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가득히 Elope

지금 세상을 바라봐 두 손 가득히 뭔가를 쥐고서 오늘 당신 표정 속엔 예전과 다른 빛이 보이네요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한없이 차갑던 나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잖아 이제는 절대로 피하지 말아요 간절히 원하던 그 기회는 꼭 그대에게로 찾아올꺼야 상상할 수 없던 멋진 이 꿈들이 이뤄질 순간을 그려봐요 당신 손안에 그 작은 희망이 날아 오를꺼예요 더는 견딜 수 없어서

두 손 가득히 일롭(Elope)

지금 세상을 바라봐 두 손 가득히 뭔가를 쥐고서 오늘 당신 표정 속엔 예전과 다른 빛이 보이네요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한없이 차갑던 나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잖아 이제는 절대로 피하지 말아요 간절히 원하던 그 기회는 꼭 그대에게로 찾아올꺼야 상상할 수 없던 멋진 이 꿈들이 이뤄질 순간을 그려봐요 당신 손안에 그 작은 희망이 날아 오를꺼예요

Elope 안예은

벼랑 끝에 서 있는 걸 달릴 수 없어 갈 수 없어 턱 끝까지 숨이 차는 걸 깊은 어둠 속 아무도 없는 곳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것 길은 닫혀있어 나갈 곳은 없어 완전히 갇혀 있는 걸 숨 쉴 수 없어 웃을 수도 없어 남은 건 절망뿐인 걸 짙은 어둠 속 아무도 없는 곳 내게 다가온 마지막 구원이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인걸 두

두 손 가득히 일롭

지금 세상을 바라봐 두 손 가득히 뭔가를 쥐고서 오늘 당신 표정 속엔 예전과 다른 빛이 보이네요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한없이 차갑던 나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잖아 이제는 절대로 피하지 말아요 간절히 원하던 그 기회는 꼭 그대에게로 찾아올꺼야 상상할 수 없던 멋진 이 꿈들이 이뤄질 순간을 그려봐요 당신 손안에 그 작은 희망이 날아 오를꺼예요

그래 이젠 Elope

오늘 난 네게 말할 거야널 다신 보지 않을 거라고지금까지 너를 만나왔던 내가너무 한심할 뿐야난 말야 이런 거 싫어해알잖아 들은 것처럼이번엔 기억을 못하는 척 하지 말아줘정말 귀찮은걸그래 이젠 널 찾지 않을게그래 이젠 널 잊어 버릴게그래 이젠 널 찾지 않을게지금까지 일들은 모두 없던 걸로 해어쩔 땐 내가 너를 찾겠지 그건 나의 진심이 아냐뭔가 기대를 할...

Loveride Elope

어느덧 와버린 길 잃은 걸음 my movin' pretty girl 어리게 보이던 조그만 동작이 그 순간 눈을 멀게 해 (adam's calls infer) 드러내 너와 내 수줍음 (adam's calls infer) 내 눈에 안은 채 into the light 알았니 너와 내 시계는 tick-tock 묶여 pretty boy 아무도 향하지 않는 먼 ...

해피통신 Elope

너의 손을 잡는 게 좋아눈을 감고 숨을 내쉬네무슨 생각 그렇게 하니매일 이렇기를 꿈꿨어나도 그런 걸우린 서로 같은 것을 바랬구나여기에 기대 머리난 그러면 아주 편해기다릴 때도 난 두근거리지만만나면 더욱 행복해져안녕한 다음엔 흐뭇한 미소로달콤한 하루 노래 불러마주보고 있어도 좋아마주보고 있어도 좋아나란히 앉으면 따뜻해나란히 앉으면 따뜻해나도 그런 걸 우...

This Love Is A Question (Feat. HBK) Elope

알고자 했었던건 뭐니 얼마나 깊게 떨어져야 땅에 부딪히는지 지독한 수렁안 누군 다르니 이 안의 늙은 사람 날 보고 말해 떠는 내 몸을 안아줘 아니 나를 보지마 oh i can't live her 넌 말은 없지만 서로의 등에 눈물 흘러 알아가this love is a question now this love is a question we can see ...

Love Pool Elope

used to regard me as a fool 'cause i'm all alone and supposed to be here after that's a lie everything goes wrong now i can see changes' visiting me nice meeting you i know he's so special already ...

My Disco Elope

나의 숨은 것을 찾아줄래? 나의 목소리를 들어줄래? 오랜 시간을 들여 춤을 춰요 어둠속에서 더 멋지게 영원을 노래하지는 않겠지만 끝 또한 오지않아 my love dream goes on through the night oh rhythm give me a rhythm oh yeah baby c'mon you my love i give myself com...

Let's Elope Koop

Let's elope today Or find a secret hideaway Somewhere's here to stay Leaves will fall on another day Another day There's a place I know We can go where the cops wont show For this land we pray

어떤 마음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뭉게구름 예쁜 꽃들이 살랑이는 초록언덕에 기도하는 마음 가득히 한 걸음 걸어가고 있어요 자비의 하느님 여기 나를 보셔요 두 손 모아 나를 위해 기도해 사랑하는 마음 가득히 하느님께 속삭입니다 뭉게구름 모래사랑이 반짝이는 파란 바다에 기도하는 마음 가득히 한 걸음 걸어가고 있어요 구원의 하느님 여기 나를 보셔요 두 손 모아 친구 위해 기도해 사랑하는 마음

내일이 찾아오면 아..네! (김하준 & 박현서)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 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소년아 Coolwave Band

저 넓은 세상엔 또 다른 네가 기다리고 있어 보이니 상상할 수 없는 그 곳엔 설레는 두려워 할 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 팔 그 안에 가득히 <간주중> 거칠은 언덕을 만나면 노래를 부르렴 널 위한 노래 저기 구름 위로 들리는 그 노래 두려워 할 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 팔 그 안에 가득히 <간주중>

소년아 쿨웨이브밴드(Coolwave band)

저 넓은 세상엔 또 다른 네가 기다리고 있어, 보이니 상상할 수 없는 그 곳엔 설레는 ** 두려워 할 건 없어 가슴을 쫙 펴봐 너의 두 팔 그 안에 가득히 2.

꽃이 필 무렵 (Feat. 주바 (ZUBA)) 로만티코

꽃이 필 무렵 너에게로 갈게 두 손 가득히 널 닮은 꽃을 안고서 꽃이 필 무렵 귓가에 속삭이는 너와 나 달콤한 멜로디 Only with you love 꽃이 필 무렵 너에게로 갈게 두 손 가득히 널 닮은 꽃을 안고서 꽃이 필 무렵 귓가에 속삭이는 너와 나 달콤한 멜로디 Only with you love 햇볕은 이젠 따뜻하고 무거운 외투도

내일이 찾아오면 P.C.P(박.최.박)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 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내일이 찾아오면 PCP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 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사랑받는 나의 별들 (Feat. 이지현) 김오렌지

쓰고 지운 오래된 일기를 펼친다 서로 베고 누워 수고한 날을 담는다 뒤끝있는 우린 영원할거라고 말해줄래요 약속할게 서투른 널 담을게 찬란한 우리들의 이야길 꺼내 펼친다 유난히 눈부셨던 별들이 우릴 비출까 쏟아진 별들을 안는다 너에게 사랑받는 나의 별들을 두 손 가득 안는다 너에게 별들이 안긴다 가득히 사랑한 나의 별이 네게 안긴다 찬란한 우리들의 이야길

11 번째 여행 샐리

It's alright 신비한 작은 요정들 어젯밤 꿈속에 나타나 내 닫힌 맘에 천사 같은 입술로 속삭여 주네 차가운 그 곳 어딘가 잠시 나마 쉴 곳을 향하여 코끝에 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나를 그 곳에 데려가 내 맘 가득히 시려오는 볼 위에 흘러내릴 눈물까지 라라라 라라라 나의 손을 꼭 잡아줘 설레임 마저도 라라라 라라라 두 손 높이 하늘 향해 더 크게 외쳐봐

열한번째 여행 MOI

It's alright 신비한 작은 요정들 어젯밤 꿈속에 나타나 내 닫힌 맘에 천사 같은 입술로 속삭여 주네 차가운 그 곳 어딘가 잠시나마 쉴 곳을 향하여 코끝에 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나를 그 곳에 데려가 내 맘 가득히 시려오는 볼 위에 흘러내릴 눈물까지 라라라 라라라 나의 손을 꼭 잡아줘 설레임 마저도 라라라 라라라 두 손 높이 하늘 향해 더 크게

피아니스트 박효신

피아니스트---박효신 여름날의 햇살이 나를 잠으로 이끌어 들리던 파도 소리도 이제는 희미해져 나를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 밤을 노래해 노래해 하얀 건반 위로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 손 가득히 저 하늘의 맑은 별빛이 내 눈에 비칠 때 하얗게 어둠 흘러내리네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꽃이 필 무렵 (Feat. 주바(ZUBA)) 로만티코(Romantico)

꽃이 필 무렵 너에게로 갈게 두 손 가득히 널 닮은 꽃을 안고서 꽃이 필 무렵 귓가에 속삭이는 너와 나 달콤한 멜로디 Only with you love 햇볕은 이젠 따뜻하고 무거운 외투도 다 벗어 버리고 마음속 겨울은 지나가고 내게도 봄이 다가오는데 꽃잎은 바람에 흩날리고 작은 꽃망울도 활짝 터트리고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너무

열한번째 여행 모아이(MOI)

It\'s alright 신비한 작은 요정들 어젯밤 꿈속에 나타나 내 닫힌 맘에 천사 같은 입술로 속삭여 주네 차가운 그 곳 어딘가 잠시 나마 쉴 곳을 향하여 코끝에 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나를 그 곳에 데려가 내 맘 가득히 시려오는 볼 위에 흘러내릴 눈물까지 라라라 라라라 나의 손을 꼭 잡아줘 설레임 마저도 라라라

여자가 되어간다 이정민

자꾸만 뒷모습 바라본다 한번은 뒤돌아 볼 것 같아 너 참 차갑고 재빠르다 작은 점 되어 간다 늘 내 곁엔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 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내 자리 어딘지 모르겠다 손잡고 이끌던 니가 없어 나 참 못나고

여자가 되어간다... 이정민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 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내 자리 어딘지 모르겠다.. 손잡고 이끌던 니가 없어.. 나 참 못나고 바보 같다..

여자가 되어간다.. 이정민

자꾸만 뒷모습 바라본다 한번은 뒤돌아 볼 것 같아 너 참 차갑고 재빠르다 작은 점 되어 간다 늘 내 곁엔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여자가 되어간다… 이정민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 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내 자리 어딘지 모르겠다.. 손잡고 이끌던 니가 없어.. 나 참 못나고 바보 같다..

This Christmas (Hosanna) 뉴웨이브 (NEWAVE)

Merry Christmas 모두가 기쁜 날 행복으로 하나 된 날 그토록 바라던 This Christmas 온 세상 가득히 사랑으로 하나 된 이날 베들레헴에서 낮고 낮은 이 땅에 우리의 구주가 나셨도다 세상 모든 이들을 구하려 이 땅에 오신 왕 찬양하리 주를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두 손 높이 들고 찬양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02 이슬비 강허달님 3집

이슬비가 내리네 내 마음 깊이 내리네 내님 떠나가던 그날처럼 부슬 부슬 부슬 이슬비가 흐르네 내 마음 가득히 흐르네 두 손 뒤에 감춘 눈망울처럼 방울방울 방울 비야 비야 밤새 퍼부어라 가슴속에 구름 걷어가려무나 밤이 새면 햇살 비춰 주려무나 이슬비가 내리네 온 세상 가득히 내리네 내님 떠나가던 그 날처럼 부슬 부슬 부슬

말해줄래 성은 (SeongEun)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 왠지 오늘은 좀 낯선데 그냥 기분탓인걸까 아니 조금 다른 것 같아 하늘마저 새파란 오늘 뭔가 일어날 것만 같아 무슨 특별한 일일까 설마 너일까 저 멀리서 수줍게 다가오는 너 두 손 가득히 꽃다발을 건네는 너 가득히 설레는 맘 Tell me 네가 하고픈 말 세상이 뒤집어져 믿을 수 없는걸 oh (Hoo Hoo Hoo Hoo Hoo) I

말해줄래 (Inst) 성은 (SeongEun)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 왠지 오늘은 좀 낯선데 그냥 기분탓인걸까 아니 조금 다른 것 같아 하늘마저 새파란 오늘 뭔가 일어날 것만 같아 무슨 특별한 일일까 설마 너일까 저 멀리서 수줍게 다가오는 너 두 손 가득히 꽃다발을 건네는 너 가득히 설레는 맘 Tell me 네가 하고픈 말 세상이 뒤집어져 믿을 수 없는걸 oh (Hoo Hoo Hoo Hoo Hoo) I

내일이 찾아오면 박정운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담아주고서

피아니스트 (애드립) 박효신

여~름날의 햇살~이 나(아)를~ 잠으로 이끌어 들리던 파도 소리도 이제는~ 희미해져~ 나(아)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 밤을 노래해 노래해~(에~어어어~~) 하얀 건반 위로(오오~)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 손 가득히~~ 저 하늘의 맑은 별빛이 내 눈에 비칠 때

내일이 찾아오면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내 맘 속 달빛은 그대 김민호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서면 혹시 흩어질까 봐 두 손 가득히 그대라는 아름다운 햇빛 늘 처음처럼 조심히 그대의 손을 마주 잡은 그 두 손 내 마음에 가득히 채워진 그대 나의 태양 어둔 내 삶에 다가온 그대 햇살이 비추듯 내 삶을 비추는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요 어둠을 밝히는 내 맘속 햇빛은 그대 늘 처음처럼 조심히 그대의 맘을 함께 하는 너와 나 처음처럼 그댈 영원히

내일이 찾아오면 (Acoustic ver.) (“강매강”/OST Part.2) 우기 ((여자)아이들)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Don't Chicken Out 주로로

까지, 좀 더 난 달려볼게 Oh, go for a way 까만 날의 어둠이 나를 막아서 그려 가던 나의 꿈 덮치면 처음 꿈꿨던 날의 기억들로 난 어둠에 맞서 볼게 One step 이 세상 위에 당당히 내 발자국을 남겨볼래 힘껏 더 힘껏 지워질 수 없게 난 더 나아갈래 Don't stop 걱정에 멈춰있기엔 시간은 멈추지 않아 가끔 돌아가거나 쉬어도 돼 두

Sevendays Love, Sevendays Friend (린네 & 신비) Various Artists

흔들린대도 결코 변하지 않을 하나 사랑이란 것 언젠가 마주할 그날에 언젠가 함께 할 그날에 오직 하나뿐일 오직 하나뿐일 오직 하나뿐일 오직 하나뿐일 사랑 그대 먼 훗날 이 모든 게 끝난다 해도 함께 느낀 모든 순간들 슬픔조차 절대 잊지 말아줘 보잘것없는 하루하루 쌓이고 쌓이면 미래를 향한 다리가 돼줄 거야 언젠가 내게 말했었지 진정 소중한 것은 말이야 두

First Christmas 커튼콜(Curtain-Call)

하얀 눈이 내려오는 거리 가득히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네 목소리 차가운 손, 꼭 마주잡은 크리스마스 밤이야 새빨갛게 얼어붙은 두 뺨 가득히 네 커다란 두 손이 너무도 따뜻해 우리 처음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밤이야 소리 없이 내려오는 눈 위로 한 걸음 한걸음이 우리 처음인 지금 지루했던 세상이, 혼자였던 이 곳이 믿을 수 없는

이슬비 송창식

이슬비 송창식 이슬비가 내리네 내 마음 깊이 내리네 내님 떠나간 그날처럼 부슬부슬 부우슬 이슬비가 흐르네 내마음 가득히 흐르네 두손 뒤에 감춘 눈망울처럼 방울방울 방울 비야비야 밤새 퍼부어라 가슴속에 구름 걷어 가려므나 밤이새면 햇살 비춰 주려므나 이슬비가 내리네 온세상 가득히 내리네 내님 떠나가던 그날처럼 부슬부슬 부우슬

따라라 김기하

술을 따라라 가득히 채우지 못한 사랑 대신 마시고 나면 서러운 눈물이 나겠지만 취해 버리자 죽도록 사랑도 못한 바보니까 두 번 다시 깨지 않게 술잔을 채워줘요 뭐라고 대답 좀 해봐요 재밌는 말도 잘하면서 미안하다는 그 한마디뿐 왜 다른 말은 못하는지 영원히 사랑 할거라고 늘 말해주던 그 입술이 이제는 그만 다 잊으라고 못된 말만 꺼내내요

고백 (Feat. 김현민) 어글리 스타

내가 널 사랑하는 건 말로도 표현 못하는 느낄 수 있는 마음이야 내가 널 사랑하는 건 영화 속 이야기처럼 마치 꿈속에서 처럼 미소가 아름다운 너 가슴은 뛰고 있었지 이런 내 마음을 감출 수 없어 사랑마음 가득한 설레임 가득 안고서 너에게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내가 너에게로 다가가서 하얀 마음속에 사랑을 담아 너의 조그마한 두 손 가득히

고백 (Featuring 김현민) 어글리 스타

내가 널 사랑하는 건 말로도 표현 못하는 느낄 수 있는 마음이야 내가 널 사랑하는 건 영화 속 이야기처럼 마치 꿈속에서 처럼 미소가 아름다운 너 가슴은 뛰고 있었지 이런 내 마음을 감출 수 없어 사랑마음 가득한 설레임 가득 안고서 너에게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내가 너에게로 다가가서 하얀 마음속에 사랑을 담아 너의 조그마한 두 손 가득히 내

내일이 찾아오면 문희준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내일이 찾아오면 2014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고백 (Feat. 김현민) 어글리 스타(Ugly Star)

내가 널 사랑하는 건 말로도 표현 못하는 느낄 수 있는 마음이야 내가 널 사랑하는 건 영화 속 이야기처럼 마치 꿈속에서 처럼 미소가 아름다운 너 가슴은 뛰고 있었지 이런 내 마음을 감출 수 없어 사랑마음 가득한 설레임 가득 안고서 너에게 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내가 너에게로 다가가서 하얀 마음속에 사랑을 담아 너의 조그마한 두 손

내일이찾아오면 2014 세자전거

푸른 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 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 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 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 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손 가득히 나의 꿈을

하늘하늘 (청순) (Sky! Sky!) 마마무(Mamamoo)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두 손 모아 가득히 행복하길 바라기에 너무 좋은 날 혹시라도 마주칠 때면 첫 만남처럼 날 우리 그렇게 스쳐 지나가 안녕 하늘하늘 구름 한 점 없었던 날 나 홀로 걸어도 보고 평소에 보고 싶었던 연극도 보고 소설도 읽었어 참 많이 울고 웃었어 우리 얘기 같아서 내가 얼마만큼 많이 너를 좋아했는지 이제야 알았어 난

하늘하늘 (청순) 마마무 (MAMAMOO)

바람 부는 언덕에 서서 두 손 모아 가득히 행복하길 바라기에 너무 좋은 날 혹시라도 마주칠 때면 첫 만남처럼 날 우리 그렇게 스쳐 지나가 안녕 하늘하늘 구름 한 점 없었던 날 나 홀로 걸어도 보고 평소에 보고 싶었던 연극도 보고 소설도 읽었어 참 많이 울고 웃었어 우리 얘기 같아서 내가 얼마만큼 많이 너를 좋아했는지 이제야 알았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