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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발 고속버스에서 Http404

포항발 고속버스는 밤 길위에 멈추고 나는 또 떠나는구나, 어디로 가는걸까? 낮설은 오늘에 부유하는 일상은 내겐 늘 어색해왔어. 그대를 만난뒤부터 떠나고 흘러와 밝은 눈을 가지면 오늘은 어제가 되고, 어제는 내일이 되지 아! 여기서 나는 떠나네 버스는 달려가는데 나는 어디로 가나 오 떠나는 자의 외로움 맞아줄 곳 없이 떠나야만 하는 사람 오 돌아...

추운 날의 봄 노래 Http404

산 위에 보이는 것은 모두 홀로 선 나무 뿐 외로움에 지친 고목 쓰러져도 하늘로만 솟는 홀로들 매서운 겨울의 시간 얼어버린 봄날의 기억 저리도 바람이 불고 있잖아 모두를 얼리는 바람 이리도 외로운 땅에 겨울바람이 부는데 하지만 밤이여 너는 아니 저기 둥지를 튼 새를 위해 가질 뻗는 나무를 워 달이여 너는 알고 있잖아 그댈 비추는 춤추는 강들을 달이여...

그리고 기억은 Http404

11월 어느 길 위에빛바랜 사진 처럼어제와 같은 길을걷는 나를 보았지내일을 향한 나의그 몸부림에도어찌 나는 제자리인지찬 거리 가로등불 아래그냥 별들을 바라보다나의 텅빈 쉴 곳으로 가는 길길에서 문득 기억과의유쾌하지 못한 만남잊혀질거라 믿었는데아니 그렇게 믿어야 했지이제 퇴색한 내 기억이여제발 날 내버려두오이런 날 비춰주는 저 달님이여 안녕오늘도 난 이...

TV Paradise Http404

매일 아침 7시 삼십분은 아니고그 좋은 주말저녁이 되면웬 빠다 작자들이 티비에 나와재잘재잘재잘재잘 귀따갑게 굴지신나게 떠들다 슬픈느끼한 알앤비심각한 표정의 랩퍼들이너도나도 나불나불까르륵깍깍 좋단다과자 선물 세트처럼 모두한 보따리로 굴러다니네아버지께서 사오신 과자세트는맛이 없었어요상한 빵 위에만 피어나는저 곰팡이들은분리수거를 위해 이제는음식물 쓰레기통에...

밤에게 만의 고백 Http404

약간의 취기의 안개속에 가로등아래 잠든 풀잎들 가슴벅차게 사랑스런 아름다운 밤의 풍경 문득 또 담배 한개피를 물고 밤에게만의 고백 나를 너무 미워하진마, 나도 어쩔순 없어 끝없이 헤매어 다닌 길, 보이지 않는 쉴자리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한없이 울고만 싶은데 부끄러운 알몸을 태양아래 보일 수 없어 그림자가 없는 밤을 걸어다녔지 가로등마저 꺼진 ...

밤을 위한 노래 Http404

시간은 재깍대며 밤을 밀어내 어둠은 내게서도 침잠해버려 혼자의 고독조차 빼앗겨버린뒤 아무 말 할 수 없는 가난함 속에서 나 또한 밤의 정적을 잃은후에 소리는 고독에 메말라붙어서 이 노래를 다시 부르는 지금은 흩어진 멜로디를 흉내낼 뿐이지 나의 대지 말없는 침묵 속에 조각난 밤의 상흔처럼 서성대네 너처럼 모든 그림자 감싸안으며 어린 새벽을 보듬어준다면

Stop, Your Rain Http404

Stop Your Rain가로등 거리가 문득너에 대한 추억으로 나를 데려가Stop Your Rain기억에 젖은 나날에어김없이 저녁은 또 어둠을 드리워Stop Your Rain꿈처럼 눈부신 날은돌아올 수 없는 추억으로 물러나Stop Your Rain너무 쉬운 한숨만 남겨말이 없는 하늘만 바라보고 있네Stop Your Rain이 모든 아픈 시간을흐드러진 ...

자유롭게 날다 Http404

78계단 위언덕을 지나서언제나처럼 그 길 위에저녁엔 친구와 술 잔을 나누며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지밤이라 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에나는 나의 침대에 누워서고요한어둠을 바라보다가왠지 모를 슬픔을 느끼네자유롭게 하늘을 날으는저 새처럼 저 새처럼나의 마음 얽매임 없이자유롭게 날고 싶은데비 내리는 이 거리에우산 없이 홀로 걸어모두 깨끗이 씻겨내리고흐린 구름 ...

고속버스에서 (Prod. Franken) 석해

모든 것들이 어리석었던 나의 탓에 후회로 가득 찬 이 밤에 무거워 들지 못해 잠에 마지막 뒷모습 그댄 멀어져 가네 너는 얼마나 가있을까 혹시 너도 울었을까 이딴 게 무슨 소용이야 어차피 고속버스 안 난 잡지 못하는데 난 잡지 못하는데 너를 떠나야 해 왜 너를 떠나야 해 왜 왜 이렇게 아플 줄 몰랐는데 너를 왜 너를 왜 뭐가 달라져 어차피 멈추지 못할 망할 고속버스에서

&**포항 바닷가**& 신디정 -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 추억을 찾아서 해변을 걸었네 그대와 걷던 길 바람에 긴 머리 날리며 주고 받던 우리의 사랑 이야기 빰빰빠바 빰빰빠바 갈매기도 ( 갈매기도) 알아 들었나 춤을 추네 하늘 높이 파도가 부서지는 포항 바닷가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 추억을 찾아서 해변을 걸었네 그대와 걷던 길 바람에 긴 머리 날리며 주고 받던 우리의

포항 아가씨 은방울 자매

귀에 익은 사투리에 어여쁜 눈매에 파도처럼 밀려오는 향수를 안고 철이 오면 떠나야 할 철새와 같이 어느덧 그리움을 아쉬워하며 외로이 울고 있는 포항 아가씨 정이 들은 사투리에 한 많은 사연 붙잡아도 떠나가네 기약도 없이 철이 오면 만나질까 그리운 얼굴 어느덧 그리움을 아쉬워하며 그 이름 불러보는 포항 아가씨

포항 연가 남수련

여객선은 하루 멀다 오고가고 하는데 파도가 휩쓸고 갔나 사랑의 맹세 정든 사람 정든 부두 정을 떼고 살아야지 포항제철 굴뚝 연기 너의 얼굴 그리는데 연기처럼 사라진 사랑 너도 바보 나도 바보 여객선도 서럽다고 고동소리 목메어 파도에 씻기어 졌나 사랑의 맹세 금모래야 은모래야 보고 듣고 너는 알지 형산강에 내리는 비 너의 얼굴 그리는데 ...

포항갈매기 (Feat. 김준선 & 장미) 김흥국

필승 1절 들이대 오천에 모인 동기들아 바다를 벗 친구삼아 눈만 뜨면 훈련이요 피와 땀으로 이겨내고 빨간 명찰 대한민국 팔각모 사나이 해병의 고향 포항 해병의 도시 포항 진해에서 덕산까지 해병의 혼 후예들이 다같이 모이는 곳 포항 갈매기 좋아 포항 갈매기 으아 뭉치면 산다 해병대 나가자 나가자 으아 해병 으아 기살어 팔각모

포항갈매기 (Feat. 김준선, 장미) 김흥국

필승 1절 들이대 오천에 모인 동기들아 바다를 벗 친구삼아 눈만 뜨면 훈련이요 피와 땀으로 이겨내고 빨간 명찰 대한민국 팔각모 사나이 해병의 고향 포항 해병의 도시 포항 진해에서 덕산까지 해병의 혼 후예들이 다같이 모이는 곳 포항 갈매기 좋아 포항 갈매기 으아 뭉치면 산다 해병대 나가자 나가자 으아 해병 으아 기살어 팔각모

포항갈매기 김흥국

필승 1절 들이대 오천에 모인 동기들아 바다를 벗 친구삼아 눈만 뜨면 훈련이요 피와 땀으로 이겨내고 빨간 명찰 대한민국 팔각모 사나이 해병의 고향 포항 해병의 도시 포항 진해에서 덕산까지 해병의 혼 후예들이 다같이 모이는 곳 포항 갈매기 좋아 포항 갈매기 으아 뭉치면 산다 해병대 나가자 나가자 으아 해병 으아 기살어 팔각모

포항갈매기 선곡이 어렵다구요 [제 048 집] 02 김흥국

필승 1절 들이대 오천에 모인 동기들아 바다를 벗 친구삼아 눈만 뜨면 훈련이요 피와 땀으로 이겨내고 빨간 명찰 대한민국 팔각모 사나이 해병의 고향 포항 해병의 도시 포항 진해에서 덕산까지 해병의 혼 후예들이 다같이 모이는 곳 포항 갈매기 좋아 포항 갈매기 으아 뭉치면 산다 해병대 나가자 나가자 으아 해병 으아 기살어 팔각모

포항아리랑 김정구

푸른물결 하얀파도 춤을 추는 영일만에 솟아오른 붉은 해가 새 희망을 전해 주고 울릉도랑 독도가는 여객선의 뱃고동이 내가슴을 부풀리며 세상시름 잊으라네 그래 지금은 오직 나의 시간이다 가슴 시린 기억은 저 바다에 묻고 지금은 우리들의 시간이다 다시 태어날 내일을 위해 춤을 추자 아리 아리 아리랑(포항 아리랑) 땀 흘리며 살아온 너와

포항 아리랑 (신곡 트로트) 김정구

푸른물결 하얀파도 춤을 추는 영일만에 솟아오른 붉은 해가 새 희망을 전해 주고 울릉도랑 독도가는 여객선의 뱃고동이 내가슴을 부풀리며 세상시름 잊으라네 그래 지금은 오직 나의 시간이다 가슴 시린 기억은 저 바다에 묻고 지금은 우리들의 시간이다 다시 태어날 내일을 위해 춤을 추자 아리 아리 아리랑(포항 아리랑) 땀 흘리며 살아온 너와

포항(浦項) 아가씨 은방울자매

포항 (浦項) 아가씨 - 은방울자매 귀에 익은 사투리에 어여쁜 눈매에 파도처럼 밀려오는 향수를 안고 철이 오면 떠나야 할 철새와 같이 어느덧 그리움을 아쉬워하며 외로이 울고 있는 포항 아가씨 간주중 정이 들은 사투리에 한 많은 사연 붙잡아도 떠나가네 기약도 없이 철이 오면 만나질까 그리운 얼굴 어느덧 그리움을 아쉬워하며 그 이름 불러보는

포항 남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 뻗어 내려 꽃동산을 이루고 세계와 서로 통한 창해 영일만 유유히 굽이치며 흘러 가는 형산강 배역에 진좌한 우렁찬 남부 만세 만세 포항남부 무궁 빛내자

포항 항도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형산강 맑은 줄기 굽이 쳐 흘러 동해의 푸르름을 더하여 주듯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혀 푸른 꿈 찬란하게 꽃 피우리라 항도중 그 이름 우리의 전당 착하고 아름다운 참사람 되자 정기어린 산세로 병풍을 하고 그 앞에 우뚝 선 진리의 요람 예절과 슬기를 갈고 닦아서 큰 이상 높게 멀리 펼쳐 보리라 항도중 그 이름 우리의 전당 착하고 아름다운 참 사람되자 -

포항에서만 0.10000 crew

여러분도 이 노래 듣고 포항 한번 놀러 오세요~~ 아침에는 산으로, 점심에는 바다로 이 모든 것 볼 수 있는 모두 포항 앞으로 느낌 있는 밤으로 만족감은 100프로 어색한 사이조차 포항에서 베프로 스틸러스 축구도 라이온스 야구도 이모든 것 볼 수 있는 모두 포항 앞으로 느낌 있는 밤으로 만족감은 100프로 어색한 사이조차 포항에서 베프로 yeah i'm a

K리그 앤섬 (Here Is The Glory) 달리 (황현성)

30주년 맞는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으로 나뉜다 작년 챔피언 FC 서울 FA컵은 포항 본격적인 승강제로 클래식에서 2개 팀을 챌린지로 강등시켜 버린다 클래식 12위는 챌린지 1위팀과 플레이오프를 펼친다네 정말 재미있는 K리그 K리그 K리그 포항 울산 전북 서울 대전 인천 대구 전남 경남 수원 강원 부산 성남 상주 충주 광주 경찰 등도 뭉친다

봄이오는 운제산 성민

복수초 꽃이 피면 개구리 깨어나고 남풍 부는 봄 기운에 포항 바다 잠잠하네 대각리 온천욕에 해맑은 농부님 네 토종닭 돌담집 철의 일꾼 찾아들고 형산강 형제산 대왕암의 그 혈인가 영일현에 북현무 봄이 오는 운제산 복수초 꽃이 피면 개구리 깨어나고 남풍 부는 봄 기운에 포항 바다 잠잠하네 대각리 온천욕에 해맑은 농부님 네 토종닭 돌담집 철의 일꾼

반려고향이 이백세

민족의 대명절 설설 서울 수원성의 원앙사랑 수원 수원 대한제국 구현도시 대구 대구 원숙한 주민꽃 원주 원주 대한의 전천후 대전 대전 광명의 주역꽃 광주 광주 울창한 산업지 울산 울산 청춘의 주산지 청주 청주 전통 주왕 전주 전주 포항은 항진중 포항 포항 충절의 주역꽃 충주 충주 초자연 부산물 부산 부산 세세만년 종횡무진 세종 세종

타임슬립 미디엄레어스(The Medium Rare`s)

촌스럽던 헤어스타일도 어설프던 내 춤사위도 흩어져라 제발 내 꿈 속으로부터 없어 보이던 내 폴로티도 어설프던 내 멜로디도 흩어져라 제발 그 불꽃으로부터 이른 8월 모두 파랗던 날 다시 그 포항 바닷가로 돌아가 쏴아 파도소리든 타라 불꽃놀이든 다 좋으니 내 고백만 모두의 타임라인에서 숨겨 줄래 어쩔 줄 몰라 하던 너 웃지도

포항 대보초 x 대니 구 학교가 포항 대보초X대니 구

학교 갈까 우리 다 함께 손을 잡자 우리 다 함께 파란 파란 바다 옆에서 초록 초록 잔디 운동장 바다 속의 상생의 손 해가 먼저 뜨는 포항 동물 친구들과 함께 우리 이름은 대보 학교 갈까 우리 다 함께 손을 잡자 우리 다 함께 파란 파란 바다 옆에서 우리는 대보초등학교 OH YEAH

울릉도 아가씨 김용만

울릉도 도동항구 여객선은 매일 보는데 포항 가서 돈 벌면은 올기라꼬 약속 안했나 그 약속 우찌했노 육지에 버린길까 그래도 낸 기다릴끼라 울릉도 아가씨 울릉도 도동항구 여객선은 매일 보는데 포항에서 자리 잡아 결혼하자 약속 안했나 그 약속 우찌했노 육지에 붙박았노 그래도 낸 기다릴끼라 울릉도 아가씨

살풀이6 Various Artists

김석출(구음.장구), 사이토오 테쯔(베이스) -김석출: 1922년 경북 포항 출생 부산에서 강릉에 이르는 동해안 무속가예 집단의 수장이며, 동해안 풍어제 별신굿 무형문화재 제82호 기예능 보유자.

포항연가 조아애

여객선은 하루 멀다 오고가고 하는데 파도가 휩쓸고 갔나 사랑의 맹세 정든 사람 정든 부두 정을 떼고 살아야지 포항 제철 굴뚝 연기 너의 얼굴 그리는데 연기처럼 사라진 사랑 너도 바보 나도 바보 여객선도 서럽다고 고동 소리 목 메어 파도에 씻기워졌나 사랑의 맹세 금모래야 은모래야 보고 듣고 너는 알지 형산강에 내리는 비 너의 얼굴 그리는데 파문처럼

GI.P

너와 함께 보내고 싶은 맘 너와 함께 보내고 싶은 밤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와 맞추고 싶은 그발 그발 그발 그게 내 맘 넌 너무나 예뻐 내겐 웃음이 헤퍼 그런 넌 내겐 슈퍼우먼 난 네게 눈 먼 심봉사 넌 like 심청 보다 내겐 값져 컴온걸 뭘해도 좋아보여 뭘 먹었나 몰러 이슬 안먹어도 이뻐 널 웃게 해줄게 내가 너의 정인 네게 전하고 싶은 말

기쁘다 근출 오셨네 빤스짐머

들으라 오도 해병성채 우렁차게 울리니 그 싸가 높여라 그 소리 높여라 그 해병 싸가를 울려라 기쁘다 근출 오셨네 만 아쎄이 모여라 흩어져도 죽고 모여도 죽어라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라이라이라이 차차차 온세상 아쎄이 구하시는 황근출 해병님 기합도 기열도 모든 해병에게 전우애 주시네 전우애 주시네 전우애 전우애 내리시네 짜세중 짜세 선임이신 황근출 해병님 포항

맛집 (Feat. 식탐의 제왕) 류소정

울산 밀양 포항 경주 안동, Ah ha (맛집을 찾아라~) 군산 익산 남원 전주 목포, Ah ha (여기가 맛집인가?) 천안 춘천 강릉 속초 동해, Ah ha (빨리 먹고 싶어~) 찾아라 찾아라~ 맛집을 찾아내자 찾아라 찾아라~ 여기가 정말 맛집인가?

한 발 한 발 디얼미

주님 나를 이끄소서 한 주여 내가 가렵니다 오 아버지 내가 여기 있습니다 오 아버지 나를 받아주옵소서 your love 그 사랑만을 노래해 내 주님 your love 모든 것 되신 그분만 사랑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나의 기도 내 믿음 내 고백 나의 전부 한

나의사랑 전노협 전노협

투쟁으로 건설한 나의사랑 전노협이여 민족의 생존은 우리에게 달렸다 역사의 이름으로 투쟁하여라 노동해방 그날이 오면 어머님의 손목을 잡고 열사들의 무덤찾아 술을 따르고 한라에서 백두까지 노래하리라 아아 전노협이여 노동자의 큰이름이여 밤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라 나의 사랑 전노협 사랑 사랑 가슴아픈 짝사랑 그런 사랑 원치 않기에 울산 거제 마창 포항

나의사랑 전노횹 전노협

투쟁으로 건설한 나의사랑 전노협이여 민족의 생존은 우리에게 달렸다 역사의 이름으로 투쟁하여라 노동해방 그날이 오면 어머님의 손목을 잡고 열사들의 무덤찾아 술을 따르고 한라에서 백두까지 노래하리라 아아 전노협이여 노동자의 큰이름이여 밤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라 나의 사랑 전노협 사랑 사랑 가슴아픈 짝사랑 그런 사랑 원치 않기에 울산 거제 마창 포항

수호신 독도(patron saint Dokdo) 김상진

대한민국 아름다운 영토 수호신 독도야 동도와 서도가 몸 부서지도록 우리영토 지키는 수호신 해가 뜨면 포항 보고 달이 뜨면 서울 보는 완전한 우리영토 독도야 수호신 독도야 한라산과 백두산이 응원가를 불러준다.

I Will Always Love You (포항 버스킹 Ver.) 소향

If I should stay I would only be in the way So I'll go but I know I'll think of you Every step of the way And I will always love you I will always love you You my darling I love you Hmm Bittersweet...

이기자 타카피 (T.A.-COPY)

블루윙즈의 날개를 달자 이기자 싸워 이기자 수원 너의 날개가 될게 비가와도 눈이와도 우린 오직 (그랑블루) 쓰나미가 몰려와도 우린 오직 (그랑블루) 별을 따러 뛰어간다 수원 블루윙즈 태양을 집어 삼키자 블루윙즈 알레 이기자 싸워 이기자 블루윙즈의 날개를 달자 이기자 싸워 이기자 수원 너의 날개가 될게 인천 성남 찍고 대전 전북 강원 전남 울산 포항

김창완 - 제~발 제~발 김창완 - EBS 스페이스 공감

제발 제발 눈을 감아 줘요 슬픈 모습을 보이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그냥 그냥 날 좀 놔두세요 떠나간 사람 미워 미워 미워 미워 미워 아름답던 지난날은 어디가고 나 혼자 쓸쓸히 거리위에 거리위에 거리위에 거리위에

한 발 또 한 발 하임 (Haihm)

또 한 / 하임(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그렇게 철 없는 어린애 처럼 한 또 한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한 발 또 한 발 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그렇게 철없는 어린애처럼 한 또 한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한숨을 쉬게도 하고 그래도 철없는 어린애처럼 한 또 한 가끔씩 널

제 발 휘성

너는 조금씩 달아나고 더 멀어지고 난 너에게 다가가 더 사랑했어 또 난 널 기다려야만 했었고 너는 나를 기다리게 했지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 봐도 항상 차갑게 넌 쓴웃음만 너만 바라보는 내가 바보같아 내게서 더 멀어지는지.. 너의 그 빈자리에 꼭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 살게 되겠지만 그때까지만 난 이별을 잊은채 조금만 더 살아갈게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

제 발 들국화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지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뿐야 제발 숨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봐 제발 그만 해둬 새장 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

제 발 박강수

힘이 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었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무말도 못해 한숨속에 눈물 흘릴뿐이지 뒤돌아 가지마 제발 가지 말아줘 제발~ 사랑이야 힘든 사랑이야 세상이야 힘든 세상이야 미워하지마 원망하지마 너를 위해 기도할게 아...

발 걸음 에메랄드캐슬

해^질무~렵날~끌고-간 ~걸음 눈-떠~보니 잊은줄~ 알~ 았던~곳에 아-직-도너-에대-한 미^움이 남^아있는지 이젠~ 자유~롭고-싶어 시간은~ 해결해~주~리-라 난~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대로~ 날~ 맡~길래~ 너완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존~재는~ 내~겐없었-어~ 니가내~게했듯~이~ 기억해내~가아

제 발 정선연

나의 곁에 있어줘 제발 떠난다는 말은 하지 말아요 여린 나의 가슴에 소리없는 아픔이 점점 밀려오는 것을 나는 느꼈어 *너와 함께 있는 지금 이순간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진정 나를 떠나야만 한다면 눈물로 가려진 지금 떠나요 가지말아요 제발 널 잃고 난 살수없어 견딜수 없을꺼야 너를 보낸 후 눈감는 날까지 *Repeat 눈물 흘리지마요 내 가슴...

낙타의 발 백자

사막을 건너는 목마른 낙타를 보네 뜨거운 태양은 끝없이 내리쪼이네 멈추면 안돼 저 사막의 끝을 향하여 걸어만 가네 뒤돌아 갈 수 없다는 걸 알아 쓰러진대도 멈추지 않아 뚜벅뚜벅 숨이 막혀도 뚜벅뚜벅 멈추면 안되지 뚜벅뚜벅 저 사막을 건너 뚜벅뚜벅 걸어가는 낙타의 멈추면 안돼 저 사막의 끝을 향하여 걸어만 가네 뒤돌아 갈 수 없다는 걸

조선인의 발 문진오

하얀 독립 같은 건 꿈꾼 적 없는 거적 밖으로 뚝 떨어져 나가 꼭 살아있는 것처럼 동경에 가면 하얀 쌀밥 먹을 수 있다기에 관부 연락선 오르던 저 하얀 누구의 발인가 감추고 또 감춰도 어째서 저 사내의 발은 더 하얗게 일어서는가 주고엔 고주센 아들아 기억하지 말아라 주고엔 고주센 물려받을 것 없어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사람에게 사람이 죽어간 이날의

풋풋한 발 비쥬얼

햇살에 눈부신 아침 풋풋한 길을 떠나 마음을 가볍게 걷자 세상은 우리를 기다려 푸른 하늘 아래서 꿈을 향해 달려가자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너와 함께라면 좋아 생각 없이 달려와도 돼 어디든 갈 수 있어 너와 나 풋풋한 발로 걷는 이 길 끝도 없이 펼쳐진 세계야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 도망가지 않기로 약속 네 손을 잡고 멈추지마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