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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는 기차 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가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찻장 가득 뿌옇게 서린 입김을 ...

춘천가는 기차 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세계로 가는 기차 E.G.B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길은 좋지만 그댈 두고 가야하는 내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다가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서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니 춤추는 시간들은 모두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춘천 가는 기차 왁스(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춘천 가는 기차 위일청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 가는 기차 김현철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 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

춘천 가는 기차 왁스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춘천 가는 기차 왁스 (Wax)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춘천 가는 기차 고영열,승희 (오마이걸)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춘천 가는 기차 남예지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기대어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가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 사랑...

춘천 가는 기차 jOe

Instrumental

춘천 가는 기차 Various Artists

You could havejust walked out of my lifeI could have lookedthe other wayYou know that I cared for youThe times that we've spentall I have is youI knew I should haveseen you twice moreThat angers ke...

춘천가는 기차 서창석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춘천가는 기차 마야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 그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춘천가는 기차 서가인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라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춘천가는 기차 김 현철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모습만이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랑 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춘천가는 기차 태연 (TAEYEON)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 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춘천가는 기차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춘천가는 기차 조성모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오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에 내 사랑이 숨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차창 가득

춘천 가는 기차(98085) (MR) 금영노래방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잔 마시고 싶어

춘천 가는 기차(3200) (MR) 금영노래방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쫓기는 듯한 내 생활아무 계획도 없이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힘들게 올라탄 기차는어딘고하니 춘천행지난 일이 생각나차라리 혼자도 좋겠네-춘천가는 기차는나를 데리고 가네오월의 내 사랑이숨쉬는 곳--지금은 눈이 내린끝없는 철길위에초라한내 모습만이 길을 따라가네그리운 사람차창 가득 뽀얗게 서린입김을 닦아내보니흘러가는 한강은예나 지금이나 변함...

The Times Forgotten (춘천 가는 기차) Various Artists

You could havejust walked out of my lifeI could have lookedthe other wayYou know that I cared for youThe times that we've spentall I have is youI knew I should haveseen you twice moreThat angers ke...

사랑하기 때문에 E.G.B

바보로 만들었어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이등병의 편지 E.G.B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이등병의 편지(영화 공동경비구역JSA) E.G.B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사랑일기 E.G.B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슬픈인연 E.G.B

저물어 가는 오늘도? 난 술이야

그랬나봐(영화 클래식) E.G.B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하지 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 내 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 싶다고 널 만나러 가는

기차 미러보이(Mirror Boy)

추억 속으로 가는 기차를 타면 창 밖으로 지나가는 옛일들. 어떻게 살아왔는지 한발씩! 한발씩! 걸어오며 슬쩍 주변을 한번씩! 한번씩! 두리번거렸지. 한심하게 마지막에 도착해 난 뭘 했는지, 눈물을 흘렸지. 그대로 기다릴 거라고 믿었지. 돌아갈 수 없는 그때가 후회가 될 줄은 몰랐지. 과거로 가는 기차에서 지난 날들을 떠올리며 난 흐느껴.

기차 여행 Various Artists

1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길 기차타고 신타게 달려가면은 아름다운 그림책이 나타나지요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2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길 기차타고 힘차게 달려가면은 지나가던 아이들이 손을 흔드네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춘천 백장미 황은자

봉의산 아침해가 솟아오르면 밤새도록 이슬 먹은 하얀 백장미 소양호 안개 속에 영롱한 네 모습이 산바람 타고 손짓하네 강바람 타고 유혹하네 춘천 백장미 구봉산 올라서면 석양빛 아래 아름다운 그 모습은 하얀 백장미 화사한 너의 모습 사랑의 짙은 향기 산바람 타고 손짓하네 강바람 타고 유혹하네 춘천 백장미 대룡산 바라보며 무슨 생각해 그리운 님 기다리나

춘천 아가씨 남정희

누구를 기다리나 강바람도 차가운데? 소양강 바라보며 홀로 섰는 춘천아가씨? 봉의산에 산새들도 짝을 지어 날아가는데? 님이 오길 기다리는 눈물어린 춘천아가씨? 말없이 기약 없이 떠나버린 님이더냐 소양강 바라보며 홀로 섰는 춘천아가씨? 소양사의 목탁소리 처량하게 들려오는데? 오늘밤도 기다리는 흐느끼는 춘천아가씨

춘천 아가씨 김미란 [트로트]

춘천 아가씨 - 김미란 해도 지고 달도 지는 소양강변에 가신 임 못 잊어서 기다리는 춘천 아가씨 설마하면 오시련가 뗏목 타고 흘러간 임 목을 놓아 불러본다 가슴 태우며 춘하추동 설움 겨운 춘천 아가씨 간주중 저녁노을 물에 젖는 소양강변에 남몰래 애태우며 흐느끼는 춘천 아가씨 어느 날자 오시련가 기약 없이 떠나간 임 못 잊어서 불러본다 설움에

춘천 막국수 정은

대룡산 깊은 기슭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해맑은 웃음처럼 볼 수록 아름다워 인심 좋고 정도 많은 오고 가면 도시 춘천에는 향기롭고 맞도 좋은 막국수가 일품일세 아하 내일은 무슨 찾아가세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간 ~ 주 ~ 중 소양강 어느 강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별처럼

춘천 미스김 두현두

달려가는 경춘가도 차창가에 비가 내리면 강촌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공지천 물결따라 불빛을 따라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그날 밤엔 춘천 미스 김 그립구나 정말 그리워 밤도 깊은 경춘가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남이섬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소양강 물결따라 우산도 없이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춘천 아가씨 노민아

누구를 기다리나 강바람도 차가운데 소양강 바라보며 홀로 섰는 춘천아가씨 봉의산에 산새들도 짝을 지어 날아가는데 님이 오길 기다리는 눈물어린 춘천아가씨 말없이 기약 없이 떠나버린 님이더냐 소양강 바라보며 홀로 섰는 춘천아가씨 소양사의 목탁소리 처량하게 들려오는데 오늘밤도 기다리는 흐느끼는 춘천아가씨

춘천 남이섬 ㅂㅏ꼬

바로 닭갈비를 배터지게 먹었기 때문이징~ 맞아 여기는 바로 강원도 춘천~! 우리는 닭갈비를 먹고 곧바로 남이섬으로 향하는 짚라인을 탔징~! 짚라인을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말얌~ 헤헤헷 엄청 높은 타워에 올라가 안전요원 아저씨가 우리 셋 모두를 안고 금새 남이섬으로 쏘옥!

춘천 Blues 로다

외로워 찾아온 거리 비 내리는 공지천에 밤 다정한 연인들 스쳐지나면 잃어버린 사랑에 가슴아파요 눈부신 네온 불빛 낯설은 도시의 밤 정처없이 걷고있네 외로운 춘천의 밤 잊으려 찾아온 거리 눈 내리는 명동에 밤 지나는 연인들 웃음소리 맺지못할 사랑에 가슴아파요 눈부신 네온 불빛 낯설은 도시의 밤 정처없이 걷고있네 외로운 춘천의 밤

춘천 오세요 김상직

여기는 춘천(춘천 춘천) 호반의 도시 춘천입니다 맑은 물 흐르고 깨끗한 소양댐 있는 곳이죠 배타고 청평사 올라가 보는것도 좋아요 내려올땐 파전에 막걸리 한잔씩 걸쳐 보세요 강촌엔 구곡폭포도 있어요 언제나 변함없이 흐르죠 등산하는 분들 한번쯤은 가야해요 삼악산에 케이블카도 타고 오~ 레고랜드도 가보고 아직도 가야할 곳이 너무 많은데 (남이섬도 가야해요) 점심땐

춘천 구봉산 박요셉

구봉산 카페서 데이트라는 걸 처음 해 봤는데 이거 조금 멍해 멋진 뷰 있지만 그녀만 보게 돼 일몰이 제법 멋지데 커피가 아주 맛있데 그녀의 기억뿐 기억뿐 기억뿐 내인생 최고의 순간 춘천 구봉산 야경보며 사랑 고백하러 가요 춘천 구봉산 호수보면 사랑 이루워져요 드라이브하다 차한잔 마시고 슬쩍 손도 잡고 시원한 밤바람 온전히 맞으러 구봉산 카페에 야경이 꽤 멋졌었나

회상 E.G.B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 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의 눈을 보았지 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E.G.B

하얀날개를 휘저으며 구름사이로 떠오네 떠나가버린 그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그사람 다시는 못올 머나먼길 떠나 갔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라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울어봐도 오지않네 불러봐도 대답없네 그속에서 영원히 잠이 들었네 간주~~~~ 한없이 넒은 가슴으로 온세상을 사랑하라 날리는 낙엽 따라서 떠나...

나만의 슬픔 E.G.B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

일곱색깔 무지개 E.G.B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날아 다닐까 구름날아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비가개면 나타나는 일곱색깔 무지개 해가지면 사라지는 일곱색깔 무지개 하늘날아 다닐까 구름날아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개면...

벌써 일년 E.G.B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에 눈물의 케익 촛불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니가 오는 날 E.G.B

비가 오면 참 좋겠어 니가 나에게로 오는 그 날에는 먼지 닦인 그 길로만 발을 디딜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 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날엔 꽃으로 널 피울 수 있게 두두두두.......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하여 E.G.B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이제는 ...

장난감 병정 E.G.B

전주중-- 언제나 난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눈짓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 간 기억이기에...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G.B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없...

분홍 립스틱(영화 광복절 특사) E.G.B

언제부턴가 그대를 그대를 처음 만난날 남모르게 그려본 분홍립스틱 떨리던 마음같이 사랑스럽던 그빛깔 말없이 바라보던 다정했던 모습 우리 사랑은 눈부시게 눈부시게 시작됐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립스틱 지금은 떠나야할 사랑했었던 그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할 사람 오늘밤만은 그댈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을 분홍의 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