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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다 안대요 EQ쏙쏙 동요

아빠는 안대요 아무말 안해도 어젯밤 내 맘속에 살며시 다녀갔나봐. 꼭꼭 숨긴 내 마음 꼭꼭 숨긴 생각 조용히 귀 기울이면 들린대요. 아빠는 안대요. 아무말 안해도 어젯밤 내 맘속을 살며시 들으셨대요. (X2)

아빠의 단짝 EQ쏙쏙 동요

거실 쇼파 아빠 단짝 핸드폰도 아빠 단짝 TV도 아빠의 단짝 리모컨은 짝꿍 거실 쇼파 아빠 단짝 핸드폰도 아빠 단짝 TV도 아빠의 단짝 리모컨은 짝꿍 아빠 나랑 놀아주세요 매일 피곤하다 하지 말고 아빠와 놀면은 뭐든지 재미있어요. 아빠의 단짝은 내가 될래요.

여보 당신 EQ쏙쏙 동요

우리 아빠 엄마보고 부르는 이름 여-보 우리 엄마 아빠보고 부르는 이름 당-신 동생하고 나하고 재미있게 부르는 이름 여보, 당신 우리 아빠 엄마보고 부르는 이름 여-보 우리 엄마 아빠보고 부르는 이름 당-신 동생하고 나하고 재미있게 부르는 이름 여보, 당신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엔 선물이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한데요~~ 그래도 아빠는 하하하~~ 아니다 엄마는 안그래~~ 아빠는 엄마에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반복)) 랄라~ 우리아빠~~ 랄라~~ 우리엄마~ 서로~~ 사랑하고~

아빠 동요

1.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동요 천사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동요 친구들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동요 꿈나무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별하나 동요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뜰 나뭇잎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 집 웃음꽃 피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 집 꼬마들 기뻐하네 엄마도 즐겁게 웃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꽃밭에서 동요

1.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애들하고 재밌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뽀뽀뽀 동요

1.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 땐 또 만나요 뽀뽀뽀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 친구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 친구 2.엄마가 예쁘다고 뽀뽀뽀 아빠는 귀엽다고 뽀뽀뽀 아침에 일어나서 뽀뽀뽀 저녁엔 꼭 잘 자요 뽀뽀뽀 우리는 귀염둥이 뽀뽀뽀 친구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 친구

혼자서도 잘해요 동요 꿈나무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예쁜짓 고은짓 혼자서도 잘할꺼야 엄마는 잘한다고 호호호 호호호호 아빠는 귀엽다고 하하하하 하하하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예쁜짓 고은짓 혼자서도 잘할꺼야 엄마는 잘한다고 호호호 호호호호 아빠는 귀엽다고 하하하하 하하하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혼자서도 잘해요 동요 천사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예쁜짓 고은짓 혼자서도 잘할꺼야 엄마는 잘한다고 호호호 호호호호 아빠는 귀엽다고 하하하하 하하하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예쁜짓 고은짓 혼자서도 잘할꺼야 엄마는 잘한다고 호호호 호호호호 아빠는 귀엽다고 하하하하 하하하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혼자서도 잘해요 동요 친구들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예쁜짓 고은짓 혼자서도 잘할꺼야 엄마는 잘한다고 호호호 호호호호 아빠는 귀엽다고 하하하하 하하하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잘할꺼야 예쁜짓 고은짓 혼자서도 잘할꺼야 엄마는 잘한다고 호호호 호호호호 아빠는 귀엽다고 하하하하 하하하 꺼야 꺼야 할꺼야 혼자서도

우리 식구 별명 / 김정철 동요

일찍 깍깍깍깍 우리집 어리숙이 엄마는 오빠보고 까치야까치야 이름보다 재미나게 불러대지만 우리 오빠 아침 채비 서둔답니다 여우야 여우야 우리집 여우야 예쁜 생각할 때마다 우리집 깜찍이 엄마는 나보고 여우여 여우야 이름보다 재미나게 불러대지만 나는 나는 듣기 싫어 귀를 막지요 거북이 거북이 우리집 거북이 일마다 느릿느릿 우리집 느림보 아빠는

우리 식구 <strong>별명</strong> / 김정철 동요

일찍 깍깍깍깍 우리집 어리숙이 엄마는 오빠보고 까치야까치야 이름보다 재미나게 불러대지만 우리 오빠 아침 채비 서둔답니다 여우야 여우야 우리집 여우야 예쁜 생각할 때마다 우리집 깜찍이 엄마는 나보고 여우여 여우야 이름보다 재미나게 불러대지만 나는 나는 듣기 싫어 귀를 막지요 거북이 거북이 우리집 거북이 일마다 느릿느릿 우리집 느림보 아빠는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권근영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 동요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에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반듯이 고개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기뻐하며 엄마 아빠 좋아요 랄라 랄라라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랄랄랄라 그러나 휴일엔 단둘이만

꽃밭에서 별하나 동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나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꽃밭에서 동요 친구들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화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꽃밭에서 동요 천사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화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을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꽃밭에서 동요 꿈나무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화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을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꽃밭에서 샤이니 동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화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을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꽃밭에서 봄&동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화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을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꽃밭에서 가곡(동요)

★1952년 작사:어효선 작곡:권길상 1.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2.애들하고 재밌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아빠를 위한 노래 김지연 [동요]

아빠 사랑해요 요즘 얼마나 힘드세요 아빠 얼굴에 생기는 주름살은 바로 저 때문에 그런거예요 아빠가 싱글벙글 하하하하하 웃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아빠 난 믿어요 아빠의 희망찬 내일을 아빠와 종소리 아빠랑 불빛 고운 언덕에 오르면 아빠는 저 멀리서 종소리가 들려온대요 나만큼 어릴 적에 언덕에 혼자 올라 그 종소리 들으며 큰 꿈을 키웠대요 나에게는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 동요 꿈나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아빠는엄마를좋아해 앙팡 동요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2절)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3절)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 (멜로딕) 동요 친구들

해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엔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 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꿍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 (동요) 동요천국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아빠는 슈퍼맨 리안

악의 무리들이 들끓고 있는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 이 땅의 평화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슈퍼맨이 간다, 아빠가 간다 덤벼라 덤벼 비켜라 비켜 세상 모든 나쁜 무리들아 길을 비켜라 아빠가 간다 아빠가 달려간다 아빠가 나가신다 멋지게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바닷물살을 갈라 온 세상을 주름잡는다 악의 무리들을

아빠는 슈퍼맨 리안/리안

악의 무리들이 들끓고 있는 아름다운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 이 땅의 평화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슈퍼맨이 간다, 아빠가 간다 덤벼라 덤벼 비켜라 비켜 세상 모든 나쁜 무리들아 길을 비켜라 아빠가 간다 아빠가 달려간다 아빠가 나가신다 멋지게 하늘을 날아올라 힘차게 바닷물살을 갈라 온 세상을 주름잡는다 악의 무리들을

꽃밭에서 미상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 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날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출처] 동요-꽃밭에서|작성자 마미

아빠는

Verse1)개 아빠는 81년 부산에서 태어났어 우리집에는 언제나 늘 문제가 많았어 모든건 돈으로부터 비롯된거였지만 그래도 일년중 몇일은 행복했던 것 같아 니 할아버지는 끈질기게 살아계시지만 난 한때 그가 내일 아침 죽기를 바랬어 날 때리는 커다란 주먹이 무서웠거든 술취한 그가 무서워 울며 잠이 들었거든 내 불면증의

아빠는 스님 홍예지

나무아미타불 아빠는 스님 관세음보살 아빠는 스님 나도 아빠처럼 머리 빡빡(빡빡) 목탁 소리 맞춰 랩을 탁탁(탁탁) 갑자기 찾아온 아빠의 영원한 가출 아빠는 원하지 영원한 속세의 탈출 혹시 나 때문에 발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걱정하지 마 그냥 아빠의 길을 가 사실 나는 아빠 말고 걱정할 게 많거든 예를 들어 혼자 남게 될 엄마가 걱정 뿐만 아냐 불타는 내 열정만큼이나

아빠는 풍각쟁이야 행복한 랍스타

아빠는 풍각쟁이야, 머, 아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몰라 난몰라 내반찬 뺏어 먹는거 난몰라 불고기 떡볶이는 혼자만 먹고 오이지 콩나물만 나한테 주구 아빠는 욕심쟁이 아빠는 심술쟁이 아빠는 깍쟁이야 ​ 아빠는 트집쟁이야, 머, 아빠는 심술쟁이야, 머 난실여 난실여 내편지 남몰래 보는것 난실여 명치좌 구경갈땐 혼자만 가구 심부름 시킬때면 엄벙땡하구 아빠는 핑계쟁이

호키포키 (율동동요) 동요

같이 오른손을 안에 넣고 오른손을 밖에 내고 오른손을 안에 넣고 힘껏 흔들어 손들고 호키포키 하며 빙빙 돌면서 즐겁게 춤추자 같이 왼손을 안에 넣고 왼손을 밖에 내고 왼손을 안에 넣고 힘껏 흔들어 손들고 호키포키 하며 빙빙 돌면서 즐겁게 춤추자 같이 오른발을 안에 넣고 오른발을 밖에 내고 오른발을 안에 넣고 힘껏 흔들어 손들고 호키포키 하며 빙빙

창밖을 보라 (캐롤) 동요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찰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 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 해가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에 성탄빛 추운 겨울이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 눈이 새 봄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복날송 동요

니가더 맛잇어] 찌는 여름 몸보신으로 닭다리를 뜯어봐 ~ 먹고나면 힘이 불끈불끈 [야~ 너무한거 아니니? 월월 삼계탕이 낫지 [-_-;;?몰라 ㅋㅋㅋㅋㅋㅋ-0-a니가더 마싯어 어쩌고 난리 ' - '] 니가더 맛잇어!!

개구리 동요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도 좋다

기차놀이 동요

1.칙칙폭폭 떠나간다 어서 어서 올라타라 우리 동무 웃음 동무 조롱 조롱 올라타라 2.칙칙폭폭 왔다네 어서 어서 내려다오 올망졸망 우리 동무 다음 다음 또 만나자

앞으로 (CF 'SK 텔레콤') 동요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만나고 오겠네 온 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 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

달맞이 가세 동요

1.팔월이라 한가위는 달도 밝구나 우리 벗님 손을 잡고 달맞이 가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2.팔월이라 한가위는 달도 밝구나 저 달님이 지도록 달맞이 가세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봄-2 동요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버들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버들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시내에 얼음이 풀렸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잔디가 파랗게 돋아난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산나물 캐러들 올라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제비가 물 차고 날아든다

섬집아기 동요

섬집아기 - 동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꿀떡 사랑 오삿갓

내 앞에 떡하니 나타나지 마요 정말 나 어떡해 나 자꾸 떨려요 당신 정말 꿀떡 같아 달콤해 꿀떡 같아 한 입에 쏙 넣고 싶어요 돈 많고 섹시한 누나들이 들이대도 내 눈엔 전부 개떡 같아요 나는 오직 꿀떡 사랑 당신 없인 못 살아 다른 떡 손도 안대요 혹시라도 아무 나한테 꿀물 절대로 흘리진 마요 시루떡 쑥개떡 무지개떡도 아니죠.

꿀떡 오병학

내 앞에 떡하니 나타나지 마요 정말 나 어떡해 나 자꾸 떨려요 당신 정말 꿀떡 같아 달콤해 꿀떡 같아 한 입에 쏙 넣고 싶어요 돈 많고 섹시한 누나들이 들이대도 내 눈엔 전부 개떡 같아요 나는 오직 꿀떡 사랑 당신 없인 못 살아 다른 떡 손도 안대요 혹시라도 아무 나한테 꿀물 절대로 흘리진 마요 시루떡 쑥개떡 무지개떡도 아니죠

꿀떡 사랑 오병학

내 앞에 떡하니 나타나지 마요 정말 나 어떡해 나 자꾸 떨려요 당신 정말 꿀떡 같아 달콤해 꿀떡 같아 한 입에 쏙 넣고 싶어요 돈 많고 섹시한 누나들이 들이대도 내 눈엔 전부 개떡 같아요 나는 오직 꿀떡 사랑 당신 없인 못 살아 다른 떡 손도 안대요 혹시라도 아무 나한테 꿀물 절대로 흘리진 마요 시루떡 쑥개떡 무지개떡도 아니죠

꿀떡 사랑 (Inst.) 오삿갓

내 앞에 떡하니 나타나지 마요 정말 나 어떡해 나 자꾸 떨려요 당신 정말 꿀떡 같아 달콤해 꿀떡 같아 한 입에 쏙 넣고 싶어요 돈 많고 섹시한 누나들이 들이대도 내 눈엔 전부 개떡 같아요 나는 오직 꿀떡 사랑 당신 없인 못 살아 다른 떡 손도 안대요 혹시라도 아무 나한테 꿀물 절대로 흘리진 마요 시루떡 쑥개떡 무지개떡도 아니죠 고사떡 제사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