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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뿐이죠 Cozylhwa

당신이 보고싶은 이 마음 이 마음 어떻게 할까요 당신이 알 수 없는 내 마음 전할 수 없는 사랑인가요 속이 다 타들어가요 속이 다 타들어가요 그저 답답할 뿐이죠 그저 답답할 뿐이죠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 없는 병에 걸렸나봐요 너무 답답할 뿐이죠 그저 답답할 뿐이죠 듣지 않는 건가요 들을 수 없는 병에 걸린 건가요 속이 다 타들어가요

이런 사람들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Cozylhwa

뼈 빠지게 일을 하고 돈을 벌어도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살아갈수록 길은 점점 좁아지고 선택이란 게 없어지고 오직 해야 될 일만 남게 됐다이미 등골은 닳아 없어졌고아무리 뛰어다녀도 어제랑 똑같네행운이 보내는 미소로 가득할 때가 있었네하지만 이제 뭐가 남았나나의 보석 같은 면을 돌보지 않고 살다가삶의 아름다움을 다 잃어버린 것 같네서글픈 군상답이 없는 의문...

안빈낙도 Cozylhwa

그건 운명이었네 이 길로 들어선 순간이젠 충분하다고 느꼈어그동안의 나에게 새로운 내가 더해졌네이곳엔 내 영혼의 전부가 깃들어 있어이런 길을 찾는다는 건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행운이 아냐난 가야 하네 난 가야 하네이 길로 가야하네태양처럼 떠오르는 생각을 막을 길이 없네x2오늘 하루도 처량한 날이었지만상심하지는 않겠어머리를 쥐어뜯을 일이 아니지내일이 되어도 ...

풍찬노숙 Cozylhwa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고개 숙이고 얼굴을 돌려도 소용없다얼굴을 휘몰아치는 바람에 등을 돌려보지만허약한 내 등을 떠밀어 댄다이 지독하고 야속한 바람은 등을 보이면 한없이 등을 떠밀어 대고마주하고 내딛는 발걸음을 한사코 부여잡네이 악물고 다시 등을 돌린다마음 단단히 하고 한 발 내딛고몸을 숙이고 또 한 발 내딛고 또 한 발 내딛고지쳐 머뭇거리다 또 한 발 ...

꼰대는 못말려 Cozylhwa

짱구도 못 말리고 꼰대도 못 말려 x3짱구도 못 말리고 꼰대고 못 말리고짱구도 못 말리고 꼰대도 못 말려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봤지만이젠 다른 길이 없네이상한 걸 이상하다 말하면이상한 사람이라 말하네녹취라도 해서 들려주고 싶어아무 내용도 없는 말들누구든 비난하고 싶은 거겠지그래도 난 당신에게 안타까운 마음은 있어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많은 일...

미스터 카누맨 Cozylhwa

헤이 미스터 카누맨 당신의 쪽배는 어디 있나요헤이 미스터 카누맨 쪽배는 당신을 기다릴까요헤이 미스터 카누맨 당신의 쪽배는 어디 있나요헤이 미스터 카누맨 쪽배는 당신을 기다릴까요지구 두 바퀴를 돌며 키운 당신의 꿈을지금 당신의 옆에 있는 그녀는 이해할 수 없겠죠드넓은 몽골의 초원을 보며 키운 당신의 꿈을막창을 먹고 있는 그곳의 손님들은 이해할 수 없을 ...

Ear Punch Cozylhwa

ear funch ear funch ear funch x8너에게 줄 수 있는 건 귀싸대기 귀싸대기 귀싸대기행여나 다른 걸 기대하는가귀싸대기 귀싸대기 귀싸대기야근보다 더 참기 힘든 너의 건방진 말투너에 대한 존중은 창밖으로 던져졌다no mercy열추적 장치를 달고 널 향해 날아가리라judgement day 정의의 사도는 아니지만 혼구녕을 내주마니가 거...

이양반아 Cozylhwa

이 양반이요 이 양반이요이 양반이요 이 양반이요이 양반아 이 양반아 이 양반아 당신 똥이나 잘 닦아남의 똥 남의 똥 신경 쓰지 말고남의 똥 신경 쓰지 말고남의 똥 신경 쓰지 말고남의 똥 신경 쓰지 말고당신 똥이나 잘 닦아남의 똥 남의 똥 신경 쓰지 말고백 년이 지난다면 모를까관심 없어 의문을 품어보지 않고믿고 행동하는 기계적인 인간들내게 진심이 없는 ...

긴급조치 32호 Cozylhwa

긴급조치 32호 긴급조치 32호긴급조치 32호 긴급조치 32호내 나이 서른 둘 노총각서른하나도 아닌 서른둘주위에 여자라곤 없는데다시 사랑하고 싶어달팽이관에 생긴 염증처럼어지러운 사랑더이상 애꿎은 이불을걷어차긴 정말 싫어긴급조치 32호 긴급조치 32호긴급조치 32호 긴급조치 32호jody와 걷는 송도 바닷가도나쁘지는 않지만이제는 사랑하는 여인과손잡고 걷...

신천옹의 눈물 Cozylhwa

잠을 잘 수 없네 떠나간 그사람 때문일까 멍한 눈으로 이 밤을 흘러 보내네 이제 새벽이 오는데 알 수 없는 외로움에 그 사람 눈빛이 떠올라 잠을 잘 수 없네 감당할 수 없던 나를 환하게 웃으며 안아주던 그 사람 생각에 오늘도 잠을 잘 수 없네 잠을 잘 수 없네

To. B양 Cozylhwa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난 느낄 수 있어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소녀같은 그대 나에게 당신이 필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걸 깨닫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죠 그대도 가끔 내 생각을 하는 날이 있나요 나처럼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룬 밤을 보낸적 있나요 어쩌다 그대가 내 생각을 하는 순간이 있더라도 내가 그대를 그리워하는 만큼은 아닐거예요

최후의 1인 Cozylhwa

그대여 나만 바라볼거죠 나는요 그대만 사랑할게요 친구들 당신을 좋아하겠죠 키티도 당신을 좋아하겠죠 그대여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여 그대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한번도 단 한번도 사랑을 멈춘적이 없어요 날 안아줘요 그대여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여그대를 알게 된 그 순간부터 한번도단 한번도 사랑을 멈춘적이 없어요날 안아줘요나는요 그대 사랑과 함께 할게요그...

My rock & roll story Cozylhwa

고달픈 인생이었다 남들 사는 것처럼 살기는 더 힘들었다 나답게 살고 싶었고 자존심 그걸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 복잡한 심정이었다 지금껏 살아온 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나답게 살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세상이 무서웠다 도전하지도 않았지만 포기하지도 않았다 내 뜻대로 되는건 없었지만 나는 지금 로큰롤을 한다 죽을 때까지 한다 아무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말하지...

꽃구경 Cozylhwa

꽃 피는 춘삼월이 오면 꽃 구경 가기로 약속해 꽃 피는 춘삼월이 오네 너는 떠나려 하네 꽃 구경 하러 가자하니 엄마보러 간다하네 꽃 구경 하고 가라하니 힘드니 혼자가라 하네 꽃 구경 하고 가렴 꽃 구경 하고 가렴 꽃 구경 하고 가렴 꽃 구경 하고 가렴 꽃 피는 춘삼월이 오면 꽃 구경 가기로 약속해

꿀 먹은 키티 Cozylhwa

니가 날 보살핀거야아니 내가 널 보살핀거야니가 날 보살핀거야그래 니가 날 보살핀거야내 사진 찍어준 적 없어도니가 날 보살펴준 것 같아곰곰이 생각해보면니가 날 보살핀거야니가 날 보살핀거야아니 내가 널 보살핀거야니가 날 보살핀거야그래 니가 날 보살핀거야정성스레 너의 식사 준비를하고 있는 내 모습을 떠올려봐도정성스레 너의 밥그릇들을씻고 있는 내 모습을 떠올...

키티를 생각하며 Cozylhwa

온 우주를 둘러보지 않아도 난 알 것 같아 사람은 자신을 느끼게 해 준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는 걸 하지만 사람이 아니라도 문제될 건 없어 저마다 사연은 있는걸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볼 수 없지만 세상의 그 누구도 자신이 갖지 않은걸남에게 줄 수 없겠지꺼져있던 내 안의 사랑을 빛나게 해 준키티를 생각하네서서히 그리고 깊숙이 젖어드는존재의 초라함이젠 ...

와일드 키티 Cozylhwa

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is yet to come The best is yet to come 친애하는 친구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단거야 친애하는 친구 가슴 깊이 새겨둬 맘 먹고 덤비면 아무도 모르지 The best is yet to come 친애하는 친...

수신자 키티(My Little 키티) Cozylhwa

살면서 잘 한 일은 널 만난 것 지금 마음 아파도 상관없어 우리 지금 아픔 있어도 널 모를 때 보다 더 행복해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마 따뜻한 내 품에 오렴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내 품에 안겨 자렴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따뜻한 내 품에 오렴 나의 작은 친구 아프지 마 내 품에 안겨 자렴

발신자 키티 Cozylhwa

내게 고맙다 말하고 싶은거 알아하지만 그 마음을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걸니가 날 좋아한다는 것도 알아그 마음은 너의 목소리와표정에 다 담겨있어난 이별 이라는게 언젠가 누구에게나찾아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알면서 모른 척 살아갈 뿐알면서 알면서 살아갈 뿐항상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내 이름도 부르겠지그러다 보면 눈물나게 더 그리워 질거야하지만 친구 사랑은...

희망가 Cozylhwa

내겐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라네아무리 생각해도 내 슬픔을표현할 단어가 많지 않네도대체 뭐가 어떻게잘못된 건지 알 수 없네이 세상엔 나란 사람이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썩 훌륭하지도 모질지도 못하다네그렇다고 순하고 둥글지도 않다네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우월감과열등감이 내 피를 말리네사랑을 만끽하기엔너무나 짧은 시간이지만이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기엔너무 긴 ...

Greatest Jun Cozylhwa

많이 지쳤다는 걸 알아초라해진 너의 꿈들하지만 니가 알아둘 게 있어넌 대단한 녀석이었어주저앉아 하늘만 보는 너아직 살아있는 슬픔의 잔해들하지만 니가 알아야 할 게 있지넌 나의 록스타너의 노래가 내 가슴을두근거리게 하지너의 노래는 빛나는갑옷을 입은 내 기사라네현실은 잔인하고너에게 무심하지만비록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다시 용기를용기를 내야지 넌 위...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 Cozylhwa

니가 떠나던 날 난 아이처럼 울었네 세상은 빛을 잃었네 먹먹해진 가슴을 부여잡고 한참을 울었네 세월이여 그 친구는 외롭게 떠났다네 제발 그 친구의 기억을 뺏어가지 말아줘 다른 건 가져가도 되니 제발 그 친구의 기억은 가져가지 말아 줘 다른 건 가져가도 되니 제발 그 친구의 기억은 가져가지 말아 줘

Jody in the Cave Cozylhwa

믿음이 있나 친구있다면 바로 시작해믿음이 있나 친구없다면 당장 보따리 싸결전의 날이네너의 계획은 뭐야니가 꿈꾸던 록스타그건 딱지치기로 되는 게 아냐니가 꿈꾸던 록스타그건 씨름시합으로 되는 게 아냐그 동안 힘들었겠지만악마가 너의 죽음 알아채기 전에악마가 너의 패배 알아채기 전에너의 신념을 위해 주먹을 날려너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던빙하기 마침내 견뎌내...

Real Young Boy Cozylhwa

정말이지 너는 허겁지겁 걸어왔지 정말이지 넌 각오가 돼있었어 보리밥 먹고 터져 나오는 여름방귀처럼 강렬한 열정으로 살았어 그래 떠올려봐 그건 헤라클레스도 못 할 일이었지 무쏘의 저 당당한 외뿔처럼 천년만년 살 것처럼 달려 왔지 하지만 Real young boy 아서라 말아라 떠민다고 불운이 달아나나 하지만 Real young boy 당긴다고 행운이 가...

사람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이불을 덮고 죽는다 Cozylhwa

사람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이불을 덮고 죽는다그때가 언제였던가우리 인생엔 내리막길은없을거라 오르막길만 있을거라우리 인생은 완전했어하지만 살아보니우리 인생은 기나긴 내리막길과잠깐의 오르막길뿐참 기막힌 인생이구나뭐라 정확히 설명할 순 없지만먼 곳의 무언가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간절히 떠나고 싶었네그렇지만 그 찰나의 행복이라도잠깐의 환희라도 사람은 가장 행복...

답답할 뿐 마투

널 생각하면 난 미소가 지어져 너만 보고 있으면 어떤 기분인지 나도 모르겠어 어떻게 형용할 수 있을까 내가 널 사랑한다는 마음을 그 표현을 다하지 못하는 내가 답답할 뿐이야 이 순간이 내겐 소중해 너와 함께 하는 이 순간 언제라도 네 곁에서 평생을 함께하기를 가진 것 없고 못난 나를 항상 챙겨주는 고마운 너 우리 평생 영원하길 난 매일

활동사진 강짜 김해송

버선목이에라고 뒤집어 보이리까 내가 무얼 어쨌다고 트집입니까 모로코 사진보다 웃었기로니 케리쿠퍼한테 반했다니 억울합니다 아 이런 도무지 코 틀어막고 답답할 노릇이 또 어데 있담 호주머니라고 털어서 보이리까 나는 무얼 어쨌다고 바가질 긁소 쓰바끼히메보다 웃었기로니 그레타갈보한테 녹았다니 원통하구료 아 이런 도무지 코 틀어막고 답답할 노릇이

활동사진 강짜 남일연.김해송

★1938년 작사:김다인 작곡:김송규 1.버선목이라도 뒤집어 보이리까 내가 무얼 어쨌다고 트집입니까 모로코 사진 보다 웃었기로니 케리쿠퍼한테 반했다니 억울합니다 아 이런 도무지 코 틀어막고 답답할 노릇이 또 어데 있담 2.호주머니라도 털어서 보이리까 나는 무얼 어쨌다고 바가질 긁소 쓰바끼히메(椿姬) 보다 웃었기로니 그레타 갈보한테 녹았다니

그대 뿐이죠 보이스원

[보이스원(Voice one) - 그대 뿐이죠]..결비 뒤돌아 보지도 못했어 우는 내 모습 보일까 그리워 말 하지도 못했어 영원히 놓쳐 버릴까봐 그대가 말하던 무엇도 무심해 못해준 고백도 생각이 나고 하루가 일년이 되고~ 가슴이 쳐도 그대가 눈을 감아봐도 그대가 사랑은 모르게 아픔이 되고 어느세 내 마음도 진하게 멍든 그대가 달아나고

그대 뿐이죠 XO

끝내 말하지 못했죠 그렇게도 기다렸는데... 그저 잘가란 인사로 나는 그댈보내야했죠.. 눈물이 날까봐 그대 힘이 들까봐 내오랜기다림 마저도 묻은채로 웃어보였죠 그렇게 많은날이 지나갔지만 무엇도 바래서는 안된단걸 알지만 눈물처럼 아프게 고여버린걸 끝내 그대에게 하고싶던말 난 그대뿐이죠 다행이라 생각했죠 참아낼수있었던 나를 그대도 웃었죠 ...

그대 뿐이죠 유철헌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알 수 없기에 더 생각나는 너 고마워요 내 곁에 있어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고 함께 했던 기억마저 흐려져 갈지라도 내 맘속에 우리가 함께한 그 추억은 남아있으니 나는 그대란 사람 만나서 너무 커다란 사랑 알았죠 고마워 저 하늘이 내게 주신 다신 없을 사랑 오직 나의 그대 뿐이죠 시간이 흘러가고

그대 뿐이죠 더 히든(The Hidden)

찬바람이 불어올 때면 나도 몰래 생각나네요 그대란 추억이 내겐 가슴을 벅차게 했죠 바보처럼 늘 웃게 되고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건 그게 너란 걸 오직 너란 걸 꼭 하고 싶어 했던 그 말 그대 날 보아요 내 눈을 보아요 내 곁에 있어요 아직 사랑하니까 그대만이 내 전부야 너무 오래 걸려서 아파도 내겐 그대뿐이죠 아이처럼 설레게 되고 이유 없이 웃게...

짐작할 뿐이죠 시와

긴 시간이 지나도 먼 길을 걸어와도 내 앞에서 외치는 당신의 말은 알 수가 없어요 내 마음을 더해서 그 마음을 읽어도 큰 소리가 되어도 당신의 말은 알 수가 없어요 오직 짐작할 뿐이죠 그대 전하려는 이야기 내가 바라보는 이 창문은 당신 것이 아닌가 봐요 그대 마음에 비추어 나의 마음을 흘려도 짐작과는 다른 일들이 세상에 이렇게나 많아요

그대 뿐이죠 기태영

그대죠 내겐 그대뿐이죠 멀어져만 가는 그대 모습에 두뺨을 적시는 내 뜨거운 눈물에 담긴 그대 뿐이죠 아니죠 이별이 아니겠죠 그대 눈빛이 나에게 하는 말 차갑게 안녕이라고 말하고 돌아선 그대 잡을수 없이 멀어지는데 돌아오겠죠 아니 그래야 하죠 그대에게 못다한 말 해야죠 사랑한단 그 한마디론 부족한 나의 사랑을 그댄 모르고 있죠 아니죠 모든게

그대 뿐이죠 XO

끝내 말하지 못했죠 그렇게도 기다렸는데 그저 잘가란 인사로 나는 그대 보내야했죠 눈물이 날까봐 그대 힘이 들까봐 내 오랜 기다림마저도 묻은채로 웃어보였죠 그렇게 많은 날이 지나갔지만 무엇도 바래서는 안된단걸 알지만 눈물처럼 아프게 고여버린걸 끝내 그대에게 하고싶은말 난 그대뿐이죠 다행이라 생각했죠 참아 낼 수 있었던 나를 그대도 웃었죠 예전 ...

어려울 뿐이죠 H

내앞으로 다가와 나의 마음을 훔쳐버리고 가 Oh~no 뒤 돌아서야 하는데 그녀를 잡아야 하는데 내겐 그럴 용기조차 없어 참 재미없니 참 싫증나니 끌리는 뭔가를 찾니 조금씩 나의마음을 열어 너에게 보일꺼야 나의 느낌을 믿어보는거야 다만 그건 어려울 일이죠 순간치도 못한 일이죠 다만 내게 빠져드는 그녀의 눈동자의 조금 놀랐을 뿐이죠

어려울 뿐이죠 에이치

내앞으로 다가와 나의 마음을 훔쳐버리고 가 Oh~no 뒤 돌아서야 하는데 그녀를 잡아야 하는데 내겐 그럴 용기조차 없어 참 재미없니 참 싫증나니 끌리는 뭔가를 찾니 조금씩 나의마음을 열어 너에게 보일꺼야 나의 느낌을 믿어보는거야 다만 그건 어려울 일이죠 순간치도 못한 일이죠 다만 내게 빠져드는 그녀의 눈동자의 조금 놀랐을 뿐이죠

어려울 뿐이죠 에이치(H)

내앞으로 다가와 나의 마음을 훔쳐버리고 가 Oh no 뒤 돌아서야 하는데 그녀를 잡아야 하는데 내겐 그럴 용기조차 없어 참 재미없니 참 싫증나니 끌리는 뭔가를 찾니 조금씩 나의 마음을 열어 너에게 보일꺼야 나의 느낌을 믿어보는거야 사랑 그건 어려운 일이죠 순간치도 못한 일이죠 다만 내게 빠져드는 그녀의 눈동자의 조금 놀랐을 뿐이죠

어려울 뿐이죠 현승민-H

그림같은 나의 내일에 내앞으로 다가와 나의 마음을 훔쳐버리고 가 Oh no 뒤 돌아서야 하는데 그녀를 잡아야 하는데 내겐 그럴 용기조차 없어 참 재미없니 참 싫증나니 끌리는 뭔가를 찾니 조금씩 나의 마음을 열어 너에게 보일꺼야 나의 느낌을 믿어보는거야 사랑 그건 어려운 일이죠 순간치도 못한 일이죠 다만 내게 빠져드는 그녀의 눈동자의 조금 놀랐을 뿐이죠 다가

우린 깐부잖아 (Feat. 이상민, 권혁준, 김민석, 이호기, 김희태, 김민아, 강윤선, 정지원) 박진오 (J1NO)

K.K.A.N.B.U 깐부 고민말고 함께하자 우린 깐부 K.K.A.N.B.U 깐부 우리들과 함께 놀자 우린 깐부 답답할 땐 바다보러 가자 drivin 여름에는 계곡으로 바로 divin 보여줄게 끼순이들의 twerkin 놀다 보면 너도 빠질꺼야 fallin 내가 번개 열게 누가 번개에 나올래 번개열고 가서 따라보자 맥주 500 신촌이나 강남 이태원도 모두 좋대

기도 키즈드림

우리 연약해 기도하지 못할 때 우릴 위해 간구하시는 분 있죠 하나님의 뜻 몰라 답답할 때도 그분께서 아시고 기도하세요 걱정말아요 울지말아요 성령하나님 우릴 위하여 매일매일 간절히 기도해 주시니까요 우리 연약해 기도하지 못할 때 우릴 위해 간구하시는 분 있죠 하나님의 뜻 몰라 답답할 때도 그분께서 아시고 기도하세요 걱정말아요 울지말아요 성령 하나님 우릴 위하여

저기 별을 봐 은호 (더브라더스)

마음이 답답할 땐 저길 봐 제일 반짝이는 저 별 네가 될 거야 네 편이 없다고 느낄 때 여기 앉아 저기 별을 봐 오늘 힘들었니 표정이 좋지 않아 매일 같은 일상에 지쳐 그러니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괜찮을 거야 말도 안 되는 그런 말 듣고서 아픈 널 놔두지마 마음이 답답할 땐 저길 봐 제일 반짝이는 저 별 네가 될 거야 기댈 곳이 없다고 느낄

!*!노래를 불러서!*! 정희

부르자 노래 부르자 서러운 맘 날려버리게 괴로운 일 슬픈 일 잊는 데에는 노래만 한 것은 없더라 인생이란 게 별것이더냐 흘러가는 구름처럼 살아가면 되지 아~~ 가슴이 답답할 때면 노래를 불러서 달래어보자 부르자.

우리는 친구야 이승희

진아 나 오늘 마음이 울적해 사실은 어제 우리 그이와 말다툼했거든 진아 나 오늘 몹시 지쳐있어 사실은 어제 우리 아이들과 실랭이 했거든 답답할 때나 울적할 때나 너에게 수다를 떨면 나 가슴이 후련해져 내 자리를 찾게 돼 내가 힘들 땐 니가 니가 힘들 땐 내가 서로 위로하고 슬픔 나누는 우리는 친구야 답답할 때나 울적할 때나 너에게 수다를 떨면

야호 (feat.돌멩이밴드 Remake) 김선인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떠나보자 자신만의 길을 찾아 훌쩍 떠나보자 모든 일 내려놓고 한번 떠나보자 아름다운 곳을 찾아 떠나보는 거야 사는게 답답할 때 한번 올라 보자 자신만의 산을 찾아 한번 올라 보자 불안함 떨쳐내고 한번 올라 보자 네 자신을 믿고 올라 보자 불어오는 바람마저 나를 밀어주고 흘러내린 땀방울도 나를 재촉하네 내려쬐는 햇빛들도 나를 비춰주고 어느샌가

잠이 오지 않는 새벽 김사과(Sa Gwa)

오지 않는 새벽 좀처럼 잠들기 힘든 날 그대와 함께 있다면 편하게 잘 수 있을 텐데 생각이 참 많은 새벽 유난히 마음이 힘든 날 그대가 옆에 있다면 밤새도록 얘기를 나눌 텐데 새하얀 달처럼 사람들의 마음도 새하얄 순 없을까 저 새까만 밤하늘에 은은하게 빛나는 별이 될 순 없을까 하늘이 밝아져 오면 그제서야 잠들고 마음이 답답할

잠이 오지 않는 새벽 김사과

오지 않는 새벽 좀처럼 잠들기 힘든 날 그대와 함께 있다면 편하게 잘 수 있을 텐데 생각이 참 많은 새벽 유난히 마음이 힘든 날 그대가 옆에 있다면 밤새도록 얘기를 나눌 텐데 새하얀 달처럼 사람들의 마음도 새하얄 순 없을까 저 새까만 밤하늘에 은은하게 빛나는 별이 될 순 없을까 하늘이 밝아져 오면 그제서야 잠들고 마음이 답답할

이별이 다가오나봐 순영

우리 뭐 하는 건지 예전 같지 않은데 티 안 내며 숨기고 있는 내 모습을 느낄 때면 미안하고 답답할 뿐야 너에게 이렇게밖에 할 수 없어서 미안해 못난 내 맘이라서 나도 노력해봤지만 그게 잘 안되는 걸 이별이 다가오나 봐 그런가 봐 함께한 시간들이 줄어들고 너의 목소리도 희미해지고 좋았던 기억들도 점점 추억으로 사라져가 미안하고 답답할

S.O.S (Save Our Soul) 예성교육국

힘들고 답답할 때 누가 나를 위로할까 힐링이 필요해 힐링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나의 길은 오직 예수 예수님이 필요해 예수님이 필요해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우리 죄를 사하시고 자녀 삼아주셨네 고쳐주세요 지치고 상한 영혼 S O S 구해주세요 연약한 우리 영혼 S O S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하나님 모두 크게 외쳐 JESUS

서른 살은 파랗다 mothercountry

어른인줄 알았지 서른 살 내 남자친구가 되었어요 아직도 애 같은데 어디가 서른 살 착각 속에 살아요 오늘도 몸이 옛날 같지 않데요 마음은 아직도 날 처음 만난 봄 날 씩씩하게 꿈꿔요 잔치가 시작됐어요 가슴이 답답할 땐 하늘 위 구름 봐요 천천히 걸어가요 반도 오지 않았어요 우리 두 손잡고 군것질도 하며 가요 나도 가끔 그래요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