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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에 맺힌 것은 형상이 아닌 잔상이었나 KayemKyle

아픈 밤엔 부은 맘과 어둔 발이 아픈 밤엔 부은 맘과 어둔 발만이 너에게로 너에게로 도망치고 싶대요 당신이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아픈 밤엔 부은 맘과 어둔 발이 지친 숨엔 찢긴 삶과 가쁜 혈관이 더이상은 더이상은 뛰어갈 수 없대요 여기가 어디인진 모르겠지만

Anemia KayemKyle

and so afraid for waiting alone everyday And I even know you'll never come into my days 이젠 다 그만 둘 거라는 의미 없는 말들 떨쳐내려 할 수록 더욱 짙어만 가는 밤들 그조차 다 너뿐이면 도대체 나는 뭘 어떻게 해야 숨 쉴 수 있을까요 살아내질까요 도망쳐질까요 소용 없지 아무 것도 네 형상이

이제 고3 KayemKyle

너무도 멀게만 느껴졌던 대수능 이젠 현실이 되어 졸라와 내 숨을 1년만 참자 어쨌거나 재수는 면해야 될 거 아냐 부릅 떠 이제 두 눈 일일계획서 속 D-day counting은 더이상 선배들이 아닌 우릴 위해 줄어들어가고 있어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고 펜을 들어 문제에 대한 풀이와 정답을 써 성적 올릴 마지막 기회는 고2 겨울방학 1년만 미친 척하고 죽어라

Sapere Aude! KayemKyle

kid zone 다들 잊었나 본인도 어른들의 배려 속에서 자란 어린인 걸 아이들의 것 마저 어른이 뺏으려고 드네 참교육이라며 당당한 후안무치가 흔해 소외에 예왼 없는 법이지 노인도 기술 발전의 이름 앞에 황망히 놓인 손 과거는 잊고 미래는 안 올 것처럼 구네 말을 해도 정작 들을 놈이 귀 막는 게 문제 병폐와 죄로 얼룩진 사회 속 필요한 건 계몽 타인의 계도 아닌

낭만에 대하여 KayemKyle

돌아가고 싶어이젠 그럴 수도그러고 싶은 마음도없지만 그러고 싶어생각이 너무 깊어전이라고 해서얕았냐고 하면 hell no그냥 나았다고 믿어누가 나를 알아누가 나를 잡아대체 누가 나를 어쩌라고 tag을 달아시간이 지날 수록 말하기 전 태엽을 감아사람들의 얕은 맘을 내가 배울까봐다들 즐기면서 살잖아 쟤네들 봐봐좋게 생각하며 그냥 되게 웃잖아난 도저히 그럴 ...

14 Scarlet Spaces KayemKyle

J'ai vu tes yeux,quand les mines ont été fermées.Ce n'était qu'une illusion.Pourquoi ça ne peut pas être réel?I've seen your eyeswhen mines were been closedI don't know whether it’s…illusion...

41 Scarlet Breathes KayemKyle

Don't wake me upI'm just swimmin' in your veinsYeah baby don't wake me upGive me some seconds to see your faceYeah don't wake me upI'm gonna keep this dream inside a caseBaby I know that it's wrong...

La Soif KayemKyle

You're the Absinthe I've drunkSomethin' cold in my bloodNothin' lasts at last, I knowBut can't stop even it's wrongMaybe Iam a sinner to bear you in mindBut plz mind me a secondJust a momentto star...

fioS aL 31 KayemKyle

Every light you stareEvery breath you breatheI know that there's no place for meBut I dreamof youBaby there's nothin' I can do eventhough I try hardEvery moment I think of you became kind of trauma...

마른 숨의 노래 KayemKyle

나만의 숨을 쉬기조차 버거운 날엔살아낼 네가 얹어지네이제는 모두 씻어버리겠다는 말엔고갤 들지 못해아 그 무얼 보아도 빛은 돌려내질 않고아니 애초에 빛은 있었나나는 내가 버거워 손을 뻗어내어 봐도아니 난 손가락이 없었네나만의 숨을 쉬기조차 버거운 날엔살아낼 네가 얹어지네이제는 모두 씻어버리겠다는 말엔고갤 들지 못해아무리 나는 나를 구해주려고 해도도망칠 ...

between abandon & being abandoned KayemKyle

Take everythin' I am, it's yours And just let me a second of yours Don't mind me you can throw me out But before you abandon me just let me your smile For that I can breathe the rest of my life

Meine Orfeo KayemKyle

Fuck that your nameis reason for my daysEverythin' is sameWhen it comes out of your breathI live cuz of youI die cuz of youMy breath comes out of youDamn, then where is 'me'I need youYou, you, and ...

Vacuumed Brain in Pluto KayemKyle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는 밤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 낮돌아가지 않는 밤돌아오지너무 많이 살아가고 있네호흡 한 번 하지 못한 채지나쳐가고 있네한 걸음도 딛지 못할 새언젠간 죽고 싶었는데이젠 죽어버릴 여분의내가 없어서내가 없어져외롭지 않아괴롭지 다만영원히 여기 갇혀버릴까봐머릿속은 하얗게 멈춰 생각할생각이 흩어져 그저 바라봐질문 없이 답만쌓여가는 낭만속에서 날...

clasSICK! KayemKyle

for the ‘me’ and it goes back to C C for the classic L for the lit A for the anything cuz there’s no limit and for the the double S im more than just sick I for the ‘me’ and it goes back to C K.A.Y.EM KayemKyle

HipHop am I! KayemKyle

anyone says i just fuck with hiphop yeah i dont give a fuck about what you say i dont give a fuck about what they say i dont give a fuck about what anyone says i just fuck with hiphop yeah hiphop am i kayemkyle

luSt KayemKyle

look in the mirrorto make it more clearblinded by your claireno clue here from therethirsty and saltyburnin so slowlyi meanmy throatorwhateverused to have much to tell youbut now all i can say is w...

blow my mind 쿠기 (Coogie)

money go get the money 널 위해 더 땡겨버리 더 땡겨버리지 밀당 같은 거 난 푸쉬업 말곤 몰라 모두 갖다 버리지 쓸데없는 연락 이제 괜히 말할 때 에두르지 말고 알려줬음 해 니 A to Z 춤추고 싶을 땐 불러줄게 내 노래 Pull up pull up I’m coming girl 눈치도 못 채게 you in my mind 이미 박혀있어 내 망막에

길면 3년 짧으면 1년 최연화

길면 3년 짧으면 1년 - 최연화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이슬처럼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가면은 아니 오고 모른 체 잊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길면 3년 짧으면 1년 주선미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두 눈에 이슬처럼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가면은 아니 오고 모른 체 잊는 것은 아니지만은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잠깐만 당신 곁을 떠나있는 것이라오. 외로워도 참고 살아요. 그리워도 참고 살아요. 아~ 돌아갈 그날까지 ~간 주 중~ 안녕하며 돌아서는 그대 입술에 슬픈 미소 머금은걸 나는 보았네.

너 때문에 (Thank You) Trazom&Friends

너 때문에 나는 행복한 걸 너 때문에 우린 행복한 걸 너를 보면 하나님 형상이 생각이 나는 걸 너 때문에 나는 행복한 걸 너 때문에 우린 행복한 걸 너를 보면 하나님 형상이 생각이 나는 걸 생각이 나는 걸

산사에서 그린

인적 없는 산사에서 기도드립니다 연꽃 속에 피어나는 관세음보살 마음으로 곱게 피게 하옵소서 선을 바란 것은 대자대비의 근본이요 행복을 바란 것은 중생의 마음이요 지혜와 덕망 속에 중생 있게 하시고 사바하 기도 속에 맺힌 한을 풀게 하셔 이 중생 가는 길 평온하게 하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부처님 전 비나이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선을 바란 것은

투명인간 (Feat. 루시드 폴) 루시드 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할지

신설희

문이 열리고 또 다른 문 틈사이 희미한 불빛들이 기억을 태우는 방 피어오르는 연기가 사라지면 눈 부신 빛의 형상이 내게 멀리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차가운 공기가 방안 가득 스며와 새하얀 먼지들이 기억을 뒤덮는 방 거친 나의 한숨 토해내면 눈 부신 빛의 형상이 내게 멀리서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투명인간 (Vocal By 루시드폴) 토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투명인간 (Vocal By 루시드폴) 토이(Toy)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눈의 여왕 몽니

초점 없는 눈동자 얼어붙은 너의 향기 차가워지는 시선 이제 내가 아닌 곳 나의 하얀 손을 내밀어 나의 눈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너의 눈에 맺힌 거울 조각 속에 나의 눈에 맺힌 눈물이 흘러내려 나의 하얀 손을 내밀어 나의 눈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너의 눈에 맺힌 거울 조각 속에 나의 눈에 맺힌 눈물이 흘러내려 카이와 겔다의

눈의 여왕 몽니(Monni)

초점 없는 눈동자 얼어붙은 너의 향기 차가워지는 시선 이제 내가 아닌 곳 나의 하얀 손을 내밀어 나의 눈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너의 눈에 맺힌 거울 조각 속에 나의 눈에 맺힌 눈물이 흘러내려 나의 하얀 손을 내밀어 나의 눈물로 되돌릴 수 있다면 너의 눈에 맺힌 거울 조각 속에 나의 눈에 맺힌 눈물이 흘러내려 카이와 겔다의 동화

낮아질 때 높아져요 파이디온 선교회

낮아질 때 높아져요 하나님의 사람은 낮아질 때 커져요 커져요 하나님의 사랑이 너와 나의 섬김 속에 주님의 형상이 빛나고 너와 나의 겸손한 믿음에 주님이 우릴 높이시리 높이시리 낮아질 때 높아져요 하나님 사람은 낮아질 때 커져요 하나님의 사랑이 낮아질 때 높아져요 하나님의 사람은 낮아질 때 커져요 커져요 하나님의 사랑이 너와 나의 섬김 속에

투명인간 토이

Lr우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투명인간 루시드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투명인간 (Vocal 루시드 폴) 루시드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투명인간 (Vocal 루시드폴) 토이 (Toy), 루시드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할지 몰라

너 때문에 (Thank You) 트라좀앤프렌즈(Trazom&Friends)

너 때문에 나는 행복한걸 너 때문에 우린 행복한걸 너를보면 하나님 형상이 생각이 나는걸

정금같은 사람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고난의 시간 이겨낸 이는 정금같은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 심겨져 있으니 광야의 시간 통과한 이는 보배로운 사람 예수님의 흔적이 새겨져 있으니 살아 숨쉬는 동안 주만 예배하길 원하네 몸 된 교회 위해 전심으로 섬기며 살리 많이 가지기보다 더 많이 나누기를 원하네 높아지기보다 깊어지길 기도하네 고난의 시간 이겨낸 이는 정금같은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 심겨져 있으니

정금같은 사람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고난의 시간 이겨낸 이는 정금같은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 심겨져 있으니 광야의 시간 통과한 이는 보배로운 사람 예수님의 흔적이 새겨져 있으니 살아 숨쉬는 동안 주만 예배하길 원하네 몸 된 교회 위해 전심으로 섬기며 살리 많이 가지기보다 더 많이 나누기를 원하네 높아지기보다 깊어지길 기도하네 고난의 시간 이겨낸 이는 정금같은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 심겨져 있으니

정금같은 사람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고난의 시간 이겨낸 이는 정금같은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 심겨져 있으니 광야의 시간 통과한 이는 보배로운 사람 예수님의 흔적이 새겨져 있으니 살아 숨쉬는 동안 주만 예배하길 원하네 몸 된 교회 위해 전심으로 섬기며 살리 많이 가지기보다 더 많이 나누기를 원하네 높아지기보다 깊어지길 기도하네 고난의 시간 이겨낸 이는 정금같은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 심겨져 있으니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FOR YOU (최강의 꿈)-붉은악마 주제가 서문탁

이순간 이곳에서 너와 우리 함께 있기에 오늘의 너의 모습 우리 잊지 못할 거야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너의 모습과 그런 널 향한 우리들의 커져가는 목소리 그리고 사랑 느낄 수 있니 오~ 멀거나 가깝거나 함께 하는 마음 있다면 외롭지 않을거야 서로 힘이 되어주는 건 힘들때 보이는 미소 마음의 여유와 이마에 맺힌 땀방울 여기 우리가 서있는 바로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With 방기순) 김원중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빛 고운 사랑의 추억이 남아 있네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지금은 어디에 머물렀을까 어느덧 혼자 있을 준비를 하는 시간은 저만치 우두커니 서있네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가슴에 아련히 되살아나네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빛 고운 사랑의 추억이 나부끼네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지금은 어디에 머물렀을까

안경 시황

맞아 한 번도 다른 적 없었지 습관은 어쩔 수 없는 거지 어제에 두고 온 너를 꺼내써 오늘의 나를 또 시작하지 온통 흐리기만 했던 것들로 불안하기만 한 내 주위도 함께 같은 곳을 보고 있으면 난 더 선명하고 분명해져 우린 한순간도 쉰 적이 없지 허락 없이 무너진 적 없지 결국 네가 아닌 모든 것들은 너의 밖에서 희미해지지 너는 내 두 눈이 처음 닿는 곳 종일

하나님의 빛 박수연

내가 재단하던 주의 형상이 깨어지고 그 크고 놀라운 빛이 내 안이 비칠 때 상처와 아픔 어루만지는 날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제야 보이네 모든 순간 내 곁에 이미 계셨던 주님 내게 비추어주신 하나님의 빛 세상에 비추는 빛의 통로로 살리 하나님의 빛 밝히소서 주의 뜻에 합한 선한 일 이루소서 어둡고 슬픈 곳 주님의 빛 비추는 빛의 통로로 사용하소서 내가 재단하던

세상에 외쳐 신이 만든 세상 오백

외쳐 가로되 (빛이 내려왔어) 외쳐 가로되 (빛이 나를 비춰) 외쳐 가로되 (생명 나에게 줘) 외쳐 가로되 (말씀으로 만든) 세상에 외쳐 신이 만든 세상 나보다 앞선 것은 말씀 나보다 앞선 것은 생명 나보다 앞선 것은 빛 나보다 뒤에 오신 분 그분은 사실 먼저 계셔 그분은 예수를 가리켜 외쳐 가로되 (가문인 것 아닌) 외쳐 가로되 (혈연인 것 아닌) 외쳐 가로되

Sweet Song 이현수

또 희미하게 그려 본다 난 but I know that 늘 기다리는 날이, 유난히 힘든 날이 가끔은 오늘이 아니길 원해 no 늘 같은 공간속에 다른 기억들론 너를 대신할 수 없어 how long wait for your love how long wait for your love 다른 누구도 내 맘이 편하질 않았어 모른 척 해봐도 눈물이 맺힌

Sweet Song 이현수???

또 희미하게 그려 본다 난 but I know that 늘 기다리는 날이, 유난히 힘든 날이 가끔은 오늘이 아니길 원해 no 늘 같은 공간속에 다른 기억들론 너를 대신할 수 없어 how long wait for your love how long wait for your love 다른 누구도 내 맘이 편하질 않았어 모른 척 해봐도 눈물이 맺힌

촛농의 노래 심규선 (Lucia)

불꽃은 쉬이 옮겨붙지 않고 심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말라 굳어진 내 혀끝을 적실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었네 파도와 모래가 서로 싸우고 흠집을 내던 그 해변에서 바람이 달을 할퀴던 정원에서 너의 노랠 듣기 전까지 최초의 연인처럼 네 입술에 달게 맺힌 사랑을 나눠 삼킨 이후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뱉어 버린 이유로 낙원에서 나락으로 가요

촛농의 노래 심규선(Lucia)

불꽃은 쉬이 옮겨붙지 않고 심지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말라 굳어진 내 혀끝을 적실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었네 파도와 모래가 서로 싸우고 흠집을 내던 그 해변에서 바람이 달을 할퀴던 정원에서 너의 노랠 듣기 전까지 최초의 연인처럼 네 입술에 달게 맺힌 사랑을 나눠 삼킨 이후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뱉어 버린 이유로 낙원에서 나락으로 가요

일답(一答) (Feat. 가리온, Soulman) 디제이 쥬스(DJ Juice)

˝ 내 맘 안에 맺힌 ˝모든 것은 너로 인해 시작 됐어˝ 내 맘 안에 맺힌 넌 마치 이해한다는 듯 입가에 미소를 지어 이제 네 손을 치워 더 이상은 싫어 고독이란 마음의 병, 넌 결국 틀렸어 지긋지긋한 관계를 끊었어 시간이 지나고 너와 다르다던 내가 비난의 대상 내 안에 가득 찬 죄악 신랄한 비판에 비난을 누군가 또 신나게 비난에 비판을 그 비판을

바닷가에서 남화용

밀려오는 것은 파도가 아닌 그리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