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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어 사라지는 것들 FROMDEAR (프롬디어)

하나둘씩 준비하자 조금씩 놓아보자, 견딜 수 있을 만큼 아프길 바래보자 시들지 않은 나뭇 잎을 조금씩 모아보자, 날 감출 수 있을 만큼 남았길 바래보자 남았길 바래보자 시간이 흘러, 약해져 가는 나를 받아들이자 오늘보다 내일을 버티길 바래보자 계절이 흘러, 사라져 가는 나를 받아들이자 말라비틀어져갈 내일을 알고 있자, 그렇게 알고 있자 계절이 바뀌어 잊히는

여기에서 여기까지 FROMDEAR (프롬디어)

나에게 대하는널 보면 두려웠어어느 날 부턴가차가움만 흐르던 너그저 널 내 앞에두고서 걸어갔어어쩌면 모든 게널 위한 길인가 봐난 돌아섰어 널 등지고돌아섰어 여기에서멀어지는 우리들은여기에서 여기까지그런 널 받아들였어전부 이해해주었어난 그랬었어덤덤해진 시선들과점점 멀어져가는우린 벌써 우린돌아섰어 널 등지고돌아섰어 여기에서멀어지는 우리들은여기에서 여기까지돌아...

FROMDEAR (프롬디어)

텅 빈 늦은 밤 어릴 적 내가 어느 순간부터 사라진 걸까 하루가 흐르고 다른 소리 없는 똑같은 날들이 지나갔잖아 같은 세상속 쳇바퀴 돌 듯 잠시 걷던 길을 뒤로한 채로 정해진 틀 속에 그 틀 속엔 모두 이렇게 가나 텅 빈 늦은 밤 어릴 적 내가 어느 순간부터 지나갔잖아 같은 세상속 쳇바퀴 돌 듯 잠시 걷던 길을 뒤로한 채로 정해진 틀 속에 그 틀 속엔 모두 이렇게 가나

Horizon FROMDEAR (프롬디어)

I’m wandering for the dreamwe’ve promised.I don’t know if it is a right way.I want to ask the wind.Where is the end of the roadyou came from?Still trying to go a little further.toward the horizonwh...

Horizon (inst.) FROMDEAR (프롬디어)

I’m wandering for the dreamwe’ve promised.I don’t know if it is a right way.I want to ask the wind.Where is the end of the roadyou came from?Still trying to go a little further.toward the horizonwh...

황혼 프롬디어

When the sunset 그댄 눈을 뜨고 When the sunrise 어둠을 걷어가 Climb to skylight 그늘을 입히고 Fly to moonlight 우주를 걸어가 이미 내겐 지나간 빛바랬었던 시간 이미 내겐 떠나간 그 아름다웠던 시간 지나간 황혼 속에서 안일했던 나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어 Over me 손을 뻗었어...

황혼 (String Ver.) 프롬디어

When the sunset 그댄 눈을 뜨고 When the sunrise 어둠을 걷어가 Climb to skylight 그늘을 입히고 Fly to moonlight 우주를 걸어가 이미 내겐 지나간 빛바랬었던 시간 이미 내겐 떠나간 그 아름다웠던 시간 지나간 황혼 속에서 안일했던 나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어 Over me 손을 뻗었어...

사라지는 것들 심현보

♬ 하얀 북극곰 티벳 어딘가에 작은 여우 반짝이는 분홍 돌고래 얼음 위에서 잠이든 새끼 물범 구름사다리 교실 한 켠 낡은 풍금소리 상자 속에 노란 병아리 할머니가 쥐어주던 동전 하나 (Where The Dream Goes) 꿈은 어디로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Where The Dream Goes) 모두들 어디로 (어디로)

사라지는 것들 박새별

?문득 모든 게 사라져가는 것 같아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많던 꿈들과 열정과 희망과 모든 것들이 점점 기억이 나지 않아 어느새부턴가 하늘의 별보다 더 도시의 불들이 더 반짝반짝 빛나고 사람의 숨결과 따스한 온기보다 차갑기만 한 말들과 온갖 낯선 눈빛들만 사라지네 아름다운 것들이 이 세상을 가득 채우던 꿈들이 잊혀지네 모두 어디론가 사라져가...

사라지는 것들 장은영

어디쯤 왔을까 뒤돌아 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사라지는 것들 우~우~우~ 남은 것은 뭘까 그 생각 끝에 사랑이 지나면 다사라지는 것들 우~우~우~

내려놓다 (Feat. 강범석) Day By Day

힘들단 그 말도 이젠 아무에게도 못해 그립단 감정도 이젠 잊혀져만 가네 왜 내게만 버틸수없는 이런 시련이 오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견딜수 있을런지 계절이 바뀌어 가는 날 속 나무처럼 한가닥 남은 위태로운 잎사귀같이 하고싶은것도 하고싶은말도 나는 아무것도 하지못해 날마다 지쳐만 가네 누구도 알지못해 그저 행복한줄 알아 누구나 하나쯤

것들 이채연

무엇인가 계속 잘 못 됐다 말했지 끝이 안보인다 눈물 짓고 있겠지 편해지는 것들, 바래지는 모든게 사라지는 것들, 파래지는 별들이 무심하려했지 세상 나쁜 것들이 고심했었겠지 세상 착한 것들이 I want sunshine, soul, and passion. Get my love temptation. You've gotta take attention.

계절이 바뀌듯이

마치 온 세상이 옷을 갈아입듯이 어느샌가 계절이바뀌어 가고 있어 마음에 두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약속 지키듯 되돌아온 시간 지금 이 순간 난 우리사일 생각해 우린 어느 계절에 지금쯤 와 있는지 *오랫동안 함께 있어 지쳐있었던거야 항상 같은 모습에 무뎌진 채 많은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지나왔던 것처럼 다만 지금 우리는 겨울일 뿐이었는데

나의 어른 문솔

우리 나중에 커다란 어른이 되면 두 손 꼭 잡고 저 먼 바다를 건너볼까 깊이를 알 수 없지만 온도를 알 수 없지만 사라지는 것들 그 사이에서 (넌 빛나고 있을거야) 흩어지는 것들 그 사이에서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서 널 사랑할게 날 사랑하게 해줘 내가 바라본 세상은 온통 너로 물들여져 있다는 걸 셀 수 없도록 수 놓인 별들 중에 가장 빛나는 너야 사라지는

너랑나랑같이 (한국어) 양부길

옛날 옛날 너랑 나랑같이 멋진 추억만들어 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 간직해 두었지 눈속에 매화는 살며시 문열고 봄을 기다리네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지나가 가을되어 낙엽들은 낯선곳으로 쓸쓸히 떠나가네 뿌리치고 떠날때는 너무나 미웠지 그행복 맛보기도 전에 슬픔이 자리하고 그리움이 녹아있는 옛날 속으로 옛날 옛날 너랑 나랑같이 멋진 추억만들어 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

너랑나랑같이 (일본어) 양부길

옛날 옛날 너랑 나랑같이 멋진 추억만들어 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 간직해 두었지 눈속에 매화는 살며시 문열고 봄을 기다리네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지나가 가을되어 낙엽들은 낯선곳으로 쓸쓸히 떠나가네 뿌리치고 떠날때는 너무나 미웠지 그행복 맛보기도 전에 슬픔이 자리하고 그리움이 녹아있는 옛날 속으로 옛날 옛날 너랑 나랑같이 멋진 추억만들어 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

너랑나랑같이 (경음악) 양부길

옛날 옛날 너랑 나랑같이 멋진 추억만들어 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 간직해 두었지 눈속에 매화는 살며시 문열고 봄을 기다리네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지나가 가을되어 낙엽들은 낯선곳으로 쓸쓸히 떠나가네 뿌리치고 떠날때는 너무나 미웠지 그행복 맛보기도 전에 슬픔이 자리하고 그리움이 녹아있는 옛날 속으로 옛날 옛날 너랑 나랑같이 멋진 추억만들어 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

무작정 당신이 좋아 고영준

무작정 당신이 좋아 아무런 이유없이 당신만 있어주면 내마음 너무 행복해 나에겐 당신뿐이야 이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사람 소중한 나의 당신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이 바뀌어 가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 사랑 이세상 그 누가 아무리 뭐라고해도 나에게 당신뿐이야 무작정 당신이 좋아 아무런 이유도없이 당신만 있어주면 내인생 너무 행복해 무작정

산사

두 눈에 어둠이 짙어지면 꽃을 피워줘 저 멀리 땅 끝까지 한 걸음에 갈 수있었다면 이렇게 주저하진 않았을 거야 아아 자유로이 날고 싶지만 내려놓을 것이 없네 난 여기 멈춰있어 깊은 어딘가 보이지 않는 곳 꼭 끌어안은 서러운 것들 두 눈에 어둠이 짙어지면 꽃을 피워줘 캄캄한 안쪽으로 아득히 도망치지만 사실은 간절히 바라는 거야 모든 말은 삼켜내지만 정말로 몰랐어

라일락꽃 김영애

1 잊어버린 꿈에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끝나버린 꽃에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듯 나는 서~있네.

무작정 좋아 유쾌한

좋아 좋아, 정말 좋아, 무작정 당신이 좋아 무작정 당신이 좋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당신만 있어주면 내 마음 너무 행복해 나에겐 당신뿐이야 이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 소중한 나의 사람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어 가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 둘 사랑 이세상 그 누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나에겐 당신 뿐이야.

내려놓다 (feat. 강범석) dB(6GAB)

힘들단 그 말도 이젠 아무에게도 못해 그립단 감정도 이젠 잊혀져만 가네 왜 내게만 버틸수 없는 이런 시련이 오는지 앞으로 힘들단 그 말도 이젠 아무에게도 못해 그립단 감정도 이젠 잊혀져만 가네 왜 내게만 버틸수 없는 이런 시련이 오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견딜수 있을지 계절 바뀌어 가는 날 속 나무처럼 한가닥 남은 위태로운 잎사귀같이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속에 서있네 다시한 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리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속에 서있네 다시한 번 보고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리 서로 행복했었네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우미 SEO

잠 못 드는 밤이 찾아오면 그때의 바닷소리를 떠올려 고요한 달빛과 파도 소린 잔잔히 비추는 창문 틈 사이로 어두웠던 검은 바다는 태양을 비추며 푸른 바다로 옷을 갈아입고 나서 해변의 놀이터가 될 준비를 계절이 바뀌어 또 시간이 흘러 새파란 하늘 속 떠오르는 태양 기억이란 바다는 추억을 보정해 주저하는 마음을 떠밀고선 저 멀리 떠있어도 시간이 흘러 넘치는 파도

정글 원호

아무것도 없는 그곳으로 가자 정글처럼 아주 깊숙한 곳으로 걱정거리 멀리 보이지 않을 즘에 나는 나는 나는 죽어도 좋아 날 비웃던 모든 파렴치한 것들 상처받은 우리 불쌍한 영혼들 걱정거리 사라지는 꿈을 꾸며 나는 나는 나는 죽어도 좋아 걸어가자 정글 걸어가자 정글 걸어가자 정글 걸어가자 정글 아무것도 없는 그곳으로 가자 정글처럼 아주 깊숙한 곳으로 걱정거리 멀리

Closer 민수

But 나한텐 아녔어 "Darling we love you No matter who you are" 아무 의미 없는 말들 사라지는 것들 흐려진 사랑 "Oh I love you" It’s all fucking never trust 나를 사랑하지 마 I can’t feel your love 처음부터 사랑 같은 건 없었어 Who told you love

라일락 꽃 김영애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허니, 꿀 (Feat. 모니카) 랩젠

꽃길 처럼 느껴져 심장이 쿵쾅거려 가볍게 입을 맞출 때 중력이 안느껴져 너랑 함께할 내일 또 매일이 기대가 돼 칭얼대고 애교부리고 싶어 어린애가 돼 안풀리는 문제 같던 인생 그 답은 너 내 많은걸 바꿔놨고 좋은 사람이 되게 만들어 사랑해 나는 니꺼 당연히 너는 내꺼 나 혼자두면 안돼 아프게 하면 안돼 영원한 나의 허니 꿀 노랫말처럼 사랑은 맛있어 매일 계절이

너랑 나랑 같이 (일본어) 양부길

너랑 나랑 같이( 일본어) 번역/신 홍기 무카시 무카시 기미또 와타시또 스테키나 오모이데츠쿳테 시즈카나미즈우미 노나까니 오사메태 오이타노 눈속에 매화는 살며시 문열고 봄을기다리네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지나가 가을되어낙엽들은낯선곳으로쓸쓸히떠나가네 후리하나시때 사루토끼와도때모니 갓탄다로 그 행복 맛보기도 전에 슬픔이 자리하고 그리움이

너랑 나랑 같이 (한국어) 양부길

너랑 나랑 같이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옛날 옛날 너랑나랑같이 멋진 추억만들어 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 간직해두었지 눈속에 매화는 살며시 문열고 봄을기다리네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지나가 가을되어낙엽들은낯선곳으로쓸쓸히떠나가네 뿌리치고 떠날때는 너무나 미웠지 그행복 맛보기도 전에 슬픔이 자리하고 그리움이 녹아있는 옛날 속으로

너랑나랑같이 (Inst.) 양부길

너랑 나랑 같이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옛날 옛날 너랑나랑같이 멋진 추억만들어 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 간직해두었지 눈속에 매화는 살며시 문열고 봄을기다리네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지나가 가을되어낙엽들은낯선곳으로쓸쓸히떠나가네 뿌리치고 떠날때는 너무나 미웠지 그행복 맛보기도 전에 슬픔이 자리하고 그리움이 녹아있는 옛날 속으로

FINALE - @already_24/7

너가 돌아온 뒤 다시 몇 계절이 흐르고 여전하게 나는 달라진 게 없어 열심히 산다 말해도 못 내려놓는 것들 앞에서 자꾸만 넘어져 그런데 동시에 의사는 매번 죽음에 대해서 귀띔을 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어 내 삶의 해석 너와 나누었던 숨까지 포함한 꿈 언제까지나 옆에 있기를 빌구 내 아픔에 대해서 말하고 숨쉬듯 숨었던 품 너도 내 조각이 되겠지 나 또한 네 조각이

기억 (Prod. Kamel) Hoodin(후딘)

같은 술을 매일 마셔 되도 않는 노래나 쳐불러 네 얘기라 핑계라도 대봐 네가 떠난 자리 비겁하게 뒤돌아서 나도 몰래 눈물을 훔쳐 할 수 있는 말은 이렇게 노래 부르는 그것 정도 네가 나한테 준 그 정도 우리 둘이 많이 닮았던 점도 이제 우린 점점 멀어져만 가나요 날짜 새는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비겁한 사람은 돌아올 수 없나요 하루 달리 변해가는 내가 맞나요 계절이

선인장 Casker

계절이 바뀌어 가던 어느날 거리에 나가 또 바빠뵈는 사람들 사일 걸어 무덤덤한 나처럼 표정없는 바람사일 지나다 발걸음을 멈추고 이유없는 현기증을 느꼈어 왜 다시 아파오기 시작한걸까 어리석은 난 다 닫은 마음이라 다짐하고선 다가서려 할수록 날카롭게 파고들던 상처를 너는 알고 있었니 알면서도 모른척 했던거니 알고있을까

진다 (I Miss it) UJINI

진다 (I Miss it) – UJINI 몇 번의 아침이 지나 몇 번의 밤들이 지나 여전히 시간은 흘러가 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어 이젠 니가 없던 계절이 와 우리의 시간이 없는 계절이 와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왜 너는 흐르지 않고 멈춰있어 오늘도 너 없는 하루가 진다 너를 그리워 하는 하루가 진다 또 너를 원망하는 하루가 진다 또 니가 보고 싶은 하루가 진다

떠나보내다 열린

꽃이 지는 이유가 세차게 부는 바람때문은 아닐거야 계절이 바뀌어 가는 걸 우리가 막을 수는 없는 거잖아 기억하자 우리 둘이 함께 아름답게 피웠던 그 꽃을 사랑해 널 사랑해 한 번 더 말해줄게 언젠가 우리 또다시 만나게 되는 날엔 잊을게 널 잊을게 모든게 다 제자리를 찾아 돌아가면 마치 그래왔던 것처럼 너를 모른다고 말해줄게

仙人掌 (Cactus) 캐스커

계절이 바뀌어 가던 어느날 거리에 나가 또 바빠뵈는 사람들 사일 걸어 무덤덤한 나처럼 표정없는 바람사일 지나다 발걸음을 멈추고 이유없는 현기증을 느꼈어 왜 다시 아파오기 시작한걸까 어리석은 난 다 닫은 마음이라 다짐하고선 다가서려 할수록 날카롭게 파고들던 상처를 너는 알고 있었니 알면서도 모른척 했던거니 알고 있을까...

무지개 칼 (kharl)

해가 나 빼곡하던 구름 사이로 늦게까지 떠나지 않고 남아있던 습기에 빛나네 새삼 Like gold 빛나 눈을 감을래 세상에 난 white gold 해가 나 빼곡하던 구름 사이로 늦게까지 떠나지 않고 남아있던 습기에 빛나네 새삼 Like gold 빛나 눈을 감을래 세상에 난 반짝이는 것들 사라지는 것들 그게 다야 사라질 내가 보기엔 스쳐 지나가는 여기에 사랑

작은 행복 임지훈, 인디언 수니

창밖으로 보이는 것들 생각지 못했던 풍경 아름답다 경이롭다 세상 속에 발이 멈춘다 창밖으로 보이는 것들 하늘 길을 담려가는 구름 하늘 아래 사람들도 분주하게 길을 따라가네 아~여유롭고 소소하게 가끔씩 쉬어갈 수 있는 아~작은 것에 작은 행복 순간들을 만들어 보자 창밖으로 만나는 것들 사람과 자연의 만남 가득하게 채워지다 때가 되면 사라지는 이별 세상 속에 움직이는

이별의 연가 김경남

사랑하는 그대 돌아서는 그대 슬픈 눈빚 소리없이 사라지는 지난 날의 그림자 하나 지금은 떨리는 그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눈물만이 흘러 사랑하던 계절이 가고 헤어지련 만은 사랑의 마지막 진실은 그래도 사랑뿐인 것을 지금은 떨리는 그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 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사랑이란 이승철

어젯밤 꿈속에 그대여 못 내 보고 싶어지셨나요 그저 하얀 웃음만 한껏 지어준 그대여 곱디 고운 눈빛 그대여 아직도 절 사랑하시나요 어느새 살짝 내려진 그대 눈빛이 우네요 몇 번의 계절이 바뀜에도 그댈 너무 사랑해요 그리워 했던 만큼만 남긴 채 떠나줘요 힘들면 어느날 문득 눈을 떠보면 바뀌어 있는 세상을 보죠 사랑이란 늘 소원처럼 이뤄질 순 없는

사랑이란 이승철

어젯밤 꿈속에 그대여 못 내 보고 싶어지셨나요 그저 하얀 웃음만 한껏 지어준 그대여 곱디 고운 눈빛 그대여 아직도 절 사랑하시나요 어느새 살짝 내려진 그대 눈빛이 우네요 몇 번의 계절이 바뀜에도 그댈 너무 사랑해요 그리워 했던 만큼만 남긴 채 떠나줘요 힘들면 어느날 문득 눈을 떠보면 바뀌어 있는 세상을 보죠 사랑이란 늘 소원처럼 이뤄질 순 없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 ☎♂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 ♥ ☞『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내 생애 가장 Ω音樂은 ━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현규♀Music4U━─ ºº غ━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ºº━─♨… ☎ºº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클Φ릭 ♀…양희은

기억이 사라지는계절이 오고 가는 중 버스에 전철에 누구를 기다려 아무도 없는 밤 한심한 사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내 마음도 바뀔까 두려워 어린 아이처럼 울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름 있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말 그대 지루한 하루 가는 중 억지로 흘러가는 중 들린다 목소리 아무리 막아도 보인다 얼굴이 웃는 그 사람아 계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