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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낸 계절엔 HYUKKIN

style 공부안한 댓가라는 우혁이형의 말 뭔가를 위로하듯 말은 부정했지만 전화를 끊고 나서 한참을 침묵했던 시간 달력들은 뒤로 뛰듯 넘겨지고 누군가 등 뒤로 떠미는것처럼 미로속에 빠져버린 어제를 생각해 미노타우르스는있고 난 없어 실타래 괜히 쳐다봤던 밖엔 눈이 쌓여있어 비가 왔던 자리에 꽃잎은 기다려 차례를 여름겨울 사이에서도 행복해하네 바람에 탈땐 내가

걸어 HYUKKIN

또 똑같이 걸어 그렇게 또 똑같이 걸어 그렇게 또 똑같이 걸어 그렇게 또 똑같이 걸어 사냥은 시작돼 굶주림과 동시다발적 들킨듯이 약함의 표시가 달려 닥치고 밟어 꼬리가 잡히지 않게 잘러 생태계는 누가 개입하지 못하게 돼있어 뭐 그리 신났어 나도 궁금한데 그래 뭐 됐어 네꺼 뺏으면 돼 중구난방으로 모인 병신들 때문에 넌더리가 나지 모르나봐 아직 내가

비행기 HYUKKIN

뜬 비행기는 가끔 내 두려움이 돼 다들 911테러는 잊어버린듯한 행보 구름사이를 지나 옆나라 먼나라 때론 찾곤하지 새로운 감정 또는 잊어 괴로움 난 땅거미처럼 딱 달라붙은 바닥에서 하늘을 날고있는 비행기의 추락을 대비했어 떨어질것같아서 예기치 못한 불행들이 주위를 맴 도는것 같아서 난 어색해 늘 새로운 관계는 손을 뻗어주면 떠올려 내가

Look at the people HYUKKIN

풀생각이 없는 굴레속이 맘 편해진게 흐리멍텅 개눈깔로는 구별할수가없는 깔롱 EEEE 아무것도 못느끼겠어 벽을 보고 생각하는 버릇이 배었어 이럴때만 그리워져 꼰대들 개소리도 귀따가운 정적에 라디오 대용으로 쓸때없는 약속이라도 잡아야되나싶어 거리에 사람들을 보면 나 빼고 전부 다 바쁘고 덩그러니 소외되어선 안움직여 난 혼자만 삐딱해 어쩌면 내가

옥상 HYUKKIN

나 혼자서 안주 처먹기 바쁜 지금 고정지출 보다 큰 술 처먹고 취했지들 숙이는 기분이 편한것도 이젠 됐어 자존심 어쩌겠어 밥 맥여준적없어 영웅같던 사람도 술자리 끌려다녔고 내 영웅같던 사랑도 박혀있어 주방에서 맨날 난 못된새끼할래 그게 돈이 되더라고 누가 달에 천만원만 줘도 당장 약도 빨어 엄마차 타고서 여기까지 온새끼가 내게 말을 거네 내가

Triangle HYUKKIN

너와 내가 다르다는게 누가 틀리고 맞는 문제가 된 21세기 다들 남의 눈치를 보며 입을 떼지 븅신들의 생식 근데 이거 어떡하지 따를 생각 없어 나같은 씹새낀 바꿔 말해 보면 타산이 맞으면 대가리 멍청한 놈들도 빨어 모두 숙제에서 같은 답을 적었지만 틀렸어 풀이과정이 다르니깐 선민의식의 찌든 댓글 자의식 과잉 사진 따위에 기분내고 관심들에

매미 HYUKKIN

죽은 매미 옆 환멸의 시선들 챙겨 죽어서도 혐오 섞인 관심 또는 부관참시 당해 방으로 스며 들어 옆방의 교미play 방음 안되는 방음벽 넘어 소통이 돼 연기 하는 톤 수컷의 구애소리 그게 그리 들리던데 야 뺏어보던지 벌레끼리 떡치고 싸는거 관심없어 내가 원하는건 깊은 잠을 자는것 물론 일어날땐 대리석 바닥에서 살 닿는 소리가 울려퍼짐 좋겠어 열의 가득한

24시 연중무휴 HYUKKIN

변하긴 했나보네나더러 달라졌데그렇지 뭐옆에 요즘 어때란 말 뒤까만 속내가 보인 새끼알겠으니 내 어깨에손 내려줬음 좋겠는데떠들기 바쁜 연애 토크엔내 술잔은 바쁘지내게 예의상 물은 질문에분위기를 바꾸지마지막 연애의 걘업소에서 work여전하게 잘하더라 6번했어동네에서 힙쟁이들 사이에서 먹혔던쌩깐 옛 친구는 군대로 튀었어비트코인은 얼마따다가 다 좆됐지타투이스...

리볼빙 HYUKKIN

약속시간 다 됐지참을성이 없는 짐승들의 연락은 재낀뒤늦은만큼 더 차려입어내 더러움이 그들의 노여움을 살테니깐 휘바람을 불어 신난 게 아냐 뱀들을 불러 내 죄들은 숨었어하던대로 해 어서 나를 물어 보렴 어디 한번 떠들어봐 니 아들의 손목을 자를려고 했던걸 내 앞에서 또 들떠봐 니 엄마의 발목을 박살내 버렸던걸내게 뭐든 물어봐 친구의 피부로 배를 채울려...

3월의 끝 더필름 (The Film)

쳐다보던 너 끝을 알리는 장면 한 가운데 서 있었지 이렇게 지금 너를 떠나 보내면 난 영영 못 볼 것만 같았어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나 어떤 숨겨둔 에피소드도 없지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에서들 일어나 나도 이 곳을 떠나야만 할 것도 같은데 4월이 시작되던 날 이른 봄비 흩뿌려지던 날 떠올랐지 이 비가 너의 창문을 두드리면 내가

니가 좋아하던 계절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니가 좋아하던 계절 Ways (웨이즈)

♬ 어느새 또 왔어 벌써 돌고 돌아 니가 좋아했던 그 계절 끝에 구름이 좋다며 실바람이 좋다며 이 계절 속 내가 좋다며 그렇게 버텼어 계절을 너 삼아 사계절을 돌아 올 것 같아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오면 너도 따라 올 것 같아서 또 니가 좋아하던 계절이야 또 너와 사랑했던 계절이야 또 우리 입맞추던 계절이야 또 너를 기다리는

찬바람 부는 계절엔 신혁진

어느새(또다시) 찬바람 부는 계절엔 거리엔 종소리 울리고 꽁꽁 언 손 후후 입김 불어가며 아주 못생긴 눈사람도 만들고 그리운 친구들 그리운 가족 모두들 한자리에 모이면 그 동안 못다한 얘기들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그렇게 찬바람 부는 계절엔

사랑하게 하소서 성바오로딸 수도회

오는 계절엔 사랑하게 하소서 태어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내가 미워했던 그 모든 것까지도 사랑하게 하소서 오는 계절엔 노래하게 하소서 살아가는 모든 것을 노래하게 하소서 노래하게 하소서 노래하게 하소서 삶의 저 너머에 깊은 고요까지도 노래하게 하소서 지난 날들을 잊지 않게 하소서 사라져간 모든

둥지를 날아간 새 장욱조

이별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수도 있으니까 쓸쓸한 마지막 표정을 기억하지 말아요 언젠가는 다시 또 만날수도 있으니까 그날의 모든 약속은 내곁을 떠나버렸고 이제는 내가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보내야만 하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가슴에 가슴에 남겨둔 채로 둥지를 떠나버린 그 새가 다시 돌아오는 계절엔 떠나가는 사람도 돌아오길

3월의 끝 더필름

쳐다보던 너 끝을 알리는 장면 한 가운데 서 있었지 이렇게 너를 지금 떠나 보내면 난 영영 못 볼 것만 같았어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나 어떤 숨겨둔 에피소드도 없지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에서들 일어나 나도 이 곳을 떠나야만 할 것도 같은데 4월이 시작되던 날 이른 봄비가 흩뿌려지던 날 떠올랐지 이 비가 너의 창문을 두드리면 내가

3월의 끝(부산밤도) 더필름

쳐다보던 너 끝을 알리는 장면 한 가운데 서 있었지 이렇게 너를 지금 떠나 보내면 난 영영 못 볼 것만 같았어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나 어떤 숨겨둔 에피소드도 없지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에서들 일어나 나도 이 곳을 떠나야만 할 것도 같은데 4월이 시작되던 날 이른 봄비가 흩뿌려지던 날 떠올랐지 이 비가 너의 창문을 두드리면 내가

3월의 끝 더필름 (The Film)

너 끝을 알리는 장면 한 가운데 서 있었지 이렇게 너를 지금 떠나 보내면 난 영영 못 볼 것만 같았어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나 어떤 숨겨둔 에피소드도 없지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에서들 일어나 나도 이 곳을 떠나야만 할 것도 같은데 4월이 시작되던 날 이른 봄비가 흩뿌려지던 날 떠올랐지 이 비가 너의 창문을 두드리면 내가

3월의 끝 더필름

너 끝을 알리는 장면 한 가운데 서 있었지 이렇게 너를 지금 떠나 보내면 난 영영 못 볼 것만 같았어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나 어떤 숨겨둔 에피소드도 없지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에서들 일어나 나도 이 곳을 떠나야만 할 것도 같은데 4월이 시작되던 날 이른 봄비가 흩뿌려지던 날 떠올랐지 이 비가 너의 창문을 두드리면 내가

알러지성 비염 (Vocal BM) 방가레

계절과 계절 사이 따스해진 바람이 코끝을 간지를 때 어김없이 날 찾는 참지못할 재채기 처럼 그대 기억은 또 날 찾아오죠 꽃가루 흩날려 내 머릴 스치고 우리 걸었던 그 길위에 쌓이면 눈시울이 붉어지고 참을 수 없이 따갑게 해 그댈 보낸 이 계절을 알게 하죠 낫지 않는 다는걸 잘 알고있죠 괴로움도 무뎌져 익숙해지겠죠 무너지는 일도 잊혀짐도

눈물의 계절 DK

찬 바람 불어오는 날엔 그대가 내게 올거래요 그대가 떠난 그날부터 기다렸죠 어느새 벌써 1년이 지났죠 훗날 주름진 세월에 함께 있어줄 한사람 나란걸 모르나요 눈물이 나는 계절엔 기다릴거에요 기다리는 이 마음 모르신대도 눈꽃이 피는 날엔 환한 미소로 돌아와요 찬란했던 우리의 사랑 그날처럼 내게 와줘요 가끔 하늘을 바라봐 너 있는 곳 어디인지

눈물의 계절(90861) (MR) 금영노래방

찬 바람 불어오는 날엔 그대가 내게 올 거래요 그대가 떠난 그날부터 기다렸죠 어느새 벌써 1년이 지났죠 훗날 주름진 세월에 함께 있어 줄 한 사람 나란 걸 모르나요 눈물이 나는 계절엔 기다릴 거예요 기다리는 이 마음 모르신대도 눈꽃이 피는 날엔 환한 미소로 돌아와요 찬란했던 우리의 사랑 그날처럼 내게 와 줘요 가끔 하늘을 바라봐 너 있는 곳 어디인지 묻기라도

내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인가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내품에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 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벚꽃길 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요 벚꽃 길 걸으면

벚꽃길. (이쁜이나경님청곡)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요 벚꽃 길 걸으면

벚꽃길 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 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 요

벚꽃길 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 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 요~

벚꽃길 2017 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요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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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 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 요

벚꽃길 2017 (늑대티나님청곡)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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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장윤정(나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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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2017 (Inst.)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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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장윤정 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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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길 별사랑 & 강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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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맘모스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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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길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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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미야)님청곡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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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누리봄님청곡입니다.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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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2015.04.22)™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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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장윤정⊙아련님 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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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mr-미니) 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요 벚꽃길 걸으면

벚꽃길 2 87님청곡//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

짧은 여행처럼 노형우

여행을 떠났다 생각할게 바다가 보이는 오래된 카페 그곳에 지친 마음 두고 오면 돼 낯설게 보이던 거리들이 어느새 익숙해져 버릴 땐 내게 다시 돌아오리라 믿지만 너무 멀리 가지는 마라 너 돌아오는 길 보이는 곳 까지만 짧은 여행처럼 너무 오래 가지는 마라 너 다음 계절엔 함께 할 수 있도록 짧은 여행처럼 우리 여행을 떠났다 생각할게 넌 아무 예고도 없이 떠나던

내 품에 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내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내 품에 안기어 비가오는

벚꽃길 장윤정

벚꽃길 장윤정 | 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 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스물다섯, 스물하나 (비긴어게인 2) 김윤아 & 이선규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스물다섯, 스물하나 한동근 & 최효인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 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 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