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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여기까지 FROMDEAR (프롬디어)

나에게 대하는 널 보면 두려웠어 어느 날 부턴가 차가움만 흐르던 너 그저 널 내 앞에 두고서 걸어갔어 어쩌면 모든 게 널 위한 길인가 봐 난 돌아섰어 널 등지고 돌아섰어 여기에서 멀어지는 우리들은 여기에서 여기까지 그런 널 받아들였어 전부 이해해주었어 난 그랬었어 덤덤해진 시선들과 점점 멀어져가는 우린 벌써 우린 돌아섰어 널 등지고 돌아섰어 여기에서 멀어지는

FROMDEAR (프롬디어)

텅 빈 늦은 밤 어릴 적 내가 어느 순간부터 사라진 걸까 하루가 흐르고 다른 소리 없는 똑같은 날들이 지나갔잖아 같은 세상속 쳇바퀴 돌 듯 잠시 걷던 길을 뒤로한 채로 정해진 틀 속에 그 틀 속엔 모두 이렇게 가나 텅 빈 늦은 밤 어릴 적 내가 어느 순간부터 지나갔잖아 같은 세상속 쳇바퀴 돌 듯 잠시 걷던 길을 뒤로한 채로 정해진 틀 속에 그 틀 속엔 모두 이렇게 가나

Horizon FROMDEAR (프롬디어)

I’m wandering for the dreamwe’ve promised.I don’t know if it is a right way.I want to ask the wind.Where is the end of the roadyou came from?Still trying to go a little further.toward the horizonwh...

Horizon (inst.) FROMDEAR (프롬디어)

I’m wandering for the dreamwe’ve promised.I don’t know if it is a right way.I want to ask the wind.Where is the end of the roadyou came from?Still trying to go a little further.toward the horizonwh...

계절이 바뀌어 사라지는 것들 FROMDEAR (프롬디어)

하나둘씩 준비하자조금씩 놓아보자, 견딜 수 있을 만큼아프길 바래보자시들지 않은 나뭇 잎을조금씩 모아보자, 날 감출 수 있을 만큼 남았길 바래보자 남았길 바래보자시간이 흘러, 약해져 가는나를 받아들이자 오늘보다 내일을 버티길 바래보자계절이 흘러, 사라져 가는나를 받아들이자 말라비틀어져갈 내일을 알고 있자, 그렇게 알고 있자계절이 바뀌어 잊히는 것들계절이...

황혼 프롬디어

When the sunset 그댄 눈을 뜨고 When the sunrise 어둠을 걷어가 Climb to skylight 그늘을 입히고 Fly to moonlight 우주를 걸어가 이미 내겐 지나간 빛바랬었던 시간 이미 내겐 떠나간 그 아름다웠던 시간 지나간 황혼 속에서 안일했던 나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어 Over me 손을 뻗었어...

황혼 (String Ver.) 프롬디어

When the sunset 그댄 눈을 뜨고 When the sunrise 어둠을 걷어가 Climb to skylight 그늘을 입히고 Fly to moonlight 우주를 걸어가 이미 내겐 지나간 빛바랬었던 시간 이미 내겐 떠나간 그 아름다웠던 시간 지나간 황혼 속에서 안일했던 나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어 Over me 손을 뻗었어...

언제라도 여기에서 MC신진

/ 그래도 그때나 지금이나 말은 많지 / 지난 친구앞에 서면 입에 침이 마를날이 / 없던 그래 그때 꼬깃꼬깃 주머닛돈으로 산 음반덕에 / 내 맘은 항상 부족해 어느새 금방 되언지 시디들 그속에 항상 쥐어져있던 pen / 떠내려간 내 가사 더듬어 벌써 몇번째 몇년째 따지고보니 / 잊을만하고 있을 내 / 어렵게 여기까지 온 내모습이 한심해 / 어린 내게 너무

너도 할수 있어 석동희

불안전한 인간은 누구나 실수와 실패를 할수 있다 하지만 어떤이는 좌절하고 포기하지만 어떤이는 전화위복으로 삼아 화를 딛고 일어선다 따라서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는 오르지 당신의 몫이다 아~가던길 멈춤이 이렇게 힘이들 줄 몰랐어 그래 아~이젠 여기에서 이젠 여기에서 미련을 버려야돼~에 오 늘 가면~내일이 올 거야~ 그래 힘들다는 건~

여기에서 홍석민

꽤나 어려운 시간을 건너 망쳐버린 우리 사이에 가슴이 아픈 건 뒤돌아서는 모습이 아파 준비도 없이 글썽이게 했더니 그래 혼자 멀리 가지 않았으면 하는 건 취한 내가 널 찾아 몰래 헤메일까 그래 나 힘들었나봐 그래서 그랬나봐 아무것도 진심이 아니라고 널 볼 수 있도록 멀어지지 않도록 여기에서 우연히 라도 바라보게 비가 오는 소리가 내 맘에

술을 마시고 (Acoustic Ver.) 금주악단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 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술을 마시고 금주악단(Non Alcoholic Orchestra)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 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술을 마시고 (2014 ver.) 금주악단(Non Alcoholic Orchestra)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술을마시고 금주악단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술을 마시고 (Acoustic Ver.) 금주악단(Non Alcoholic Orchestra)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 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술을 마시고 (2014 Ver.) 금주악단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 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싶을

술을 마시고 금주악단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 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싶을

여백 한켠에 이승윤

신기루와 춤을 추던 밤에 입 맞추고 나는 눈을 뜹니다 한 그루의 꿈은 몇 개의 열매를 맺을까 나는 빈 가지예요 허가 없었던 실은 태어나 본 적이 없대요 난 쌍둥이를 키웠죠 모든 걸 다 쏟아낸 자리에 우두커니 고독하기가 뭐 해서 자릴 비워 줍니다 여기까지 왔어요 여기까지 할게요 다음은 여기 두고 갈게요 오선 위에다 마침표를 나는 하나를 찍을 거예요 하염없고

자유낙하 미노우 랜드 (MEKNOW LAND)

사람들은 어쩌면 난 악마같대 사람처럼 보이려고 애를써도 조금만 더 흰빛으로 물들여줘 난 악마가 아니란걸 증명해줘 조금만 더 사람처럼 보이려 해도 검은빛을 없애려고 여기까지 왔어 빛을 내려줘 나를 지워줘 좁아지는 골목길이 나를 덥친다 사람들은 어쩌면 난 괴물같대 조금처럼 노력해도 같은 결과 결국에는 조금씩 사라지는 자신감 차라리 다 관두고 싶어 결국에는 여기에서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리디아 (Lydia)

같은 곳만 바라본 우리의 시간들이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어긋나버려 맘과 다르게 아픈 말로 널 괴롭히곤 해 이게 맞는 걸까 생각해 봤어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더는 상처만 주는 모습 싫어 잠시도 편하지 않아 처음과 다른 우리 그만 힘들어할래 여기에서 우리 헤어지자 누구나 겪는 거야 흔한 헤어짐일 뿐 시간 지나가면 우리도 괜찮을 거야 상처 주는 일도 상처받는

Dream 김세계 (KIM_SEKAI)

In my dream I saw what i made 내가 원했던 것들이 여기 다 있네 목걸이와 손목 위에는 Diamonds Drive in a nice cars In my life There's no red light 여기까지 오는 과정은 Sing with try Actually 본적은 없어 내 삶 See me in my dream It's a lie

Good Bye 에스

눈감으면 선명해 지는 너의 얼굴이 오늘 하루도 날 힘들게 하는데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나봐 하지만 니가 없다고 바보는 될 수가 없잖아 니가 돌아온다 해도 이제는 널 잊을 거야 너의 웃는사진 대신 좋은 그림 걸어 놓고 자주 찾던 카페 즐겨먹던 것 모두 잊어버려 행복했었지 지난 추억모두 이세상모두가 아름답게 보였었는데 하지만 이제 우리의 사랑을 여기에서

이제, 여기에서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우연히 들은 소리를 괜히 흥얼대듯 무심코 접한 한 줄의 글에 이끌리듯 손닿은 모든 것들이 시간에 바래지 않길 나는 너에게 진심을 다해 말해 너를 끌어안고 순간에 맺힌 기억 열 한 시간을 건너 이곳까지 널 찾아왔어 어떤 모습일지 잊혀 지진 않았을지 이제 여기에서 어떤 말들을 시작할까 너를 끌어안고 시간을 담은 기억 오래 망설였지만 이렇게

이제, 여기에서 에피톤 프로젝트

2 이제, 여기에서 우연히 들은 소리를 괜히 흥얼대듯 무심코 접한 한 줄의 글에 이끌리듯 손닿은 모든 것들이, 시간에 바래지 않길 나는 너에게 진심을 다해 말해 너를 끌어안고 순간에 맺힌 기억, 열 한 시간을 건너 이곳까지 널 찾아왔어 어떤 모습일지, 잊혀 지진 않았을지 이제 여기에서 어떤 말들을 시작할까?

나 여기에서 이윤희

여기에서 작사 정성주 작곡 양동옥 노래 이윤희 나 여기에서 바람에 흔들리며 그대 발걸음 따라 여기에 서있네 가끔은 흔들려도 보고 하늘한번 바라보며 먼 심연에 마음 한번 잠재웠지 영롱한 눈빛으로 나 여기에서 꽃이 피고 눈이 와도 미동하지 않고 떠나지 못하는 미련한 그리움 때문에 내 마음 이렇게 서성이네 때론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처럼 외로이 우뚝 선

이제, 여기에서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우연히 들은 소리를 괜히 흥얼대듯 무심코 접한 한 줄의 글에 이끌리듯 손닿은 모든 것들이, 시간에 바래지 않길 나는 너에게 진심을 다해 말해 너를 끌어안고 순간에 맺힌 기억, 열 한 시간을 건너 이곳까지 널 찾아왔어 어떤 모습일지, 잊혀 지진 않았을지 이제 여기에서 어떤 말들을 시작할까?

여기까지 김진우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라죠 적어도 힘들지 안길 바라죠 내가 부족해서 아파하는그대 이제 그만 보내야할까바 사랑하나만으로 함께 할 수 없다는 그말을 이젠 나도 알것같아~ 나를 잊어주기를 잘 살아주기를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진가봐 슬퍼하진 말아요 날 찾지말아요 그대의 행복은 내가 아닌걸요 그대위해서 떠나가요 그래요 내가 먼저 사랑했죠 나만을 바라보게 만들...

여기까지 권진아 러브 샘김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Baby baby 니 말이 다 맞는 것 같애 지금 곁에 있는 사람 널 채울 수 없을 것 같애 너가 없는 하루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널 닮은 사람 찾는 걸 보면 널 못 잊는 것 같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이 자리에 너를 왜 불렀을까 바보처럼 널 이제 친한 친구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여기까지 유혜란

[유혜란 - 여기까지] 그냥 가요..괜찮아요 아무렇지 않은 날 바라봐요 사랑했던 시간들의 추억도 미련도 전부 내게 남겨 둔채.. 아려오는 내 심장이 그대라는 사람 자꾸 찾아도 견딜께요 웃을께요 미소로 그대를 그만 내려 놓을께요.. 여기까진걸 알기에 보내려 합니다.. 한가슴 아픈 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여기까지 이승훈

우린 여기까진가 봐요 사랑했던 날 하나 또 하나 잊혀져가요~ 너를 향한 미움 하나가 가시가 되어 점점 깊이 나를 찌르고 있어 거짓이였나요 나를 사랑한단 말 나는 아직도 그말을 기억하고 있어 어떡게 하죠 나만 힘든것 같아요 그댈 보내고 혼자서 살아야 하는데~ 알 수 없어요 그작은 미움 하나가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어요~ **(간주중) 거...

여기까지 Various Artists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라죠 적어도 힘들지 안길 바라죠 내가 부족해서 아파하는그대 이제그만 보내야하할까바 사랑하나만으로 함께 할수없다는 그말을 이젠 나도 알것같아~ *나를잊어주기를 잘살아주기를 우리의사랑은 여기까진가봐 슬퍼하진 말아요 날찾지말아요 그대의 행복은 내가 아닌걸요 그대위해서 떠나가요 그래요 내가 먼저 사랑했죠 나만을 바라보게만들었죠 나의 ...

여기까지 류주석

[류주석 - 여기까지] 3년이 지나 이제 너의 흔적 잊을만도 한데 갑짜기 걸려온 너의 음성 여전히 수줍은 너의 목소리.. 알 수 있었어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니 너의 모든게 아직도 선명한데 너의 투명한 눈빛 따뜻한 입술..

여기까지 슈가볼(Sugarbowl)

hook) 널 만난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널 가진 적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우리사이 여기까지가 잘 된 일일지도 몰라서, 옛 생각에 네 모습에 너만 보고 싶었었는데 verse) 널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그때 생각해 봤어 너의 모습 잊으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여기까지 레이니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돼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는다...

여기까지 권진아, 샘김 (SAM KIM)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슈가볼

널 만난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널 가진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우리 사이 여기까지가 잘 된 일일지도 몰라서 옛 생각에 네 모습에 너만 보고 싶었었는데 널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지우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그 때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널 만난 적 있...

여기까지 레이니(Rainy)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슈가볼 (Sugarbowl)

널 만난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널 가진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우리 사이 여기까지가 잘 된 일일지도 몰라서 옛 생각에 네 모습에 너만 보고 싶었었는데 널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지우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그 때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널 만난 적 있...

여기까지 샘김 & 권진아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Baby baby 니 말이 다 맞는 것 같애 지금 곁에 있는 사람 널 채울 수 없을 것 같애 너가 없는 하루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널 닮은 사람 찾는 걸 보면 널 못 잊는 것 같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이 자리에 너를 왜 불렀을까 바보처럼 널 이제 친한 친구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여기까지 Rainy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권진아, 샘김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권진아 & 샘김 (Sam Kim)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레이니(Rainy)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류주석

너의 말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난 어떻게 해 어떻하라고 너도 나처럼 하루에 한번은 생각했겠지만 나도 그만큼 널 잊지 못한 거야 언젠간 거짓말처럼 지워지겠지 시린 가슴은 내게 남겠지만 나도 너처럼 우리 사랑을 다시 말하고 싶지만 우리 이제 그러면 안되는 거야 헤어진 가슴 안고 살기 쉽지 않아도 여기까지가 좋은 거야 좋은 기억도 여기까지

여기까지 이혜림

그 많은 추억도 너와 나의 그 시간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던 그 장소 너의 숨결도 바라볼 수 있어서 믿어지지 않아서 내 눈은 보기만 하면서 내 맘은 흐느끼고 있어 여기까지 내 사랑했던 시절아 너도 그만 내 손을 놓아줘 달콤한 기억에 남아있는 그 사람의 추억아 날 그만 놓아줘 여기까지 내 소중했던 그대여 이제 그만 내 맘을 놓아줘

여기까지 이하정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운명인걸 붙잡고 애원해도 인연이 아닌걸 지나온 그 세월 원망도 했었지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우리 사랑 여기까지

여기까지 레이니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권진아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지륜

모른척 했어 지친 네 목소리 한동안 그렇게 지냈어 돌아설까봐 눈치는 챘어 우리의 아픈 말 차갑던 너의 그 말투에 짐작은 했어 헤어지자 여기까지야 흐릿해진 네 모습 공기마저 차가워 아무말도 하지마 어떤 말도 들으면 흘러내릴까봐 쏟아져 내릴까봐 그래 멀어져 가는 너 자꾸 눈물이 흘러 너도 나만큼 아프잖아 뒤돌아서지마 이게 진심인거니 헤어지자 여기까...

여기까지 권진아 & 샘김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