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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러 가는 길 (Feat. 김자경) JIN

그댈 만나러 가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그래도 기분 좋아요 따스한 이 햇살에 가벼운 발걸음 내 마음도 설레네 오늘이 바로 소개받는날 몇일전부터 손꼽아 기다린날 친구놈이 쓸쓸해 보인다며 날 아는 여잘 소개시켜준대 텅빈 가슴에 외로운 맘에 소개 받기로 했어 솔직히 나도 연애 그래 다시하고 싶어 그런데 막상 나가려고 하니 떨려오네 나름대로 머리부터

헤어지러 가는 길 - 임정희 (Feat. 조권) 임정희

헤어지러 가는 버리려 하는 일 니 가슴 아픈 만큼 내 가슴도 아플 걸 알지만 이게 나아서 하는 일 내 마음이 맨날 내 생각만 하던 마음이 처음으로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을 그런 일을 하러 가는 만나러 가는 너무나 행복한 일 그 동안 못해 줬던 소중한 말 한마디 사랑해 그말을 하러 가는 내 마음이 맨날 내 생각만

헤어지러 가는 길 (Feat. 조권 of 2AM) 임정희

헤어지러 가는 버리려 하는 일 니 가슴 아픈 만큼 내 가슴도 아플 걸 알지만 이게 나아서 하는 일 내마음 맨날 내 생각만 하던 마음이 처음으로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을 그런 일을 하러 가는 만나러 가는 너무나 행복한 일 그 동안 못해 줬던 소중한 한마디 사랑해~ 그말을 하러 가는 너무 늦은걸 알아

자시삼경 김자경

1.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내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

옛동산에 올라 김자경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봉숭아 김자경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북풍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혹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코스모스를 노래함 김자경

달 밝은 하늘밑 어여쁜 네 얼굴 달나라 쳐녀가 너의 입 맞추고 이슬에 목욕해 깨끗한 너의 몸 부드런 바람이 너를 껴안도다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아씨 외로운 이밤에 나의 친구로다 밤은 깊어가고 마음은 고요타 내 마음 더욱 더 적막하여지니 네 모양도 더욱 더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을 너같이 새려니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아씨 외로운 이밤에 나의 친구로다.

Dear My Mom 김자경

나 그래도 되는 줄 알았죠그땐 그게 당연한 줄 알았죠이젠 나도 알아요 많이 아팠다는 거힘들었다는거알고있나요 당신이 내 엄마라는게 얼마나 기쁜일인지나 아직은 드릴 수 있는게이 노래 뿐이지만진심을 노래할게요나 이제는 주고싶어요지금은 아주 작은 선물이지만promise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할게요지켜봐주세요알고있나요 당신이 내 엄마라는게 얼마나 기쁜일인지나 아...

무슨 소용인건데 김자경

우리 이별 한지 참 오래됐구나이젠 나도 좀 익숙해졌어네가 바래다주던 길에서나 혼자 우는 것도 다 지난 일이 됐어사랑 한단 말을 참 밥 먹듯이 하던지겨울 만큼 날 많이 안아주던서로가 아니라면 죽을 것 같았던 너는이제 없는데이제 와서 그게 다 무슨우리의 끝은 남보다 못한 사인 거잖아그토록 애틋했던 기억 다 지난 일뿐인 건데아무 소용 없는 건데내 맘을 나보...

만나러 가는 길 한채윤

이렇게 부르면 그 자리에 멈춰 뒤돌아볼까 이렇게 안으면 두근대는 가슴 소리가 들릴까 덜컹덜컹 지하철 소리 어디쯤일까 넌 궁금해 재석이 만나러 가는 배꼽이 간질간질 웃음이 나와 이렇게 부르면 그 자리에 멈춰 뒤돌아볼까 이렇게 안으면 두근대는 가슴 소리가 들릴까 종종 걸음 빨간 운동화 어디쯤일까 넌 궁금해 재석이 만나러 가는 바람이

만나러 가는 길 한채윤(한유나)

이렇게 부르면 그 자리에 멈춰 뒤돌아볼까 이렇게 안으면 두근대는 가슴 소리가 들릴까 덜컹덜컹 지하철 소리 어디쯤일까 넌 궁금해 재석이 만나러 가는 배꼽이 간질간질 웃음이 나와 이렇게 부르면 그 자리에 멈춰 뒤돌아볼까 이렇게 안으면 두근대는 가슴 소리가 들릴까 종종 걸음 빨간 운동화 어디쯤일까 넌 궁금해 재석이 만나러 가는 바람이

만나러 가는 길 박정현

기분 좋은 날이야 두근거리며 만나러 가는 바람도 내게 와서 마음을 흔들어 설레이는 이 이렇게 사랑해 자꾸 떨리고 땀이 나고 그래 이렇게 사랑해 꿈처럼 꿈꿔왔던 일 그대여 우리 지금처럼 사랑해요 항상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그댄 호흡처럼 가까워요 Love you Love you you 이렇게 사랑해 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³E.·I.±æ (³E¿¡°O·I °¡´A ±æ) CA¶o½ºÆ½

보드란 바람 스치는 어느 따사로운 봄날에 내 마음이 설레는 이유 햇살 가득한 포근한 날에 나 너를 만나러 가는 좋아하나 봐 사랑하나 봐 보고 싶었나 봐 가슴이 두근대는 이유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내겐 천국으로 가는 싱그런 햇살 가벼운 걸음 만나러 가는 구름을 타고 꿈꾸는 기분 봄빛 가득한 그리움 향긋한 바람

너.로.길 (너에게로 가는 길) 플라스틱

보드란 바람 스치는 어느 따사로운 봄날에 내 마음이 설레는 이유 햇살 가득한 포근한 날에 나 너를 만나러 가는 좋아하나봐 사랑하나봐 보고 싶었나봐 가슴이 두근대는 이유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내겐 천국으로 가는 싱그런 햇살 가벼운 걸음 만나러 가는 구름을 타고 꿈꾸는 기분 봄빛 가득한 그리움 향긋한 바람

너.로.길 (너에게로 가는 길) 플라스틱(Plastic)

보드란 바람 스치는 어느 따사로운 봄날에 내 마음이 설레는 이유 햇살 가득한 포근한 날에 나 너를 만나러 가는 좋아하나봐 사랑하나봐 보고 싶었나봐 가슴이 두근대는 이유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내겐 천국으로 가는 싱그런 햇살 가벼운 걸음 만나러 가는 구름을 타고 꿈꾸는 기분 봄빛 가득한 그리움 향긋한 바람

너에게 가는 길 (feat. Sienna) 슈가립스

눈부신 햇살이 나를 찾아와 선물한 상쾌한 하루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은 설레임 가득한 오늘 막 두근두근 또 콩닥콩닥 바쁘게 뛰는 심장소리 만나러 가는 기분좋은 음악소리 저기 보이는 니 뒷모습에도 웃음이 자꾸 나와 소리쳐 부를까 뒤에서 꼭 안아볼까 몰라 너와 같이 하는 모든 시간이 꿈꾸듯 너무 행복해 내게도 사랑이 찾아왔나봐

만나러 가는 길 (feat. 한지수) 그만큼의 밤 (full o night), 김에스더

오늘따라 기분이 평소완 다른듯해 만나러 갈 생각에 무슨 옷을 입을지 하루전부터 고민해 이런 내 맘을 알까 집을 나설때 부터 내마음은 이미 너를향해 있는거 같아 everyday i feel so high I’m waiting for you now 너를 기다려 저멀리서 니가 걸어와 점점 가까워져 난 어떡해 해 너는 내게 미소를 지어 올라가는 입꼬리가 나를 설레게해

만나러 가는 길

그댈 만나러 가는 어색한 모습을 거울에 비추며 잘 보이려고 난 단장을 하고 예~ 혹시 늦지는 않을까 자꾸만 시계를 들여다 보면서 미소 지으며 난 너를 기다려 예~ 너에게만은 여자이고 싶은 걸 이미 너무 빠져버린걸 너의 마음을 내게 줘 baby I just wanna be with you 어떻게 말을 해야 좋아할까 내 맘을 내가

너에게로 가는 길 (Feat. J) 조성모

성모> 왜 이리 걸음이 더딜까 유난히 더 보고 싶은데 오늘은 뭘 할까 또 어디를 갈까 보는 기쁨에 마냥 설레 J> 오늘은 말할 수 있을까 미안해 헤어지자는 말 마음이 없어 더 사랑이 없어 그말 꺼내다 먼저 울면 어떡해 성모> 햇살이 너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너를 만나러 가 J> 햇살에 눈물 나는 날 마지막으로 너를

널 만나러 가는 길 J.Fla

아마 멋있겠지 분명히 넌 멋있을 꺼야 날 보며 웃어주겠지 난 그때가 젤 좋으니까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넌 정말 빛이 날 꺼야 향해 손 흔드는 날 보고 빨리 달려와줘 우리가 손잡고 걷다 보면 꽃이 미소를 보내 바람이 살랑거리네 사랑의 향기가 나네 흔들리는 지하철을 타고 흥얼거리며 만나러 가는 길에 듣는 이 노래 세상에서 가장 빛나고 사랑스러운 만나러

봄바람 (With 미스티멜로우, 소프티웨이브) 사계절쪼리

봄바람에 눈을 뜨고서 만나러 가네 하늘색 셔츠에 넥타인 네가 사준 꽃무늬 넥타이 하얀 문을 열고 나와서 눈 앞에 보인 풍경이 내 맘 같아 마치 우리 같아 봄바람 불어와 소란스런 거리에도 따스함이 물들어 너의 눈을 보면서 행복에 잠기듯 살랑살랑 봄바람 따라서 설레이는 내 마음 바람 따라 발걸음을 맞추며 두근두근 내 가슴 따라서 봄바람이

Spring Breeze 달언니와 말랑씨

향기로운 모닝커피로 내려오는 눈꺼풀을 올리며 시작되는 아침 랄라랄라 맘에 드는 옷을 고르고 어울리는 구두를 신고 발걸음도 가볍게 나서는 내게 살짝 윙크하는 5월의 아침햇살 자꾸만 날 따라오는 핑크 빛 살랑 봄바람 두근두근 설레어 나도 모르게 붉어지는 볼 만나러 가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다정스레 서로 눈을 맞추면

롱디 (Feat. 안녕하신가영) 커피소년

만나러 가는 이 기다림도 데이트 내 설레는 마음은 에피타이저 저기 보인다 니 모습 강아지처럼 달려온다 엄청난 속도로 내게 안긴다 세상은 만날 때까지 내게 상처를 입히지만 너의 한 번의 그 포옹은 모든 상처를 씻어준다 나의 어여쁜 사랑아 그냥 내 곁에 있어라 사랑한다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 걷는

빨리 가는 길

저 길은 너네 집 빨리 가는 항상 만나러 가는 빠른 하루 종일 너와 함께 보낸 시간 이젠 너를 보낼 시간 너네 집 빨리 가는 이 길은 너네 집 돌아가는 아쉬움에 소중함이 더욱 말해지고 눈이 더욱 반짝이는 시간 너네 집 빨리 가는 보다 더 빠른 만나러 가는 길보다 더 많이 빠른 너네 집 빨리 가는 보다 더 빠른 만나러 가는

It's a Beautiful Day (Feat. Vocal 노노리나) 모던스팟

조금 오래 걸렸던 것 같아 서투른 나의 마음 우린 늘 그자리에 그때 말하지 못했던건 수줍은 나의 고백 바로 운명이라고 이제야 조심스럽게 한걸음씩 너에게 가는 두근거리는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 할까 내가 늘지나가던 이 오늘은 다른때와 달라보여 It's beautiful day 하늘과 바람, 햇살과 구름.

그대 만나러 함은진

모퉁이를 돌면 시원한 바람 아카시아 향기 낯익은 강아지 소리 그대 만나러 가는 때로는 눈물 떨어지면 햇살이 어루만져 주고 다시 만날 그대 있어 힘들던 오늘도 들려 주고픈 이야기가 되지 그대를 만나면 내 두 눈에 담고 함께 웃을 거야 나에게 행복을 주는 그대 만나러 가는 가벼워진 발걸음 하루의 한숨 툭툭 털어내고 설레며 걸어가는 그대 만나러 가는

술이 말해 (Feat. 강수민, 김자경 Of 아고다) 타디스 프로젝트

너를 처음 마주친 그 또 너와 처음 손잡던 그 날 너와 나의 기억 속에서 날 만나면 돌아봐줄래 우산 쓰고 걷던 골목도 나란히 앉아 듣던 노래들도 날 보며 짓던 미소도 자꾸만 아른거리잖아 떨리는 내 입술이 말해 다시 데려오라나 봐 잊어보려고 별 짓 다해도 내 맘을 막을 수 없나 봐 안 올 걸 알아도 내게 전부였던 너를 지울 수가

헤어지러 가는 길 임정희

헤어지러 가는 버리려 하는 일 니 가슴 아픈 만큼 내 가슴도 아플 걸 알지만 이게 나아서 하는 일 내마음 맨날 내 생각만 하던 마음이 처음으로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을 그런 일을 하러 가는 만나러 가는 너무나 행복한 일 그 동안 못해 줬던 소중한 한마디 사랑해~ 그말을 하러 가는 너무 늦은걸 알아

도회남 (Feat. Rama, 태유) Ja + Aeizoku

이러면 안돼 I be with you l`m waiting for you yeah I`ll be there 난 지금 만나러 가는 *2 외롭다 푸념때문에 직장동료가 소개해준 한동안 열심히 연락하던 그녀 상당히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그녀를 만났어 지난 삼주간 돌이켜보자면 휴~ 한숨만...

널 만나러 가는 길 러블리벗

어째서 그리운 건지 어째서 보고픈 건지 날 떠난 사람을 속도 없이 잊지 못하는 건지 떠난 미워하다 잠들지 못한 밤은 이른 아침 떠나게 하네 물이 찬 내 맘은 기억을 마주하네 어디쯤인지 얼마나 왔는지 묻고 물었던 니가 있어 참 많이 좋아했고 참 많이 사랑한 너와의 기억에 나 웃고 있네 만나러 가는 그 길처럼 가는 내내 설레고

우리 좋은 날 (Feat. Ruvin) 쏘삐 프로젝트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구둘 신을지 자꾸만 떨려오는 행복한 이 기분 너도 나와 같을까 부끄러운 고민에 자꾸만 떨려오는 행복한 이 기분 랄라 랄라 꿈을 꾸는 것만 같아서 랄라 랄라 너와 나 우리 좋은 날 가벼운 발걸음에 설레는 마음 안고 깜짝선물을 들고 만나러 가는 나도 몰래 나오는 흥겨운 콧노래에 왠지 더 빨라지는

추억을 만들어가자 쿠마

기다렸어 나 이 순간을 너와 만나는 날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설레었어 너의 전화를 받고서 넌 모르지 너를 만나기 전날 난 잠도 못잤어 하루 이틀 기다렸지 너를 만나러 가는 너무나 기분 좋아 저 멀리 네가 보이네 만나러 가는 길은 항상 너무 좋아 오늘은 어딜 갈까 어떤 얘길 할까 너를 만나러 갈 땐 항상 기분 좋아 오늘도 우리 추억을

널 만나러 가는 길 루비아 (Rubia)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상큼하게 만나러 가는 너무나 두근거려 어쩌면 좋아 평소보다 두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부어버린 얼굴보며 차갑게 얼음찜질 [어제 골라놨던 옷이 별로라서]다시 또 옷장은 엉망진창 [오늘따라 너무 입을 옷이 없어] 나 정말 미치겠어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널 만나러 가는 길 루비아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상큼하게 만나러 가는 너무나 두근거려 어쩌면 좋아 평소보다 두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부어버린 얼굴보며 차갑게 얼음찜질 어제 골라놨던 옷이 별로라서 다시 또 옷장은 엉망진창 오늘따라 너무 입을 옷이 없어 나 정말 미치겠어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Lovemode 김경인

그냥 생각나 너를 기다려 I’ll think of you every step of the way 만나러 가는 바쁘게 한걸음씩 긴 하루 하루도 love love love lovemode 만나러 갈거야 숨가쁘게 달려가 이 순간 순간도 love love love lovemode 우리 사랑은 로맨틱스럽게 만나러 가는 바쁘게 한걸음씩

Lovemode Locomotive (로코모티브)

그냥 생각나 너를 기다려 I’ll think of you every step of the way 만나러 가는 바쁘게 한걸음씩 긴 하루 하루도 love love love lovemode 만나러 갈거야 숨가쁘게 달려가 이 순간 순간도 love love love lovemode 우리 사랑은 로맨틱스럽게 만나러 가는 바쁘게 한걸음씩 긴 하루 하루도

입술이 말해 (강수민 - 김자경 - 아고다) 타디스 프로젝트

너를 처음 마주친 그 또 너와 처음 손잡던 그 날 너와 나의 기억 속에서 날 만나면 돌아봐줄래 우산 쓰고 걷던 골목도 나란히 앉아 듣던 노래들도 날 보며 짓던 미소도 자꾸만 아른거리잖아 떨리는 내 입술이 말해 다시 데려오라나 봐 잊어보려고 별 짓 다해도 내 맘을 막을 수 없나 봐 안 올 걸 알아도 내게 전부였던 너를 지울 수가

짧은 하루 (Feat. 유지인) 글레이즈 (Glaze)

아침 일찍 일어나 너를 만나러 가는 유난히 부지런히도 움직였던 하루 저녁 불이 켜지면 너를 보내야 하는 일 유난히 헤어나기가 싫어졌던 하루 조금 더 있어줘 마지막 차가 올 때까지만 더 지금 꽉 안겨줘 부족함이 없을 때까지 멀어진 네 뒷모습에 아쉬워질 때 내 뒤에 네가 보고 싶어질 때 우우우 우리의 웃음 진 하루가 머물러 멀어진

짧은 하루 (Feat. 유지인) 글레이즈

아침 일찍 일어나 너를 만나러 가는 유난히 부지런히도 움직였던 하루 저녁 불이 켜지면 너를 보내야 하는 일 유난히 헤어나기가 싫어졌던 하루 조금 더 있어줘 마지막 차가 올 때까지만 더 지금 꽉 안겨줘 부족함이 없을 때까지 멀어진 네 뒷모습에 아쉬워질 때 내 뒤에 네가 보고 싶어질 때 우우우 우리의 웃음 진 하루가 머물러 멀어진

널 만나러 가는 길 (vocal 정하준) 러블리벗

어째서 그리운건지 어째서 보고픈건지 날 떠난 사람을 속도 없이 잊지 못하는건지 떠난 미워하다 잠들지 못한 밤은 이른 아침 떠나게 하네 물이 찬 내맘은 기억을 마주하네 어디쯤인지 얼마나 왔는지 묻고 물었던 니가 있어 참 많이 좋아했고 참 많이 사랑한 너와의 기억에 나 웃고있네 만나러 가는 그 길처럼 가는 내내 설레고

널 만나러 가는 길 (vocal 정하준) lovelybut

어째서 그리운건지 어째서 보고픈건지 날 떠난 사람을 속도 없이 잊지 못하는건지 떠난 미워하다 잠들지 못한 밤은 이른 아침 떠나게 하네 물이 찬 내맘은 기억을 마주하네 어디쯤인지 얼마나 왔는지 묻고 물었던 니가 있어 참 많이 좋아했고 참 많이 사랑한 너와의 기억에 나 웃고있네 만나러 가는 그 길처럼 가는 내내 설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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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러 가는 버리려 하는 일 니 가슴 아픈 만큼 내 가슴도 아플 걸 알지만 이게 나아서 하는 일 내 마음이 맨날 내 생각만 하던 마음이 처음으로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을 그런 일을 하러 가는 만나러 가는 너무나 행복한 일 그 동안 못해줬던 소중한 말 한마디 사랑해 그 말을 하러 가는 너무 늦은 걸 알아 그래 늦은

헤어지러가는길 임정희

헤어지러 가는 버리려 하는 일 니 가슴 아픈 만큼 내 가슴도 아플 걸 알지만 이게 나아서 하는 일 내 마음이 맨날 내 생각만 하던 마음이 처음으로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을 그런 일을 하러 가는 만나러 가는 너무나 행복한 일 그 동안 못해줬던 소중한 말 한마디 사랑해 그 말을 하러 가는 너무 늦은 걸 알아 그래 늦은

널 만나러 가는 길 너크

내옷들을 꺼내보네요 머릿속에 네 모습이 떠오르네요 햇살속에 눈부시게 웃고있네요 거울속에 내 모습이 웃고있네요 어제 산 하얀 운동화를 꺼내 정성스레 신발끈을 묶어 보네 문 밖에는 아직 빗방울 소리가 내 손에는 네가 준 파란우산 하나가 셀레이는 발걸음을 빗속으로 보내요 우산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도 즐거워요 운동화도 젖고 바짓자락도 젖고 내 마음은

널 만나러 가는 길 너크 (Neuk)

내옷들을 꺼내보네요 머릿속에 네 모습이 떠오르네요 햇살속에 눈부시게 웃고있네요 거울속에 내 모습이 웃고있네요 어제 산 하얀 운동화를 꺼내 정성스레 신발끈을 묶어 보네 문 밖에는 아직 빗방울 소리가 내 손에는 네가 준 파란우산 하나가 셀레이는 발걸음을 빗속으로 보내요 우산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도 즐거워요 운동화도 젖고 바짓자락도 젖고 내 마음은

널 만나러 가는 길 별빛파스텔

만나러 가는 길에 조근조근 혼잣말을 내뱉고 설레이는 그 마음속을 감추지를 못하고 연습을 하곤해 행복이란 이 모든게 거짓같을때 그래도 좋은게 아닐까 한발두발 하룰 시작하는 걸음 너도 설레는 걸까?

널 만나러 가는 길 레터 플로우 (Letter Flow)

매일 아침 시끄럽게 날 깨우던 알람 소리가 오늘따라 반갑고 눈을 뜨자마자 새어 나오는 미소 나 조금 바보 같아 여유롭게 모닝 커피 한잔하고 샤워를 하고 거울 앞을 마주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머리를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 유난히도 맑은 하늘 바람도 적당해 기분 좋은 오후 왜인지 가벼운 발걸음 너를 만나러 가는 내 머리 위로 바람이 스칠

널 만나러 가는 길 민경훈

만나러 가는 지금 아침부터 기분 좋아 날씨까지 아름다워 이렇게 누군가 알아줄까 향한 이런 내 맘 아픈 것도 모두 나은 것 같아 마음 한 편엔 또 너무나 걱정돼 혹시나 내 사람이 나를 따라서 아플까 부족하기만 한 나지만 너에겐 멋진 남자고파 하루가 너무 힘든 날엔 함께 있을게 다신 그대를 아프게 하진 않을게 남자답게

널 만나러 가는 길 에이블 (Able)

지금 만나러 가는 오늘따라 마음이 설레 너의 그 모든 게 마냥 좋아서 밤새 주고받던 얘기 속에 꼭 하고 싶었던 그 말 오늘부터 우리 시작해 볼까 온종일 네 생각에 들떠있는 발걸음 나를 재촉해 불꽃놀이가 터질 것 같은 내 맘은 다 너로 가득해 돌려 말해 뭐해 눈치 볼 필요 없어 이미 난 네 옆에 있는 걸 화려하지 않아도 돼 사귀자는

널 만나러 가는 길 필그림스 (Pilgrims)

십년이라는 긴 시간이 벌써 지나고 숙녀가 돼 있을 것 같은 만나러 가는 날 평소에 잘 입지도 않던 양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선 내 모습이 왜 이리 어색한지 조금 일찍 출발해서 버스를 탔지 너를 기다리는 내 맘이 왜 이리 떨리는지 우리 만나면 어떤 말로 인사를 할까 안녕 잘 지냈니 라는 말 말고 없을까 희영이는 아직도 솜사탕을 좋아할까 여전히 만나던 내 짝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