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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Kebee

맞다 초등학교 땐, 어느 한 곳에 물건을 놔두는 걸 절대로 상상못해. 여기 저기 여기 저기 여기 저기 여기 저기 여기 저기...

아 맞다 키비(Kebee)

간단한 문제조차 황당하게 접근하다 시간을 버리고 말았다 막다른 골목까지 왔다 또 깜빡한걸 찾고 만다 그래서 내 별명이 맞다 난나나나나 (아맞다)난나나나나 (아맞다) 난나나나나 (아맞다)난나나나나 (아맞다) 난나나나나 (아맞다)난나나나나 (아맞다) 난나나나나 (아맞다)난나나나나 중학교 때도, 그 놈의 습관은 고대로 못해도 하루

Kebee UMC/UW

그리구요 형. 말씀드릴께있는데 음.. 앞으로는 외부에다가 제 헤어스타일이나 뭐이런거가지고는 좀 얘기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형도 아시잖아요 그럴상황은 아니신거..헤헤히히히 형그러면 다음에 뵙겠습니다.

3장의 편지 KEBEE

,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인영인 당연히 고달팠던 누나 인생의 낙이라서 공부 잘 하고 예쁜 딸로 키우고 싶은 욕심. 나도 이해해. 아마 지금쯤 몹시 바쁜 스케줄로 육아책 이라든지 아니면 자기 딸에게 입혀줄 옷을 고르며 즐거워하고 있을 거야. 그런데 있잖아. 이것만큼은 잊지 않아줬으면 해.

아 맞다 키비

맞다

아, 맞다! 안다르크

, 맞다! 나는 우주 먼지였지 하마터면 까먹을 뻔했네 이 세상 몇몇 사람들이 축복의 말 대신 내뱉는 그 말이 나에게는 예언이었구나 , 맞다!

Kebee UMC

예, 형안녕하세요 저키비에요 음 최근에 뭐 전화 몇번드렸었는데 음 연락이잘안되더라구요, 그때 형 그 말씀해주셨잖아요 저희쪽에서 같이 작업을 해보고싶으시다고.. 그래서좀...멤버들하고 고민을해봤는데 아무래도 형하고 소울컴퍼니가 잘 융화가 안될꺼같아서 형도 아시겠지만 뮤지션이 실력만으로 다되는건 아니니까 뭐 형 이해해주셨으면좋겠구요. 제가 ...

양치기 소년 KEBEE

..사람들은 셈을 해. 자기 양이 얼마나 죽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뒷동산에서 혼자 양을 지키던 소년의 존재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어. 그저 평소에 거짓말만 하지 않았다면 오밤중 비명에 무심하지 않았을 거라며 혀를 끌끌 찼지. 그럼 난 대체 어디서 내 아들을 찾지? 응?

Respect For KEBEE

, 그래 5년 전 우리들을 흥분시킨 공연장 그 때와 지금을 번갈아 생각해보면 참 놀랍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아랫배를 간지럽히는 비트위에 변함없이 날 실어보내기 때문에. 이제는 이미 내 몸에 달라붙은 이 흐름의 감촉을 느끼려는 생각에 손을 들고 좌우로 흔들곤 했어.

One Rainy Day Part 2 키비(Kebee)

kebee: 오~ 니네 웬일이냐 오랜만이다 너, 뭐야 집이 물에 잠겼다 그래갔고 우리가 도와줄라고 왔지 kebee: 집까지 왔어? 다 치웠어 근데 아무 이상없네! 어, 그래. 고생했겠다 음.고생했겠네 근데 너 어제 그, 오락실갔지? kebee: 오락실? 오락실은 무슨 오락실을 가 아히~ 참, 얘, 왜 그, 왜 그럴까?

Take Sea 키비(Kebee)

예 시장보이네 예 시장 저기서 좌회전이요 아따 날씨도 더운데 주문도 많다~ 저기 사, 할머니순대에서 우회전이요 할머니 순대 아이 참 맛있는데, 조심하이소~ 어어?? 어잇!! 악~!! 운전좀 잘하세요 진짜 아이구 시원하구만 뭘~ 저기 SC빌딩 보이세요? SCV? ! SC !

향기 키비(Kebee)

] 또 말이 없어지는 나 솔직히 지금 난 너에게로 빠지는 날의 연속이야 함께 할 때의 고요함이 너에게 어떤 지루함으로 다가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실은 난 말을 잘 못해 늘 단 잠속에 빠져있는 사람처럼 살아가곤 해 센스있는 선물이나 감동적인 고백 그게 참 어려워서 이렇게 노래를 보내 [briege] 하나 둘 나를 바라볼 때 까지 셋 넷 !

스물하나 KEBEE

스물쯤에 난 이렇게 춤을 추네 (후렴) 스물하나.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난 다시 눈을 감아 수도 없이 바람을 맞아 어느새 닳고 닳아버린 내 가슴을 안아 언제부턴가 우린 딱지를 얼마나 많이 땄는지를 셈하다말고 지갑의 두둑함을 따지는 일에 매달리곤 해 음, 실은 난 아직은 이십대란 단어가 그리 익숙지 않아 그리 길지 않았던 지난 세월들에 비해서 아득히...

고3후기 KEBEE

흐리멍텅하게 지나갔던 나의 유년시절의 시간들은 이미 먼날의 추억이 되었고 평생 내 귀에 결코 울리지 않을 것만 같던 고3교실의 새벽종 소리는 어느새 내 앞으로 뚜렷이 다가왔어 나보다 한참 앞선 친구들을 보며 반성과 후회만이 남았고 작지만 소중한 성과를 참 열망하고 있었던 나였건만 불안과 초조함만이 내 안에 가득 찼지. 미로에 갇혀서 길을 잃어버린 나...

고3 후기 kebee

흐리멍텅하게 지나갔던 나의 유년시절의 시간들은 이미 먼 날의 추억이 되었고 평생 내 귀에 결코 울리지 않을것만 같던 고3교실의 새벽종 소리는 어느새 내 앞으로 뚜렷히 다가왔어 나보다 한참 앞선 친구들을 보며 반성과 후회만이 남았고 작지만 소중한 성과를 참 열망 하고있었던 나였것만 불안과 초초함만이 내 안에 가득찼지 미로에 갇혀서 길을 잃어버린 나를 ...

미운오리새끼 KEBEE

나 태어난 곳은 사실 이곳이 아니리라 검게 탄 지금의 가족에 속해 살아야 하겠지만 내 어미의 복이 하나도 없기에 나는 아직도 여기에 서있네. 멋진새가 될 거리엔 절대 꺼릴 게 없지 내 며칠에 걸친 이 변신을 어찌 당해내리. 사실 난 실수로 이곳으로 왔으므로 이런 진실을 당신의 가슴으로 받아들여주오. 조금만 더 세상이 나를 축으로 돌아갔으면, 이미 난...

스물하나 (Soar Saem Mix) Kebee

(후렴) 스물하나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난 다시 눈을 감아 수도 없이 바람을 맞아 어느새 닳고 닳아버린 내 가슴을 안아 가슴을 안아 스물하나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난 다시 눈을 감아 수도 없이 바람을 맞아 어느새 닳고 닳아버린 내 가슴을 안아 가슴을 안아 언제부턴가 우린 딱지를 얼마나 많이 땄는지를 셈하다말고 지갑의 두둑함을 따지는 일에 매달리곤 해...

나와 깍지 껴 KEBEE

가냘프게 맺힌 그녀의 눈물을 훔쳐보다 문득 이런 생각을 했어. '사실은 말야. 지금 너보다 내가 더 울고 싶은지도 모르겠어.' 방금 내 목 위에 서럽게 떨어지는 침을 아프게 삼키네. 잠깐, 나 홧김에 그녀를 절벽 끝으로 내몰고 싶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잠기네. 내 관심에서 멀어져가는 너의 한숨이여. (너도 내 가슴 안을 봤으면..) 가슴이 답답해....

풋사랑 KEBEE

내가 마침내 이성에 눈을 뜰 무렵 주위 친구들은 이미 멋진 상대와 늘 무리없이 만나 내 평생 못 끼워볼 것 같은, 무려 18K 커플링을 하고 나타나 가끔 부러움에 젖은 눈으로 쳐다보는 날 놀려댔지. 어디서건 다같이 몰려다니던 너댓 친한 친구들이 엄청 귀여운 여자애랑 커플로 옷을 맞춰입은 모습을 바라보며 겉으론 하나도 안 부러운 듯이 웃었지만 역시...

풋사랑 KEBEE

내가 마침내 이성에 눈을 뜰 무렵 주위 친구들은 이미 멋진 상대와 늘 무리없이 만나 내 평생 못 끼워볼 것 같은, 무려 18K 커플링을 하고 나타나 가끔 부러움 에 젖은 눈으로 쳐다보는 날 놀려댔지. 어디서건 다같이 몰려다니던 너댓 친한 친구들이 엄청 귀여운 여자애랑 커플로 옷을 맞춰입은 모습을 바라보며 겉으론 하나도 안 부러운 듯이 웃었지만 역시 나...

자취일기 KEBEE

(후렴) 헝클어진 이불은 그대로 설거지 거리는 어제보다 두 배로 어지간히 먼지 쌓인 방구석을 보고 있는 것 만해도 상당히 괴로워 실은 난 이른 아침, 누군가의 목소리에 이불안에서 빠져나온 기억이 거의 없어 누군가 내게 간단한 아침을 해준다거나 술기운에 잠들었던 속 쓰린 내게 기운 내라며 북엇국을 내주는 달콤한 상상 (그 발칙한 착각!) 뭐 이쯤은 괜...

One way kebee

젊은이여, 휘둘리지마 그 누가 뭐라고해도 고집을 잃지마 죽은 음악, 죽은 지혜, 죽은 TV와 늙은 mindset의 선생님을 믿지마 한국식 나이의 함정에 움츠리지마 부패한 이들과 섞인 채로 숨을 쉬지마 어디서 뭘 해도 절대로 꿈을 잃지마 주먹을 꽉 쥐었던 기분을 잊지마 목소리 없는 세대의 목소리가 되기 위해 studio to stage, everyday...

미운오리의 새끼 KEBEE

나 태어난 곳은 사실 이곳이 아니리라 검게 탄 지금의 가족에 속해 살아야 하겠지만 내 어미의 복이 하나도 없기에 나는 아직도 여기에 서있네. 멋진새가 될 거리엔 절대 꺼릴 게 없지 내 며칠에 걸친 이 변신을 어찌 당해내리. 사실 난 실수로 이곳으로 왔으므로 이런 진실을 당신의 가슴으로 받아들여주오. 조금만 더 세상이 나를 축으로 돌아갔으면, 이미 난...

이상한 나라의 엘리트 Kebee

Kebee Tablo 그대 이 여행을 끝낼 순 없나요 난 이 여행을 끝낼 줄 몰라요 그대 이 여행을 끝낼 순 없나요 난 이 여행을 끝낼 줄 몰라요 (Tablo) 눈으로 생각하니까 안대만 슬쩍 씌워주면 돼 큰 손에 맞춰 째깍가니까 시계만 슬쩍 채워주면 돼 수식어만 늘어논다 질문에 질문을 되물어 본다 10% 뻥, 90% 거짓

Watch Me (Bonus Track) KEBEE

그래 난 당신을 봤어 우리 집과는 썩 가깝지 않은 버스 정류장 앞에서. 평소보다도 한 시간 빨리 일어나 나도 모르게 당신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네 지금 내 속 안에서 커지는 당신이란 존재 여기 오른쪽 주머니에 넣어둔 쪽지엔 그대를 향한 내 모든 마음이 담겨있어 당신의 선택에 행복한 미래가 달려있어 난 여기 있어 멈출 수 없는 두근거림을 움켜쥐고서 이제...

불면제 (Produced by Kebee, Loptimist) Kebee

그대는 똑같은 표정으로, 같은 미소를 내게 아무런 느낌도 없이 건냈죠 숨을 참을 수 없게, 입을 다물 수 없게 그대는 수억 개 빛나는 추억의 조각을 새까만 밤 위에 새긴 조각가 그렇게 멀리 가만 보지 말고 더 가까이 다가와줘 이젠 나의 낮밤마저 바꿔놓고 또 꿈에 나타났죠 그댄 내 영혼에 숨을 불어넣곤 사랑이란 영원할 수 만은 없다며 나를 밀었어 그렇게...

광대짓 KEBEE

목적의식 없이 혼전이 지배함엔 곡절이 필시 있으리란 얘기 무너져 버린, 쓰러져 걷지 못하는 몸뚱이를 이끌고 무얼 하려나 겨우 기어서 전진 거칠게 덧칠한 지저분한 졸작 멋지게 스케치한 최고의 걸작 누구의 평가로 매겨지는 건가 절차를 무시한 들통난 무식함 언제나 자신은 옳지 자신에게 솔직한 모습이란 보여주지 못한 졸작만을 그려내는 너의 손가락 화려한, ...

벼랑꽃 (feat. 샛별) Kebee

바람을 맛볼게 벼랑에 선 채 눈 감지 않아 내려다볼게 굴러떨어진 몇 번의 기억 희망 없는 치열함은 열정의 낭비야 8년간의 축제 다 끝났고 주변 돌아보며 얼빠진 구멍 메꿔 열정을 축복받고 천국보다 달콤한 꿈을 깨니 눈앞엔 벼랑 끝 풍경이 빠진다면 벼랑 아냐 지그시 내려다 보란 말야 뚜렷이 마주쳐 이 위태로움 피할 수 없다면 즐겨 이대로 벼랑 끝에 선 채...

미운 오리새끼 kebee

미운 오리의 새끼 All Lyric by kebee All Producing by kebee 나 태어난 곳은 사실 이곳이 아니리라 검게 탄 지금의 가족에 속해 살아야 하겠지만 내 어미의 복이 하나도 없기에 나는 아직도 여기에 서있네. 멋진새가 될 거리엔 절대 꺼릴 게 없지 내 며칠에 걸친 이 변신을 어찌 당해내리.

광대짓 kebee

Verse1. 목적의식 없이 혼전이 지배함엔 곡절이 필시 있으리란 얘기 무너져 버린, 쓰러져 걷지 못하는 몸뚱이를 이끌고 무얼 하려나 겨우 기어서 전진 거칠게 덧칠한 지저분한 졸작 멋지게 스케치한 최고의 걸작 누구의 평가로 매겨지는 건가 절차를 무시한 들통난 무식함 언제나 자신은 옳지 자신에게 솔직한 모습이란 보여주지 못한 졸작만을 그려내는 너의 ...

세 장의 편지 키비(Kebee)

,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인영인 당연히 고달팠던 누나 인생의 낙이라서 공부 잘 하고 예쁜 딸로 키우고 싶은 욕심. 나도 이해해. 아마 지금쯤 몹시 바쁜 스케줄로 육아책 이라든지 아니면 자기 딸에게 입혀줄 옷을 고르며 즐거워하고 있을 거야. 그런데 있잖아. 이것만큼은 잊지 않아줬으면 해.

맞다 맞다 니 말이 맞다 오승근

맞다 맞다 니 말이 맞다 맞다 맞다 니 말이 맞다 나에게는 당신이 최고야 콩으로 메주를 쑨데도 맞다 맞다 니 말이 맞다 우물에서 숭늉을 찾아도 맞다 맞다 니 말이 맞다 나에겐 당신 뿐이야 이 목숨 다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이 생명이 다 하는 날까지 부족하면 채워주고 모자라도 감싸주는 당신만이 내 사랑 입니다

One Rainy Day Part 2 키비

kebee: 오~ 니네 웬일이냐 오랜만이다 너, 뭐야 집이 물에 잠겼다 그래갔고 우리가 도와줄라고 왔지 kebee: 집까지 왔어? 다 치웠어 근데 아무 이상없네! 어, 그래. 고생했겠다 음.고생했겠네 근데 너 어제 그, 오락실갔지? kebee: 오락실? 오락실은 무슨 오락실을 가 아히~ 참, 얘, 왜 그, 왜 그럴까?

One Rainy Day Part.2 키비

kebee: 오~ 니네 웬일이냐 오랜만이다 너, 뭐야 집이 물에 잠겼다 그래갔고 우리가 도와줄라고 왔지 kebee: 집까지 왔어? 다 치웠어 근데 아무 이상없네! 어, 그래. 고생했겠다 음.고생했겠네 근데 너 어제 그, 오락실갔지? kebee: 오락실? 오락실은 무슨 오락실을 가 아히~ 참, 얘, 왜 그, 왜 그럴까?

고정적 정성제

왜 세상은 고정적일까 왜 생각들은 고정적일까 틀어박혀 있어서 끄집어내지 못한 자유를 난 원하네~ 삐뚤어지면 어떻고 좀 모나면 어때 생각에 자유가 있어야지 이로인한 오해와 갈등들 그로인한 서로의 상처~뿐 ~그러지말자 ~생각차이뿐 고정적도 맞고 자유도 맞다 서로 서로 이해해가자 왜 세상은 고정적일까 왜 생각들은 고정적일까 틀어박혀 있어서 끄집어내지 못한

풋사랑 pt.2 (feat. 있다) 키비(Kebee)

솔직히 나는 그사람에게 망땅히 바라는건 없어 나는 차라리 어서 그사람에게서 벗어 났으면 좋겠어 마지막 선택은 아마 가슴안에 담아 두고서 늘 바라 보았던 널 하나도 남기지 않고서 마음속 한구석에 있는 상자에 담아두는 것일테지 다만 무서운 건 차마 그 선택에서조차 널 낼수 없었다는것..

양치기 소년 키비(Kebee)

..사람들은 셈을 해. 자기 양이 얼마나 죽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뒷동산에서 혼자 양을 지키던 소년의 존재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어. 그저 평소에 거짓말만 하지 않았다면 오밤중 비명에 무심하지 않았을 거라며 혀를 끌끌 찼지. 그럼 난 대체 어디서 내 아들을 찾지? 응?

아 맞다 (Feat. RIWOO) Mabinc

맞다 걷던 걸음 잠시 stop 맞다 뭔가 허전하다 했어 그새 잊은 채 너무 멀리 나와 버렸네 어제 자기 전에 책상에 분명 올려 뒀는데 중요한 건 놓치고 주변만 둘러봐 그럼 난 그냥 이런 사람이 되는 걸 잠을 청하기 전에 뭔가 놓친 기분이 온다면 다시 또 이 새벽 속을 굳이 헤집어 그건 쓸모없던 강박이었을까 더 중요한 게 있었을 텐데 잊고 있던 것마저도

Respect For 키비(Kebee)

, 그래 5년 전 우리들을 흥분시킨 공연장 그 때와 지금을 번갈아 생각해보면 참 놀랍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아랫배를 간지럽히는 비트위에 변함없이 날 실어보내기 때문에. 이제는 이미 내 몸에 달라붙은 이 흐름의 감촉을 느끼려는 생각에 손을 들고 좌우로 흔들곤 했어.

바보닥터 (Feat. 안치환, Kebee) 마이노스

what 오도방정 but 나오니까 골 아퍼 최minos 바보doctor 잘못된 진단은 오히려 구석으로 몰았어 굳어버린 머리론 따라가기도 힘든 학습진도 돈 쓸덴 갈수록 많고 시도때도 없이 불어나는 빚은 두꺼운 거품 like 카푸치노 날 구식 옷 스타일이라며 낡고 빈곤한 선배로만 치부하는 여자 후배들아 나도 좀 멋드러지게 살고싶어

바보닥터 (Feat. 안치환, Kebee) 마이노스 (MINOS)

더 시간아 빨리 흘러라면서 what 오도방정 but 나오니까 골 아퍼 최minos 바보doctor 잘못된 진단은 오히려 구석으로 몰았어 굳어버린 머리론 따라가기도 힘든 학습진도 돈 쓸덴 갈수록 많고 시도때도 없이 불어나는 빚은 두꺼운 거품 like 카푸치노 날 구식 옷 스타일이라며 낡고 빈곤한 선배로만 치부하는 여자 후배들아 나도 좀 멋드러지게 살고싶어

바보닥터 (Feat. 안치환, Kebee) 마이노스(MINOS)

오도방정 But 나오니까 골 아퍼, 최minos 바보닥터 잘못된 진단은 오히려 구석으로 몰았어 굳어버린 머리론 따라가기도 힘든 학습진도 돈 쓸덴 갈 수록 많고 시도때도 없이 불어나는 빚은 두꺼운 거품 Like 카푸치노 날 구식 옷 스타일이라며 낡고 빈곤한 선배로만 치부하는 여자 후배들아 나도 좀 멋드러지게 살고싶어 , 근데 뭔데?

삼인칭 최유나

이제는 나 그리고 당신 연인 삼인칭이 된 그 사람을 우연히 호텔 커피숍에서 약속처럼 마주쳤네 한땐 시리도록 그리워 했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에 말 없이 비켜가듯 나를 붙 잡고 사랑했던 지난 날을 미워 하지 말래 그래그래 맞다 맞다 삼인칭 이지 내 돌아서는 거리에 소리도 없이 계절비가 내리고 있었다 이제는 나 그리고 당신 연인

연필깎이 (Feat. Kebee) 에픽하이

펜과 종이, 무한한 소리,난 절대 포기 할 수 없는, 끊을 수 없는 고리,수 많은 고민, 그 중심에 놓인 reality 부러진 날개의 새 같이 족쇄에 매달지 ain`t no 선택의 guarantee but when you check the mic 그 서사시는 성서와 역사의 사이에 like 성경책의 책갈피 you gotta know that go bac...

연필깎이 (Feat. Kebee) 에픽 하이(Epik High)

reality 부러진 날개의 새 같이 그댈 족쇄에 매달지 ain\'t no 선택의 guarantee but when you check the mic 그 서사시는 성서와 역사의 사이에 like 성경책의 책갈피 you gotta know that go back like Double D 낡은 공책의 공백 no trouble see 다 쫒는 현실적 미래속에 ...

연필깎이 (Feat. Kebee) 에픽 하이

?reality 부러진 날개의 새 같이 그댈 족쇄에 매달지 ain\'t no 선택의 guarantee but when you check the mic 그 서사시는 성서와 역사의 사이에 like 성경책의 책갈피 you gotta know that go back like Double D 낡은 공책의 공백 no trouble see 다 ?는 현실적 미래속에...

Skooldayz (Feat. Kebee) 화나(Fana)

[Kebee] Back in the Skooldayz. 내 어젯밤 꿈에 아득하게 펼쳐졌던 무대. 바로 학교라는 굴레. 순수했던 그 때의 모습.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오늘. 차라리 이불 속에 그대로 누울래. 동이 트는 아침. 좀 있으면 낯이 익은 녀석들의 모습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하나씩 날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겠지.

연필깎이 (Feat. Kebee) 에픽하이 (EPIK HIGH)

펜과 종이, 무한한 소리, 난 절대 포기 할 수 없는, 끊을 수 없는 고리, 수 많은 고민, 그 중심에 놓인.. Reality 부러진 날개의 새 같이 (그댈) 족쇄에 매달지. ain't no 선택의 Guarantee But when you check the mic 그 서사시는 성서와 역사의 사이에 있어 LIKE 성경책의 책갈피 You gotta kno...

Accelerator (Feat. Kebee) 스티 (STi)

나는 나라에서 인정 받은 2종 운전면허 소지자학원에서 훈련 받은 엘리트 코스 완벽 수료자내 옆에선 함께 가는 그 모든 길이 실크로드야침대에서 쉬는 것보다편안할지도 몰라uh 소리를 질러볼래 탱글한 니 입술이 더 빛나 보이네리듬이 UP 또 리듬이 DOWN 꽉 조인듯한 니 겉 단추를 풀어봐닿을 수 있을까 누가 먼저 어서 넘어가 볼래 시커먼 저도시 밖으로 작...

@goodboytamiz (feat. Kebee) 타미즈 (Tamiz)

@goodboytamiz@goodboytamiz@goodboytamiz@goodboytamizon airon air사실 아닌데 아닌데@goodboytamiz@goodboytamiz@goodboytamiz@goodboytamizon airon air사실 아닌데 아닌데굿보이 타미즈on air착한 놈이지솔직한 놈만싸잡아 패는건국룰이지솔직하면거따 질소까지 넣...