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면 (feat.강시오) IO:white

네게서 더 멀리 멀어지면 다시는 말 하지 못할 것 같아 지금 돌아 다시 달려가면 네 손을 꽉 잡을 수 있을 텐데 Yea all I want is your day 하루가 지나갈 수록 mayday 가끔 떠나고 싶을 때 그게 어딘지 내게 말해줘 떨어지는 별을 세고 있어 멀어지는 듯해 like odyssey 알잖아 너는 그 노래 속 motive 지금 거의 다 도착했어

진심이었어(Feat.강시오) rikun

기억은 추억이되고 이제는 여기 나만 남아이아픈 도시속을 헤메다가 우연히 너를 만나Where you at너가 보고싶은 밤이야Where you at너를 좋아한 난 말이야Where you at그누구보다 진심이었어Where you at그어느때도 진지했었어내겐 매일이야 봄이너는 꽃이었지 감히어떻게 내가 널 더 꺽을수있겠니?내가 먼저 너에게 다가갔고너에게 전부 ...

whenever you want IO:white

Whenever I without you Maybe I call you 혼자 밤을 어떻게 버텼나 싶어 yea Whenever I without you Baby I call you 이젠 내가 옆에 있을게 whenever you want yea 이제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다 말하며 또 헤맸던 나를 안아준 네 표정이 눈 앞에 오래 간직하길 원해 찰나의 순간의...

내가 별을 따다 준대도 너무 늦은 것 같아 IO:white

내가 별을 따다 준대도 너무 늦은 것 같아네가 뭘 아냐고 물어 yea하루들이 지나갈 때마다 사라지는데 말야너도 같겠다 싶어서 yea오랜만에 받은 전화 속 네 목소리는 벌써모든 걸 잊어버렸다는 듯이 비슷했어눈물이 핑 돌아도 애써 모른 척 했어시간이 빨리 갔다는 얘기를 하면서너의 반응을 살피는 난 아이 같아you made a painful day나쁜 것들...

2:30 AM IO:white

피아노 소리가 울리고또 drum이 지나가 내 pray저기 밖에 밝은 건 편의점 간판또 별은 없네시간들이 밝혀 주길 빌어내 두 평짜리 방에서 변한 건 나 빼고 모든 게전부 남았길 바래get out of my sight yea새벽 두 시 반 yea비출게 저 별로 yea기다려 조금만 더get out of my sight yea새벽 두 시 반 yea비출게 저...

세고 있어 (Feat. NaRyne) IO:white

난 바보가 되어버린 것 같아멀리 떠나고 싶어 넌 왜날 보며 웃는지 모를 때가 있어가로등이 유일한 불빛인 여기서가고 싶다고 말했던 바다 영화 표 한 장까지도 기억하는 중이야 난 그려내고 있어너와 걷는 집 앞 산책로 위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까지 다 예쁘게만 보이는 난데저기 별이라도 따다 줄까 물어대답 없이 또 눈웃음 짓는 네게지나가던 찰나의 순간 사랑한...

이럴거면더는사랑하지말자 IO:white

우리 그렇게 사라져갔죠 나 그땐 너무 어렸기만 했다고 핑계 댔지만 yea 그게 이유가 아니었다고우리 그렇게 멀어져갔죠 나 그땐 서로한 번 더 안아 줬었다면 우리 달라졌을까요우리 가지 않았다면 wrong place내가 더 기다렸다면 왠지달라졌을 것만 같았어 oh pleasecause i thought your night was hopeless같은 생...

일시정지 IO:white

서울의 밤은 너무 탁해말 못할 것들이 문 앞에어젯밤의 너는 다시 답해 뭘 고민해 앞에 괜찮아를 보태집에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로의 다른 낮밤을 모아뒀던지금 우릴 난 일시정지하고 싶어오랫동안 담아두고 싶어너의 표정,말투 전부다잠깐 일시정질 누르고서영화 속 한 장면처럼예쁜 기억으로 남겨오랫동안 담아두고 싶어너의 표정,말투 전부다잠깐 일시정질 누르고서예쁜 ...

SINCLAIR IO:white

이제 Don't tell me a lie지금이 완벽하다고 뭘 더 Yea네 말은 took my breath away넌 원해 착한 boy like sinclair시간은 야속하기만 해처음 만났던 거리 그때말했던 것들 전부 됐어결국 이게 우리 최선너는 원해 착한 아이를 like sinclairYou took , and it is priceless우리 어떡해야...

안녕 REMIX (feat.강시오) 서다인

1년 전 내 편지날 전혀 못 믿었지영원할 거라고 믿었던 음악그 때 나는 봤지 우리 사이 거리평생 가고싶다 빌었던 그 날Oh oh oh oh no level(눈을 처음 마주쳤지만)Oh oh oh oh level up(실감이 나지않았고)Oh oh oh oh max level(너와 인사하는 날)Oh oh oh oh game over(이젠 안녕)내게 웃으며 ...

사랑이 멀어지면 최도원

그대를 보내고 어리섞음으로 또 웃고 그대도 날 보내고 많이 울다 또 지치고 바보같은 나의 모습은 그때 그자릴 맴돌고 바보같은 나의 모습은 그때 그자릴 추억하며 우린 이렇게 서로 잊어야만 하나요 서로 기억조차 멀어지면 볼수 없는데 그리움만 남을텐데 우린 이렇게 다시 돌아올순 없나요 기억나지 않아 그대 얼굴 알지 못해요 이대로 그대와

돌아서는 그대 이현우

돌아서면 돌아서면 눈물 흐를 것 같아 돌아서지 못하고 가고나면 가고나면 잊혀질 것 같아 쉽게 떠나지 못하고 아 멀어지면 멀어지면 그대 먼저 쓰러질 것 같은데 아 떠나가면 떠나가면 그대 먼저 울어버릴 것 같은데 난 그대와 나눠마실 한 잔의 슬픔을 노래하고 있어요 아 멀어지면 멀어지면 그대 먼저 쓰러질 것 같은데 아 떠나가면 떠나가면 그대 먼저

정이라면 조오제

이별이 아니라도 마음이 떠나간다면 사랑은 무언가요 그리움은 어찌하나요 안돼요 안돼 우리 사랑 멀어지면 안돼 사랑이 식어가면 정이라도 함께 가야지 슬픈 생각 갖지말아요 떠나가는 생각일랑 하지말아요 안돼요 안돼 우리사랑 멀어지면 안돼요 사랑이 식어지면 정이라도 가야지 이별이 아니라도 마음이 떠나간다면 사랑은 무언가요 그리움운 어찌하나요

If 부활

너를 만나던 건 기억에 남는 시처럼 가끔씩 나에게 떠오르곤 해 잊혀가지만 잊혀질 수가 없었던 나의 얘기라 생각해 다시 만나자던 그 흔한 약속 하나도 정해 놓지 않은 헤어짐들 단 한 번도 내겐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얘기 너 멀어지면 나는 널 찾고 내가 멀어지면 넌 다가오는 헤어져 살아가는 게 이뤄질 수 없이 영원이란 얘기 속에 살며

숨바꼭질 사랑 양준모 [ Yang jun mo 1st ]

[[ 양준모 - 숨바꼭질 사랑 ]]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고 숨바꼭질 사랑인가 난 알수 없어요 쳐다보면 외면하고 외면하면 돌아보고 숨바꼭질 사랑인가 난 알수 없어요 이젠 내게로 돌아와 줘요 그대없인 난 못 살아요 그대 마음을 알것 같은데 이젠 그만 애태 우지마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고

나 돌아가 (날 울리지마 겁쟁이 사자) 진영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 한 결정이라 몇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거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나 돌아가 (날 울리지마 겁쟁이 사자) 진영 (B1A4)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 한 결정이라 몇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거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다시 부르는 그대여 이제 KIRIN (기린)

싶은지 넌 어디 가고 싶은지 나에게 말하면 돼 (힘들면) 눈빛만 보내도 돼 두근두근 대는 나의 심장은 하루 종일 너를 향해 뛰는데 네 매력에 난 잠 못 자 나를 일으켜 주는 그대 이예이예 그대여 이제 내 손을 잡아줘 만남을 위해 시간을 비워둬 다른 남자들은 그저 시간 낭비 일뿐 그저 시간낭비 일뿐 그저 시간낭비 일뿐 그대와 멀어지면

나 돌아가 임정희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 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 거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나 돌아가 박진영

[박진영 - 나 돌아가]..결비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나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번씩 스스로 되내이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꺼라 조금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나 돌아가 (Easy Piano Ver.) 권순훤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놔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번씩 스스로 되새기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꺼라 조금 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 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아파지는 내 가슴을 보며

문득 천혜영

문득 또 니가 생각나 너도 나처럼 내 생각을 할지 몰라 그렇게 너에게 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한참을 서성이고 있었어 언젠가 우리가 멀어지면 그런 얘기를 조심스레 한 적 있었어 난 이 생각들을 미처 꺼내지 못하고 또 이렇게 널 두고보고 나 그대와 우리 시간 이젠 거기서 내게 머물러줘 언젠가 우리가 멀어지면 그런 얘기를

이별 피하기 씨소울

늦은 저녁비가 내려 내 맘도 흘러내려 니 곁에 내가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잖아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기다려봐도 점점 멀어지는 너를 but I 다가서면 다가설수록 더 커져버린 기억이 날 놓지 못해 그림자 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니 곁에 내가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잖아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이별 피하기 씨소울(See_Soul)

늦은 저녁비가 내려 내 맘도 흘러내려 니 곁에 내가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잖아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기다려봐도 점점 멀어지는 너를... but I, 다가서면 다가설수록 더 커져버린 기억이 날 놓지 못해 그림자 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니 곁에 내가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잖아 멀어지면

이별 피하기 보라언니

기다리고 또 기다려 아무리 기다려도 관심조차 눈길조차 한 번도 내게 주지 않는 넌 정말 늦은 저녁 비가 내려 내 맘도 흘러내려 니 곁에 내가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잖아 멀어지면 멀어 질수록 기다려봐도 점점 멀어지는 너를 but I 다가서면 다가 설수록 더 커져 버린 기억이 날 놓지 못 해 그림자 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단 한사람 이태현

많은 사람을 만나 만나서 사랑을 했고 이별도 했었다 그 많은 사랑과 그 많은 이별 중에서 내가 추억하는 단 한사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까지도 멀어지는 것이라 했지 하지만 가끔씩은 눈물나게 그리운 단 한사람 그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내가 추억하는 단 한사람 많은 사람을 만나 만나서 행복을 주고 눈물도 주었다 그 많은 행복과 그 많은

((단 한사람)) 손정은

많은사람을 만나 만나서 사랑을 했고 이별도 했었다 그 많은 사람과 그 많은 이별 중에서 내가 추억하는 단 한사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까지도 멀어지는 것이라 했지 하지만 가끔씩은 눈물나게 그리운 단 한사람 그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내가 추억하는 단 한사람 많은사람을 만나 만나서 행복을 주고 눈물도 주었다 그 많은 행복과 그 많은 눈물

사랑했던 사람아 나홍진

다신 지울 수도 없는 그대여 내 마음 가득 새겨져 나홀로 너를 그려보다 잠드는 시간들로 나를 채우네 가슴속에 깊이 묻었던 너의 얼굴이 그리워 시간가면 잊을까 멀어지면 잊을까 애타는 나의 마음을 알까 사랑했던 사람아 너를 보낸 슬픔이 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네 이젠 너를 잊어야만 하겠지 의미없는 사랑이겠지 한숨만 그저 속절없이

Fuck Ex (feat. HWAN_$) ruletheworldboi

oh my god 이기적이야 난 미안 더이상 멀어지면 안되니까 sorry im bad but i can’t sorry im bad but i can’t oh my god 이기적이야 난 미안 더이상 멀어지면 안되니까 sorry im bad but i can’t sorry im bad but i can’t 더 세게 박혀줘 너가 원했던 자세 전부 했잖아 더 원해?

다시 돌아와줘 영지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웃으려 노력해봐도 눈물이 나는걸 잊으라고 말하면 다 잊힐까 사랑이 그랬듯 뜻대로 안돼 다시 돌아와줘 꿈이라면 날 깨워줘 더는 하루도 난 견딜 수 없어 제발 돌아와줘 더는 멀어지면 안돼 이렇게 아파하는 나 내 맘이 닿길 바래 깊이 박힌 가시 같아서 꺼내려 애를 쓸수록 추억만 새 나와 잊으려고

심기루 (기억속의 그대) 한섬희

내 두눈이 흐려져요 내 앞에 그대가 사라지려 해요 손을 내밀어 봐도 가까이 다가 서도 그대는 내가 보이지 않나봐요 내눈엔 항상 그대가 있었기에 내눈엔 항상 그대만 보였기에 그대가 점점 사라지면 내눈도 점점 멀어져요 그대를 다시 볼수 없을까봐 그대가 점점 멀어지면 내맘은 점점 추워져요 그대를 다시 볼수 없을까봐 기억 속에

심기루 (기억속의 그대) 한섬희/한섬희

내 두눈이 흐려져요 내 앞에 그대가 사라지려 해요 손을 내밀어 봐도 가까이 다가 서도 그대는 내가 보이지 않나봐요 내눈엔 항상 그대가 있었기에 내눈엔 항상 그대만 보였기에 그대가 점점 사라지면 내눈도 점점 멀어져요 그대를 다시 볼수 없을까봐 그대가 점점 멀어지면 내맘은 점점 추워져요 그대를 다시 볼수 없을까봐 기억 속에

사랑은 꽃잎처럼 ENOCH (에녹)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스치는 바람처럼 짧았던 인연이래도 난 후회하지 않아요 황홀한 가시처럼 내 안에 깊숙이 박혀 자꾸 날 아프게 하네요 하룻밤 꿈처럼 깨면 다 사라져 아쉬워 뜨거운 눈물만 두 볼에 흘러요 나를

단 한사람 한혜진

단 한 사람 - 한혜진 많은 사람을 만나 만나서 사랑을 했고 이별도 했었다 그 많은 사랑과 그 많은 이별 중에서 내가 추억하는 단 한 사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 까지도 멀어지는 것이라 했지 하지만 가끔씩은 눈물나게 그리운 단 한 사람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단 한 사람 간주중 많은 사람을 만나 만나서 행복을 주고

사랑은 꽃잎처럼 에녹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스치는 바람처럼 짧았던 인연이래도 난 후회하지 않아요 황홀한 가시처럼 내 안에 깊숙이 박혀 자꾸 날 아프게 하네요 하룻밤 꿈처럼 깨면 다 사라져 아쉬워 뜨거운 눈물만 두 볼에 흘러요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사랑은 꽃잎처럼 (Inst.) 에녹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스치는 바람처럼 짧았던 인연이래도 난 후회하지 않아요 황홀한 가시처럼 내 안에 깊숙이 박혀 자꾸 날 아프게 하네요 하룻밤 꿈처럼 깨면 다 사라져 아쉬워 뜨거운 눈물만 두 볼에 흘러요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연서 임희종

사랑하는 그대여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사랑하는 그대여 지나는길에 들리어 기약은 없더라도 안녕이라고 말이나 건네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해도 그대 그대만은 그런걸 하지말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먼훗날 내가 그리워지면 편지나 보내주오 눈에서 멀어지면

가거라 문장대

가거라 작사:장경수 작곡:장경천 두 눈에서 멀어지면 그때는 마음까지도 변한다고 누가 말 했나 나는 나는 믿지 않았어 그까지꺼 잊어 주마 사랑도 미움 까지도 더 이상 쓸데 없는 변명 말어라 남자답게 가슴털고 웃으며 잊어 주리라 마음에서 멀어지면 그때는 사랑까지도 식는다고 누가 말 했나 나는 나는 믿었었는데 그까짓꺼

그대여 안녕 리라

멀어지면 모두 잊어질 텐데 눈에서 멀어지면 그렇다던데 한 달이 가고 다시 일 년이 가도 여전히 당신은 그 자리 그대가 내게 준 상처들만 꺼내서 미워하고 미워하고 원망해도 당신이 내게 준 행복이 더 많아서 자꾸 웃게 되는 내가 싫어져 그대여 안녕 이 한마디가 메여서 돌아선 그대에게 하지 못해서 그대여 안녕 참 행복했다 말이나 할 걸 훨훨 가거라 내 사랑이여

심기루 (기억속의 그대) 한섬

내 두눈이 흐려져요 내 앞에 그대가 사라지려 해요 손을 내밀어 봐도 가까이 다가 서도 그대는 내가 보이지 않나봐요 내눈엔 항상 그대가 있었기에 내눈엔 항상 그대만 보였기에 Chorus) 그대가 점점 사라지면 내눈도 점점 멀어져요 그대를 다시 볼수 없을까봐 그대가 점점 멀어지면 내맘은 점점 추워져요 그대를 다시 볼수 없을까봐

단한사람 이태원

단한사람 *눈에서멀어지면 마음까지도 *멀어지는것이라했지 하지만 가끔식은 *눈물나게 그리운 단한사람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있을까 *내가좋아하는 단한사람~ *~~~~~이절~~간주중~~~`` *많은사람을 마나만나서 *행복을주고 눈물도주었다 *그많은행복과 그많은눈물중에서 *내가좋아하는 단한사람 *눈에서 멀어지면

정끊는 약은 없나요 황정자

바람 같은 나그네를 믿은 내가 바보련가 잊어 달라 어색한말 남겨놓고 실 끊긴 연처럼 멀어지면 그만인가요. 아~ 정 끊는 약은 없는가요.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인가요. 옷소매 부여잡고 통사정할 땐 언제 였더냐. 바람 같은 나그네를 정을 준 게 바보련가 잊어 달라 어색한말 던져놓고 실 끊긴 연처럼 멀어지면 그만인가요. 아~ 정 끊는 약은 없는가요.

뜸북이사랑 신수미

정들자 이별이야 가지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더해 울적에 나도야 울었다 그리워 울었다 아 아 아 가버린 너때문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뜸북이는 울어도 뜸북뜸북 울어도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뜸북뜸북 뜸북이사랑 >>>>>>>>>>간주중<<<<<<<<<<< 정들자 이별이야 가지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더해

뜸북이사랑 신수미

정들자 이별이냐 가지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토해 울적에 나도야 울었다 그리워 울었다 아 아 아 가버린 너때문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뜸북이는 울어도 뜸북뜸북 울어도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뜸북뜸북 뜸북이사랑 >>>>>>>>>>간주중<<<<<<<<<<< 정들자 이별이냐 가지말아요

야속한 사랑***& 백채이

당신을 담고 사랑을 담아 당신을 기다렸어요 셀 수 없는 기다림들이 뜬금없는 바라기 되었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나 사랑아 사랑아 야속한 사랑아 사람아 사람아 얄미운 사람아 마음을 담고 사랑을 담아 당신을 사랑 했어요 기약 없는 기다림들이 뜬금없는 사랑이 되었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눈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지니 사랑아 사랑아

포차 연가 민재성

어차피 맺지 못할 인연이라면 오다 가다 만난 우리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하다 멀어지면 눈물 뿐인걸 차라리 오늘밤엔 취해나 보자구요 몇잔 술이 돌고 돌아 마주친 사람아 그래요 행복했어요 내가 너무 좋아한 당신 어차피 맺지 못할 인연이라면 오다 가다 만난 우리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하다 멀어지면 눈물 뿐인걸 차라리 오늘밤엔 취해나 보자구요 몇잔

야속한 사랑 백채이

당신을 담고 사랑을 담아 당신을 기다렸어요 셀 수 없는 기다림들이 뜬금없는 바라기 되었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나 사랑아 사랑아 야속한 사랑아 사람아 사람아 얄미운 사람아 마음을 담고 사랑을 담아 당신을 사랑 했어요 기약 없는 기다림들이 뜬금없는 사랑이 되었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눈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지니 사랑아

돌아와 오지환

그대가 내 품 에서 멀리 떠나가고 있어도 내가 붙잡지 못해서 혼자 주저앉아 있어도 이제부터 그대 없이 견뎌야 하죠 이젠 감각조차 무뎌진 지금 나는 언제나 이런 내 마음을 안고 살고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내가 그대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내가 쓰러지기 전에 돌아와 줘요 내게 멀어지면 멀어 질수록 더 서럽고 아프잖아 우리 만나기전 보다 더

>>>뜸북이사랑<<< 이승아

1))) 정들자 이별이냐 가지말아요~ 날마다 뜸북이 가슴토해 울적에~ 나도야 울었다~ 그리워 울었다~ 아~아~아~가버린 너 때문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고~~ 뜸북이는 울어도~ 뜸북뜸북 울어도~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나는너를 못잊어 뜸북뜸-북 뜸북이사랑~~ 2))) 정들자 이별이냐 가지말아요~ 날마다

팔꿈치가 닿을만큼 (Prod. 브로콜리너마저) 윤지영

팔꿈치가 닿을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걷고있어도 나는 너의맘을 모르겠어 하나도 더 가까이 다가갈까 아니면 조금 거리를 둘까 손을 잡지는 않았지만 내 심장을 잡고 있는것 같아 멀어지면 맘이 아파 팔꿈치가 닿을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걷고있어도 나는 너의맘을 모르겠어 하나도 손을 잡지는 않았지만 내 심장을 잡고 있는것 같아 멀어지면 맘이 아파 팔꿈치가 닿을만큼 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