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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놔 Illap

신발을 벗고 서 자리그 자리 가만히 니 발을 멍하니 봐뭘 위해 그리 뛰나넌 저 산위 뭘 보고 바라며 오르나 넌 아니달을 보다 별까지 놓치는 일 없길 바라니젊어 시간의 수갑을 니가 차긴신발을 벗고서 그 자리 가만히흥건한 틸 벗고 서 그자리 기지개를 쫘악 서 그자리 바람에 널 느껴 서 그자리 눈가리갤 벗고 좌울 봐흙투성이가 돼 버린 밑창이 단 신발구멍이 ...

피라미드 Illap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먹이사슬과 나 피라미드 너는 계단이 되고 난 또 너를 밟고 올라가 비슷한 애들을 밟고 때론 내가 계단이 되고 난 또 저 놈의 머릴 밟아 주리라 이빨을 갈고 웃으며 서로의 손을 붙잡고 흐름...

슬롯머신 Illap

22번째 코인을 넣기 전 입맞춤을 내게 가져다줄 행운을 떠올리며 내 손엔 아직 남은 총알이 60발정도 발사되길 기다리지만 이번이 마지막이길 터져라 잭팟 이만 됐잖아 이만하면 한번쯤은 날 줘도 되잖아 아냐 저놈아들 말고 내게 좀 와라 나 배 아파 죽겠다 운아 좀 나를 잡아 니가 이번 판에도 만약 나를 지나쳐 간다면 슬퍼하겠지 아마 뭐 동요해 무너지...

Smokey Grillz Illap

꺾여버린 두 날개 날지 못해 눈만 날고 있는 구나 부러져버린 다리 너의 흥부는 어디 있는 가 잃어버린 갈피 미친 나침반은 춘다 춤 니 발끝에 걸린 돌 뿌리가 아프냐 목적 없는 발걸음의 소린 밝지 못해 긴 밤 속 스며든 이 외로움 이젠 보기 싫겠지 자 옮겨봐 너의 방향 다 털어내자 먼지 하나 까지 이 공기가 니 혀에 딱 닿는 순간 시작이 Smokey...

도깨비 Illap

붉게 물들은 꽃 그 속에 선 붉게 피어나 목 놓아 부른 내 노랠 세상에다가 바쳤으나 꽃은 떠나고 난 구석에다 몸을 박아 나도 모르게 갈구하고 있는게 사랑 이었나봐 모두를 믿었고 내 친절을 다 베풀었고 내 백지장을 들어놔 모두에게 날 다 보였고 나와 같다 난 다 믿었고 거기부터 꼬였고 날 향한 붓질의 끝은 모두 날 비웃었고 뒤늦게 뛰어 봐 이미 얼룩진...

제목 없음 Illap

모두 자장면 해도 난 간자장에 곱빼기 탕수육 해줘 왜 남 옆구린 찔러 어쩌라고 내껀 내 알아 낼께 얌마 걱정 붙들어 매 엿 엿 두 번 먹어 더 먹어 엿 엿 세 번 먹어 더 먹어 엿 엿 네 번 먹어 더 먹어 엿 엿 니 다 쳐 무 먹어 더 나의 잘못이 컸던 몇 년의 과거 자 이제 다 잊어 내 목구멍을 열어 내 소릴 높힐래 날 아직 쿠키 정도 착각하는 노...

For God's Fake Illap

때론 두 손을 모아 하늘 저 편 어딘가에 있는 신에게 말해너의 소원을신이란 그의 실첸 알지못한채따라가 허망을 쫓지 너 자신의 힘을 믿지 못한 채남의 힘을 빌리려고만 하지날카로이 칼을 갈며 기다리지만남의 등 뒤에 꽂기만을 궁리하지너의 실패는 너의 마음 안에 사는 신에게 화를 내며왜 너의 성공은 널 가리켜혀 내밀며 콩고물을 바라지만 가버릴 놈 다반지사안 ...

쌀랍 Illap

일랍은 다 싸이코 돌 이 새끼는 뭐 일찍이 맛 가있고 wow 나 하하 안녕 이 새끼 위 내가 타면 짠 일랍이요 고블린 마 내게 빨리 가져와 비트 확 감기는 놈으로 없으면 찍어 병신아 더 찍어봐 모가지 꺾이는 소리 들리게 정신을 놔 처먹긴 뭘 마 일 않고 짜샤 먹지도 마 의자 궁둥이를 딱 그 자리 서지도 마 드럼에 대가리가 나가 디스크 잡히는 날 네...

yppirT Illap

나는 오늘도 나를 버린 그 썅년들을 향해 질문을 던져실은 알아 모두 내가 바보란 걸내가 더 영리 해 져야 되야 하는 걸oh Did you know you loveoh 이제 난 어디로oh 너는 사랑을 봤니oh 너는 사랑을 아니oh 너는 사랑 해 봤니oh 너는 사랑을 믿니내껀줄로 만 안 애인은 떠나여자들의 공이 되 버렸구나나는 또 날 비관 하며 잠을 자몇...

고이 Illap

내게 니 가슴을 열어 보여줘 봐대체 니가 내게 붙어있는 이유가 뭔데내가 널 어떻게 보고 믿지내게 가까이 와봐내가 니 가슴을 갈라보면 안되가진 것 하나 없는 내게 뭐가 탐이나입 꼬릴 올리고서 왜 넌 날 반기나내게 진짜 입술을 보여줘 일로 가까이 와봐내가 니 얼굴을 뜯어보면 안되분명 그래 니 단어는 달콤하긴 한데그 단어를 감싸고 있는 소리에서는 왜이상하게...

일과 사랑 Illap

한발 네게 가아니 다시 나와내 뒤를 봐다시 두발 뒤 멀리 난 되돌아가원래 내 자리대로 와니가 보이지만 난 애써 고개 돌리는 바보심장은 말해 가라 가 좀왼 가슴을 치며 눈 감고 숨길게 마셔나도 내 맘은 네게 가 있어나도 니 손을 잡고 싶어 다 잊고내 마음 난 다시 사랑 그까이꺼일과 둘 중에 널 택하긴 자신 없어후회 하겠지만 도 택하긴 자신 없어잊을 테야...

외:로 Illap

곧은 이 길 안에서 Die 곧은 이 길 안에서 홀로 발만 닳겠어 곧은 이 길 안에서 Die 답답한 방 이 속에 지겨운 이 공기 난 현관을 연다 목적 없는 발걸음 이어폰에선 김c의 목소리가 날 울려 걸어 난 계속 걸어 이 길 만을 걸어 다시 난 걸어 어딘 가요 멈출 곳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를 걸어야하나 어딜까요 멈출 곳은 답답한 방 다시 돌아가야 하나 ...

비슷하지도 않아 Illap

그 무엇도 아닌 너와 나 재미난 추억 하나 없는 사이 그저 너와 나 그 이상도 이하 도 아닌 나와 나 어째 누가 보면 남 그럼에도 나의 가슴은 널 말해 설레임 하나 손에 들고 매일 녹여 빨아댔던 나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않아 CPR실시 비슷하지도 않아 너와의 느낌 비슷하지도...

내려놔 마이큐

요즘 많이 힘들어 보여 축 처진 너의 뒷 모습은 무얼 위해 달려가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돌아오는 건 긴 한숨뿐 포기한다 생각하겠지 너 이제 내려놔 (내려놔) 내려놔 (내려놔)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놔 너 이제 내려놔 (내려놔) 내려놔 (내려놔) 괜찮으니까 너 내려놔 애써 괜찮은 척 하지마 아파하고 있다는 걸 알아 그들은

내려놔 김토끼

넌 항상 다른 곳만 보고 있었고 나는 항상 여기 이자리에서 언젠가 니가 다시 돌아 오기를 난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나봐 이젠 예전과 다른 내 사랑의 색은 점점 바래져 니 생각에 잠 못 들고 니가 매일 보고싶던 그날의 나는 뜨거웠었고 영원할 것만 같던 마음이 무너지고 무너져 내려놔 그만 너를 난 이젠 안녕 안녕 내 사랑

내려놔 마이큐(MY-Q)

요즘 많이 힘들어 보여 축 처진 너의 뒷 모습은 무얼 위해 달려가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돌아오는 건 긴 한숨뿐 포기한다 생각하겠지 너 이제 내려놔 내려놔 내려놔 내려놔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놔 너 이제 내려놔 내려놔 내려놔 내려놔 괜찮으니까 너 내려놔 애써 괜찮은 척 하지마 아파하고 있다는 걸 알아 그들은 너의 포기와 실패만을 기다리겠지

Russian Roulette (Feat. 짱유 From ILLAP) 케이피

날 버린 창녀들을 위해서 엄마였던 여잘 위해 나를 걸어 날 보며 사는 남자 하나 울 아빨 위해 나는 길을 가 어딘가 웃고 있을 엄마였던여잘 위해 난 나를 봐 내게 외로움을 바친 아빨 위해 관자놀이 옆에 총을 겨눈다 유년시절 씨발아 널 위해 달린다 이 비를 맞으며 방아쇨 당긴다많이 두렵고 겁나 하지만이 비가 내 피를 쓸고 가겠지 하 날 버린 창녀들을 위...

Lower 달리

활짝 펴 홀로 숨 죽였던 시간들 허물이 되었고 이젠 벗겨질 때 가장 낮은 곳에서 높게 펼쳐져 있는 너의 두 팔과 함께 [vers] 찾아헤메고 있는 나의 미래는 더이상 내일을 기다리지않아 오늘 지금 이 순간이 내가 가꿔왔던 시간들의 두 눈 기억해 오늘 비워내 채우려하는 일들 대신에 바꿀 수 없는 이 시간들을 영원하게 내려놔

집시 뱃사공

복잡하게 꼬지 말어 나도 잘 한거 없다는 거 알어 삶이란 건 내 것 아니란듯이 그냥 별일 없는 나그네라 하고 지나가려고 때론 빗속에서 우산을 걷으리 건조한 맘을 꺼내 적시고 목적 없이 걷고 걷다 지치면 나무에 기대 몸을 젖히고 현실은 존나게 매워 우린 이미 편식을 배웠어 약간의 무책임한 태도는 의외로 내게로 행복을 내줬어 그대로 내려놔

Love Is A Losing Game 헬로 스트레인저

사랑에 눈을 떠 세상이 아름다울 때 주름진 마녀는 네게 독사과를 건네지 크게 한입 베어 사랑에 빠지면 예쁜 꽃들은 흐물거리며 끝이 보이는 잔혹한 춤을 추네 스스로 눈을 떠 모두 동화란 걸 알 때 너는 여전히 철부지 소녀 혹은 사탕 빠는 아이 네가 간절히 원하던 자유는 나의 눈에는 일곱 난장이 그 중에서도 제일 작은 녀석 너를 내려놔 모든걸 내려놔 사랑은

Here Is God GBY

*절대잊지마 힘겨운 세상이 전부는 아니야 늦지않았어 모든걸 내려놔 주님께 고백해 두손을 모아서 간절히 기도하는 지금 내맘속에 기쁨의 눈물 흐르게 하셨죠 주님은 말씀하셨어 사랑한다 아들아 영원히 내 인생의 빛이 되신 아버지 *절대잊지마 힘겨운 세상이 전부는 아니야 늦지않았어 모든걸 내려놔 주님께 고백해 두손을 모아서 간절히 기도하는 지금 내맘속에

에어비엔비 Ember

i guess we need a mom and daddy ‘family’말만하지 맘속 고민은 산더미 해결을 못하고 컷어 love는 어쩌면 curse 문제들 앞에선 Run 뒤돌아보고선 매일이 Work 어깨엔 수많은 것 내려놔 내 집에좀 work holic 이지만 신경안써도 돼 달링, cuz have a big house let’s rest my friend

위로 (With Piano. 최루시아) 권지수

그대 그리움 모두 알 수 없지만 아픈 생각에 쓸쓸해지면 그대 내게 기대 그대 외로움 달래 줄 수 없지만 그저 말 없이 울고싶을 땐 그대 내게 기대 걸터앉은 그대 맘이 떨어지는 낙엽 같아서 날아가 버리지 않게 꼭 안아줄게 아프지 않게 아팠던 이별도 사랑도 모두 다 내려놔 내가 그리는 이 노래로 그댈 위로 해줄게 차가운 마음도 눈물도 모두 다 내려놔 끝이

Air KKIH

SUPER STAR come on baby drop it like it like it work it out make it move IT MOVE IT come on baby drop it like it like it work it out make it move I WILL MAKE YOU DANCE 아무 걱정 따윈 없어 너의 모든걸 내려놔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황명하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요 푸른 하늘과 푸른 들판이 노랠부르는 그곳에 내가 서 있네 내일 아침 걱정들은 잊어요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 건 바로 나 바로 나 바로 나 함께 떠나요 시골길 흙냄새 생각해봐요 어릴적 내 마음 그때 그 사랑을 생각해봐요 워우워어~ 어제 또 오늘 난 전쟁 속에 살아왔어 높은 더 높은 곳을 찾아 헤매이는 일 이제는 내려놔

욕조 HOODBOY DAVE

내려놔 세상의 무게. 비누거품. 마음도 몽글몽글해지네. 부드럽게 가만히 느껴. feel the comfort. 그래 편하게 누워서 반신욕. 따스하게 어루만지고 잠수하듯 푹 빠져. 몸 담가. 내려놔 세상의 무게. 비누거품. 마음도 몽글몽글해지네. 부드럽게 가만히 느껴. feel the comfort. 그래 편하게 누워서 반신욕.

어서 돌아오오 유-턴 (U-turn)

어서 돌아오오 아버지의 품에 너의 지은 죄 그 아무리 크기로 어찌 못 받으리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하늘보다 넓어 돌아와 아버지 품으로 넌 이제 혼자가 아냐 너의 곁엔 주님이 계셔 너의 고통 눈물 상처 모두 다 주님 앞에 이제 내려놔 어서 돌아오오 주의 품 안에 너의 아픔이 그 아무리 많아도 주는 품으신다오 우리 주의 사랑은 저 바다보다

비행기 안에서 (Feat. Mn) 에이미

하늘을 날아가 구름 위에서 나 높이 올랐어 심장이 두근두근 작은 창 너머로 세상이 작게 보여 끝없는 하늘을 내 마음에 담아 비행기 안에서 나는 자유롭게 모든 걱정 내려놔 새롭게 시작해 빛나는 태양이 나를 더 빛나게 해 여기 이 순간 모두 멈춘 듯 해 거칠게 부는 바람 결코 멈추지 않네 나는 날아갈래 더 높이 멀리 비행기 안에서 나는 자유롭게 모든 걱정

Gypsy 뱃사공

봐 난 복잡하게 꼬지말어 나도 잘 한거 없다는 거 알어 삶이란건 내꺼 아니란 듯이 그냥 별 일 없는 나그네라 하고 지나가려고 때론 빗속에서 우산을 걷으리 건조한 맘을 꺼내 적시고 목적없이 걷고 걷다 지치면 나무에 기대 몸을 젖히고 현실은 존나게 매워 우린 이미 편식을 배웠어 약간의 무책임한 태도는 의외로 내게로 행복을 내줬어 그대로 내려놔

내려놔 (Chill) (Feat. Andup) KIZK (키즈케이)

수많은 계단을 걸어왔지20살의 인생 난 꿈에 걸어놨지가끔은 혼자서 미로를 풀기엔또 삶만 쫓기엔 내 나이가 아깝기에이런 날 위해 하루 정도는 쉬기로 해친구들과 함께 인생을 좀 즐기기로 해전화를 걸어 what's up what's up노원 문화의 거리에 모두 모여오늘 하루 정도는 문제를 덮어둬앞만 보고 살기엔 시간이 아까워달이 차오를 만큼 부어오늘 밤이 ...

내려놔 (Feat. homezone, some:r) Wavycake

Close your heart 쉬어가 어렵겠지만 가끔은 내려놔 close your eyes 스미지 않는 이 어둠도 조용히 널 안아줄 테니까 내려놔야 내려놓아야 다시 잡을 수 있으니까 just a for a while 잠깐이라도 편할 테니까 내려놔야 내려놓아야 넌 그제서야 참았었던 이 위로와 힘들었냐는 말에 얼굴 묻은 체 울 테니까 마음 속에 담아둔 차갑기도

break away 란 (RAN)

너와 난 하나인 걸 알아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아파했던 기억은 모두 다 내려놔 이제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누구나 힘든 시간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괜찮아 눈감고 내품에 안겨볼래.

break away 란(RAN)

움츠린 너의 모습을 보면 시간이 멈춘듯 나도 서있어 내 손을 잡아 느끼고 싶어 너와 난 하나인 걸 알아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break away 아파했던 기억은 모두 다 내려놔 이제 더는 아파하지마 더는 누구나 힘든 시간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모두

59, 11월 가을 정영화

스산한 바람이 분다 나뭇잎이 위태롭구나 구둣발에 낙엽 밟히는 소리 그 소리 아프다 눈부시게 파란 하늘 그 하늘이 서럽듯 쉰 아홉 11월 그 가을이 서러워 하옆을 떨어뜨려 삶의 무게를 내려놔 계절은 견디면 봄이 오듯이 나는 피겠지 노란 민들레로 가을이 간다 하얀 눈이 내리는구나 머리 위에 흰 눈이 내리누나 그 모습 아프다 세월의 속도는 빨라져가는구나 쉰 아홉

잠 못 드는 그대에게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잠 못 드는 그대에게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오늘 밤도 늦었으니 별이 빛나는 커다란 밤하늘 이불 삼아 덮고서 날 따라와 아픔이 사라지는 별을 찾아 you, under the star 언제나 넌 lovely you, fly to the star healing your heart till the morning come 내려놔

잠 못 드는 그대에게 스탠딩 에그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오늘 밤도 늦었으니 별이 빛나는 커다란 밤하늘 이불 삼아 덮고서 날 따라와 아픔이 사라지는 별을 찾아 you, under the star 언제나 넌 lovely you, fly to the star healing your heart till the morning come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잠 못 드는 그대에게  스탠딩 에그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오늘 밤도 늦었으니 별이 빛나는 커다란 밤하늘 이불 삼아 덮고서 날 따라와 아픔이 사라지는 별을 찾아 you, under the star 언제나 넌 lovely you, fly to the star healing your heart till the morning come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잠 못 드는 그대에게 Standing Egg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오늘 밤도 늦었으니 별이 빛나는 커다란 밤하늘 이불 삼아 덮고서 날 따라와 아픔이 사라지는 별을 찾아 you, under the star 언제나 넌 lovely you, fly to the star healing your heart till the morning come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잠 못 드는 그대에게(98071) (MR) 금영노래방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오늘 밤도 늦었으니 별이 빛나는 커다란 밤하늘 이불 삼아 덮고서 날 따라와 아픔이 사라지는 별을 찾아 You under the star 언제나 넌 lovely You fly to the star healing your heart Till the morning come morning come uh yeah 내려놔 그대 눈을 감아 이제

다이빙 로션펑크

난 앞으로 점핑 멀리 뒤를 돌아보지 못하게 계속 앞으로 점핑 더 위로 모든 걸 내려놔 무겔 줄여야 해 난 앞으로 점핑 멀리 뒤를 돌아보지 못하게 계속 앞으로 점핑 더 위로 모든 걸 내려놔 무겔 줄여야 해 like im in swimming pools like im in swimming pools like im in swimming pools like im in

하루를 맡겨줘 초콜릿 노트

언제든 힘이 들 때 우리 얘길 들어봐 어디든 날 부르면 너에게로 찾아갈게 It’s okay I’m here for you Lean on me I’m on your side 너의 맘이 편해지길 바래 그 누구보다 오늘 하루쯤은 이렇게 지친 널 깨워 모두 내려놔 잔뜩 움츠린 마음까지 오늘 하루 나에게 맡겨줘 It’s Okay I’m here for

될일은 된다 황작곡가

될일은 된다 그냥 좀 놔버려 열심히 했음 제발 좀 내려놔 내맡기자 초연하자 애쓰지마 될일은 된다 새들이 날때 힘들지 않잖아 꽃들이 필때 애쓰지 않잖아 쉬워야해 내 기분이 좋으면 돼 될일은 된다 세상의 모든 그 많은 일이 내 몸을 통과해 지나가게 가만히 내버려 두기만해 힘들게 밀어내지마 붙잡지도마 내맡겨 될일은 된다 그냥 좀 놔버려 열심히 했음 제발 좀 내려놔

고래 조이트로프

어둔 밤이 바다를 넘어 숨소리를 고르면 슬픈 고래 소리를 내죠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더 수평선을 가르는 긴 수염고래 찬바람이 바다를 밀고 푸르른 달빛이 깊은 바다 그대를 부르죠 수면위로 부상하는 깊은 울음 수평선을 가르는 긴수염 고래 불꽃 같은 너의 꼬리로 가슴속의 슬픔은 녹이고 너의 아픈 기억들 성난 바다에 깊은 울음을 내려놔

고래 조이트로프(Zoetrope)

어둔 밤이 바다를 넘어 숨소리를 고르면 슬픈 고래 소리를 내죠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더 수평선을 가르는 긴 수염고래 찬바람이 바다를 밀고 푸르른 달빛이 깊은 바다 그대를 부르죠 수면위로 부상하는 깊은 울음 수평선을 가르는 긴수염 고래 불꽃 같은 너의 꼬리로 가슴속의 슬픔은 녹이고 너의 아픈 기억들 성난 바다에 깊은 울음을 내려놔

덧붙이는 글 (KOMAT SOLO) 2-5-1(투파이브원)

남들보다 많이 그리고 더 빨리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좋아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고민들 애써 이겨내려 참아내고 있잖아 매일 똑같은 하루가 답답해도 그냥 웃어 괜찮은 척해 모자라기만 하단 생각에 흔들리며 그만두고픈 날들도 많았으니 언제부턴가 듣고픈 이 말 누구보다도 잘하고 있다는 말 참고 참았잖아 흐르는 눈물도 다 잠시만 내려놔 괜찮아 매일 똑같은 하루에 지친대도

인생길 신정훈

인생길 다 별거 없더라 살아보니 다 똑같더라 아무런 걱정 마 근심은 내려놔 어차피 다 지나간다 술 한잔 가득 채운 설움이 참 쓰리만 가볍게 털어버리자 아 당당히 고갤 들어 인생길 살아가보자 인생길 다 별거 없더라 견뎌보니 다 똑같더라 아무런 의심 마 불안은 내려놔 어차피 다 흘러간다 술 한잔 가득 채운 눈물이 참 아프지만 저 멀리 떠나보내자 아 당당히 고갤

Life Goes On (Chorus+Rap) 진주

조금씩 날 조여오던 세상의 무거운 꿈들 잠시 내려놔 힘에 겹던 네 두손을 anytime anywhere 잡아줄 누군가 여기 있어 JYP에 일호 작에 가니 앨범에 사람들은 나를 환호해 남은건 이 노래 뿐이네 가니 내꿈이 떠나니 My Life 이글은 나의 슬픈 인생의 이야기 세월이 흐른 사이 누구나 쉽게 말하지 마치 식어버린 한조각의 파이 이젠 다 이해한다는 너의

Holiday iamyouryouth

뜨거운 태양은 뒤에 핸드폰 속 넌 지금 뭐해 맘은 벌써 파도위에 묻어두자 걱정은 모래에 오늘의 연락은 아마도 내일 모래 쯤에 기다려줘 조금만 떠다닐께 나 저기 하얀 바다위에 
원한다면 따라와 뒤에 너도 지쳤잖어 너 감추려는 표정 사실 다 알고 있어 난 다 알고있어 난 걍 흘려버려 다 걍 흘려버려다 오 그냥 다 그건 내려놔 아무 생각마

Somewhere 지민

숨 죽은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야 하는지 새하얀 눈 위에 누워서 나 And i feel you 내려놔 널 자유롭게 널 감싸 주고 싶지만 조심스러워지는 걸 아무렇게나 상처 주고 싶지만 내 맘에 크기가 작은걸 파랗던 하늘이 붉어질 때까지 너를 기다리게되 차곡히 포개어둔 내 맘들은 And i feel you 내려놔 널 자유롭게 널 감싸 주고 싶지만 조심스러워지는

The Day 어쩌면 아티스트

The Day 손 그늘 사이로 스미는 햇살 언덕 위 달콤한 바람 불어와 오늘의 날 위해 Someday 부풀어 오르는 꽃 송이송이 달라진 온도와 공기 속 물기 오늘의 날 위해 푸르게 빛나던 나무가 만들어낸 발자국에 모나고 가엽던 마음 귀퉁이를 다 내려놔 It makes my great the day The day 말갛게 햇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