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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을까 Juo

오늘 밤은 달이 뜨지 않을 거야 하늘 위에 떠오른 건 달이 아니야 그래그래 그렇게 생각하자 오늘 밤은 아무일도 없을 거야 생각만큼 어둡지도 않을 거야 그래그래 그렇게 지나가자 외롭고 무서운 그 밤에 홀로 불꺼진 너의 방에 두지 않을게 둘이 같이 있을까 너의 손을 잡아 줄게 같이

모래성 JuO

툭툭 떨어지다못다 흐른 눈물을툭툭 털고 일어나이제 우리가 쌓아오던 모래성을허물 때가 된 거야지나친 관심oh 그리고 사랑각자의 roleplay놀이가 끝나면투명한 파도에 휩쓸려흩어져버렸거든툭툭 떨어지다못다 흐른 눈물을툭툭 털고 일어나이제 우리가 쌓아오던 모래성을허물 때가 된 거야모래성을 쌓았지 우린 서로의 맘을 쌓았고그러다가 서로 싸우고 깊은 감정들이 쌓...

Truth JuO

I wonder if you knowthe truth of the worldIf you don't know,I will let you knowAre you ready (Yes I am)I need to go with youtoward the truth of the worldI'll be with youwhenever you wantAre you rea...

외사랑 (Feat. Juo) 마일로

너와 내가 그렸던 그림속 세상은 너무나도 다른 색이었지 내 마음속 색깔은 희미해져 가는데 이게 아닌데 멀어지는 착각들만 내 사랑을 펼쳐보고 왜 모른채 생략하고선 다음 페이지로 가 너를 쫓아가기엔 내가 너무 느려서 반대로 달려서 널 기다리고 있을게 또 다른 곳에 있는 너와 난 같은 아침 같은 밤을 보내 내 마음 나침반은 널 가리켜 또 같은 곳을 바라보면...

Tien Paalla Taas Eppu Normaali

Tien päällä kiidän jossain perseeni alla nuo janoissaan pollet bensaa juo Et ole kainalossain vain kuvasi saa aa-aa mua lohduttaa Pysähdyn ja kuvaasi katsomaan jään se alkaa elämään ja sinut nään Tien

Vaikelis Alina Orlova

randuotas,- Tai viskas, kas šiandien man duota Ir savo prakiurusiu luotu Juo plaukiu Man moja rykliai ir piratai, Skenduoliai parodo man keli? Sakykit, gal ?inot, sakykit, gal mat?t, Kur nupaluk?

같이 있을까 A-JAX

조금만 더 둘이 우리 같이 있을까 둘만의 분위기 이미 멈출 순 없잖아 오늘은 왠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가 전화기를 들어 내일 간다고 어차피 지금 가도 택시는 안 잡혀 금요일 밤에 급할 건 없잖아 조금만 더 둘이 오늘은 단 둘이 알잖아 잘 알잖아 달빛에 젖어버린 촉촉한 두 눈이 완전 새빨간 두 볼이 yeah 전화기를 들어 내일 간다고 혼자

Reippaat ja lahjakkaat laulajaveikot Hassisen Kone

Lahjakkuus on sitä, että juo paljon viinaa. Reippaus on sitä, että sekoilee. Pontevuus on sitä, että pahoinpitelee. Vapaus on sitä, ettei mitään tee.

Harjat CMX

pudonnutta sormet jauhossa, ilman tulosta eikä ihmisellä ole mitä tehdä maan suonista nousevat vedet metsien henget vievät ne kuolleitten luo emäkallio murenee hiljaa elämänkehässään istuvat vapisten juo

Suljettu Astia CMX

ota, juo tst sanoin ja lin auki ranteeni isni hyvll veitsell mitp en tekisi vuoksesi tll me istutaan kuin vankeina jossain louhoksessa joka vain nytt kaupungilta valolta pimen meress ...tule juomaan jos

Ei lasten kasiin Popeda

varoittaa Se ei oo lasten käsiin Jos alkaa pappia pelottaa Se ei oo lasten käsiin Jos esileikkiin laukeaa Se ei lasten käsiin, lasten käsiin oo Kossu on lääkettä tautiin moneen Olo on herkkää kun sitä juo

같이 있을까 wlrtitdb A-JAX

조금만 더 둘이 우리 같이 있을까 둘만의 분위기 이미 멈출 순 없잖아 오늘은 왠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가 전화기를 들어 내일 간다고 어차피 지금 가도 택시는 안 잡혀 금요일 밤에 급할 건 없잖아 조금만 더 둘이 오늘은 단 둘이 알잖아 잘 알잖아 달빛에 젖어버린 촉촉한 두 눈이 완전 새빨간 두 볼이 yeah 전화기를 들어 내일 간다고 혼자

Reippaina kaymme rekkain alle Hassisen Kone

alle Lopulta mainostettu päivä koittaa, tänään Jumalan tahto voittaa Kaikki kansa käy teiden varsiin, vain yhtiön johto pakenee Marsiin Kansa harsii suruhuntuja, ilmaisee lopullisen rakkauden tuntoja Juo

Kulkuripoika Yo

Poika kulkee vaan Rivi reikiä farkuissaan, Viheltelee mennessään ja juo, Särkee sydäntään tuhat tyttöä nyyhkivää, Poika lähtee uuden kullan luo On mulla tasku ja taskussa ei ole mitään, Huolta vailla laulan

Musiikillishygieeninen Lausunto Eppu Normaali

biisissä siitä seuraa matsi Siksi lensin, lensin pois alta nyt soitan Assuaanin asemalta Voit jokeriksi päätyä, taikka fatsiksi vain kalju hohtaen pistää jatsiksi Miten vain, kunhan muistat, että ettet juo

꿈 같이 이하랑

너무 아름다운 그녀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어 이건 마치 꿈속에 있는 것 처럼 현실이 아닌 것 같아 어쩔 줄 모르는 내 속의 맘 그녀와 마주치고 싶은 맘 우연히라도 스쳐 가길 난 그렇게 되고파 그녀를 보면 내 심장 무중력 어떻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근데 현실이 되긴 너무 어려워 그 짧은 시간 속에서 나는 꿈꾸고 있어 널 마주쳐버렸던 그 순간 마치 꿈과 같았어

Tohtori Mustajärvi Popeda

vaivaan ja vapinaan Tana iltana ollaan hurlumhei Tana iltana herneita vedeta ei Tana iltana herneita vedeta ei Tana iltana Ma olen tohtori, tosi tohtori Otapas tasta ja vetases tuo Paalle pullosta huikat juo

같이 걸을까 캡틴 코리아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같이 걸을까 박재정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사나 죽으나 에레즈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자랑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생명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달려갈 길 오 은혜로다 나 같이 천하며 나 같이 귀한 자가 있을까같이 슬프며 나 같이 행복한 자가 있을까같이 겁쟁이로서 나 같이 담대한 자가 있을까같이 추하고 나 같이 아름다운

Hipit Rautaa Eppu Normaali

suuttuneen Hippiaate valjuuntui Mieheni kaljuuntui Muttei mitn muuta tilalla Maailma on pilalla Poikakin vain nauraa Kun utsi idttelee kauraa Kuule mutsi flower power Oli sata vuotta sitten over Lapseni juo

갈색송 (Brown) 다나랜드 (DANALAND)

갈색은 어디 있을까? 같이 찾아봐요 푸른 나무의 몸통과 가지는 갈색이죠 달콤 바삭한 쿠키 달콤 초콜릿도 초록 고사리나물 말리면 갈색으로 변하죠 빵 반죽은 오븐에 구워 갈색으로 폴짝폴짝 다람쥐 곰도 갈색이에요 우리 집 강아지도 갈색이지요 예! 갈색은 어디 있을까? 같이 찾아봐요! 갈색은 어디 있을까?

(ㅍ) 피읖송 다나랜드 (DANALAND)

피읖은 열세 번째 한글 자음 같이 찾아볼까? 피읖은 피자에 있어요 피읖이 있어요 피읖은 어디 어디 있을까? 같이 찾아볼까? 피읖은 피망에 있어요 피읖이 있어요 피읖은 무엇을 닮았을까요? 책상을 닮았죠 피읖은 무엇을 닮았을까요? 책상을 닮았죠! 피읖 피읖은 열세 번째 한글 자음 같이 찾아볼까?

애매한 계절 서노아

계절 속에 우리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 치사할 정도로 뜨거운 햇빛에 귓가엔 긴장감 사로잡힌 우리 그 여름에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한 계절만 다시 너와 함께 있을까 그냥 같이 있을까 무거운 공기 속에 얼어붙은 대화조차 잘 기억이 안 나 반팔티 아래로 쭉 뻗은 하얀 팔 아무것도 모른 채 흔들리는 이파리 그 여름에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봄을 찾기 피터

봄을 찾기가 시작되었네 햇살처럼 따뜻한 것이 있을까 햇살보다 따뜻한 니가 있었지 봄을 찾기가 시작되었네 같이 가는 사람들도 손잡고 영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햇살의 온기 같이 가는 사람들도 칙칙폭폭 기차 꾸벅꾸벅 졸던 아이 찾았다 봄을 찾기가 시작되었네 햇살처럼 따뜻한 것이 있을까 햇살보다 따뜻한 니가 있었지 봄을 찾기가 시작되었네 같이

Häviäjät (Album Version) Mikko Herranen

ollaan Sankareita Miksei maailma vastaa meille Liian voimakkaita heikkouksissamme hauraita Miksei maailma vastaa meille Tassa talossa yksinainen mies hapeaa ja ryhdistaytyy aamu aamun jalkeen Joskus juo

Wave 최진

다가가기 쉽지않은 밤 처음엔 다들그렇대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밀려오는 잔잔한물결 편지를 전해줘 지구반대편으로 날 대신 해 세상 끝까지 여행해줘 다시만날 그때 그순간까지 손이 닿을때 까지 Oh Wave 나를 태우고 항해해 너가 가려는 길을 같이 가줄게 Wave 마음이 가는대로 날 이끌어줄수 있을까 모험을 떠나고 싶은 날 광활한 수평선 너머 태평양을

같이 걸을까 (feat. 구미 Of 보리구미) 김진환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침햇살처럼 내 앞에 샤랄라 불쑥 나타나버린 너 은은하게 노을지는 저녁풍경처럼 내 앞에 네가 온 거야 조심스럽게 다가갈 거야 내게 가르쳐 줄래 네 맘을 얻는 방법 우리 손잡고 같이 걸을까 이 설렘을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같이 걸을까 손 꼭 잡을까 예쁜 거리 싱그러운 꽃향기 같이 맡을까 내 맘을 알까 느끼고 있을까

신발 최우인

설레이던 너와의 그 첫 만남을 기억해 조금은 어색하고 불편한 듯 했어도 이젠 헤지고 낡아서 볼품없어 졌어도 불평 한번 없던 너인데 이제야 알겠어 주름진 너의 걸음엔 힘겨웠을 시간들이 나를 돌아보게 돼 나와 같이 걸었다고 저리 나와 닮아 있을까 내 작고 외로운 마음에 소리 들으며 나와 같이 걸었다고 저리 나와 닮아 있을까 지나온 시간만큼 구김도 아픔도 참 많았을

(ㅊ) 치읓송 다나랜드 (DANALAND)

자전거를 타고서 달리는 모양이죠 우리 모두 다 같이 치읓 발음 따라 해 앞니 사이로 바람이 빠져나가는 소리 치읓은 어디 어디 있을까? 치읓은 치즈에! 치읓은 어디 어디 있을까? 초콜릿 속에 쏙! 한글 자음 열 번째 치읓 찾아볼까요?

같이 걸을까 이적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곳에 있을까

Kaikki päättyi taas Popeda

lahtematta olla voi Myrsky nousee Kai tahan synnytaan Synnytaan lahtemaan Taas lahdetaan Han istuu keittiossa Polttaa savukkeen ja heti peraan toisen Tarttuu pulloon Tayttaa lasin vapisevin kasin tyhjaks' juo

옆에 있어줘 그음

너무 빨랐어 지나온 시간이 너무 고됐어 너와의 사랑이 세상에 치어서 너무 힘들어 그런 말로 보냈어 너를 그때는 걸을 때 너무 빨리 걸어서 곁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어 이제는 걸을 때 천천히 걷다보니 알았어 네가 있었다는 걸 옆에 있어줘 제발 곁에 있어줘 제발 같이 걸으며 다시 너의 손잡을 수 있을까 나 혼자 바빠서 나 혼자 뛰었어

같이 걸을까 곽진언

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곳에 있을까

같이 걸을까 (Happy콩님 신청곡) 이적

어느곳에 있을까.. 그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누구에게 물어도 모른채 다시 일어나 산을 오르고, 강을 건너고, 골짜기를 넘어서 생애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같이 걸을까 백두산호랑이님>>곽진언

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곳에 있을까

무제 Penten (펜텐)

오늘은 기분이 좋아 집을 나섰어 하늘 높이 걸린 무지개 나 바라봐 평범한 하루 그 사이 낯선 사람이 건네는 친절한 말 한마디와 의미 없는 날들이 지나고 멈춰있는 기억으로만 움직이며 하루를 기다림과 같이 머무를 때 홀로 살아감에 지루함을 느낄 때 즈음 설레이는 감정이 거짓이 아닌 것 같아 숨길 수가 없이 미소 짓게 되는 지금 생각 없이 흘러가 버린 기억들은 천천히

있을까말까 원가호

너를 버릴까 말까 해요 곁에 있을까 말까 해요 사랑 버릴까 말까 해요 곁에 있을까 말까 해요 당신을 내가 차버린다면 날 그냥 두실건가요 왜 이유없이 차버렸을까 생각은 하실건가요 당신은 내가 있으나 마나 한 사람 인줄로 알죠 긴세월 당신 곁에 있는 나 날 좀 이뻐 해줘봐요 같이 지내온 오랜 세월 속에서 지금은 나를 미워 하는거죠

영화나 같이 보러 가 몰리

영화나 같이 보러가 어색하게 너는 말했지 너는 아마 영화속의 사랑 얘기로 화해를 하려 했나봐 그래 하지만 난 왠지 더 슬퍼졌어 오늘 영화 때문에 처음 본 순간에 하나가 된 연인들 그런 느낌을 한번도 난 가져본 적 없어 *차라리 날 그냥 놔두지 그랬어 다가오면 멀어지고 싶어 난 사랑을 몰라 아닌척 했지만 영화 같은 그런

같이 걸을까 (이적) 박재정

걸어온 사람들이니까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길고 긴 어둠속에서 조덕배

늘 바라봐도 늘 볼수없네 희미하게도 볼수 없네 오랜 세월을 한 순간 처럼 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 이제 봐도 그 때 같이 아름다울까 살며시 내곁으로 올 수 있을까 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 처음 만났던 날 보았던 그 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 남아 있을까 꿈에도 못잊을 그대를 보면은 난 다신 떠나 가지 않을래 이제

십년이 지나도 폐폐인

★폐폐인 - 십년이 지나도...Lr우★ 살아가는 동안에 한번쯤 생각나는 친구야 너는 지금 어디에있니 삶이라는 무게가 건네준 힘든 생활속에서도 항상 내게 힘을 주었었잖니 십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 널 볼 수 있을까 그때쯤 너와난 어떻게 지내며 살고있을까 어릴적 추억에 함께한 너와내 많은 약속이 생각나 자 친구야 힘을내 항상내가

Yule 아슬 (Aseul)

너에게 다가가면은 결국엔 만날 수 있을까 하고픈 말들 모아서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멀리서 살며시 들려오는 그 소리를 같이 듣고 하얗고 깨끗한 눈길을 너와 둘이서 걷고 싶어 멀리서 살며시 들려오는 그 소리를 같이 듣고 하얗고 깨끗한 눈길을 너와 둘이서 걷고 싶어

별이 되고 싶어 체리쉬

별이 되고 싶어 차라리 아름답게 빛날 수 있게 그래야 너를 잊을 거 같아   그만하자는 한 마디로 너를 잃고 나면 그때 돼서 후회해 다시 이렇게 맘이 슬퍼도   다 같이 웃자 아마 행복을 위해서야 생각보다 단순해 잊어버리고 싶어 네 맘에 하얗게 타들어가고 싶어 지금 난 영원한 건 없다지만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우리 같이 만날 수 있을까 저 별은 달콤하게

잊을 수 있을까 이성욱

[이성욱 - 잊을 수 있을까]..결비 오랜 시간 기다려 왔어 너를 본 순간부터 가깝게 느낀 그 시간들이 내맘에 가득한데 너를 그냥 볼 수 있단게 마냥 행복했었어 어둠속에서 희미하게만 느껴져도 괜찮아~~ 혹시나 니가 볼까 설레임에 널 지켜봤어 매일 같이 널 그냥 볼 수만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오늘이 가기 전에 내일이 다시 오기를

같이 걸을까 슈퍼스타K4] 딕펑스(슈퍼스타K4)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곳에 있을까

같이 걸을까.mp3 딕펑스♡호영♤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곳에 있을까

같이 걸을까 딕펑스(Dickpunks)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 곳에 있을까

같이 걸을까 딕펑스 (DICKPUNKS)

이미 오래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다시 무릎에 힘을 넣어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의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어느곳에 있을까

늘 바라봐도 진미령

늘 바라봐도 늘 볼수없네 희미하게도 볼수 없네 오랜 세월을 한 순간 처럼 내 기억 속에 다가오네 이제 봐도 그 때 같이 아름다울까 살며시 내곁으로 올 수 있을까 너무나 지나서 너무나 변해서 그 모습 그대로 남아 있을까 처음 만났던 날 보았던 그 미소가 아직도 두눈가에 남아 있을까 꿈에도 못잊을 그대를 보면은 난 다신 떠나 가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