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듯이 Bis(비스)

아무 일 없듯이 돌아서 버린 그대의 뒷모습은~ 이별이 내게는 다가와도 늘 느낌이 속에 있어~ 자꾸 변해가는걸 붙잡을수는 없겠지 이해할 수 없잖아~ 그대 날 사랑 하면서 내곁을 떠나는 그대는 슬퍼 하지 않으려 했었지~~ 시~간이 지나면 하나씩 지워질 기억들도~ 슬퍼 하진 않겠어 그대 사랑~~해...

노을진 거리 비스

[비스(Bis) - 노을진 거리]..결비 노을진 거리에는 어디에서 인가 들려오는 쓸쓸한 음악 내 마음 안것만 같아..

빛바래진 사진 Bis(비스)

어두워져만가는 거리에 사람들 나역시 그안에 있고~ 아무런 생각없이 그져 걸어봐도~ 지워지질 않는거야~~ 차라리 싫다고 말해 어렵게 얘기하지 말아 이제는 지쳐 버린걸~ 날위한 것이라고 넌 얘기 하지만 누구라고 그렇게~~ 빛바랜 사진속에 너무나 맑은 네 미소 아름답게만 보이고~ 너는 아직 보지 못한 낡은 일들속에 지나간~~ 우리들의 추억만이 남겠지.....

회상 (논산에서...) Bis(비스)

이젠 멀어진걸 알면서도~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의 뒷모습을 보긴 싫어 서있는 내모습이 초라해져~ 이제 다시 볼 수 없다 해도 너의 시간속에 내가 있어~~ 널 손잡고 싶다고 얘기 한것도 가볍게 내게 입맞춰 준것도 모두 지나간 얘기가 됐지만 나는 언제나 내마음속에 있을꺼야~~ **(간주중) 이젠 멀어지는걸 알면서도 나 역시 붙잡을수 없다는걸...

아무일 없듯이 오미완

얼마나 아파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까요 세월에 기댄 체로 견뎌온 날들 이렇게 떠날 것을 왜 날 사랑해요 무정한 그대만을 탓해도 사랑한다면 왜 날 버리셨나요 떠날 거라면 내 눈물도 가져가세요 나의 사람아 사랑아 돌이킬 수 없나요 다시 행복한 그날로 나를 데려가 줘요 나의 사람아 사랑아 제발 돌아와 줘요 마치 아무 일 없듯이

그 밤에도 별은 찬란히 빛났다 리차드파커스

짙은 어둠 에는 바람 거친 길 위로 외로이 내팽개쳐진 꽃 누군갈 기다리듯 화려한 불빛 열띤 거리 소란한 웃음들 그사이 메말라가는 저 꽃엔 아무 관심이 없네 못 본 척 두 눈을 감고 오 슬픈 목소리 얼룩진 얼굴 눈물의 외침 애원하지만 오 세상은 바삐 밤은 고요히 별은 찬란히 반짝이고 있네 아무 일 없듯이 반짝이고 있네 나의

그 밤에도 별은 찬란히 빛났다 RICHARD PARKERS

짙은 어둠 에는 바람 거친 길 위로 외로이 내팽개쳐진 꽃 누군갈 기다리듯 화려한 불빛 열띤 거리 소란한 웃음들 그사이 메말라가는 저 꽃엔 아무 관심이 없네 못 본 척 두 눈을 감고 오 슬픈 목소리 얼룩진 얼굴 눈물의 외침 애원하지만 오 세상은 바삐 밤은 고요히 별은 찬란히 반짝이고 있네 아무 일 없듯이 반짝이고

Du Hast - 매트릭스 Rammstein

) 너는 Du hast mich (두 하스트 미히) 너는 나에게 Du hast mich gefragt (두 하스트 미히 게프[f]라그트) 너는 나에게 물었어 Du hast mich gefragt und ich hab nichts gesagt (두 하스트 미히 게프[f]라그트 운트 이히 합 니히츠 게자그트) 너는 나에게 물었고 나는 아무

STAR (Feat. 김모세) Musist

그림자를 밟고 걸으며 장난치는 너의 얼굴 새하얀 꽃을 닮은 활짝 웃는 미소 지나간 생각에 나도 모르게 웃으며 떠나간 널 떠올릴 때 아무 일 없듯이 웃음지으며 힘든 일 따윈 없이 우는 일 까진 없이 하늘의 별보다 반짝 거리는 선명한 너의 기억은 항상 행복하길 깜깜한 밤 너와 손 잡고 따뜻한 온기를 느껴 뜨거운 포옹 끝에 돌아 선 뒷 모습 지나간 생각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아파 정일영

어디론가 걷고 있어 너라는 기억 끝으로 이 세상의 길 모두 걸으면 다시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아직도 다 마르지 않은 니가 흘린 눈물이 어느새 내 가슴위로 흐를 땐 다시 널 찾아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금쯤 아마 날 모두 다 잊은 걸까 아무 일 없듯이 숨만 쉬어도 너무 가슴이 아파 나보다 나보다 더 아플까봐 나보다 나보다 더 슬퍼할까봐

가슴이아파 정일영

어디론가 걷고 있어 너라는 기억 끝으로 이 세상의 길 모두 걸으면 다시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아직도 다 마르지 않은 니가 흘린 눈물이 어느새 내 가슴위로 흐를 땐 다시 널 찾아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금쯤 아마 날 모두 다 잊은 걸까 아무 일 없듯이 숨만 쉬어도 너무 가슴이 아파 나보다 나보다 더 아플까봐 나보다 나보다 더 슬퍼할까봐

가니가니 김민호

가니 가니 니맘대로 가니 내마음 흔들고 사랑이 장난인거니 하루에도 몇번씩 사랑한다 해놓고 돌아서는 너의 맘을 알 수가 없네 (후렴) 너말을 알도록 내 마음 묶어놓고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잖아 행복했던 추억을 지우려하니 내 맘을 아프게하나 예전처럼 아무 일 없듯이 내 곁으로 돌아와줘요 2.

안아줘요 정은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줘요 날 제발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줘요 날 괜찮겠죠. 난 아무 일 없는 듯 괜찮겠죠. 난 모른 척 살겠죠.

안아줘요 [잘났어정말 OST] 정은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줘요 날 제발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줘요 날 괜찮겠죠. 난 아무 일 없는 듯 괜찮겠죠. 난 모른 척 살겠죠.

아직 못다한 이야기 이 승기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이 밉지가 않네요 고맙다는 말 내가 한적 있나요 그대라서 또 나라서 많이 고마웠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그대를 찾으면 이제 모른다고 해줘요 다 잊었다 말해요 내가 사랑한 사람 지워야 하는 사람 가슴 아파서 소리쳐 울어도 많이 보고 싶어도 보내 줄게요 내가 잊어 줄게요 모두 아낌없이 아무

아직 못 다한 이야기 이승기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이 밉지가 않네요 고맙다는 말 내가 한적 있나요 그대라서 또 나라서 많이 고마웠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그대를 찾으면 이제 모른다고 해줘요 다 잊었다 말해요 내가 사랑한 사람~ 지워야 하는 사람~ 가슴 아파서 소리쳐 울어도 많이 보고 싶어도 보내 줄게요 내가 ~ 잊어 줄게요 모두 ~ 아낌없이 아무

아직못다한 이야기 이재현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이 밉지가 않네요 고맙다는 말 내가 한적 있나요 그대라서 또 나라서 많이 고마웠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그대를 찾으면 이제 모른다고 해줘요 다 잊었다 말해요 내가 사랑한 사람~ 지워야 하는 사람~ 가슴 아파서 소리쳐 울어도 많이 보고 싶어도 보내 줄게요 내가 ~ 잊어 줄게요 모두 ~ 아낌없이 아무

아직 못다한 이야기 (With 이무진) 이승기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이 밉지가 않네요 고맙다는 말 내가 한 적 있나요 그대라서 또 나라서 많이 고마웠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그대를 찾으면 이제 모른다고 해줘요 다 잊었다 말해요 내가 사랑한 사람 지워야 하는 사람 가슴 아파서 소리쳐 울어도 많이 보고 싶어도 보내 줄게요 내가 잊어 줄게요 모두 아낌없이 아무 일 없듯이 너무 보고 싶어서

너 하나 빼는 일 허각

아련히 떠오르는 너와의 지난날들 여전히 내 하루에 가득히 남아 마냥 기다리기엔 가슴이 꽉 막힌 듯 아려와 견딜 수가 없는 거야 매일 너 하나 빼는 일 도저히 못 하겠어 모든 날에 니가 묻어서 자꾸 더 끌어안게 돼 하루하루가 꿈이라면 좋겠어 자고 일어나면 아무 일 없듯이 다시 널 만나러 갈 수 있게 사라질 것 같았던 이별의

스치듯 안녕 (Remake Ver.) 이수영

그래 바로 나예요 그대가 무책임하게 버리고 간 사람 왜 그리 놀라나요 한 번쯤은 마주칠 수도 있죠 그 어색한 표정 하지 마 옆에 그녀가 웃고 있잖아 그대 팔을 꼭 붙잡고 있는 그녀만을 생각해 아무 일 없듯이 스쳐 가 줘요 한 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해요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

스치듯 안녕 윤종신

그래 바로 나예요 그대가 무책임하게 버리고 간 사람 왜 그리 놀라나요 한 번쯤은 마주칠 수도 있죠 그 어색한 표정 하지 마 옆에 그녀가 웃고 있잖아 그대 팔을 꼭 붙잡고 있는 그녀만을 생각해 아무 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 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 해요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

so tired dear (사랑을 하겠지) Roselle, KYO

Long Cause you make me feel’s like fool Cause you getting out the door 맞이한 엔딩은 without your Voice 회색 비로 젖은 밤 차가운 눈물 삼켜 어지러운 자릴 떠나 무작정 달려 너와의 흔적들과 너와의 추억들이 다리에 또 사슬을 채 워 우리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오늘의 상처는 모두 잊은 듯 아무

길었던 밤이 지나면 우리 욱현

어느새 밤은 벌써 깊어만 가고 또 나를 찾아와서 끝없이 번져오다 계속 날 괴롭히다 또 흩어져 가네요 조금의 기대마저도 그만하려 해요 아프단 걸 알면서 또다시 반복할 테니 오늘 밤이 지나가면 우리 웃고 울던 많은 날들 가로등 불빛 아래 마주했던 그 기억도 길고 긴 밤이 지나면 우린 아무 일 없듯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너를 그리다 다시 잠에 들면 새하얗게

그대의 의미 양수경

그대를 아무 일 없듯이 대하려고 했지만 더 이상은 난 그댈 바보로 만들고 싶지 않아 달라진 내 마음 느끼며 그대 눈을 속이며 진실없이 미소를 짓는 건 이젠 참기 힘들어 * 한때 사랑한 사람으로만 나를 생각해줘요 나 언제부턴가 그대의 의미를 느낄 수가 없어요 나 이렇게 할 수 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 걸 떨어지는 내 눈물을 이해해 주세요 * 2.

Statement of intent BIS

(일)게임제목: (미)게임제목:Jet Set Radio Future Soundtrac (한)게임제목:젯셋라디오 퓨처 (일)음악제목: (미)음악제목:Statement of intent (한)음악제목: (일)가수이름: (미)가수이름:BIS (한)가수이름: 작사:BIS 작곡:BIS 편곡: 연도: You gotta make a

1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1월 엠씨 더 맥스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1월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1월 M.C the MAX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1월 엠씨더맥스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1월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시간이 사랑을 잊는 이야기 더클래식

바랬지 너의 입술에 나를 사랑한단 그말이 떠나지 않길 음-우린 함께 했는데 너 없는 내모습 남들도 낯설겠지 처음엔 그말이 장난인줄 알았어 아무 일 없듯이 전화해볼까 하지만 조금씩 이별을 인정하고 있어 너 없는 거리를 서성이지도 않아 우연히 너를 보았지 짧게 자른머리 다른 사람 같았어 차가운 너의 눈빛을 피해 고개를 돌렸지만 태연할순 없었어 믿을수

시간이 사랑을 잊은 이야기 더 클래식

바랬지 너의 입술에 나를 사랑한단 그말이 떠나지 않길 음-우린 함께 했는데 너 없는 내모습 남들도 낯설겠지 처음엔 그말이 장난인줄 알았어 아무 일 없듯이 전화해볼까 하지만 조금씩 이별을 인정하고 있어 너 없는 거리를 서성이지도 않아 우연히 너를 보았지 짧게 자른머리 다른 사람 같았어 차가운 너의 눈빛을 피해 고개를 돌렸지만 태연할순 없었어

1월 wlrtitdb 엠씨 더 맥스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January M.C.The Max

내 손바닥 위에 하릴없이 찬바람 지난다 너를 사랑했을 때 너를 안았을 땐 몰랐었던 벌써 그리운 건 아직 욕심일까 눈물이 마른다 혼자 외로워지는 수많은 밤마저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지냈던 거니 이렇게도 차갑게 무너져 내리는 시간들 저 낮고 어두운 비와 함께 눈물이 내려 너와 바꿀 수 있는 게 아무런 것도 없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

아무 일 없듯이 (Rain2day Remix) 베스터(BesTeR)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아무 일 없듯이 (Rain2day Remix) Cino, 베스터 (BesTeR)

만든 game 벗어날 수 조차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시간에 너를 잠군다 길미

부서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더 굳게 잠그려 했어 만지지 말라고 난 약해서 너로 인해 사라진다고 제발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가 시간아 지나가 제발 시간에 너를 잠군다 널 놓칠까 봐 눈물에 너를 잠군다 사랑을 두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기억이 너를 삼키면 돌아오겠니 차가워지는 바람에 베여버린 가슴에 아파하는 날 바라만보는 너

시간에 너를 잠군다*? 길미?

부서질것만 같아서 내 마음을 더 굳게 잠그려 했어 만지지 말라고 난 약해서 너로 인해 사라진다고 제발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가 시간아 지나가 제발 시간에 너를 잠군다 널 놓칠까 봐 눈물에 너를 잠군다 사랑을 두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기억이 너를 삼키면 돌아오겠니 차가워지는 바람에 베여버린 가슴에 아파하는 날 바라만보는

이별 트래비스

어제의 니가 아냐 넌 이미 달라졌어 많아진 한숨이 말해 아무 일 아닌데도 크게 화내는 너무 변해버린 너란 걸 알아 많이 울적했던 나였기에 널 잡을수 없어, 떠나는 게 행복할 지도 몰라 너를 위해서면 괜찮은 척 보낼 수 있어 니가 원하는 게 정말 이별이라면... 오늘만 더.. 하루만 더.. 이별 얘긴 하지 말아 줘 아무 일 없듯이..

이별 트래비스 (Travis)

어제의 니가 아냐 넌 이미 달라졌어 많아진 한숨이 말해 아무 일 아닌데도 크게 화내는 너무 변해버린 너란 걸 알아 많이 울적했던 나였기에 널 잡을수 없어, 떠나는 게 행복할 지도 몰라 너를 위해서면 괜찮은 척 보낼 수 있어 니가 원하는 게 정말 이별이라면... 오늘만 더.. 하루만 더.. 이별 얘긴 하지 말아 줘 아무 일 없듯이..

아무 일 없듯이... (feat. Genius D.) 라미

왜 나를 떠나갔니 왜 넌 왜 다시 볼 수 없니 왜 예전처럼 다시 시작 할 수 있도록 내 곁에 돌아와 아무 일 없듯이 아무 일도 없듯이 다시 내게 돌아와 우리 헤어지던 바로 그때로 돌아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서로의 오해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우리의 이해 떨어지던 눈물들에 비해 그땐 실감이 안 났지 슬픔도 몰랐지 그 동안 너에게 하고 싶던

아무 일 없듯이... (Feat. Genius D.) 라미(Rhy美)

왜 나를 떠나갔니 왜 넌 왜 다시 볼 수 없니 왜 예전처럼 다시 시작 할 수 있도록 내 곁에 돌아와 아무 일 없듯이 아무 일도 없듯이 다시 내게 돌아와 우리 헤어지던 바로 그때로 돌아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서로의 오해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우리의 이해 떨어지던 눈물들에 비해 그땐 실감이 안 났지 슬픔도 몰랐지 그 동안 너에게 하고 싶던

Goodbye everone Ninetails

이젠 내가 곁에 없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나 눈감는 오늘을 기념하지말아요 함께한 추억들을 전부 태워 버려요 시간이 지나가면 나 금방 잊혀질 테니까 이런게 진정 날 위하는거죠 아무 일 없듯이 깨끗이 잊어요 이런날 미워마세요 미안해요 Goodbye everyone Goodbye everyone 떠나는 날 용서해요 Goodbye everyone

쓴사랑 블랙소울

새끼손가락 걸고서 약속했던 네 얼굴이 생각나 한순간 한순간도 잊지 않았어 사람을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 있나요 오직 하나만 보이니까요 오직 그대만 보이니까요 my love 나의 운명이니까 아무 일 없듯이 그댈 사랑했던 사람 나였으니까 그게 죄 인가요 나의 마음을 너도 알고 있잖아 하늘아 제발 내 말 좀 들어봐 나 어떡해 살수가 있니

쓴사랑 (내사랑님 희망곡)블랙소울

새끼손가락 걸고서 약속했던 네 얼굴이 생각나 한순간 한순간도 잊지 않았어 사람을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 있나요 오직 하나만 보이니까요 오직 그대만 보이니까요 my love 나의 운명이니까 아무 일 없듯이 그댈 사랑했던 사람 나였으니까 그게 죄 인가요 나의 마음을 너도 알고 있잖아 하늘아 제발 내 말 좀 들어봐 나 어떡해 살수가 있니

밝게 비출 날 화수안 (Flowatree)

밝게 비출 날 뒤로하고 저 멀리서 날아오려는 하얀 빛 가득한 창문 너머로 더 깊숙이 날아들어가 아직 멀었지 조금 아팠지 이대로 놔버릴 수 있다면 더 하얗게 날 덮어보는 나 그렇게 자연스레 잊어버리고 너를 놓아버리고 난 날아가 아무 일 없듯이 조금은 깊숙이 파고들었을 너의 기억과 내 맘들을 이젠 게워줄게 아주 조금 조금씩 또는 가끔씩 지워도 볼게 밝게 비출 날

얼핏 이찬호 (LEECHANHO)

얼핏 나는 듯해 기억이 여기를 처음 왔을 때 봤던 빛 추억이 아른하게 스쳐지나갈 때 끝이남을 알았네 힘이 풀려 다리에 서서히 눈이 감기네 못다한 말을 삼키네 참아왔던 숨을 몰아쉬네 바래왔던 순간이네 저항없이 맞이해 저 빛이 나를 반기네 아이처럼 품에 안기네 상처투성이 발버둥쳤지 아무도 없지 알아주는 이 한명 두명씩 떠날까봐 너희가 괜찮은척 연기 아무 일 없듯이

못찾겠다 꾀꼬리 비스 니스

오늘은 어디 갔을까 그여잔 어디로 갔을까 내일 다시 뽑는 세차는 지난번 BMW 와 같을까 Ma father 에게서 받어 오던 하루용돈 100만원이 많어? 이거 가지고는 양주 한병 마시기엔 힘들어 어쩌다 데려온 여자 혼자 사는 빌라 40평이 너무 좁다고 그녀를 위해서 80평 아파트를 사 공부는 너무나 싫어 내맘은 환각에 실어 오늘도 해외로 나가서 카지노...

그대 앞의 나 두리안

그대 앞에서 축하한다고 말했죠 들었나요 할수 없었죠 두 사람 보고 웃으며 아무 일 없듯이 눈물이 흘러도 참아야 하는 걸 (내 힘으로 그댈 잡을 수 없는 걸) 난 자신 있었죠 그대도 날 사랑할 거라 믿었지만 노력만으로 될 수 없나요 우리 서로 사랑한다는 일 안되나요 내가 그렇게 간절히 원한대도 안되죠 이미 그댄 또 다른 사랑에 빠져버린걸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