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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의 작은새 E9

길 위에 버려진 그 흔한 나뭇잎처럼 널 향한 모습 숨쉴 수 조차 없는데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안개 속에서 두 눈을 감고서 마음 속에 비친 투명한 너의 눈동자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오랜 슬픔 끝에 난 너의 체온을

내 마음 속의 작은 새 E9

길 위에 버려진 그 흔한 나뭇잎처럼 널 향한 모습 숨쉴수 조차 없는데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수 있게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안개 속에서 두 눈을 감고서 맘속에 비친 투명한 너의 눈동자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수 있게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오랜 슬픔 끝에 난 너의 체온을 느껴 이젠 알아버렸네

내 마음 속의 작은새 이나인(E9)

길 위에 버려진 그 흔한 나뭇잎처럼 널 향한 모습 숨쉴 수 조차 없는데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안개 속에서 두 눈을 감고서 마음 속에 비친 투명한 너의 눈동자 메마른 나의 마음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눈빛을 바라봐 너의 그 마음을 원해 오랜 슬픔 끝에 난 너의 체온을

빨간 망토와 늑대 인간 E9

새빨간 입술 빨간 망토의 소녀 붉은 에메랄드 새하얀 얼굴을 하고서 그녀석을 만나면 안돼. 그자식은 절대 안된다 she makes me cry I want to hold your hand 그대는 나의 천사 너를 잃고 싶진 않았어 새하얀 목도리 크리스마스 트리 짙은 어둠속에 보름달이 뜨던 날 그녀석을 만나면 안돼. 그자식은 절대 안된다 She makes ...

Everything I Need E9

someday I feel you inside my eyes someday I feel love in your soul always my memory makes me cry but I can't forget your soul your eyes are always my pain your voice always told sadness I'm crying ...

나 어릴 적에 사람과 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집 달라고 작은 손 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집 달라고 멋진 집을 멋진 집을 마음 속에 그리며 마음 속에 그리며 모래 속의 작은 손 모래 속의 작은 손 살그머니

여행 다누

멀리 저 멀리 보이는 길 위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무언가의 이끌림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설레임 시야 속의 널 찾아가는 아주 작은 두려움 마음 속의 널 찾아 보는 이미 시작된 여행 깊은 더 깊은 도시의 숲으로 사랑 한 사람 지나간 마음 속의 사랑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여행 다누

멀리 저 멀리 보이는 길 위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무언가의 이끌림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설레임 시야 속의 널 찾아가는 아주 작은 두려움 마음 속의 널 찾아 보는 이미 시작된 여행 깊은 더 깊은 도시의 숲으로 사랑 한 사람 지나간 마음 속의 사랑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여행 다누(Da Nu)

멀리 저 멀리 보이는 길 위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무언가의 이끌림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설레임 시야 속의 널 찾아가는 아주 작은 두려움 마음 속의 널 찾아 보는 이미 시작된 여행 깊은 더 깊은 도시의 숲으로 사랑 한 사람 지나간 마음 속의 사랑 점점 더 선명해지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설레임 시야 속의 널 찾아가는

Everything I Need 이나인(E9)

someday I feel you inside my eyes someday I feel love in your soul always my memory makes me cry but I can\'t forget your soul your eyes are always my pain your voice always told sadness I\'m cryi...

빨간 망토와 늑대 인간 이나인(E9)

새빨간 입술 빨간 망토의 소녀 붉은 에메랄드 새하얀 얼굴을 하고서 그녀석을 만나면 안돼. 그자식은 절대 안된다 she makes me cry I want to hold your hand 그대는 나의 천사 너를 잃고 싶진 않았어 새하얀 목도리 크리스마스 트리 짙은 어둠속에 보름달이 뜨던 날 그녀석을 만나면 안돼. 그자식은 절대 안된다 She make...

피터팬 신드롬 이나인(E9)

내가 열한살이었을때, 세상이 아름다운 줄만 알았어 이대로 멈춰 버렸으면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었어 그때 내가 꿈꾸던 세상, 꿈꾸던 그녀는 어디로 가버린걸까 하지만 난 조금씩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갔네 주위를 둘러봐 그들의 꿈은 이미 사라져 버렸어 그때 내가 꿈꾸던 세상, 꿈꾸던 그녀는 어디로 가버린걸까 nothing to do , not...

나비 이나인(E9)

내가 처음 느꼈던 그 기억 마저도 낯설게만 느껴져 난 숨이 막혀와 네게 말하고 싶어 나의 모든걸 노래하는 새처럼 춤추는 나비처럼 다시 내게 말해줘 다시 내게 들려줘 다시 내게 말해줘 너의 목소리 어젯밤 꿈처럼 사라져 버린듯 희미해진 기억에 난 손을 내밀고 하루종일 널 기다려 온종일 널 생각해 오늘도 네게 나를 나를 노래해 다시 내게 말해줘 다시 ...

버닝 (Burning) 로시(Rothy)

너의 생각이 날 차고 넘친다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나도 모르는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작은 반딧불이야, burning 잠시 밤에 어른거린

버닝 (Burning) 로시 (Rothy)

촛불 하나쯤이야 burning 작은 불이 하나 켜진 작은 숨결에도 꺼질 불 점점 바람을 타고 burning 가슴 안에 가득 퍼진 하루마다 자꾸 커진 불 뜨거운 머리가 생각을 멈춘다 maybe I’m burning 얼굴의 불빛을 감출 수 없어 큰 노크 소리가 맘을 두드린다 so baby come in 너의 생각이 날 차고 넘친다 어쩌다가

현진

내가 무엇이었나 기억이 나지 않아 거울을 바라본 나는 새장 속의 새를 발견하였네 안전하고 좁은 세계에서 말 뿐인 자유를 노래하는 날 수 없는 날개는 점점 사라져 가고 노래하는 목소리만 남아 라- 라- 라- 행복한 멜로디만 흐르네 행복한 멜로디만 흐르네 내가 무엇이었나 기억이 나지 않아 거울을 바라본 나는

작은 고백 벨 튠스

주를 따르겠다던 나의 고백이 주만 섬기겠다던 나의 입술이 어느 익숙해진 욕심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가네요 주를 사랑한다던 나의 마음이 주만 의지한다던 나의 두 손이 어느 익숙해진 세상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주여 주 사랑하는 마음 주께서 아시오니 날 받아주소서 다시 날 불러주신 그 은혜 이 마음 오늘 나 고백합니다

작은 새 해오

난 외로운 널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파와 내가 네 어깨에 날아 앉아 속삭여 줄 작은새 된다면 어둡던 시간도 지나가고 어느새 뒤돌아 웃는 너를 보며 난 좋을텐데 니곁에 앉아서 넌 쓸쓸한 넌 울며 혼자 하루를 보내고 상처투성이 마음 닫힌 마음에도 여전히 어린 너 지켜봐줄텐데 언제라도 손짓을 보내봐 내가 너의 곁에 가까이 갈테니 하루종일

나무와 새 광화문 연가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눈사람 Eniac

아주 오래 전에 하얀 눈이 내리는 설레이던 까만 밤에 뛰는 마음으로 너의 집 앞에 서서 너를 기다렸지 작은 용돈을 모아 준비했었던 선물을 건냈지 하얀 눈 속의 아이들처럼 밝게 웃던 네 모습 아직도 많이 생각나 따뜻한 날의 눈사람처럼 어느샌가 녹아버린 하얀 너의 기억을 그려보네 작은 용돈을 모아 준비했었던 선물을 건냈지 하얀 눈 속의 아이들처럼 밝게 웃던

작은 고백 벨 튠스(Bell Tunes)

주를 따르겠다던 나의 고백이 주만 섬기겠다던 나의 입술이 어느 익숙해진 욕심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가네요 주를 사랑한다던 나의 마음이 주만 의지한다던 나의 두 손이 어느 익숙해진 세상 속에 주님을 잊고 살아갑니다 주여 주 사랑하는 마음 주께서 아시오니 날 받아주소서 다시 날 불러주신 그 은혜 이 마음 오늘 나 고백합니다 주의 속삭임이 나를

나무와 새 여정인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픔 마음

나무와 새 이수정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픔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나무와 새 손창수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픔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나무와 새 손경호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새 벽 박강성

회색빛 작은 방안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가는 그리움 이 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마음 알아나 주는듯 외로이 혼자 지새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어~ 어 어 우우워~~ 우~ 회색빛 작은 방안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새 벽 박강성

회색빛 작은 방안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가는 그리움 이 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마음 알아나 주는듯 외로이 혼자 지새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어~ 어 어 우우워~~ 우~ 회색빛 작은 방안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마음 새 박 석 규

사는거라고--- 어디에 있나 어디로 가는 것일까 끝도없이 시작되던길 잃어버리고 마는 상심의 고독마져도 쓸쓸하던 마음만이 더한데 채워지지가 않는 허전함이 더할 때 새장안의 나를 보았네 행복이 어디있냐고 나에게 물어본다면 날아가는 새를 보고있는 내마음 아닐런-지 나어릴 때 뛰어가던길에 내그림자를 따라 달렸네 아지랑이 피던 들판위에 피어있는 많은 꽃들이 작은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나무와 새 선수현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나무와 새 박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 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실록이 푸른날들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나무와 새 이영화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나무와 새 김혜정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나무와 새 김대성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날지않는 새 김성아,이태백,사이또데츠 외

나는 새장 속에 갇혀 날지 않는 아주 작은 내게도 날개가 있다는 것조차 잊어왔지 새장 속 생활이 지루해만 지고 현실이 무거워만 질 때엔 살며시 눈을 감아 꿈을 꾸어요 힘찬 날개 짓 위에 지친 영혼과 몸을 실어 즐거운 여행을 떠나요 상상 속의 세상을 향해서 *하늘이 날 안아주고 바람이 나를 감싸주네 태양은 날 보고 미소 짓고 구름이 날 반겨주네

나무와 새 백미현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나무와 새 가영 [성인가요]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나무와 새 양진수

나무와 - 양진수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나무와 새 최영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나무와 새 강지영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나무와 새 고병희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나무와 새 김연숙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른 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그녀의 의자 015B

그해 가을은 참 길었죠 그때 그녀와 헤어졌죠 가끔 전화도 왔었지만 서로 예전같진 않았죠 시간 지나 서로에게 사람이 생겼었고 잘 된 일이라고 생각했었죠 마음 속의 그녀의 의자 그녀를 위해 남겨두었죠 2.

그녀의 의자 (합창: 장호일, 정석원, 김병선, 강세종, Oriental Voice: 최재일) 015B

그해 가을은 참 길었죠 그때 그녀와 헤어졌죠 가끔 전화도 왔었지만 서로 예전같진 않았죠 시간 지나 서로에게 사람이 생겼었고 잘 된 일이라고 생각했었죠 마음 속의 그녀의 의자 그녀를 위해 남겨두었죠 2.

나무와 새 강지민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나무와 새 추병호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로 어느덧 다 지나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내 마음 깊은 곳엔 라이너스

작은 희망이 내게서 내게서 떠난 뒤 버리고 싶은 추억만 추억만 남았네 아련한 영상 지우려 지우려 해도 꺼질 듯 타오르는 상에 불길 걷어가다오 마음 속의 먹구름 사라져다오 희미한 기다림 푸른 하늘 향해 가슴펴고 힘차게 외치리라 가난한 마음 깊은 곳에 진실이 있다고 푸른 하늘 향해 가슴펴고 힘차게 외치리라 가난한 마음 깊은 곳에 진실이 있다고 조그만

나무와 새 백승태

1.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곁에 날아오~오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어업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아하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모습은 이렇게 모습은 이~이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히잇어요 마음은 이렇게 마음은 이렇게 병

불길 속의 자유 우서비

숨 막히는 어둠 속 나를 쫓는 그림자 적의 발소리 절망적인 밤의 사냥 스톤헨지 같은 곳 숨겨진 나의 피난처 영웅들의 용기 뒤 불안한 마음 숨겨 가위에 눌린 듯 움직일 수 없는 나 포탄은 공중을 가르고 발 옆에 화염과 함께 세상은 서서히 멀어져 이 불길 속에서 나는 자유를 꿈꿔 고통 대신 짜릿함이 영혼을 채워 영웅들의 희생 그들의 용기에 나는 노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