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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충경(version 2) Eunha

*우리마을 풍경* 저 푸른하늘 아래 향기로운 바람 늘 푸른언덕 위로 반짝이는 잎새들과 그 나무들사이 뛰노는 아이들 소리 우리마을 풍경이죠 푸른언덕위로 늘 손님없이 맴도는 이발소간판 저 노을아래 한적한 사람들의 웃음과 늘 소박하게 퍼지는 웃음소리 들리는 우리마을 풍경이죠 하지만 때로 욕심에 눈이가린 사람들속에 다투기도 하지요 자기만 아는

우리마을 김란영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후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호오오 밤이 깊으면 소(쏘)근` 소근(건`) 저마다 별이 소근소근(건)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 냇`가에`서 소근(건`)소근(곤) ,,,,,,,,,,,,2.

내게 그대 없으면 Eunha

내게 그대 없으면 살아갈 수 있을까 이렇게 힘들줄은 정말 몰랐어 그대와의 비밀을 숨길순 없었는지 내맘을 감당할 수 없어 *평생 흘릴 눈물이 이미 다 쏟아져 버린것 같아 알아 우는것조차 아깝던 그대 이 세상 모두 주고 싶었어 그대없는 이 공간에서 그대없이 살아가는 나 아픔과 지독히 약해지려 해도 그 기억에 지워져가는 시간을 붙잡을 힘이...

크르노 크루세이드 - 사랑으로[투니버스] Eunha

마음속에 울리는 이 기분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것일까 가을 하늘 노을로 물들이듯이 마음속으로 퍼지네 지금 내가 느끼는 기분 너라는 걸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사랑해 이런 마음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작지만 소중한 나의 사랑을 너와 함께한 시간들 속 추억으로 마음속에 채워두고 사랑으로

우리마을 권윤경, 유지성

수양버들이 하늘 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맛자락 하늘하늘 푸른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 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 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 좋고 인심 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 소근 저마다 별이 소근 소근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서 소근소근 냇...

우리마을 한명숙

수양버들이 하늘하늘 바람을 타고 하늘하늘 물동이 이고 가는 처녀 치마자락 하늘하늘 누런 호박이 주렁주렁 초가지붕에 주렁주렁 일하는 총각 이마에는 땀방울이 주렁주렁 우리마을 살기좋은 곳 경치좋고 인심좋아 봄 가을엔 오곡이 풍성 주렁주렁 너울너울 무르익어요 밤이 깊으면 소근소근 저마다 별이 소곤소곤 앞집 처녀와 뒷집 총각 냇가에서 소곤소곤 우리마을 살기좋은 곳

어허야 둥기둥기 유익종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당신이 필요할때 이문세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어허야 둥기둥기(건전가요) 이문세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어허야 둥기둥기(건전가요) 해바라기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어허야 둥기둥기 이문세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어허야 둥기둥기 ( 건전가요 ) 유익종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어허야 둥기둥기 (건전가요) 강승모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어허야 둥기둥기(건전가요) 조동진

1.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2.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사과꽃피는계절 동요

사과꽃이 눈부시게 피는계절이면 우리마을 언덕마다 꽃구름이피지요 황금햇살 곱게받은 벌나비날개는 바람에하늘거리는 선녀님들 옷자락 선녀님들이 꽃송이에 고운입을맞추면 사과꽃 송이마다 고운꿈을꾸네요 2.

임이 사는마을 유병락

꿈인듯 그리워라 임이사는 우리마을 섬진강에 젖들목이 내 고향 나는 좋아 진 잎이 떨어지듯 고은얼굴 불현듯 생각날때면 임에 모습 가슴가득 안개처럼 피어나네 2, 꿈인듯 그리워라 산길넘어 물길넘어 임이사는 우리마을 산 좋고 물도좋아 고추빨갛게 익어가고 불현듯 생각날때면 임의 모슴 가슴가득 꽃 처럼 피어나네

알고 있나요 은하 (EUNHA)

아무도 몰랐었던 나만의 우리 이야기 알 수 없던 우연 그 어딘가 부터 갖게 된 비밀 알고 있나요 사랑한단 말조차 내 맘 담지 못해 들어줘요 내 작은 고백 끝도 없이 이어질 한번쯤 그대 곁에 내 자릴 그리곤 했죠 한순간도 그대 생각 놓지 못해 품게 된 비밀 알고 있나요 사랑한단 말조차 내 맘 담지 못해 들어줘요 내 작은 고백 끝도 없이 이어질 하...

시간의 끝에서 (시간의 계단 X 은하 (EUNHA)) 은하 (EUNHA)

How are you 넌 어땠니 너의 시간 속의 넌 행복했을까 I’m fine 난 지금 그래 너와 함께하는 순간이 좋아 몇 번의 계절을 견뎌내고 감춰진 흉터도 아물지 않았지만 흐르는 초침 위에 ride 원하던 그때로 돌아가 바람 소리가 오른쪽 귓가에 스치면 널 만나러 가 I’ll be yours I’m yours 자정이 다가오면 그날의 우리를 향해 시...

어루만져 줄게요 은하 (EUNHA)

그대 나를 바라보는두 눈 속에 내려앉은 나를 향한 그 깊은 마음이내게 다가와요지금 이 순간에한참 머물고 싶어서그대에게 눈을 뗄 수 없죠 어려운 말로 감추지 않고있는 그대로내 맘 표현하고 싶어요내가 건네는 모든 게사랑이라 느끼게어루만져 줄 거예요내게 걸어오는그대 걸음만 보아도어떤 마음인지 알 수가 있죠꼭 말하지 않아도내가 듣고 있어요그대 소중한 마음 잊...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상큼한 산토리니) 은하 (EUNHA)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 보아요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 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메마른 그 두 눈에길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

산타할아버지 우리마을 오시네 이용식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앤 선물을 안 주신대요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잠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낼 때 장난 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천생연분)) 공덕화

경사났네 경사났어 우리마을 경사났네 앞집처녀 뒷집 총각 장가들고 시집간다 우리마을 처녀총각 신이나서 춤을추네 동네사람 다 모여서 잔치잔치벌였구나 하 경사났네 경사났어 우리마을 경사났네 앞집처녀 뒷집 총각 장가들고 시집간다 신랑 각시 어우러져 한백년을 살아보세 천생연분 따로 있나 짝맞으면 천생연분 우리마을 처녀총각 신이나서 춤을추네 동네사람

어허야 둥기 둥기 유익종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 동네 집들은 옹기종기 마을길은 이어져 기쁜일 궂은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사촌 한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일도 작은일도 힘을 함께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부지런히 산다네 어허야

어허야 둥기둥기 (건전가요) 설운도

1절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들은 옹기종기 마을길은 이어져 기쁜일 궂은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사촌 한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2절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일도 작은일도 힘을 함께 모우세 언제나 개미처럼 부지런히 산다네 어허야 즐거운

어허야 둥기둥기 설운도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들은 옹기종기 마을길은 이어져 기쁜일 궂은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사촌 한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일로 작은일도 힘을 함께 모우세 언제나 개미처럼 부지런히 산다네 어허야 즐거운 곳 우리마을

어허야 둥기둥기 (건전가요) 강은철

어허야 둥기둥기 - 강은철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들은 옹기종기 마을길은 이어져 기쁜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사촌 한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간주중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께 모우세

어허야둥기둥기 엄지와 검지

어허야 둥기둥기 - 엄지와 검지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들은 옹기종기 마을길은 이어져 기쁜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사촌 한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간주중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께 모우세

어허야 둥기둥기 윤희와 윤미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 동네 집들은 옹기종기 마을길은 이어져 기쁜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사촌 한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께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부지런히 산다네

어허야 둥기둥기 강승모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부지런히

어허야둥기 반주곡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깨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부지런히

어허야 둥기둥기 금수현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마을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께 모으세 언제나 개미처럼 부지런히 산다네 어허야

어허야 둥기둥기 (건전가요) 조영남

어허야 둥기둥기 (건전가요) - 조영남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 들은 옹기종기 갈 길은 이어져 기쁜 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 사촌 한 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 마을 간주중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 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 웃음 가득히 큰 일도 작은

꿈심는 우리 마을 꿈심는 우리 마을

새마을에 봄이오면 이랴소리 장단마춰 앞논에서 쓰레질 뒷밭에서 쟁기를 오빠가 골을 타면 엄마는 씨뿌리고 마주치는 눈에는 희망이 넘친다네 부지런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우리마을 한알한알 심은씨앗 풍년을 약속하네 2.

산도 좋고 물도 좋다 원방현

1.산도 좋고 물도 좋다 산수가래 우리마을 목화다 큰 애기들 물이든 댕기 좋다 풍년 풍년 올 가을에 풍년이 오면 동네 방네 처녀총각 가족이라네 2.달도 좋고 별도 좋다 두메산골 밤도 좋다 동자에 물레방아 사랑노래 좋다 풍년풍년 올 가을에 풍년이 오면 동네 방네 처녀총각 가족이라네 3.님도 좋고 꿈도 좋다 우리고장 경치 좋다 청치마

소백산 높은 산 소백산 푸른 산 아름불휘어린이합창단

오네 오네 오네 우리마을 들어오네. 풍기 군수가 새로 왔어. 같이 가 보자. 잔치를 열겠구나. 가서 술이나 얻어먹자. 소백산 높은 산 소백산 푸른 산 구름은 산을 넘어 사람은 고개 넘어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소백산을 넘어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우리마을 들어오네. 소백산 높은 산 소백산 푸른 산 구름은 산을 넘어 사람은 고개 넘어 오네.

경사났네 이상

에헤야 디야 경사났네 삼천리 강산에 경사났네 먼동트는 새벽아침 복된 마을 밝아오네 송아지 음매음매 토끼는 (깡총깡총) 왼갖 새들도 (노래하니) 우리마을 벗님내들 우리모두 발을 맞춰 (이리도 둥실) 저리도 (둥실) 흥겨웁게 춤을 추세 에루화 좋구나 에루화 좋아 알뜰한 우리마을 경사가 났네 우리모두 다 같이 흥겨운 노래나 불러보세 밝아오네 밝아오네 우리네 마음도

물수제비 (Feat. 정민) 신재창

우리마을 고향마을 시냇가 자갈밭엔 별보다 고운 자갈이 지천으로 깔렸는데 공부하기 싫은 날 노는 것도 싫은 날 나는 냇가로 나가 물수제비 떠먹었지 자갈이 수제비 되어 퐁당퐁당 나를 달랬지 퐁당 퐁당 나를 달랬지 우리마을 고향마을 시냇가 자갈밭엔 별보다 고운 자갈이 지천으로 깔렸는데

텔레파시 (상수리나무 아래 X 양요섭 X 은하) 양요섭, 은하 (EUNHA)

어쩌면 넌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내 맘 가득히 전하고 있나 봐 우연일까 정말 소소한 내 삶에 너란 기적 너도 나와 같을까 아침에 일어나 햇살이 눈부시게 참 좋을 때 난 그럴 때 (Uhm) 온 거리에 피어난 꽃향기를 스쳐지날 때 문득 니가 떠올라 순간순간마다 느껴져 넌 나에게 난 너에게 가득한걸 망설이지 말고 Call me by your name 내 세...

Je T'aime (SOS 해상구조대, 상큼한 산토리니) 박하나, 은하 (EUNHA)

창문을 두드리는 깨끗한 빗소리에널 만나기 전 설렘이 더해가고영화를 보러 갈까 어디로든 떠나볼까투명하게 물든 거리를 함께 걸어볼까조금 더 가까이 작은 우산 속에내 한 쪽 어깨 끝이 다 젖어도 난 좋은걸널 사랑하나 봐 사랑에 빠졌어이 기분 좋은 느낌이 변함 없길 바래널 사랑하나 봐 자꾸 보고 싶어매일 모닝 커피를 너와 들고 싶어언제나 힘겨울 때 내게 올 ...

수 심 김지애

어허야 둥기둥기-건전가요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꽃동네 집들은 옹기종기 마을길을 이어줘 기쁜일 궂은 일도 한데 어울려 나누세 모두들 낯이 익은 이웃사촌 한식구 어허야 정다운 곳 우리마을 꽃마을 간주중 어허야 둥기둥기 우리동네 새동네 골목길 서로서로 밝은웃음 가득히 큰일도 작은 일도 힘을 함께 모우세 언제나 개미처럼 부지런히 산다네 어허야

대박났네 김태곤

김태곤 ,,대박났네,, 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오니 우리네집안 대박났군아 에헤야 에헤라데야 너무나좋을씨구 이강산 에 행운이 아왔네 우리모두 다같이 슬금슬금 톱질하세 저박이 터져서 우리모두 부자되게 에헤야데헤야 우리모두 소원성취했네 박하나터져도 또돈 박두개터져도 또돈 삼천리 금수강산 돈벼락 맞았네 삼천리 금수강산 돈벼락 맞았네 2

대박났네(MR) 김태곤

김태곤 ,,대박났네,, 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고오니 우리네집안 대박났군아 에헤야 에헤라데야 너무나좋을씨구 이강산 에 행운이 아왔네 우리모두 다같이 슬금슬금 톱질하세 저박이 터져서 우리모두 부자되게 에헤야데헤야 우리모두 소원성취했네 박하나터져도 또돈 박두개터져도 또돈 삼천리 금수강산 돈벼락 맞았네 삼천리 금수강산 돈벼락 맞았네 2

우리마을풍경 은하

저 푸른하늘 아래 향기로운 바람 그 푸른언덕위로 반짝이는 잎새들과 그 나무그늘 사이 뛰노는 아이들소리 우리마을 풍경이죠 늘 소리없이 맴도는 이발소 간판 저 노을아래 한적한 사람들의 웃음과 늘 소박하게 퍼지는 풍금소리 울리는 우리 마을 풍경이죠 하지만 때론 욕심에 눈이 가린 사람들속에 다투기도 하지요 자기만 아는 마음에 슬픔이 강물이

물수제비 (Remastering Ver.) (Feat. 정 민) 신재창

우리마을 고향마을 시냇가 자갈밭엔 별보다 고운 자갈이 지천으로 깔렸는데 공부하기 싫은 날 노는 것도 싫은 날 나는 냇가로 나가 물수제비 떠먹었지 자갈이 수제비되어 퐁당퐁당 나를 달랬지 퐁당 퐁당 나를 달랬지 공부하기 싫은 날 노는 것도 싫은 날 나는 냇가로 나가 물수제비 떠먹었지 자갈이 수제비되어 퐁당퐁당 나를 달랬지

동백타령 민요

십오야 둥근달이 온 천하를 비쳤을 제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2. 오랑조랑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 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좋은 내고장일세 3. 저 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롁부고 우리 고장 들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4.

동백타령 Various Artists

십오야 둥근달이 온 천하를 비쳤을 제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2. 오랑조랑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 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좋은 내고장일세 3. 저 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롁부고 우리 고장 들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4.

&***세상은 내세상***& 전인옥

산을 넘어 강을 건너어 우리님 오신 다네 우리마을 꽃길 따라 나를 찾아 춤을 추며 오신다네 어야 둥둥 아이 좋아라 슬품은 안녕이야 나도 한번 큰 소리치며 웃어가면서 노래 부르며 잘 살아 보련다 세상은 내세상 내 인생은 지금 부터야 멋 지게 살아 보련다 산을 넘어 강을 건너어 우리님 오신 다네 우리마을 꽃길 따라 나를 찾아 춤을

징글벨, 산타 할아버지 우리마을 오시네 강성범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야! 오늘은 종소리 맞춰 한번 썰매를 끌어보자! 종소리 좀 주시라요~ 아이고! 기어갈일 있습니까? 좀 빨리 좀 주시 라요~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 달려 빨리...

징글벨_ 산타 할아버지 우리마을 오시네 강성범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야! 오늘은 종소리 맞춰 한번 썰매를 끌어보자! 종소리 좀 주시라요~ 아이고! 기어갈일 있습니까? 좀 빨리 좀 주시 라요~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썰매 빨리 달려 빨리...

루돌프+창밖을 보라+산타 우리마을… 캔(Can)

이젠 크리스 마스에요 저도 좋습니다. 으헤헤헤 안 똑같습니까? 저 누군지 아시죠 루돌프 사슴코는 (저배철수입니다.. 모야~~)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모)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또 배철수입니다. 아~~~~~~) 안개낀 성탄절날 싼타 말하길 (모 루돌프가 밝으니깐 새상이 다 밝네요.) 그후로 사슴들이 (저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