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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녀 EVE

Forever 그대곁을 떠나지 않아 지금 그대 가난하다 해도 나에겐 아무런 상관 없어요 아나요 이런 작은 마음까지도 행여 그대 혼자 이겨내려 나를 피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대 나약하다 해도 난 떠나지 않아 혼~자라는 외로움 잊어~야 해요~~ 세상이 어리숙해도 내가 있잖아요 이~젠 힘이 들면 나에게~ 기대요~~ 울~어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우리 사랑 조...

소 녀 EVE

Forever 그대곁을 떠나지 않아 지금 그대 가난하다 해도 나에겐 아무런 상관 없어요 아나요 이런 작은 마음까지도 행여 그대 혼자 이겨내려 나를 피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대 나약하다 해도 난 떠나지 않아 혼~자라는 외로움 잊어~야 해요~~ 세상이 어리숙해도 내가 있잖아요 이~젠 힘이 들면 나에게~ 기대요~~ 울~어요 내가 눈물 닦아줄게요 우리 사랑 조...

소 녀 이문세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소 녀 이필원

1. 하얀 그얼굴이 눈에 떠오네 바람곁에 검은머리 휘날려 가며 바람불던 날이면 길가에 서서 언제나 기다리고 섰던 소녀 헤어지기 싫어 헤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던 ~~ 2.

소 녀 이문세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소 녀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때 너는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에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그후 왜인지 몰라도 너의 연락은 줄어가고 그렇게 긴 아주 긴 시간 지나며 난 너를 잊게 됐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듯 내 생각도 바뀌어만 가고 어디선가 너도 변해 가는 걸...

내 이름은 소녀 조애희

내 이~름은 ~ 꿈도 많~~고 내 이~름은 소녀 말~도 많지요 거울앞에 앉~아서 물~어보면은 어제보다 요만큼 예뻐졌다고~ 내 이~름은 ~ 꽃송이~같이 곱~~게 피며는 엄~마 되겠지 내 이~름은 ~ 꿈도 많~~고 내 이~름은 소녀 샘~도 많지요 거리마다 쌍~쌍이 걸~어 가면은 내 그림자 깨워서 짝을 지우고~ 내

내 이름은 소녀 조애희

내 이~름은 ~ 꿈도 많~~고 내 이~름은 소녀 말~도 많지요 거울앞에 앉~아서 물~어보면은 어제보다 요만큼 예뻐졌다고~ 내 이~름은 ~ 꽃송이~같이 곱~~게 피며는 엄~마 되겠지 내 이~름은 ~ 꿈도 많~~고 내 이~름은 소녀 샘~도 많지요 거리마다 쌍~쌍이 걸~어 가면은 내 그림자 깨워서 짝을 지우고~ 내

바보 바보 이동기

바보 바보 1 내 마음에 정 주는 사랑 있다면 작 은손을 내 밀어준 귀여 운 소녀 창 밖으로 흩 어지는 너의 그 미소 머물수 없는 한 순간에 사랑 이 였나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울고있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바람처럼 먼길 떠나 버린 나를 두고가면 바보바 보 2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울고있는 사람 두고 가면

긴머리소녀 둘다섯

빗-~리들~리면~ 떠-오~르는~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얼굴~ 우-연~히만~났다~ 말-없~이가~버린~ 긴-머~리-~~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건~너~던~ 개-울~건너~ 작~은~집~에~ 긴머~리-~~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위~해~기도~ 하~리라~

소양강처녀 ◆공간◆ 김태희

소양강처녀-김태희◆공간◆ 1)해~저~~문~~~~~양강~에~~~ 황~혼이~~지~~면~~~~외~로~~운~~~ 갈대~밭~에~~~슬~피우는~두~~견새야~~~ 열여~덟딸~기같은어린내순정~~~ 너마저몰~라~주면나는나는어~쩌나~~ 아~그~~리워~서~애~만태~우는~ ~양~~~~강~처~~~~~~~~ ★~♪~♬~간~주~중~♪~♬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 저~문 ~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 해 저~문 ~양강~에 황혼이 지~~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열아홉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 저~문 ~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 해 저~문 ~양강~에 황혼이 지~~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열아홉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나만의 슬픔 김돈규

내~소식~ 그녀-가~들~을~때쯤엔~ 난아마~ 세상-어~디~도~없겠-지~ 친~구야~ 내게-허~락~된~시간이~ 이~젠~ 다~되~어~가나봐~ 알-리-진-말~아줘~ 차-라-리-그~~가~모르게~ 아무-런~ 슬~픔-도-남~기긴~싫어~ 연-락-이~닿아-도~ 올-수-가-없~을~거~야~ 이제-는~ 다른-세~상~에-서~ 워~ 그--를-만~나서~ 내-얘-길-묻

춤추는 작은 소녀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춤추는 작은 소녀 문성재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춤추는작은소녀 반주곡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처럼 어여쁜 저~~ 그대마음 알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네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마음의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춤추는 작은소녀 조아애

1.아~아름다운 음악을 들~으으며 춤추는 저~허어 소녀 호수같은 커다란 눈동자에 내 마음 담고 싶어라 비에 젖은 한송이 꽃~옷처럼 어여쁜 저~허어 ~오녀 그대 마음 알 수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이네~에요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에봤을까 춤~우추는 작은 소녀 사~아랑은 즐~`으을거워요~오 ,,,,,,,,,2.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이~누-나~ 출-렁-이~는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이름 모를 소녀 김나연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이~누-나~ 출-렁-이~는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소녀 백영규

. - 백영규 먼하늘 바라 보면서 감춰진 추억을 꺼내 노을빛에 비춰 보다가 잿빛에 물드는 그리움 발길에 흩어진 낙엽 한잎을 주워 들고서 기억들을 되새기다가 어느새 흐르는 눈물 웃음으로 떠나간 세상 모르던 소녀야 슬픔없이 가버린 조그만 ~ 찬겨울에도 하얀 목련꽃을 가을 낙엽을 좋아했던 소녀 별을 헤면서 꿈꾸던 소녀 세월 지나도 잊혀지지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 죽절~비~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 죽절~비~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아리랑 처녀 이자연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이자연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나룻배처녀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젓는 처--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나룻배처녀(MR)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젓는 처--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나룻배처녀(반주곡) 최숙자

낙-동-강 푸-른-물-에 노-젓는 처--사공 자나깨나 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서울간 도련님이 서울간 도련님이 보-고-싶-구-나 >>>>>>>>>>간주중<<<<<<<<<< 낙-동-강 물-결-따-라 흘-러간 처--사공 세월에만 정-을주니 청-춘-만-가-네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 저~문 ~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 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화물선 사랑 진남방

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속에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맺긴 그 부~두 두 토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매~가~ 다시~ 그~립~다

화물선 사랑 진남방

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속에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맺긴 그 부~두 두 토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 울지마라 태징~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매~가~ 다시~ 그~립~다

낭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낭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소양강 처녀 김태희

해 저~문 ~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 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낭주골처녀(MR)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간주중<<<<<<<<<<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개나리 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 소쩍~새가~

개나리 처녀 최숙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시~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 소쩍~새가~

저무는 충무로 한복남

서러운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신문파~는 ~~년들~ 저무는 충무~~~로 들어찬 주~정~마다 들어찬 술~집~마다 넘치는~ 노~~래~~~~~~~~ 성~당~~의~ 종소~~~리~는 장단~이~련~~~가 섭섭한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의지없~는 천~~사들~ 저무는 충~무~~~로 굴뚝에 은~을~대고 연통에 등~을~대고

저무는 충무로 한복남

서러운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신문파~는 ~~년들~ 저무는 충무~~~로 들어찬 주~정~마다 들어찬 술~집~마다 넘치는~ 노~~래~~~~~~~~ 성~당~~의~ 종소~~~리~는 장단~이~련~~~가 섭섭한 일 많~~아서 서울~이더~~~냐 의지없~는 천~~사들~ 저무는 충~무~~~로 굴뚝에 은~을~대고 연통에 등~을~대고

소녀 (시인: 하이네) 박일

-하이네 시 장미를 백합을 비둘기를 태양을 일찍이 이 모든 것을 나는 마음 깊이 사랑했었습니다 이제 나는 그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오직 내가 사랑하는 것은 귀엽고 맑고 순정스러운 한 소녀일 뿐 사랑이 샘솟는 그 소녀만이 장미며, 백합이며, 비둘기며, 태양입니다

개나리 처녀 ◆공간◆ 최숙자

개나리 처녀-최숙자◆공간◆ 1)개~나~~~~리~~~~우~물~~가~~~~에~~~ 사랑찾~는~개~~나리~처~~~~~~ 종~달~~새~~~가~~울~어~~울~~~~어~~~~ 이팔청~~춘봄~~이~가~~네~~~~ 어~~~허~~~야~~~~얼~~시~구~타~~는가~슴~~ 요~놈~의~봄~~~바~람~아~~~~ 늘~어~~~진~~~~버~들~~가

소양강 처녀 김미진

1.해 저~어문 ~오양강~앙앙에 황~앙혼이 지~이이면 외로~오운 갈대밭~앗에 슬~을피우는 두~우견새야 열 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아저 몰라주~우면 나~아는 나는 어쩟나~아 아하아~ 그~으리워서~어어 애~애만 태~에우~우우는 ~오양~앙앙강 처~어어녀 ,,,,,,,,2.

愛&nbsp;&nbsp;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이브 (EVE) 6집 - 11 소용돌이 이브

모든걸 감아 올리 려는지~ 내안에 있어 The Wind of black 떠나려 했던나의 기억은~ 너의 중력에~ 빠져 있는걸~ 더이상 나에게로 다가오지마 또다시 헤메일테니~ 홀로 남겨진넌 다시 날 가둘지 몰라 달아나려 하지마 이젠 벗어날수 없어 내주위를 돌고 있는 끝없는 용 돌 이들 어지러운 동심원의 연속 휘감아~ 도는

숙 녀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 아 아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 아 아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은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은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늘 눈...

숙 녀 이선희

키가 조그만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웃고있지만 지나가버린 먼 기억 저편에 혼자서 버려진 추억이 슬퍼 아 아 아 멍하니 창가에 앉아 아 아 아 노을에 잠긴 하늘을 보네 우~ 조금씩 커가는 가슴속 외로움은 늘 항상 그렇게 혼자라 느낄때 찾아든 그리움은 늘 항상 그렇게 머리가 짧은 저 꼬마아가씨 어린애처럼 늘 조잘대지만 언제나 슬픈 그 커다란 눈엔 늘 눈...

발칙한 녀 김슬기, 박재범

?새끈 빠끈 잘빠진 다리 오일을 좀 발라볼까 화끈 빠끈 잘록한 허리 니 손에 좀 감겨볼까 김태희 배수지 내옆에 서면 줄줄이 오징어 한번만 만나자 전화문자 하며 죽치는 놈 많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번져버린 마스카라 이렇게 엉망인 거울 속 내 모습 어쩜 그리 이쁜 거니 발칙하게 쌔끈하게 내 옆에 있는 넌 정말로 행운아야 발칙하게 쌔끈하게 이제는 나를 좀 가...

발칙한 녀 김슬기

새끈 빠끈 잘빠진 다리 오일을 좀 발라볼까 화끈 빠끈 잘록한 허리 니 손에 좀 감겨볼까 김태희 배수지 내옆에 서면 줄줄이 오징어 한번만 만나자 전화문자 하며 죽치는 놈 많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번져버린 마스카라 이렇게 엉망인 거울 속 내 모습 어쩜 그리 이쁜 거니 발칙하게 쌔끈하게 내 옆에 있는 넌 정말로 행운아야 발칙하게 쌔끈...

발칙한 녀 김슬기 with 박재범

새끈 빠끈 잘빠진 다리 오-일을 좀 발라볼까? 화끈 빠끈 잘록한 허리 니-손에 좀 감겨볼까? 김태희 배수지 내-옆에 서-면 줄-줄이 오-징어 한번만 만-나자 전-화,문-자 하며 죽-치는 놈 많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번져버린 마스카라 이렇게 엉망인 거울 속 내 모습 어쩜 그리 이쁜 거니? 발칙하게 쌔끈 하게 내 옆에 있-는 넌 정-말로 행운아야 발칙...

나룻배처녀 ◆공간◆ 최숙자

나룻배처녀-최숙자◆공간◆ 1)낙~동~~강~~~푸~른~~~~물~~~에~ 노~젓~는~처~~사~공~~~~ 자~나~깨~나~~~~~흘~러~~흘~러~~~ 세~월~~~만~가~~~~네~~~~ 에헤~야데헤야~에헤~야데헤야~~ 서~울~간~도~~련~님~이~~ 서~울~~간~도~련~~님~이~~ 보~고~~~싶~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