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우산 (Feat. 임은영) HOME STAGE

비가 내리는 오늘 널 기다리며 설레 비를 가득 머금은 저 구름사이 우산 나눠 쓰고 걷던 무지개길 왜인지는 몰라도 자꾸 맘이 설레고 비와 함께 네가 내리면 습관처럼 기다리게 돼 비가 내 창 두드리면 설레는 맘 어쩔수가 없어 비를 뚫고 내게 와주면 감동에 찬 미소띄며 우산은 하나만 쓰고 걸을래 한뼘거리에 우리 나란히 너와

주께로 (feat. 임은영) 제리킴

나는 잃어버린양길을 잃어버린양주가 찾으시네주가 찾으시네나는 잃어버린양길을 잃어버린양주가 찾으시네주가 찾으시네어제도 오늘도 내일도주가 기다리신다어제도 오늘도 내일도주가 기다리신다나는 잃어버린양길을 잃어버린양주가 찾으시네주가 찾으시네나는 잃어버린양길을 잃어버린양주가 찾으시네주가 찾으시네주께로 주께로 주께로지금 나아갑니다주께로 주께로 주께로지금 나아갑니다주...

비와 바이브

다시 돌아온다 너는 내게 온다 그렇게 믿는다 내리는 비처럼 떨어지네 뚝 뚝 뚝 내 눈물이 뚝 뚝 뚝 나도 모르게 뚝 뚝 뚝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비와 정말 우울하게 우리 헤어지던 그날처럼 비와 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다시 주르르르륵 비가 되어 온다 주르르르륵 눈물 되어 온다 넌 멈추지 않는 눈물처럼 아직 내 가슴에 비와 나는 기다린다

비와 바이브 (Vibe)

다시 돌아온다 너는 내게 온다 그렇게 믿는다 내리는 비처럼 떨어지네 뚝 뚝 뚝 내 눈물이 뚝 뚝 뚝 나도 모르게 뚝 뚝 뚝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비와 정말 우울하게 우리 헤어지던 그날처럼 비와 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다시 주르르르륵 비가 되어 온다 주르르르륵 눈물 되어 온다 넌 멈추지 않는 눈물처럼 아직 내 가슴에 비와 나는 기다린다

비와 바이브(Vibe)

다시 돌아온다 너는 내게 온다 그렇게 믿는다 내리는 비처럼 떨어지네 뚝 뚝 뚝 내 눈물이 뚝 뚝 뚝 나도 모르게 뚝 뚝 뚝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비와 정말 우울하게 우리 헤어지던 그날처럼 비와 너를 향한 내 그리움이 다시 주르르르륵 비가 되어 온다 주르르르륵 눈물 되어 온다 넌 멈추지 않는 눈물처럼 아직 내 가슴에 비와 나는 기다린다

내가 네게 (Feat. 임은영) WRITERS (라이터스)

이 세상에 아름다운 생명은 많지만 그중에도 마음속에 감정이 피어나고 흐르게 하는 너라는 존잰 내게그 무엇도 너와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나의 기쁨한걸음 조금씩 나의 시선 따라가며 지금을 함께해이 순간에 시간들은 멈추지 않지만 그 속에서 흔적 따라 나에게 말을 걸고 찾으려 하는 너라는 존잰 내게그 무엇도 너와 바꿀 수 없는 어여쁘고 귀한 사랑한걸음 조금...

우산 에픽하이

에픽하이 - 우산 (Feat.

우산 (Feat. 윤하) 에픽 하이(Epik H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우산 (Feat. 윤하) 에픽하이 (Epik High)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비와 사랑을 김표무

비가 살며시 오네요 우리 만나던 날처럼 우산 속 깊이 눈빛 나누다 설레임 두근거림 있었죠 안개 가득히 피네요 모든게 흐릿한 그일처럼 두근거리던 우리의 참 사랑도 지친 세월속에서 멀어지네요 지난 시간을 되돌려봐요 다시 하늘을 바라봐요 함께한 사랑의 그 노래로 그대 아리던 가슴을 단 한줌 햇살로 보듬으며 그리운 사랑을 나눠요 비가 손짓을 하네요

우산 에픽 하이(Epik H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우산 (Feat. 윤하) Epik High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우산 (Feat. 윤하) 에픽하이(Epik High)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우산 (Feat. 윤하) 에픽하이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우산(Feat. 윤하) 에픽하이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우산 (Feat. 윤하) 에픽 하이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사랑하고 싶은 날 (Feat. 임은영) 헤이데이(HEYDAY)

사뿐사뿐 이 길 위를 걸어요 떨어진 내 마음 혹시 들킬까 스칠듯한 떨리는 서로의 거리 그 만큼 사랑하고 싶은 날예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하늘하늘 흩날리는 머리를 넘기다 슬쩍 바라본 그대의 미소가 사랑하고 싶은 날예요 머나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왔나요 지금처럼 내손 가득 그대 온길 놓지말아요 눈부시게 빛나는 이 날들이 꿈처럼 사라져버리지 않길...

사랑하고 싶은 날 (Feat. 임은영) 헤이데이 (HEYDAY)

사뿐사뿐 이 길 위를 걸어요 떨어진 내 마음 혹시 들킬까 스칠듯한 떨리는 서로의 거리 그 만큼 사랑하고 싶은 날예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하늘하늘 흩날리는 머리를 넘기다 슬쩍 바라본 그대의 미소가 사랑하고 싶은 날예요 머나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왔나요 지금처럼 내 손 가득 그대 온 길 놓지말아요 눈부시게 빛나는 이 날들이 꿈처럼 사라져버리지 않길 ...

비와 너와 나 이범준

남긴 무지개 난 아직 여전해 시간이 지나도 몇 개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비도 씻기지 못한다니까 음악을 하겠다고 하던 들어줄 만한 노랠 처음 만든 이젠 내 노래가 거리에도 나오는 그 소년은 어느새 어른이 됐어 지나가겠지 힘든 시간도 추억이겠지 아픈 기억도 처음인 듯이 말할래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눈이 부시게 빛이 나던 모든 순간들이 난 너의 앞에선 여전해 우산

우산 (feat. 윤하) 에픽 하이(Epik High)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뭐해)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Feat. 윤하) * 에픽하이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 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우산 (Feat. 윤하) 에픽 하이 (Epik High)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뭐해)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에픽하이 - 우산 (Feat. 윤하) (PDll마음님 신청곡)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우산 에픽 하이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우산 에픽 하이(Epik High)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작은 천국 최창국 & 임은영

하나님 주신 선물 서로 사랑하며 위로해 하나님 주신 사랑 서로 바라보며 주 닮아가는 우리 하나님 시선으로 서로 바라보며 감사해 세상과 다른 손길 속에 품어주며 주 향해가는 우리 아빠의 모습 속에 주 보게 되고 엄마의 사랑에 조건 없는 주님의 사랑 느끼죠 주의 이름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 주의 발걸음 따라가는 우리 하늘아래 작은 천국 아빠의 ...

오늘 나의 기도 최창국, 임은영

나의 시선이오직 주를 향하며지친 나의 영혼주의 어깨에 기대어나의 갈급함주가 채워주시니목마른 내 영혼주안에 거하리라두 눈을 감아내 맘 내려놓고나 오늘도 당신께나아가리라당신의 얼굴날 만지신 손길당신의 미소가날 만족케 해그 사랑의 숨결내 마음에 닿아나 오늘도 온전히 당신과함께 살리라두 눈을 감아내 맘 내려놓고나 오늘도 당신께나아가리라당신의 얼굴날 만지신 손...

-우산 윤하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뭐해)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우산 Epik High, 윤하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뭐해)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버려진 우산 (Feat. 리사) 플래닛 쉬버(Planet Shiver)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나는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버려진 우산 (Feat. 리사) 에픽 하이, 플래닛 쉬버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coat 주머니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버려진 우산 (Feat. Lisa) 에픽하이(Epik High), 플래닛 쉬버(Planet Shiver)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나는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버려진 우산 (Feat. 리사) 에픽하이 (EPIK HIGH), 플래닛 쉬버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 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나는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비와 우리들의 이야기 모노크롬카세트(Monochrome Cassette)

비 오는 서교동의 밤 빨간색 우산 속의 우리 후두둑 빗소리가 좋아 음~ 창문을 열어둘까 잠시 젖은 바람의 수줍은 안녕 따뜻한 coffee 향긋한 음악이 흐르는 조그만 카페의 우리 차갑던 바람은 저기 멀리 따뜻한 네 눈빛 우~ 시간아 천천히 slow slow down 우리만의 이야기 둘만의 Rainy day 비처럼 음악처럼

¿i≫e (Feat. A±CI) ¿¡CE CIAI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에픽하이 - 우산 (Feat. 윤하) 에픽 하이(Epik High)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뭐해)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 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Standing in the Rain (feat. 남경 & 승은) Project D

날씨가 흐려지고 또 비가 내려 그럼 나는 우산 속에 나를 숨겨 너가 내 앞을 시끄럽게 내린 이 빗속에 분주히 우산을 피는 사람들 나도 손을 들어 우산을 펴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꽉 잡은 손이 하얗게 변하는 걸 보고도 눈을 감았어 날씨가 흐려지고 또 비가 내려 그럼 나는 우산 속에 나를 숨겨 그저 이 비와 함께 날 보지 못한 너가 내 앞을 지나가길 바랬어

소나기(Feat. 빈짲) 송민석

노래만들고 개사도 하고 불러도 보고 구독자 생겨서 소통도 하고 칭찬도 받고 조언도 얻고 그래도 여전히 갈 길은 멀고 내겐 정말로 소중한 이뤄야 할 꿈 인데 노래도 연주도 못하죠 화성학 하나도 모르죠 그래서 나는 열심히 노력을 했어요 만들고 또 다시 고치고 그렇게 겨우 완성은 됐는데 아직도 이상한 느낌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그래도 여전히 갈 길은 멀다 우산

우산 (Feat.윤하) 에픽하이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 줄 사람 and I cry [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Hook] 그대는

우산 (Feat.윤하) 에픽 하이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우산 (Feat.윤하) 소울님>>에픽 하이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우산 (Feat.윤하) 여우요정님>>에픽 하이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헤어져줄게 (Feat. 데이슨 of 조이어클락) HOME STAGE

이건 내가 아닌걸 넌 알 것 같은데 한마디를 떼기가 망설여지고 아닌걸 아니라고 말도 못해 매일 반복되는 우리 싸움 이 마저 사랑인지 죽을 힘을 다해서 달려는 가볼게 끝은 보이지 않고 무겁기만 한데 아무런 대화없이 무뎌진다 우리 약속이나 한것처럼 원하지 않아 너라는 사람 더는 이런 말조차 먼저 난 꺼내고 싶지않아 그러니 말해 그대로 해줄게 내가...

비가 멈추기를 기다려 SeoulBlade

우산 속에 핀 꽃처럼 비가 내리는 그날에 너의 미소를 떠올리네 마음속 깊이 스며들어 흐르는 눈물도 감춰줘 비에 씻겨 나갈 수 있게 잊고 싶지 않은 추억 비가 오면 다시 생각나 비오는 날 네 목소리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 함께했던 시간들이 비와 함께 날 부르네 창밖에 흐르는 물처럼 내 마음도 점점 젖어가 비가 멈추기를 기다려 너와 다시 만날 순간 기억 속에 널

비가 와 조이엘런 (JoyAllen)

비가 와 잠깐 잠시 동안만 나와 그칠 때까진 있어줄래 너와 나 잠시만 너와 잠시 동안만 너의 눈에 담겼던 난 이 비와 함께 흘러가네 네가 없는 하루 속에 비가 오면 널 찾네 공허함이 앞서고서 우산 들고 서성이는 마음이 이미 다 젖은 채로 걸어 네가 떠난 후 울고 울다 널 불러봐도 이 빗소리만 언젠간 그렸던 우리가 보여서 잡아뒀던 좋은 기억들은 비에 젖어 쓸려가네

Bio (Feat. 문웅주, 박경구) 홍크

술에 취한 입김은 북풍이 되지 늘 너는 부러지지 않고 더 해 뱉는 단어 하나가 그리 가볍다니 니 기타로 여자 말고 오토바일 타야지 나는 결국 밤이 새도록 춤을 춰 잠이 들 수도 없네 나는 절대 죽지 않는 별이 될 테니 그대로 비와요 비와 비와요 비와 비와요 비와 비와요 비와 매일 살이 찌니 내일 굶어 죽겠지 너는 쓰러지지 않고 더 해 진달래를 말하던 날 떠올려보니

소나기 (feat. 황문경) 고나은

환히 웃음 지어보이던 그대의 모습이 구름에 감춰진 달처럼 아직이 빛나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찾아온 이 비가 안개같은 기억 따라서 마음을 적시어 그리움에 잠겨본다 아- 아- 그대가 함께 올까 이 자리에서 기다리니 아- 아- 이 비와 함께 올까 이 자리에서 기다리니 언젠가 잊혀진 순간이 이 비와 함께 잠시 내려와 작게 흐르는 방울 따라 어깨를 적시어 그리움에

Flag Stage

would die with me 'Cause I'm already sad And I'm already sad Now that the war is gone And the bodies left to die A man looks up for his country With the flag in his eyes Oh, I know I'll find my direction home

우산 (Featruing 윤하) 에픽 하이/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우산 (Featruing 윤하) 에픽 하이,윤하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