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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망 As one

내 이런 마음을 알고 있나요 매일 커져만 가는 그댈 오늘도 난 감추지만 아무런 말 안해도 다 느낄꺼예요 어떤 말보다 내 눈빛이 솔직 할테니까요 꿈이라면 깨지 않기를 너무 행복한 꿈 지금 내 앞에 그대 모습을 믿을 수 없죠 그리고 언제까지 나 아껴주고 싶은 그 마음 만큼 조금더 천천히 우리 시작해봐요 내일은 모든걸 말 할거예요 어제밤에도...

소 망 주영훈

나 오늘도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저 문 열고 그대 돌아올것만 같아 야윈 내 모습에 그대 슬퍼할지도 몰라서 같은 얼굴로 여기 서 있어요 나의 무엇이 그댈 변하게 했나요 달라진건 시간뿐인데 혹시 이대로 나의 삶이 끝난대도 나의 못다한 사랑 남겨둬요 제발 살아있어요 언젠가 볼 수 있도록 우리 모습 늙어가도 느낄 수 있죠 세월이 흘러도 여기 혼자 남아 있을께...

소 망 2000대한민국

그렇게나 생각이나 그 언제까지라도 난 기억하고 싶어 지난날엔 나의 학창시절과 우리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이렇게나 눈물이나 언제려나 볼 수 있을까 나의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해봐 난 난 난 지금 생각해보면 마냥 좋았던 마냥 즐거웠던 나의 학창시절 교생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 그 아래 발등위에 거울 달고 치마자락에 목숨...

소 망 2000대한민국

그렇게나 생각이나 그 언제까지라도 난 기억하고 싶어 지난날엔 나의 학창시절과 우리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이렇게나 눈물이나 언제려나 볼 수 있을까 나의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해봐 난 난 난 지금 생각해보면 마냥 좋았던 마냥 즐거웠던 나의 학창시절 교생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 그 아래 발등위에 거울 달고 치마자락에 목숨...

소 망 주영훈

나 오늘도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저 문 열고 그대 돌아올것만 같아 야윈 내 모습에 그대 슬퍼할지도 몰라서 같은 얼굴로 여기 서 있어요 나의 무엇이 그댈 변하게 했나요 달라진건 시간뿐인데 혹시 이대로 나의 삶이 끝난대도 나의 못다한 사랑 남겨둬요 제발 살아있어요 언젠가 볼 수 있도록 우리 모습 늙어가도 느낄 수 있죠 세월이 흘러도 여기 혼자 남아 있을께...

(91장)슬픈마음있는사람(MR)◆공간◆ 찬 송

(91장)슬픈마음있는사람(통91장)◆공간◆ 1)슬~픈~마음있는사~~~람~~~ 예~수~이름믿으면~~~~ 영~원~토록변함없~~~는~~ 기~쁜~마음얻으리~~~~ 예수의~~~~이름은~~~~ 세상의~~~이~요~~~~ 예수의~~~~이름은~~ 천국의~기~쁨~일~세~~~~ 2)거~룩~하신주의이~~~름~~~ 너~의~방패삼아라

91장(MR)◆공간◆ 91장

(91장)슬픈마음있는사람(통91장)◆공간◆ 1)슬~픈~마음있는사~~~람~~~ 예~수~이름믿으면~~~~ 영~원~토록변함없~~~는~~ 기~쁜~마음얻으리~~~~ 예수의~~~~이름은~~~~ 세상의~~~이~요~~~~ 예수의~~~~이름은~~ 천국의~기~쁨~일~세~~~~ 2)거~룩~하신주의이~~~름~~~ 너~의~방패삼아라

소 망 (KBS드라마"꼭지") WHO

많이 힘들었나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서~ 그렇게 그대로 조금씩 야위어 가는 모습만 보이네요 이제 그런 웃음짓지 말아요 참 많이 흘렀죠 내가 그댈 너무 기다리게~ 한 건 아닌가요 세월이 지나가듯 사랑도 깊어져요 이제 우리 다신 만나지 마요 나도 힘이들었죠 가끔 난 그댈 보내고 혼자 서성이다 울죠 그대 멀리 서있는 것만 같은데 어느새 다시 또 잠에서 깼을...

소 망 (KBS드라마"꼭지") WHO

많이 힘들었나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서~ 그렇게 그대로 조금씩 야위어 가는 모습만 보이네요 이제 그런 웃음짓지 말아요 참 많이 흘렀죠 내가 그댈 너무 기다리게~ 한 건 아닌가요 세월이 지나가듯 사랑도 깊어져요 이제 우리 다신 만나지 마요 나도 힘이들었죠 가끔 난 그댈 보내고 혼자 서성이다 울죠 그대 멀리 서있는 것만 같은데 어느새 다시 또 잠에서 깼을...

장미화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사랑의 기쁨, 언제나 마음깊이 간직하지만 아 ~~~~~~~~~~~~~ 아 ~~~~~~~~~~~~~~~~~~~~~ 아아아 따스한 그대모습 잊어야 했다. 차가운 순간 때문에 정다운 그대눈빛 잊어야 했다. 흐르는 세월 때문에 그대에게 느꼈던 ...

은윤지

1.어쩔수가 없었겠지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 신의 사랑이 아니거늘 흔들리고 변하는걸 그리움에 끝을잡고 미워하고 후회도 했지만 세월은 참 묘한거야 아픔까지 가져갔나봐 이제는 괜찮아 너를 너를잊었어 2.어쩔수가 없었겠지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 신의 사랑이 아니거늘 인간이야 변하는걸 그리움에 끝을잡고 미워하고 후회도 했지만 세월은 참 묘한거야 추억까지 가져갔...

Leem, 이도열

나의 말은 길고 요리조리 어려우니이해하지 못해도 난 좋아요나는 나를 그리 믿지 않으니부디 이대로 나를 믿어주기를 바라요많고 많은 과거들이 언젠가는군졸이 되어 나를 꼭 잡으러 와요행여 내가 변해보이더라도그대로 여기 남아 나를 잡아주세요도망쳐도망쳐내게로 와내게로 와이대로 이대로 나는 돌아갈 수 없나요이래봬도 내게도 몸을 녹일 집이 있어요이대로 이대로 나는...

해질무렵 이장호

해질무렵 이장호 창가에 햇살 가 득 나를 감싸고 오랜만에 느끼는 한가로움이 나를 빠져 들게 해 낡은 추억 하나 이제 해는 저물 어 어둠이 오네 오에 오에오 오 에 오에오 오에 오 에오 저마다 작은 속 세상에서 힘겨운 하루 하 루를 살아가지 어디로 가나 내 꿈은 어디에 해는 저물어 어 둠이 오네 <간주중> 저마다 작은

소중한사람 길은정

높-아-만-가-네~ 저~하-늘-은~ 날~두-고~ 높~아-만-가~네~ 깊-어-만-가-네~ 나-의~마~음-은~ 바-다-깊-이를~헤~는-맘-인~가~ 눈-물~모~아~되-신-듯~ 맑~고~ 고~운-님~ 내-감~히~그~대-사~랑~ 간-절-히~ --하~네~ 커-져-만-가-네~ 나~의~사-랑-은~ 님~향-한~ 나-의-마-음~은~ 하-얀-눈-속-에~ 초-록-풀-잎-처럼

71장(MR)◆공간◆ 찬 송

(71장)예부터도움되시고(구438장)◆공간◆ 1)예~부~터~도~움~되~시~고~~~ 내~~~되~신~주~~~~ 이~세~상~풍~파~중~에~도~~~ 늘~보~호~하~시~리~~~~ 2)이~천~지~만~물~있~기~전~~~ 주~먼~저~계~셨~고~~~~ 온~세~상~만~물~변~해~도~~~ 주~변~함~없~도~다~~~~ 3)주~앞

누구신가요 (Feat. 석민아, 권현진) 황민희

누구신가요 시크한 느낌으로 설레게 하네 긴 롱코트속에 감~춰~진 지적인 이미지가 말하긴 좀 그런데 자꾸만 돌아보게해 너무나 끌리는 이마음 어떻게 할~까 오~ 보면볼수록 세련된 그대모습 꽂히게 하네 긴 속눈섭속에 감~ 춰~진 차갑고 따뜻한 눈 너무나 매력있어 자꾸만 돌아보게해 아직도 끌리는 이마음 어떻게 할~까 말 해 볼 까 돌 아 설 까

내장산 ◆공간◆ 김용임

내장산-김용임◆공간◆ 1)동~녘~바람~~~~불어~오~면~~~~ 곱게~물든~내~~장~산~아~~~~ 저녁~노을~~붉게~타~면~~고운~애기~~ 단풍~은~~~~어이~해~~~떨어~지~~나~~~~ ~~~부~석~~~~의~~~사연~인~~가~~~ 서리~서리~~눈~물인~~~~가~~~~ 내장~사~~쇠북~~리~밤~~새~도~ 둥지를찾~

478장(MR)◆공간◆구78장 찬 송

(478장)참아름다워라(구78장)◆공간◆ 1)참~아~름~다~워~라~~~~ 주~님~의~세~계~는~~~~ 저~솔~로~몬~의~옷~보~다~ 더~고~운~백~합~화~~~~ 주~찬~송~하~는~듯~~~~ 저~맑~은~새~~리~~~~ 내~아~버~지~의~지~으~신~ 그~솜~씨~깊~도~다~~~~ 2)참~아~름~다~워~라~~~~

하 늘 소 망 (Feat. 곽윤찬) 민호기

나 지금은 비록땅을 벗하며 살지라도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보고픈 얼굴들그리운 이름들많이 생각 나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저 하늘에 쌓아 둔 내 소망있네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 까지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어떤 시련이 와도나 두렵지 않네주와 함께 걷는 이...

하나님의 義 워킹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길 하나님을 위해 걸어왔다고 생각했지 그러나 그모든일들이 나의의를 보이려 했다는걸 하나님 그분의 의 - 를 내교만이 가리워 그분 아프게 했네 [ 후렴 ] 하지만 지금도 그분은 그 빛이 나를 통해 빛추길 원하시네(하~) (영어;;)이제는 우리게 나타나시길~ (영어;;)우리의 소망 가운데~( -- ) (영어;;)이제는 우리게

104장(MR)◆공간◆구104장 찬 송

(104장)곧오소서임마누엘(구104장)◆공간◆ 1)곧~오~~서~임~마~~~~누~엘~~~~ 오~구~하~~서~이~~~스라~엘~~~~ 그~포~로~생~활~고~~~~달~파~~~~ 메~시~야~기~다~립~~~~니~다~~~~ 기~뻐~~~~하~라~~~~이~스~~~라~엘~~~~ 곧~오~시~리~오~임~~마~누~엘~~~~ 2)곧~오~~서

공주의 비련 명국환

사랑~을 위~하~여 왕~실도 버리고 그대~따라 가리~라 기약~했~더~~니 이다지도 세상은 말이 많은가 아~~ 공주 몸~이 원~~스~럽~~ 씌워~진 의~무이라 난들 어이 하리오 부질~ 없이 임 가슴에 불을~ 놓~고~~서 못이루는 이 사랑 원망을 마오 아~~ 이 내 순~정 무~너~만~진~~다

공주의 비련 명국환

사랑~을 위~하~여 왕~실도 버리고 그대~따라 가리~라 기약~했~더~~니 이다지도 세상은 말이 많은가 아~~ 공주 몸~이 원~~스~럽~~ 씌워~진 의~무이라 난들 어이 하리오 부질~ 없이 임 가슴에 불을~ 놓~고~~서 못이루는 이 사랑 원망을 마오 아~~ 이 내 순~정 무~너~만~진~~다

야 망 성민호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 훨훨 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

망 향 배 성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밤하늘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사모친 부모 형제 다정한 옛 친구들 내 이름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 내 고향 내 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고향이 어디메뇨 고향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베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 옷 입는다고 호사가 아닙니다 아~ 내 고향 내 살던~ ...

야 망 성민호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 훨훨 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

갈 망 심 신

뚜렷한 생각도 없이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그대 모습 눈앞에 보여 혼자서 걸어 다녀도 인파에 묻혀 있어도 그대 음성 내 귀에 들려 거리에 네온싸인이 물들어 오면 그대를 찾아 헤매네 가까이 있기만 해도 짜릿한 기분 그대를 느끼려 하네 그대여 오늘 밤만은 내 곁을 떠나가지마 불같은 나의 마음 전할 수 있게 해줘 그대여 움직이지마 느낌이 달아나잖아 이대로 우...

망 (트로트) 은윤지

1.어쩔수가 없었겠지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 신의 사랑이 아니거늘 흔들리고 변하는걸 그리움에 끝을잡고 미워하고 후회도 했지만 세월은 참 묘한거야 아픔까지 가져갔나봐 이제는 괜찮아 너를 너를잊었어 2.어쩔수가 없었겠지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 신의 사랑이 아니거늘 인간이야 변하는걸 그리움에 끝을잡고 미워하고 후회도 했지만 세월은 참 묘한거야 추억까지 가져갔...

망:亡 태르마노(Taerrmano)

숨이멎은 그 바램들과 꿈들 왜 내가 웃어야해? 달을가린 허무한 나의 밤은 또 겨우 잠든 날 깨워 하늘 어디에도 내가 바라볼곳은 없고 거짓뿐인 목소리들만 계속 견딜수 있을까? 절규해봐도 부질없단걸 알아 지금.. 이유마저 알수없는 이 외로움 왜 내가 울어야해? 안식이란 그 빛에 나를 태워 어서 이 고통의 종말을 맞이하고 싶어! 아무리 소망하고 기대를...

망 향 배 성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밤하늘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사모친 부모 형제 다정한 옛 친구들 내 이름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 내 고향 내 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고향이 어디메뇨 고향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을 보고 갈 길을 물어~보~네 베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 옷 입는다고 호사가 아닙니다 아~ 내 고향 내 살던~ ...

갈 망 심 신

뚜렷한 생각도 없이 두 눈을 감고 있으면 그대 모습 눈앞에 보여 혼자서 걸어 다녀도 인파에 묻혀 있어도 그대 음성 내 귀에 들려 거리에 네온싸인이 물들어 오면 그대를 찾아 헤매네 가까이 있기만 해도 짜릿한 기분 그대를 느끼려 하네 그대여 오늘 밤만은 내 곁을 떠나가지마 불같은 나의 마음 전할 수 있게 해줘 그대여 움직이지마 느낌이 달아나잖아 이대로 우...

희 망 G spot

파란 하늘처럼 난 하얀 마음으로 넌 지난 시간에 가려진 날 찾길 바래 어둔 구름 한점 없는 날 밝은 하늘 아래 채울 수 없는것 마져 힘겨운 날 찾아서 후렴.. 끝없이 펼쳐진 이 세상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잊을 수 없는 내 그리움에 널 또다시 늘 기다림에 지친 널 보며 때론 아쉬움에 영원히 가질수 없는 내겐 커다란 꿈 내곁에 내 품에~~ 내곁에 워~~ ...

망 (Inst.) 은윤지

어쩔수가 없었겠지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 신의 사랑이 아니거늘 흔들리고 변하는걸 그리움에 끝을잡고 미워하고 후회도 했지만 세월은 참 묘한거야 아픔까지 가져갔나봐 이제는 괜찮아 너를 너를잊었어 어쩔수가 없었겠지 어떤 이유가 있었겠지 신의 사랑이 아니거늘 인간이야 변하는걸 그리움에 끝을잡고 미워하고 후회도 했지만 세월은 참 묘한거야 추억까지 가져갔나봐 이제...

내게 주신 약속 Lordface

달려갑니다 - 주님만 바라보며- 따라갑니다 - 나의 모든것 - 다 바쳐 - 주님 약- 속- 지킬래요 나는 주님의 특별한 사 - 람 - 주님은- 오 주님은- 나의 영 - - 광 - 나는 주 님 의 약 속 받 은 자녀 - 주님은0 오 주님은- 나의

22장(MR)◆공간◆구26장 찬 송

(22장)만유의주잎에(구26장)◆공간◆ 1)만~유~의~주~앞~에~~~ 감~사~를~드~리~고~~~ 다~경~배~하~면~서~ 찬~송~을~부~~~르~~~세~~~~ 네~맘~~~열~~~어~~~~ 한~~리~로~기~뻐~ 주~를~찬~양~~~하~~~라~~~~ 2)영~원~한~그~나~라~~~ 주~다~스~리~시~니~~~ 생~명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조수진

절망~과 공포에 잠겨 있을 때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절망~과 공포에 잠겨 있을 때 주 예수 우리들에게 나타나시사 참되~신 소망을 보여 주셨네 2.이세상 사는길 엠마오에 길 끝없~는 슬픔이 앞길을 막으나 이세상 사는길 엠마오에 길 끝없~는 슬픔이 앞길을 막으나 주 예수 우리들에게 나타나시사 새 ~

95장(MR)◆공간◆구82장 찬 송

(95장)나의기쁨나의소망되시며(통82장)◆공간◆ 1)나~의~기~쁨~나~~~ 의~~~~~되~시~며~~~~ 나~의~~~생~명~이~~~되~신~주~~~~ 밤~낮~~~불~러~서~~~ 찬~송~을~~~드~려~도~~~ 늘~~아~~쉰~마~음~~~뿐~일~세~~~~ 2)나~의~사~모~하~~~ 는~선~한~~~목~자~는~~~ 어~

모짜르트 디베르티멘토AudioTrack 02 모짜르트

마 지 막 약 ( 포 지 션 노 래 ) 가 까 쓰 로 3 위 에 걸 친 3 위 。 NO.1 ( 보 아 노 래 ) 아 ~ 아 깝 게 1 위 안 되 따 2 위 。Again ( 스 페 이 스 에 이 노 래 딥 따 죠 음 ) 대 의 1 위 ~ 졸 라 조 은 ~ 로 스 주 제 곡 1 위 。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식-을-물-어-본-다~ 한-많-은-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불~

저 요단강 건너편에 (국립합창단) - 54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의 일을 힘쓰고 썩은 장막 떠날 때에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 빛난 하늘 그 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한량없는 영광 중에 주의 얼굴 뵈오리 - -

세월이 흘러 가는데 양희은

큰 풍파 일어 나는 것 세상줄 끊음일세 주께서 오라 하시면 내 고향 찾아 가리 <후렴> 요단강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 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 -

105장(MR)◆공간◆구105장 찬 송

(105장)오랫동안기다리던(구105장)◆공간◆ 1)오~~~랫~동~~~안~기~~~다~리~~던~ 주~~~님~강~~~림~하~~~셔~서~~~~ 죄~~~에~매~~~인~백~~~성~들~~을~ 자~~~유~얻~~~게~하~~~시~네~~~~ 주~~~는~우~~~리~~~~~이~~요~ 힘~~~과~위~~로~되~~시~니~~~~ 오~~~래~기~~~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Bass오현명, 국립합창단) - 533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아 멘 - -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국립합창단) - 53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밝히 보여 주소서 내 모든 슬픔 위로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아 멘 - -

귀국선 이인권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 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 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 ~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윤형주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 -

구름 같은 이 세상 (Ten.이단열, 국립합창단) - 53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죄가 하나도 없고 아무 병도 없는 영화롭고도 밝은 천국 올라 가서 주와 같이 그 곳에 길이 살리로 다 이런 소망의 삶은 참된 행복이라 <후렴>주가 나의 이 음 보좌 앞에 놓인 어린 양 생명책에 기록하셨을까 -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기독여성합창단) - 544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 -

귀국선 이인권

돌아오네 고국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 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 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 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