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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Blue Bells

푸른 저 달빛은 호숫가에 지는데 멀리 떠난 그 님의 소식 꿈같이 아득하여라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사랑 부를 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사랑 부를 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그림자여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멕시코 민요) Blue Bells

푸른 저 달빛은 호수가에 지는데 멀리 떠난 그 님의 소식 꿈같이 아득하여라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그림자여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미르(Mir)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 에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노래소리도 정말 좋았어 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 나에게 잊지 못할 사람 그 노래소리 들려올때면 가슴이 아련해 지는데 어딘가에서 그대 나처럼 다른 사랑 만나 잘 살겠지 오늘처럼 달이 밝은 밤이면 그때 그 모습이 생각나 그대도 나를 좋아햇는지 우린서로 통하는게 많아 함께지내던 하루가 짧...

밤의 정거장 임종임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기적도 잠이 들어 가로등만 뿌옇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버린 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 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사랑의 못잊을 그림자

밤에 정거장 김준규

밤에 정거장 김준규 1)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기~적도 잠이 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홀로 우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버린 ~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2)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 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사랑의 못 잊을 그림자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유상록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지새는 이 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여 < 간주중 >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빗속에 우는 마음 (신곡 트로트) 나진아

밤비는 오는데 이 밤에 오는데 가버린 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 한밤 잔을 들고 나는 취 한다 빗속에 만난 여인 빗속에 떠 난 여인 그리워 잊지 못해 나는 취 한다 추억의 밤비가 내리는 거리에 아련히 떠

옛 사랑의 그림자**& 서고은

멀어져 가는 불빛 사이로 아스라히 피어나는 당신의 모습 꿈 이였을까 생시 였을까 꿈에나 볼까 그려 봤건만 멀어져 가는 불빛속에 담겼구나 애처로이 바라보는 추억 속의 당신 모습 그립구나 아아 옛사랑이여 보고 싶은 내 사랑아 멀어져 가는 불빛 사이로 아스라히 피어나는 당신의 모습 꿈 이였을까 생시 였을까 꿈에나 볼까 그려 봤건만 멀어져 가는 불빛속에 담...

옛 사랑의 그림자 신해성

사랑의 그림자 - 신해성 달이 뜨면 달님 같은 당신 얼굴 떠 오르고 새가 울면 카나리아같은 당신 노래 생각납니다 백년살자 다짐하고 천년 살자 맹세하던 첫사랑을 찾을 길 없네 가시리 가시리있고 나 홀로 두고 가시리있고 간주중 바람 불면 바람 피해 내 가슴에 안긴 사람 눈이 오면 추울세라 손장갑을 끼워 준 사람 어둠 속에 숨은 사랑 안개 속에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By 양은선) 양은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양은선 Lyrics & Composed by 홍연수 Arranged by Cra-K.G Mixed by 최재영 Guitar-정희종 Piano-Cra-K.G Chorus-양은선 #1 -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엔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도 정말 좋았어 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 나에게 잊지 못할

사랑의 그림자 서기1999년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또다시 가슴속에 터지는 그림움 희미한 길목길 따라 눈길 고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그리운 그얼굴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조용히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에 아련히 또오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사랑의 그림자 이은하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또 다시 가슴속에 퍼지는 그리움 희미한 길목을 따라 눈길 고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그리운 그얼굴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의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조용히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의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빗속에 우는 마음 나진아

밤비는 오는데 이 밤에 오는데 가버린 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 한밤 잔을 들고 나는 취 한다 빗속에 만난 여인 빗속에 떠 난 여인 그리워 잊지 못해 나는 취 한다 추억의 밤비가 내리는 거리에 아련히 떠 오르는 그대의 눈동자 외로운 이 거리를 나는 해멘다 둘이서 울며 헤진 이별의 밤거리를 울면서 흐느끼며 나는 헤멘다 울면서 흐느끼며 나는

마음의 그림자 이경

오늘도 텅 빈 가슴 어루만지며 너의 모습 그려보면은 어느새 내 곁에 고독의 그림자 추억 불러다주네 우리가 다정하게 보낸 나날이 이젠 다시 볼 수 없는데 눈물만 남기고 떠나간 사랑이 그림자 되어 휘청거리네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아쉬워 추억을 찾아가 보니 마음의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 내 마음에 매달려 우네 우리가 다정하게 보낸 날이 이젠 다시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두그림자 김남화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 두 그림자 = 김 남 화 =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다정한 두그림자를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 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 행복한 그 뒷모습은 지금은 잊혀진 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 후 렴 ============== 오늘밤엔

슬픈 그림자 조항조

슬픈 그림자 - 조항조 나비가 꽃찿아 날아가듯 당신은 내곁을 떠나갔네 가슴에 정만 정만 두고서 떠나버릴 사랑이면 울리지 말아야지 이렇게 나를 울려놓고 노을지는 강가에도 물새 한마리가 짝을 이뤄 헤메이네 저 희미한 가로등불에 외로운 내모습은 타버린 사랑의 슬픈 그림자 철새가 철따라 날아가듯 당신도 철따라 가버렸네 가슴에 정만 정만

옛 일 조용필

그림자 처럼 지나간 내마음은 낙엽이 떨어져 흩어져가네 사랑의 맹서는 내 마음의 행복 그러나 지나간 옛일 어찌 하리오 먼훗날 너와 나의 행복을 빌자던 아~~~~ 당신의 그 목소리가 사랑의 맹서는 내 마음의 행복 그러나 지나간 옛일 어찌 하리오 - 인삼의 고장 -

비닐우산과블루레인코트 이광조

비닐우산과 블루레인코트 길가에 버려진 푸른 비닐 우산이 빗속에 부서져 울고 있는 밤 내 가슴 깊은 곳 남겨진 사랑도 남김 없이 가져간 사람 있었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마음은 갈 곳도 모른 채 헤매이는데 희미한 사랑의 숨결이 담겨 있는 블루 레인 레인코트에 오늘도 비는 내리네 내리는 비에 젖은 내 마음은 갈 곳도 모른 채 헤매이는데

사랑의그림자 이은하

그대만을 위한음악/강어 사랑의 그림자-이은하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또다시 가슴속에 퍼지는 그리움 희미한 길목을 따라 눈길 고이면 조용히 다가오는 그리운 그 얼굴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 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사랑의 그림자여 창가에 흩어진 달빛 나를 감싸면 조용히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이제는 가버린 꿈같은 세월속에

그림자 오현주

어둠이 깔린 조용한 이밤 쓸쓸히 혼자 거닐던 곳 화려한 내온 불빛 희미한 나의 그림자 새빨간 립스틱 꽃단장하고 한잔술에 취해 보고 정둘곳 하나없는 내마음 누가 달래주나 아 하 아 하 이밤지나면 잊혀지나 아 하 아 하 어둠지나면 사라질까 어둠이 깔린 조용한 이밤 쓸쓸히 혼자 거닐던 곳 화려한 내온 불빛 희미한 나의 그림자

희미한 불빛 아래 서 있는 두 그림자 양현경

희미한 불빛아래 서 있는 다정한 두 그림자는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에 행복한 그 뒷모습은 지금은 잊혀진 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하네 오늘밤에 그대창에 불빛마저 꺼지고 갈길잃은 내마음은 불빛아래 휘청이네 다정히 웃음짓는 두 사람 내마음 흔들리게 해 지금은 잊혀진 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하네

그여인 신송

바~람에 헝커어진 검은머리 내~만지며 돌~아서 나~에게 잘가세요 인사하~던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 와~서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밤비에젖어 남산길~을 걸어가고 잇어요 비~오는 거리에서 추억 어~린 거리에서 눈~앞에 아~롱~진 ~사랑 그림자 그여인을 못잊어서 나 여~기~와~서 희미한 불빛따라 추억은 나와함께 비에젖어

그림자 신윤정

수없이 많은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없이 사라졌나요 첫 사랑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ㆍ 수없이 많은시간 흘러 갔는데도 나는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그림자**! 신윤정

수없이 많은 시간 흘러갔는데도 나를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눈물이 고입니다 무슨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길래 흔적 없이 사라졌나요 첫사랑이란 어차피 아픔이라 말들 하지만 당신의 희미한 그림자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 흘러갔는데도 나를 잊지를 못하나 당신 생각에 서글퍼진 내 마음 나도 몰래

저꽃속에찬란한빛이 (Cover Ver.) 단하나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Au ²E¼O¿¡ Au¶oCN ºuAI Au¿i (Red Rain)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적우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적우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적우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적우 (Red Rain)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박경희] 적우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적 우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는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비 내리는 창가에서 (Feat. 여인혜) BaB

비 내리는 창가에서 내 마음은 서러워져 그대 생각에 멍들어 내 눈에 눈물이 흘러 하늘은 왜 이리 슬픈지 마음속에 흐르는 이 비가 네게 닿기를 기도해 비 내리는 창가에서 너의 모습을 그리며 슬픔이 내려앉은 우리 사랑의 기억들 서로가 왜 이리 멀어질까 비가 멈추면 그리움도 멈출까 빗속에 남은 이 흔적 내 맘에 남긴 희미한 그림자 하늘은 왜 이리 울컥할까 마음속에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서문탁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그림자 우주청년

하루, 또 다른 하루 가고 오늘, 오늘 밤 그대 모습 꽃잎-처럼 감싸쥐면 흩날린 어제 꿈 처럼 손잡아도 사라질것같아, 니가 알아, 잡을수가 없단걸 그림자처럼 곁에서도 희미한 연-기 처럼 하루, 또 다른 하루 오고 꽃잎-처럼 감싸쥐면 흔날릴 오늘 꿈 처럼 손잡아도 사라질것같아, 니가 오랬동안 바래왔어 언제나 언제나

그림자 사랑 오은주

내 비록 잘못된 길이라 해도 당신을 잊기 싫어 그냥 갑니다 희미한 불빛마저 꺼진 골목길 살얼음 위를 걷듯 몰래 숨어서 정도 주고, 꿈도 꾸는 그림자 사랑 내 비록 쓰러진 갈대라 해도 당신을 바라보며 혼자 웁니다 희미한 외등마저 꺼진 골목길 언제나 죄인처럼 커텐 저편에 정도 주고, 꿈도 꾸는 그림자 사랑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김미라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흩어진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는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홍연수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에 달빛이 유난히도 밝았지 어디선가 흘러 나오는 노랫소리도 정말 좋았어.. 지금은 그대 곁에 없지만 나에게 잊지 못할 사람 그 노래소리 들려 올때면 가슴이 아련해지는데.. 어딘가에서 그대 나처럼 다른 사람 만나 잘 살겠지 오늘처럼 달이 밝은 밤이면 그때 그모습이 생각나.. 그대도 나를 좋아했는지 우린 서로 통하는게 많아 함께...

그림자 해인

살다보니 어느새 어른이 되어있는 날 보는 여린 내 그림자 불빛만 보고 오다 벌써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그저 앞만 보다 다시 해가 뜰까봐 두려워 하고 있는 내 그림자 혹시나 사라질까 없어질까 떨고있다 확김에 그냥 뭘 해보려 해도 혹시나 사라질까 없어질까 떨고있다가 떠나버린 나의 그림자 흐려진 그림자에 비친 내 모습 희미한 눈물에 가려져 어디로 갈지 모를 내

부두 홍민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랑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 나눌 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사랑이 파도 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부두 석찬

석찬 -부두 노을이 빨갛게 물든 부둣가 말없이 마주 앉은 사랑의 그림자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뱃머리에 앉아 노래부르며 손가락을 접어 맹세한 사랑 즐거웠던 날의 짧았던 행복 기약없는 약속 서로 나눌 때 바람에 날리는 검은 머리 지나간 사랑이 파도 위에 여울지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Memory 헤피씰

오랜만에 생각나는 사람의 몹시도 어렸었던 추억속에 니가 그리워 한참을 기다렸었던 너의 집 앞 어느 골목 희미한 그림자 내게 다가오고 작은 너의 목소리가 들리여 오며는 나의 마음도 어여쁜 보조개 매력적인 미소 항상 행복을 전해주고 싶어 내게 작은 소망이 있다면 언제나 함께해요 영원히 오래 전에 보았던 너의 모습들 하나도 달라진 게 없을

사랑의 그림자 나성웅

1절) 사랑을 주고받던 언덕길 모퉁이에서 바람에 떨어지는 낙옆은 길가에 휘~날리네 불꽃처럼 타~오르다 재가된 우리의 사랑 이룰수없는 사랑은 석양에 떨어지는 사랑의 그림자여 2절) 추억을 남겨놓은 강가에 찾아와보니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바람에 휘~날리네 모닥불에 타~오르다 꺼져간 우리의 사랑 이룰수없는 사랑은 석양에 떨어지는 사랑의 그림자여

사랑의 그림자 정연희

타인처럼 되어버린 느낌으로 이별을 예감했을 때 사랑에 지쳐버린 텅 빈 가슴에 흔적만 남아있어요 아낌없이 주었던 시간들이 행복을 알게 한거야 생각해 봐요 우리 만남은 상처를 남길 수 없어 등뒤에 그림자 되어 살아갈 거야 타인처럼 되어버린 느낌으로 이별을 예감했을 때 사랑에 지쳐버린 텅 빈 가슴에 상처만 남아있어요 불꽃처럼 태웠던 시간들이

사랑의 그림자 김효정

1.말없이 하루해가 저무는 노을에 끝자락에 혼자서 한숨쉬며 또하루를 멍하니 서있나 이것이 계절속에 아픔이라면 외면하지 않는데 어이해 이맘은 갈길잃어 무엇을 생각하는지 별을보고 말을해봐 사랑하고 있잖아 아니라고 말하지마 기다리고 있잖아 하지만 누구에게 이마음을 말할수 있을가 마음속에 그림자 그대그림자 사랑의 그림자 2

사랑의 그림자 조영순

파도에 무너졌나 바람에 부서졌나 뜨겁게 불타던 사랑탑은 그림자마저 없구나 사랑을 주고받던 님아 님아 행복을 주고받던 님아 님아 지금은 그 자리에 나만 외로이 추억에 젖어있네 파도에 무너졌나 바람에 부서졌나 뜨겁게 불타던 사랑탑은 그림자마저 없구나 상처를 만들어준 님아 님아 눈물을 만들어준 님아 님아 지금은 그 자리에 나만 외로이 추억에 젖어있네

사랑의 그림자 여운

그대 떠난 이가슴에 궂은비는 내리는데 비에 젖어 손짓하던 그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리운 사연 가슴안고 돌아올줄 모르는가 그대는 가고 내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지울수가 없습니다 지난날 잘못한 내마음을 빌면서 내 진정으로 기다리는 이 마음을 믿어주오

사랑의 그림자 김영준

그대 떠난 이 가슴에 궂은 비는 내리는데 비에 젖어 손짓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안고 비에 젖어 홀로 있나 그대는 가고 이 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비에 젖어 눈물 짓고 떠나지 말자던 그 사람은 떠나고 사랑의 상처 내 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 조용필

그대 떠난 이 가슴에 궂은 비는 내리는데 돌아서며 손짓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 안고 비에 젖어 홀로 있나 그대는 가고 이 가슴에 남은 사랑의 그림자 돌아서며 안녕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사랑의 상처 가슴안고 비에 젖어 흐느끼나

사랑의 그림자 배타브

나는 너를 사랑해 하지만 너는 몰라 너의 눈은 다른 곳 나는 여기 홀로 밤이 오면 생각해 나를 알아줄까 달빛 아래 서성여 난 너를 불러봐 그림자 같은 사랑 멀어져만 가네 내 마음은 울어도 너는 멀어지네 눈물이 흐르네요 아무도 모르죠 내 안에 사랑이 끝없는 외로움 너를 바라보지만 조용히 서 있죠 말할 수 없는 마음 그저 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