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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부처님 같이 E&I 중창단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닫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닫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진리의 빛 E&I 중창단

자비로움 한량없는 부처님 전에 일심으로 향 올리고 원하옵나니 팔만 사천 모든 법을 고루 나투사 중생계를 해탈하게 해탈하게 하소서 진리의 빛 부처님 중생의 빛 부처님 온 누리에 연등을 밝혀 불국토를 이루오리다 생명의 빛 부처님 삼세의 빛 부처님 다함없는 법문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오리다 지혜로움 가득하신 부처님 전에 마음모아 합장하고 바라옵나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E&I 중창단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귀의하옵고 E&I 중창단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하오며 자비하신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하옵고 깊은 선정에 드시어서 지옥중생 교화하시는 지장보살님께 귀의하오며 저희는 발원하오니 가피를 내리시옵소서 가피를 내리시옵소서 부처님 부처님 가피를 내리시옵소서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하오며 자비하신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하옵고 깊은 선정에 드시어서 지옥중생

우리도 부처님같이 남수란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L.M.B. Singers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법화사 합창단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2.

우리도 부처님 같이 하윤주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 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우리도 부처님 같이 지범스님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마음 바른 행동이 오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네 이제는 가슴 깊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 같이 우리도 부처님 같이 간주_()_ 원망은 한 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만조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 볼 수 있네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우리도 부처님 같이 엘엠비 싱어즈

1절어 둠은 한-순간 그 대로가빛이라네 바 른생각바른말 바- 른 -행동이 무명을거- 두고 우주를 밝- 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후렴)깨달을수있-다네 정진 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없는정진 우리도부- 처- 님- 같이 우 리도부처님같이 2절원 망은 한-순간 모 든것이 은혜라네 지 족하는 마-음 감사 하는마음 이 나누는기-쁨을 맛 볼수 있--

부처님을 따르면 E&I 중창단

세상이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부처님 가르침 따르고 따르는 자여 언제나 어디서나 밝은 지혜 얻으리 영원히 변치 않는 지혜를 얻으리 부처님은 언제나 밝은 지혜주시니 우리 사는 이곳은 영원한 극락일세 세상이 아무리 험하다 하여도 부처님 가르침 따르고 따르는 자여 언제나 어디서나 굳센 힘을 얻으리 영원히 변치 않는 용맹을 얻으리 부처님은

보현행원 E&I 중창단

내 이제 두 손 모아 청 하옵나니 시방세계 부처님 우주 대 광명 두 눈 어둔 이내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 법문을 널리 여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아오리 내 이제 엎드려서 원 하옵나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 마시고 이 세상의 중생을 굽어 살피사 삼계화택 심한고난 구원 하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아오리

서로 사랑하자 호산나 중창단

우리는 주님의 자녀 되었으니 우리는 형제요 자매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자 우리를 위하여 목숨 버리신 주 이로써 사랑을 알았으니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사랑하자 우리는 주님의 제자 되었으니 우리는 빛과 소금이라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심 같이 우리도 서로를 용서하자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주신 주 비로소 생명을

우리도 부처님같이 성우스님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고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맛 볼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수 있다네 정진하세

구름 걷힌 달처럼 E&I 중창단

부처님 전 조용히 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모아 기도했지만 돌아서면 욕심에 눈이 어두워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 년 동안 때 묻은 옷이라 해도 하루 동안 씻어서 깨끗이 지듯이

바다야 고마워 전주동신초 중창단

사람들은 말하지 바다를 보면 마음이 넓어진다고 가슴이 트여 답답하던 일 잘 풀릴 거 같다고 바다 향해 서보면 누구나 알 거야 바다가 우리를 품어주는 마음을 우리가 버린 온갖 쓰레기 떠다닐지라도 파란 하늘 맑게 비추며 햇빛을 반짝이고 비가 내리는 어둔 날에도 온갖 생명을 품지 바다야 고마워 우리도 너를 지켜줄게 깨끗하게 바다 향해 서보면 누구나 알 거야 바다가

하늘 위 하늘 아래 좋은 벗 풍경 소리 중창단

동서남북 일곱걸음 자국마다 연꽃피어 한 손은 하늘을 또 한 손은 땅을 가르키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하늘과 땅 위에 나홀로 존귀하네 온세상이 고통속에 헤매나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하늘과 땅 위에 홀로 존귀하신 님 이 세상의 보배요 깨침의 광명이네 아 부처님 오셨네 부처님 오셨네 행복위해 오셨네 부처님 오셨네 삼계의 큰 스승 중생들의

하늘을 비추는 별들처럼 갓등 중창단

나의 주님 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내게 전부인 주님 당신께서 보여주신 십자가 모습 따라 나도 살으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유혹들 속에서 우리도 조금씩 지쳐가는 주님 처음 만난 그 날처럼 그 맘 간직하고 이 세상 살아간다면 이제 다시 아픔 없을거야 슬픔 없을거야 사랑하며 살 거야.

우리가 할 수 있어요 꿈드림 중창단

새를 지켜 주세요 꽃과 나무도 지켜 주세요 북극곰이 살 수 없는 세상이라면 우리도 살 수가 없죠 우리가 지켜봐요 우리 스스로 할 수 있어요 함께 모여 따사로운 그런 세상을 꿈이 있기에 더 아름다운 세상 우리는 우리답게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온 세상이 빛나도록 하나가 되도록 우리는 우리답게 그렇게 자랄 거예요 세상 속에서 빛을 낼래요 저 푸른 세상처럼

바다는 손님맞이 중 예그리나 중창단

종일 바다가 분주해요 귀한 손님 온다고 들락날락 몇만 킬로미터를 날아오는 철새들 잘 먹고 쉬다가 갈 수 있게 바다는 들락날락 손님맞이 중 갯벌을 아주 멋지게 가꿔놨네요 매년 찾아오는 반가운 철새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쏴아 쏴아 기쁘게 달려와 철썩철썩 손님맞이 중 파도가 멈추면 갯벌이 사라져 조개 철새들 모두 살 수가 없죠 바다가 정말로 큰 역할하네요 우리도

언제나 너의 곁에서 그루터기 중창단

나의 사람아 미래는 모두의 것 너의 발판 너의 축복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영원한 일 본 나 엘리사 이사야같이 난 될 것이네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영원한 일 본 나 바울과 디모데같이 난 될 것이네 밀려오는 흑암과 과거 앞에서 유일한 나의 축복 오늘 속에 있다네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기묘한 일 본 나 성경 속 렘넌트 같이

함께 가요 부처님 나라 김나희 외 3명

오늘은 기쁜 날이요 부처님 오신 날이요 자비의 등불을 밝혀 온 누리에 켜신 날이요 우리 모두 연등 들고 함께 가요 함께 걸어요 연등은 마음을 밝히고 마음을 여는것이요 다 같이 랄랄라 함께 해야 다 같이 참다운 행복이요 다 같이 랄랄라 함께 해야 다 같이 참다운 기쁨이요 연등 하나 연등 둘이요 연등 셋 넷 들고 모이면 자비와 지혜로 가득 밝아오는 부처님 나라

가지산 물소리 E&I 중창단

석남사 계곡에 앉아 가지산 물소리 듣는다물소리 들리는 그 곳엔 울퉁불퉁 돌들이 있다돌의 몸에 물의 몸이 부딪히며 흥얼흥얼 노래하듯그렇다네 우리들의 삶에도 돌들이 필요하다고민 속의 하루가 기적처럼 아름답다가지산 물소리 들으며 내 마음도 물소리 된다석남사 계곡에 앉아 가지산 물소리 듣는다물소리 들리는 그 곳엔 울퉁불퉁 돌들이 있다돌의 몸에 물의 몸이 부딪...

공심공체 둘 아닌 노래 E&I 중창단

산은 물을 안고 온갖 중생 다 안고서 꽃과 나비 얼싸안고 춤을 추며 이어가네 깊은 물 속 온갖 보배 끊임없이 간직하여 한 마음의 근본 따라 오감이 전혀 없어 물 바깥을 왕래하며 주해신을 본받아서 물같이 여여하게 평등공법 살라하네 물은 산을 안고 온갖 중생 다 안고서 꽃과 나비 어우러져 꽃이 피고 열매되네 제 나무는 재 뿌리를 간직하여 믿...

님의 소리 E&I 중창단

마음의 문 열어주는 산사의 범종소리온몸으로 뭇 생명을 그릇대로 채워주네무간지옥 떨어져서 고통 받는 중생들도가슴속에 자리 잡은 지옥고를 면케하고마음의 문 열린 자는 그대로가 법문 일세지나치는 바람결도 놓치지 아니하니그곳에서 무진법문 한 없이 얻어지네솔바람을 타고 오는 무심의 풍경소리목탁소리 독경하는 스님의 염불소리불보살의 미소까지 모든 것을 감싸주니흩어...

한 마음 있음이여 E&I 중창단

어둠속 나를 밝히려 밝히려 기도하오니크나큰 열림 크나큰 열림 한마음 있음이여아아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밝아오는 마음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밝아오는 마음 깨달음이여깨달음이여헤맴속 나를 세우려 세우려 기도하오니드높은 열림 드높은 열림 한마음 있음이여아아 님을 우러러 님을 우러러 차오르는 마음깨달음이여 깨달음이여 님을 우러러 님을 ...

청산은 나를 보고 E&I 중창단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말없이 살라하네 푸르른 저 산들은 티없이 살라하네 드높은 저 하늘은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무상 E&I 중창단

사랑도 놓고 미움도 놓고 얽히었던 정도 놓고마음 걸망에 무상을 담아 고행 길을 떠난다아름다웠던 님 모습 연기 속으로 사라질 때꽃이 지었네 허무 했었네 가슴 아팠네 눈물 흘렸네소중했던 님 나의 고운 님 열애한다 속삭이던맑은 얼굴에 웃음을 함박지어주던 나의 고운 님이제 그 웃음 어디가고 나만 외로이 남아있나잊고 싶어요 그대 그림자 믿기 싫어요 그대 떠남을...

님이시여 E&I 중창단

아름다운 저 달이여 관음님의 모습인가하얀 얼굴 고운미소 중생들 안으시고연붉은 안개 속에백옥의 눈썹 드리우신언제나 상서로운 기쁜 기쁜 보살님이시여길 잃은 중생위해 밝은 빛이 되시며영원히 영원히 자비로운 기쁜 보살님이시여송이송이 광명의 연꽃 피우신 님이시여고난의 모진 바람 헤매는 중생위해자비의 몸 베풀어바른길 열어주시며미묘한 향기를 날리시는 보살님이시여길...

왕생극락의 노래 E&I 중창단

뻘흙같은 이 세상에 목숨으로 뿌리내려 곧은 줄기 추스려서 목마름도 달랬었고 푸른 바람 받아내려 연잎으로 실었거니 왕생극락 하신 날에 연화대에 오르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마음 E&I 중창단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나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수레바퀴가 소발자욱 따르듯이 괴로움이 괴로움이 그를 따르리라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맑은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그림자가 그의 생김새를 따르듯이 즐거움이 즐거움이 그를 따라 따르듯이 즐거움이 즐거움이 그를 따라 따르리라

꽃 향기 가득한 님 E&I 중창단

새하얀 옷으로 가려진 꽃망울 열리어그리움 가득한 향기로 내려 앉구나어린 꽃잎하나 바람에 살포시 날리어햇살 떠오르는 빛으로 가슴을 채워주네꽃 같은 님이여 꽃이여 내손 잡아주오꽃 같은 님이여 꽃이여 향기로 머물러주오님이여 고운님이여 꽃이여 고운 꽃이여님이여 고운님이여 향기로운 꽃이여어린 꽃잎하나 바람에 살포시 날리어햇살 떠오르는 빛으로 가슴을 채워주네꽃 ...

관세음보살님 E&I 중창단

관세음보살님 자비하신 어버이시여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공양 받아주소서머리의 둥근 광명 관세음보살님이시여찬란한 구슬 광명의 관세음보살님이시여원하옵나니 원하옵나니 걸림없는 하늘눈으로지혜청정 지혜청정 성불삼매 살피소서관세음보살님 대자대비 어버이시여이 가정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공양 받아주소서마음의 영원 광명 관세음보살님이시여찬란한 구슬 광명의 관세음...

예불가 E&I 중창단

한줄기의 향으로써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써 받으소서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써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

연꽃 피어 오르리 E&I 중창단

청아한 한 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세계 두루하네그 향기 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피어사바의 속진번뇌 모두 다 사라지고이르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아 연꽃이여 청아하고아름다워라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중생의 무명번뇌 무시겁 내려오며한없이 쌓이어서 본래청정 잊었다네연꽃에 피어남은 천진모습 일깨워서깨끗도 더러움도 가까이 아니하...

너와 나 E&I 중창단

아름다운 이 세상에 너와 나 사랑으로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둘이 아닌 하나 되는 세상하늘 높이 날아가는 작은 새 날개짓에우리의 희망과 자유 꿈을 실어 날아보자혼자라는 생각으로 가던 길 이제는 함께 걸어요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다함께 손을 잡아 봐요우리라는 생각으로 너와 나 꿈을 모아젊은 날 내일을 위해 푸른 하늘 노래 부르자혼자라는 생각으로 가던 길 ...

관세음보살찬가 E&I 중창단

감로수 단 이슬 물로 모든 갈증 식혀주시니연꽃송이 걸음걸음 환한 미소 그립니다진리의 내 어머니 마음속의 고향이여너무나도 거룩하옵신 그 이름은 관세음보살원력은 시방세계 가득찬 자비광명합장하는 이 정성에 당신 이미 함께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버들가지 맑은 손길로 모든 중생 거둬주시니하얀 천의 보관쓰신 원만상호 찬탄합니다생명의 내 어버이 마...

영혼 E&I 중창단

다생 동안 맺은 원결 벗지 못하면 이승 저승 헤매나니 그 무엇에 얽매여서 미련 두어 헤매나 사랑하는 마음 미운 감정 떨치고 방황 마소서 한바탕 꿈이다 삼계의 헛꽃 청정한 맘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 다생 다겁 지은업장 벗어나시어 집착 끊고 미련 버려 생사윤회 업 따르니 모든 생멸 허공속의 꿈결 같으니 무명업장 밝히고 삼악도 건너사 무상한...

주의 기도 늘푸른 중창단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그 나라가 임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 멘

그루터기 2000 그루터기 중창단

밤나무 상수리 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루터기는 남아있는것 같이 소망을 잃어버린 황폐한 이땅에 너희가 하나님의 그루터기라 너희를 통하여 시대의 바람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큰 영광 나타나리니 반드시 달라질 미래를 바라보며 영원한 말씀 위에 굳게 서라 여호와의 영광이 내위에 임하였으니 일어나라 너의 빛을 세상에 비추어라 전세계가

노을아 노올아 (제6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노을아 노을아 노을아 노을아 이리 와서 함께 노올아 미끄럼 타고 그네도 타고 신나게 같이 노올아 함께 노는 게 부끄러워서 얼굴이 그렇게 빨개졌니 우리 엄마 립스틱보다 더 빨개졌구나 너는 나이가 몇 살이니 우리 엄마도 어릴 때 너와 함께 놀았는데 그럼 서른 살 마흔 살 백 살 신나는 놀이터에서 하하하 호호호 즐거워 노을아 너와 함께 노올아 정말 행복해 그런데

꽃들에게 희망을 중창단

나의 사랑아 이제 네눈을 떠봐요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 네가 올라있는 그들은 너의 사랑 이제 내려와 모두 함께 노래불러 네가 추구하던 세상에 허황된 것 허공에 쌓아진 시기와 질투의 탑일 뿐 오욕과 싸우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랑 이루어요 너 비록 추한 몰골의 자그만 애벌레이나 너 죽어 사라질때 그 위에서 떠날으는 한마리 나비되어 들판에서 피어있...

우담바라 @혜선스님@

혜선스님 - 우담바라 00;21 허공~~에 걸어둔 마음 이몸 복인가 무겁~~게 짐어진 동군 이몸 복인가 시절인~연 만~나 금강계단 건~너~ 한~거풀 무명벗고@ 기~안의세계로 호~오~호~~이`~`허~허~허~~ 허허~`` 나도 부처님같이~~ 나도 부처님 같이~~ 01;38 전각~내 비추던 저달이 왔다가듯이 흔적~도 어없이~ 나도 그리~

방귀 중창단 로티프렌즈

방귀 방귀 방귀 방귀 우리는 방귀 중창단 고구마 고구마 먹어 봐요 달콤한 고구마 먹어 봐요 꾸르륵 방귀 나올 거야 구린내 엄청 날 거야 치즈 치즈 먹어 봐요 쭉쭉 치즈 먹어 봐요 지독한 독가스 퍼질 거야 모두 다 기절할 거야 꾸리꾸리 꾸릿 꼬리꼬리 꼬릿 꾸리꾸리 꾸릿 꼬릿꼬릿 배가 빵빵, 똥꼬가 근질 우리는 방귀 중창단 마늘 마늘 먹어

렘넌트의 길을 따라 그루터기 중창단

사람아 새로운 축복 유일한 축복 오늘 속에 있다네 밀려오는 흑암의 과거와 미래앞에서 (후렴) 난 이제 두렵지 않네 하나님의 기묘한 일을 본 나 구렁텅이 빠지면 요셉과 모세같이 될것이네 고독을 만나면 사무엘과 다윗같이 될것이네 (후렴)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영원한 하나님의 일을 본 나 죽음을 만나면 엘리사 이사야같이 될것이네 환란 만나면 바울과 디모데 같이

사랑해요 부처님 장태민

모르고서 살았을땐 힘들었져 한때는 세상이 싫었어여 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세상이 아름다워 졌어여 마음의 등 밝히려고 기도하져 한때는 나마져 미웠어요 그러나 부처님을 알고부터 모두를 사랑하게 됐어여 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되어주신 부처님 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 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 이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여

사랑해요 부처님 해성스님

내가 어둠속을 헤메일때 빛이 되어주신 부처님 거치른 고해에서 방황할 때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어요. 큰 사랑 내게 주신 부처님 부처님을 사랑해요. 나도 고운 우리 님을 따라 꽃 한 송이 들고 웃을까.

부처님 오신날 김무한

꽃보라 흩날 리는 룸비니 동산 한줄기 찬란한 빛이 우주를 덮고 거룩한 싯탈태자 탄생 하실때 유아독존 큰소리 누리퍼지네 사뿐히 자욱 마다 바치는 연잎 태양보다 밝은등 높이 드 옵시고 사생의 모든고난 녹여 주시고 이세상에 오신날 사월초파일

부처님 마음 지범스님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 보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간주_()_ 온화하고 둥근 달이 온 세상 비추듯이 인자하고 깍듯한 마음 만물을 다 감싸네 높고 낮은 구별없는 평등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부처님 마음 이도림

부처님 마음 부처님 마으은 아주 넓대요 끝없는 바다보다 더 반짝이는 별님과 햇님이 사는 우주보다 더 넓대요 부처님 마음은 따뜻하데요 봄날에 햇살보다 따뜻하데요 부처님은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신대요 부처님 마음은 아주 넓대요 끝없는 바다보다 더 반짝이는 별님과 햇님이 사는 우주보다 더 넓대요 부처님 마음은 따뜻하데요 봄날에 햇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