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기러기 Hoggy

제목이 곧 네 죄목인 수준 기럭 기럭 목청을 높여 하는 말은 다 링 위의 공소리 넌 분쟁 중개인 The artist of the fire Oh 만선의 선장 사지 않으면 안 볼 수 있었던 차라리 옛날이 그리워 시퍼런 날 위에서 춤을 추는 넌 광대도 아니고 넌 무당도 아닌 넌 분쟁 중개인 The artist of the fire Oh 만선의 선장 Jurassic 기러기

여기 서있어 (Feat. 수린) Hoggy

세월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그 해맑던 웃음마음 속 고일 수 밖에 없는불러주지 못한 노래깊이 묻어둔 울음 섞인붉은 빛만 남은 무지개처럼여기 서 있어 바위가 되어언제라도 끊긴 실을 이어여기 서 있어가슴 속 어둠 밖에 없는못난 어른들의 노래빠지지 않는 가시 박힌문 없는 창의 거친 벽처럼여기 서 있어 바위가 되어언제라도 끊긴 실을 이어여기 서 있어고요한 회색...

기억 (Feat. Grey Kei) Hoggy

자주 가던 길을하루 종일애써 헤매어 봐도느껴지지 않는그때의 설렘생각이 안 나서하루 종일기억해 보려 해도떠오르지 않는우리 마지막사진 속 우리는웃고만 있는데기억 속 흐릿한그늘진 네 얼굴그때 너는 왜나를 왜나는 왜이제 와서야 말해너는 왜나를 왜나는 왜한참 동안을기억해 보려 해도떠오르지 않는우리 마지막사진 속의 너는웃고만 있는데기억 속 우리는사랑했었는데그때 ...

일호천 (Feat. Grey Kei) Hoggy

초록 달이 붉은 산 너머 저무는 곳 송이 눈이 땅에서 하늘로 내리는 곳 늙은 닭의 창공을 가르는 날갯바람에 눈을 뜨고 꽃 향기에 단풍이 물들어 낙엽 진 곳 햇살 마른 무른 땅의 노래 어깨 벗은 목동의 노래 날아가 난 그대와 지평선 저 너머로 오직 그대와 함께라면 오직 그대와 바다 저 끝까지 바람결에 돛을 내려 금은동이 한가지 색이라 똑같은 곳 온갖 색...

좁긴 좁구나 (Feat. 손희신) Hoggy

널찍널찍하게 살자안 그래도 좁은 땅에서마음만 이라도 넓게 살자널찍널찍하게 살자안 그래도 좁은 땅인데마음만 이라도 넓게마음만 이라도 크게 살자오늘 유난히 짜증나는일이 많아서 그런지손가락 하나를 들 힘이없어서 그냥 누워천장 무늬만 하염없이바라보고 있는데얼마나 악을 그리 썼는지목 깊은 데서 피 맛이 올라와같은 말 이라도곱게 좀 했으면듣기 싫은 말은하지도 않...

기억 (Feat. Grey Kei) 호기(Hoggy)

?자주 가던 길을 하루 종일 애써 헤매어 봐도 느껴지지 않는 그때의 설렘 생각이 안 나서 하루 종일 기억해 보려 해도 떠오르지 않는 우리 마지막 사진 속 우리는 웃고만 있는데 기억 속 흐릿한 그늘진 네 얼굴 그때 너는 왜 나를 왜 나는 왜 이제 와서야 말해 너는 왜 나를 왜 나는 왜 한참 동안을 기억해 보려 해도 떠오르지 않는 우리 마지막 사진 속의 ...

그길을 걷네 호기(Hoggy)

간밤 내린 찬 서리 아침 햇살에 마를 때 온기 베인 이불 속 새소리에 눈을 떠 방금 내린 커피 향 졸린 눈을 깨우고 문을 열어 내디딘 가벼운 한걸음 나 떠나려 하네 가을빛 여정을 나 찾으러 가네 또 다른 내일을 나 그 길을 걷네 추억을 걷네 길가에 핀 코스모스 그 향기를 따라 머리 결을 스치는 시원한 이 바람 높이 나는 철새들 저 새들과 같이 나는...

Super Hero 호기(Hoggy)

밖으로 나와서 지금 이 순간에 세상을 다 가진 듯 당당히 서 어제는 몰랐던 오늘을 시작해 지금 여기 내디딘 큰 한걸음 생각만 했던걸 시도해 볼 시간 현실에서 펼쳐질 너의 세상 마치 지금 방금 만화책 속에서 튀어 나온 듯 한 super hero super hero 금빛 망토 휘날리며 까마득히 날아올라 발 밑 조그만 세상위로 두 팔을 벌리고 고개...

기러기 동요

1.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2.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하모니카 연주

1. 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2.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안치환

기러기 아~~~~~ 아~~~~ 아~~~~~ 아~~~~~ 한고개 넘어 또 넘머로 보인다 한 조각 구름 속에 담긴 둥근 달 그 파리한 달빛에 어린 밤의 적막이 드높이 자란 갈대 밭에 드리우는데 기러기 한 떼 줄지어 난다. 처량히 울며 줄지어 난다. 그 슬픈 추억 지닌채 저 산너머로 기러기 떼 줄지어 난다.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동 요

달~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 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데프콘 (Defconn)

기러기 (Feat. Verbal Jint) Verse 1) 매일 항상 늘 그렇게 눈을 떠.

기러기 이미배

기러기 가네 기러기들 가네 비구름 저녁별에 울고 웃으며 눈보라 찬서리에 밤을 지샌다 산너머 고개너머 날아가는 곳 달빛따라 바람따라 날아가는 곳 행복찾아 사랑찾아 기러기들 가네 산너머 고개너머 날아가는 곳 달빛따라 바람따라 날아가는 곳 행복찾아 사랑찾아 기러기들 가네

기러기 정원진

예배를 모두 마치고 교회 문을 나설 때 낯설게 들려온 소리에 올려다 본 하늘 가만히 바라본 하늘에 소리를 내는 것은 서식지 찾아 떠나는 한 무리 기러기들 모두가 잠든 이 밤에 어디로 가는 걸까 무엇이 그리 바쁠까 어둠을 뚫고 가네 겨울을 지나온 지금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따라 한 곳 향해 날아가네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은 그 밤을 꼬박 날아가게도 ...

&** 기러기**& 꽃바람

왠지 오늘밤은 너무 보고파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멀리 저곳에 나의 가족이 유난히도 보고 싶구나 다 사는게 그런거지 그렇게 사는거지 조금만 더 참아야지 텅빈 방안에 홀로 앉아 술잔을 바라보니 서러움에 눈물만 한잔술로 달래며 깊은밤을 마신다 외로운 밤하늘 그 하늘 아래서 나는 그리 사는구나 그래 오늘밤은 취해 버리자 자고나면 괜찮을테니 벽에 걸린 사진을 ...

기러기 강창훈

쓸쓸히 나르는 기러기 한 마리 너는 누구를 찾아 가느냐 저물어 가는 석양너머로 떠나간 님을 찾아가느냐 애타게 부르며 손짓하는 날개에 싸늘한 찬바람만 야속하게 불어와 차라리 차라리 나에게 돌아와서 슬픈 노래 같이 부르자 쓸쓸히 나르는 기러기 한 마리 너는 누구를 찾아 가느냐 저물어 가는 석양너머로 떠나간 님을 찾아가느냐 애타게 부르며

기러기 박수남

기러기 - 박수남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맏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곳 달아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이자연

기러기 - 이자연 아 아무리 애원해도 떠나버린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서 온다고 하면 이제는 내가 먼저 돌아설거야 당신도 아파 보라고 세상은 가도가도 넓기만 하고 인생은 가도가도 외롭기만 해 행복을 버리고 떠나간 기러기 기러기 당신 당신만을 믿어 왔는데 날 두고 떠난 기러기 아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없는 당신이 그리워 그리워서 소식 전하면 이제는

기러기 쥬리킴

왠지 오늘밤은 너무 보고파 지금까진 괜찮았는데 멀리 저곳에 나의 가족이 유난히도 보고 싶구나 다 사는게 그런거지 그렇게 사는거지 조금만 더 참아야지 텅빈 방안에 홀로앉아 술잔을 바라보니 서러움에 눈물만 한잔술로 달래며 깊은 밤을 마신다 외로운 밤하늘 그하늘 아래서 나는 그리 사는구나 그래 오늘밤은 취해버리자 자고나면 괜찮을테니 벽에걸린 사진을 보니...

기러기 지태정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맏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곳 달아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Various Artists

달밝은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가나요 고단한날개 쉬어가라고 갈대들이 손을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날아 우리땅을 다시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고가라고 달아달아 밝은달아 너는 알고있겠지

기러기 임희숙

꽃잎이 흘러가는 산속 개울가황혼이 스며드는 금잔디 속에어디서 날아왔나 철새한마리먼산 바라보며 고독에 우네하늘엔 초생달 땅엔 꽃향기그러나 갈 곳없는 짝잃은 철새 그리워 그리워서 서러이 우네낙엽이 쌓여가는 산속 오솔길석양이 곱게 물든 산마루 넘어어디로 날아가나 철새 한마리먼 하늘 바라보며 고독에 우네하늘에는 뜬 구름 땅엔 가랑잎그러나 갈 곳없는 짝잃은 철...

기러기 베베팝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너는 알고 있겠지

기러기 아빠 이미자

작사:하중희 작곡:박춘석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외 기러기 권은경

잔잔한 내가슴속에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냉정한 그사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 말아라 짝잃은 네마음이 짝잃은 네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잔잔한 내마음속에 하늘같은 꿈을안기고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그마음이 싸늘한 바람같구나 날아가는 기러기야 구슬피 울지말아라 외로운 네마음이 괴로운 네마음이 운다고 달래지더냐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사랑은 기러기 나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기러기 아빠 주현미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아 아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기러기 아빠 이민숙

1.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2.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 바람 재 너머 기적 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사랑은 기러기 이용복

☆★☆★☆★☆★☆★☆★ 기러기 줄지어 울고 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 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 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 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러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 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 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러갔나 기러기처럼 ☆★☆★☆★☆★☆★☆★

밤하늘의 기러기 손진아

가랑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날 눈물속에 떠나가신 사랑하던 그사람 깊어가는 하늘에 외기러기 울때는 오신다던 그말은 갈잎속에 새겨 기다리는데 가랑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날 눈물속에 떠나가신 사랑하던 그사람 눈물속에 밤을 지내 보고싶은 그사람 짝을 찾아 헤매이네 밤하늘의 기러기 깊어가는 하늘에 외기러기 울때는 오신다던 그말은 갈잎속에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기러기 아빠 김란영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꼴에 엄마구름 아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데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2.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기러기 울고간밤 명진희

기러기 울고간밤 기러기 울고간밤 바람아 불지마라 님을 실은 고운 꿈은 구만리 먼~하늘을 이밤타고 오신단다 돌아서던 그길목에 다시만나 그가슴에 안겨 울던 꿈~이~~여 으~~~으~~음 깨지나 말것을~ 오동잎 지는밤에 바람아 불지마라 님을 실은 고운 꿈은 구만리 먼~하늘을 이밤타고 오신단다 섬돌밑 귀뚜라미 지세우는 이한밤이l 이다지도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기러기 아빠 민경희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아~~~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사랑은 기러기 양승만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사랑은 기러기 나 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디론가 흘러서 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 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쌓인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 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기러기 아빠 김유경

1.산~안에~에는 진~인달~알래 들~을엔 개나~아리 산~안새도 슬피우~우는 노을~을진 산골~올에 엄~엄마구~우름~음 애기구~우우름 정~엉답게 가~아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어디~이서 살~알고~오 있나 아하아~아 아아~하아~아 우리~이는 외로운 형제 길~일잃~일은 기~이러~어어기 ,,,,,,,,,,,2. 하~아늘~을에 조각달 강~앙엔 찬바~아람 재~에 ...

사랑은 기러기 나훈아

기러기 줄지어 울고간 하늘에 조각구름 어데론가 흘러서가네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손목을 잡고 낙엽사이 벤치에서 사랑을 가르쳐주던 우리님은 구름같이 흘러갔나 날아갔나 기러기처럼

나는 기러기 브라더앤시스터

아침바람 저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들 그 모습 나와, 그 모습 나와 닮았네 그 모습 너와, 어제의 너와 닮았네 아무도 없는 부둣가에 슬피 우는 저 기러기들 그 모습 너와, 그 모습 너와 닮았네 그 모습 나와, 우리 모두와 닮았네 그리운 내 님을 찾고 싶은 거야, 난 해질녘 넘어가는 너의 모습도 뭐 이렇게나 아름다워 날 울려, 날 또 ...

서울 기러기 뜨거운 감자

부드러운 날개 짓으로 어디로 떠나가는가 희망을 안고 가는가 사랑을 찾아가는가 아주 멀리 아주 멀리 나도 너처럼 V자를 그리며 갈래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도 너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갈래 부드러운 날개 짓으로 어디로 떠나가는가 아주 멀리 아줘 멀리 나도 너처럼 V자를 그리며 갈래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도 너처럼 모든 것을 버리고 갈래 아~ 어...

외 기러기 정미송

?어두운 밤 하늘에 홀로 가는 저 기러기야 찬바람 불어오고 먹구름 길을 막아 가는 길을 잃었느냐 세월열차 타고 가는 이 몸마저 내릴수도 없고 바꿔탈 수 없는데 외기러기야 외기러기야 구만리길 언제 가느냐 어두운 밤 하늘에 홀로 가는 저 기러기야 찬바람 불어오고 먹구름 길을 막아 가는 길을 잃었느냐 인생열차 타고 가는 내 인생도 내릴수도...

외 기러기 이두진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외기러기 날아가 앉을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 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뻐꾸기 울겠지

기러기 아빠 조미미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에 살고 있나 아 아~ 아아아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간 주 중~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기러기 항구 윤성훈

기러기 항구 사랑의 꽃 망울만 피워 놓고 떠난 그대여 마음은 사랑이 꽃 피는데 누가 내 모습을 아름답다고 해도 마음은 오직 그대를 향한 생각 뿐 이라오 꿈속에서라도 한번 만나고 싶을 뿐 다시 만나요 날개 젖으며 사랑을 기다리는 기러기 항구에서 다시 만나요

서울 기러기 Hot Potato

우~ 그런 날개짓으로 어디로 떠나가는가~ 희망을 알고가는가 사랑을 찾아가는가 아주멀리 아주멀리 나도너처럼 그림자를 그리며 갈래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도너처럼 모든것을 버리고 갈래 우~ 그럼 날개짓으로 어디로 떠나가는가~ 아주멀리 아주멀리 나도너처럼 그림자를 그리며 갈래 바람따라 구름따라 나도너처럼 모든것을버리고 갈래 아~ 어디로 떠나가는가~ 아~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