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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 K키즈

말씀대로 물을 가득 채웠어요 '이제 물을 떠서 사람들에게 갖다주도록 하여라' 신기하게도 어느새 항아리 속에 있는 물은 맛있는 포도주로 변해있었던 거예요 하인들은 모두 깜짝 놀랐어요 손님들은 포도주 맛을 보고는 모두들 입을 모아 칭찬했어요 '잔치에 마지막을 위해 제일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셨군요' 제자들도 놀라며 신기해했어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잃어버린 예수님 K키즈

어린 예수님은 매우 착하고 영리했어요 나사렛 마을에서 자란 예수님은 가족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해마다 예루살렘으로 갔어요 열두 살이 된 예수님은 역시 유월절 잔치에 갔는데 길은 발 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로 붐볐지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예수님이 보이지 않았어요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찾아 이리저리 헤맸지만 예수님을 찾을 수 없...

시험 받으신 예수님 K키즈

침례를 받으신 후 예수님께서는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셨어요 그 후 사단은 예수님께 말했어요'하나님의 아들이라면이 돌들로 떡을 만들어 먹어 보아라'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사단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로 데리고 올라갔어요'뛰어내려 보시지 하나님 아들이니 천사들이 잡아 주겠지?'예수님께...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 K키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셨어요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도와줄 사람들을 찾아다니셨지요바닷가에 이르러고기를 잡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셨어요그 사람들을 향해'나를 따르라 내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지요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고기 잡던 그물을 버려두고예수님을 따라나섰어요 그 어부들은 베드로, 안드레, 요한,...

기도를 가르쳐 주신 예수님 K키즈

예수님께서는 산에서많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어른도 아이도모두 산으로 모였지요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하늘에 나는 새를 보아라곳간에 먹을 것을 쌓아 놓지 않아도하나님께서는 새들을 먹이신단다 들의 풀과 꽃들을 보아라하나님께서 예쁜 잎사귀와 꽃잎으로 입히시지 않느냐너희들은 하늘의 새나 들의 꽃들보다 소중하니새와 꽃을 돌보시는 주님...

그물을 던지라 말씀하신 예수님 K키즈

어부들이 바닷가에서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던졌어요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고기를 잡지 못했지요'물고기가 왜 하나도 안 잡히지?'베드로는 말했어요그러자 그때 저 멀리서 예수님께서 다가오셨어요'그물을 바다 깊은 데로 가서 던져 보아라'예수님은 말씀하셨지요베드로와 안드레 어부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졌어요그랬더니 정말 물고기가그물이 찢어...

백부장의 믿음 K키즈

예수님께서는 한마을로 내려가셨어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기 위해 북적거렸지요 그때 한 백부장이 예수님께 와서 말했어요 '예수님 제 하인이 많이 아픕니다 예수님께서 제 하인을 좀 도와주세요' 이 말을 들은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에게 말씀하셨지요 '내가 집으로 가서 하인을 고쳐주도록 하겠다' 그러자 백부장은 말했어요 '예수님 그럴 필요 없으세요 예수님께서 그냥 여기서

지붕 뚫고 내려온 중풍병자 K키즈

예수님께서 병든 사람을 고친다는 소문이 온 마을에 퍼지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우르르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모여들었지요 예수님께서는 어느 집에서 말씀을 가르치셨는데 그 집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발 디딜 틈이 없었어요 집 안팎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붐벼있었지요 사람들이 문밖에도 몰려있어서 들어갈 자리가 없었어요 '예수님 저희 병을 고쳐주세요 예수님

내 맘의 첫 번째 파이디온 선교회

살금살금 다가오는 달콤한 유혹 성큼성큼 밀려오는 어둠의 공포 예수님 향한 내 사랑 자꾸 흔들려 해 예수님 향한 내 결심 자꾸 무너뜨리려 해 살아계신 예수님 날 위해 죽으신 주님 어느것도 빼앗을 수 없어 살아계신 예수님 날 위해 죽으신 주님 내 맘의 번째 예수님 살금살금 다가오는 달콤한 유혹 성큼성큼 밀려오는 어둠의 공포 예수님 향한 내 사랑 자꾸 흔들려

시편31편 K키즈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로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을 부끄럽게 하사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로 벙어리 되게 하소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하얀색 (White) 예수님의 어린이

하나 둘 셋 넷 이것만은 지켜줘 잘 들어 봐 이건 말야 하나님이 택한 너를 위해서 정해 주신 규칙이야 번째 하나님을 사랑하라 두 번째 이웃을 나처럼 사랑하라 어려워도 씩씩하게 지켜야 해 잊지 말아 삼일 만에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님 감사해요 내 마음속에 주인 되신 하나님 독생자

최고의 사랑 파이디온 선교회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사랑 받은 적 있나요 자신을 아끼지 않고 당신 위해 베푸신 사랑 알고 있나요 오래전 당신을 향한 꿈을 당신을 위한 계획을 이땅에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 사랑 쏟으셨죠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사랑 받은 당신이죠 자신을 아끼지 않고 당신위해 베푸신 사랑 받고 있어요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사랑 받은

첫,번째 LeB

Hey LeB On the microphone.시작으로부터 멀어져도가슴으로 지켜온단하나의 자존심 i'm still here수없이 무너져도 계속 펜 끝에숨을 불어넣어아직 쫒고있는 이시대의 방향길위에 서는 순간마다 방황수많은 갈래길 중 선택했고 지켜갈뿐시대가 변해가도 Hustle Real Hard가슴에 지키면서 살아도넘어가는 달력에 페이지는현실의 무게를 ...

첫 번째 유재민

너의 꿈을 꾸고 나서세상을 온통 너로 적시고 싶어나의 하루가 너의 행복으로만 머물 수 있게태양처럼 빛나는 널 보는 내가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워줘서고마워 고마워너와 눈이 마주치면따스한 햇살이 날 감싸는 것 같아공허의 공간에 혼자 헤매도너를 느끼면 외롭지 않아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아름다운 향기와 온기로 가득해항상 네가 느껴져 사랑하기에나의 모든 순간에...

우리 사랑하시어 소담

우리 사랑하시어 주님 베푸신 잔치 온 마음 다하여 찬미 노래 드리자 은혜로운 그 몸을 어찌 감히 모시리 사랑하는 예수님 허락하여 주셔요 우리 사랑하시어 주님 베푸신 잔치 고이고이 그 축복 온누리에 나누자 주님 안에 우리가 친한 사이 되도록 사랑하는 예수님 허락하여 주셔요 내가 드린 기도가 모자라긴 하지만 주님께선 내 맘을 자세하게 아시죠 주님 몸을 모시며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 K키즈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어요그들은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제사장들 같은 유대인들이었지요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세주 이심을그들은 잘 모르고 예수님을 미워했어요'하나님만이 우리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데저 사람이 왜 우리 죄를 용서하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도 안 돼'바리새인들은 이렇게 생각했어요또 이들은...

아기 예수님의 탄생 K키즈

어느 날 천사가 마리아에게 찾아왔어요 '당신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에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아들을 낳게 해 주실 것입니다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으세요 그 아기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천사는 요셉에게도 나타났어요'하나님의 능력으로 마리아는 아들을 갖게 된 거예요' 천사는 말했어요 그 후 요셉과 마리아는 결혼을 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

특별한 별과 동방박사 K키즈

멀리서 살고 있던 동방 박사 세 사람은 하늘에서 유난히 밝게 빛나고 있는 별을 보았어요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특별한 별을 빛나게 하셨죠이날은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이에요 동방박사들은 이 반짝이는 큰 별이 이스라엘에 새로운 왕이 태어났음을 알리는 하나님의 신호라는 것을 알았어요동방박사들은 밝게 빛나는 별을 따라 좇아갔지요 가는 길에 동방박사들은 예루...

헤롯 왕 K키즈

헤롯 왕은 군사들에게 소리쳤어요'예수를 잡아와라'동방박사들이 헤롯 왕에게 오지 않았기 때문에 헤롯 왕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요'유대의 왕은 나뿐이다 나뿐이란 말이다'하나님의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어요'애굽으로 도망가세요 안전할 때까지 돌아오지 마세요'요셉은 꿈에서 이 음성을 듣고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났어요여러 해가...

침례를 베푼 요한 K키즈

낙타 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꿀을 먹으며 광야에서 사는 사람이 있었어요그는 침례 요한이었지요'회개하세요 천국이 가까이 있어요'침례 요한은 늘 이렇게 외쳤어요요한은 광야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전했어요'죄를 지어서는 안돼요'요한은 사람들에게 죄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었지요 착하고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말했어요사람들은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께 ...

시편21편 K키즈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을 인하여 기뻐하며 주의 구원을 인하여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그 마음의 소원을 주셨으며 그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셨나이다(셀라)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저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주셨으니 곧 영영한 장수로소이다주의 구원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

시편22편 K키즈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우리 열조가 주께 의뢰하였고 의뢰하였으므로 저희를 건지셨나이다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

시편23편 K키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

시편24편 K키즈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이는 여호와를 찾...

시편25편 K키즈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

시편26편 K키즈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치도 아니하리이다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

시편27편 K키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찌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시편28편 K키즈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악인과 행악하는 자와 함께 나를 끌지 마옵소서 저희는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저희의 행사와 그 행위...

시편29편 K키즈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찌어다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뇌성을 발하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다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 여호와께서 레바논 백향목을 꺾어...

시편30편 K키즈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대적으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음부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않게 하셨나이다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

시편32편 K키즈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시편33편 K키즈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바로다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찌어다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히 연주할찌어다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 행사는 다 진실하시도다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시편34편 K키즈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함께 그 이름을 높이세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이 곤고한 자가 부르...

시편35편 K키즈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창을 빼사 나를 쫓는 자의 길을 막으시고 또 내 영혼에게 나는 네 구원이라 이르소서내 생명을 찾는 자로 부끄러워 수치를 당케 하시며 나를 상해하려 하는 자로 물러가 낭패케 하소서저희로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사자로 몰아내소서저희 길...

시편36편 K키즈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하는도다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

시편37편 K키즈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

시편38편 K키즈

여호와여 주의 노로 나를 책하지 마시고 분노로 나를 징계치 마소서주의 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나의 우매한 연고로소이다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

시편39편 K키즈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주께서 나...

시편40편 K키즈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

니고데모와의 대화 K키즈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그는 유대인의 지도자였지요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께 찾아와서는'당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당신이 행하시는일들을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어요이 말을 듣고 예수님께서는'진심으로 네게 말한다 사람이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하늘나라에 갈수 없단다' 라고 말씀하셨어요니고데모...

사마리아 여인 K키즈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한 우물가에서 쉬고 계실 때였어요사마리아 여인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어요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말했지요'나에게 물을 좀 주시오'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께'당신은 유다 사람인데 어떻게 저에게 물을 달라 하십니까?라고 말했어요유다 사람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싫어하기 때문이지요예수님께서는'이 물을 마시는 자마...

선하신 목자 K키즈

선하신 목자 우리 주 언제나 함께 하시네선하신 목자 우리 주 항상 날 인도하시네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푸른 풀밭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주소서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시고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따라 가게 하소서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선한 목자 구세주...

세 번의 크리스마스 달빛마을

12월 25일 번째 크리스마스 예수님 이 땅에 오신 그날 기쁘고 기쁜 날 하나님의 아들 육신 되어 이 땅에 내 모든 죄 씻어주시려 이 땅에 오셨네 예수 내게 오심을 감사해 어둠뿐이던 내 인생에 빛이 되어 주셨네 예수 내게 오심을 찬양해 슬픔뿐이던 내 인생에 기쁨 되어 주셨네 예수님이 믿어진 두 번째 크리스마스 성령님 내 맘에 오신 그날 기쁘고 기쁜 날 부활하신

생명 다해 세상을 사랑할게요 황지안 외 2명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 예수님 베푸신 그 은혜가 나의 상한 맘 낫게 해 성령님 주신 평강의 옷이 연약한 내 마음 감싸 안을 때 두 손 들어 하늘 향하여 기대하며 선포해 깨질 듯한 질그릇 내 삶을 붙드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내 가슴에 새기신 그 은혜로 이제는 세상을 사랑할게요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 예수님 베푸신

달리다굼 총회교육원(고신)

능력의 주님 이 곳에 오시면 큰 바다가 잠잠케 되리라 죽은 생명도 살리시는 분 그 생명이 예수님께 있네 달리다굼 달리다굼 그 소녀는 일어나네 큰 파도야 잠잠하라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 능력의 주님 이 곳에 오시면 큰 바다가 잠잠케 되리라 죽은 생명도 살리시는 분 그 생명이 예수님께 있네 달리다굼 달리다굼 그 소녀는 일어나네 큰 파도야 잠잠하라 기적을 베푸시는

첫 번째 단추 정동하

널 사랑하는 한 남자 서툰 눈빛 서툰 발걸음에 착한 그 여자는 바보처럼 또 다른 곳만 바라봐 어디부터 틀린 건지 잘못 채워진 단추들처럼 손끝에 닿을 듯 멀어지는 넌 더 선명히 남아 너 정말 나쁘다 난 그 자리인데 또 나를 스친다 가슴을 울리고 니가 사는 내 안에 정작 넌 없는 이 현실이 또 슬퍼져 * Cause you\'re in my heart...

첫 번째 사랑 김선아

경험.. 사랑.. 지영이는 종소리를 들었다고한다. 난 왜 안들렸지? 아무래도 오빠가 들었나 보다 날 무지 사랑하는 오빠.. 앞으로 더 많은 처음을 만들어가야지.

첫 번째 곡 Huckleberry Finn

첫번째 곡 작사 이기용 작곡 이기용 노래 허클베리핀 조용히 뒤돌아 앉아서 곰곰이 벽을 맞대고 허공에 고갤 묻으면 입속엔 가득 흙먼지@ 오래전 읽던 책들은 모두가 남의 이야기 차라리 거릴 걸으며 내안의 말을 찾는다 참 한참을 나 혼자 바래왔던 것 있었지 바람이 똑같은걸 나만이 바래왔던 건 아니야 부는데@ 오래전 읽던 책들은 답답한 말만...

첫 번째 이별 소선

소선.. 번째 이별 우리가 함께 나누던 사랑한 많은 시간들 어떻게 넌 나혼자 잊으라 하니 그래서 넌 행복하니 아직도 너를 못잊고 나는 이렇게 지내고 있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하루하루 반복되는 나의 하루들이 이제는 (점점더) 익숙해져 (자꾸만 잊어가 너의 그사랑을) 난 사랑하는 너를 탓하고 맘에도 없는 남자를 만나고

첫 번째 단추 정동하-첫번째단추

널 사랑하는 한 남자 서툰 눈빛 서툰 발걸음에 차가운 그 여자는 바보처럼 또다른 곳만 바라봐 음~ 어디부터 틀린건지 잘못채워진 단추들 처럼 손끝에 닿을듯 멀어지는 넌 더 선명히 넘어 너 정말 나쁘다 난 그자리인데 또 나를 스친다 가슴을 울리고 니가 사는 내 안에 정작 넌 없는 이 현실이 또 슬퍼져 cause you`re in my heart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