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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 Bubble Sisters

오늘밤 비가 내리고 다른 매일처럼 쓸쓸한데 눈물이 너 떠난 날처럼 아직도 눈물이 바보 같은 일이라고 내 맘을 계속 위로하고 나쁜 기억들로 미워하려고 애써도 싫지 않은 내가 화가나 눈물만 흐르는 시간으로만 내 맘 멈춰지지 않는 건지 내게 넌 아직 사랑인가 봐 눈물이 정말 눈물 매일 한숨만 혼자 내쉬고 맘은 하루 종일 괴로운데

눈물이 나 (Inst.) Bubble Sisters

오늘밤 비가 내리고 다른 매일처럼 쓸쓸한데 눈물이 너 떠난 날처럼 아직도 눈물이 바보 같은 일이라고 내맘을 계속 위로하고 나쁜 기억들로 미워하려고 애써도 싫지 않은 내가 화가나 눈물만 흐르는 시간으로만 내 맘 멈춰지지 않는 건지 내게 넌 아직 사랑인가 봐 눈물이 정말 눈물 매일 한숨만 혼자 내쉬고 맘은 하루 종일 괴로운데

기억속에 살아* Bubble Sisters

찬바람이 또 불어와 내가슴을 적실 때 눈물이 흘러 다지워 버리면 널 잊어 줄게 그렇게 너는 떠난거니 나만 남겨둔채 시간이 가도 그 추억속에 살아 아직 돌아와줘 내 미련한사랑아 내 가슴속에 남겨진 슬픔아 오늘도 지우고 지우지 못해 널 다시 또 부를지도 모르니 다시 돌아와줘 내 멈춰진 시간아 눈물이 흐르면 더 흐를수록 더 니가 생각나 내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 호중) Bubble Sisters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뺏었죠 눈물이

아프지않게 Bubble Sisters

한숨 사이 불어온 바람 매일 나를 흔들고 상처받은 내 맘 숨긴 채 웃는 바보 같은 내 얼굴 끝나버린 사랑이 싫어 눈물 뚝뚝 흐르던 어떤 날이 점점 더 멀어지는데 아직 나는 너를 부른다 아프지 않게 기억하고 널 사랑한 만큼 웃고 수줍던 추억에 기대 사랑이라 믿고 슬프지 않게 이별하는 사랑이 될 거라 믿은 서툰 내 마음이 눈물이

다시 내게로 bubble sisters

후~ 잠이 든척 난 두눈을 감았지만 자꾸만 나의 눈가엔 눈물이 고이네요 이밤이 다 지나가고 곧 아침이 밝아오면 나이제 다시는 그대 품에잠이 들수없겠지요 호오워~이방안 가득한 수많은 우리의 추억들 난 매일(난매일) 끝이 없기를 바랬는데 Because I Want You I need you in my heart 그대 나를 떠나간뒤에 나여기

하얀오늘 Bubble Sisters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하얀 오늘 Bubble Sisters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사랑 먼지 Bubble Sisters

그댈 사랑한 많은 흔적들을 이젠 치워야겠죠 그대 사진도 함께 나눈 찻잔도 주인도 없이 남아 있죠 추억만으론 내 미련만으론 더는 의미 없는 모든 것들을 손대면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맘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묻어두려 그대 흔적을 난...

바보처럼 (Remake Ver.) Bubble Sisters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떠나도 지킬자신도

바보처럼 Bubble Sisters

아끼던 옷을 고르고 난 화장을 하죠 한참을 거울 앞에 앉아서 늘 하지 않아 서툰 내 손이 입술을 그리며 조금은 떨리고 있죠 아무리 유난스레 서둘러 준비하려 해봐도 눈물이 흘러 내 얼굴을 자꾸 망쳐놓죠 그대와 헤어지러 가는 날인데 난 겨우 이것밖엔 할 수가 없죠 바보처럼 마지막 그대에게 가장 예쁜 내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랄뿐이죠 그대

긴 머리 (Remake Ver.) Bubble Sisters

야윈 어깨위로 흩어진 바람 결에 날린 긴 머리 벌써 이렇게도 자란걸 모른채 지내왔죠 내 머릴 만지던 아련한 손길이 멀어져가던 그날을 그만 잊고 싶어서 긴 머리를 잘라요 그대가 닿은 자리에 시린 두 가위날 서럽게 스쳐 가네요 손 끝에 대일듯 눈부신 추억이 다 태운 재처럼 눈물이 되어서 떨어져요 문득 거울속에 비치는 짧은 머리 낯선 내 모습

착해* Bubble Sisters

넌 정말 착해 알잖아 매일 예쁘게 웃잖아 독한 감기 걸려 혼자 아파도 숨기며 참아 내잖아 참 좋은 날에 태어나 귀한 딸로 자란 너인데 엄마 이름 가진 행복 뒤에서 하루 또 하루 조용히 울잖아 아무 말도 없는 네가 너무 착해서 자꾸 마음이 아파 왜 내가 눈물이 날까 작은 너의 어깨에 올려 진 많은 짐이 더 착하게 한 걸까 그 좋아하던

사랑은 이제 그만 Bubble Sisters

툭툭 거리는 말투 마음에 걸려 눈치만 살펴 몇 달이 가도 넌 변하지 않아 마음만 아파 전화하지도 말고 마음도 닫고 사랑은 그만 내 맘을 위해 이 사랑에 손을 들어 난 Come on let\'s stop 조금 아프겠지 잠시 잠깐 난 let\'s stop 끝은 그런거니까 세상이 무너질까 너를 떠난다면 눈물이 흘러줄까 맘이 아파 올까 밤새워

사랑은 이제 그만 Bubble Sisters

세상이 무너질까 (너를 떠난다면) 눈물이 흘러줄까 (맘이 아파 올까) 밤새워 몇 날 몇 일 울고 나면 다시 강해질 나야 세상이 달라질까 (혼자 남는다면) 거짓말 그건 아냐 (그건 아닐거야) 사랑은 깨졌지만 끝은 다시 시작이니까 그래 여기서 그만..

눈물이 나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오늘밤 비가 내리고 다른 매일처럼 쓸쓸한데 눈물이 너 떠난 날처럼 아직도 눈물이 바보 같은 일이라고 내맘을 계속 위로하고 나쁜 기억들로 미워하려고 애써도 싫지 않은 내가 화가나 눈물만 흐르는 시간으로만 내 맘 멈춰지지 않는 건지 내게 넌 아직 사랑인가 봐 눈물이 정말 눈물 매일 한숨만 혼자 내쉬고 맘은 하루 종일

피아노의 숲 Bubble Sisters

소리가 설레이던 날 우리 풋풋한 사랑이 아름답던 그때처럼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그때처럼 아직도 너 하나만 부른다 그날처럼 첫사랑~오랜 추억의 노래 슬픈 내 입가에 남아있다 **너 하나만 들리면 되는 노래 널 위해서 부르는 사랑 노래 **바람 사이 눈물이

피아노의 숲 (Inst.) Bubble Sisters

소리가 설레이던 날 우리 풋풋한 사랑이 아름답던 그때처럼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그때처럼 아직도 너 하나만 부른다 그날처럼 첫사랑~오랜 추억의 노래 슬픈 내 입가에 남아있다 **너 하나만 들리면 되는 노래 널 위해서 부르는 사랑 노래 **바람 사이 눈물이

겨울이 왔다 Bubble Sisters

내 뺨위를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난 겨울과 같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흐르는 눈물을 날려 보낼순 없다 시린 볼을 감싸 쥐던 손 얼어 붙은 맘을 녹인 품 차디찬 날에 부숴진 봄빛같은 추억이 파편처럼 맘에 박힌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손 끝까지 눈물이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Remake Ver.) Bubble Sisters

했던 그날 세월은 쉴새 없이 흘러서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이란 이름이 되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던 지난 날 너라는 세상 내 세상의 중심 그 안에 살아 지금도 행복하다고 춤추던 바람 꽃잎 날려 아름다웠던 추억들 니가 부르던 휘파람 소리도 내 맘에 박혀 버릇처럼 난 웃어 사랑이 멈춰서 웃음도 멈춰서버린 날 슬프게 했던 그 날 눈물이

그래도 푸르른 날에 Bubble Sisters

모진 이 세상은 때론 눈물을 주고 시련을 주고 작은 내가 이길수 없는 거인같았죠 때론 사랑하고 때론 상처를 받고 맘을 다치고 참아왔던 눈물날때도 뿐이였죠 하지만 난 무너지지않아 내안에 항상 네가 있어 나의 가슴이 말하는대로 나의 심장이 느끼는대로 내 슬픔아 안녕 내 눈물아 안녕 언젠가 웃는 날까지 견딜거야 그래도 푸르른

그래도 푸르른 날에* Bubble Sisters

모진 이 세상은 때론 눈물을 주고 시련을 주고 작은 내가 이길수없는 거인같았죠 때론 사랑하고 때론 상처를 받고 맘을 다치고 참아왔던 눈물날때도 뿐이였죠 하지만 난 무너지지않아 내안에 항상 네가 있어 나의 가슴이 말하는대로 나의 심장이 느끼는대로 내 슬픔아 안녕 내 눈물아 안녕 언젠가 웃는 날까지 견딜꺼야 그래도 푸르른 날을 위해

In Your Eyes bubble sisters

i feel sorry in your eyes 내게 미안했단 말도 아닌걸 그렇게 고개숙인채 날걱정하지 말아요 그댈위해 참아줘요 오~차마내게 말을못해 애쓴 그대그말 그래서더 힘들어도 보내야할 나를 아는지 수없이 다짐했지만 또 이렇게 약해져요 후회하면 안되는대 그댈 위한 행복 그건 나도바란일이란걸 하지만 난 벌써 또 힘없이 울고있죠 나를

Bubble song Bubble Sisters

애처로운 내 맘을 알까 Wanna thinking of you 너만 바라보는 내 맘을 알까 Wanna think of you I love you 이젠 용기 내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어쩌면 좋아 내 못생긴 얼굴 싫어 싫어 싫어 God knows I pray 하나님 날 도와주세요 God knows I pray 조금만 더 예뻐질 순 없나요 눈 코 입 다 맘...

지워야 할 사람 Bubble Sisters

이제 너를 지워야할 걸 알아 이 밤이 지나면 우리 이제 남 남 인걸 어떻게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을지 울지 않는다고 매달리지 않는다고 날 지독하다고 욕한대도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에 너무 미안해서 죽을 만큼 참고 있어 이젠 지워야할 사람 너무도 아름답던 사람 그 추억모두 안고서 눈물로 매일을 살아도 그댄 지울 수 없는 사랑 울지

지워야 할 사람* Bubble Sisters

이제 너를 지워야할 걸 알아 이 밤이 지나면 우리 이제 남 남 인걸 어떻게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을지 울지 않는다고 매달리지 않는다고 날 지독하다고 욕한대도 우리의 소중한 추억들에 너무 미안해서 죽을 만큼 참고 있어 이젠 지워야할 사람 너무도 아름답던 사람 그 추억모두 안고서 눈물로 매일을 살아도 그댄 지울 수 없는 사랑 울지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Radio edt) Bubble Sisters*

잊으려고 애쓰는 기억은 왜 선명해지는지 니 이름에 가슴은 왜 아리는지 사랑했던 순간은 짧았고 그리움만 남아서 때론 울다 웃다 반복하며 괜찮다 말해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실컷 울기도 했었지 모든 기억을 내내 붙잡고 매일 밤을 울던 내가 잊지못한 기억 그건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Bubble Sisters

잊으려고 애쓰는 기억은 왜 선명해 지는지 니 이름에 가슴은 왜 아리는 지 사랑했던 순간은 짧았고 그리움만 남아서 때론 울다 웃다 반복하며 괜찮다 말해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실컷 울기도 했었지 모든 기억을 내내 붙잡고 매일 밤을 울던 내가 잊지 못한 기억 그건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그래도 좋던

사랑도 이별도 아닌 기억 (Feat. 랑쑈, 지영 of B2lady) Bubble Sisters

잊으려고 애쓰는 기억은 왜 선명해 지는지 니 이름에 가슴은 왜 아리는 지 사랑했던 순간은 짧았고 그리움만 남아서 때론 울다 웃다 반복하며 괜찮다 말해 차라리 처음이 좋았어 실컷 울기도 했었지 모든 기억을 내내 붙잡고 매일 밤을 울던 내가 잊지 못한 기억 그건 니가 아니야 니가 뭐라고 여태 나를 울려 혼자 흘렸던 눈물

오늘까지 (Feat. 엄민지) Bubble Sisters

눈에 보이는 풍경 거꾸로 된 세상처럼 엉킨 발걸음이 문득 다른 길을 걸어 또 제자리 움직임 조심스러워 눈치 보며 피하던 너는 사랑이란 말로 날 위로해주고 숨처럼 흩어져 다 멀리 있어 이젠 더 멀어 루비처럼 빨갛던 내 맘 눈물 한 방울 시간을 섞은 추억들 오늘까지 투명하게 사라진 꿈을 길게 꾼 밤 점점 더 많이 널

눈물이 나요 (Song by 강현정, Feat. 호중) 버블시스터즈(Bubble Sisters)

어색하던 떨림과 귓가를 저며오던 사랑한다는 속삭임 아름다웠죠 참 사랑했었죠 가득찬 내 맘에 더 담을게 없어 바라고 원했죠 그대 사랑 영원하길 운명이라고 믿고 어떻게 변하죠 사랑이 어떻게 그대를 잊어요 행복했던 시간은 질투하듯 내게서 멈췄죠 두 맘과 맘이 멀어져 차가워진 사랑과 상처만 남겨둔 채 그댈 내게서 뺏었죠 눈물이

Intro 버블시스터즈

제 목 : Intro Bubble Sisters 사랑에 아파본 사람들 Bubble Sisters 추억을 다시 꺼내봐요 자유롭게 노래해 봐요 슬픔도 잊혀지죠 Bubble Sisters 내 얘길 모두 들어봐요 Bubble Sisters 가진 것 없어도 즐거워 Bubble Sisters 눈물과 사랑 모두 여기 담겨있죠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서

Intro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사랑에 아파 본 사람들 Bubble Sisters 추억을 다시 꺼내봐요 자유롭게 노래해봐요 슬픔도 잊혀지죠 Bubble Sisters 내 얘길 모두 들어봐요 Bubble Sisters 가진것 없어도 즐거워 Bubble Sisters 눈물과 사랑 여기 모두 담겨있죠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서 우리 함께 불러요 lalalala

벚꽃비행* Bubble Sisters

다시 시작하고 싶은가봐 벚꽃 길을 따라 분홍빛 향기타고 봄이라서 조금 센치해서 온종일 맘이 이런가봐 사랑은 봄을 닮아 설레나봐 내 맘 비눗방울 날 듯 톡 터져올라 코끝에 걸리는 봄바람 사이로 널 불러본다 벚꽃 비행을 따라서 한 잎 두 잎 바람을 타고 추억이 날린다 널 사랑한 그 때 참 설레던 그 때 너 하나면 행복했던

벚꽃비행 Bubble Sisters

걸어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가봐 벚꽃 길을 따라 분홍빛 향기타고 봄이라서 조금 센치해서 온종일 맘이 이런가봐 사랑은 봄을 닮아 설레나봐 내 맘 비눗방울 날 듯 톡 터져올라 코끝에 걸리는 봄바람 사이로 널 불러본다 벚꽃 비행을 따라서 한 잎 두 잎 바람을 타고 추억이 날린다 널 사랑한 그 때 참 설레던 그 때 너 하나면 행복했던

º¢²EºnCa (Bubble Sisters)

다시 시작하고 싶은가봐 벚꽃 길을 따라 분홍빛 향기타고 봄이라서 조금 센치해서 온종일 맘이 이런가봐 사랑은 봄을 닮아 설레나봐 내 맘 비눗방울 날 듯 톡 터져올라 코끝에 걸리는 봄바람 사이로 널 불러본다 벚꽃 비행을 따라서 한 잎 두 잎 바람을 타고 추억이 날린다 널 사랑한 그 때 참 설레던 그 때 너 하나면 행복했던

다시 웃는 날 Bubble Sisters

기대요 이젠 정말 괜찮다면서 지친 그대 눈빚엔 흐린 눈물 고여요 조금은 말해도 돼요 다시 웃는 날 그대 다시 웃는 날 내 맘도 편하겠죠 그만 내게 기대요 날 걱정 하나요 괜찮아요 눈물쯤은 닦아 줄께요 내 작은 어깨를 밀어내지 말아요 믿어요 내 맘을 믿어요 이젠 다 끝날 일이죠 마치 꿈인것 처럼 날 믿어봐요 날 그대 내게 기대요

애원 bubble sisters

안돼요 함께했던 그 많은 날들을 잊은 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 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 해도 함께했던 수많은 추억은 내게서 지울 수는 없는 걸요 거짓말처럼 이렇게 사랑은가고 그렇게도 나는 지쳐 가는데 눈뜨면 널 찾는 일 습관이 되어버린 걸 원망에 한숨에 헤매이는데 돌아와 그대의 기억들로 난 숨을 쉴 수 없죠 그대 떠난 이 길은

넌 나의 매일 Bubble Sisters

너만 계속 맴돌아 울고 화내는걸 몰라서 참고 기다리는 바보야 아이처럼 너만 기다리나 봐 넌 나의 매일 스물넷 숫자만큼 너를 그려 작은 방안에 갇힌 하루가 다 너로 가득해 모든 기억이 점점 희미해질 순간이 올까 눈물만큼 흐른 시간 내 오늘이 되어줘 혹시 날 기억할까 다시 부르면 들릴까 봄의 시작 같던 널 매일 간직하는

넌 나의 매일* Bubble Sisters

너만 계속 맴돌아 울고 화내는걸 몰라서 참고 기다리는 바보야 아이처럼 너만 기다리나 봐 넌 나의 매일 스물넷 숫자만큼 너를 그려 작은 방안에 갇힌 하루가 다 너로 가득해 모든 기억이 점점 희미해질 순간이 올까 눈물만큼 흐른 시간 내 오늘이 되어줘 혹시 날 기억할까 다시 부르면 들릴까 봄의 시작 같던 널 매일 간직하는

달픈 Bubble Sisters/Bubble Sisters

길 잃은 붉은 꽃잎이 맘을 스치던 날 숨처럼 영원한 약속 끝내 꿈인가 달픈 내 마음에 눈물을 담고 불꽃소리 무거운 세상을 울린다 살아도 죽어도 운명은 피할 수 없어라 뜨거운 불꽃에 세상이 깨져도 지켜낼 사랑아 달프고 달 파도 꿈은 변할 수 없어라 가슴에 새겨진 흉터가 인연이라 했나 깊은 내 사랑아 사랑을 겨누는 운명을 따라 심장소리 두려운 마음을 울린...

Intro bubble sisters

bubbles sisters 사랑에 아파본 사람들 bubbles sisters 추억을 다시 꺼내봐요 자유롭게 노래해봐요 슬픔은 잊혀지죠 bubbles sisters 내얘기 모두 들어봐요 bubbles sisters 가진것 없어도 즐거워 bubbles sisters 꿈과 사랑 여기모두 담겨있죠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서 우리함께 불러요

하얀 오늘 버블시스터즈(Bubble Sisters)

하얗게 쌓인 눈길 따라서 걸음 걸음 추억을 밟아 빨개진 두 볼 감싸던 그 손 두 눈에 잠시 눈물이 고여 하얀 오늘에 멈춰 눈을 닮은 널 그려 작은 손에 닿아 사라졌던 사랑을 계속 쏟아지는 하얀 눈을 눈물에 담고 종일 하늘만 또 바라보는 난 입김에 서리는 하얀 너를 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어 입술에 가득 맴도는 너야 하얀 오늘에

하나에서 열까지 버블시스터즈(Bubble Sisters)

어디까지가 사랑인걸까 아직도 나는 길을 몰라 다시 누군가 내 곁으로 다가올 때 마다 자꾸 숨어버려 너무 잘 아는데 이상하지 수 많은 계절을 겪어놓고 니가 없는 이제야 진짜 니가 보여 아이처럼 눈물이 많던 날 꼭 끌어 안아준 사람 하나에서 열까지 니 손을 탔던 내가 떠올라 더 선명해질수록 다시 널 욕심낼까봐 꿈을 꾸듯이 안녕 늘 따라다녀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BUBBLE SISTERS

꿈에서라도 단 하루라해도 내 운명의 남잘 꼭 만나고 싶어 생각만으론 싫어 남자들이 비처럼 오늘밤에 거리에 쏟아져준다면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Amen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Amen~ T V 에서도 다 떠들어대고 또...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BUBBLE SISTERS

꿈에서라도 단 하루라해도 내 운명의 남잘 꼭 만나고 싶어 생각만으론 싫어 남자들이 비처럼 오늘밤에 거리에 쏟아져준다면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Amen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Amen~ T V 에서도 다 떠들어대고 또...

버블시스터즈 -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Bubble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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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원 bubble sisters

하루동안에 몇번이나 보는지 희미해져만가는 그대때문에 이제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몰래 눈물흘리죠 거짓말 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놓지 않고 있어 미어진 가슴은 널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 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해도 함께...

악몽 BUBBLE SISTERS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새벽에 악몽으로 잠에서 깨나 네게로 전활 걸어 봤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받질 않네 1234 pick up the phone 얼마 후 나에게 걸려온 친구의 전활 받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you you tell me baby 여태 날 속였었네 널 기다리는 날두고 날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you you tell me baby ...

애원 BUBBLE SISTERS

하루 동안에 몇번이나 울지 희미해져만 가는 그대 때문에 이제 나는 알아요 사랑은 없죠 때로는 나도 몰래 눈물 흘리죠 거짓말처럼 이렇게 시간은 가고 그렇게도 나는 아파했는데 그리움만 남아서 그댈 놓지않고 있어 미어진 가슴은 널 부르는데 돌아와 그대여 내곁에서 그대없인 안돼요 함께했던 그 많은 날들을 잊은건 아닌가요 돌아와 그대곁에 머물러 잠시뿐이라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