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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어느 사랑 노래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는 어딘지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울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사람, 그러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어깨를 기대고 ...

12월, 어느 사랑노래 Gackt

옷깃을 세우고 바쁘게 오가는 발걸음들로 어느새 부산해진 거리에 소중한 사람의 이름 부르며 작은 손을 흔드는 연인들의 목소리 12월의 거리에 어딘지 모를 따스함속에 오랜친구처럼 반가운 얼굴로 겨울과 인사를 하지 누구보다 더 넌 내게 소중한사람 영원히 언제나 웃고 있기를 누구보다 더 난 너를 사랑하니까 오직 너만을 언제까지나 어깨를 기대고 내곁...

12월 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 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영화 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 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12월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12월 겨울향기님 청곡~~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12월 김준수 (Kim Junsu)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12월 이야기 먼슬리쌈 (Monthly Psalms)

성탄을 축하하는 노래 소리가 온 세상에 들릴 때 난 궁금해요 하나님 사랑하신 자기 아들을 도대체 무슨 이유로 보내셨을까요 사람들은 죄를 짓고 하나님을 잊었지만 그 분은 우리를 보며 끝 없이 부르시죠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사랑주러 오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살아갈래요 12월이 되면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예수의 나심 꼭

12월 안재동

마치, 어느 날 밤 펑펑 쏟아져 내리던 첫눈에 파묻어버리고 싶었던 그 무언가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아쉬움에서일까. 아니면,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던 눈이 녹으면 눈 속에 파묻었던 것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근심에서일까. 한 해가 저물 무렵이면 사람들은 그렇게 습성적으로 부산히 움직이며 시간에 또 그 무언가를 자꾸 되묻는다.

Death wish Gackt

えて 코보레루나미다오카조에테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내 눈물밖에 느낄 수 없다 君の唄 そっと口ずさみながら 키미노우타솟토구치즈사미나가라 당신의 노래 가만히 불러 보았다 あの日のように  아노히노요우니 그 날들처럼 夜空に指で描いて 요조라니유비데에카이테 밤하늘에 나의 손가락으로 선을 그어본다   運んでゆく 君の場所へ 하코응데유쿠

12월 (Inst.) 김준수

넌 아직 그곳에 있을까 하얗게 서린 그 동네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노래 하늘로 다시 돌아가 골목 사이길로 밤새 쌓인 눈 흑백 영화같은 추억이 이 길 따라오는데 하얀 입김들이 하늘에 흩어지면 널 바래다주던 이 길을 이젠 혼자 걷는데 하얗게 지워져간 시간 그렇게 너를 지우고 너에게 닿지 못한 내 맘은 하늘로 다시 돌아가 그대 함께 그리던 꿈 아직 내게 있죠

野にさく花のように / Noni Saku Hanano Youni (들에 피는 꽃처럼) (모두의 노래) Gackt

다레모 이나이 구라운도노 나마에키잔다 사쿠라노 시타 이츠카 키미토 모이치도 코코니 쿠루코토오 야쿠소쿠시요 챠이무노 히비쿠 코우테이노 카타스미니 사쿠 하나노 요우니 야사시쿠 와랏테쿠레타 키미다케니 츠타에타이 타다 아리가토 토 보쿠타치와 이츠노히니카 마타 코노 바쇼데 데아우 소노히마데 노니 사이타 하나노 요우니 켓시테 마케즈니 츠요쿠 사키타이 카요이 나...

Future Gackt

출처: http://www.jieumai.com/ Future 作詞/ gackt. C 作曲/ gackt.

Tsuki no Uta - Tv size rip Gackt

Gackt - 月の詩 달의 노래 輝(かがや)いた眞(ま)っ白(しろ)な Tシャツ [빛나던 새하얀 T셔츠] 水(みず)しぶきに浮(う)かぶ虹(にじ) [물보라에 떠오르는 무지개] ぼんやりと見(み)つめてる空(そら)を [아련하게 바라본 하늘을] いくつもの風(かぜ)が遊(あそ)ぶ [몇 개라도의 바람이 노닌다] 何(なに)もないことが

12월 이야기 (With 한강) 이지상

눈물도 얼어붙네 너의 뺨에 살얼음이 내 손으로 녹여서 따스하게 해 줄게 내 손으로 녹여서 강물 되게 해 줄게 눈물도 얼어붙는 12월의 사랑 노래 서늘한 눈꽃 송이 내 이마에 내려앉네 얼마나 더 먼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얼마나 더 먼 길을 헤매어야 하는지 서늘한 손길처럼 내 이마에 눈꽃 송이 모든 것이 사라져도 흘러가고 흩어져도 내 가슴에 남은 건 따스했던 기억들

W-hite Eyes Gackt

보쿠다케노키미요, 소라타카쿠마이아가레 나만의 그대여, 하늘 높이 날아올라라 銀色に染まりゆく大地に抱かれて 긴이로니소마리유쿠다이치니다카레떼 은색으로 물들어가는 대지에 안기어 いつだって見上げれば君が笑ってる 이츠닷떼미아게레바키미가와랏떼루 언제든 올려보면 네가 웃고 있지 いつの日にか、この宙で僕らはまた出逢える 이츠노히니까, 코노소라데보쿠라와마따데아에루 어느

12月のLovesong Gackt

いつの 間(ま)にか 街(まち)の 中(なか)に [이쯔노 마니까 마찌노 나카니] 어느 샌가 거리에 12月(じゅうにがつ)の あわただしさが あふれ [쥬-니가쯔노 아와따다시사가 아후레] 12월의 분주함이 넘치고 小(ちい)さな 手(て)を 振(ふ)りながら [찌이사나 테오 후리나가라] 작은 손을 흔들면서 大切(たいせつ)な

white eyes Gackt

보쿠다케노키미요, 소라타카쿠마이아가레 나만의 그대여, 하늘 높이 날아올라라 銀色に染まりゆく大地に抱かれて 긴이로니소마리유쿠타이지니다카레떼 은색으로 물들어가는 대지에 안기어 いつだって見上げれば君が笑ってる 이츠닷떼미아게레바키미가와랏떼루 언제든 올려보면 네가 웃고 있지 いつの日にか、この宙で僕らはまた出逢える 이츠노히니까, 코노소라데보쿠라와마따데아에루 어느

12월 어느 날 홍식

눈이 내리던 날 우연히 만났었지 눈과 어울리던 너에게 나 설레었어 I Miss You 거리에는 온통 눈이 가득 쌓여있어 그리워 너의 모습들이 이젠 추억이 돼버린 널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아 그때 그 모습 너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 시절 그 거릴 나 홀로 거닐어 oh~ 너와 함께 있었던 12월 어느 날 환하게 웃고 있던 너의 미소마저 서로에 오해들로

12월 18일 주혜정

그땐 정말 먹먹하게 아파와 어느 땐가는 손이 저절로 그 곳을 지긋이 누르고 있다. 모든 감정이 시작되는 그 곳... 내 웃음도 만들고 내 눈물도 만들고.. 내 분노도 만들고 내 행복도 만들어 주는... 오른쪽 가슴 어딘가에.... 거기... 사.랑.이 있었다.

To feel fire Gackt

keep me warm 날 따뜻하게 지켜줄 열기, 열기, 열기가 필요해 I got to feel the fire 열기를 느껴야해 My outer self looks happy as can be 내 겉모습은 가장 행복해 보이지 A perfect dream love as clear as all can see 누구나 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꿈같은 사랑

To Feel The Fire Gackt

keep me warm 날 따뜻하게 지켜줄 열기, 열기, 열기가 필요해 I got to feel the fire 열기를 느껴야해 My outer self looks happy as can be 내 겉모습은 가장 행복해 보이지 A perfect dream love as clear as all can see 누구나 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꿈같은 사랑

12월 24일 바즈

나야 하는 그대 목소리 한참을 견딘 그리움 다시 생각날 것 같아 시간만 끌었지요 그대 그대 목소리 맞나요 그때의 아픈 기억이 다시 생각날 것 같아 전화를 끊어요 내 안부가 궁금했나요 그대 사랑 없이 내가 살수없을 줄 알았던 가요 모두 나의 착각뿐인 가요 너무 그댈 그리워해 미움만 쌓여져 있던 그대 그대 목소리 맞나요 그때의 아픈 기억이 다시 생각날 것 같아

7일간의 사랑 최용준

12월 29일 귓전을 때리는 음악소리나는 어느 Night Club에서 나는 그녀를 처음 소개받았다 그녀는 내게 술을 권했고 나는 인사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인지 내 자신이 빨려들듯 그녀와 춤을 추고 있었다 1 나 오랫동안 외로웠나봐 내 상식을 벗어나고 있어 난 당황했어 이렇게 쉽게 사랑이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SOULSTAR)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13월의겨울 소울스타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13월의 겨울 (Inst.) 소울스타 (SOULSTAR)

왠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12월 24일 바즈(Baze)

나야 하는 그대 목소리 한참을 견딘 그리움 다시 일어날 것 같아 시간만 끌었지요 그대 그대 목소리 맞나요 그때의 아픈 기억이 다시 생각날 것 같아 전화를 끊어요 내 안부가 궁금했나요 그대 사랑 없이 내가 살수없을 줄 알았던 가요 모두 나의 착각뿐인 가요 너무 그댈 그리워해 미움만 쌍여져 있던

12월 24일 K-MUCH

12월 24일 12월 24일이야 Ye~ 그래 그때가 어김없이 오고 말았어 말로 다 할 수 없어 글로 내 맘을 옮겨 연필을 부러 뜨려 딱 내 맘이 그랬어 어쩔 수 없는 내 딱 내 맘이 그랬어 미안해 마요 불안해 말아요 회색 빛에 물든 그날을 기억하나요 보고 있나요 이 노래 듣고 있나요 고장 난 시계를 다시 되돌리고 있나요 12월

12월 24일 케이머치(K-MUCH)

12월 24일 12월 24일이야 Ye 그래 그때가 어김없이 오고 말았어 말로 다 할 수 없어 글로 내 맘을 옮겨 연필을 부러 뜨려 딱 내 맘이 그랬어 어쩔 수 없는 내 딱 내 맘이 그랬어 미안해 마요 불안해 말아요 회색 빛에 물든 그날을 기억하나요 보고 있나요 이 노래 듣고 있나요 고장 난 시계를 다시 되돌리고 있나요 12월

12월 24일 K-MUCH(케이머치)

12월 24일 12월 24일이야 Ye 그래 그때가 어김없이 오고 말았어 말로 다 할 수 없어 글로 내 맘을 옮겨 연필을 부러 뜨려 딱 내 맘이 그랬어 어쩔 수 없는 내 딱 내 맘이 그랬어 미안해 마요 불안해 말아요 회색 빛에 물든 그날을 기억하나요 보고 있나요 이 노래 듣고 있나요 고장 난 시계를 다시 되돌리고 있나요 12월 24일 그날을

12월 24일 비에이 (Be.A)

12월 24일 12월 24일이야 Ye 그래 그때가 어김없이 오고 말았어 말로 다 할 수 없어 글로 내 맘을 옮겨 연필을 부러 뜨려 딱 내 맘이 그랬어 어쩔 수 없는 내 딱 내 맘이 그랬어 미안해 마요 불안해 말아요 회색 빛에 물든 그날을 기억하나요 보고 있나요 이 노래 듣고 있나요 고장 난 시계를 다시 되돌리고 있나요 12월 24일 그날을 기억해 우 사랑이란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루싸이트 토끼

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만...

12월 루싸이트토끼

12월.. 이맘때 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매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

12월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12월 Lucite Tokki

루싸이트토끼「12월12월 이 맘 때쯤 귓가에 울려 퍼지는 캐롤을 나도 몰래 흥얼거리네 거리를 가득 메운 행복한 웃음소리들 난 홀로 시린 손을 부비며 걸어 몇 해 전 차가운 내 손 따뜻이 꼭 잡아주던 너의 손 이젠 다신 느낄 수가 없지만 여전히 이렇게 겨울이 오면 눈물이 날 만큼 추워 니가 그리워질 때면 ~♬♪♪~ 거리를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12월 옥수사진관

십이월 거리 위에 서서 익숙한 외로움을 안고 회색빛 하늘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면 어딘가 떠나고 싶어 바람처럼 회색 구름처럼 조그만 창밖으로 밤새워 눈이 내린 거리 사람들 발자욱 아래 녹아버린 갈색 팥빙수 발걸음 더디게 하지 겨울처럼 새하얀 눈처럼 들리는 캐롤 소리도 반짝이는 예쁜 장식도 모두 다 외로워보여 내 맘처럼 기다린 날들처럼

12월 SEINY

12월이 오네요 Tell me time, where did you go 우린 같은 맘이죠 1월에 적은 New Year goals 다시 읽어보면서 또 웃음이 나올 것 같아요 이대로 끝나 가는지 고민은 또 고민대로 Feel so far from my dreams 아직은 끝난 게 아냐 나를 위로하면서 다시 tell myself It’s not the end...

12월... 유니온 펍

작게 흔들리는 불빛사이로 함께 했던 추억들이 저물고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겠지 허전함은 감추고 함께 걷던 발자국은 하나둘씩 사라져가고하얀 눈은 쌓이네더 차가워진 겨울바람 그대 마음과더 무거워진 나뭇가지 나의 마음도 다 지쳐버린 기억들 속 수많았던 추억까지도모두 함께 슬피 떨어지는눈꽃사이 그대모습과 점점 작아져간 가슴속에그대 발자욱 이젠 잊혀져갈 그...

12월 엘큐 (LQ)

12월 꺼져 성탄절 꺼져 I'm Not Feelin' Okay I'm Not Feelin' Okay 대부분의 시간 Not Feelin' Okay 삶의 낙이라면 널려 있는 Video Game 저장해 놓은 비트 위에 하는 기계적인 Rhymin' 실망이 반복되니까 미리부터 해 절망을 열한 달 전에 외친 밝은 미래 대체 열한 달 동안 어찌 살았길래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날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12월 Rums

다시는 볼 수 없는데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클로드와 리아처럼 크리스토프와 안나처럼 잭과 로즈처럼 신데렐라와 왕자처럼 단테와 베아트리체처럼 견우와 직녀처럼 He will be with you forever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마음속에 담을 널 간직하게 이건 잘해주지 못한 벌 차가운 바람이 불던 날 절대 잊을 수 없던 그날 눈이 오던 12월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 Star)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13월의 겨울 [섬올레]님 청곡 소울스타

슬픈 니 얼굴 혹시 그와 무슨 일 있니 당장 울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