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Hayashi Asuca

, 어머님의 품으로… あなたが私を産んだこと あなたのところへ生まれたこと (아나타가 와타시오 운다 코토 아나타노 토코로에 우마레타 코토) 어머니가 나를 낳아준 일, 어머니 품에서 태어난 일 そ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 それをいちばん感謝します (손나 도-시요-모나이 코토 소레오 이치방 칸샤시마스) 그런 어쩔 수 없는 일, 그걸 가장 감사합니다…

母 / Haha (어머니) Hayashi Asuca

, 어머님의 품으로… あなたが私を産んだこと あなたのところへ生まれたこと (아나타가 와타시오 운다 코토 아나타노 토코로에 우마레타 코토) 어머니가 나를 낳아준 일, 어머니 품에서 태어난 일 そ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 それをいちばん感謝します (손나 도-시요-모나이 코토 소레오 이치방 칸샤시마스) 그런 어쩔 수 없는 일, 그걸 가장 감사합니다…

蓮花 / Renka (연꽃) (Japanese Ver.) Hayashi Asuca

になりたい 心つたえる 와타시와카제니나리따이 고고로츠타에루 나는 바람이 되고 싶어 마음 전할 수 있는 この花うす紅の意味 歌う風になりたい 고노하나 으스베니노이미 우타우카제니나리따이 이 꽃 연분홍의 의미 노래하는 바람이 되고싶어 下町の路地をぬける あの日の風が 시타마치노 로지오누케루 아노히노카제가 아랫마을을 길을 뚫는 그날의 바람이 遠い日父と

笹舟 / Sasabune (장난감배) Hayashi Asuca

小さな戀を笹の舟に 치-사나코이오사사노후네니 작은사랑을대나무로만든배에 乘せて流した暑い季節 노세테나가시타아츠이키세츠 실어서흘려보낸더운계절 江河に?りつく日までは 코-가니타도리츠쿠마데와 가가에다다를날까지는 あなたの事を想いましょう 아나타노코토오오미이마쇼- 그대의일을생각할게요 漂う舟後追う花 타다요우후네아토오우하나 떠있는배의뒤를쫓는꽃 淺い川に映った 아사이...

掌紅蕾 / Tenohira Kurenai Tsubomi (손바닥에 다홍빛꽃봉오리) Hayashi Asuca

朝陽に話かける 아사히니하나시카케루 아침햇살에말을걸어요 どれだけなら傳えられるの 도레다케나라츠타에라레루노 얼마만큼이면전해질수있는지 眞っすぐ伸びた光が私の所まで屆く 맛스구노비타히카리가와타시노토코로마데토도쿠 똑바로뻗은빛이내가있는곳까지오죠 おはよう 오하요- 안녕 おやすみさえ 오야스미사에 잘자요라는말조차 逢えない時でもつぶやくのが好きだから 아에나이토키데모츠...

Ake-kaze Hayashi Asuca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飯 炊ぐ におい 夢の中 (이이 카시구 니오이 유메노 나카) 꿈 속에서의 밥을 짓는 냄새 溫い しとねに そっと見る (누쿠이 시토네니 솟토 미루) 따스한 이불 속에서 살짝 꿈꿔요 ホゥ ホゥと 白息 光ににじむ (호- 호-토 시로이키 히카리니 니지무) 후 후 하얀 입김이 빛에 스며들어요 細い 肩...

Rin no Kuni Asuca Hayashi

曉影に精靈達のこだまが幾重に響きゆく 아카츠키카게니세이레이타치노코다마가이쿠에니히비키유쿠 새벽무렵의정령들의메아리가몇겹이고울려퍼져요 時機はきたれり 토키와키타레리 시간은다가오고 蒸された風に目覺める命 무사레타카제니메자메루이노치 무더운바람에눈을뜨는생명 凜と首立て今眼を開く 린토쿠비타테이마메오히라쿠 길게목을빼고지금눈을떠요 天翔け瘴氣の大地を蹴って 아...

小さきもの / Chiisaki Mono (작은것) Hayashi Asuca

口かにただ 見つめてた 조용히 단지 지켜보고 있었어요. (시즈카니 타다 미츠메테타) 小さきもの眠る顔 작은 존재, 잠자는 얼굴. (치이사키모노 네무루 카오) 眉間にしわ 少しだけ寄せてる 미간에 주름이 조금 생겼어요. (미켄니 시와 스코시다케 요세테루) 怖い夢なら 目を口まして 무서운 꿈이라면, 눈을 떠요. (코와이 유메나라 메오 사마시테) 水がこわくて しり口...

小さきもの Hayashi Asuca

Asuca hayashi(하야시 아스카/林明日香) - chiisaki mono(小さきもの) かにただ 見つめてた 조용히 그저 지켜보고 있었어요. (시즈카니 타다 미츠메테타) 小さきもの眠る顔 작은 존재, 잠자는 얼굴. (치이사키모노 네무루 카오) 眉間にしわ 少しだけ寄せてる 미간에 주름이 조금 생겼어요.

燕になりたい / Tsubameni Naritai (제비가 되고 싶어) (Feat. Chen Ming) Hayashi Asuca

翼になりたい (츠바메니 나리따이) 제비가 되고싶어 あおい 空(そら)の 中(なか)で ふんわり 風(かぜ)に (아오이 소라노 나카데 훙와리 카제니) 푸른 하늘 속에서 사뿐히 바람에 優(やさ)しく 包(つつ)まれて 自由(じゆう)に 翔(と)び回(まわ)る (야사시쿠 츠츠마레떼 지유우니 토비마와루) 부드럽게 감싸안겨 자유로이 날아다닌다 *燕(つばめ)のように 翼...

聲 / Koe (목소리) Hayashi Asuca

そのコエに 守られていた 소노코에니 마모라레떼이따 그 목소리에 감싸져있었어 遠く離れて 初めて知った 토오꾸하나레떼 하지메떼싯따 멀리 떨어져 처음으로 알게되었지 人は皆 誰かを思い 히토와 미나 다레까오 오모이 사람들은 모두 누군가를 생각하며 生きている事 ?みしめる 이키떼이루고토 카미시메루 살아간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 『キミに何ができる?』 コトバにしたら...

君はマグノリアの花の如く / Kimiwa Magnoliano Hanano Gotoku (너는 마그노리아 꽃처럼) Hayashi Asuca

月の滴をほのかに浴び 츠키노시즈쿠오호노카니아비 달의빛을어렴풋이받아 氣高く甘き香り 케다카쿠아마키카오리 품위있는달콤한향기 いつか知らずに心ひかれ 이츠카시라즈니코코로히카레 어느샌가모르게마음이이끌려 我が胸はときめく 와가무네와토키메쿠 나의가슴은설레어요 なによりも麗しくて 나니요리모우루와시쿠테 무엇보다도아름다워요 甘く美し人よ 아마쿠우츠쿠시히토요 달콤하고아름다...

Koe Hayashi asuca

そのコエに 守られていた 소노코에니 마모라레떼이따 그 목소리에 감싸져있었어 遠く離れて 初めて知った 토오꾸하나레떼 하지메떼싯따 멀리 떨어져 처음으로 알게되었지 人は皆 誰かを思い 히토와 미나 다레까오 오모이 사람들은 모두 누군가를 생각하며 生きている事 みしめる 이키떼이루고토 카미시메루 살아간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 『キミに何ができる?』 コトバにしたら ...

燕になりたい / Tsubameni Naritai (제비가 되고 싶어) (Japan Ver.) Hayashi Asuca

翼になりたい (츠바메니 나리따이) 제비가 되고싶어 あおい 空(そら)の 中(なか)で ふんわり 風(かぜ)に (아오이 소라노 나카데 훙와리 카제니) 푸른 하늘 속에서 사뿐히 바람에 優(やさ)しく 包(つつ)まれて 自由(じゆう)に 翔(と)び回(まわ)る (야사시쿠 츠츠마레떼 지유우니 토비마와루) 부드럽게 감싸안겨 자유로이 날아다닌다 *燕(つばめ)のように 翼...

つゆくさ Hayashi Asuca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路傍の露草 朝水溜めて 藍色緋色に光が搖れる (로보-노 츠유쿠사 아사미즈 타메테 아이이로 히이로니 히카리가 유레루) 길가의 달개비가 이슬을 머금어 남색빛, 진홍빛으로 빛이 나요 明け方 夢に 寂しく笑う 君の睫毛に 水珠ひとつ (아케가타 유메니 사미시쿠 와라우 키미노 마츠게니 미즈타마 히토츠) 새...

道標 / Michishirube (이정표) Hayashi Asuca

何処までも続いてく道 僕らは佇んでいるよ 도코마데모 츠즈이테쿠 미치 보쿠라와 타타즈은데 이루요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길에 우리들은 우두커니 서있어요 藍色に輝く空に憧れを抱きしめながら 아이이로니 카카야쿠 소라니 아코가레오 다키시메나가라 남색으로 빛나는 하늘에 동경을 품으며 揺れる想い確かにあって震える胸を感じたなら ...

聲 (Koe) Hayashi Asuca

そのコエに 守られていた 소노코에니 마모라레떼이따 그 목소리에 감싸져있었어 遠く離れて 初めて知った 토오꾸하나레떼 하지메떼싯따 멀리 떨어져 처음으로 알게되었지 人は皆 誰かを思い 히토와 미나 다레까오 오모이 사람들은 모두 누군가를 생각하며 生きている事 みしめる 이키떼이루고토 카미시메루 살아간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 『キミに何ができる?』 コトバにしたら ...

凜の國 / Rinno Kuni (린의 나라) Hayashi Asuca

曉影に精靈達のこだまが幾重に響きゆく 아카츠키카게니세이레이타치노코다마가이쿠에니히비키유쿠 새벽무렵의정령들의메아리가몇겹이고울려퍼져요 時機はきたれり 토키와키타레리 시간은다가오고 蒸された風に目覺める命 무사레타카제니메자메루이노치 무더운바람에눈을뜨는생명 凜と首立て今眼を開く 린토쿠비타테이마메오히라쿠 길게목을빼고지금눈을떠요 天翔け?氣の大地を蹴って 아마카케쇼-키노...

隱しもの / Kakushimono (숨긴것) Hayashi Asuca

隱し忘れた眞珠の貝 카쿠시와스레타신쥬-노카이 감추어져잊혀진진주의껍질 靑いビ-球庭の小石 아오이비-타마니와노코이시 푸른B둥근정원의작은돌 小さな箱から顔を出して 치-사나하코카라카오오다시테 작은상자로부터얼굴을내밀고 廣がってゆく 히로갓테유쿠 펼쳐져가요 あの窓から見た赤紫色 아노마도카라미타아카무라사키이로 저창으로부터본홍적색빛 好きだった 스키닷타 좋아했어요 ...

掌紅蕾 / Tenohira Kurenai Tsubomi (손바닥에 다홍빛꽃봉오리) Hayashi Asuca

朝陽に話かける 아사히니하나시카케루 아침햇살에말을걸어요 どれだけなら傳えられるの 도레다케나라츠타에라레루노 얼마만큼이면전해질수있는지 眞っすぐ伸びた光が私の所まで屆く 맛스구노비타히카리가와타시노토코로마데토도쿠 똑바로뻗은빛이내가있는곳까지오죠 おはよう 오하요- 안녕 おやすみさえ 오야스미사에 잘자요라는말조차 逢えない時でもつぶやくのが好きだから 아에나이토키데모츠...

HAYASHI HIDEHIRO 스키조

밤이 지나 새벽이 오면 멍하니 가만히 앉아 언제나 그렇게 맘속으로 그려오던 비디오를 보고 있지만 언제나 그렇게 맘속으로만 그려오던 나만의 멋진 비디오 내 뜻대로만 된다면 그 무엇이 문제가 되겠소라 저기 저 삐까삐까 내 맘을 알아주듯 터진 듯이 미친 듯이 토해내지만 저기 저 삐까삐까 내 맘을 알아주듯 터진 듯이 미친 듯이 토해내지만 Hayashi

HAYASHI HIDEHIRO schizo

가쁘지만 밤이 지나 새벽이 오면 멍하니 가만히 앉아 언제나 그렇게 맘속으로 그려오던 비디오를 보고 있지만 언제나 그렇게 맘속으로만 그려오던 나만의 멋진 비디오 내 뜻대로만 된다면 그 무엇이 문제가 되겠소라 저기 저 삐까삐까 내 맘을 알아주듯 터진듯이 미친듯이 토해내지만 저기 저 삐까삐까 내 맘을 알아주듯 터진듯이 미친듯이 토해내지만 hayashi

ブル一ライトㆍヨコハマ (Blue Light Yokohama) Hayashi Asami

街の燈りがとてもきれいね ヨコハマ 마찌노 앙가리가 돗떼모 끼레이네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あなたと 二人 幸せよ 아나따또 후따리 시아 와세요 いつものように 愛の言葉を ヨコハマ 이쯔모 노요우니 아이노고또바오 요코하마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私にください あなたから 와따시니 구다사이 아나 따까라 步いても步...

理由ある旅 (이유있는 여행) (Inst.) Hayashi Asami

遠い 遠い ?かな街へ ひとり夜汽車で 旅立つ私 行くあてもない さすらいの旅 今日まで我慢していた この深い悲しみが 動き始めた汽車に ?れて?み上げる 朝(あした)見知らぬ ?に着いたら 途中下車して ?いてみるわ 忘れたいのに 貴方のことを やつれ?をなおす 私の細い指先に 貴方の?いが 微かに?ってる 未?(あした)を探して ひとりの旅 人はそれぞれ 生き方がある まだ人生の 旅の途...

つぐない (Tsugunai / 속죄) Hayashi Asami

窓に西陽があたる部屋は いつもあなたの ?いがするわ ひとり暮らせば 想い出すから 壁の傷も ?したまま おいてゆくわ ※愛をつぐなえば 別れになるけど  こんな女でも 忘れないでね  優しすぎたの あなた  子供みたいな あなた  あすは他人同志になるけれど※ 心?りは あなたのこと 少し煙草も ひかえめにして 過去に縛られ 暮らすことより わたしよりも可愛い人 探...

大阪の女 (Osaka No Hito / 오사카 여자) Hayashi Asami

まるで私を 責めるよに 北野新地に 風が吹く もっと?くせば よかったわ わがまま言って 困らせず 泣いて別れる 人ならば とても上手に 誘われて ことのおこりは このお酒 がまんできずに 愛したの ?いうわさも 聞いたけど やさしかったわ 私には あなたのそばで 眠れたら 幸せそれとも 不幸せ 夢を信じちゃ いけないと 言った私が 夢を見た 可愛い女(おんな)は あかへんわ きっといいこと...

ブル-ライト· ヨコハマ / Blue Light Yokohama Hayashi Asami

마찌노 아까리가 도떼모 키레이네 요꼬하마거리의 불빛이 무척 아름답네요 요코하마부르라이또 요꼬하나블르라이트 요코하마아나따도 후따리 시아와세요당신과 둘이 행복해요이쯔모노 요우니 아이노 코토바오 요꼬하마언제나 처럼 사랑의 말을 요코하마부르라이또 요꼬하마블르라이트 요코하마와타시니 쿠타사이 아나타가라내게 주세요 당신이....아루이떼모 아루이떼모 고후네노 요우니...

Taking Me Out (2003 Brutal Ver.) 스키조

밤이 지나 새벽이 오면 멍하니 가만히 앉아 언제나 그렇게 맘속으로 그려오던 비디오를 보고 있지만 언제나 그렇게 맘속으로만 그려오던 나만의 멋진 비디오 내 뜻대로만 된다면 그 무엇이 문제가 되겠소라 저기 저 삐까삐까 내 맘을 알아주듯 터진 듯이 미친 듯이 토해내지만 저기 저 삐까삐까 내 맘을 알아주듯 터진 듯이 미친 듯이 토해내지만 Hayashi

모(母) 전승은 (야운)

언제나 그자리에 변함없는 당신은 나를 같은 눈으로만 보내요 누가 날 아프게해 눈물 흘릴때에도 같은 품으로 날 안아주네요 당신의 진한 눈물을 난 기억합니다 너무많이 미안해요 그향기는 언제나 편안하고 그눈빛은 안타까운데 당신은 항상 좋은옷도 좋은 음식도 없고 나만을 위해 모두 포기한 당신입니다 그 이름 그자리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그 이름 그자리 너무 많...

모(母) 전승은

언제나 그자리에 변함없는 당신은 나를 같은 눈으로만 보내요 누가 날 아프게해 눈물 흘릴 때에도 같은 품으로 날 안아주네요 당신의 진한 눈물을 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미안해요 그 향기는 언제나 편안하고 그 눈빛은 안타까운데 당신은 항상 좋은옷도 좋은 음식도 없고 나만을 위해 모두 포기한 당신입니다 그 이름 그자리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그 이...

모 (母) 야운(Yawoon)

언제나 그자리에 변함없는 당신은 나를 같은 눈으로만 보내요 누가 날 아프게해 눈물 흘릴때에도 같은 품으로 날 안아주네요 당신의 진한 눈물을 난 기억합니다 너무많이 미안해요 그향기는 언제나 편안하고 그눈빛은 안타까운데 당신은 항상 좋은옷도 좋은 음식도 없고 나만을 위해 모두 포기한 당신입니다 그 이름 그자리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그 이름...

노모(老母) 산울림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 깊은 적막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노모(老母) 산울림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 깊은 적막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모녀 (母女) 사람과 나무

1.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 담긴 낮은 소리 2.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섞인 대꾸소리 밤이 새도록 새도록

노모 (老母) 산울림

*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 깊은 적막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반복)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망모☆(亡母) 나훈아

울 엄마는 열아홉 살 때 울 아부지 잘못 만나 생선장사 꽈배기장사 안 해본 게 없었고 ========================= 내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에 몹쓸 병에 시달리시다 한도 많고 꿈도 많았던 이 세상을 뜨셨네 ========================= <<간주중>> ========================= 우리엄마 상여 나갈 ...

망모 (亡母) 나훈아

울 엄마는 열아홉 살 때 울 아부지 잘못 만나 생선장사 꽈배기장사 안 해본 게 없었고 내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에 몹쓸 병에 시달리시다 한도 많고 꿈도 많았던 이 세상을 뜨셨네 우리엄마 상여 나갈 때 동네 사람들 내게 했던 말 야 이놈아! 야 이 자 슥 아! 이제 그만 울 거라 너그 엄마는 맘이 고와서 틀림없이 천당 갔다 멀고 먼 길 편히 가시게 이젠...

망모(亡母) 나훈아

울 엄마는 열아홉 살 때 울 아부지 잘못 만나 생선장사 꽈배기장사 안 해본 게 없었고 내가 초등학교 삼학년 때에 몹쓸 병에 시달리시다 한도 많고 꿈도 많았던 이 세상을 뜨셨네 우리엄마 상여 나갈 때 동네 사람들 내게 했던 말 야 이놈아! 야 이 자 슥 아! 이제 그만 울 거라 너그 엄마는 맘이 고와서 틀림없이 천당 갔다 멀고 먼 길 편히 가시게 이젠...

모녀(母女) 사람과 나무

1. 밤이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 담긴 낮은 소리 2. 밤새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 섞인 대꾸 소리 * 밤이 새도록 새도록

다모[茶母] 이근영

내 안에 날 차마 버리지 못해 얼굴에 부딪히는 바람처럼 울었죠. 그댈위해 나를 버리시는게 하늘에 뜻이라도 난 원망하지 않아요 부디 잊지 말아줘요. 내 사랑보다 큰 세상 가졌으니 그대도 나 처럼 남모를 일 있나요. 모든게 다 꿈이 였어요. 그대가 가야할 길과 내가 가야할 길이 서로 다름을 난 알았죠. 그대가 세상에 나와 같이 머무는 그대 만이 소중한 사...

모정(母情) 이미자

낯선타국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네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고은정 철없는 너를 이국땅 낯선곳에 피눈물로 보내놓고 만고고생 다시킨 못난 어미를 용서해라 어린 네가 뼈아프게 ...

南国母亲河 牟虹霓

南国亲河 演唱:牟虹霓 作词:黄道伟 作曲:林贵雄 企划:刘天骐 发行:珊美音乐 悠悠邕江水 南国亲河 亲河啊亲河 为了那小溪 你走过了千山万水 为人了那沃土 你不怕探险湾又多 山连着水来水连城 南湖相思是你不老的传说 山青水秀人更美 人更美 水天一色人欢乐 人欢乐 啊 亲河 啊 亲河 你养育了一代代南国儿女 你哺育了如诗如画的南国 你哺育了如诗如画的南国 悠悠邕江水 南国亲河 亲河啊亲河

南国母亲河(inst.)(Inst.) 牟虹霓

南国亲河 演唱:牟虹霓 作词:黄道伟 作曲:林贵雄 企划:刘天骐 发行:珊美音乐 悠悠邕江水 南国亲河 亲河啊亲河 为了那小溪 你走过了千山万水 为人了那沃土 你不怕探险湾又多 山连着水来水连城 南湖相思是你不老的传说 山青水秀人更美 人更美 水天一色人欢乐 人欢乐 啊 亲河 啊 亲河 你养育了一代代南国儿女 你哺育了如诗如画的南国 你哺育了如诗如画的南国 悠悠邕江水 南国亲河 亲河啊亲河

時には母のない子のように 카르멘 마키

時にはの ない子のように だまって海を みつめていたい 時にはの ない子のように ひとりで旅に 出てみたい だけど心は すぐかわる のない子に なったなら だれにも愛を 話せない 時にはの ない子のように 長い手紙を 書いてみたい 時にはの ない子のように 大きな声で 叫んでみたい だけど心は すぐかわる のない子に なったなら だれにも愛を 話せない

Toki ni wa Haha no Nai Ko no You ni Billy Banban

時にはのない子のように だまって海を見つめていたい 時にはのない子のように ひとりで旅に出てみたい だけど心はすぐかわる のない子になったなら だれにも愛を話せない 時にはのない子のように 長い手紙を書いてみたい 時にはのない子のように 大きな声で叫んでみたい だけど心はすぐかわる のない子になったなら だれにも愛を話せない

Toki niwa Haha no Nai Ko no youni Keiko Kobayashi

時には のない子のように だまって海を みつめていたい 時には のない子のように ひとりで 旅に出てみたい だけど 心はすぐかわる のない子に なったなら 誰にも愛を 話せない 時には のない子のように 長い手紙を 書いてみたい 時には のない子のように 大きな声で 叫んでみたい だけど心は すぐかわる のない子に なったなら だれにも愛を 話せない

Haha no Se de Oboeta Komoriuta Ranbou Minami

祭りの花火が 夜空を焦がして弾けて ひとしきりどよめきが続き 夏の夜はふけてゆく 親に引かれて 片手には金魚が三匹 ポケットのビー玉を二つ 川の辺りで落した 泣きじゃくりいつのまに 僕はの背中 子守唄聞きながら暗い夜道を帰る の背で見た夢は ビー玉のお星様二つ あざやかな花火の向こうに 優しく揺れたゴンドラ ホロ苦く酔い知れ 気が付けば青春の終り おだやかな春の日には 突然神に召された 親不幸

海の匂いのお母さん Iwamoto Kumi

の匂いが しみこんだ 太い毛糸の チャンチャンコ 背なかをまるめて カキを打つ さん さん お元気ですか 案じております 兄貴とふたり 海が時化(しけ)れば 時化るほど カキはおいしく なるという さん あなたの口癖が 土鍋を囲めば きこえてきます やさしい笑顔が 浮かんできます 遠く離れた 子供らに 海の匂いを くれた わたしは 手紙が下手じゃけと さん さん 黙っていても 伝わりますとも

母ちゃん待ってる終列車 Fukuda Kouhei

ふるさとは ふるさとは 何年ぶりか 数えてみたら もう五年  遠い 遠い なぜ遠い 見上げる夜空(そら)には 天の川 銀河鉄道 みたいにさ 走れよ 走れ… ちゃん待ってろ もう少し ちゃん待ってる 終列車 十八才(じゅうはち)に 十八才(じゅうはち)に 旅立つ俺を 涙で送る がいた  今も 今も 忘れない 足踏みしたって 途中駅 闇夜(よる)を引き裂く この汽笛 走れよ 走れ… ちゃん待ってろ

뜻대로 사랑이 (Love As You Wish) 로미오와 줄리엣(뮤지컬)

줄이엣)oh~ 줄리엣 베로나의 뛰어난 꽃한송이 페리스 백작께서 너에게 사랑의 향기를 뿌렸구나... 줄리엣 사랑을 맡아 보렴 청혼을 받아주렴 유모)추수 감사절 전날 밤이면 아기신은 열네살이에요 어느덧 남자를 받을 나이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