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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위의 추억 Edaho

내 추억으로 남았지 벌써 한해는 지나갔지만 잊진 않아 지난해 이맘쯤 우리 함께 어울려 찾아갔던 푸른 바닷가 모래성 그 아름다운 꿈을 태양은 뜨거웠지만 우린 느끼지 못했었잖아 기쁨으로 거친 파도 속에 하늘 보며 누워서 얘길 했지 날 닮은 구름 있다며 크게 웃던 너 기억하니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려 끝없이 펼쳐진 바닷가 위에 큰 모래집 짓던 작은

슬픈 추억 Edaho

Narration 누군가가 나를 떠난다는 건 또 하나의 슬픈 추억을 만드는 거야 Song 슬픈 듯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빛을 지울 수가 없어 하루는 길어져만 가고 그리운 만큼 슬픔만 커가네 오늘은 네가 보고 싶어 너의 사진을 난 꺼내봤어 하얀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눈물을 떨구네 이젠 추억 속에서 우리들은 만나고 시간에 가로막혀 꿈속에서 널

바닷가의 추억 김홍탁트리오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쓸쓸한 파도 소리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초콜렛 같은 너 Edaho

She is just like chocolate she is very delicious 며칠을 고민하다가 갑자기 말했네 널 정말 사랑 한다고 나에게 말했네 하지만 너는 아무런 느낌이 없는 걸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답답해 그녀는 내게 제발 그런 눈으로 나를 보지마 솔직히 말해서 넌 너무 어린 걸 사랑이란 말 안 어울려 이런 내가 좋아한 초콜릿 같은 네...

그대가 이제는 Edaho

언제 부턴가 그대는 나를 멀리 하더니 오늘은 내 곁을 떠나간다는 말을 하네 무슨 잘못을 했는지 나는 알지 못한 채 멍하니 그대를 바라보기만 하고 있어 어쩔 땐 무관심 한 듯이 대할 때도 있었지 하지만 그게 우리가 헤어질 이유 되는 건지 그렇게 사랑한 그대가 이제는 내 앞에서 떠난다 하네 무엇이 그대를 아프게 했는지 난 알 수가 없어 내게 말을 해줘 ...

사랑이란는 건 Edaho

Narration 우리 어른 되면 이해할까 우리 모두 사랑을 해봐요 Chorus 사랑이라는 건 받은 만큼 주고 주는 만큼 받는 선물이 아닌 걸 Song 네가 내 곁을 떠난다고 나도 떠난다면 남는 것은 없지 아주 사소한 일들로 우린 하루에도 몇 번이나 다투네 조금 멀리에서 바라보면 웃을지도 몰라 우리 어른 되면 이해할까 Chorus 사랑이라는 건 받...

TV 시대 Edaho

오늘도 난 생각 없이 그냥 살짝 켜 봤지 보고 싶은 무언가가 있지 않아도 어쩐지 TV를 끄면 허전한 기분 언제부턴가 버릇이 됐어 어쩌면 모두 그리도 잘 생기고 예쁜지 부러운 마음에 나도 거울을 봤어 나의 모습도 그렇게 뒤지 진 않아 밝은 미소 나도 할 수 있어 화려한 드레스에 멋진 머리모양 빛나는 조명아래 모든 게 부럽기만 해 모든 것이 다 ...

후회 Edaho

너 아직도 내게 묻고 있니 왜 널 다시 찾지 않느냐고 그러기에 시간은 너무 지났어 나 가끔은 생각 나기도해 옛날이라고는 믿지 않아 꿈같은 기억 속에 묻고 싶을 뿐 하지만 내게 남아있는 아쉬움 이렇게 쉽게 잊으려고 했나 그건 나의 작은 어리석음 때문이야 어떤 말도 해 줄 수가 없어 아무 느낌도 남지 않았지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어 이젠 나도 지우려 ...

내 마음에 그리는 그림 Edaho

안 그런 척 말을 해도 난 벌써 알고 있어 예전 같지 않은 너의 표정 서툰 너의 웃음 마음속으로 안녕이란 말을 너에게 말했지 Say goodbye 하지만 너를 이해할게 내 맘이 너무 슬프다고 슬픈 그림만 그릴 수 없어 너와 함께한 아름다운 기억만은 forever 나의 마음속에 그려보는 비가 내리는 거리의 풍경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 그 속에서 눈물...

바닷가의 추억 김희갑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루~~~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일까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루

바닷가의 추억 김추자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라라라라라라라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바닷가의 추억 조용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ba-dat-ga-ui mo-lae-al-cheo-leom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su-man-eun sa-lam jung-e man-nan geu sa-lam- 파도 위의 물거품처럼 pa-do wi-ui mul-geo-pum-cheo-leom- 왔다가 사라져 간 못 잊을 그대여 wat-da-ga sa-la-jyeo

슬픈추억 에다호(EDAHO)

슬픈듯 나를 바라 보던 너의 눈빛을 지울수가 없어 하루는 길어져만 가고 그리운 만큼 슬픔만 커가네~ 오늘은 니가 보고싶어 너의 사진을 난 꺼내 봤어 가득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눈물을 떨구네~ 이제 추억속에서 우리둘은 만나고 시간에 가로막혀 꿈속에서 널 보니 행복하라고 말을 하고 싶었어 날 기억 해달라는 부탁도~~ 이젠 이별이 싫어 추억이 슬퍼져...

바닷가의 추억 설운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 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파도 한형재

내마음속에 흔들리는 파도 그녀는 들을수있을까 내마음속에 흔들리는 파도 처럼 그녀도 내맘과 같을까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난 바다앞에 서있어 불어오는 바람을 들으며 그 위에 몰아치는 파도를 맞으며 너를 떠올려 그날의 추억들을 좋았어 너를향해 흔들리는 마음 우리가 걸었던 이 거리를 생각하며 난 바다앞에 서있어 불어오는 바람을 들으며 그위에

바닷가의 추억 키 보이스

바닷가에 모래알 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 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바닷가의 추억 이동원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연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 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호수에 비친 오로라 문채원, 김서아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호수에 비친 오로라 오다경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호수에 비친 오로라 노윤슬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 횃불을 바로 잡고 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 넘실넘실 밀려오네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

여름날의 추억 이재엽 & 네이비치킨스튜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부서지는 파도만이 (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 가슴엔 아프게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 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던 사랑 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 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 너의 모습도 파도 속에

여름날의 추억 이재엽, 네이비치킨스튜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부서지는 파도만이 (언제나 파도만이) 아직도 내 가슴엔 아프게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 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던 사랑 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 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

바닷가의 추억 김용임

바닷가의 추억 - 김용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랑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 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우~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 소리 간주중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구름소다 Arong

푸른 소다 위에 구름 하나 살포시 올라간 달콤한 기억들 구름 위의 하늘 바라보면 그날이 떠올라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느샌가 느껴진 너의 차가운 말투 다정했던 그 미소도 이젠 보이지 않아 힘든 일이 있었나? 기분이 안 좋은가?

향기로운 추억 신지혜

한 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 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 봐요 지난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있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향기로운 추억 박혜경

★박혜경 - 향기로운 추억 ...Lr우★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해변의 추억 윤종신

해변의 추억 (Day Ver.)

파도 헬로비너스

t Say Goodbye * 난 바보처럼 또 파도처럼 널 기다린다 (Don t leave me cry) 난 바보처럼 또 파도처럼 너를 그린다 (Don t make me cry)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점점 넌 멀어져만 가는데 아이처럼 눈물은 왜 난데 너 없인 역시 나는 안돼 Rap) 그래 바보처럼 난 널 못 잊어 내 왼쪽 가슴엔 우리 추억

여름 밤 (Summer Night) 크리틱

시원한 바닷가 나는 여름 밤이 좋아 의자와 맥주만 있다면 어딜가든 paradise 가을 밤 겨울 밤 나는 여름밤이 좋아 cruiser와 이어폰 파도 위의 moonlight 인생이 좋은건 여름밤이 있기 때문이지 시원한 맥주와 치킨에 up된 분위기 거품이 넘칠듯해 빨리 입을 갖다대고 술 따른 친구녀석에게 핀잔을 해대도 서로가 느낀

여름 밤 (Summer Night) critic

시원한 바닷가 나는 여름 밤이 좋아 의자와 맥주만 있다면 어딜가든 paradise 가을 밤 겨울 밤 나는 여름밤이 좋아 cruiser와 이어폰 파도 위의 moonlight 인생이 좋은건 여름밤이 있기 때문이지 시원한 맥주와 치킨에 up된 분위기 거품이 넘칠듯해 빨리 입을 갖다대고 술 따른 친구녀석에게 핀잔을 해대도

여름 밤 (Summer Night) (Inst,) critic

시원한 바닷가 나는 여름 밤이 좋아 의자와 맥주만 있다면 어딜가든 paradise 가을 밤 겨울 밤 나는 여름밤이 좋아 cruiser와 이어폰 파도 위의 moonlight 인생이 좋은건 여름밤이 있기 때문이지 시원한 맥주와 치킨에 up된 분위기 거품이 넘칠듯해 빨리 입을 갖다대고 술 따른 친구녀석에게 핀잔을 해대도 서로가 느낀 감정들은 똑같애 어느덧 테이블에

여름 밤 (Summer Night) (Bonus Track) critic

시원한 바닷가 나는 여름 밤이 좋아 의자와 맥주만 있다면 어딜가든 paradise 가을 밤 겨울 밤 나는 여름밤이 좋아 cruiser와 이어폰 파도 위의 moonlight 인생이 좋은건 여름밤이 있기 때문이지 시원한 맥주와 치킨에 up된 분위기 거품이 넘칠듯해 빨리 입을 갖다대고 술 따른 친구녀석에게 핀잔을 해대도 서로가 느낀 감정들은 똑같애 어느덧 테이블에

향기로운 추억 성시경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 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 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 봐요 지난여름

향기로운 추억 Various Artists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점점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빛의 철도 (railway of light) 이준형

두근거리는 심장 속 출발선에 선 우리는 희망을 실은 열차가 미래로 향해 달려가네 모든 길을 연결하는 그 철로 위의 꿈 지나온 시간을 담아 새로운 날을 여네 빛의 철도, 함께 달려가요 희망의 노래, 우리 함께 불러요 21년의 여정, 빛나는 추억 속에 더 멀리, 더 밝게 나아가요 도시와 도시를 잇는 그 긴 선로 위의 약속 모두의 삶을 바꾸는 그 기적을 우리가 만들어가

바닷가의 추억 김세화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고래잡이의 추억 이지영 외 4명

배 한 척이 추운 항구를 떠났지 돌아온다는 굳은 약속만 남기고 신은 어디에 배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내 영혼이 담긴 저 배 파도를 가르며 항구를 떠나가고 내 영혼을 나눈 친구 저 배 위에서 나를 향해 활짝 웃고 말을 걸어와 열대수의 숲보다도 뜨거운 바다 이정표는 낮은 돛대 그리운 파도 군함의 깃발 위로 날아드는 독수리 상선의 갑판 위를 미끄러지는 파도

향기로운 추억 (박학기) 싱어텍(SingerTech)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 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 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여름날의 추억 조성모, 임정희?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부서지는 파도만이 아직도 내 가슴엔 아프게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 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 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 너의 모습도 파도

여름날의 추억 조성모, 임정희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부서지는 파도만이 아직도 내 가슴엔 아프게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 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 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 너의 모습도 파도

여름날의 추억 조성모 & 임정희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부서지는 파도만이 아직도 내 가슴엔 아프게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아무도 찾지 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 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짧았던 우리들의 여름은 가고 나의 사랑도 가고 너의 모습도 파도

고래잡이의 추억 유성재, KoN

내 영혼이 담긴 저 배, 파도를 가르며 항구를 떠나가고 내 영혼을 나눈 친구 저 배 위에서 나를 향해 활짝 웃고 말을 걸어와 열대수의 숲보다도 뜨거운 바다, 이정표는 낮은 돛대, 그리운 파도... 군함의 깃발 위로 날아드는 독수리, 상선의 갑판 위를 미끄러지는 파도! 물줄기를 가르며 물줄기를 쫓아가는 너의 이름은 고래잡이 배!

여름날의 추억 조성모/임정희

(전주 - 14초) 조성모)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부서지는 파도만이 아직도 내 가슴엔 아프게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간주 - 16초) 조성모) 아무도 찾지 않는 바닷가엔 어느새 불꽃처럼 솟아오르는 사랑 노래 들려오네 지금은 가고 없는 너의 모습 그리며 나 이제는 외로이 앉아 사랑노래 불러보네

바닷가의 추억 조용필, 김희갑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일까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일까 살며시 돌아서면 쓸슬한 파도소리

난 그래 최재원 (Choi Jae Won)

붉게 물들어 가는 저 하늘의 모습은 오늘의 우리가 함께인 이유일 거야 조금은 시린 듯한 스쳐가는 바람이 우리의 어깨를 더 가깝게 해 바람의 향기와 구름의 모양까지 애쓰지 않아도 떠오를 거야 하늘의 색깔과 언덕 위의 풍경까지 그대와 단둘이 두 눈에 담은 추억 난 그래 포근히 우릴 감싸 안은 저 빛이 손에 잡힐 듯해 마치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온 것 만 같아

바닷가의 추억 키보이스(Key Boys)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 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옥의 슬픔 강산에

저 넓은 정원 뒤를 잇는 장미 꽃밭 높고 긴 벽돌담이 저택을 두르고 앞문에는 대리석과 금빛 찬란도 하지만 거대함과 위대함을 자랑하는 그 집의 이층 방 한 구석엔 홀로 앉은 소녀 아아 슬픈 옥이여 아아 옥이여 백색의 표정 없는 둥근 얼굴 위의 빛 잃은 눈동자는 하얀 벽을 보며 십칠년의 지난 인생 추억 없이 넘긴 채 명예와 재산 속에

여름 날의 추억 이현 (8Eight)

계절이 지나가버린 (계절이 지나가버린) 계절이 지나가버린 (계절이 지나가버린)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부서지는 파도만이 오~ 아직도 내 가슴엔 아프게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 계절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에 언제나 부서지는 파도만이 오~ 아직도 내 가슴엔 아프게 출렁이고 있는 지나간 여름날의

향기로운 추억 김혜란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뚜-르르르 뚜-르르

향기로운 추억 Weeper

한 줄 젖은 바람은 이제 희미해진 옛 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 봐요 지난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이제 다시 갈 수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 곳으로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