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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수 없는 너 Hookuo (후쿠오), JUE(주애)

때도 잠꼬대처럼 네 이름을 불러 오늘 네가 내게 낮에 던진 가벼운 농담도 수없이 생각하며 웃다가 또 슬퍼지게 돼 내 맘속에 숨기기엔 너무 커져서 가장 먼 곳에 두고 바라볼 뿐이야 가슴속에 빼곡히 그려 놓은 너의 얼굴을 보고 싶은 만큼 떠올리곤 해 마음 한편이 너무 시려도 기꺼이 들이는 너라는 차가운 바람은 (후우-) 어제보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세게 불어와 닿을

포옹 Hookuo (후쿠오), JUE(주애)

그대의 듬직한 어깨 그 너머로 들뜬 숨이 느껴지네 감출 없는 떨림 까맣게 수놓은 많은 날들 그중에 우리의 사랑이 새털같이 내려앉아 그대 마음이 드디어 내게로 햇살이 한적한 도시 한가운데 우리 손을 맞잡은 채 하염없이 거니네 가늠도 못할 만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우리의 운명이 새털같이 내려앉아 그대 마음이 드디어 내게로

이제 와서 Hookuo (후쿠오), JUE(주애)

오랜 시간 걸렸죠 그대 기억들을 모두 지웠어요 얼룩져 남아있겠지만 이런 흉터조차 그대였었기에 위로받지 못했던 날들과 마음에 담았던 말들도 아픔 없이 떠올리죠 아주 가끔씩 그대가 있던 자리를 매만지며 다시는 돌아갈 없는 온기만을 남겨요 이제 와서 또다시 나를 흔들리게 하며 다가오지 말아요 내 앞에서 애써 웃으며 날 보는 네 모습 초라해져 아쉬움은 우릴 더

질투 Hookuo (후쿠오), JUE(주애)

말로 하지 않아도 분명하게 느껴져 스쳐 지나갔어 멋진 타이밍 좁은 공간 속에서 내게 주어진 시간 안에 느낌을 막 쏟겠어 너의 주위 나의 주변 슬며시 깔린 분위기 은근한 경계심 그건 왠지 좀 야릇한 느낌 서로 눈빛을 공유하지만 독점하길 원해 내 질투에 향기를 실어 네 쪽으로 보낼게 왜인지 모르게 우리 서로 어딘가 닮은 구석이 느껴져

우주의 꿈 Hookuo (후쿠오), JUE(주애)

느낌 반겨오는 느낌 팔 벌려 안아 주길 뛰어가게 하는 힘 시간 다 됐잖아 뭐가 그리 바쁜지 참 매일이 넌 작은 엉덩일 흔들며 산책하자고 보채지 우주 네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내게 코를 부빌 때 대답할 있다면 당신 키만큼 커다란 내 마음을 얘기해 줄 텐데 너의 꿈속으로 들어가 말동무 되어줄래 오늘도 나는 꿈을 꿔 나란히 누워 꿈에서 만나

미소예찬 Hookuo (후쿠오) & Jue (주애)

먹구름도 지날 거야 아픔 모두 사라지겠지 지나버린 시간들을 기억해 줘 애타는 나를 바라봐 줘 차갑게 굳어진 맘을 녹여줘 소중했던 시간들을 기억해 줘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줘 눈이 부시도록 사랑했던 우리 그날을 내 손을 잡아줘 내 곁에 있어줘 나를 보며 웃어줘 흔들리지 않게 방황하지 않게 활짝 웃어줘 내가 웃을

미소예찬 Hookuo (후쿠오), JUE(주애)

마음에 생각에 잠겨 우리 마음속 비도 그칠 거야 먹구름도 지날 거야 아픔 모두 사라지겠지 지나버린 시간들을 기억해 줘 애타는 나를 바라봐 줘 차갑게 굳어진 맘을 녹여줘 소중했던 시간들을 기억해 줘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줘 눈이 부시도록 사랑했던 우리 그날을 내 손을 잡아줘 내 곁에 있어줘 나를 보며 웃어줘 흔들리지 않게 방황하지 않게 활짝 웃어줘 내가 웃을

거울 Hookuo (후쿠오), JUE(주애)

숨차는 줄 모르게 달려온 길엔내어 버릴 것들이 너무 많아헛된 꿈을 꾸는 건지차원에 갇힌 건지 내 발로 걸어 들어가네모든 걸 잊어야 해지나 온 이 길을수천 번 되새김질하며나와 마주한 닮은 얼굴이 건네는손을 맞잡고 내 전부를 거네멀어지는 빛바랜 과거에내리는 빗속을 거닐어보네외로움과 열정 그 사이에이젠 모든 것을 적셔야 하네뒷걸음치듯 도착한 곳이라도내딛는 ...

아무도 모르게 Hookuo (후쿠오), JUE(주애)

이른 아침 수많은 발걸음 다들 어딜 향해 달려가는지 쌓여만 가는 잿빛 단어들 그냥 어디론가 도망 쳐볼까 아무도 모르게 이유 없이 구겨진 표정들 다들 왜 이리 화가 난 걸까 방향 없이 놓여진 화살은 내 발등에 꽂히네 아무도 모르게

If U.. JUE(주애)

모르겠니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잖아 하는 없이 너의 맘을 간지럽힐게 네가 알던 운명은 지겨울 테니 셋을 세었다면 말해줘 미니 마니 모 이곳저곳 어디서나 내가 버릇처럼 눈앞에 아른거리면 그게 신호가 아니면 뭐냐고 babe babe babe 선을 넘으면 넌 아마 웃음을 터뜨릴 거야 이건 있을 없는 빅 이슈인걸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Parasol Violet (feat. Jade) Hookuo (후쿠오)

Rendez-vous ce soir au-dessous du parasol violet à minuitJe serais à l’heure en attendant que tu sois laà minuit Juste toi et moiSous les étoilesJuste toi et moiToute la nuit toi et moi Tout pe...

Good Time JUE(주애)

난 네 등을 모험으로 떠밀 조력자 No fee to pay Then, one condition for this contract Follow motion orders below 키스에 가까워져 오는 달은 숨과 남긴 글자 유언 없는 사랑들과 긴 실 끝에 이어진 양쪽의 살 (One two step Move your feet Side to side

Happy Ending Jue(주애)

자주 써오던 단어들이 좀 어색할 때가 있어 눈뜨면 곁에 있는 네가 가끔은 그렇게 느껴져 매 순간에 갈피를 끼워 넣을 있다면 몇 번이고 널 여기 가까이 두고서 Oh 시간을 멈춰 당연히 흐른 기억들을 들여다볼 텐데 우리의 시간은 항상 부족해 그러면서도 무한해 너만 있어주면 The thing that I need 너였으면 해 The thing

Happy Ending Jue (주애)

자주 써오던 단어들이 좀 어색할 때가 있어 눈뜨면 곁에 있는 네가 가끔은 그렇게 느껴져 매 순간에 갈피를 끼워 넣을 있다면 몇 번이고 널 여기 가까이 두고서 Oh 시간을 멈춰 당연히 흐른 기억들을 들여다볼 텐데 우리의 시간은 항상 부족해 그러면서도 무한해 너만 있어주면 The thing that I need 너였으면 해 The

할라피뇨(Jalapeno) JUE(주애)

Boy, Get your mind Shaka Shaka Shaka Shaka Shaka Woo hooBoy, Get your mind Shaka Shaka Shaka Shaka Shaka Woo hooLike jalapeno 베어문다면 놀랄걸 어디 겁도 없이 Bite spicy Can you swallow it? Like jalapeno 얼굴 빨개지는...

하얀 너 (Feat. 주애, 7942) PK 헤만(PK Heman)

this out 하얀 눈보다 눈보다 밝은 빛을 가진 넌 수많은 사람중에 가장 빛나던 똑똑하게 사는법을 알던 나를 너만 아는 바보로 만들고 톡톡튀는 재미나는 사탕처럼 특별히 말안해도 미소짓게 하고 틱틱대는 버릇없는 말투로 툭하면 감히 자존심을 건드려 이러쿵 저러쿵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여자들과는 달라 이리콩 저리콩 멋대로 튀는 예측할

하얀 너 (Feat. 주애, 7942) PK헤만

this out 하얀 눈보다 밝은 빛을 가진 넌 수많은 사람중에 가장 빛나던 똑똑하게 사는법을 알던 나를 너만 아는 바보로 만들고 톡톡튀는 재미나는 사탕처럼 특별히 말안해도 미소짓게 하고 틱틱대는 버릇없는 말투로 툭하면 감히 자존심을 건드려 이러쿵 저러쿵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여자들과는 달라 이리콩 저리콩 멋대로 튀는 예측할

하얀 너 (feat. 주애, 7942) PK 헤만

this out 하얀 눈보다 눈보다 밝은 빛을 가진 넌 수많은 사람중에 가장 빛나던 똑똑하게 사는법을 알던 나를 너만 아는 바보로 만들고 톡톡튀는 재미나는 사탕처럼 특별히 말안해도 미소짓게 하고 틱틱대는 버릇없는 말투로 툭하면 감히 자존심을 건드려 이러쿵 저러쿵 시시콜콜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여자들과는 달라 이리콩 저리콩 멋대로 튀는 예측할

Groovin (Feat. Jue) JINex (지넥스)

Stay with me, You can catch me now) 알고 싶어지는 눈빛 궁금해지잖아 싫지만은 않은 감정 느끼고 있잖아 우리 사이 더운 공기 주변은 보지 마 내게 다가오는 몸짓 힘을 좀 풀어봐 날 따라와 구석진 데에 있기에 너무 아까워 넌 좀 더 내게 가까이 붙어 넌 날 움직이게 했어 내 주위를 은근슬쩍 맴도는 애들 전부 무시해 방금 다 봤거든

닿을 수 없는 너 박완규

사랑 했던 그 모든 기억 도 이제는 쟂빛 하늘 로 멀리 있어도 나는 느낄 있어 볼 순 없지만 그 모든 걸 아직 내 곁엔 나를 스쳐 가던 너의 눈물 까지 날 부르 던 너의 목소리도 간직 할 께 닿을 없는 너를 향한 간절 한 내 사랑도 이젠 널 위해 내가 할 있는 건 죽는 날 까지 많을 기다리는 것

닿을 수 없는 너 박완규

이제는 널 보 내 야 만 해 나 없이 도 행 복 해 사랑 했던 그 모든 기억 도 이제는 잿빛 하늘 로 멀리 있어도 나는 느낄 있어 볼 순 없지만 그 모든 걸 아직 내 곁엔 나를 스쳐 가던 너의 눈물 까지 날 부르 던 너의 목소리도 간직 할 께 닿을 없는 너를 향한 간절 한 내 사랑도 간주중 이젠 널 위해 내가 할 있는 건

닿을 수 없는 너 박완규

이제는 널 보 내 야 만 해 나 없이 도 행 복 해 사랑 했던 그 모든 기억 도 이제는 잿빛 하늘 로 멀리 있어도 나는 느낄 있어 볼 순 없지만 그 모든 걸 아직 내 곁엔 나를 스쳐 가던 너의 눈물 까지 날 부르 던 너의 목소리도 간직 할 께 닿을 없는 너를 향한 간절 한 내 사랑도 간주중 이젠 널 위해 내가 할 있는 건

닿을 수 없는 너 LALA STARRYLE

어제처럼 너를 그리며 내 마음 깊이 떠올라 가슴 속에 피어난 그리움 끝없는 시간을 걷네 추억 속에 남아 있는 너를 다시 만날 있기를 닿을 없는 내게로 돌아와줘 이 순간이 영원하길 기다린다고 말해줘 마지막 인사가 아니길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을 빗속을 걷는 네 모습 흐린 기억 속에 감춰져 눈물이 되어 흘러가도 네가 내게로 오길 기다려 너의 모습은 여전히

있잖아, 내가 수윤

그렇게 돌아서면 내가 무엇도 할 없잖아 내게도 눈길을 줘 나는 너만 보고 있잖아 무심한 듯 다가가보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는 나의 맘은 너를 향해 있고 너는 어딜 보고 있니 같은 듯 다른 곳을 향해 있는 조금씩 너에게 가지만 조금씩 멀어지는 우린 닿을닿을 없나 봐 있잖아 내가 사실 너를 많이 많이 좋아해

닿을 수 없는 너 박완규

이제는 널 보내야만 해 나 없이도 행복해 사랑했던 그 모든 기억도 이제는 잿빛 하늘로 멀리 있어도 나는 느낄 있어 볼 순 없지만 네 모든건 아직 내곁에 나를 스쳐가던 너의 눈물까지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도 간직할게 닿을 수가 없는 너를 향한 간절한 내 사랑도 이젠 널 위해 내가 할 있는 건 죽는날까지 너만을 기다리는

닿을 수 없는 너 박완규

ASDF

한순간 설렘 일지라도 주현민

첫눈에 보인 그날은 특별했어 많은 게 필요 없던 우리의 짧은 시간 조금만 내게 닿을 만큼 와줄 있니 없는 시간 내내 앓는듯해 어떤 맘인지 눈빛이라도 내게 보내줘 기다리는 게 이제 힘이 들것 같아 우연히 만든 밤 설레어 낯설었던 나답지 않던 말들 아쉬워 후회지만 조금만 내게 닿을 만큼 와줄 있니 없는 시간 내내 앓는듯해 어떤 맘인지 눈빛이라도

한순간 설렘 일지라도 (inst.) 주현민

첫눈에 보인 그날은 특별했어 많은 게 필요 없던 우리의 짧은 시간 조금만 내게 닿을 만큼 와줄 있니 없는 시간 내내 앓는듯해 어떤 맘인지 눈빛이라도 내게 보내줘 기다리는 게 이제 힘이 들것 같아 우연히 만든 밤 설레어 낯설었던 나답지 않던 말들 아쉬워 후회지만 조금만 내게 닿을 만큼 와줄 있니 없는 시간 내내 앓는듯해 어떤 맘인지 눈빛이라도

이별까지는 생각 못 했어 이우

혼자 별 없는 거리를 걸어 내가 찾는 별이 있을까 또 다시 그리워서 숨는 그림자 같은 난 별이 불빛을 잃어 헤매는 밤에 숨쉴 조차 없는 내 하루가 무의미 할수밖에 그대가 없는 내일 하얗게 이미 타버린 사랑해 하나만 불러 이별까진 생각 못해 절대 적어도 이별은 난 말할 수도 없어 아니면 누구도 될 없어 닿을 듯 말

잘자, 너 EARLY MOON(얼리 문)

밝은 달이 뜬 밤 어둑 어둑한 방 두려움에 훌쩍이다 잠이 달아 났을 어떤 가위도 누를 없는 든든한 바위가 되어줄게 너의 옆에 얌전히 누워 너의 꿈을 지켜줄게 잘자, Good Night, 좋은 꿈만 너에게 닿도록 내가 너의 곁에서 머물게 Good Night, Moon Light, 좋은 꿈만 너에게 닿을 있게 오늘 밤 너의

잘자, 너 EARLY MOON

밝은 달이 뜬 밤 어둑 어둑한 방 두려움에 훌쩍이다 잠이 달아 났을 어떤 가위도 누를 없는 든든한 바위가 되어줄게 너의 옆에 얌전히 누워 너의 꿈을 지켜줄게 잘자, Good Night, 좋은 꿈만 너에게 닿도록 내가 너의 곁에서 머물게 Good Night, Moon Light, 좋은 꿈만 너에게 닿을 있게 오늘 밤 너의

Tree (Korea Ver.) Enchanted Night

이젠 끝이 난 거니 초라하게 시든 화분을 보니 늘 나보다 아껴 서운했는데 하나 남았구나 함께 했던 시간들이 물거품처럼 하늘로 흩어져 슬픈 만큼 빈 하루가 채워지겠죠 애꿎은 가슴만 또 괴롭히다가 거친 세상이 너를 가려 닿을 없는 우리 미래 시린 바람에 니가 다칠까 놓아버리고만 힘겨운 약속 거친 세상이 너를 가려 닿을 없는 우리

별이 된 너 변진섭

너를 처음 만난 날, 저녁노을은 지고 별빛만이 우리를 따스하게 비췄지 너의 눈엔 별빛이, 내 눈엔 너의 미소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설렘이였지 오 그대여 나의 사랑아, 이젠 그댈 볼수없어요 그리운 너의 모습 이제 어디로,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 미소 너를 사랑할땐 몰랐어, 이토록 힘든 시간들을 그리워 그리워 눈물이 흘러, 그대여 닿을

이별까지는 생각 못 했어(22016) (MR) 금영노래방

혼자 별 없는 거리를 걸어 내가 찾는 별이 있을까 또다시 그리워서 숨는 그림자 같은 난 별이 불빛을 잃어 헤매는 밤에 숨 쉴 수조차 없는 내 하루가 무의미할 수밖에 그대가 없는 내일 하얗게 이미 타 버린 사랑해 하나만 불러 이별까진 생각 못 해 절대 적어도 이별은 난 말할 수도 없어 아니면 누구도 될 없어 닿을 듯 말 듯 밤하늘 별이 된 내 사랑을

난 아직 이별하지 못한 것 같아 7층녹음실

없이도 잘 지낼꺼라고 없는 빈자린 없을꺼라고 생각했던 나 이제와 후회하며 다시 네 번호를 누르지만 차마 누를 없는 통화 버튼과 감히 보낼 없는 내 메세지가 더 날 힘들게 해 돌아보게 만들어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 이제 돌아와 내게 손 닿을 없는 꿈같은 얘기지만 다시 돌아와 내게 한번만 널 보여줄래 나 여기 있을게

GRAVITY BMK

온통 나를 감싼 푸른 물속에 신비한 햇살이 비추고 달빛에 한숨을 불듯 나를 일으켜 꼭 안아줬으면 심연 속에 쓸어낸 심장을 삼키면 너의 미소로 자꾸 다가가도 다가가도 닿을 수가 없는 난 벗어날 없는 GRAVITY 너를 밀어내고 밀어내도 어쩔 수가 없는 나 세상을 돌아 멈춘 이곳에 항상 마주보던 너의 눈빛에 세상에 두려움 잊히고 코 끝에 스쳐 찡그리듯

닿을 수 없는 그 곳에 있는 너 박유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생각나는 너의 얼굴 설레 였었던 기억들을 꺼내보고 있다 애써 웃으며 좋았던 아팠던 그 날들로 뒤로 한 채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하루가 지나고 깨달아 그땔 그때뿐이였고 매일 하루가 끝날 때쯤 떠오른 헤어질때 애써 웃으며 좋았던 아팠던 그 날들로 뒤로 한 채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Please take my hand 그저 아무 말 없이

그릴 수 없는 너 다무 (Damu)

그릴 있나요 그댄 변하지 않는 사랑을 나는 볼 있어요 그 사랑 그대에게 나 줄 있는데 그리고 싶어요 나는 그대와 함께하는 순간을 기다릴 뿐이죠 나는 다가갈수록 그댄 멀어지니까 다가설수록 그댄 흐려지니까 사랑한단 그 말조차 할 없나요 한 걸음만큼 더 달아나는 그대 쉼 없이 난 그댈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검게 그을린 내 마음이

내게 올 수 없는 너 길구봉구

처음 다가와 준 사람이라서 내가 갖지 못할 사랑이라도 이런 내 마음을 버릴 순 없죠 난 안돼요 가끔 슬퍼 보인 너의 모습을 애써 그냥 모른척했어 혹시 내 맘 알게 될까 봐 내게 올 없는 널 알면서도 닿을 없는 말 혼자 자꾸 되뇌어져 돌아서는 사랑에 지쳐가도 난 괜찮다고 아파도 이별은 아니니까 멀어져만 가는 너의 모습에

눈금자 (Feat. 테이커스) 소지섭

닿을 없어 넌 손댈 없어 손 닿을 없어 닿을 없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걷다가 불 켜진 너의 집을 잠깐 보는데 창 너머로 보이는 한 익숙한 사람 순간 얼어버렸어 모든 게 멈춰버렸어 왜 그녀와 난 이곳에 미련이 남긴 후회 인가봐 신 이 장난을 친 걸까 내 심장과 숨소리가 커지네 네 미소가 보이네 네 얼굴에 손을 대고픈데 닿질 않네

버담소리 (김건모) 뮤직페이스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 갈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손끝이라도 닿을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버담소리 뮤직페이스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 갈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손끝이라도 닿을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던 그 말을

버담 소리 김건모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 갈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손끝이라도 닿을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나를 용서해줘 날 사랑하지 말라던 그 말을 이제는

너를 그리는 밤 - NIGHT SONG - HONE-DONE

밤이 내리고 하나둘 별이 눈뜨면 떠오르는 건 너의 모습 이렇게 너를 그리는 밤 다가가 보아도 닿을 없는 내 마음 별빛 속에 띄워 보내 별이 빛나고 달빛이 나를 비추면 그리운 것은 너의 눈빛 이렇게 네가 필요한 밤 다가가 보아도 닿을 없는 내 마음 달빛 속에 띄워 보내 널 향한 마음 어둠 속을 날아서 너의 마음에 머물 거야 별이 스치면 나를 찾아와

덩그러니 연시아

정처 없이 걷다가 눈앞이 캄캄해진 듯 없는 세상 속 길을 잃고 말았어 내 마음 둘 곳 없이 어디로 향하는지 시간 속에 휩쓸려 바보같이 울고만 있어 하루 종일 덩그러니 어디로 가야 할까요 닿을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마음에 가득 차서 기억에 머물러서 여전히 이 그리움만 맴돌아 아닌척해 봐도 자꾸만 따라가 너의 모든 흔적들을 어디로 가야 할까요 닿을

덩그러니 (Inst.) 연시아

정처 없이 걷다가 눈앞이 캄캄해진 듯 없는 세상 속 길을 잃고 말았어 내 마음 둘 곳 없이 어디로 향하는지 시간 속에 휩쓸려 바보같이 울고만 있어 하루 종일 덩그러니 어디로 가야 할까요 닿을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마음에 가득 차서 기억에 머물러서 여전히 이 그리움만 맴돌아 아닌척해 봐도 자꾸만 따라가 너의 모든 흔적들을 어디로 가야 할까요 닿을

다 지난 일인데 (Feat.타블로) 강균성 (노을)

i'm sorry then i'll for at the needs oh baby please just give a change our hiphop the like you put you when a chance in a mans world it's a hurricane clover but you give me same girl you're same gril

내게 올 수 없는 너 (inst.) 길구봉구

처음 다가와 준 사람이라서 내가 갖지 못할 사랑이라도 이런 내 마음을 버릴 순 없죠 난 안돼요 가끔 슬퍼 보인 너의 모습을 애써 그냥 모른척했어 혹시 내 맘 알게 될까 봐 내게 올 없는 널 알면서도 닿을 없는 말 혼자 자꾸 되뇌어져 돌아서는 사랑에 지쳐가도 난 괜찮다고 아파도 이별은 아니니까 멀어져만 가는 너의 모습에 가슴 아파

버담소리 김건모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갈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손끝이라도 닿을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

버담소리 김건모

바람소리 들으며 거기 서 있었지~~ 꿈에 본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갈 없는 추억~에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해도 지쳐버린 목소리~로 그렇게 먼 곳에 닿을 없어~~ 파란 새벽에 날 찾아~와 야윈 눈물로 가버린~ 손끝이라도 닿을 있을만큼만~~~ 내게 가까이 올 순 없~니 아파하지 말기를 기억에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