래 대체 열한 달 동안 어찌 살았길래

12월... 유니온 펍

작게 흔들리는 불빛사이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물고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 허전함은 감추고 함께 걷던 발자국은 하나둘씩 사라져가고하얀 눈은 쌓이네더 차가워진 겨울바람 그대 마음과더 무거워진 나뭇가지 나의 마음도 다 지쳐버린 기억들 속 수많았던 추억까지도모두 함께 슬피 떨어지는눈꽃사이 그대모습과 점점 작아져간 가슴속에그대 발자욱 이젠 잊혀져갈 그...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날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12월 Rums

다시는 볼 수 없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클로드와 리아처럼 크리스토프와 안나처럼 잭과 로즈처럼 신데렐라와 왕자처럼 단테와 베아트리체처럼 견우와 직녀처럼 He will be with you forever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마음속에 담을 널 간직하게 이건 잘해주지 못한 벌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눈이 오던 12월

12월 안재동

사람들이 저마다 술렁댄다.마치, 어느 날 밤 펑펑 쏟아져 내리던 첫눈에파묻어버리고 싶었던 그 무언가를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아쉬움에서일까.아니면,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던 눈이 녹으면눈 속에 파묻었던 것들이 다시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근심에서일까.한 해가 저물 무렵이면 사람들은 그렇게습성적으로 부산히 움직이며시간에 또 그 무언가를 자꾸 되묻는다.버려...

사직서 - Jerry.k (Road) Soul Company

Social Media팀 사원 김진일 생년월일 : 1984년 1월 26일 입사일 : 2008년 12월 26일 퇴사일 : 2011년 4월 1일부로 No more two-job hustler 날 늙어 보이게 만드는 정장 벗으며 내 이름을 올려 Soul Company roster의 꼭대기에 이젠 roller coaster를 타는 인생이 시작됐지 사람들은 니가 좋은

사직서 (Road) 제리케이(Jerry. K)

Social Media팀 사원 김진일 생년월일 : 1984년 1월 26일 입사일 : 2008년 12월 26일 퇴사일 : 2011년 4월 1일부로, No more two-job hustler 날 늙어 보이게 만드는 정장 벗으며 내 이름을 올려 Soul Company roster의 꼭대기에 이젠 roller coaster를 타는 인생이 시작됐지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바람에 흔날리네 미...

♡끝 12월

희미해지는 그대를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울고 말았죠 어떡하죠 내 앞에 서 있는 이별을 아직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지나간 시간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잖아요 오직 사랑만으로 하얗게 새웠던 밤들 사진속에 그대 보면 아직 설레이는데 그댄 날 사랑하긴 했나요 지금 떠나가면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울 수가 없는데 그댄 쉽게 돌아서서...

아픔 12월

긴 시간은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며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을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네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채 그저 바람에 흔날리네 미...

12월

희미해지는 그대를 그저 말없이 바라보다 울고 말았죠 어떡하죠 내 앞에 서 있는 이별을 아직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지나간 시간 속에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많았잖아요 오직 사랑만으로 하얗게 새웠던 밤들 사진속에 그대 보면 아직 설레이는데 그댄 날 사랑하긴 했나요 지금 떠나가면 다신 볼 수 없는 건가요 내 안에 그대를 지울 수가 없는데 그댄 쉽게 돌아서서...

비가온다 12월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니 얼굴이 더 생각나 눈물이 나곤 해 선명하게 떠오르는 우산 속에 우리가 더욱 더 환하게 웃고 있는 것 같아 너 떠나고 나의 눈에는 눈물이 마르지 않아 그치지 않을 이 비처럼 내 마음도 그래 비가 온다 비가 온다 저 하늘도 내 마음도 이 눈물에 빗물 더해져 그리움이 흘러내리고 쏟아지는 빗방울에 내 마음 속 가득 찬 너 하루 종...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12월

까맣게 변한 마음에 아무리 덧칠해봐도 니 모습 아직 남아있어 그런 날 미워해보면 괜찮아질까 문득 거울을 보니 그 날의 니가 생각이나 한참동안 널 그리워하다 너를 느껴보다 이별이라는 말이 실감이 안나서 한참동안 니 생각만 하다 너를 그려보다 더는 돌아오지 않을 널 기다리는게 힘들어 치우지 않은 내 방에 나에겐 없는 향기가 나의 방 곳곳에 베여서 ...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너에게 12월

두 눈 감으면 떠올라 또렷이도 생각나 날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이 이른 봄날에 찾아와 향기 가득 사라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었던 그 날을 넌 기억할까 네 앞에선 전부 서툴렀던 내 모습을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했어 날 놓을까 봐 눈 뜨면 사라져버릴 꿈을 까봐 하루도 맘 편히 잠들지 못했던 나야 이해 안 되는 말들로 서두르듯 돌아선 너를 어떻...

혼잣말 (2023) 12월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어...

보통이별 12월

[00:17.30]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00:24.30]한잔 술에 지친 맘을 달래 [00:31.70]의미 없이 지나버린 시간에 [00:37.60]오늘도 한숨만 늘어가 [00:44.80]내 곁에서 떠나버린 그대가 [00:48.50]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00:52.10]오늘도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보지만 [00:59.40]대답 없던 너의 슬픈 ...

그겨울 12월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이 겨울 지나면언제쯤내게 봄이 올까요아니 어쩌면 나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하얗게 하얗게 내리는눈꽃들은 눈물에천천히 녹아내...

그겨울 (Inst.) 12월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이 겨울 지나면언제쯤내게 봄이 올까요아니 어쩌면 나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하얗게 하얗게 내리는눈꽃들은 눈물에천천히 녹아내...

사랑을 잘 몰라서 12월

아득히 깊어져만 가는 이 밤에내 맘 가득 그댈 떠올리며괜히 소란해지는 이 마음에잠들지 못하는 밤살며시 눈을 감으면더 선명해지는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오늘도 난 홀로 기나긴 꿈에기다려볼까봐나 아직 사랑을 잘 몰라서이 맘을 전부 알지 못해서서툴게나마 전하는 마음에그대 웃음 지어준다면내게 스며든 너에게나 한걸음 더 다가갈게요여전한 미소로 그렇게그 자리에 ...

사랑을 잘 몰라서 (Inst.) 12월

아득히 깊어져만 가는 이 밤에내 맘 가득 그댈 떠올리며괜히 소란해지는 이 마음에잠들지 못하는 밤살며시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오늘도 난 홀로 기나긴 꿈에기다려볼까봐나 아직 사랑을 잘 몰라서이 맘을 전부 알지 못해서서툴게나마 전하는 마음에그대 웃음 지어준다면내게 스며든 너에게나 한걸음 더 다가갈게요여전한 미소로 그렇게그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